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외침] 240.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기독교 신앙의 근간입니다. 3부_데이비드오워 선지자
1. 다시 오시는 메시아 예수님과 휴거 준비
본 방송은 유브 방송 엘리의 외침과 교회들이 함께, 많은 선지자들과 초대 교회들이 고대하던 메시아 예수님의 다시 오심과 그 준비를 위한 메시지를 전하는 방송이다. 말라기 4장 5절에서 약속하신 엘리야를 이 세대에 보내시어 회개와 거룩함의 복음, 십자가와 보혈의 복음을 회복시키고 계신다. 주님께서는 두 선지자에게 보여주시는 놀라운 환상을 통해 지진과 홍수, 질병과 많은 재난들이 정확하게 성취되는 것을 예언하게 하신다. 대표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주변 국가의 관계를 통해 어려운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보고 있다. 이는 성경의 방해와 포스트모더니즘을 대항하는 이데올로기를 이기기 위함이다.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은 자만이 행할 수 있는 권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모든 기적과 치유와 놀라운 기사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메시아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는 것과 그 준비를 위해 보내심을 받은 선지자의 음성을 청하고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시계이며, 지금 뉴스의 중심에는 이스라엘이 있고 그것을 통해 주의 환난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님께서 신실하고 거룩한 교회를 천국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반드시 이기실 것이며 사탄은 한 줌의 불에 떨어지고 영원히 수치를 당할 것이라는 것이다. 거룩함이 반드시 죄를 이길 것이다. 엘리야의 외침에서 전해지는 주님의 놀라운 말씀을 통해 진정한 회개의 열매를 맺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말라기 4장 5절, 창세기 1장, 에베소서 1장 7절
2. 기독교 신앙의 근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오늘날의 교회는 십자가와 보혈을 가르치지 않아 권능이 없고, 부활의 소망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매 순간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가르치고 살았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설교했다. 다윗도 이 부활을 보았는데, 시편 16편 8절부터 11절까지에 기록되어 있다. 다윗은 메시아께서 부활하신 것을 보았고, 시편 110편 1절부터 4절까지에도 그 내용이 담겨있다. 사도행전 2장 29절부터 36절까지에도 다윗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베드로가 다윗에 대해 담대히 말하며, 다윗이 죽어 장사되었지만 그는 선지자였고 하나님이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본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했다고 전한다. 즉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의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상이 되게 하기까지 내 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다 하였으니,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부활을 말씀하실 때 첫 번째로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내셨는데, 마태복음 16장 21절에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라고 기록되었다. 부활을 말씀하실 때도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내셨고, 로마서 1장 4절에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라고 기록되었다.
시편 16편 8절-11절, 시편 110편 1절-4절, 사도행전 2장 29절-36절, 마태복음 16장 21절, 로마서 1장 4절
3. 부활의 기적과 신앙인의 삶
예수님께서 주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낸 누가복음 24장 46절에,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이라고 기록되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전할 때 첫 번째로 전한 가장 중요한 복음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낸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예수님께서 주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낸 것이다. 제자들이 전한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우리의 힘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부활은 가장 큰 기적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두 개의 기적이다. 마태복음 12장 39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은 구원의 가장 근본이 되는 내용이지만 목사들은 이것을 더는 가르치지 않는다. 가장 기초가 되는 십자가와 보혈, 부활을 가르치지 않는다. 이 세대의 크리스천들의 무지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사도행전 13장 28절부터 33절에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달라 하였으니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넣었으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그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의 증인이라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하노니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째 편에 기록된 바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라고 기록되었다. 구원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다. 죽어가 일어나기 전엔 누구든지 죽을 수 있지만, 우리에게 부활의 약속이 있다.
누가복음 24장 46절, 마태복음 12장 39절,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15절, 사도행전 13장 28절-33절
4. 부활과 영생의 약속
예수님께서 죽으실 것과 3일 만에 부활할 것이라고 예언하신 것이 성취된 것은 기적이다. 영광이 저를 떠나서 그 아이에게 임했고 그 아이는 이렇게 걸었다고 말했습니다. 눈도 볼 수 없는 아이 같다고 했습니다. 봄에서 치유받은이 여자에 대해서는 다섯 번을 예언했고 성취했다. 또 전쟁이 온다는 예언을 하기도 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언하셨다. 요한복음 2장 18절부터 22절에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46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3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라고 기록되었다. 이것이 교회가 가야 하는 목적지이다. 고린도전서 6장 14절에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라고 기록되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우리의 초점으로 주셨고, 첫 번째 부활인 그리스도의 부활에 우리가 참여하게 하셨다. 고린도후서 4장 14절에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라고 기록되었다. 우리의 목적지로 그리스도를 살리셨고, 교회의 최종 목적지는 부활이다. 그런데 현대 크리스천의 문제는 번영 복음으로 떠내려간 것이고, 이 핵심 주제를 버렸다. 그래서 현대 교회는 권능이 없다.
