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
죄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들의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킵니다. 죄로 인해서 생명나무로 가는 길이 닫혔습니다. 창세기 3장 24절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도는 불타는 칼을 놓아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제가 여러분이었다면, ‘생명나무로 가는 길’에서 밑줄을 쳤을 것입니다. 생명나무로 가는 길입니다. 생명나무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곳을 지키도록 영광의 그룹 천사를 두셨습니다. 영광, 천국, 영생… 하나님께서 이곳에 내리셨습니다. 이제 죄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아실 것입니다. 죄의 결과… 죄의 삯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청 사진에는, 창조의 청사진에는 죽음의 요소가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그 방정식에 죽음을 넣지 않으셨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롭고 거룩해야 했다면 거기에는 죄가, 슬픔이, 죽음이, 질병이, 아픔이 없는 것입니다. 얼마나 강력한가요? 하나님은 매우 강력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실 수 있는 대로 팔을 뻗어서 모든 이를 품으실 수 있으십니다. 주님의 권능은 제한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죄로 인해 생명나무 길로 가는 길이 닫혔습니다. 죄 때문에 닫혔습니다. 여러분이 성경 책을 읽을 때, ‘인간이 타락했으니, 우리가 가서 생명나무로 가는 저 길을 막자. 그들이 타락한 죄를 죄를 가지고 영원히 살까 한다’라는 구절에서 막히지 않으셨나요? ” 와, 그렇다면, 죄를 가지고 생명나무 잎을 먹으면 죽음을 보지 않고 죄성이 있는 대로 영원히 살 수 있었단 말인가?”라고 막히지 않으셨나요? 지혜롭게 가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개입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가셨습니다. 이것을 보십시오. 주님께서 직접 콰, 콰, 콰 움직이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걸어오신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던 길…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강력했나요? 할렐루야! 우리는 주님과 동행해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 암이나 질병, 이런 것들이 없습니다. 악이 없습니다! 누군가 훔치거나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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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그들에게 가셔서 물으십니다.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모든 것을 보시는 주님께서, 어디서나 계시는 무소부재하신 주님께서 보지 못하신 것처럼 물으신 것입니다. 매우 놀랍습니다. 그렇죠?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주님께서는 마치, 아니다, 내가 보지 못한다고 묻고 계시는 것입니다. 땅속 모든 것도 보시는 주님께서 말입니다.
여러분께 주님에 대한 많은 것을 나눴습니다. 이런 물음은 주님께서 “자, 저 나무 뒤에 숨어 있는 사람이 있고, 뱀은 혀를 내밀며 꼬고 있는데, 뱀의 눈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하고 있다. 저 아들은 내 아들이 아니다”라고 연상시키는 것입니다. 부인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창조한 인간이 아니다. 나는 내가 매우 매우 사랑하는 나의 아들을 찾고 있다. 내가 그에게 권능을 주었다.”라고 하십니다. 계승입니다.
주님께서는 아담이 숨은 정확한 곳을 보시지만 마치 보지 못하시는 것처럼 물으십니다.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그리고 ” 오, 네가 동산을 거니는데 도망 다니는구나” 교제가 끝난 것입니다. 동행이 달아남, 두려움, 공포로 바뀌었습니다. “주님이 두려워 도망갔습니다.” 죄는 나쁩니다. 귀하신 여러분, 죄는 나쁩니다. 죄는 여러분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킵니다. 여러분의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