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8일 일곱인의 떼짐과 산고의 시작 30-1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 말씀
(1부)
우리는 어제 분명히 보았습니다.
이 세대가 옷을 준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서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가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시청자들의 층이 엄청나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지금 듣고 계시는 나라들을 살펴보았는데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주님을 위해서 이것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케냐는 지금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듣고 계십니다. 인도도 매우 큽니다. 인도가 다음으로 큽니다. 미국이 세번째로 크고 베트남에도 많은 사람들이 듣고 계십니다. 캄보디아, 그 다음에 영국이 뒤따르고 있고요. 우간다, 탄자니아, 남아공,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파키스탄, 독일, 호주 …(생략) 많은 나라에서 듣고 있습니다.
우리의 방송은 전세계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과 우리가 대화를 나누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모두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제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데 이 시간에 온 나라가 이해하는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준비해야 합니다. 교회가 옷을 준비해야 됩니다. 의의 옷을 준비해야 됩니다. 이 시간 교회는 거룩함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또 이미 보았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그 예언에서 지구 전체를 흔들었습니다. 사람들을 격리시켰고 그럼으로써 사람들이 주님께 시간을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여러분의 거실로 가고 있고 천국으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축복하기 원합니다.
제가 2015년 12월 1일 발표했던 그 예언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그것은 엄청난 예언이었습니다. 그것은 지구 전체를 완전히 흔
들어 놓았습니다. 저는 제가 선포하는 말씀의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에게 제 말씀이 성취되니 제발 회개하라고 부탁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제가 그 예언을 했을 때 저는 매우 상세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큰 질병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지구에 온다고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보았죠. 그것이 성취되었을때 그것은 정말로 큰 질병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저는 제가 그것을 예언했고 꿈 속에서 저는 그것을 보았는데 지구적인 재난을 가져온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 말씀은 그 질병 재난을 가져온다고 말했습니다. 전지구적인 글로벌 질병 재난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그것이 성취되었을 때 지금 계속 되고 있는 전지구적인 질병 재난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또 말씀드렸던 것처럼 배양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즉 배양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연구를 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이 질병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저는 이것이 새 질병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뉴스를 통해서 모든 바이오텍 회사에서 하는 얘기를 듣습니다. 제약 회사들, 바이오텍 회사들, 대학 병원들 지금은 사람들이 밤새도록 연구에 몰두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발표했던 그 말씀의 선포가 성취되고 있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저는 그 예언에서 그 질병이 아시아로부터 창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아시아로부터 창궐했습니다. 후베이성 우한 시 에서 창궐이 시작됬습니다. 대도시죠. 중국 중부에 있습니다.
저는 그것은 전세계로 빠르게 전염될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그 예언에서 인도를 언급했고 저는 실제로 그 환상에서 거기 병원에 있던 의사와 직접 대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의사가 우리가 그것을 배양해야 된다고 저에게 얘기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보시는 것처럼 지금 3500 종의 변종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배양과 염기 서열 분석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인도 연구진들이 연구했을 때 인도에서 발견되는 특이한 변이를 본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제가 환상에서 우리가 배양해야 된다고 한 얘기에 따른 것입니다.
전세계를 통해서 연구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제 말의 선포가
그 예언에서 거기에 장비의 부족이 있을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보십시오. 지금 엄청난 인공 호흡기의 부족이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장갑과 인공 호
흡기나 마스크가 부족한 장비 부족의 위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가 무슨 일을 한 건가요?
그래서 두 선지자가 주님께 구름으로 내려와 달라고 부탁을 했었죠. 그리고 실제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구름으로 내려오셔서 두 선지자 위에 주님의 영광을 가지고 두 선지자 위에 구름의 관처럼 관을 씌우고 이 두 선지자가 누군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분은 창조주 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께서 천국으로부터 직접 내려오신 것입니다. 승인의 실을 치셨습니다. 그리고 이 두 선지자가 말하는 것은 그들이 이 땅에 내려와서 했던 모든 말들은 사실이라고 확인하기 위해서 내려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두 선지자가 나의 선지자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내려오신 것입니다. 그러니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헬싱키에서 그 영광을 보았습니다. 이 세대가 그 영광을 만진 것일까요.
그리고 죽음이 우리 손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영광은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입니다. 아무도 만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중상과 악한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예언적으로 쳐다봐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혹시 이런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잘못된 말을 한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모든 사람의 입을 마스크로 막아버린 것입니다.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적인 일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엄청난 기쁨으로 저는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에게 다가옵니다.
여러분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하며 저녁 예배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저는 2005년 2월 6일 보았던 환상을 소개하기 원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주님께서는 영화로운 달을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2005년 2월 6일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영화로운 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달 아래에 예수님께서 주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오십니다. 라고 썼습니다.(노트에) 굉장히 강력한 환상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의 목록에서 저는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렸습니다. 보라 달은 천국의 신실한 증인이라고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환상이 있는데 여러분들에게 웨딩 혼인 반지를 그린 것입니다.(노트에 보여주심) 이것은 2004년으로 보입니다. 2004년 입니다.
2004년 5월 19일의 환상이었습니다. 두 개의 황금 혼인 반지입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여기에 기록합니다. 여기에 썼습니다. 나팔 소리가 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두 개의 영화로운 황금 혼인 반지를 본 것을 기록했습니다. 그 환상 중에 주님께서는 하늘에 두 개의 황금 혼인 반지를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들어 올리셔서 어두운 하늘을 보았습니다. 지구에 암흑같은 하늘을 보았습니다.
그 어두운 하늘에서 하늘이 갑자기 열렸습니다. 하늘이 열렸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바꿨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말씀 드렸는데 저는 그 때 하나님의 권능을 제대로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권능을 보았습니다. 바로 그 순간이었습니다. 천국으로부터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오고 있었고 그러나 먼저 영광이 내려오기 이전에 그 놀라운 장면은 하늘 문이 열렸을 때 천국 안쪽을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의 광채와 광휘와 놀라운 영광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말씀드리길 원했습니다. 영광이 내려오기 전에 놀라움과 기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천국의 안쪽을 보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마치 구름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온 하늘을 덮은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천국을 가득 메웠던 그 영광이 내려왔습니다. 영광이 내려왔을 때 저는 주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하늘에 있었던 어둠을 영광이 완전히 정복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주님의 권능이 어둠을 완전히 쫓아내고 정복하셨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두셨던 그 곳에서 그 장면을 보는 것은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 세대에게 주시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교회로서 너희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지고 있는 교회로서 너희들이 세상의 빛이라면 너희들은 왜 어둠과 협상하고 있느냐고 얘기하십니다. 지금의 교회를 보면 교회가 어둠과 협상하고 네고하고 있는 것을 본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보니 마치 어두운 세상과 협의를 하고 타협하는 것을 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교회가 세상과 타협을 한 다음에 서로 상호 존중하는 그런 합의가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얘기하십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내가 세상으로부터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구원과 섞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거룩한 교회의 구원과 세상의 것을 열심히 섞고 있는 것을 보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두 선지자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마리아쳅치엥 과부를 축복하기 원합니다.
왜 이 세대가 어둠과 네고하며 세상이 교회에 들어오고 이것은 마치 그들은 마치 복음이 충분하지 않다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교회를 완전히 세상으로부터 구원해서 완전히 구원으로 이르게 하지 못한다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광이 내려와서 어둠을 쫓아낸 것은 그 자체로 엄청난 강력한 설교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대에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어떻게 너희들은 볼 수 없느냐 하나님의 영광이 천국에서 내려왔을 때 하늘로부터 영광의 빛이 내려왔을 때 그는 이 세상의 어둠과 타협하지 않으며 쫓아내버리고 정복한 것입니다. 없애버렸습니다. 파괴시켜 버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 때 일어난 것입니다.
오늘의 메세지를 전하기 전에 이 짧은 소개를 드립니다.
그 후에 그래서 거기에서 하늘에 영화로운 두 개의 혼인 반지가 천국에서 내려와서 천국 문 앞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기록한 것은 혼인 반지의 디자인을 묘사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혼인 반지를 둘러싼 작은 왕관 같은 것들이 점처럼 찍혀 있었다고 기록했습니다. 그것은 아름답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마치 누군가가 작은 금으로 장식한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고대의 디자인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그 디자인을 잘 보일 수 있도록 반지를 이리저리 돌리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메세지는 매우 분명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그것을 보여주시고 여러분들에게 말씀하기 원하십니다.
