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외침] 2025년 4월 18일 포르투갈에 임하는 심각한 심판과 거대한 홍수에 대한 예언 _ 선지자 데이비드 오워 박사

 

[엘리야의 외침] 2025년 4월 18일 포르투갈에 임하는 심각한 심판과 거대한 홍수에 대한 예언 _ 선지자 데이비드 오워 박사

 

  1. 포르투갈에 대한 환상과 심판의 메시지

주님께서 화자가 포르투갈에 오기 전, 여러 번 그곳에 데려가셨고 다양한 환상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중 하나는 바닷물이 집 안으로 들이닥치는 홍수였습니다. 홍수와 함께 큰 뱀이 물 위를 빠르게 헤엄쳐 다가왔습니다. 주님께서 화자에게 뱀을 칠 수 있는 금속을 주셨는데, 그 금속으로 뱀을 치는 순간 뱀은 왕관을 쓴 여자로 변했습니다. 여자의 왼쪽 다리는 사람이었지만, 오른쪽 다리는 물고기 꼬리였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여자를 치라고 명령하셨고, 화자는 그녀의 머리를 쳐서 쓰러뜨린 후 엉덩이를 쳐서 부러뜨렸습니다. 이는 화자가 포르투갈에 오기 전에 있었던 영적인 싸움을 보여주는 환상이며, 주님께서는 이 환상을 통해 포르투갈 사람들에게 회개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이 환상은 앞으로 포르투갈에 닥칠 심판과 회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여왕과 같은 존재는 종종 어둠의 세력과 연관되어 있으며, 이를 물리치는 것은 악한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라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 만연한 부도덕과 회개의 촉구

주님께서는 화자에게 포르투갈의 부도덕한 현실을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동성애자들이 손을 잡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보게 하셨고, 그들의 집으로 데려가시며 그들에게 회개하라고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포르투갈 사회에 만연한 성적인 죄악을 지적하며, 회개를 통해 주님의 심판을 피할 것을 촉구하는 메시지입니다. 동성애는 성경에서 죄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죄가 만연한 사회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화자는 이러한 죄악을 목격하고 주님의 말씀을 전달함으로써, 포르투갈 사람들이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촉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비난이 아닌, 사랑과 긍휼로 그들을 심판에서 구원하고자 하는 간절한 외침입니다.

고린도전서 6:9-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 동물 숭배와 부적절한 관계

주님께서는 화자를 포르투갈의 여러 집으로 데려가셨는데, 그곳에서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지나치게 사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특히 한 집에서는 개들이 많이 있었고, 흑인 여성이 그들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종종 사람들이 예언자인 줄 모르고 예언자와 대화하게 하십니다. 화자는 그 여성에게 개의 얼굴이 사람과 비슷하고 발이 사람 손과 같은 이유를 물었고, 그녀는 그것이 타락의 일부라고 대답했습니다. 주인들은 다른 개들을 데려와 춤을 추게 했고, 그중에는 새끼를 낳은 개도 있었습니다. 이는 애완동물과의 부적절한 관계, 심지어 성적인 관계까지 있음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들에게도 회개하라고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레위기 18:23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너 자신을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합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1. 교회의 타협과 메시야의 오심

주님께서는 화자에게 포르투갈 교회의 타협적인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 안에서 죄를 책망하는 사람이 없고, 세상의 것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메시야가 오고 계십니다. 이는 교회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거룩함을 지켜야 함을 경고하며, 메시야의 재림을 준비해야 함을 강조하는 메시지입니다. 교회가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죄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주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며, 이러한 타협은 결국 심판을 초래할 것입니다. 화자는 교회가 깨어나 회개하고, 진리 안에서 굳게 서서 메시야의 오심을 준비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