요한복음 2장 18절-22절, 고린도전서 6장 14절, 고린도후서 4장 14절
5. 소망과 천국을 향한 삶
부활이 크리스천 구원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종이 나타나서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과 다시 오심을 가르치고 있다. 이곳에서 치유의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다. 요한계시록 23장의 교회 시대를 보면 거짓 신앙에 대해서 책망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십자가와 보혈의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부활은 우리의 목적지이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부터 2절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라고 기록되었다. 부활의 몸을 받은 교회의 모습이다. 이제 현대 교회는 십자가와 보혈의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제 우리가 왜 십자가를 지는 희생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하신 구절들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0장 38절부터 39절에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이를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라고 기록되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교회가 희생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십자가에 육을 못 박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2절, 마태복음 10장 38절-39절
6. 희생적인 삶과 부활의 약속
마태복음 16장 24절부터 28절에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이를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었다. 희생적인 크리스천의 삶은 부활의 약속 때문이다. 로마서 8장 17절부터 18절에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었다. 마태복음 20장 26절부터 28절에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라고 기록되었다.
마태복음 16장 24절-28절, 로마서 8장 17절-18절, 마태복음 20장 26절-28절
7. 섬김의 삶과 영생의 상속
마태복음 23장 12절에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라고 기록되었다. 사망은 악인이 이 세상에게 저지를 일의 결과이지만, 구원은 선물이다. 마태복음 19장 28절부터 29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12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12 지파를 심판하리라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라고 기록되었다. 이는 중생에 대한 상급이다. 부활과 영광은 여러분이 세상을 이긴 것에 대한 보상이다. 갈라디아서 6장 14절에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라고 기록되었다. 마태복음 23장 35절에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라고 기록되었다.
마태복음 23장 12절, 마태복음 19장 28절-29절, 갈라디아서 6장 14절, 마태복음 23장 35절
8. 부활의 증거와 구원의 확신
요한계시록 6장 9절부터 11절에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그들에게 각각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라고 기록되었다. 부활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 것에 대한 상급이다. 사도행전 2장 32절에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의 증인이로다라고 기록되었다. 사도행전 3장 15절에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의 증인이라라고 기록되었다. 사도행전 3장 26절에 하나님이 그 종을 일으켜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었다. 마태복음 16장 27절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라고 기록되었다.
요한계시록 6장 9절-11절, 사도행전 2장 32절, 사도행전 3장 15절, 사도행전 3장 26절, 마태복음 16장 27절
9. 부활 신앙과 권능의 복음
사도행전 4장 2절에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라고 기록되었다. 사도행전 4장 10절에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라고 기록되었다. 사도행전 4장 32절부터 33절에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라고 기록되었다. 사도행전 17장 31절에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라고 기록되었다.
사도행전 4장 2절, 사도행전 4장 10절, 사도행전 4장 32절-33절, 사도행전 17장 31절
10. 부활과 심판, 그리고 천국 소망
사도행전 23장 6절에 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라고 기록되었다. 사도 바울이 심문을 받는 이유는 부활 때문이었다. 사도행전 25장 19절에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가 죽은 것을 살아 있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고발하는 것뿐이라라고 기록되었다. 사도행전 26장 8절에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라고 기록되었다. 사도행전 26장 23절에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라고 기록되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휴거로 이어진다. 이것은 교회에게 주신 가장 큰 약속이다. 부활은 휴거의 반석이다. 주님께서는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없다고 하신다.
사도행전 23장 6절, 사도행전 25장 19절, 사도행전 26장 8절, 사도행전 26장 23절
11.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
마태복음 28장 10절에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에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라고 기록되었다. 이것을 여러분에게 전하십시오. 이것이 우리의 삶이 하늘의 초점을 두게 하는 말씀이다. 마태복음 6장 19절부터 21절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었다. 부활과 천국에 관한 약속이 우리에게 있다.
마태복음 28장 10절, 고린도전서 15장 20절, 마태복음 6장 19절-21절
12.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와 소망
골로새서 3장 1절부터 4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라고 기록되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가 이생에서 자신을 죽이고 견뎌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신다. 베드로전서 4장 13절에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함이라라고 기록되었다. 우리가 고난을 견딜 때 얻게 되는 영광에 대해서 가르쳐주신다. 주님께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부터 14절에서 말씀하신 것은 큰 위로의 말씀이다.
골로새서 3장 1절-4절, 베드로전서 4장 13절,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14절
13. 박해 속에서 기뻐하는 삶
베드로전서 1장 6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라고 기록되었다. 마태복음 5장 10절부터 12절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라고 기록되었다. 더 큰 상급이 천국에 있다. 그것은 구원의 견고한 소망이다. 이 세상은 우리의 집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치신다. 요한일서 2장 15절부터 17절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라고 기록되었다. 야고보서 4장 4절에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었다.
베드로전서 1장 6절, 마태복음 5장 10절-12절, 요한일서 2장 15절-17절, 야고보서 4장 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