혼인 반지의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들에게 말하라 천국의 영화로운 혼인 반지는 이것은 육적인 혼인 반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영적인 혼인 반지입니다. 그 뜻은 오직 영적인 교회만이 이 환상을 통해서 그 문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두 개의 혼인 반지를 서로 교차하면서 돌려서 보여주신 것은 그 자체로 많은 메세지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보라 이제 혼인 반지가 준비가 되었도다
다시 말해서
보라 어린양의 혼인 준비가 이제 완전히 끝났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제 달려가서 교회에게 물으라고 하십니다. 너희도 준비가 되었느냐고. 이것이 너희를 위한 이벤트라면 너희에게 소식이 있다. 이제 준비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이제 언제든지 그 이벤트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휴거입니다. 거기에서 주님께서 전하시는 또 다른 메세지는 제가 디자인을 완전히 볼 수 있도록 돌리셨던 반지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보라 그 아름다운 디자인을 보라 거기에 들인 시간과 노력을 보라 천국에 있는 모든 자원이 이것을 만들기 위해 총동원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일에 관해서는 아버지께서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이 이벤트를 위해서 아버지께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는 어떠냐고 얘기하십니다. 그래서 이 혼인 반지를 만들기 위해 투자하신 시간에 대해서 주님께서 강조하셨습니다. 반지를 위해 투자하셨던 엄청난 자원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어린양의 혼인 잔치를 위해 모든 것을 집중하셨습니다. 이 이벤트를 위해 완전히 몰입되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에 관해서는 천국의 역사에서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벤트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보좌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께서 천사장을 보내시지 않고 스스로 직접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와서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죽이기 위해서 특별히 준비된 어린 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그들에게 선포했습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알기를 원하다고. 이제 완벽한 희생 제물이 내려왔다는 것을 전한 것입니다.
그래서 양들을 바치기 전에 그들은 365일 동안 야외에서 지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천사가 왔을 때 바깥에 있었습니다. 1년 동안 어디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즉 흠이 없는 어린 양이 그래서 예루살렘에서 죽임을 당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레위 지파의 목자들이 그런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천사가 와서 그들에게 선포했습니다.
보라 요한계시록 1장 29절에서 얘기했던 완벽한 어린양께서 오셨다고 얘기했습니다.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지고 갈 어린양이라고 했습니다.
그 발표가 있은후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오르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부활하셨고 이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됬습니다.
그리고 지구에 주님의 두 메가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왕의 오심을 준비하라고 선포하기 위해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준비된 길로 오실 수 있도록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거기에 있던 혼인 반지를 제가 보고 있었을 때 계속해서 이리저리 돌려지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저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들에게 가서 물으라
너희들도 역시 너희의 모든 시간과 모든 것을 이 이벤트를 위해서 준비해 왔느냐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일어날 그 이벤트를 위해서 너희들도 역시 모든 삶을 통해서 거기에 몰두했었냐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완전히 거기에 몰입되어 있었다고 얘기하십니다. 여기 천국에서.
그 날 그 십자가의 열매가 마침내 천국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그래서 그 날은 천국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다. 어린양께서 당하셨던 그 고문과 상처를 보는데 교회는 어디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그 날은 마침내 십자가의 열매가 천국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그것은 마치 이 땅에서 주님께서 하신 일에 대한 보상입니다. 그것이 천국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날이 천국에서 가장 중요하며 역사적인 날이라면 그것도 역시 이 교회에 가장 중요한 역사적인 날이냐고 물어보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대에 있어서 불행하게도 교회는 마치 지금 그들이 이 땅에 영원히 있을 것처럼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신부로서 준비하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삶에 완전히 몰입되어 있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들도 이 땅에 삶에 대해 계속 설교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들은 성도들이 부자가 되고 잘 살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끔 어떤 사람들이 나타나서 목사님 이 땅에 사는 것 말고 나를 천국에 인도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나에게 씨 뿌리면 부를 얻는다고 목사가 말하지만 그러나 목사님 천국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누가 나를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까
즉 이 세대는 이 땅에 것에 몰입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오는 것은 저
에게 큰 특권입니다. 이 둘이 우리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천국에 우리가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후에 하나님의 음성이 말씀하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오늘부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그리스도 예수께 주어졌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 하늘에 침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혼인 반지는 아직도 돌려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큰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와우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그리고 갈보리 십자가 그리고 무덤까지 그리고 부활하셨습니다. 와우
즉 메시아께서 가지고 계신 진정한 권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 오르신 이유는 나중에 누군가가 교회가 천국에 영생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의 휴거. 메시아의 권세입니다.
그래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썩는 몸을 가진 그들을 즉시 변화시켜서 천국에서의 영생으로 상급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후에 또 다른 침묵이 있었고 음성이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하시길
보라 흰말 탄 자를 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여기서 제가 보았을 때 주님께서 저를 하늘로 데려가셨던 그 장소에서 보았을 때 거기에서 저는 수퍼 영광의 건장한 천국의 흰 말을 보았습니다. 거대한 말입니다. 순결한 흰색이었습니다. 수퍼 영광이었습니다.
제가 계속 보았을 때 저는 천국에 안에 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말이 제 근처에서 뛰어다녔고 거대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앞 발을 들고 꼬리를 세차게 흔들면서 말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히힝힝~
앞다리를 들고 꼬리를 세차게 흔들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래서 이 말이 언제든 풀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순간 저에게 굉장히 가까이 오셨고 거대하고 굉장히 건장한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흰색의 영화로운 말이었습니다. 천국 안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녔습니다.
그 말이 천국 안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울음소리를 내고 꼬리를 세차게 흔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음성이 말씀하시길
보라 흰 말을 탄 자를 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 말탄 자를 제가 확인하려고 보았을 때 저는 영광을 보았습니다. 왕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흰색의 영화로운 영광이었
습니다.
이런 것을 제가 소개하면서 말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어제는 우리가 분명히 나눴습니다. 이제 교회가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제 말씀의 선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 땅을 흔들었고 그리고 전세계가 무릎 꿇게 했습니다. 이제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충격 속에 있습니다. 이제 전세계적인 격리가 있는 것을 봅니다.
이제 이렇게 말했습니다. 2015년 12월 1일 그 예언 안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예언이었죠. 거기에 지시가 있는 것입니다. 그 분명한 경고는 제가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도록 반드시 하라고 얘기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시입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 3장에서 읽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그들은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수십억의)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수조명일 수 있습니다. 천사들이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 옷을 준비한 교회의 준비입니다. 지금은 교회의 역사에서 가장 좋은 때입니다. 우리가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서 뭔가를 손에 움켜쥘 수 있는 그런 때이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가운데 그리고 저는 전지구에 어마어마한 메뚜기떼를 불러내렸습니다. 지금 전세계에 창궐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곧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분명한 누구나 알 수 있는 신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이 바로
그래서 여러분들이 입고 있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이 어두운 이 세상을 밝히고 있어야 되는 때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굉장히 중요한 때입니다. 말씀드리기는 그 환상 중에서 혼인 반지의 환상이죠.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가 천국에서 일어날 이벤트에 모든 것을 투자하라
고 얘기하십니다. 천국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들도 24시간 삶을 통해서 완전히 거기에 몰입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언제나 회개하며 삶을 정화하며 질문을 하며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지 않는 내 삶의 모습이 무엇이 있는지 그것을 여러분은 끊임없이 질문해야 됩니다.
제 라이프 스타일에서 천국의 영생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끊임없이 질문해야 합니다. 제 직장에서 내가 하는 일이 죄가 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끊임없이 질문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준비하기 원한다면 할 일이 많습니다. 내 친구 중에 누가 나를 천국으로 가는 일로부터 끌어내리고 있는가.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내 친구 중에서 나에게 영향을 미쳐서 죄로 빠지게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야 됩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예언은 우리에게 환난이 오고 있다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환난은 굉장히 끔찍한 시간입니다. 거짓이 가득하고 거짓 메시아. 미혹과 거짓 사도. 거짓 선지자. 그것은 영적인 거짓의 때입니다. 그것은 전지구적인 전쟁의 때입니다.
전지구적인 피흘림의 때입니다. 저는 이란 핵전쟁을 이미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2005년 이후부터 저는 그것을 예언했습니다. 저는 이란 핵전쟁을 예언했는데 그것은 두 개의 미사일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꼬리에는 구리색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이 청동인지 구리인지는 모릅니다. 두 개의 미사일이 발사됩니다.
