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와 거룩

미국에서 총을 8발 맞고 차에 치이기까지해서 죽었는지 의심이 되는 여성이라고 기사가 났던 여성이

선지자님의 선포로 치유되었습니다

[내장파열, 무릎부서짐, 이마와 입쪽에 총상으로 얼굴이 터짐… 중환자실에서 의식도 잃고 쓰러졌던] 여성의 부모님은

두 증인 선지자님에게 기도요청을 이메일로 보냈고 선지자님은 답변 기도 이메일을 주셨습니다.

선지자님의 치유 선포 후 완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것입니다.

이 땅에 두 증인이 이끄는 마지막 부흥에 참여하십시오~! 그 부흥은 회개와 거룩함입니다. 서둘러 합류하십시오

나사로를 살리셨던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도 귀신이 했다고 한다면 [이단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신성모독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내려오시면 재림이고 심판입니다 그 전에 두 증인을 보내셔서 준비하고 있는 이 시간에 두 증인에게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같은 기적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지금 서둘러 합류하십시오! 예수님의 피는 지금도 역사합니다.

폐의 96%가 죽은 상태에서 심장마비까지 왔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폐가 죽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마른 땅에서 익사하는 것 같은 고통을 느끼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폐가 96% 죽은 사람에게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폐가 죽었는데 심장을 살려놓을 의미가 없었지만 열심히 CPR을 통해 다시 뛰게 했습니다. 의료진은, 리툰다 대감독님의 경우는 이미 끝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새벽 2시에 오티에노 박사님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잠을 청하러 갔습니다. 야간조 간호사들에게 맡기고 병실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새벽 6시에 병실로 돌아왔고 간호사들에게 환자의 상태를 물어봤을 때 그들은 잘 쉬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환자가 어떠냐고 물어본 것입니다.”라고 재차 질문했습니다. 간호사들은 환자는 저기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환자를 보니 병상에 앉아있는 리툰다 대감독님을 보았습니다.(지금 나오는 모습이 병상에 앉아서 미소 짓는 모습입니다.)

오티에노 박사님은 말문이 막혀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리툰다 대감독님의 온유한 미소를 다시 보고 있었습니다. 인공호흡기를 하고 있었지만 모든 호흡이 이미 정상으로 돌아와있었습니다. 두 선지자님의 메시지를 전할 때는 인공호흡기의 호스가 리툰다 대감독님의 입을 통해 폐로 연결되어있었고 사경을 헤메고 있었기 때문에 대화가 불가능했습니다. 오티에노 박사님은 핸드폰의 볼륨의 최대로 하고 차카 장군님이 대신 전한 두 선지자님의 치유 선포를 귀에 들려주었습니다.

리툰다 대감독님이 인공호흡기를 떼달라고 요청했고, 의료진은 1분만 뗐다가 다시 하겠다고 말하고 인공호흡기를 뗐는데 그 다음부터 지금까지 다시는 인공호흡기를 하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사람도 알아보지 못했던 상태에서 깨어나 물을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건강하게 돌아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