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4월 17일 일곱 인의 떼짐과 산고의 시작 29-1, 1부 >
오늘 전해드릴 말씀은2020년4월 17일, 선지자님께서 글로벌 예배를 통해 전하신 말씀입니다.
이러한 지구를 흔들어놓는 대화를 하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 주님께서 지구의 역사에서, 교회의 역사에서 여러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기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여. 이 글로벌 예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더 많은 수십 억의 인구들이 이 말씀을 듣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토록 하시옵소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 받으신 여러분,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교회의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어제 우리는 보았습니다. 한 때가 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의 예언이 이 세대에게 경고하고 있는데, 곧 닥치게 될 그 때가.. 죽음이, 사망이 통상화되는 시대입니다. 전에 볼 수 없었던 재난이 언제나 발생하는 때입니다. 우리는 어제 환란의 때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그 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어제 주님께서 강조하시고 싶으셨던 메시지 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환란은 여러분들이 절대로 견딜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두려움을 본 이후, 그 무서움을 본 후에, 그 때 모든 나라를 붙잡을 그 공포.. 하나님의 진노가 그 때에 즉시 부어집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여러분의 개인적인 결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예배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메일을 보내거나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환란의 때에 대해서 들은 것은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제가 선지자님께서 하시는 환란 때의 내용을 듣지 않았다면, 저는 구원의 은혜를 매우 가볍게 취급하여 휴거에 들어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환란 때의 두려움을 이미 보았고, 이제 저는 거듭났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구원을 매우 중대하게 붙잡을 것입니다. 그리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붙잡을 것입니다.”
이것이 어제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강조하고 싶으셨던 내용입니다. 그것은 바로 마귀가 크리스찬의 삶에서 거짓말을 많이 퍼트려왔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 그런 거짓 복음은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이 굉장히 가볍게 취급되었습니다. 자기 만족으로 취급했습니다. 이제 성경에서의 진리가 여러분의 영혼을 깨우고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예수님의 구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굉장히 끔찍한 방법으로 주님께서 죄를 심판하시는 것을 우리가 이미 보았듯이, 전에 그렇게 하신 적이 없었던 방식입니다. 거기에서 우리가 갇히게 될 공포가 있습니다. 오늘 밤, 우리는 여기에서 (실버라인, 골든라이닝)을 보겠습니다. 그것은 귀하며, 공포와 환란과 두려움 속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어제 약속드린 것처럼 거기에서 우리는 여러분들에게 보물을 제시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이것이 바로 예언입니다. 그 때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바로 문에서 두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2015년 12월 1일, 그 예언에 이어서 제가 예언했던 큰 질병에 관한 내용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이죠. 지구에 닥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8년 전에 발표했던 것입니다. 제가 열방 앞에 서서,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경고했습니다. 말씀드리기를, 큰 질병이 지구에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그 예언 안에서 저는 매우 상세한 내용을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시아로부터 창궐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그것이 심각한 질병 재난을 야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배양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질병이라는 뜻입니다. 즉 그것이 어떤 질병인 지 그들이 연구해야 되며,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다뤄야 할 지, 어떻게 치유책을 개발해야 될 지를 연구하기 위해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 그리고 장비 부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치유약이 없습니다. 환자를 돌볼 의사도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의사들이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도록 차출되었던 것을 여러분들이 볼 수 있었습니다. 중환자실에 있는 많은 환자들을 돌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환상 중에 저는 인도의 의사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이것을 배양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제가 전했습니다. 그것은 8년 전에 있었던 예언입니다. 8년 전입니다.
지금은 지구의 역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때입니다. 또 제가 말씀드리기를, 이것은 보좌실에 있었던 이벤트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보좌 앞으로 데려가셨을 때, 2009년 7월 29일,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저는 만왕의 왕을 보았습니다. 만주의 주를 보았습니다. 메시아를 뵈었습니다. 저는 메시아께서 하나님의 두루마리에서 일곱 개의 인들 중 네 번째 인을 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 저의 오른편에서 그 보좌 안은 영광으로 덮여 있었지만 주님께서 그 보좌에 앉으신 이가 거기에 앉아 계신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어린 양께서 네 번째 인을 떼신 후,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의 오른편에서 네 번째 생물을 저에게 보내셨습니다. 야훼의 보좌실에서 네 번째 생물과 대화를 한 후에, 그가 돌아가서 네 번째 말 탄 자를 풀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네 번째 말 탄 자입니다. 그가 와서 제 앞에 섰습니다. 그 네 번째 말 탄 자는 저에게 왔을 때, 보통은 엎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저에게 와서 보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말은 언제나 와서 엎드립니다. 여호와 야훼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님의 통치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 때에 보좌실에서 그 청황색 말은 죽은 시체의 빛깔처럼 창백하며 녹색을 띄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치 시체가 썩게 되면 녹색으로 변하는 것처럼 그런 색깔이었습니다. 그리고 말 탄 자는 머리에 터번을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의 눈은 움푹 들어갔고, 한 달 이상 죽게 되면 눈이 쏙 들어가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눈에서는 썩은 피가 쏟아졌고, 그의 치아는 툭 튀어나왔습니다. 그의 이름은 ‘사망’ 입니다. 우리가 두 달 이상 다뤄왔던 요한계시록 6장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제가 2015년 12월 1일에 이 예언을 발표했을 때, 여러분은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아, 저는 현대인이고, 저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주님께서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메시아를 모실 계획을 계속하실 뿐입니다. 그래서 의로움과 거룩함을 요구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이 세대의 중심입니다. 이 세대는 곧 영생으로 들어가기 직전입니다.
지금 모든 지역에서 이것을 듣고 계신 것을 압니다. 지금 듣고 계시는 여러분들에게 전하시는 메시지 입니다. 이 세대는 의로움을 붙잡아야 합니다. 주님의 의로움을 붙잡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갈보리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사역 때문입니다. 이 세대는 거룩함의 세대가 될 것입니다. 크리스찬 삶에서의 거룩함입니다.
다시 말해서 죄를 정화해야 되는 세대가 있다면, 그 음욕을 제거하고, 음란죄를 제거하고, 또한 낙태, 거짓 선지자, 거짓 사도, 교회 안에 있는 모든 돈 사랑 등 바로 이런 것들을 이 세대가 정화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바로 영생의 문턱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제 혀의 선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예언이 전에 볼 수 없었던 것처럼 지구를 흔들어 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시간이 끝났으며,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를 모셔오는 세대가 여러분들이라면, 신부들을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즉 ‘옷의 세대’ 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심판의 때에 일어나고 있는 엄청난 환란과 혼돈을 여러분들에게 나누겠습니다. 어제 여러분들에게 이것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것은 굉장히 긴 설교입니다. 그 안에서 여러분들과 찬찬히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거기에서 주님의 지시를 끄집어낼 것입니다.
그렇게 믿을 수 없는 그 진노 중에, 하나님의 분노 중에, 그 반역의 세상을 보러 내려오실 때, 그래서 우리가 메시지를 ‘그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그것은 곧 일어날 것이며, 그리고 교회는 아직도 지구에 있다.’ 고 말했습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오늘 요한계시록 전체를 보겠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부터 주님께서 주시는 보물 같은 메시지를 우리가 연결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3절입니다.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제, 이렇게 참을 수도, 견딜 수도 없는 그 진노 가운데서 여러분들에게 그 안에 있는 주님의 복되심을 나누겠습니다. 지금 이 지구에 있는 교회들을 도우시는 주님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책을 읽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이것을 듣는 자도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이렇게 마치십니다. 읽고, 듣고,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은 강력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이 책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에 대해서 나누겠습니다. 어제 본 것처럼 요한계시록은 엄청난 진노가 그 안에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3절부터 6절까지 입니다.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그들이 거룩하다는 뜻입니다. 합당한 것입니다.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기서 주님께서는 몇 가지를 드러내십니다. 그 안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복에 대해서 우리에게 일깨우고 계십니다. 회개하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우리가 처음 받은 것을 붙잡으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것은 십자가의 복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구원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십자가에서 받은 것이 번영 복음이나 자유 신학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본래 받은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견고히 붙잡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사데에 있는 사람들을 축복하십니다. 그들에게 복이 있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옷을 더럽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주님께서 주신 축복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그들이 옷을 더럽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복이 있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어린 양과 함께 걷기 때문입니다. 어린 양과 함께 걷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이해하기 시작하십니다. 거기에는 굉장히 보물같은 것이 있는데, 그 환란과 진노 중에, 거기에서 연결하는 (실버 라인)이 있는데, 주님의 축복과 연결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전체를 통해서 이것을 듣고 여러분들은 그것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복이 있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합당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이겼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흰 옷을 입고 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그것 때문에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생명책에서 지우지 않으리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들이 그렇게 복이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서서 그들의 이름을 천국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시는 것입니다. 야훼의 앞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천사들 앞에서.. 이 사람들은 복이 있는 사람들이 분명합니다. 할렐루야!
