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받는 종과 백성들의 죄악

금요철야예배가 끝난 후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를 잠들게 하신 후 아프가니스탄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크리스찬들이 아파트 건물같은 곳에 있었는데, 탈레반들이 그들을 찾기 위해 돌아다녔습니다. 죽이려고 찾는 것입니다. 크리스찬들이 살기 위해 총을 피해 달아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맨발로 산으로, 어떤 사람들은 사막으로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태에 대하여 여러분이 잘 아시기를 원합니다. 최근 주님께서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그 환상에서 저는 음악을 틀어주고 있던 사람에게 크리스찬 음악이 있는지 물었는데, 그는 그 질문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모바일 스토어 (이동식 가게)인가 차인가에서 cd를 팔고 있었습니다. 콤비같이 (VW) 열고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크리스찬 음악을 찾는 자체에 그는 놀란 것입니다. “여기는 크리스찬 찬양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땅에 그 따위는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주님께서 두 선지자를 이용, 미래를 말씀하신 매우 깊은 대화였습니다. 교회와 세상 사람들에게 곧 지구에서 일어날 일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경배하는 것이 불가능할 시간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 환상 중 저는 많은 사람들이 어떤 장소에 들어가는데 모든 사람들이 신분확인을 입구에서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역시 저의 서류를 보여주고 들어갔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종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아시나요? 선지자 종을 그 장면에 데려가셔서 개입하거나 참여하게 하십니다. 그 이유는, 그 환상을 아주 세세하고 생생하게 듣는 자들에게 전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매우 디테일하신 분이십니다. 제가 서류를 보여주고 들어갔을 때 저는 사람들과 함께 뛰려고 했지만 제자리에서만 뛰고 있었습니다. 즉, 도망치려고 하겠지만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하늘을 가로질러 달리는 청황색 말 탄자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청황색 말 탄 자의 자세를 보면 가끔 뒤로 앉아 있는 경우도 보입니다. 이런 내용은 오직 1-2 사람에게만 전했던 상세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군용 비행기들과 헬리콥터들을 보았는데, 지금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십시오.

그러나 저는 그 환상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앞으로 있을 일을 보여주시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벤자민 네탄야후의 재집권에 관한 예언은 2004년 4월 2일에 발표했었습니다. 그가 예루살렘에서 재집권하는 것을 본 후 다시 보좌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보좌 앞으로 돌아왔을 때 저와 세례요한이 완전히 변모되었습니다. 수퍼 영광으로 변모된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이 저에게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말한 후 제 안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영화로운 어린양께서 오셨습니다.

여러나라에서 많은 목사들이 저에게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벤자민 네탄야후 재임 후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의미입니까? 아니면 재임기간 중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아무도 날과 시를 알 수 없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그에 대하여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준비하라고 답변했습니다. 재임기간 중인지 후인지 알 수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본 것은 두 번의 총리 교체 그리고 우익정권에서 다시 우익정권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7년 동안 이스라엘에 살 때 벤자민 네탄야후 총리가 있었고 최근에 벤자민 네탄야후의 두 번째 임기가 끝났습니다. 아니면 벤자민 네탄야후에서 납달리 베네트로 이어진 것일 수 있습니다. 우익 왕에서 다른 우익 왕으로의 교체입니다.

저는 메시아의 오심에 집중하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사람들이 크리스찬들이기 때문에 도망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라크 신차르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고 있습니다. IS가 좇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람들이 도망치는 것을 보여주셨고 크리스찬 음악이 없었습니다. 제가 크리스찬 음악을 찾는 자체에 그 사람이 놀랐습니다. 예수님을 경배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여러분에게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어린양 그리스도 예수님의 희생제사를 받아들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53장의 예언과 8월 4일 예수님께서 피가 흐르는 자신의 손을 아버지 하나님께 보여주시며 대화하시는 환상을 접목해서 전했습니다. 이사야서 53장은 이 세대에게 오시게 될 하나님의 어린 양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희생제사, 하나님의 진노를 누그러뜨릴 제사, 예수님을 믿는 아담의 자손들의 죄를 사해 주실 희생제사가 올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8월 4일에서 하시는 말씀에 비추어 이사야서 53장의 메시지를 이해하도록 전해드렸습니다. 이사야서 53장에서 여러분을 죄를 도말하시기 위해 고난받는 종으로 오실 어린양 예수님을 설명했습니다.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영화로운 메시아께서 곧 오신다는 신호들이 가득한 가운데 이 메시지를 전하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고 미국에서 3,500만 에이커의 땅이 불에 탔고, 독일 등 유럽의 홍수 그리고 그리스와 터키의 산불…. 중국의 사태, 아프가니스탄의 전쟁… 어린아이라도 확실히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벌써 두 번 보여주신 환상을 통해 크리스찬들의 핍박을 말씀하셨습니다. 즉, 크리스찬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벽 5시까지 계속된 어제 금요철야예배의 설교에서 저는 이사야서 53장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영적 상태를 전해드렸습니다. 거기에는 세 명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그 예언을 읽어보면 그 안에 세 명의 배우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고난받으시는 종, 우리들입니다. 즉, 메시아를 통해 구속받을 우리를 의미합니다.