그래서 그것들이 이란을 향해서 발사됬을 때 그 꼬리가 구리로 된 꼬리가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했습니다. 그 미사일이 날아가서 산자락에 있는 핵시설을 타격했습니다. 사막에 있는 산입니다. 그 사막에 있는 핵시설을 타격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나라가 공격할지는 모릅니다. 이스라엘인지 미국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제 느낌으로는 이스라엘 같습니다. 그래서 꿈 속에서 전폭기 조종사가 준비하는 것을 보았고 그들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비행기가 폭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고 그 모든 비행기가 안전하게 돌아왔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는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이 휴거 전인지 후인지 모릅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시기를 물어보지만 모른다고 대답합니다. 이 두 개의 미사일이 저는 그것이 핵미사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산기슭에 있는 그 핵시설을 타격했을 때 지구에 역사에서 가장 큰 화염이 거
기에서 발생했습니다.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폭발이 일어났을 때 그 폭발이 동서와 하늘 끝까지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그 화염 속에 작은 불꽃들이 있는 것을 보고 저는 그것이 핵미사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엄청난 폭발이 하늘과 땅을 덮었습니다. 이런 일이 지구에 벌어질 것입니다.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이 땅에 많은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환난 중에. 그리고 자연 재해도 일어날 것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지진과 쓰나미와 불과 중성자 별의 충돌. 그리고 핍박의 재난이 있을 것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즉 공회 즉 히브리 사람을 의미하죠. 또 이방인도의미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24장 15절부터 21절까지 이전에 없었던 재난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서 12장 1절 에도 하나님께서는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었던 환난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서 우리가 받는 메세지는 주의하라 이제 곧 환난이 닥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러분에게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환난 때는 하나님의 진노가 부어지는 것입니다. 거짓을 믿는 자들이 이 땅에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주목을 끌고 싶은 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실때 너희는 주의하라 휴거를 놓치지 않도록.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교회의 휴거를 놓치게 되면 너희가 환난과 대환난에 빠지게 되면 이 땅에 없었던 엄청난 환난이 될 것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떨어졌던 그 불. 그것은 아무것도 아닐 것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비교가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노아때 사람을 멸했던 홍수도 그것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하십니다. 그것과 비교하면. 남수단에서 있었던 전쟁. 알카에다 전쟁,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탈레반 전쟁. 아이시스 모술 전쟁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하십니다. 코바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하십니다. 르완다 대학살. 유럽에서 유대인에 대한 홀로코스트 그런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하십니다. 콜롬비아 전쟁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러분에게 주님의 길을 준비하라고 경고하십니다. 그렇다면 하십시오. 우리가 어제 보았듯이 이제 천천히 메세지로 들어가겠습니다.
마태복음 22장에 경고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경고하십니다. 22장에 엄청난 경고가 있습니다. 11절에서 아버지께서 걸어 들어오셨을 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2장 1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2장)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이렇게 끝내셨습니다.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그래서 예수님의 구원은 휴거를 위한 이 준비는 말씀하시길 그것은 택하심이라고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택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때에 택하시는 것입니다. 천국을 준비하게 하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보았습니다. 인간의 마음을 감찰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셔서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것입니다.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22장 37절입니다.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되 어떤 마음을 보시는 것일까요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혼과 뜻을 다하여 우리의 힘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대 교회가 그런 마음을 갖고 있는지 보십시오. 그러나 제가 여러분을 보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그토록 사랑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시길 아버지께서 오셔서 마음을 감찰하실 것입니다. 친구라고 불리는 이 사람의 마음을 보셨을 때 주님께서 마음을 감찰하실 때 어떤 마음을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일까요. 그래서 제가 22장을 떠나기 전에 37절을 보자고 얘기했습니다. 거기서 발견한 것은 하나님께서 감찰하시는 정확한 마음이 있습니다.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너의 마음과 혼과 너의 뜻과 너의 모든 힘을 다하여 온 몸을 바쳐서 그런 교회를 보십니까 대답은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리에 돌아가야 됩니다. 그리고 모잠비크에
서 많은 목사들이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거의 20명이 됩니다.
말씀하시길 그 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실 것입니다. 이 사람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보시고 그래서 그런 사람을 찾으시는데 이것은 그런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말씀하시길 주님께서는 마음을 보시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그들의 온 마음과 그들의 온 영과 뜻과 그것이 바로 여러분입니까? 만약에 아니라면 우리는 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기를 제가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언한 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전지구를 셧다운했습니다. 제가 바로 성경적인 메뚜기떼를 예언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두 번 이상 하늘 위에서 두 개의 중성자 별을 충돌시킨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나사에서 충격을 받았고 우리의 유튜브를 그들이 구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놀랐습니다.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 사람이 13년 전에 그것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았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인도 뭄바이에서 그것을 선언했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홀에서. 뭄바이에 많은 목사들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교수가 영어로 통역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구 하늘 위에서 충돌이 있을 것이라고 제가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야후루루와 나이바샤에서도 충돌 충돌. 그리고 13년 후에 제 예언이 성취됬을 때 폭스 뉴스를 들어보면 충돌이 일어났는데 cnn을 들어보면 하늘 위에서 충돌이 일어났다고 bbc를 들어봐도 충돌이 일어났다.
그래서 알자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충돌 충돌 충돌.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그래서 제가 13년 전에 얘기했던 그 말을 모든 사람들이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뭄바이에서 그렇게 얘기했고 불꽃이 푸른 색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뭄바이였습니다. 그들이 저를 초청했습니다. 그리고 이 예언을 거기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성취됬습니다. 제가 말씀드립니다. 제가 멕시코를 지진으로 쳤다고 얘기했습니다.
멕시코에 포포가테펠트 산을 흔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산이 화산으로 폭발했습니다. 그리고 유럽의 항공 노선을 완전히 셧다운했던 아이슬란드 화산, 아이티, 칠레 지진도 제가 예언했습니다. 여러분을 위한 메세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영화가 아닙니다. 그것은 메시아의 오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날 오실 때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찾으시는
데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온 마음과 온 영과 온 뜻과 목숨을 다해
로마서 10장입니다. 그 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마음을 보겠습니다. 오늘의 메세지를 시작하기 전에 9, 10절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토요일 저녁 예배입니까.
(로마서 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것이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바로 그 마음입니다. 어떤 종류의 마음입니까. 주님께서는 마음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무엇을 찾으시는 걸까요.
이제 여러분 이해하시죠. 온 마음을 다해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예수께서 주라고 시인하면 그것은 그들의 온 마음을 바쳐서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하여 믿기 때문에 그들이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9절을 다시 읽으셨습니다.
여러분 그 마음을 아시겠죠. 또 말씀하시기를 계속해서 보시면 10절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주님께서는 믿는 마음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마음을 만져보시고 확인해 보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휴거 됩니다. 아 좋은 마음이구나 그리고 그것을 측정하십니다. 그것이 기쁨을 드리는 마음인 것을 아십니다. 그리고 데려가십니다.
또 다른 것은 거기에 고속도로가 있는데 천국과 지옥을 연결하는 도로입니다. 믿지 않는 마음을 찾으시면 물으십니다. 친구여 너는 어찌하여 여기 들어왔느냐 그리고나서 그를 어두운 곳에 던지십니다. 천국에서 바로 지옥으로 보내는 길이 있습니다. 어떤 마음을 주님께서 찾으시는 걸까요. 잠언서 오늘의 소개의 말씀입니다. 오늘 설교는 매우 크고 길 것입니다. 잠언서 3장 5절입니다.
(잠언 3장)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주님께서 마음을 확인하실 때 마음을 찾으실 때 어떤 마음을 찾으시는 것일까요. 할렐루야 주님께서 찾으시는 마음은 자신에게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찾으십니다. 여러분 지금 교회에서 그것을 보십니까. 그 대신 고난이 생기면 그들이 예수님을 버리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그들이 가끔 사람들이 병이 들면 예수님을 믿지 않고 병원에 가서 의지할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기 보다는 인간의 시술을 믿는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여러분들은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보다 의사를 더 신뢰합니다.
이 세대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아십시오. 우리의 하나님을 신뢰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마음을 찾으십니다.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온 마음과 온 영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제 말씀에 따라 지구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휴거의 날에 주님께서 찾으시는 마음을 이사야서 66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1절부터 3절까지입니다.
