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뉴스 _ 이스라엘은 하마스에게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이란은 핵무기를 절대 획득하지 못할 것이다 TV7 이스라엘 뉴스 25.04.22.
1. 하마스의 인질 협상 거부 및 요구 조건
하마스는 이스라엘 인질 석방 협상에 대한 최신 제안을 거부하며, 최종 합의에는 이스라엘의 패배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마스는 인질 석방 의사를 밝혔지만, 이스라엘이 사실상 패배를 인정하고 가자 지구에서 완전히 철수하며, 재건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유입해야만 석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마스에게 무장 해제와 가자 지구 통치 종료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맞서 싸울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이스라엘은 존재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저항과 무기가 점령 하에 사는 사람들의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하마스는 인질 석방을 볼모로 삼아 이스라엘의 완전한 양보를 얻어내려 하고 있으며, 이는 이스라엘에게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입니다. 하마스의 이러한 강경한 입장은 협상 타결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가자 지구의 긴장 상황을 고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마스의 요구는 단순히 인질 석방을 넘어,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협하고 가자 지구를 자신들의 통제 하에 두려는 정치적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2. 네타냐후 총리의 강경한 입장과 하마스 파괴 의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의 제안 거부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며, 하마스를 가자 지구에서 파괴하고 모든 인질을 귀환시키기 전에는 전쟁을 끝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하마스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적들에게 인질을 잡아 이스라엘을 무릎 꿇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며, 테러가 성공한다는 것을 의미하여 전 세계의 안보를 해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하마스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것은 가자 지구를 완전히 변화시키고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무산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의 군사적, 통치적 능력을 완전히 파괴하지 않으면 다음 10월 7일과 같은 공격과 납치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경고하며, 하마스가 이를 공언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하마스 정권이 가자 지구에 남아있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큰 패배이자 이란에게 큰 승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러한 강경한 입장은 하마스와의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보다는 군사적 해결을 우선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3.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미국과의 협상 및 이스라엘의 우려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프로그램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핵무기 능력을 획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 조금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와의 회담에서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 의도를 막지 않았으며, 외교적 해결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주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 대표단은 로마의 오만 대사관에서 회담을 가졌으며, 이란 외무장관은 러시아 외무장관과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갖고 미국과의 협상 전략을 조율했습니다. 러시아와 이란은 협상 범위를 핵 문제에 국한하고, 이란의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을 포함한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것을 제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이 핵확산금지조약(NPT) 내에서 합의를 추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핵 문제와 관련 없는 사안으로 협상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이란 대통령은 이란이 핵 야망을 포기하는 굴욕적인 합의는 결코 받아들이지 않겠지만, 전쟁도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이란은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를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이 테러를 자행하고 있으며, 인권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4. 미국 대사의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 표명 및 이란의 위협 강조
새로 임명된 미국 대사는 이스라엘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예루살렘의 통곡의 벽에 트럼프 대통령의 기도문을 전달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사는 이란이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미국도 위협하고 있으며, 이란이 이스라엘을 “작은 사탄”, 미국을 “큰 사탄”이라고 부르는 것을 상기시키며, 이란에게 이스라엘은 전채 요리이고 미국은 메인 요리라고 비유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이스라엘에게 가하는 위협은 곧 미국에 대한 위협이라고 강조하며, 이란의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대사의 이러한 발언은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이란의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