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으로 전해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대화하고 말씀을 나누고 있는다는 것을 아십니다. 오늘 말씀은 이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어젯밤에 있었던 대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지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구의 심판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 보여주셨는데 그들의 집의 창문과 문을 닫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집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을 저는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격리된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창문과 문을 단단하게 밀봉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2015년 12월1일 제가 예언했던 코로나바이러스의 죽음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제는 공기 감염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난 밤 주님께서 사태가 악화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문을 완전히 닫았습니다. 왜냐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가 바람에 의해서 공기에 의해서 감염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급히 창문과 문을 닫아서 바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전혀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문을 모두 닫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전 세계에 자기들의 집에 있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지난 밤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사람들이 공기가 바람이 집에 들어올까봐 두려워했습니다. 저는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대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느끼게 하셨습니다. 열방에 대한 진노를 느끼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열방에 매우 진노하고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내려와서 직접 열방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생생한 대화입니다. 24시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두려움과 무서움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떨고 있었습니다. 뛰어가 그들의 창문과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공기를 통해서 전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 야훼 하나님께서 매우 진노하고 계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열방이 회개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실시간 대화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전세계 열방에게 전하는 말씀입니다. 저는 두려운데 주님께서 알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사람들을 쓸어버릴 수 있을 만한 그런 진노였습니다. 그들이 장난치면 완전히 멸절시킬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2015년 12월 1일 지구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게 하는 그 예언이죠.
1.제가 큰 질병이라고 말했습니다.
2.아시아로부터 창궐할 것이다.
3. 인도를 언급했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13억 인구가 격리되고 있습니다.
또 질병 비상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장비가 부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무엇을 보고 계시죠.
인공호흡기가 없고 마스크, 장갑도 없습니다. 공장들이 이런 것들을 만드는 곳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5.바이러스를 배양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떤 의사들이 이 질병이 무엇인지 배양한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지난 밤 주님의 진노를 느끼게 해 주셨을 때, 저는 두려워졌습니다. 그 진노 속에서 인간을 모두 쓸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2015년 12월 1일 주님께서 저를 지구를 치라고 보내셨을 때, 불순종 때문에, 야훼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두 선지자를 블랙메일 했을 때, 회개를 거부했을 때, 메시아의 거룩한 길을 준비하라는 명령을 불순종했기 때문에, 주님을 무시하는 것 때문에, 그 꿈 속에서 지구를 치라고 말하셨을 때 그래서 그 명령대로 했을 때 저는 그것이 이미 다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구 전체가 슬픈 날이 됩니다. 구름이 태양을 가렸기 때문에 비가 올 것처럼 매우 우울한 날씨였습니다. 비가 올 것처럼 슬픈 날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침묵가운데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의사들이 분주한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지난 밤에 느꼈던 슬픔을 그 때도 느꼈던 것을 기억합니다. 지난 밤에 저는 12월 1일 느꼈던 슬픔 4년도 더 된 일입니다. 저는 일어나서 오~~!!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 두려움을 느꼈을까요. 하나님의 진노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병원으로 데려가셨고 수 많은 시체들을 옮기고 수 백명씩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때 깨어나서 매우 슬퍼했습니다. 교회는 대환난을 통과한다는 의미일까 생각했습니다. 제가 본 장면이 대환난일까 두려워했습니다.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주님께서 교회는 대환난을 거치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지구를 심판하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지난 밤에 역시 심판이 악화되는 것을 보여주셨을 때 사람들이 뛰어가서 창문과 문을 닫은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쓸어버릴 것이라고 진노하셨습니다. 그들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두려웠던 것은 이제는 바람과 공기를 통해서 전염되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밤에 저는 주여 이것이 대환난인가요. 그런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일어났습니다. 모든 사람이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진노하신다는 것을. 이것은 마치 주님께서 누그러 뜨리지 않는 것입니다.