세 번째를 읽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4장 4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이십사 장로는 구약의 교회와 신약 교회를 대표한다는 것을 압니다.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이들도 역시 복 받은 그룹입니다. 그들이 보좌 앞에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보좌 위에 앉았습니다. 모든 피조물들 중에서 가장 복 된 장소에 있는 것입니다. 그들을 보니 흰 옷을 입고 있습니다. 사데 교회에 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들 중 몇 사람이 그들의 옷을 더럽히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들이 복이 있습니다. 옷을 희게 지켰기 때문입니다.
찬찬히 진행하겠습니다. 여기에 제가 축복을 끄집어냈습니다. 이러한 환란과 심판 중에 교회에게 이런 말씀을 전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끔찍해 보여도 이러한 지시를 받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받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9절입니다. 계속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
이것은 대환란의 정점에 있는 시간입니다. 그 때는 상황이 최악입니다. 이것은 대환란의 정점입니다. 사람들이 목베임을 당하는 때입니다. 거기에 복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주님께서 드러내고 싶어하십니다.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이것은 대환란의 가운데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들은 끔찍하게 핍박을 당했습니다. 그들이 갑자기 보좌 앞에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거기에 있을 때, 거기에는 복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입고 있는 것을 살펴보면, 빛나고 깨끗한 흰 옷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복이 있습니다. 그 환란에 불구하고, 박해에 불구하고, 혼란에도 불구하고, 피 흘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붙잡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볼 수 있는 것처럼 거기에는 옷이 있는데, 성경 전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거기에 옷이 있는데, 그 환란을 관통하는 옷이 있습니다. 그 상황이 얼마나 끔찍하든 간에 그 때에 여러분들이 축복을 붙잡고 있다면, 그 옷.. 여기서 분명히 말씀하시길,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
이것이 ‘실버 라인’ 입니다. 대환란 중에 이 축복이 관통하는 것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때가 얼마나 엄혹할 지라도 우리가 붙잡을 것이 있다면, 여러분들을 돕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축복할 것입니다. 그것은 ‘옷’ 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는 축복을 재정의 하시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그들은 복이 있도다. 그들의 옷을 더럽히지 않은 자들, 또한 그들의 옷을 지킨 자들에게 복이 있다.’ 고 말씀하십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13절입니다.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것이 얼마나 끔찍했던 간에 그들이 옷을 지켰습니다. 그것은 깨끗했습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그들이 가장 복 받은 자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여기서 볼 수 있는 특징은, 우리가 환난 전체를 가로지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해하기 시작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주님의 축복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 이라고 하십니다. 그 옷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옷의 나라’ 이기 때문입니다. 그 옷은 하나님의 의로움 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여러분의 신실함으로 인해서, 여러분에게 거저 주어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신실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성경 전체를 흐르는 주님의 축복은 실제로 어느 때이든 간에 여러분들은 반드시 천국에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옷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의로움이 열쇠입니다. 대환란 중에 그들은 핍박을 받았고, 고문을 받았으며, 그들은 죽임을 당했으며, 그들은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원의 옷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의로움의 옷을 지켰습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1-1 끝)
요한계시록 6장입니다. 9절부터 11절 입니다.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여기에서도 죽음 가운데서, 믿을 수 없는 모든 핍박 가운데서도, 궁극적인 대가를 치르는데 있어서도, 이제 그들이 주님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흰 옷이 주어졌습니다. 여기에는 분명한 특징이 있는데, 이 사람들 가운데서 굉장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흰 옷’ 입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서서히 이해하기 시작하십니다.
말씀하시길,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가운데서 우리의 이목을 집중해야 될 장소가 있다면 바로 이 옷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탈출로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환란임에도 불구하고 그와 상관없이 우리가 복 되다고 불리우는 이유입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너무 많은 고통을 당했지만 그 끝에 그들에게는 흰 옷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입니다. 그들이 보좌 앞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천히 이해하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교회에 있어서 그 축복이라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축복입니다. 천국의 영생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3절입니다. 끔찍한 환란 가운데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지금 이 순간, 지금 이후로.. 말씀하시기를, 대환란에서 아무리 끔찍할 지라도 그 안에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거듭난 자들은 복이 있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들이 옷을 더럽히지 않고 지킨 것입니다. 모든 것이 이제 끝났을 때, 이 땅에서의 임시적인 삶이 끝난 후에, 그들은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5절입니다.
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15. …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서도 복을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의 복을 이야기 하십니다. 그것은 옷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예언이 여러분들에게 신호를 보내는 어떤 의도가 있다면, 우리는 천천히 인류 역사의 끝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환란이 가까우니,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복’ 입니다. ‘그 옷’ 입니다. ‘옷’ 입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6절부터 9절입니다.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
그들이 뭐라고 외칠까요? 천국에 있는 허다한 무리들이 이렇게 외칩니다. 잘 들어보시면 이렇게 외칩니다.
6. …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여기서 일어나는 축하를 보십시오. 복 되신 여러분,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역사적인 축하입니다. 왜냐하면 8절에서, 보게 될 그 날이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시길, 그것은 특별한 날인데, 축하를 위해서 하늘이 그것을 구별해놓은 날입니다.
그 날 그들이 외치는 소리를 잘 들어보면, 허다한 무리가 외치는데.. 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축하합니다. 그 날이 이르렀기 때문에 그들이 축하할 때 이렇게 말합니다. ‘할렐루야! 이제 우리는 안다.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신다는 것을 안다.’ 고 말하는 것입니다.
마치 그 날은 도장을 찍는 것 같은 날입니다. 인을 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확정하는 날입니다. 그렇다면 그 날은 매우 역사적인 날이며 분명합니다.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7절입니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보십시오. 여러분들은 이해하기 시작하십니다. 즉 단순히 축하하기 위해서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국이 역사적인 축하에 들어가는데,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 날이 마침내 도래한 것입니다. 그 날이 이르면, 거기에서 축하하는 진짜 이유는 신부를 확인했을 때에 그 아내가 자신을 준비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즉 무슨 뜻이냐면, 그것은 교회의 준비성 입니다. 즉 신부의 준비성 입니다. 다시 말씀하시기를,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저에게 말씀해주십시오. 미국과 유럽 등 현대 교회에서 언제나 다른 종류의 은혜를 이야기하는 여러분들.. 여기에서 보시면, 주님께서는 아내가 자신을 준비했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역할이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해야 될 역할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직접 무슨 행위를 하게 되면, ‘그것은 은혜가 아니며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미 다 하셨다.’ 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필요없다.’ 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천국에서 그 엄청난 축제가 일어나는 진짜 이유는 그 날이 이르렀을 때, 어린 양의 아내를 보았을 때, 아내가 자신을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님의 은혜에서 우리에게는 역할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는 은혜를 주시고 첫 번째, 그것을 먼저 받아들여야 합니다. 두 번째, 그것을 영접해야 합니다. 세 번째, 그것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주신 그 옷을 우리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주님으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또한 그것을 입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것을 입고 걸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는 교회에게 역할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은혜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고, 죄를 지어도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고 이야기 하는 그들은 바로 거짓말쟁이들 입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을 보십시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
모든 노력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14. …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화평함과 거룩함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거룩하기 위해서 우리가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뵐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역할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울여야 할 노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서는 역사적인 축하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축제가 터질 때에 그들이 축하하는 이유는 마침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어린 양의 혼인식이 이르렀고, 신부를 확인했을 때 자신을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입니다.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교회의 거룩함을 의미합니다. 성도들의 옳은 행실입니다. 믿는 자들의 거룩한 행실입니다. 의로움, 거룩함, 주님 경외, 경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주님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것, 책망 받을 것이 없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대환란 중에 우리가 볼 수 있는 축복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대환란과 연결됩니다. 그 안에 우리는 그 때에도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의로움의 옷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전하시는 메시지가 있다면, 오늘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전하시는 메시지가 있다면, 제 혀의 선포에 따라 성취된 코로나 바이러스 한 가운데서 주님께서 주시는 메시지가 있다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말씀, 제 혀의 선포에 따라 성취되었죠?