(이사야 66장)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은총을 주는 사람. 내가 존귀히 여기는 자는 말씀하시기를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회개하는 마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이런 마음을 주님께서 찾으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떠는 자입니다. 여기에 주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셨고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서 보내신 것입니다. 그들이 그걸 듣고 떱니다. 떱니다.
어제 저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에 대해서 나눌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독수리 날개가 얼마나 거대한지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가 새처럼 퍼덕거리며 날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글라이딩을 합니다. 놀라운 장면입니다. 그리고 날개 위아래로 하나님의 영광이 보입니다. 하얀 영광이 흐릅니다. 그 영광은 보통 제 머리 위에 내려왔던 바로 그 영광입니다.
독수리 날개 아래 흰색의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제가 여러분에게 전할 때 이 엄청난 장면을 전할 때 이 말씀을 듣고 떨며 회개하는 마음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누구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가 하나님 아버지와 긴밀하게 동행하는 사람 하나님 아버지와 이처럼 밀접하게 동행하는 자가 누구냐 그것만으로도 여러분들은 떨어야 합니다. 그리고 깨달아야 합니다. 즉 사자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세지가 주어졌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하라 회개하라 그리고 죄로부터 돌이키라 거룩하라 메시아께서 오신다.
주님께서 찾으시는 마음입니다. 열왕기상 8장입니다. 주님께서 찾으시는 마음에 대한 많은 기록이 있는데 하나만 읽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열왕기상 14장입니다. 어떤 마음일까요.
말씀하십니다.
(열왕기상 14장)
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주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오시는데 이런 마음을 보시는 것입니다. 마음을 찾으시는데 계명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또한 어떤 마음이냐면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또 어떤 마음이냐면 하나님의 시선에 옳은 일을 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왜 내 친구라고 하면서 지옥으로 보내시는지 아시겠습니까. 친구라고 부르십니다. 서로 안다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거듭날 때 우리는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마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또 주님을 온 마음을 다해 따르느냐 하는 것입니다. 너의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느냐 하나님 앞에 떠느냐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복받으신 여러분 잠시 휴식을 취하겠습니다.
어제 나눈 얘기를 요약하고 주설교를 위해 돌아오겠습니다. 오늘 설교는 매우 길 것입니다.
(2부)
어제 부터 의의 옷에 대해서 말씀을 전할 때 지금 교회가 입고 있어야 되는 옷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찾는다는 것을 말씀드렸는데 이 두 가지는 모두 주님 앞에 나타나는 일에 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9년 7월 29일 남아공에서 주님께서 저를 천국 보좌로 데려가셨고 거기에서 네번째 인이 떼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보좌 가운데 계신 영화로운 어린양께서 인을 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네번째 생물을
보내주셨고 그래서 저와 대화한 후에 네번째 생물은 청황색 말을 풀었습니다. 이 보좌 주변에 있는 네 생물은 하나님 아버지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주님께 가장 가까이서 섬기는 생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품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인이 떼질 때마다 그들이 저와 나눴던 모든 대화는 그래서 와서 어린양의 진노가 이 땅에서 풀어지는 것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환상에서는 네번째 말탄자가 풀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리고 2015년 12월 1일의 예언에서 그것은 바로 청황색 말탄 자의 풀림과 관련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 2개월 동안 요한계시록 6장을 계속해서 집중해 왔습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예언은 또 그에 대한 성취는 이 세대에게 경고하는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즉 휴거를 준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문 앞에 환난이 와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는 예언 중 몇 개는 이번에 발표했던 것은 이 모든 것들은 대환난에 관한 것입니다.
여섯번째 인이 떼졌을 때에 관한 그 예언. 모든 행성들이 떨어지고 그리고 행성에 별들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몇가지는 자세한 얘기는 나누지 않았습니다. 하늘이 크게 흔들릴 때 오늘 조금 더 상세한 내용을 더 나누겠습니다. 어린양께서 여섯번째 인을 떼실 때 하나님의 진노가 온 우주 하늘과 땅에 임했습니다. 마치 무화과 나무 열매처럼 별들이 떨어집니다. 제가 나누지 않았던 상세한 내용을 오늘 나누겠습니다.
그 별들이 떨어질 때 빛의 흔적을 남기고 지구로 떨어집니다. 마치 별똥별처럼이죠. 이것은 두려운 장면입니다. 그래서 꼬리가 별과 함께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약에 중성자 별이라면 어떤 나라를 치게 되면 그것은 정말로 견딜 수 없는 때가 될 것입니다. 그 폭발은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 또 말씀드리길 코로나 바이러스는 환난이 가깝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제가 예언했던 독한 종기에 관한 예언은 대환난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질병은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훨씬 더 전염력이 강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때 있기를 원치 않을 것입니다. 끔찍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했던 예언에 관해서 그것을 메시아의 오심과 묶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성취되기 전에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께서 저와 친구가 말하는 것처럼 얼굴을 마주하고 방문하셨습니다. 저는 주님의 모습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것은 지구의 역사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암울한 상황을 보지 말고 우리가 메시아의 오심을 보고 무엇을 해야 되는지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하나님의 지시 사항을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오르셨을때 그리고 부활하시기 전에 이 모든 대화는 이것은 백성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하나님을 만나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그래서 거기서부터 오늘 조금씩 나누기 원합니다.
키수무에서 일어났던 몇 가지에 대해서 나누겠습니다. 영광의 구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려오셨던 그 장면이죠. 그 메세지는 무엇일까요
이 세대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예언은 왜 하나님께서 이 세대를 심판하시는지 그것은 소제목으로 그 모든 것은 경배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 앞에 나타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예레미야서 7장입니다.1절부터 11절까지 읽겠습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으로 내려오셨습니다. 그것은 마치 연기와 같았습니다. 키수무에 오셨습니다. 그 예언에서 우리는 운동장에 있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12월 8일이 아니고 1년 전에 예언했던 키수무 집회에 관한 예언에서 우리가 운동장에 있는 걸 보았다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내려오시라고 불렀다고 말했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이스라엘 애굽으로부터 약속의 땅으로 데려가셨던 그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그리고 그분이 내려오셔서 제가 집회하는 곳으로 내려오셨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설명하기를 그러나 주님께서 내려오시는 그 순간 거기에는 기쁨과 두려움과 공포가 있지만 그 예언에서 우리가 모두 뛰어나갔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때 우리가 운동장에 사방이 뚫린 텐트가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운동장에 있다면 그것이 어떤 홀이며 어떤 빌딩에서 뛰어나갔는지 여러분이 궁금해 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 우리가 집회를 하게 되면 110 에이커가 넘는 곳에 수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이는 것입니다.
어깨가 맞닿을 정도로 빽빽하게. 그리고 그 중간에 그 제단이 세워지고 거기에는 가림막이 없습니다. 오직 vip를 위한 텐트가 몇 개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그 예언에서는 우리가 운동장에 있는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려오셔서 우리가 뛰어 나갔다고 얘기했습니다. 어디서부터 나갔다는 얘기입니다.
최근에 우타왈라에서 큰 집회를 했을 때 작년에 키마니 와텡가 라는 제 아들이 있는 것입니다. 변호사인데 거기 간 후에야 우리가 운동장에서 일부 공간을 가릴 수 있는 텐트를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키수무에서 마침내 그 헬렌 오치엥이라는 부대감독이 저에게 우타왈라처럼 거기에도 우리가 텐트를 세우면 안될까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가서 그렇게 하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오시고 그 영광이 그 텐트 위에 임하셨을 때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개입하셨다는 것입니다. 2019년 12월 21일이 이르렀고 그 집회에 주님께서 내려오시라고 제가 부른 이후에 그리고 하나님께서 온 천지와 땅을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아침에 여러분 각 사람에게 숨쉴 공기를 공급하시는 주님께서 오늘 아침에 여러분 모두를 깨우시는 하나님. 주님께서 깨우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은 모두 죽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종인 저를 굉장히 존중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심으로서 사람들이 너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마치 구약에서 모세에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사람들이 너를 믿도록 하겠다고 하신 그것이 반복된 것입니다. 우리는 운동장에서 큰 텐트 아래서 갑자기 뛰어나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디자인대로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대가 마침내 주님을 얼굴을 마주하고 보고 구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거리에 있던 사람들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구름이 길을 건너서 두 선지자께서 계신 텐트로 오신 모습을 사람들이 보고 그가 오신다 그가 오신다 라고 얘기한 것입니다. 이것은 비범한 때입니다. 비범한 날입니다.