키수무에 하나님의 구름으로 내려오시라고 말씀드렸을 때 야훼께서 직접 방문하셨습니다. 구약에 오직 한 선지자에게만 그렇게 방문하셨었습니다. 키수무에서 야훼께서 그 친구를 방문하셨을 때 지금 지구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우리는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주님께서 방문하셨을 때 나는 들었다 너희에게 보낸 내 종을 거부했다. 너희 교회에서 계속해서 썩은 복음을 가르쳤다. 너희들의 썩은 복음을. 너희들이 거부했기 때문에 케냐에서만 사역하고 있다. 너희들이 두 선지자를 거부하면 내가 너희들을 칠 것이다. 너희들이 아름다운 복음의 메시지인 회개와 거룩함을 거부한다면 더 나아가 그들을 블랙메일한다면 내가 너희들을 얼마나 더 심판하여야 하느냐. 내가 나의 영광을 그들의 머리위에 보냈다. 너희가 보지 못한게 무엇이냐. 수 천명의 불구자가 일어나 걸었다. 그래서 휠체어 목발이 창고에 가득하다. 십자가와 보혈의 아름다운 일이다” 그래서 저는 두려웠습니다.
지난 밤 제가 깼을 때 주님께서 저를 다시 10시경에 잠들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먼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먼지가 바람과 함께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이것은 매우 치명적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먼지가 집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데 바이러스가 먼지 중에 전염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최근에 말했습니다. 오게 되는 질병은 사람들이 창문 근처에 서서 창문을 여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독한 종기 질병과 연결시켰습니다. 그러나 지금 먼지가 사람들이 치명적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와 동시에 오늘 주님께서 꿈속에서 종이를 가져 오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손을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의 오른 손을 보았습니다. 종이에 “휴거”라고 쓰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문자 “R”과 나머지는 소문자로 쓰셨습니다. 저는 드디어 휴거가 일어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에 저는 보았는데 지구의 어떤 곳은 낮이었는데 사람들이 사무실을 뛰어 나왔습니다. 누군가는 넘어지기도 하면서 뛰어 나왔습니다. 어떤 청치마를 입고 있는 여자를 보았습니다. 뛰어나온 사람들 중에 특정한 사람들을 보았는데 “예수님이 오셨다” “예수님이 오셨다”라는 소리가 전 세계적으로 들렸습니다. 그들이 뛴 것은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옷만 남기고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눈 앞에서 휴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남겨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밤시간대인 곳인 나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들도 집에서 뛰쳐 나오면서 “예수님이 오셨다 예수님이 오셨다” 울부짖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끔찍한 장면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뛰면서 통곡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 세계가 그랬습니다. 제가 놀라운 것은 하늘이 최종적인 브리핑을 하신 것입니다. 즉, 휴거의 궁극적인 브리핑을 하셨습니다. 제게는 정보와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도둑처럼 온다고 생각했던 휴거의 날, 우리는 휴거가 도둑같이 온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제게 휴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휴거가 일어날 때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집에서 건물에서 뛰어 나오면서 머리에 손을 올리면서 하늘을 보고 “예수님이 오셨다 예수님이 오셨다” 뛰어다닐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뛰어다닐 것입니다. 그것은 혼란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이 병원에 있든, 집에 있던 사람이든 뛰쳐 나올 것입니다. 사람들이 뛰쳐 나와서 넓은 공간에 모여 “이것은 기사다 놀라운 일이다” 말하게 됩니다. 전 세계가 메시아께서 오셔서 거룩한 교회를 데려가셨다는 것을 알게된다는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셔서 거룩한 교회를 데려가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전 세계는 이전과는 달라질 것입니다.