말씀하시길, 그것은 의의 옷이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이 모든 한 가운데서 우리는 그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는 일을 볼 때, 교회인 여러분은 반드시 해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그 의무에 부응하고, 폭풍 위에 여러분의 머리를 드러내고, 주님께서 주신 지시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 지시는 메시아께서 오시니 빛나고 깨끗한 옷을 아내에게 입도록 허락하셨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천사는 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 받은 자들은 복이 있다고 말하는 걸까요? 왜냐하면 어린 양의 혼인 잔치는 천국 안의 하나님의 나라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어린 양의 혼인 잔치 식탁에 자신이 있는 것을 발견하는 성도들은, 그 교회는 즉 죽지 않는 영역으로 이미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 교회는 이 세상을 이긴 것입니다. 그 교회는 죄를 이긴 것입니다. 그 교회는 즉 죄의 삯은 사망인데 그것을 이긴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주님의 축복의 의미를 아시겠죠? 오늘 여러분에게 축복의 의미를 재정의 합니다. 저는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해하심으로써 그 동안 이 땅의 것에 초점을 맞췄던 것에서 여러분들이 돌이키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이 땅에서 잘 살고 싶으시죠? 이 땅에서 잘 먹고, 이 땅에 잘 머물고..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 지구는 잠시 지나가는 장소라는 것입니다. 이 지구는 우리의 본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진짜 본향은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천국 안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는 정말 좋은 의료보험이 있습니다. 보건 의료 체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잘 먹고, 또한 무엇을 먹는 것이 좋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하루에 물 8잔을 마시라는 그런 안내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체 운동을 하며, 잔디밭에서 산책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이 땅에서 자신을 관리한다고 하더래도 그 수명은 최대 110년에 불과합니다. 보통 90살이라고 봅시다. 90살 정도 후에는 삶의 질은 훨씬 안 좋아집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러나 천국 안에서는, 영생에서는, 1조 년이 지난 후라도 영생은 아직도 시작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대가, 우리가 이익이 있는 행동을 할 줄 안다면, 그 영생을 준비하는 것이 이익이 높지 않을까요? 그것은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우리는 주님의 복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입니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진짜 복은 그 환란이 어떻든 간에 여러분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가지 특징을 발견했는데, 예수님께서 복이라고 말씀하신 모든 것 중에서 공통점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주님의 의로움 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6절을 읽겠습니다. 말씀하시길,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주님께서는 이 환란 때의 복에 대해서 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들은 거듭난 자들이며, 그 재난에 관계없이, 그 환란의 날에, 여러분 또한 이 사람들은 그들이 거듭났을 때, 즉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 구원의 옷, 의로움의 옷을 가지고 그것을 잘 지킨 것입니다. 이 세대에게 제가 질문을 던집니다. 즉 여러분, 주님의 옷을 잘 지키셨습니까?
저는 거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한 후에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할 일이 없다.’ 고 말합니다. 노력이 필요없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듣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옷은 더럽혀지게 되는 것입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절부터 15절까지 입니다.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에 대해서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여기서 또 우리가 물어볼 수 있습니다. 책들이 펴질 때, 이 세대는… 그것은 무엇일까요? 어린 양께서 여러분의 이름 아래서 무엇을 읽으실까요? 그것은 말씀하시길, 행위책에 기록된 자신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고 이야기 하시는 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다시 14절을 읽겠습니다.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그래서 6절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복이 있도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그들이 주님을 섬기고, 주님과 함께 통치하는 것입니다. 왕 노릇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20장 14절에서는..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그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 바로 둘째 사망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옥불입니다. 말씀하시길, 즉 불못에 떨어지지 않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이야기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한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어린 양께서 그 보좌에서 심판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4-15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복 받으신 여러분, 주님께서 우리에게 암울한 가운데서도 희망(실버라인)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전체에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주님께서 복에 대해서 재정의 하십니다. 그 복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는 것과 동일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1-2 끝)
< 2020년 4월 17일 일곱 인의 떼짐과 산고의 시작 29-1, 2부 >
어제에 이어 2020년4월 17일, 선지자님께서 글로벌 예배를 통해 전하신 말씀을 이어서 전달하겠습니다.
우리가 옷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보겠습니다. 처음부터 이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에 따른 것임을 우리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창세기 3장 7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옷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그 옷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앞에 나타나기에 그 무화과나무 잎으로 만든 옷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복이라고 하시는 것은, 요한계시록에서 환난 중에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에 따르면, 환란의 최고 정점에서조차 그것은 주님 앞에 나타난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는 것처럼 다섯 번째 인이 떼어졌을 때도, 그리고 크리스천들이 목베임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마침내 주님의 보좌 앞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전하시는 메시지가 있다면,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너희는 알고 있느냐? 우리 구원의 복은 확실히 주님의 보좌 앞에 서는 것을 아느냐?’ 라고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동시에 주님께서 저에게 청황색 말 탄 자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그 환상의 두 번째 부분에서 저는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교회가 처음으로 천국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바로 야훼의 보좌 앞에서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들어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다운 찬양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긴 옷인데 그것은 매우 영화로웠습니다. 그들은 보좌 앞에 있었고, 하나님의 어린 양 앞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일치하여서 찬양하고 있었는데, 그들이 모두 한 방향으로 몸을 기울이면서 손을 들고 그리고 또 다시 일치하여서 다른 방으로 몸을 기울이면서 찬양을 하였습니다. 제가 목격한 것 중에 가장 아름다운 찬양이었습니다.
그들이 찬양하면서 몸의 방향을 바꿀 때마다 마치 반짝이는 것처럼 그들의 옷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이 발산되었습니다. 그들의 옷으로부터 그들의 몸에서 마치 수천 개의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것 같이 나타났었습니다. 그것은 눈을 멀게 할 정도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가 입어야 하는 옷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읽었던 요한계시록 19장 8절에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타협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기준입니다. 지구의 어디에 살든, 모든 나라를 가로질러서 모든 피부색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나라와… 여러분들이 들어가고 싶다면, 그리고 복을 받고 싶다면, 그리고 야훼의 보좌 앞에 서고 싶다면 여러분..
분명히 여러분들은 양보할 수 없는 그 기준에 맞춰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입니다. 그것은 절대 양보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 그거는 아프리카 사람을 위한 것’ 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한국(유럽)에는 다른 기준이 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모든 신부들에게 입도록 허락 하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창세기 3장 7절에서조차 타락이 일어났을 때, 아담과 하와가 그들의 옷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이 벌거벗은 것을 발견했고, 그리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치마를 만들었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 오셨고, 그리고 그들에게 ‘그 기준은, 너희가 입고 있는 그 옷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그들에게 옷을 주십니다, 기준을 주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21절 입니다. 하나님께서 ..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리고 이들과 대화하십니다. 교회의 옷, 인간의 복음, 거기에 있었던 희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양을 죽이셨습니다. 지구에서 처음 발생한 죽음입니다. 그 이전까지는 죽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3장 21절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어린 양을 죽이셨습니다. 벌거벗은 사람을 가리기 위해서 하셨습니다. 그들의, 인간의 벌거벗은 모습을 가리기 위해서 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피의 제사를 제정하신 것입니다. 그 때부터, 인간에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옷은 피’ 라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이 세대는 알고 있는지요? 우리가 입어야 되는 옷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바로 그것이 피라는 것을.. 피가 여러분들의 벌거벗음을 가릴 수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이 시간에 저는 벌거벗은 교회를 봅니다. 주님을 부끄럽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벌거벗은 교회를 봅니다. 그들의 수치가 보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거짓 선지자가 있고, TV 생방송으로 그것을 중계합니다. 그래서 전 세계 사람들이 그 번영복음을 보고 웃습니다.