그래서 이 세대가 그것과 관련된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거기서 오는 지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상처를 받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예레미야서 7장 1절부터 11절입니다.
(예레미야 7장)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
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
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5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6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지 아니하면
7 내가 너희를 이 곳에 살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무궁토록 준 땅에니라
8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는도다
9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10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보라
주님께서 무슨 얘기를 하시는 걸까요. 복받으신 여러분 주님께서 방문하셨을 때 거기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아무도 아 나는 현대인이다 나는 현대 사람이다 나는 선진국에서 왔다 지금은 2020년이다 아니다. 모든 사람을 창조하신 주님께서 여러분이 주님께서 행하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 능력이 있다고 하십니다.
또 말씀하시길 하나님의 전은 타락했다고 얘기하십니다. 거기에 가증한 일들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음란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교회의 모습이 아닙니까
지금의 교회를 보시면 그런 이미지가 보이지 않나요. 부패를 얘기하십니다. 지금의 교회를 보면 그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 부패가 있고 돈을 거래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거기에서 딜을 합니다. 교회 안에서. 그리고 부도덕이 가득합니다. 찬양단에 낙태가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들이 여자들을 따로 목사들이 설교할 때 그들은 앞에 앉아 있는데 아무도 그 여자들을 만질 수 없도록 목사가 보호합니다. 그들을 책망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그 여자들이 왜 옷을 그렇게 입냐고 책망하지 않습니다. 만지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왜냐하면 목사들이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돈을 줄테니 건드리지 말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전의 상태입니다. 찬양에도 부패가 있습니다. 지금의 크리스찬의 라이프 스타일이 부패에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 여자들의 옷차림이 교회 안에 그대로 있습니다.
말씀하시길 부패, 부도덕, 살인, 낙태가 일어나고 있고 지금의 교회가 그 모습이 정확하지 않습니까. 말라기서 1장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절부터 14절까지입니다.
(말라기 1장)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왜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어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왜 주님께서 이 세대를 끔찍하게 심판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그리고 어제 미국에서는 2600명이 넘는 시체가 수거됬습니다. 제가 예언했던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다시 말해 왜 우리를 치고 계시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말라기서에서 말씀하십니다.
(말라기 1장)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다른 버전에서는 내 제단에서 너희들이 헛된 불을 붙이는 것을 보지 않기를 원한다고 얘기하십니다.
지금 이것이 교회의 모습이 아닌가요. 지금의 성전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놀랄 것입니다. 여러분은 궁금할 것입니다. 그들이 어떤 성경을 읽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제
성경에 따르면 주님께서는 거룩하시다고 합니다. 주께서는 의로우시고 거룩하시기 때문에 죄로부터 구별되어 계십니다.
그의 백성에게 회개하라. 그리고 십자가를 이용해서 보혈을 이용해서 회개하라고 얘기하십니다. 죄로부터 돌이키라고 말씀하십니다. 거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지금 그리스도의 교회를 보시면 그것은 배교로 인해서 완전히 황폐화된 모습입니다. 그들은 썩는 복음을 가르칩니다. 그들은 수평적인 복음을 가르칩니다. 지구에 속하는 이 땅에 관한 복음을 전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정의로우십니다. 이렇게 물어보시는 것은 옳습니다.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받을 공경이 어디 있느냐.
계속해서 읽어보시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세대가 주님 앞에 바치는 경배의 수준입니다. 저는 것을 가져옵니다. 절룩거리는 것을 가져옵니다. 그들이 마치 죽임을 당하기 전에 병든 것처럼 그래서 눈먼 것으로 그는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걷는 그런 제물입니다. 그리고 또 병든 짐승을 갖고 와서 죽어가는 그런 것입니다.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주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즉 화가 있도다. 건강한 수컷을 갖고 있으면서도 양떼 가운데 건강한 수컷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속이는 자는 화가 있도다 떼 가운데 건강한 수컷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수컷. 속이는 자에게 화가 있도다. 그 떼 가운데 건강한 수컷이 있음에도 병든 것을 바치는 자에게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알고 있다. 우리를 창조하심에 따라 우리에게는 능력이 있는데 완벽한 적절한 거룩한 제물을 바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경배하며 거룩함 가운데서
주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던 것에 따라 우리에게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의로움으로 주님을 경배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에 있어서 이런 구멍이 뚫린 것은 기독교에서 부패와 크리스찬 라이프 스타일에 있어서 배교. 이것은 완벽한 부패라고 얘기하십니다. 우리에게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옳은 거룩한 제물을 바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왜 주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 세대를 심판하실까요. 왜 주님께서 저를 보내셔서 여러분들을 코로나 바이러스로 치게 하셨을까요. 여러분들 여기에서 상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갈등을 봅니다. 도전을 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천국으로부터 내려오셔서 두 선지자가 내려오시라고 불렀죠.
하나님 아버지를 키수무로 불러내린 그 예언을 보면 인터넷에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두 선지자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로 저를 들어올리셨고 하나님의 구름이 내려온 것을 보았습니다. 1년도 더 된 그 예언에서 하나님 야훼께서 키수무에 방문하시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늘에 있었고 그 구름이 내려왔을때 구름이 텐트를 가렸기 때문에 위에서는 저는 텐트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구름이 가렸기 때문입니다. 저는 위로부터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 예언에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텐트 위에 임하셨을 때 그 구름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 저는 위에서 텐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컸습니다.
텐트 전체를 가리셨습니다. 위에서 보니 그렇습니다. 그런 후에 그리고 저는 저를 집회로 데려오셨고 사람들이 뛰어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상황이 주님께서 이 세대를 방문하셨는데 그것은 마치 주님께서 구약에서 하셨던 바로 그 모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티비나 라디오를 통해서 생방송으로 사람들 앞에 서서 열방 앞에 서서 내가 하나님 아버지를 내려오시라고 부른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키수무 집회로.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려오셨습니다. 이것은 비범한 때입니다. 비범한 날들입니다.
즉 그 성전의 주인께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교회 안에는 부패가 있습니다. 왜 주님께서 이 세대를 코로나 바이러스로 심판하실까요.
예레미야서 8장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절부터 13절까지 입니다.
(예레미야 8장)
4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이 엎드러지면 어찌 일어나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떠나갔으면 어찌 돌아오지 아니하겠느냐
5 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도다
6 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악을 뉘우쳐서 내가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쟁터로 향하여 달리는 말 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여기에서 지금 이 세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땅에 등장했을 때 저는 교회에게 말했습니다. 회개하라. 교회 안의 죄로부터 회개하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들이 물었습니다. 우리가 뭘 잘못했느냐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다고 그들은 항변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 때문에 그것은 거룩한 구원입니다. 보혈의 구원은 인간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의로움입니다. 그렇다면 죄의 여지가 어디 있는 것입니까. 그들은 왜 노골적으로 죄를 합리화하는 것입니까. 여러분들은 이 세대의 죄를 분명히 보고 있습니다. 성전 안에 죄가 있습니다. 이 예배당에 죄가 있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그들이 묻습니다.
(예레미야 8장)
6 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악을 뉘우쳐서 내가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쟁터로 향하여 달리는 말 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바로 여기에서도 이 세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름이 3500년 전에 오셨던 바로 그 구름. 이제 오기 전까지 그걸 보고도 시간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누군가가 갑자기 나타나서 하늘이 열릴 것을 명령했고 1분도 되지 않아서 사람들 앞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통역자가 통역을 끝내기도 전에 말입니다. 그리고 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큰 비가 제 뒤에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걸 보고도 시간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인가요. 여기에서 우리가 문제를 봅니다. 이 세대에게. 누군가가 불구자들을 걷게 합니다. 그런데도
그래서 그가 나이로비로부터 87개의 운동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모든 불구자들과 귀머거리들에게 치유를 명령하고 그들이 치유되는 것을 보고도 맹인들도 있었고 불구자들도 있었고 절름발이도 있었고 그리고 의사와 부모와 그들의 교회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라디오를 통해서 선포할테니 오지 말라고 얘기했습니다. 즉 이 사역회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이 맹인과 불구자들이 와서 몇 시에 선지자께서 선포하시냐고 물어봅니다. 선지자께서 몇시에 오시느냐고 아니 아니다. 오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무슨 얘기에요? 여기 오지 않는다고요? 그러면 여기 왜 왔죠 우리가.
