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교회처럼 교회에 무언가를 가져올 때 교회는 지구에 초점을 맞춥니다 오늘 밤, 그 대화를 계속하기 원합니다

질문을 드릴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모든 메시지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모든 책망 그리고 휴거에 대한 것과 준비하는 것까지

주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메시아의 오심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바뀌었다고 교회를 깨우시기 위함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내가 영생을 어디서 보낼 것인가? 즉, 여러분이 영생을 어디서 보낼 것이냐는 것입니다 영적인 눈이 가려져 있는 사람들은 수평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러나 올바른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에 초점을 맞춥니다 즉,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어디서 영생을 보낼 것인가? 어디서 영생을 보내기를 계획하고 있는가

크리스찬으로서,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천국에서 영생을 보내기 위해서는 지금 초점을 하나님의 나라에 맞춰야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물어보십시오 내가 영생을 어디서 보낼 것인가 영생을 천국에서 보내고자 한다면,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항상 말씀하십니다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창1 26절 오늘은 간단한 예배가 될 것입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다면 하나님께서는 죽지 않으십니다 창2:7

첫 숨의 생명은 히브리어로 에페스 하임 라고 합니다 생명의 호흡입니다 다른 버전도 있습니다 창2:7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창2:7

한두가지 다른 버전을 보겠습니다 더 양식을 먹기 위함입니다 창2 7절 할렐루야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창2:7 창세기 2장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킹제임스

창세 때 주님께서 모든 짐승과 그들의 생명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주님께서 창조하신 것으로 주조하셨습니다

인간을 흙에서 창조하셨을 때 인간은 생명이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숨을 불어넣으시기까지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기까지 말입니다

이제 살아있는 영이 됩니다 주님께서 영을 인간의 생명에 집어넣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고후5장에서

여러분의 영생을 어디서 보낼 것이냐에 대한 질문이 있있습니다 여러분의 영생을 어디서 보낼 것입니까 이 질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창1:26-27

창1:26-27 창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기 떄문에 죽지 않으십니다

즉,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네 몸은 영원한 영혼의 임시처임을 알고 있는가? 영혼은 영원하다 영혼이 어디서 영생을 보낼 것인가?

창세기 3장 19. 땅으로 돌아가기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이 거처는 죽음 때 없어집니다 그리고 영혼이 온 곳으로 돌아갑니다 흙으로 돌아갑니다 생명의 영혼이 있습니다 영혼이 여러분입니다 영이 여러분입니다 할렐루야

교회는 영생을 어디서 보낼 것이냐는 것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죽음은 영의 세계로 가는 문입니다 영혼은 영원히 삽니다

죽기 전에 휴거가 일어난다면 어디서 영생을 보낼 것입니까? 할렐루야 고후5 1절부터 가장 축복된 확증입니다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6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11 우리가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을 권하노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워졌고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워졌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를 인하여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을 대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영원한 몸이 있습니다 요일3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메시아꼐서 가지신 영화로운 몸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영화로운 몸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한 번 죽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디서 영생을 보내실 것입니까 죽음 후에는, 몸이 있던 곳으로 돌아가지만 영은 영원히 삽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하던 이야기입니다 어디서 영생을 보낼 것인가?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도서3 11

전도서 3장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여러분의 일부가 됩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십니다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 영생을 두십니다 영원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 지구가 집이 아닙니다 영생이 여러분의 일부라면,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두신 영생 그래서 주님께서 이것에 대해 어디서 내가 영생을 보낼 것인가?

[전12:7]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어디서 영생을 보낼 것인가? 말씀하시길, 흙은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영은 주신 분께 돌아갑니다 인간의 영은 영원한 부분입니다 어디서 영생을 보낼 것인가?

몸이 묻히면 영은 창조주께 돌아갑니다 주 하나님 야훼께 돌아갑니다 그 때가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영혼이 천국에, 지옥에 갈지 정하십니다

그래서 현대 세대에 묻습니다 지금은 현대 구원, 배교가 있는데 어디서 영생을 보낼것이냐는 것입니다

영생을 영광의 나라에서 보낸다면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전도서11 3절

전도서 11장 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비구름은 순종해서 비가 지구에 떨어집니다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비가 있으면 지구에 비를 내립니다 비 구름이 아닌 구름은 그냥 있습니다

비를 내리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창조물도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죽음은 피할 수 없습니다 영생을 어디서 보낼 것인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지옥으로 떨어지면, 죽음이 왔을 때 나사로와 부자에서 부자처럼 지옥으로 떨어지면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어디로 갈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 땅에 있을 때 천국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래서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영생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현대 교회여, 어디서 영생을 보내고자 합니까 타협이 있는 곳에서어떻게 영생을 준비할 것입니까

영생은 여기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 하시길, 이 땅에서 사는 것에 따라서 어디서 영생을 보낼지 결과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깨우십니다 이 질문을 하십니다 어디서 영생을 보낼 것인가 천국이라면 준비하자고 하시는 것입니다

히9 27-28 오늘 짧은 예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27-28

히브리서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땅에 있던 사람 그들의 눈은 항상 위에 있습니다 그들은 메시아의 오심에 집중합니다

