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외침] 238.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기독교 신앙의 근간입니다 1부_데이비드오워 선지자

 

1. 기독교 신앙의 근간: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교회 휴거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핵심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는 그리스도의 오심이 임박했다는 것이며, 둘째는 영화로운 변모, 셋째는 이동 즉 휴거입니다. 형제들아, 휴거는 교회에만 해당되므로 반드시 거듭나야 합니다.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알지 못함을 원하지 않으니,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는다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실 것입니다.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이 말씀은 당대의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 믿었음을 보여줍니다. 15절에서,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납니다.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십시오.

이 핵심 구절을 통해 주님께서 휴거에 대해 매우 담대하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물리적으로 사람들을 공중으로 이끌어 구름 속을 통과해 천국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즉, 날이 이르면 크리스천들이 지구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담대한 약속입니다. 교회가 지구에서 사라질 때, 모든 사람들은 왜 그들이 크리스천이었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억만장자이든, 어느 나라 시민권을 가지고 있든 상관없이, 데려감을 당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구름 속을 통과해 날아갈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매우 기념비적인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이 구절을 읽으면 휴거의 순서가 들어 있고 여러분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미나, 당뇨, 관절염, 혈우병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로운 몸을 입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는 말을 들으면 기뻐할 것입니다. 주님의 오심의 임박, 즉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날과 그 시에 오십니다. 우리가 가장 기다리지 않는 때에 오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3-18

 

2. 영화로운 변모와 그리스도인의 소망

첫 번째로 깨달아야 할 것은 이벤트의 타이밍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6절을 보면, 그날과 시는 인자도 천사도 알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오심도 그러할 것입니다. 지금은 노아의 때보다 훨씬 더 악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사람들은 이 땅의 삶을 사느라 바쁘기 때문입니다.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뿌리고 심고, 집을 짓고, 사고 팔고 하는 일들이 분주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노아의 때 심판이 이를 때까지 그들은 알지 못했고, 인자가 오실 때도 그럴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큰 경고입니다. 우리는 노아의 때를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여덟 명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말씀을 하는 목적은 여러분을 깨워서 자기 만족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메시아의 오심에 대한 임박에 관한 두 번째는 여러분의 몸이 영화롭게 변모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두 변모될 것입니다. 죽었을 때 거룩한 사람들이 먼저 변모합니다. 그들은 죽었을 때 거룩했습니다. 휴거의 임박은 여러분의 준비를 재촉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휴거가 일어나면 내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하며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메시아께서 지금 오신다면 내가 데려감을 당할 수 있을까 하고 점검을 하게 됩니다.

마태복음 24:36

 

3. 이끌려 올라감과 영생의 약속

세 번째는 그들이 이끌려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이동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이끌려 올라갑니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이 공중에서 주님의 영접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때 자연 법칙을 벗어난 영에 속하게 될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와 영생을 함께 할 것입니다. 17절에서 나오는 메시지는 영생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불못에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헐떡거리는 불을 피한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임종을 둔 어떤 사람에게 가서 주님께 인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생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십시오. 영생의 다른 쪽에는 불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주님과의 영생에 여러분을 초대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8, 누가복음 23:43

 

4. 무지에 대한 책망과 구원의 소망

데살로니가 교회는 죽음과 부활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도 알지 못했습니다. 죽음과 부활은 크리스천 신앙의 기본이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소망의 중심입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사랑하는 자들이 휴거 전에 죽을 때 그들의 혼이 어떻게 될지 걱정했습니다. 그들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그들이 휴거를 놓칠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현대 크리스천들은 휴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살기 때문에 엄청난 죄악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여자들은 가슴과 몸매가 다 드러나는 옷을 입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영혼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결과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가지고 장난칩니다. 마귀는 언제나 여러분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여자들의 옷차림만 보더라도 그들의 삶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나라의 크리스천들의 상태를 보면 그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시간이 끝나고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데살로니가 교회는 알지 못했기 때문에 무지 가운데 충격받았습니다. 죽은 사람들이 휴거를 놓쳤을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현대 교회는 더 큰 죄악을 짓고 있습니다. 그들은 현재 무지하며 하나님께서 누구신지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다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원하는 구절만 읽습니다. 구약도 읽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누구인지에 대해 무지합니다. 주님께서는 거룩한 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지금도 죄를 심판하신다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3

 