치유집회가 있는데 어떻게요. 걱정하지 마세요 여기 스피커가 있죠. 그들이 나이로비로부터 라디오로 선포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일이 벌어질 것을 볼거라고 얘
기합니다. 그런 설명을 듣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쓰시는 도구가 나이로비에 있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그는 나이로비에 있고 그가 여기 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믿기 어려운 얘기처럼 들립니다. 이것은 머리를 긁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가 아침에 방송으로 내가 지금 방금 천국으로부터 돌아왔다고 말합니다. 오늘밤 주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셨고 주님께서 이 치유집회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생명나무 잎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손이 생명나무 잎을 따서 제 손에 주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이것은 열방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사용하라고 메시아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서 사용하라. 그리고 언제나 그 아침에 저는 그것을 예언할 때 저는 언제나 특정한 사람, 어떤 불구자의 모양이고 어떻게 일어날 것을 설명합니다.
저는 어떤 불구자가 일어날 것을 미리 라디오를 통해서 말합니다. 그리고 그런 말을 아침에 전합니다. 그런후 이제 여러분들은 일상적인 예배를 하라고 합니다. 왜냐면 손님들과 바이올린을 켜고 그들과 함께 찬양하라고 얘기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하는 일을 보여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 1시에 다시 돌아올거라고 말합니다. 그때 엄청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가끔 그들이 선포하는 걸 듣습니다. 그래서 제가 1시에 선포하기 전에도 하나님의 불이 이미 앞서 가서 어떤 불구자들이 미리 일어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제 앞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성경의 무대에 나타나서 그런 선포를 하는 것을 보고도
여기서 충격적인 것은 제가 생방송으로 말할 때 그는 굉장히 편안한 상태입니다.
여기 불구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또 역시 성경도 있습니다. 나이로비로부터 말합니다. 내가 이제 예언의 왼손을 들고 그래서 하나님의 권능의 불이 제 손에서 나가서 87개 운동장에 있는 사람들을 만지고 그들을 쓰러뜨릴 거라고 선포합니다.
바로 그 순간에 그것은 기사입니다. 바로 그 정확한 순간에 동시에 운동장의 사람들이 쓰러지고 그 불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어떤 것은 800키로 떨어진 곳에 있고 어떤 분들은 나이로비로부터 700키로 200키로 거리는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불이 내려와 사람들이 땅에서 구르면서 치유를 받습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 세대를 놀라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깨어났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
시간이 바뀌었구나 하고 알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역을 본 적이 없다고 깨달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불구자들은 들으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니 일어나 걸으라고 그래서 불구자의 다리는 일어나라고 명령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는다고 선포합니다. 맹인이 눈을 뜨고
그리고 저는 땅에 침을 뱉어서 흙을 만진다고 얘기합니다. 맹인을 위해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100개가 넘는 운동장에서 혼란이 일어납니다. 87개 이상이죠.
여기저기서 수많은 불구자들이 일어나고 휠체어가 하늘로 들리고 혼란이 발생합니다. 주님께서 왜 이 두 선지자를 통해서 그런 일을 행하실까요. 왜냐하면 시간이 끝났다고 여러분들을 깨우기 위한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신다고 알리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마음을
이것만으로도 우리가 회개하고 충격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말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심지어 블랙메일하려고 했습니다. 누가 주님을 블랙메일할 수 있습니까. 또 말씀하시길 누군가 쓰러지게 되면 그가 일어나지 아니하겠느냐 또 말씀하시길 그가 떠나가면 그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느냐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주님께서 우리의 기억을 되살리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깨우셔서 성경에서 오랫동안 약속했던 그 때가 주님께 돌아갈 그 때가 즉 영혼의 부흥의 때가 의로움의 부흥. 거룩함으로 돌아가는 것. 회개를 붙잡는 것. 그 때가 이르렀다고 얘기하십니다. 그 순간이 여기 있다고 얘기하십니다. 그것을 낭비하시겠습니까. 그래서는 안됩니다. 그 깨어남을 보십시오.
복받으신 여러분 그러한 썩음과 배교에 빠진 그러한 교회의 환경에서 2019년 12월 22일에 하나님의 구름이 내려오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왜 주님께서 백성을 심판하시는지. 출애굽기 3장 5절입니다.
(출애굽기 3장)
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여러분 주님께서 키수무에서 12월 22일에 하신 일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어떤 세대에 오실 때 주님께서 창조하신 세대에 오실 때 주님의 자비로 살아있던 그 세대에 오실 때 주님을 알아봐야 하는 것입니다. 즉 창조주께서 오셨다는 것을 알아
야 합니다. 주님께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주인께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왕께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무시하는 것. 그것은 끔찍한 재난일 것입니다. 그 끝은 온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자신의 창조주를 무시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주 하나님께서 왕이신 주님.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나님. 저의 유일하신 친구. 오직 광야에만 오셨던 하나님. 주님께서 결정하셨고 이 세대를 기억하시기로 결정하셨고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는데 너희는 사랑받는 세대라. 너희는 택함을 받은 세대라.
많은 세대가 나의 방문을 기대했지만 너희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세대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택했고 내가 나의 종을 너희에게 보내서 그래서 내가 직접 너희에게 가기를 원했다고.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주님을 알아보지 못할 수 있습니까. 아 우리는 현대인입니다. 이해 못합니다.
비행기가 매일 도착합니다. 그리고 암스테르담. 두바이와 런던에서는 매분 비행기가 뜨고 내립니다. 우리는 너무 바쁘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비행기 엔지니어들은 비행기를 수리하고 그걸 다시 활주로로 보냅니다. 바쁩니다. 그래서 승무원들과 오늘은 호주 내일은 유럽 말레이시아로 가는 바쁜 생활을 합니다. 내일은 시드니 호주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다음날은 뉴욕으로 갑니다. 다음주에는 일본으로 갑니다.
바쁜 세대입니다. 어떻게 여러분들은 주님께 드릴 시간이 없다고 얘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나서서 그것을 셧다운 한 것입니다. 모든 것을 셧다운 했습니다. 지구를 완전히 셧다운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들을 수 있도록. 어떻게 창조주께서 오셨는데 지구를 방문하시는데 그 예언이 주어졌고 그 예언이 인터넷에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신실하게 오셨습니다. 그것은 오직 3000년 이상 된 고대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한 세대를 택하시고 여러분들을 사랑하시고 그리고 은총을 주셨습니다. 많은 세대가 이것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셨습니다.
어떻게 그런데 주님을 무시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주 야훼께서 주님께서는 공경받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공경하기 원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경배를 받으시기 합당하십니다. 우리의 삶이 아직도 유지되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주님께서는 매년 비를 내려주시며 음식이 떨어지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우리의 공경을 주님께 드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보십시오. 대환난 때 저는 제 자신을 보았는데 또 다른 저입니다. 그를 보았습니다. 천천히 걸었습니다. 매우 피곤한 모습이었습니다. 지구에는 너무나 건조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 땅은 붉은 색과 갈색을 띤 건조한 땅이었습니다. 산에는 나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완전히 가물었습니다.
제가 땅을 보았을 때 땅에서 풀잎 하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당한 후에야 주님을 공경하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지금 준비시키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하고 계시고 또한 우리에게 너희는 하나님의 진노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구름이 오실 때 출애굽기 3장 5절처럼 하나님의 구름이 오실 때마다 그런 구름으로 오셨던 선지자는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런 구름의 모양으로 방문하셨던 친구는 단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가 오셨을 때 거기에는 지시가 있습니다.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마라. 이제 너의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서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 되었다고 얘기하십니다. 키수무에서 일어난 집회를 보시면 그것은 하나님의 전 안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주님의 전에서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 방문은 하나님의 전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 선포하시기를 보라 하나님의 집이 이제 거룩한 땅이 되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신발을 벗어야 됩니다. 성전에서 여러분들이 음란죄를 저질렀던 그 신발입니다. 거짓 사도라는 신발입니다. 거짓 선지자 라는 신발입니다. 번영 복음과 돈이라는 신발입니다. 교회 안에서 음욕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그들을 보고 음욕을 품도록 여자들이 짧은 치마를 입는 것.