메시아를 고대하는 자들 그래서 의로운 사람 시므온이 그리스도를 기다린 것을 나눈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즉, 오늘 듣고 계신 분들 곧 휴거가 일어나지 않고 각각 마다 어떤 일이 있어서 죽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위, 부를 막론하고 인간에게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있습니다 지위와, 부와, 시민권과 상관없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것이요…

중요한 사람을 만나려면 선약을 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죽음은 정해진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지금 무엇을 할것이냐는 것입니다 모두는 죽음이 정해졌습니다 피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그 문을 넘을까요 죽음이 문입니다 끝이 아닙니다 문입니다

열리면, 영원의 세계가 있습니다 영생으로 갈지, 심판으로 갈지 그래서 물으십니다 어디서 영생을 보내고자 하는가? 영생을 천국에서 보내고자 한다면

이루어져야하는 천국의 벤치마크가 있습니다 의로움, 회개, 예수님의 보혈, 말씀하시길,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죽음이 끝이아니니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영생을 보낼 것인가? 벧전2 오늘 짧은 예배입니다 벧전2

베드로전서 2장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다른버전을 읽겠습니다 오늘 짧은 예빼에서 예배에서 많이 공급받기 위해 매우 중요한 질문을 드립니다

어디서 영생을 보낼 것이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을 일정하게 해야합니다 벧전2:12 들으셨습니까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

거류민, 나그네 이 땅의 삶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모두 끝납니다 그러나 영생이 있습니다 어디서 영생을 보내고자 합니까?

말씀하시길, 여러분이 이 일시적인 지구의 삶에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지옥에 갈지, 천국에 갈지 결정되는 것입니다

약4 13-14 야고보서를 읽기 전에 벧후2 같은 장에서 말씀하시길, 이 땅에서 나그네일 뿐인데 순례자일 뿐인데 행인인데 이 땅은 영원한 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현대인들, 영생을 어디서 보낼 것입니까 지구는 매우 일시적입니다 영생은 어떻게 할 것인가? 영생을 어디서 보낼 것인가? 네 명의 불구자를 오늘 축하했습니다

이 예배 후에 축하할 것입니다 은제리에서 맹인이 눈을 떴습니다 오늘부터 축하를 시작합니다 주님께서 제가 여러분에게 가져온 메시지에 대해 저를 증거하시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는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이 종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존 왕기가 오늘 일어났고 다른 세 명의 불구자들도 일어났고 맹인이 눈을 떴습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통해서 물으시는 것입니다 영생을 어디서 보낼 것인가? 너는 나그네다 약4:13-14

주님께서 하신다면, 여러분은 이 땅에서 안개와도 같습니다

안개가 있는 곳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안개는 사라집니다 이렇게 일시적이라면, 어떻게 이 땅에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까

지금은 특히 메시아의 오심이 열방에 전해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어떻게 이 땅에서 살 것입니까 사14 9절

이사야 14장9. 아래의 스올이 너로 말미암아 소동하여 네가 오는 것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의 모든 영웅을 너로 말미암아 움직이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을 그들의 왕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10.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11. 네 영화가 스올에 떨어졌음이여 네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에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교회에 있었는데.. 왕, 부자, 모든 인간 오순절, 카톨릭, 부자인 사람, 모든 사람이 죽은 후에 밑에 있습니다 우리와 같이 약했는가?

즉, 교회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천국에 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빌1 이제 끝냅니다 마10:28 으로 끝냅니다

금요일에 계속 할 것입니다 마10:28 그리고 마지막 구절을 읽겠습니다

마태복음 10장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One 대문자입니다 주님 경외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찬이 주님보다 사탄을 더 두려워합니다 사탄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는 몸만 건들지며 영을 건들지 못한다 합당하지 않을 때 육과 영이 모두 지옥으로 갑니다 마22:23

마태복음 22장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32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그들이 죽은 후에 오늘까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있는 부자를 기억하세요

마태복음 22장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나사로는 아브라함과 함꼐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영원히 살 떄, 어디서 영생을 보낼 것입니까 이 대화를 금요일에 계속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영생을 어디서 결정할지까지 진지하지 않았다면 예수님 영접에 초대합니다 천국에서 영생을 보낼 수 있도록… 요3:3에서 말씀하시길,

인간이 거듭나지 아니하고여 영화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여러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잘 전달된 영생에 대해 준비하고자 한다면 따라하세요

전능하신 주 예수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공개적으로 선포합니다 제가 영생을 천국에서 보내고싶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제 마음에 의로움을 세우시고

순결하게 하시고 구별되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으로 채우시고 성령으로 채우시며 제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성령으로 채우시고

거룩한 크리스찬의 삶을 살도록 제 발걸음을 인도하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을 제 마음에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제가 오늘 거듭납니다 아멘

아버지 제가 저들을 축복합니다 휴식을 취하고 오늘 자정까지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십니다 내가 영생을 어디서 보낼 것인가? 경각심을 가지세요

하기 전에 내가 영생을 어디서 보낼 것인가? 이것이 이제 여러분의 크리스찬 삶을 바꿀 것입니다 더 거룩하게 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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