순결하신 종으로 메시아께서 오셨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야훼의 고난받는 종이 오시게 될 환경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질고는 아는 자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 때문입니다. 이사야서 52장 13-15절부터 53장 전체… 어제 정말로 많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당시 인간의 영적 상태에 대하여 충분히 다루지 못했습니다.

8월 4일의 보여주신 보혈의 환상과 이사야서 52장 13-15절부터 53장 전체를 다룬 것은 여러분에게 구원의 대가를 알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여러분의 구원에 대하여 더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현 세대는 무엇이든 거저 주어지면 그 가치를 싸구려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누군가 공짜로 무엇을 주면 다 싸구려라고 생각합니다. 대도시에서 사람들이 전단지를 나눠주면서 이것을 가지고 가면 공짜로 피자를 먹을수 있다고 말하면 그곳에 가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거나 싸구려 피자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받은 구속, 구원은 너무나도 비싼 것임을 말했습니다. 누가 우리가 전한 것을 믿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죄가 없으시며 순결하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오셨기 때문에 그 대가가 엄청나고 비싸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연약한 인간의 가계 즉,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만왕의 왕이셨지만 태어나실 때 모텔에 방이 없어 구유에 누우셨습니다. 애굽으로 피신하셔야 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박해였습니다. 그리고 나사렛에서 매우 검소하며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셨습니다. 아버지 요셉의 목공소에서 일하셨습니다. 그리고 매년 야훼께서 탈무드에서 정하신 세 번의 절기를 예루살렘에서 지키면서 사셨습니다.

저는 고난받는 종과 백성들의 죄악에 대하여 잠깐 설명했습니다. 범법하고 메시지에 저항하며, 육체가운데 행하며 반역하고 저항하며 각자 제 갈길로 가고 고통 중에 있으며 고난 가운데 있고 슬픔을 당하고 하나님이 심판에 두들겨 맞는 백성의 모습이었습니다. 바로 지금의 현대교회와 너무나도 똑같았습니다. 그리고 고난받는 종에 대하여 다루고 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당시의 엄청난 적대적인 환경 가운데 나오신 연한 순에 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구에 오셨을 때 매우 취약한 인간의 육체로 오셨습니다.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화려함과 장엄함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고난받는 종으로 오신 자체가 우리 구원의 대가가 얼마나 큰 지를 말해 줍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학대를 당하시고 조롱당하시고 고난을 당하신 것입니다. 자기 땅에 오셨지만 피조물이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여러분 구원의 값비싼 대가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여러분의 구원을 가볍게 취급해서는 안됩니다. 슬픔을 당하셨고 상처를 입으셨습니다. 우리의 허물과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않았고 범법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보통 선을 그으시며 이 선을 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허물 때문에 부서지셨습니다. 우리의 죄악 때문에 하나님께 징계를 당하셨습니다. 자신을 죽이는 자들 앞에서 잠잠하셨습니다.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지셨습니다. 즉, 죽임을 당하신 것입니다. 살인을 당하셨습니다.

빌린 무덤에 장사되셨고 악인들과 같이 취급당하셨습니다. 죄가 없으신데 이런 고난을 당하신 것입니다. 입에는 거짓이 없었습니다.

폭력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심지어 빌라도까지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을 수 없다고 선포했습니다. 꿈에서 빌라도가 죄를 찾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죄가 없으신 영화로운 하나님의 어린양이셨습니다. 의로우심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의로움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 모든 말씀은 여러분들이 영화로운 메시아께서 오시는 날을 준비케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3: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휴거를 의미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인내하는 가운데 주님의 계명을 10000000% 지키기를 기대하십니다. 총을 들고 크리스찬들을 사냥하는 등 박해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여기서는 상급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좋은 약속을 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죄악으로 가득한 백성들에게 자신을 소개하시는 것이 이사야서 53장입니다.