교회 안에 있는 낙태의 신발. 하나님의 전에서 있었던 사술이라는 신발. 즉 제단에서 일어났던 간음. 말씀하시기를 이제 하나님의 전이 이제는 거룩한 땅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찬양이 경배가 바뀌어야 됩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이 세대에게 주시는 말씀을.
여호수아 5장 15절에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여기서도 신발을 벗으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거룩한 땅이니. 이사야서 19장. 이제 우리의 오늘밤 메세지를 언제 우리가 본론에 들어갈까 하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메세지의 본론. 할렐루야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시기를
이사야서 19장 1절입니다.
(이사야 19장)
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주님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오셨는데 이것이 바로 키수무에 오신 바로 그 구름입니다. 제가 예언을 발표하기 훨씬 전에 오셔서 어떻게 하나님의 종을 존귀하게 하실지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는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키수무가 오래된 낡은 도시라는 것은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마을이죠. 주님께서는 뉴욕이 가장 큰 고층 건물이 있는 것도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이 가장 현대화된 거리가 있다는 것. 이런 것들을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또한 호주에 도시를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호주 멜버른의 복잡성도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호주 캔버라의 모더니즘도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또는 아들레이드 브리즈번 고층 건물. 한국의 인천, 서울. 하나님께서는 상해가 얼마나 강력한지도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우한. 부산.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헬싱키가 얼마나 현대화되있는지도. 스톡홀름 코펜하겐. 런던
애굽을 기억하시죠. 주님께서는 광야에서 보잘것 없는 언덕을 그리고 하나님의 보물 같은 영광을 거기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키수무에 낡음에도 관계없이 즉 초라한 마을. 여기저기 수풀이 있고 오두막 같은 작은 집이 있지만 그 도시를 택하시고 말씀하십니다. 이 마을이 알파 도시는 아니겠지만 그러나 내 영광이 유럽의 모더니즘이 아니고 뉴욕의 복잡한 도시가 아니고 시카고라는 대도시도 아니고.
아니라. 내가 아프리카로 가겠다. 천국으로부터 내려오셔서 아프리카 마을로 오셨습니다. 이제 거기서 내 종을 방문했다고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그 결과 말씀하십니다. 이제 너의 신발을 벗으라. 내가 지구를 방문했기 때문이라. 먼지를 제거하는거죠. 즉 신발에서
그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에 접근하는 것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걸을 때 다리에 묻는 먼지들. 말씀하시길 너희는 지금까지 먼지를 가지고 제단에 나왔지만 이제는 안된다고 얘기하십니다. 더 이상 안된다고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그 발에 묻었던 먼지와 더러움을 제거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성전에 계시기 때문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전은 이제 거룩한 땅이 됬다고 얘기하십니다. 제가 환상을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주님과 걷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 방향에서. 주님께서 제 오른쪽에 걷고 계셨습니다. 늘 그렇게 하십니다. 우리가 걸을 때 오른쪽에서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더 많이 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 번만 주님 앞에 나갔습니다. 저에게 말씀하시는 분을 제가 뵈면 안될까요 라고 제가 간구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일어날 일을 보여주셨지만 그러나 언제나 주님께서는 오른쪽에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매우 깊은 대화입니다.
그래서 그러나 저는 볼 수 없고 오직 영광만 조금 보였을 뿐입니다. 그러나 한번 제가 주님께 여쭈었을 때 저에게 말씀하시는 분을 뵐 수 있을까요 라고. 그래서 제 간구에 따라 주님께서 약간 앞으로 나오셔서 주님의 옷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영광이 너무나 눈부셔서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것은 저와 하나님 사이에서 일어나는
그래서 시간이 끝났다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제가 깊은 비밀을 나누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축복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저와 걷고 계셨고 2007년 7월 20일 경이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서 공개했습니다.
주님께서 저와 걷고 계셨고 갑자기 앞에 교차로가 있었습니다. 약간 비스듬한 방향으로 가고 한 도로는 이쪽으로 갔습니다. 제가 그 교차로에 접근할 때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어느 길을 택해야 될까 그것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굉장히 자상하십니다. 한가지 나누겠습니다.
주님께서는 굉장히 사려 깊고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걸어갈 때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실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저는 거기에 교차로에 갈때 걱정했습니다. 어느 길을 택할까. 제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그것은 곧은 길이었습니다. 저는 먼곳에서부터 그 교차로를 볼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도착했을 때 음성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라. 오른쪽으로 길을 택했습니다. 오른쪽으로 돌았을 때 제가 들어선 길은 여태까지 걸었던 길과 달랐습니다. 그래서 이 길은 구불구불했기 때문에 멀리 앞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구불구불한 길은 특정한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느 곳에 도착했는데 약간 왼쪽으로 갔고 거기에 공터를 보여주셨을
때 하나님의 전을 보았습니다. 교회를 본 것입니다.
멀리서 하나님의 성전을 보았습니다. 그 위에 십자가를 보았습니다. 돔처럼 생긴 위에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제가 걱정했던 것은 그러나 그 아치 형태의 양쪽으로 열리는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나무로 된 문. 주님께서 왜 성전 문을 닫으셨을까 걱정했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까이 갔을 때 저에게 위를 보라고 했습니다.
키수무에 내려오셨던 하나님의 구름을 보았습니다. 천국으로부터 내려오셔서 십자가 위에 임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제 옆에서 말씀하고 계셨고 그리고 양쪽으로 열리는 아치형의 문은 스스로 열렸습니다. 제가 들어갔을 때 제가 제단 끝에 들어간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그 제단에 올라갔을 때 제단으로부터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제단 가장자리에 갔을 때 신도석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셀 수 없는 의자를 보았습니다. 끝이 없는 바다같이 수많은 의자를 보았습니다. 제가 거기 있을 때 의자 사이에 풀이 자란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의자를 덮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음성이 말씀하시길 그들이 여기서 경배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경배하지 않는다.
잡지에 이것을 제가 올리게 됬습니다. 여러분이 보신 것처럼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전을 방문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전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는 것입니다. 지금 찬양자가 경배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문제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여쭸습니다. 주여. 사람들이 전세계에서 주님을 경배하고 있는데 지금 주님을 경배하는 자가 없다고 얘기하십니까.
그때 저는 이해했습니다. 지금은 주님께서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하는 자를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발에서 먼지를 털어야 합니다. 주님께 다가갈 때 이제 주님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공경을 바라십니다. 말씀하시길 즉 하나님께 접근하는 것은 큰 부르심입니다.
왜 이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있을까요. 왜냐하면 네번째 말탄자의 풀림의 두번째 환상에서 교회가 천국에 들어갔고 그리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앞에 그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이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그 예언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부터 제 말씀의 선포로 인해서 이제 곧 교회가 주님의 보좌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신발을 벗는 것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누가복음 4장 이 메세지의 소개를 들어가
면서 할렐루야 누가복음 4장 33, 34절입니다.
(누가복음 4장)
33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34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지금 교회의 상태를 보시지 않습니까. 왜 주님께서 지구를 치셔야 하는지. 교회를 깨우시기 위해서. 교회의 상태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교회의 모습은 영적으로 앓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치유의 기적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말합니다.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아 나사렛 예수여 나를 떠나소서.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하나님의 구름이여 우리로부터 떠나십시오.
그리고 그들은 미국에서 그들의 교회에서 계속 경배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려오신 이후에도 그들이 섬기는 야훼 여호와 즉 그리스도 예수 메시아를 보내신 하나님. 나의 친구이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 그분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제가 그 비행기를 모두 땅에 멈추게 하기 전에 전세계에 있는 모든 비행기를 땅에 있게 하기 전에 그들은 달려왔어야 했습니다.
선지자님, 말씀하소서. 메세지가 무엇이나이까. 내가 내 주를 뵈었나이다. 내가 하나님을 뵈었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경배하는 하나님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이까.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나이까 메세지가 무엇이나이까. 지시가 무엇이나이까. 그렇게 해야 됬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우리로부터 떠나라고 했습니다. 당신이 필요없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도 계시지 않고 권능도 없는 예배를 그들은 계속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심판을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주님께서 오셔서 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행기들을 땅에 머물게 했습니다. 교회의 문을 닫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자기가 했던 그대로
그래서 사랑을 가지고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요한계시록
계속 하기 전에 우리가 교회의 상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소개에 불과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17, 18절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교회의 상태를 보십시오. 미국 교회는 우리는 상관없다 괜찮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갖고 있다. 유럽은 현대화 되있고 스웨덴은 현대화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경배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골프를 치고 가족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회에서 30분 예배하고 우리는 가족과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그래서 스웨덴은 지금 주일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 어디 방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잘 나가고 있기 때문에 주님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는 부자니
요한계시록 3장 17절부터 18절까지.
