[엘리야의 외침 시즌 2] 235. 여러분 나가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가치를 전하십시오 1부_데이비드오워 선지자
1. 배교와 물질주의가 만연한 교회
오늘날 교회의 상태를 살펴보면 이사야서 29장 13-14절의 말씀과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사람들은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교회 안에는 배교가 만연하며, 진짜 믿음에서 떠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더 많은 시간을 직장과 가족에게 사용하며 주님보다 가족을 우선시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교회의 문제는 주님 앞에 와서 예배를 드리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1장 1-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대도 역시 돈이 이 세대의 신분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돈을 벌지만 지금은 물질주의 세대가 되어 모든 것이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의 교회들은 서로 얼마나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지를 경쟁합니다. 얼마나 임대하고 얼마에 세금을 내는지를 자랑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마음입니다. 주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보셨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습니다. 이 세대의 마음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의로움 대신에 돈을 숭배하는 것으로 거룩함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교회 안에서 인간의 승인을 구합니다.
이사야 29:13-14; 누가복음 21:1-4
2. 복음의 변질과 다른 예수
예수님께 완전히 헌신하는 것을 구해야 합니다. 시간이 다 끝났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6-8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경고합니다. 복음에서 떠나거나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복음을 변질시키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복음을 변질시키고 복음을 희석시키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복음을 변질시킨 후에는 끝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군가가 분명히 복음을 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7절 뒷부분을 다시 보면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대 교회는 다른 예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른 예수가 교회 안에 들어온 것입니다. 더 현대화된 예수입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수용하고 너무 사람들을 심판하지 말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죄를 묵인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들을 파멸로 이끄는 것입니다. 거룩함이 없다면 파멸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들은 심판하지 않는 예수를 전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속히 회개하고 죄를 책망하는 것 또한 회개를 촉구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에클레시아라는 교회는 헬라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에클레시아는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갈라디아서 1:6-8
3. 인간의 승인이 아닌 하나님의 승인을 구하라
갈라디아서 1장 10절에서 바울은 “이제 내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 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고 말합니다. 현대 교회의 상태를 보면 인간의 승인을 구하는 것이 바로 이 상태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교회를 향해 그리스도의 은혜를 얻으라고 말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인정을 구했던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지금의 교회와 명확하게 대조됩니다. 현대 교회는 인간의 승인을 구할 뿐 하나님의 승인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23장 5-7절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의 승인을 받는 것은 외식하는 모습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8-19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나는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전도하는 이유는 현대 교회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의도적으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세상과 섞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발자국이 있는 길을 주셨다고 말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그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발자국은 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에는 박해가 있습니다. 박해를 받더라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말고 세상에게 굴복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세상에 굴복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1:10; 마태복음 23:5-7; 요한복음 15: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