그들이 TV에서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보시면, 그들은 예수님을 수치스럽게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것은 예수님의 희생이며, 예수님의 보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벌거벗음을 가리는 것은 피라고 처음부터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7절, 인간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가리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으로 가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내 앞에 나타나는 것에 관해서는, 너희가 내 앞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여호와 앞에 너희가 서기 위해서는 그 기준은 여호와께 속한다.’ 고 말씀하십니다. 오직 주님께서만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즉 경배는 주님께 속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대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받으실 수 있는 또 다른 경배를 제정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인간을 도우시기 위해서, 그 기준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 옷의 청사진, 주님께서 그 옷을 계획하셨을 때, 어떻게 하셨는지 계속 보겠습니다. 우리가 창세기 3장 21절에서 주님께서 어린 양을 죽이신 것을 보았습니다. 창세기 14장 17절 이하입니다. 말씀하시기를,
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말씀하시길, 이것은 왕의 골짜기라고 이야기 합니다.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인간이 옷을 잃어버렸을 때, 동산에서 불순종으로 인하여, 불의로 인하여, 경건하지 않음으로 인해 주님께서 어린 양을 가지고 오십니다. 천국의 어린 양이십니다. 그래서 창세기 3장 21절에서 어린 양을 죽이십니다. 어린 양을 죽이셨습니다. 인간의 벌거벗음을 가리시기 위해서 이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계획을 마련하십니다. 그리고 멜기세덱을 보내십니다. 예루살렘의 왕이며, 즉 예루살렘에 생기기 전에 살렘 왕이 있었습니다. 평강의 왕이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이라고 부르는 것을 봅니다. 우리가 이것을 이미 나누었습니다. 제가 생방송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그것을 대해 나누었습니다.
그 날 이후에, 놀라운 하나님의 환상 중에, 밤의 환상입니다. 저는 잠이 들었고, 갑자기 주님께서 저를 하늘을 보게 하셨습니다. 제가 하늘을 보았을 때, 저는 우주 건너편을 보았습니다. 제 눈을 열어서 우주 건너편을 보게 하신 것입니다. 여기 보십시오. 우주의 끝은 아무도 도달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거기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 끝 건너편에 주님께서 저를 완전히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후에 우주가 아닌 다른 공간을 보게 하셨습니다. 우주 바깥에 있는 그 곳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먼 곳입니다. 제 눈을 열어서 굉장히 멀고 먼 깊은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제가 거기를 보았을 때, 저는 큰 독수리를 보았습니다. 날고 계셨습니다. 제가 독수리를 보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굉장히 강력한 날개를 가졌고, 그리고 쭉 뻗은 날개입니다. 날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아래를 쳐다보게 하셨습니다. 에스겔이 그것을 큰 독수리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날고 계시는 주님을 볼 때, 여기서 비밀을 나누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왜 주님께서 지극히 높으신 분이라고 불리시는지 설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날으신 방법을 보면, 보통 새가 나는 것처럼 그렇게 펄럭이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권능의 하나님이시고 우주 끝에 아주 깊은 곳에 계셨습니다.
거기서 본 것을 제가 나누겠습니다. 날개는 쭉 뻗은 상태이셨고, 지금도 보는데 그것은 굉장히 강력한 날개입니다. 나는 방법을 보면 제가 자세히 관찰해 보니 날갯짓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날개를 쭉 뻗었고, 이렇게 미끄러지듯이 날으셨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나눈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미끄러지듯이 이렇게 날으셨습니다. 놀랍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멜기세덱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 멜기세덱이, 주님께서는 정말로 정말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시며, 여호와께서는 정말로 정말로 높은 곳에 계십니다. 지극히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도 그 레벨로 갈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만 그 곳에 계십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부르신 것입니다. 그 분의 이름을 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라고 부르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날으실 때 날갯짓을 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날으실 때 미끄러지듯이 날아가십니다. 믿을 수 없는 장면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나누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것은 보통 주님과 선지자 사이의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보시듯이 때가 이를 때, 주님께서 그 로드맵을 설계하셨을 때, 옷을 계획하셨을 때, 구원을 받을 사람들을 위한 그 옷을 계획하셨을 때, 그 때 멜기세덱을 데려오십니다. 어린 양을 데려오십니다. 하늘의 천국의 연인을 데리러 오십니다. 영광의 왕을 데리러 오십니다.
멜기세덱을 보내셨습니다. 떡을 가져오고, 포도주도 가져왔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말합니다. ‘이제 내가 곧 십자가로 갈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벌거벗음을 가리기 위해서.. 천국에 계신, 즉 최고의 복인 사람들이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제 내가 곧 십자가로 갈 것이다.’
떡과 포도주.. 하나님의 최고의 복입니다. 가장 높은 복입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이제 내가 곧 십자가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가장 높은 하나님의 복을 주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최고의.. 왜냐하면 그들을 하나님 앞에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넘어졌고 하나님과 끊어졌던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을 주님 앞에 데려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전조였습니다. 전조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할렐루야.
창세기 22장, 우리는 대환란 가운데의 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불은 타오르고 또한 핍박도 엄청납니다. 크리스천들은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합니다. 거기에 복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미국에서는 매일 이천 명이 넘게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이 땅에서 유일한 초강대국입니다. 최고의 병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이천 명이 넘게 죽었습니다. 희망이 있습니까? 이런 고통 중에 복이 무엇일까요?
말씀하시길, 천국의 연인께서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영접하는 자들은, 그리고 옷을 준비하는 자들은, 그것은 주어진 것인데 거저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코로나 바이러스가 얼마나 끔찍할 지라도 영광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길, 멜기세덱이 말하기를 그것이 가장 높은 복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최고의 복이라고 말합니다. 즉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 그를 통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22장 13절 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들을 대신하여..’ 주님께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여기서 주님께서는 대환란의 정점에서도 거기에 대속재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반복하겠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가장 큰 진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대속 제물을 약속하십니다.
여기에 천사가 날아다닙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복음을 선포합니다. 두 선지자가 회개를 설교합니다. 열방을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메시아에 오심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십사만 사천 명의 유대인들, 그들도 역시 선포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인이시고, 오늘 너희들이 회개하면 낙원에 있을 것’ 이라고 말합니다. 대속제물 입니다.
그래서 이삭을 풀고, 그래서 제단으로부터 다시 땅으로 내립니다. 이삭을 원래 죽이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를 풀었고, 그리고 땅으로 다시 데려옵니다. 그것은 이렇게 보입니다. 거기에 숫양이 있는데 그 뿔이 나무에 걸렸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 뿔은 권능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권능과 권세를 상징합니다. 그 숫양이 하늘로부터 내려왔을 때, 그 뿔이 수풀에 걸려 있습니다. 근데도 그는 잠잠했습니다. 주님의 권세가 이미 거기에 붙잡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임을 당하기 전에 갈보리 십자가에서 주님께서는 한 말씀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천국의 권능을 내려놓으셨습니다. 자신의 영광을 내려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잠잠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이 바로 현대 교회를 위한 주님의 도우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회를 보시면 마치 두 번째 구원을 외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보혈은 이미 충분합니다. 예수님의 피는 이미 충분한 권능이 있습니다. 그 보혈은 우리의 모든 죄를 씻을 권능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허물을 씻을 수 있습니다.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신분을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환란을 쭉 살펴보면, 대환란을 보면 그것이 얼마나 끔찍할 지라도 십자가를 붙잡으라고 하십니다. 보혈을 붙잡으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의의 옷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보좌 앞에 서게 합니다. 그 날, 저는 이긴 교회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기뻤습니다. 그들이 마침내 도착한 것입니다. 대환란 속에서도 희망이 있습니다. 옷 속에 희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그 옷을 통해서 주님 앞에 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았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제가 오늘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주님에 대하여 설명을 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최고의 권능을 가지고 활공하셨습니다. 그 날개 위로 이스라엘을 건져내신 것입니다.
(2-1 끝)
복 받으신 여러분, 이사야서 61장을 보겠습니다. 10절 입니다. 주님께서 옷에 대하여 무엇을 이야기 하시는지 보겠습니다. 이 세대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지금 교회 옷을 보면 그것은 더럽혀지고 얼룩이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허물로 죄와 함께 덮어져 있습니다. 배교, 부도덕과 너무나 많은 얼룩이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 거짓 사도..