거기에는 혼란이 있을 것입니다. 재난이 있을 것입니다. 큰 공포와 기사 놀라움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천국이 저에게 브리핑한 것이 그것이었습니다. 놀랍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저는 지구에 있을 자세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꽉 찼기 때문에 사람들이 계단으로 뛰쳐 나옵니다. 사람들이 뛰면서 “예수님이 오셨다 예수님이 오셨다”하는 것은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도 꿈에서 놀랐습니다. 예수님이 이미 교회를 데려간 후입니다. 이것이 오늘의 대화입니다. 이 시간에 주신 대화입니다. 오늘은 이것에 대한 말씀으로 집중하겠습니다. 즉, 메시아께서 교회를 데려가신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붙잡고 전에 없던 일을 보는 것은 오늘 오후 1시~2시 경에 글로벌뉴스에서 선진국 스페인에서 826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보도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선진국입니다. 이전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일을 코로나바이러스가 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에 수 백구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 휴거의 신호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징조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이 세대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라. 환난이 눈 앞에 있다.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라. 교회가 데려감을 당해야 한다. 이것은 마치 곧 환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시간이 정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휴거가 정해진 것입니다. 확정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거는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환난의 때가 정해졌다는 것입니다. 열방이 환난에 들어가기 시작했을 때 교회는 데려감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살전4장16~17절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히12장14절
12:14 <하나님의 은혜를 거역한 자들에게 주는 경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복받으신 여러분,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교회는 데려감을 당하는데 데려감을 당하는 교회는 거룩한 교회입니다.
제가 오늘 대화를 나눴을 때 영화로운 계단에 대한 2017년1월15일 환상에서 성도들이 영화로운 계단을 밟고 천국 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1년 2개월 동안 이야기했습니다. 2018년 3월 11일 나쿠루 메인 제단에서 큰 집회가 있었는데 제가 하나님의 영화로운 계단을 보여주셨다고 말하고 있을 때 집회에 있던 사람들이 하늘에 영화로운 천국의 계단이 내려와 있는 것을 본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말하고 있는 사람의 권세를 세워주셨습니다.
2017년 1월 15일의 환상과 함께 2009년 7월 29일의 환상은 지구에 코로나바이러스를 가져온 청황색 말이 풀리는 것을 보았고 그리고 두 번째 환상에서 성도들이 천국에서 찬양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시간이 끝났다. 메시아께서 오신다. 코로나바이러스를 보라. 주님께서 어떻게 지구를 흔들고 있는지 보라. 하십니다. 여러 번 말했습니다. 어린아이들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길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과 교회를 데려간다는 것, 이 흐름에서 살전4장16,17절과 같이 주님께서 직접 내려오신다는 것입니다.
2017년1월15일 환상에서 본 같은 구름이 키수무에도 내려오셨습니다. 구름이 열렸고 영화로운 계단이 내렸습니다. 나사렛 예수께서 거룩한 교회를 데려가기 위해 오신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데려가시는 교회는 거룩하며 성숙하며 의로운 교회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지금은 때가 되었는데 거룩함을 붙잡고 의로움을 붙잡아서 메시아를 영접하고 거듭나야 할 때라고 합니다. 그 날이 가까울 때!!!
그 날에 “예수님이 오셨다 예수님이 오셨다” 울부짖으며 뛰어다니는 남겨진 사람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거기 공터로 나가서 손을 머리위에 올리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이 남은 것을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이 남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들이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신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십시오. 거룩하십시오. 복음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오십니다. 천국이 가깝습니다.
휴거에 들어가지 못하면 어제 시작한 대화가 여러분 위에 떨어질 것입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축복을 말하는 사람들 위에 이 비극이 떨어질 것입니다. 이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에서 거룩한 사람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을 날카롭게 하며 회개하는 사람들은, 기름부음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평안의 완전한 영광으로 천국의 안전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지구에서는 환난과 대환난, 어떤 산들은 옮겨져서 바다로 던져질 것입니다. 섬들이 사라지고 전 세계적인 지진이 일어나면 도망갈 곳이 없습니다. 그들은 목 베임을 당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을 경배하기 싫으면 목 베임을 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십시오. 주님께 여러분을 영접하겠습니다.
[영접기도]
전능하신 예수님 오늘 밤 저는 회개합니다.
모든 죄로부터 돌이킵니다
주 예수님을 오늘 영접합니다.
나의 주님과 구원자로 영접합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받아주옵소서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의로움을 세워 주옵소서 거룩함을 세워 주옵소서
성령을 제 삶에 부어 주옵소서
제 발길을 인도하사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여 주소서
전능하신 주님 오늘 저의 주님과 구원자로 영접합니다.
오늘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거듭나겠습니다. 할렐루야!!
거룩하십시오. 침례를 받으십시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토다 샬롬 감사합니다.
오늘은 1부 설교만 하셨습니다. 끝.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