(요한계시록 3장)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지금 현대 교회의 상태가 이렇지 않나요. 제가 야훼 하나님을 불렀고 주님께서 저의 요청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부자이기 때문에 그것을 무시했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교회의 문을 닫으셨습니다. 호주에 있는 부유한 교회들. 이제 보라. 그리고 어떻게 그 나라를 쳤고 비행기들이 모두 땅에 있는지. 보십시오. 그러나 주님 앞에 우리는 여러분은 완전히 가련한 것입니다. 가난합니다. 가난하고 눈 멀었으며 벌거벗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사는 것은 여러분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공짜입니다. 너의 상태와 바꾸자 나와 교환하자 그럼 내가 너를 바꾸겠다고 얘기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의 상태입니다. 그는 계속해서 나가려고 합니다. 야훼께서 지구를 방문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마가복음 7장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필요합니다. 마가복음 7장 20절부터 23절까지입니다.
(마가복음 7장)
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그러면서도 주님을 필요없다고 말합니다. 지금 현대 교회를 보면 이것으로 가득합니다. 마음 속에. 간음과 살인과 악독.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볼 때 그들이 악독을 행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말합니다. 그렇게 하고도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겠습니까. 왜냐하면 그 기름부음은 주님께 속하기 때문입니다.
현대 교회는 키수무에서 보았던 그 방문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야훼의 방문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늦은비 영광의 방문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대적이 됬습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불구자들을 일으킬 때 그것을 싫어하고 비방하고 누군가가 그것을 인터넷에서 블랙메일하기를 원합니다. 증오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블랙메일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불구자들을 세우실 때 땅에서 자기 몸을 끌던 불구자. 이블린 아치엥. 사무엘 쿠리야. 가족 전체가 불구였습니다. 오뇽가 나부터. 하디자 카다피. 그들은 땅에만 머물렀던 불구자였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보내셔서 그리스도의 보혈을 선포하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일어났습니다. 아직까지도 그것은 폭발적입니다.
그래서 그 이슬람 사람들이 있는 마을에서 리더가 나왔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두 선지자가 가져온 것은 하나님의 빛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마을 전체가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이런 일을 행할 때 현대 교회는 그것을 싫어합니다. 누군가가 인터넷에서 블랙메일하기 원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대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부서버릴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교회는 지금 기름부음이 필요합니다. 개인의 치유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키수무에서 그런 방문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구름의 방문이 필요합니다. 이 세대에게 말합니다. 복받은 세대입니다. 말씀하시길 메세지를 전하기 전에 현대 교회에 대한 상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교회에게 외치고 계십니다. 이것은 비정상적입니다. 교회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교회가 하나님의 방문을 가장 필요로 하는
때입니다. 놀랍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에 크리스천들은 주님의 큰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지금 지구 전체를 보시면 모든 사람들이 솔루션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체를 보고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있습니다.
그들은 혼란스럽고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모릅니다. 지금이 우리가 전도할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순간입니다. 우리가 구체적인 유익을 얻을 때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더라도 우리가 거룩하다면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끔찍할 것인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당신들을 죽였을 때 거듭났지만 거룩하지 않았다면
지금 교회는 높은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1:45:06)
마태복음 12장 34절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이 도입을 끝내면서
전도서 9장 3절입니다.
(전도서 9장)
3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 세대는 주님의 방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하나님 아버지의 기름부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삶을 다시 교회로 회복해야 됩니다. 믿는 자들의 삶에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늦은비 영광의 방문은 성경에 약속되 있습니다. 바로 이 세대가 늦은비 영광의 방문을 받는 택함 받은 세대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그 방문이 필요하며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길 그렇지 않으면 모든 삶이 끝날 때 거기에 사망이 있습니다. 모두에게 사망이 찾아옵니다. 모두가 죽는 것은 한번 정해진 것입니다. 누구나 한번은 죽게 됩니
다. 그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훼의 방문을 이 세대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택하셨고 은총을 주셨고 사랑하셨습니다. 말씀하시길 그리고 내 두 선지자를 보내서 내가 직접 그 땅을 방문하겠다고 얘기하십니다. 이것이 나쁜 것인가요. 특히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지금 우리는 교회의 휴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하나님의 방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무시한다면 그리고나서 계속 갈 길을 간다면 그것은 신성모독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 구름은 3000년도 더 오랫동안 방문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찬양곡에서 기도 중에 교회 안에서 주여 우리를 방문하소서 라고 얘기합니다. 이 세대를 방문하라고 얘기합니다. 영광의 구름으로 방문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구약 때 방문하신 것처럼.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금 방문하셨지만 그런데도 무시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여러분들은 이 세대를 방문해달라고 기도하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찬양 중에 주님의 영광을 보내소서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영광이 왔는데 그것은 아프리카의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게 가능합니까. 그리고 제가 날을 잡아서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시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키수무에 하나님께서 구름으로 오신 이후에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께서 저에게 나타나신 후에 엄청난 환상이 있습니다. 저는 멀리서 주님을 뵙고 저는 그 꿈에서 떨었습니다. 와 주님이시다. 저는 하나님 자신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을 멀리서 뵜지만 저는 떨었습니다. 제가 주님을 멀리서 보고 저는 떨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음 순간 깨달은 것은 주님께서 앞에 계셨던 것입니다. 매우 가까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 주목을 끄신 이후에 주님과 저 사이에 많은 재앙을 두셨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메뚜기떼,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말하라. 나라 전체다.
주님께서는 이 지구를 한 나라처럼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은 말할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를 방문했다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그 후에 주님께서는 이 땅을 두 개의 재앙으로 치셨습니다. 아프리카를 방문하신 것이 아닙니다. 지구 전체를 방문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온 지구가 주님을 알아보기를 기대하십니다. 창조주이십니다. 전지구에 예수님을 주셨던 하나님이십니다. 언제 어디를 방문하실지 선택하시는 분입니다. 피부색을 보지 않으시고 마음을 보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신발을 벗는 것. 그것을 바로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구름이 우리에게 요구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즉 경배에 경외를 또 공경을 회복하라고 얘기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겸손. 하나님에 대한 순종. 하나님을 향한 회개. 하나님에 대한 진지함. 하나님을 향한 거룩함. 그래서 신발에서 먼지를 터는 것은 회개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거룩함. 또 교회 안에 회개를 회복하는 것. 주님을 향한 의로움. 주님의 성화.
그리고 크리스천의 삶에서 우리가 거룩함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서 회개를 회복해야 됩니다. 말씀하시길 하나님께서는 높은 기준을 갖고 계십니다. 주님께 와서 경배하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요구하십니다. 신발을 벗는 것은 경외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경외를 교회에서 회복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존경하는 것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겸손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께 대한 순종. 즉 우리가 준비하라고 하면 순종합니다. 마음 속에 회개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을 향한 진지함입니다. 우리의 찬양에서 거룩함을 회복하는 것. 우리 삶에서 주님의 의를 회복하는 것. 그래서 믿는 자들의 마음 속에 거룩함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크리스천의 삶에서 거룩함을 중심에 두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서 후회하는 마음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 속에 회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하나님께서는 높은 기준을 갖고 계십니다. 이 시간에
왜냐하면 하나님의 구름이 교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또 경배하는 자들에게 높은 기준을 요구하십니다.
내일 메세지를 전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은 분들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놀라운 기도를 따라하십시오.
존귀하신 예수님, 오늘 회개합니다. 오늘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제 삶에서. 제 마음 속에 저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삶에
서 거룩함을 세워주시옵소서. 생명책에 제 이름을 지켜주시옵소서. 어린양의 생명책. 천국에 계신. 교회를 데리러 오실 때 주님 저를 기억하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거듭났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여 전세계에서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이들을 축복해주소서. 거룩한 주님의 구원에 그들을 지켜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땅에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게 해주옵소서. 그들을 공급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에게 그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람들에게 전화하시고 sns에서 거듭났다고 말하십시오. 주님께서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토다 샬롬 토다 라바.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