이사야서 61장 10절 입니다. 주님의 옷에 관한 내용입니다. 말씀하시기를,
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0절에 첫 번째 부분을 보겠습니다.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즉 이 옷은 기쁨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이 옷은, 의로움의 옷은, 오늘날의 교회를 구원하시는데 그러나 이 교회는 그것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것을 교회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의로움이 없는 것입니다. 의로움도 없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려고 합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미 확고히 세우셨습니다. 의로움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의로움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움입니다. 휴거의 날의 유일한 기준입니다. 이사야가 말하기를, 우리가 그 옷을 입을 때 그것은 기쁨의 원천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분입니다. 천국에 속하는 것입니다. 주님께 속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즉 전쟁터에서 군대처럼 바로 이 옷이 하나님의 군대를 확인하게 합니다. 어떻게 이 옷도 입지 않고 전도를 하시려고 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현대 교회가 전도하러 나가면 그들이 세상에 동화되는 것입니다. 즉 세상이 그들을 세상으로 편입하게 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주님의 옷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절부터 8절까지 읽겠습니다. 할렐루야.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말씀하시는 것은, 이것은 의의 옷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에게 영생을 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의로움의 옷이 죽을 수 밖에 없는 교회를 변화시켜서 죽지 않는 것으로 변화시킨다고 이야기 하시는 것입니다. 죽지 않는 것으로..
다시 말해서 현대 교회를 여러분이 보시면 그들이 의로움이 없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의로움을 그들의 삶의 중심으로 두지 않습니다. 그것은 썩는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오직 의로움만이 교회의 수명을 연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즉 교회에게 천국에서의 영생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의로움은 지금의 교회가 버린 것인데.. 그것을 버렸습니다. 무시했습니다. 그 옷은 영생 가운데 있는건데 말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이 세대를 위한 유일한 희망은 의로움 입니다. 그것은 옷입니다. 유일한 희망은, 누군가가 대환란 중에 있다고 하더라도 유일한 희망은 주님의 의로움 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것을 연결시키고 계시는 것입니다. 즉 어둠 속에서 주시는 희망의 끈(실버라인, 골든라인) 입니다.
여러분들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을 때,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지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을 가지고 견고히 서십시오. 대환란 중에도 견뎌야 합니다. 그러면은 최고의 복이.. 멜기세덱의 가져온 바로 그것이.. 그걸 통해서 우리가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우리에게 보증하시는 것입니다. 의로움을 이야기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옷을 입으면 보증으로 천국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입니다. 50절부터 56절까지 입니다.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다시 말해서, 이제 사망을 조롱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교회 되시는 여러분, 들어 보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 현대 크리스천들의 삶을 보면 그들은 혈과 육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 삶은 지옥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천국의 기준을 세우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혈과 육은 여호와의 천국을 상속 받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메시아께서 요단강 물에서 나오실 때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셨고, 그리고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첫 번째 외침, 첫 번째 복음으로 선포하신 것은 “회개하라! 회개하라! 천국에 가까웠느니라!” 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회개의 복음, 오직 회개의 복음만이, 다른 복음은 안 됩니다. 오직 회개의 복음만이 이 세대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즉 권능의 복음입니다. 죄로부터 떠나는 복음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교회가 대환란에 빠지는 이유 중의 일부는 불순종입니다. 또한 불의입니다.. 회개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주님을 믿는 자들의 마음 속에 회개의 복음이 들어가게 되면 일하기 시작하는데 무엇이든 죽는 것을 만나면 그것을 바꿔서 죽지 않는 것으로 바꿉니다. 부패하는 것을 만나면 부패하지 않는 것으로 바꿉니다. 또한 썩는 것을 만나면 그것을 썩지 않는 것으로 변화시킵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야훼의 영화로운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며, 음욕과 음란죄와 같은 육의 죄성을 가진 상태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현대 교회는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크리스찬들은 거룩함과 의로움을 견고히 붙잡아야 합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혈과 육은 교회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이사야서 6장, 주님의 옷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여호와 앞에 나타나는 일에 관한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여러분들에게 이것에 대하여 설명해 드렸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이사야가 말합니다.
1. …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계속하기 전에 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사야는 하나님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라고 설명합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설명해 드린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즉 지구로부터 구별되어 계신다는 뜻입니다. 즉 높이 계시고 죄로부터 구별되어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에 대해서도 경고하십니다. 그들도 역시 구별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는 여기서 말합니다. 스랍들은 하나님의 가장 높은 천사들 중에 속하는데 그들도 역시 보좌 안에서 섬기는 천사들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 여호와의 접근할 수 없는 영광, 너무 거룩하며, 그래서 그 보좌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보좌..
여러분들이 곧 그 앞에서 교회로서 경배하게 될 것인데, 저는 여기서 이미 여러분들에게 예언을 했습니다. 이제 곧 교회가 주님의 보좌 앞에 설 것입니다. 거룩한 교회입니다. 그리고 일체해서 주님을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그 보좌 앞에 야훼의 가장 거룩한 천사들조차도 감히 보좌를 향해 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늘 얼굴을 가리고, 그들의 다리를 가립니다. 그들의 발이 충분히 깨끗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보셔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눈을 가립니다. 그들의 눈이 합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놀랍고 두려운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에 합당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두 개의 날개로는 언제든지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준비된 것을 나타냅니다. 주님께서 무슨 명령하시든 그들은 날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날 때에 그 스랍은 불타는 천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불을 가진 천사입니다. 그들은 일반 천사보다 훨씬 높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보좌 주변에서 섬기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그들이 날 때,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감히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제가 제시하는 것은 주님 앞에 나타난 것의 중대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세대로서 여러분들은 준비해야 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기에 있고, 제 예언의 말씀이 성취가 되었습니다. 세상을 폐쇄했습니다. 나라들을 격리시켰습니다. 이것은 기사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는 것처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압니다. 즉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여러분들은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보좌 앞에서 야훼의 가장 거룩한 천사들조차 보좌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납니다.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높이 들려 계신다고 말합니다. 인간으로부터 구별되어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어 계신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스랍은 천국에서 가장 높은 천사인데 주님의 이름을 말할 수 없습니다. 서로 불러 이릅니다. 서로 마주보고 이릅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이렇게 말합니다.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노다.” 라고 말합니다.
이사야가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야훼께서 지구로부터 구별되신 것처럼, 주님께서 세상의 것과 세상의 죄악으로부터 완전히 구별되신 것처럼, 거기에서 주님께서는 즉 높이 들려 계시지만 주님께서는 이 땅을 영광으로 충만하게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높이 들려 계시지만, 이 땅에 부패로부터 구별되어 계시지만, 인간과의 접촉을 유지하셔야 하기 때문에 이것을 이사야가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이 지구에 충만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지구로부터 완전히 단절한다고 하신다면, 여러분 아무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여러분들은 주님이 필요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인간과 완전히 단절하신다면, 이 땅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음식도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지구와 완전히 단절하셨다면, 마실 공기도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4절에서 이사야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4.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이 세대여, 5절을 들으십시오. 5절은 여러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전능하신 주님을 뵌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왜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왔는지.. 그렇지 않았다면 인간은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주님의 기준을 말하는 것입니다. 육신을 입은 인간은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야훼의 두려운 영광을 볼 때 그가 외칩니다. ‘나에게 화가 있도다. 내가 망하게 되었도다. 내가 죄성이 있고, 그 죄의 눈으로서 주님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이라.’ 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하시길,
6.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놀라운 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복음이 아닙니까? 말씀하시는 것은, 이사야는 우리에게 완벽한 그림을 보여줍니다. 야훼 앞에 나타나는 그 그림입니다. 말씀하시길, 하나님의 두려운 주님, 두려운 주님의 임재, 무서운 영광의 임재.. 스랍들도 떱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망하게 되었도다.’ 그래서 야훼의 영광을 볼 때, 갑자기 인간의 죄성이 그에게 진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약 4년 전에 일어난 일일까요? 2019년 12월 20일, 이것이 여러분들 마음 속에서 떠오릅니까? 키수무에서 하나님의 구름을 보았을 때, 이사야가 말하기를 주님 앞에 나타나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장난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볼 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죄성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바로 우리 안에 있는 회개를 이끌어 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우리의 죄성을 확인하게 하는 그런 것입니다. 죄를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회개에 이르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족한 것을 드러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거기에 있는 것처럼 그가 거기 있을 때 그 천사가 핀 숯을 가지고.. 제단에서 가져 온 핀 숯입니다. 그의 입술에 댑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보라 이것을 가지고 내 입술에 대었으니..’ 그래서 그를 순결하게 하셨습니다. 교회가 주님 앞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순결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그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말씀하십니다. 이 핀 숯은 너무 뜨겁기 때문에 그래서 천사가 부젓가락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을 가져다가 이 핀 숯은 하나님의 제단 앞에 있는 숯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이사야의 죄를 제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주 예수님..