여러분은 인간의 생각으로 만들어낸 신학 지식으로 성경을 읽지 마십시오. 두 선지자의 등장과 활동은 신학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잘 입증하고 있습니다. 메시아의 실제 모습은 탈무트나 유대인들이 따르던 전통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 당시나 지금 사람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빛이 세상에 오셨지만 사람들이 어둠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빛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 속 어둠을 드러내실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누가복음

2: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2: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2: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2: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2: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2: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2: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34절을 주목하세요. 주님을 거부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대 역시 예수님에 대하여 들을 때 예수님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 자체가 우리가 죄악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아담의 아들과 딸들은 너무 교만해져서 예수님을 조롱했습니다. 죄와 사망으로부터 우리를 건지시기 오신 예수님을 비웃고 거부했습니다. 이 세대는 나서서 예수님을 블랙메일하고 조롱하고 꾸짖고 비웃으며 학대하고 있습니다. 슬픈 간증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셨을 때 멀리서 보면서 고개를 가로 저었고 땅에 침을 뱉으면서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 범죄자 취급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적대감입니다. 하나님께 귀한 것이 인간에게는 귀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타락의 증거입니다. 인간의 타락이 얼마나 깊은 지 말하는 것입니다. 당시 예수님의 이름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협박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킨 것입니다. 그래서 죽이려고 달려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구세주에 대한 적대감이 그렇게 강했습니다.

현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들으면 화를 냅니다. 그들의 악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고발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대를 예수님을 보고 화를 냅니다. 그들의 죄를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서 고난받는 주님의 종… 이사야 52-53장에서 대제사장으로서의 의무를 드러내신 것입니다. 멜기세덱으로 오셔서 아브라함을 만나셨을 때 떡과 포도주를 주셨습니다.

창세기

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아브람에게 하나님의 선물을 제시하신 것입니다. 야곱의 사닥다리를 통해 야훼 하나님의 나라와 인간을 연결하기 위해 주시는 제사였습니다. 자신을 그 제사의 화목제물로 제시하신 것입니다.

하늘의 보물이신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는 당시의 영적 타락과 현대 교회의 모습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이것은 우리 마음의 타락에 따른 끔찍한 하나님에 대한 배신입니다.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직접 이 땅에 내려오신 하나님이 어린양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비극적인 모습입니다. 메시아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시기 위해 오셨는데 말입니다.

이 세대의 타락한 상황은 정말로 비통한 지경입니다. 우리의 타락한 마음이 이제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배격하고 배신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부패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보내셨을 때, 천국의 진짜 아름다움, 천국의 진짜 위엄, 천국의 진짜 장엄, 천국의 진짜 영광, 메시아 안에 있는 거룩하심, 메시아 안에 있는 의로우심, 메시아께서 가져오신 하나님의 회개(회개의 요구), 메시아께서 가져오신 하나님 경외, 메시아께서 가져오신 하나님에 대한 순종, 메시아께서 가져오신 하나님의 임재, 그리고 내려주신 하나님의 방문 등… 이런 것을 이 세대는 다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 세대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보십시오.

영화로운 하나님의 어린양께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대제사장으로서 자신의 의무를 수행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그러나 인간은 조롱하고 무시하며 학대하고 침뱉기에 바빴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으로부터 인간이 얼마나 떠내려왔는지를 잘 말해줍니다. 이제 인간은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레위기

6:6 그는 또 그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갈지니 곧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6:7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으리라

레위기

16: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살아 있는 염소를 드리되

16:21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16:22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접근하기 어려운 땅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속죄 염소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대 제사장은 두 손을 속죄 염소에 얹고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를 고백합니다. 그리고 미리정한 제사장을 통해 광야로 보냅니다. 이것이 바로 메시아께서 오셔서 하신 일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의 죄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악이 메시아 위에 부어졌습니다. 우리의 모든 고난과 질고와 슬픔과 고통을 홀로 짊어지신 것입니다. 우리의 심판을 홀로 지신 것입니다. 정말로 놀라우신 우리 메시아이십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메시아를 범죄자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을 책망했고 학대했습니다. 메시아를 악한 자라고 불렀습니다.

