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에드워드 오워 박사님
“1966년 케냐에서 출생한 데이비드 오워 박사님은 우간다와 케냐에서 대학을 마친 후 이스라엘의 벤구리온대학, 하이파대학(유전학 박사학위 취득), 독일의 기센대학에서 유전학을 공부했습니다.
전공은 분자유전공학으로, 의약개발을 위한 DNA 복제와 염기서열분석을 연구한 바있는 유전학 박사입니다.”
“그러던 중 2003년 7월 3일, 주 하나님께서 직접 오워 박사님을 찾아오셔서 이사야 43장 11절과 1절을 차례로 써서 보여주신 후 실제로 오워 박사님의 입술을 만지셨습니다.
그런 후 오워 박사님 자택의 다른 방으로 들어 옮기셨습니다. 2003년 10월, 주님께서 다시 오워 박사님에게 다시 나타나셨는데 주 하나님의 새 언약궤 한편에 모세와 엘리야를, 그리고 다른 한편에는 다니엘을 데리고 오셨습니다.
똑같은 달(month) 새벽 3시 26분에 주 하나님께서 다시 방문하셔서 모세의 지팡이(하나님의 지팡이)를 건네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2004년 4월 2일 오후 2~4시 사이에 주님께서 오른편에 세례 요한을 데리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때 성령님께서 오워 박사님에게 “”이 땅의 네 모퉁이로 가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어린 양, 그리스도 재림의 길을 예비하라고 경고하라.””라고 음성으로 명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오워 박사님에게 주신 사명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오워 박사님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고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 후 주님께서 다시 오워 박사님을 보좌실로 들어 올리셨고 거기서 새 언약궤 안에 있는 성경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때 번개가, 새 언약궤 안에 있는 성경을 세 번 때렸고 보좌실에 있는 새 언약궤가 흔들렸습니다.
천사장이 오워 박사님에게 기도하자고 할 때 오워 박사님이 즉시 말했습니다. “”아버지여, 전능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큰 찬양과 감사로 당신께 나아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님의 영광이 황금길을 따라 들어와 새 언약궤 위의 시은좌에 자리하셨습니다.
그 장소는 가장 거룩하여, 두 케루빔 (하나님을 섬기며 보좌를 떠받치는 천사: 창세기 3장 24절)이 보좌실 뒤에서 절을 했는데, 그 곳에서 오워 박사님은 새 예루살렘의 큰 길 안으로 흐르는 생명의 강과, 강의 양쪽을 따라 서있는 생명나무를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주님께서는 오워 박사님에게 교회의 휴거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반복하여 말씀하시고 휴거와 예수님의 재림이 어떻게 일어날 것인지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오워 박사님에게, 회개와 거룩함을 통해 완전히 주님께 돌아와서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오워 박사님의 집회에는 수많은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는데, 예를 들어, 기이한 무지개와 성령님의 임재에 따른 치유의 기적, 마귀로부터의 구원의 역사 등이 일어납니다.
주님은 이런 것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회개와 거룩함의 놀라운 권능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데이비드 오워 박사님은 우리에게 알려진 많은 (자칭) 하나님의 종들과는 매우 다른 메시지를 전합니다.
일반적으로 목회자나 복음 강사들이 하나님의 축복과 (맹목적인) 은혜에 대해 전하는 반면, 오워 박사님은 “”회개하라. 그리고 거룩함으로 돌아가라.””라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교회에 도전과 책망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런 말씀은, 마지막 때가 가깝지만 우리가 교회에서 좀처럼 들을 수 없는 메시지입니다. 오워 박사님은 이제 시간이 다 되었다고 말합니다.
교회는 세속적인 복음을 중단하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신부를 양성하는 본래의 사역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외칩니다.
설교를 통해 ‘휴거와 어린 양의 혼인잔치’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 위한 조건’, ‘현재 교회의 영적인 타락과 이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 등, 우리가 어린 양의 신부로서 준비하는 데에 필요한 말씀을 전합니다.”
“오워 박사님의 메시지는 아무나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자신을 준비하며 주님의 오심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열린 귀로만 전해질 수 있는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