이 교회를 위해서 이 길을 제공하셨습니다. 그 길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세대가 주님 앞에 나타날 수 있는 길을 주신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갈보리 십자가와 그 보혈은 회개를 의미합니다. 지금 때보다 교회의 모든 역사 중에서 진짜로 회개해야 될 때는 지금인 것입니다. 교회의 삶을 보십시오. 그들은 세상과 섞여 있습니다. 그러나 제 친구이신 여호와께서는 세 번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실 정도로 거룩하신 분입니다.
여기에서 이사야가 받은 복음은 그들의 귀를 막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눈을 닫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을 우둔하게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약에 인간의 모습이 정말로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보혈의 복음입니다. 여기서 바로 설명하신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 2020년 4월 17일 일곱 인의 떼짐과 산고의 시작 29-1, 3부 >
오늘은 ( 제목 )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전달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22장 입니다. 대환란 때 계속해서 제시되고 있는 그 옷입니다. 마태복음 22장, 그 구원의 옷, 주님 앞에 나타나기 위해서 입는 옷입니다. 말씀하시기를,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여러분이 알고 있는 이 세대가 그렇지 않나요? 이 세대를 청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거부하고 있습니다. 4절 입니다.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절 입니다.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제가 이 모든 구절을 읽은 이유는 11절 때문입니다. 11절 입니다.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오늘 잠시 여기에 초점을 맞추길 원합니다. 우리가 지금 옷에 대해서 나누고 있을 때, 이 옷은 대환란 중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무엇일까요? 혼인잔치가 준비되어 있고, 완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어떠한 사건에 맞닥뜨리지 않았다면, 이 사람이 없었다면 혼인잔치는 아주 잘 진행됐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축하, 교회의 해방으로 인한 축하, 교회의 구원에 따른 축하, 인간의 구원을 위한 축하, 예수께서 십자가에 이르신 그 놀라운 희생으로 인해서 너무나 잘 진행됐을 것입니다. 완전히 완벽하게 진행됐을 것입니다. 만약에 이 사람이 이 사건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왜 주님께서는 이런 상황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신 것일까요? 모든 것이 준비되었고, 모든 사람이 잔치에 앉았고, 사람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옷이 주어졌고, 가서 잔치를 즐길 준비가 되었습니다. 살진 짐승이 있었고, 그리고 축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기쁜 분위기에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누군가가 상황을 야기합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의자가 준비되었고, 그리고 모든 식탁의 것도 준비되었습니다. 그래서 유리잔도 아주 깨끗하게 설거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 사람들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누구를 위한다는 표시로 그 테이블에는 예약되어 있다고 써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고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 마지막 순간에 이 사람이 이런 사건을 야기하지 않았다면 그 잔치는 완벽하게 치뤄졌을 것입니다. 왜 주님께서는 이런 상황이 발생하도록 허락하셨을까요?
이 사람의 이슈입니다. 그런 다음 그것을 높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야훼로부터 거기에 엄청난 지시가 있는 것을 봅니다. 거기에 엄청난 지혜가 있는데, 거기서부터 현대 교회가 뽑아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교회 자신이 그 상황에 있지 않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좋은 분위기에 있었고,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타나십니다. 주님께서 잔치를 준비하시는데 아들을 축하하기 위해서 입니다. 갈보리에서 치르신 놀라운 사역 때문입니다. 예수님 축하하기 위해서, 주님을 인정하기 위해서, 주님을 존귀히 여기시기 위해서, 존경하기 위해서, 영광을 올리고 감사하기 위해서. 천국이 완전히 멈췄습니다. 근데 이 사람이 일을 망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확인하러 들어오십니다. 그리고 한 사람을 발견하시고 친구라고 부르십니다. ‘친구여, 하베 쉐리. 모나미. 아미고 미요. 어떻게 여기에 들어왔느냐? 왜 예복을 입지 않고 들어왔느냐?’ 다시 말해서 그 혼인잔치에 초대된 모든 사람들은 그들에게 옷이 주어졌는데, 거저 주었습니다. 영화로운 옷을 입도록 허락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때, 이 날은 특별한 잔칫날이기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하늘에 얼마 동안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구로부터 올라오셨습니다. 그리고 사망을 이기셨습니다. 사망을 이기신 것을 축하하는 날이었습니다. 죄를 이기신 것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나사렛 예수님, 그리스도 메시아의 왕권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 때문에 상황이 발생합니다. 천천히 가겠습니다.
이런 엄청난 혼인 잔치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지혜가 무엇일까요?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지금의 교회는 매우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여러분들이 입으로는 거듭났다고 강하게 주장하지만, 그러나 여러분들이 행하지 않는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야훼께서 그 날, 인간의 마음을 확인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날은 인간의 마음을 살피시는 확인하시는 날입니다. 인간의 마음을 확인하시는 날입니다. 주님께서는 인간이 보는 것처럼 보시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을 보십니다. 주님께서는 마음을 보십니다. 휴거의 날은 인간의 마음을 확인하시는 날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현대 교회는, 목사들은 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서 우리가 신앙고백을 할 때, 목사로서 신앙고백을 할 때, 그러면 사람들이 나옵니다. 조심하십시오. 진짜 사람들이 옵니다. 그들은 정말로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원합니다. 그들과 섞여 있는데, 그들 중에 섞여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대적으로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앙 고백에 대한 그들의 반응은 세속주의에 의해서 떠내려 갑니다.
말씀하시길, 하나님의 대적은, 교회의 대적은, 하나님의 원수는, 교회의 대적은 바깥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침투합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우리가 그 안에 침투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 날, 사람의 마음을 확인하십니다. 왜냐하면, 여기 보십시오. 다른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그들은 말합니다. ‘예수님의 승리의 잔치를 초청하지만 우리는 가기 싫다. 우리를 통치하기를 원치 않는다.’ 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떠납니다. 말씀하시길, ‘조심하라! 하나님의 대적이 바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미 이 안에 있다.’ 그래서 예수님 아래에서 우리는 복종하기 싫으니 우리는 갈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보십시오. 그러나 이 안에 있는 사람들은 ‘나는 예수님을 좋아하진 않지만, 예수님께 복종하고 싶지 않지만, 내가 거기 가서, 교회 안에 들어가서, 그 잔치 안에 가서 식사를 즐기고 그 음식과 그 장소를 즐기겠지만, 그들이 춤추고 축하할 때 나는 그들을 조롱할 것이다. 나는 핸드폰을 보고 딴 짓을 할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축하하고 춤출 때에 나는 왓챕이나 sns를 보고, 어떤 사람이 와서 ‘왜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느냐?’ 라고 할 때, 나는 딴 짓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오케이,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마음이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다른 대적들은 주님을 두려워했습니다. 다른 대적들은 주님의 임재 아래에 오는 것을 두려워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내가 나아가서 공격할 것이다. 내가 그들 중에 하나가 되겠지만, 그러나 내 마음은 거기에 있지 않다.’ 거기서 말하는 것은 ‘나는 거기에 복종하지 않겠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대 크리스천들이 교회에 앉아서 하는 일들이 이런 모습 아닙니까?
‘내가 교회는 가겠지만, 내가 그 안에서 일어나는 축하는 참석하겠지만, 그들과 함께 먹고, 그러나 나는 그들을 조롱할 것이다. 그들을 중상하고, 그들 중의 하나가 되기 싫다.’ 고 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주님께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렇다면 이제 ‘조심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목사들아,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할 때 하나님의 거룩함의 기준을 높이라.’ 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거룩함을 사람들에게 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교회에서 외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제단에서 그렇게 외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외치라고..
그래서 양들의 마음 안 쪽으로부터 그들의 행위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있는 양들이, 그들이 무슨 고백을 하든, 그들은 떠날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이 사람들은 누구를 대표하냐면.. ‘예수님의 대적’ 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교회 안에 있는 것입니다. ‘나는 회개와 거룩한 사역회에 들어가겠지만, 나는 거기에 스파이로 있을 것이라.’ 고 말합니다. 그래서 ‘비숍 위원회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내가 대적에게 보고할 것이라.’ 고 말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조심하라.’ 하나님의 대적은 바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기 안 쪽에도 있는 것입니다. 그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그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옥에 가게 돼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파괴하기 위해서 들어온 것입니다. 예수님을 공경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같이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제하고 나눌 말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전도는 하겠지만, 그러나 예수님을 블랙메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의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 사람은 그 잔치를 망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지금 교회는 오지만 그들의 마음은 교회 없는 사람들을 대표합니다. 그들에게 설교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거기에 없습니다. 그들에게 애원하려고 하지만, 그들은 주님을 블랙메일하는 그런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충격을 받습니다. ‘어, 내가 지금 누구와 상대하고 있는 것인가?’
