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외침] 회개와 거룩함 치유 집회 _25년 4월 27일 스위스 제네바_하나님의 선지자 데이비드 오워 박사님
1. 주님의 방문에 대한 주목
주님의 방문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현상이나 감정적인 경험을 넘어선다. 그것은 삶의 변화와 치유, 회복을 가져오는 강력한 사건이다. 주님의 방문은 우리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목격하게 한다. 이곳에 모인 우리는 찬양과 기도로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린다. 주님의 방문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모든 것이 바뀔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한다. 주님께서 이곳에서 일어날 엄청난 일들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어떠한 어려움과 고통도 주님의 방문 앞에서는 문제되지 않는다. 오랜 시간 동안 고통받아 온 질병, 깊은 슬픔과 절망, 그 어떤 문제도 주님의 치유하시는 능력 앞에선 사라질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이곳에 임한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질병과 고통이 치유될 것이다.
성경 구절:
“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2. 믿음으로 드리는 찬양과 기도
주님을 향한 우리의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닌,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고백이다. 믿음으로 손을 들고 찬양하는 자들을 주님께서 기뻐하신다. 손을 들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사람들도 낙심하지 말라. 주님께서는 잠시 후 그들의 손을 들어 찬양할 수 있도록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선포되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 놀라운 치유와 회복이 일어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모든 질병과 고통은 떠나갈 것이며, 걷지 못했던 자가 걷고, 보지 못했던 자가 보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분이시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와 찬양을 통해 주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날 것이다.
성경 구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1)
3. 전능하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
예수님의 보혈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러나온 거룩한 피이며, 모든 죄와 질병을 씻어내는 능력이 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에 계신 전능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보내심에 감사드린다. 우리는 오직 여호와께 속해 있다. 오늘 밤 여호와시여,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불구자, 맹인, 청각장애인, 그 어떤 질병에 시달리는 자라도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시옵소서. 불구자의 다리를 만지시고, 그들의 뼈를 강하게 하시고, 근육을 회복시키시고, 신경을 되살리시옵소서. 맹인의 눈을 열어 주시고, 청각장애인의 귀를 뚫어 주시옵소서. 혈액 질환, 암, 정신 질환 등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옵소서.
성경 구절: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7)
4. 예언의 성취와 치유의 역사
주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 말씀들이 이곳에서 성취되고 있다. 교회는 한 단계 더 올라서고, 맹인의 눈이 열리는 역사가 나타날 것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모든 치유와 회복은 주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것이다. 척추 손상이 회복되고, 종양이 사라지고, 혈액 질환이 치유되는 기적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이 방송을 시청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님의 치유하시는 능력이 임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질병을 아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는 분이시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에게는 놀라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나타날 것이다.
성경 구절: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5.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삶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 우리는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통해 그날을 준비해야 한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그분을 우리의 주님과 구원자로 모셔야 한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섬기고,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는 믿음과 사랑으로 굳게 서서 그분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한다. 혹 우리가 다시 보지 못한다면 천국에서 볼 것이다.
성경 구절:
“이 예수를 너희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고 영광을 주셨으므로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