5. 초대 교회와 현대 교회의 무지 비교

초대 교회와 현대 교회는 무지의 종류가 다릅니다. 초대 교회는 모르지만 휴거에 대해 두렵고 떨림으로 걱정했지만, 현대 교회가 무지한 것은 종류가 다릅니다. 그들은 구원에 대해 완전히 무지합니다. 주님에 대해서 무지합니다. 그래서 오순절 교회와 이슬람 임과 힌두교 사제와 불교 승려가 함께 모입니다. 그들은 호텔에서 만나서 같이 식사하고 교제합니다. 그들은 종교간 교제를 한다고 말합니다. 땅에 평화를 위해서 연합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무지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소와 예수님을 동등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의 질투를 알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해서도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무지합니다. 목사들이 다른 종교인들을 기분 나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고 그의 이름으로라고 기도하며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요한복음 5:28-29

 

6. 죽음의 의미와 영원한 영역

그러나 저는 영원한 예수님의 보혈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무슬림 불 그자가 일어납니다. 이슬람 마을 사람들이 모두 나와서 축하합니다. 아이의 이름은 무함마드입니다. 주마입화를 보내달라고 말합니다. 이 치유를 행하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이 다른 우상신과 동등하다고 주장한다면 어떻게 예수님을 전하겠습니다. 여러분 앞에 심각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일에 있어서 주님께서는 심각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무슬림 마을 전체가 몸바사에서 4km 걸어서 재단에 왔습니다. 그리고 무슬림 마을에서 불구자가 일어났다고 노래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사람에게 속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누구에게 이것을 보여주면 마음을 바꿀지 아십니다. 다른 종교인들과 교제하며 신들은 다 똑같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다른 종교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겠습니까. 현대 교회 무지의 수준이 이 정도입니다. 교회의 기본적인 역할은 세상으로부터전히 구별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목을 위해서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교회가 이 세상에 속한 복음을 전할 때, 이제 시간이 끝났고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복음을 전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무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보내셔서 여러분을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때 없는 주님을 보지 못할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무지는 심각합니다. 주님께서 그 무지를 언급하십니다. 여러분이 크리스천으로서 어떤 삶을 살았느냐고 물으십니다. 여러분은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무지 가운데 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크리스천의 삶에 대해서 그리고 옷차림에 대해서 기대하는 바가 있습니다. 기독교라는 것은 매우 높은 부르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서 직접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피를 뿌리셨다. 구속을 위해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데살로니가 교회에서 죽은 자들에 대한 무지를 책망하셨습니다. 왜 죽은 것을 자는 거라고 말씀하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창세기 2:7, 전도서 3:11

 

7. 죽음과 부활에 대한 올바른 이해

어떤 사람이 자면 눈이 감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죽으면 잠자는 거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잠들면 때가 되면 일어납니다. 이것은 심각한 경고입니다. 살다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죽음은 인간의 끝이 아닙니다. 죽음은 영원한 영역으로 들어가는 문에 불과합니다. 즉 책임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갑자기 여러분이 가지고 있던 삶이 여러분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께서 우리를 산 것입니다. 죄를 범하고 살다가 죽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문 저쪽에서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 그는 천국에서 다시 깨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왜 그렇게 서럽게 우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냥 잠자는 것이니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깨어났습니다.

존재라는 것은 이생 이후에도 이어집니다. 영생을 사는 사람들은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을 것이며, 영벌을 받는 자들은 불못에 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혼이 영원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영생을 어디에서 살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것은 현대 교회가 깨달아야 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들은 죄를 치우며 삽니다. 교회 안에서 남자와 여자가 연애합니다. 그리고 금요 철야 이후에는 교회 안에서 많은 콘돔이 수거됩니다. 그리고 목사들이 그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거짓 예언을 합니다.

이 세대는 그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결산의 때가 온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이 땅에 살면서 매순간 어떤 삶을 사느냐가 여러분의 영생을 결정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그것을 결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께 오기를 기대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호흡하는 것입니다. 불꽃 때문입니다. 불에서 여러분의 목이 불꽃 위로 올라오지 못합니다. 그 아래에서 호흡하기 위해서 애를 쓸 것입니다. 영원히 비명을 치르면서 고통받을 것입니다. 마귀는 교회에게 와서를 가볍게 다루도록 만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마치 죄를 이해하실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모도 없는 것처럼 살고 그들은 부주의하게 삽니다. 그들은 그 상태로 죽게 됩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났을 때 음부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부자에게 선지자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불구자를 일으켰으며 누구든지 천국에 들어가기 원한다면 그들의 말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15 번이나 피를 내렸고 하나님의 구름을 텐트 위에 불러 내린 야외의 선지자입니다. 어느 나라를 가든 여기저기서 불구자를 일으켰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삶은 여러분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삶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야 합니다.

다니엘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