지금은 끔찍한 때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어린 양의 혼인잔치는 경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대적에 대한 경고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주님께서 엄청난 지혜를, 엄청난 지시를 가져오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혼인의 예복을 입지 않은 이 사람이, 그래서 이 사람을 통해서 현대 교회에게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세대에게 말씀하십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일에 관해서는 우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친구조차 역시 바깥에 쫓겨날 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신앙고백을 하는 사람들이 나올 때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강조하십시오. 이 십자가의 종교에서는 거룩함이 핵심이라는 것을.. 거룩함 이외에는 없습니다.
말씀하십니다. 크리스찬들의 진지함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흐트러뜨리기 위해 옵니다. 이것은 굉장히 엄중한 경고가 됩니다. 이것은 적색 기가 됩니다. 그리스도의 지체에게 조심하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람은 그리스도의 대적을 상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지옥불에 던지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지옥에 던져지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올바르게 이해를 했다면, 그들은 대기실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혼인잔치에 들어가기 위해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아마 그들이 혼인잔치에 이미 앉아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놀랍지 않습니까? 하늘로부터 누군가가 쫓겨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을 기억하시죠? 그도 쫓겨났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천국에서 거기에 도로가 있는데, 직접 지옥으로 연결되는 도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투를 가지고 우리의 구원을 붙잡으라고 이야기 하시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주여, 주여.’ 하는 교회를 대표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데, ‘주여, 주여.’ 라고 이야기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기적을 행하고..’ 이것은 거짓 기적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내쫓고..’ 또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진실로 말하느니 내가 너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13장.. 복 받으신 여러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7절 입니다.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48.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물고기를 잡은 후에 주님께서 물고기를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가르셨습니다. 그리고 뱀들과 쓸모없는 것들을 버리십니다. 이것이 이 세대에 대한 경고가 아닙니까? 교회 안에 있는 것, 교회 안에 앉아 있는 것.. 이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영생을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마음’ 이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 날 오셔서 감찰하시는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이 사람은, 이 친구는 현대 크리스천들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대 크리스천들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거듭날 때, 우리는 매일 회개함으로써 우리의 마음을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날 수치를 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3장 11절입니다.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그 날 일어날 일입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처녀와 슬기로운 처녀를 기억합니다. 마태복음 25장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크리스천들은 매일 자신들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날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주님의 혼인 잔치에 관하여서는 주님께서는 타협이 전혀 없으십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여러분들이 크리스찬으로서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즉 순결하게 된 마음으로부터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고, 의로우며, 거룩하며, 주님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며, 신령과 진리의 찬양과 경배를 주님께 드립니다.
말씀하십니다. 야훼께서 그 날, 주님께서 하실 일이 있으시다면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6장 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이 세대는 뭐가 잘못된 것입니까? 왜 현대 교회는 세상이 보는 것 같이 사람을 보는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외모를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보십니다. 그것은 마음 안으로부터의 문제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중심입니다. 즉 복음이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켰습니까? 여러분의 중심을 변화시켰습니까?
예레미야서 17장 9절입니다. 예레미야서 17장 9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시되,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오직 주님께서만 보십니다. 다시 말해서 가끔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는데,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주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 속에 말씀하시도록 살펴보십시오.
여러분들의 삶에서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속한 것에 있다면, 즉 구원에 속하지 않은 것이 발견된다면, 십자가에 속하지 않은 것, 이 삶의 방식에 속하지 않은 것이 발견된다면 여러분,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을 버리십시오.
말씀하시길, 그 날 거룩함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합당하지 않은 모습으로 발견되는 사람은 그 날 지옥으로 던져질 것입니다. 그럼 주님께서 어떤 마음을 보시는 것일까요? 휴거의 날에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신다면..
(3-1 끝)
이사야서 66장 1절부터 3절까지 입니다.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인정하는 마음인데, ‘그들은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 하며’, 즉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2.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3.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4. 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이해하시겠습니까? 이 사람이 만일 방해하지 않았다면 혼인 잔치는 완벽하게 진행됐을 것입니다. 왜 주님께서는 이런 것을 허락하셨을까요? 이 세대에게 영원한 교훈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천국은 보장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행위’, ‘행위’ 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매일 이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대적이든 그 누구도 숨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교회에 침투하자고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께서 듣고 계신다는 것을 모릅니다. 할렐루야! 누가 주님을 대적하여 싸울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그들을 내쫓아버리십니다. 그들을 지옥으로 내던지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이런 상황을 허락하셨습니다. 교훈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교회 안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의 진짜 마음은 교회에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즐기며 교제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교회 안에 없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친구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십니다. 현대교회는 주일날 교회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교회에 없습니다. 주님 안에 없습니다. 그들은 오지만 ‘아, 나는 순종하지 않겠다.’ 고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설교 중에 옷차림을 바꾸라고 말하면 그들은 불순종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예수님을 순종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거기에 들어와서 그는 더 나쁩니다. 교회에 오지 않겠다고 말한 사람보다 더 악한 것입니다.
그래서 ‘비숍 위원회에서 내가 그들과 함께 있겠지만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내가 대적에게 전해서 충성하리라.’ 고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의 대적이 바깥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안에도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현대교회의 크리스찬들이라면, 교회 안에 있다면, 그러나 주님 안에 마음이 없다면, 아직도 시간이 있으니 여러분의 마음을 복종하십시오. 그 날,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기 위해 오십니다. 횃불을 갖고 오십니다.
하나님의 대적은 교회 안팎에 있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그들이 교회에 오는데, 그 악한 마음을 가지고 옵니다. 그래서 목사들에게 드리는 메시지가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슨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까? 즉 그것은 이런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의로움을 전한다면, 거룩함을 전한다면, 사람들이 이제는 더 이상 오기 싫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죄를 깨닫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가 천국에 들어갈 자라면 그는 복종할 것입니다. 오늘 주님을 영접한다고 말합니다. ‘어, 무슨 말씀이십니까.’ 비숍이 말합니다. ‘아, 저는 오늘 예수님을 제대로 영접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굉장히 좋습니다.
말씀하십니다. 이제 거룩함을 가지고, 우리가 전하는 복음의 기준으로 거룩함을 이용하십시오. 여러분이 살고 있는 크리스천 삶의 방식의 기준으로 거룩함을 삼으십시오. 여러분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면, 이제 하나님을 존경하는 옷을 입으십시오. 성경은 거룩함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에게 불순종하는 자가 아니라면.. 여러분이 청년인데 교회에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다면, 이제 여러분들은 마음을 바꾸십시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입니다.
말씀하십니다. 그가 오기로 합니다. 그가 금지되어 있지만 그는 들어옵니다. 다시 말해서 ‘나는 두렵지 않다. 상관없다. 거기에 앉아서 사람들과 먹겠지만 그들의 일부가 되지 않겠다.’ 고 말합니다. 예수님이라고 부르는 그 사람에게 내가 복종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들보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더 악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잔치에 오기로 거부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거기에 와서 대적하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교회의 상태입니다. 거룩함은 반드시 이뤄야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들은 잔치에서 쫓겨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그들은 기술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가지고 오지 않습니다. 말씀하시길, 그 혼인잔치는 예수님을 존귀케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승리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승리를 축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예수님을 존경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를 내버리십니다.
어떻게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날을 선택하겠습니까? 그 날은 여러분들이 주님을 공경하는 날인데, 주님께서 받으실 가장 큰 영광은 초청받은 모든 사람들이 영화로운 옷을 입는 것입니다. 즉 사회자가 그 옷을 디자인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옷을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입게 된다면, 예수님께서 그 날 영광을 받게 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혼인 예복, 천국의 시민으로서 입어야 될 그 옷을 동일하게 입는다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하신 일에 대해서 영광을 받으시게 되시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그것을 알면서도 주님께 불순종하기 위해서 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천사들은, 그리고 휴거된 모든 교회들은, 그들은 예수님께 영광을 돌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가서 주눅들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나에게 무슨 일을 할 지 한 번 보겠다고 말합니다. 나는 그를 공경하지 않겠다. 그러나 나는 거기에 앉아 있겠다.’ 고 말합니다.