죄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맞으셨고 찔리셨습니다. 거대한 허물 때문에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메시아께서는 모든 지구의 심판장이 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0:11 <크고 흰 보좌에서 심판을 내리시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심판하시는 모습입니다. 이전의 환상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늘을 가로질러 걸으시는 메시아를 보여주셨습니다. 왕관을 쓰시고 손에는 못자국이 있었고 붉은 천을 어깨로부터 허리로 대각선으로 두르시고 걸으셨습니다. 메시아께서는 모든 사람의 죄를 구속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또한 죄로 인한 고통에서 구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8:1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시다(막 1:40-45; 눅 5:12-16)>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8: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8: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8: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

8:5 <백부장의 하인을 고치시다(눅 7:1-10; 요 4:43-54)>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8:6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8:7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8: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8: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8: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8: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8:14 <많은 사람들을 다 고치시다(막 1:29-34; 눅 4:38-41)>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8:15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이것은 이사야서를 통해 약속하신 것의 성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과 슬픔과 질고를 대신 지셨습니다. 대제사장으로서의 역할을 하셨지만 우리는 주님을 조롱했습니다. 침뱉고 블랙메일하고 학대하고 비웃었습니다. 지금도 보내신 두 선지자를 통해 불구자들과 많은 질병을 치유하고 계십니다. 바로 그 보혈이 불구자를 일으키고 맹인의 눈을 열고 농인의 귀를 열고 문둥병을 씼고 있습니다. 암과 백혈병이 치유되고 있습니다. 새 자궁이 만들어졌습니다. 리툰다에게 새 폐가 생겼습니다. 이런 기적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의로우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다시 소개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의로우신 하나님의 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원한 하나님의 의와 거룩을 저버렸다고 책망하시고 계십니다.

곧 심판이 온다는 사실을 전하시고 준비케 하시기 위해 내려오셨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이 의와 상급을 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으로부터 공격을 당하셨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이 외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주님을 공격했기 때문입니다. 이 세대는 입만 열면 은총, 자비, 은혜를 말하지만 그들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의로움은 상급을 요구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의를 우리에게 전가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진노가 해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대의 크리스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의를 요구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거룩함과 경외를 요구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은혜와 자비의 분량에 합당한 경외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의로움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져오신 의로움과 주님 경외 그리고 순종에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공격하고 학대한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보상을 요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의롭고 거룩해야 합니다. 주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대제사장이신 메시아께서 오신 천국에 들어가고 싶다면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이사야

53: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즉, 인간을 위해 메시아께서 중보하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23: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23: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23: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지극히 높으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사람들이 학대하고 조롱하고 박해하고 비웃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임무를 100% 수행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의를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인간을 위해 중보하셨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지금은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 보좌에 앉아계시며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아버지께 중보하시면서 많은 사람들을 의롭게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종의 죽음과 고난… 부활은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과 의로우신 상급입니다. 메시아께서는 실제로 하나님의 진노를 위해, 여호와를 위해 죽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법에 대한 인간의 범법에 따른 진노를 짊어지신 것입니다. 그 보상을 자신의 몸으로 드리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주님의 몸을 화목제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어제 예배에서 설교한 것입니다. 이제 메시아를 영접해야 합니다. 속죄제물로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곧 닥칩니다.

이사야서 53장은 아름다운 결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메시아께서 공생애를 마치신 후 영원한 영광을 받으신 것입니다.

이사야

53:10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씨를 본다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자들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족, 양자로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의로운 백성들의 영원하신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모든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이사야

52:13 <고난 받는 종>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52:14 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52:15 그가 나라들을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그로 말미암아 그들의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그들에게 전파되지 아니한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영광을 받으시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사야

53: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죄와 사망을 이기신 것을 축하하십니다.

53: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메시아께서 오셔서 마귀를 이기시고 천년동안 통치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0장에서처럼 만국을 심판하십니다.

시편

21:4 그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그에게 주셨으니 곧 영원한 장수로소이다

21:5 주의 구원이 그의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을 그에게 입히시나이다

21:6 그가 영원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우주의 왕이 되신 것입니다. 약속을 보십시오.

시편

22:29 세상의 모든 풍성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

22:30 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

22:31 와서 그의 공의를 태어날 백성에게 전함이여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할 것이로다

왕의 위엄을 즐기시는 것입니다. 미래의 세대에서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죄와 사망을 이기셨고 이제 만왕의 왕으로 자리하셨습니다. 천국의 보물로서 하나님의 어젠다를 수행하기 위해 오셨을 때 인간은 타락한 상태여서 예수님을 비웃고 조롱하고 학대하고 블렉메일하고 침뱉고 죽였습니다. 정말로 회개할 때입니다. 지금 회개하지 않으면 곧 여러분은 주님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총을 든 사람들을 피해 도망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은 분은 따라하십시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저는 주님께서 십가가에서 하신 일을 받아들이고 인정합니다. 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제 마음 속에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저의 모든 죄를 회개하오니 저의 허물과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부터 저에게 성령충만케 하여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갈보리에서 저를 위해 행하신 일을 감사하게 하여주옵소서. 의와 거룩을 따르게 저를 인도하여주옵소서. 주님의 희생을 존귀히 여기게 하여주옵소서. 그리고 온전한 거룩함 가운데 천국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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