오늘날의 교회에는 경배의 집에서 많은 크리스천들이 앉아 있는데,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겠다고 마음에 결정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공경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예수님께 굴복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이 사람은 복음의 대적을 상징합니다. 대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내버리십니다. 또 그들을 위해서 천국으로부터 지옥으로 직접 연결되어 있는 도로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가 먼저 지구로 옵니다. 지옥으로 바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보여줍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공경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그에게 그 잔치는 중요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들은 그 날의 중대성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의를 드러냅니다. 가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오직 주님께서만 통치하십니다. 오직 주님께서만 하시고 싶으신 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주님 앞에 나와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지금 많은 크리스천들이 지금 주님 앞에 나와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행합니다. 그래서 교회에 와서 여자들을 보고 음욕을 품고, 그리고 그 중에 하나를 집에 데려가서 음란한 짓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여자들이 멋진 남자들을 찾기 위해서 교회에 옵니다. 그들의 마음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보좌, 하나님의 눈 앞에 와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 고 말합니다. 그것은 놀라운 블랙메일 입니다. 그것은 조롱입니다. 예수님을 조롱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람을 이해하십니까? 왜 주님께서 거기에 두셨는지.. 그래서 이 세대에게 교훈을 주십니다. 그래서 휴거가 일어나기 전에 교훈을 주시는데 성전에 올 때, 교회 올 때 모든 마음과 뜻을 다하여 예수님을 경배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진정한 경배자들 입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주님을 블랙메일 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공격이 됩니다. 그것은 대적하는 것입니다. 공격이 됩니다.
그래서 매일 목사들과 사람들이 교회 와서 주님의 성전 안에서, 주님 앞에서 그들은 여자를 찾기 위해서, 남자를 찾기 위해서 와서 음란한 짓을 합니다. 그것은 주님의 면전에서 블랙메일을 하는 것입니다. 목사들이 그러고 있습니다. 목사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찬양단들에게 임신을 시킵니다. 차라리 그렇게 음란한 짓을 할 거면 바깥에서 하고, 마음의 씻김을 받아 들어오십시오. 주님의 전에 와서 그런 짓을 하지 마십시오. 여기서는 하지 마십시오.
이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교회 바깥에 있을 때 바(bar)나 호프집에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뜨거운 복음이 그들의 마음을 찌를 것입니다. 무슬림도 마찬가지입니다. 힌두교도 그렇습니다. 복음이 그들의 마음을 만질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근데 여러분들은 교회 안에 들어와서 목사라고 이야기하면서, 혹은 크리스찬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여러분들은 선택합니다. 이 친구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한 일을 그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을 경외하지 않을 것이라는 그런 마음으로 옵니다. 자신의 부도덕을 거기에 쏟아 넣습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러니 들어오지 않은 다른 대적이 훨씬 낫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이 사람은 주님의 마음을 훨씬 더 아프게 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서 내가 주님의 성전 앞에서 이 일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나에게 무슨 일을 할 것인지를 내가 보겠다.’ 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 안에 있다면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서 오십시오. 제발..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들은 교회 안에서의 이 사람처럼 떠내려 갈 것입니다. 그 날에는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실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길, 그 옷은 천국 시민의 신분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사람은 그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의도적으로 그것에 불순종 하겠다고 결정한 것입니다. ‘에이~ 무슨 시민권. 에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래.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내가 본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통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한 일에 대한 중대성에 대해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침투하려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사탄의 대리인 일 때, 여러분들은 거듭나고 회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라리 바깥에서 복음이 당신의 마음을 만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낫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뻔뻔하게 천국의 법을 어긴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주님의 식탁이 경멸히 여겨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멸히 여길 것이라고 말하십니다. 그리고 그는 주님의 식탁에 가서 그것을 경멸할 것이라고, 나는 그것을 경멸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식탁을 더럽힐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말라기서 1장입니다, 여러분, 이 사단이 주는 교훈을 아시겠습니까? 말라기서 1장 6절부터 입니다.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여러분들은 이 사람이 한 일을 이해하십니까? 여러분들은 지금 스스로의 마음을 바깥에 두고, 다른 의도를 가지고 교회 안에 들어와서 주님의 식탁을 경멸히 여기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인지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마음은 바깥에 두고, 아직 여러분의 마음은 주님 안에 없는데 교회 안에 다른 의도, 다른 목적을 가지고 들어오는 것…
오늘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전 세계는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완벽하게 거듭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메시아께서 오시기 때문입니다. 그 날,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보시기 위해 오십니다. 지금의 교회는 이 사람처럼 은혜를 남용합니다. 야훼를 모욕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받은 그 옷은 그것은 우리의 삶에서의 주님의 은총을 의미합니다. 즉 우리에게 주신 그 옷은 우리의 삶을 전진시키기 위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입니다.
우리가 받은 의로움의 옷을 이 사람은 거부했습니다. 이 옷은 우리가 들어갈 영화로운 상태의 상징입니다. 즉 이신칭의 된 상태입니다. 영화롭게 된 상태.. 우리가 그 안에 들어가는데, 휴거의 날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왜 그것을 거부하려고 합니까? 왜 지금 현대 교회는 의로움을 거부하고 이 좋은 것을 왜 그들은 거부하고 있습니까? 바로 여기 있는 사람처럼 왜 현대 교회 크리스천들은 주님의 의로움을 거부하고 있습니까?
그 의로움을 우리가 옷 입을 때, 그것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통과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위로입니다.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상급입니다. 우리가 신실하게 견딘 것, 그것은 또 우리가 곧 들어가게 될 영화로운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 옷이 의미하는 것은 모든 좋은 것입니다. 왜 이 사람은 그것을 거부했습니까? 그것은 거저 주어진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주신 의로움의 옷을 거부했습니까? 누군가 저에게 말씀 좀 해주십시오.
그러나 그 의로움의 옷이 없이는 우리가 요한계시록 19장 8절에서 본 것처럼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은 아내에게 입도록 허락하셨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 엄청난 축제가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어린 양의 아내가 그 옷을 입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하길 원합니다. 내일 옷에 대해서 더 나누겠습니다.
여러분, 보시다시피 대환란 중에도 거기에 희망이 보입니다. 거기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보물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실제로 그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 가운데 의로움의 옷을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곧 오게 될 대환란 가운데서도 의로움의 옷을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 구원은 너무나 큰 보물이기 때문에 우리가 죽어도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직접 평강의 나라로 데려가시기 때문입니다. 지옥으로부터 우리를 건져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기도입니다. 여러분, 교회에 가실 때.. 여러분 숙고하십시오. 내가 정말로 예수님을 경배하러 가는가,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하러 가는가, 내가 성령님을 경배하기 위해 가는가, 아니면 다른 의도로 가는가.. 말씀하시길,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블랙메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이 알고 있다는 것은 주님께서 이미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먼저 옷은 공짜입니다. 두 번째, 그래서 그 옷을 입지 않는 사람들은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 옷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장 큰 중상의 행위로 거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조롱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그리스도의 대적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들을 침투하려고 들어갑니다. 거기에 앉아서 먹고, 그리고 그들을 블랙메일 합니다. 누구를 블랙메일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 아버지를 블랙메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곳은 어린 양의 혼인잔치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두 선지자와 어떻게 밀접하게 행하고 계시는지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날을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여러분들은 교회에 와서 은혜를 남용한다고 이야기합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것은 그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지 나에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이 현대에 살고 있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 교회, 오늘날에 교회에서, 현대화된 나라에서 여러분들은 교회에 갔는데 마치 자신이 속한 클럽에 가는 것처럼 방문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마음은 거기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주님께 순종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모두 복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날이 이릅니다.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은 때가 임할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기 원한다면 이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전능하신 아버지, 주님께서 저를 위해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에서 저의 죄를 제거하셨나이다. 주님께서는 저 대신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부활하셨고, 그로 인해 제가 영생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는 회개합니다.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그리고 또한 회개합니다. 넘어진 것을 회개합니다. 배교를 회개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제 마음 속에 거룩함을 세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불의 열정을 주시옵소서. 예수님과 함께 설 수 있는 그 교회를 데려가실 그 날까지 거룩함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발길을 인도하사.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밤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어디에 계시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거기에서 나가실 때, 여러분 간증하십시오. 전하십시오. 사람들에게 말하십시오. 이제 나는 거듭났다고 말하십시오. 주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신실하시고 우리를 보존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좋은 일을 끝내셨습니다. 주님께서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 끝)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