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으신 여러분, 우리는 매우 놀라운 여정을 다녀왔습니다.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여정이었습니다. 주 야훼께서 이 두 선지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저에게, 미스터리의 선지자, 하나님의 나라의 선지자, 주님께서는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 오셨습니다. 지금까지 쉬지 않고 대화를 해 주셨습니다.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우리가 그런 말씀을 여러분에게 계속 전한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을 열어서, 그래서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메시아의 오시는 날은 되돌릴 수 없는 날입니다. 그래서 그날은 한번 일어나면 아무것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되물릴 수 없는 날입니다. 그날이 닥치면, 그것을 다시 뒤집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우리가 깨어날 매우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날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이 열정을 가지고 준비해야 하며, 열방에게 그날의 기준에 대해서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보지 못하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룩함이 매우 중요한 기준입니다. 그날을 준비하는 그 여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19장 8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신부들에게 입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은 그리스도의 교회의 옳은 행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의 의로운 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준비하는 기준은 매우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의로움, 주님의 거룩함. 그래서 지금은 교회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품질의 시간입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저는 그날을 보았습니다. 그날은 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성령께서 주시는 모든 지시를 여러분이 순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밤은, 성령님의 역할에 대해서 계속 전하겠습니다. 주님의 영의 역할입니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를 준비하는데 있어서의 역할. 우리는 이 대화를 2006년 7월 9일의 환상과 연결하여 말씀드렸습니다. 남아공의 올리버탐보 국제 공항에서, 2006년 7월 9일, 2007년에 구름에 관한 영상이 있습니다. 2007년의 구름을 불러온 그 환상도 나눌 것입니다. 이것은 2019년의 하나님의 구름에 관한 영상이지만 그 환상은 2007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도 접목하겠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2006년의 환상과 연결했습니다. 제가 공항에서 잠들었을 때, 남아공 올리버탐보 국제공항 바닥에서 잠이 들었을 때, 거기 큰 부흥 집호를 우해서 베네주엘라로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서양 횡단 항공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갑자기 큰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닥에 제 가방을 베게삼아서, 아무도 제 가방을 훔쳐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것을 끌어안고 잠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장소에서, 이것이 야훼께서 준비하신 일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제가 영의 세계에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보좌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야훼의 영화로운 어린양께서, 영광의 왕, 하나님의 거룩한 두루마리에서 네번째 인을 떼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두루마리에서 네번째 인을 떼셨을 때, 주님께서 그 보좌 주변에 있었던 네번째 생물이 저에게 오도록 하셨습니다. 제가 그와 대화할 때, 그래서 저와 대화를 마친 후 그가 영광의 보좌로 돌아갔습니다. 거기서 그는 거기서 이리로 오라, 이리로 오라고 얘기하면서 요한계시록의 네번째 말탄자를 불렀습니다. 그는 매우 빠른 속도로 왔기 때문에 제가 그를 멈춰세웠습니다. 그를 멈춰 세웠을 때 그가 멈춰 섰습니다. 그 말탄자의 머리에는 터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은 마치 청황색으로, 썩은 시체 색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엎드렸을 때, 제가 얼굴 앞면을 만졌고, 그 얼굴 앞면이 패치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야훼 하나님과 어린양 앞에서 아직 서 있는 상태에서 그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과 어린양께서는 저와 네번째 말탄자와의 대화를 주의깊게 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청황색 말이 이집트와 그리스를 간 다음에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천국에 있는 동안에 두번째 환상을 보았는데, 그리고 주님께서는 저에게 두번째 환상에 주목하게 하셨는데, 처음으로 저는 마침내, 교회가 처음으로, 영광의 나라 안에 있는 것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야훼의 보좌앞에서 찬양한 것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입고 있는 영화로운 옷을 보았습니다. 한 사람의 옷에서 마치 수천개의 카메라가 동시에 터지는 것처럼 엄청난 영광이 터져나왔습니다. 수천개의 카메라가 동시에 터지는 것처럼 엄청난 영광을 내보냈습니다. 그들의 옷이 영화로웠습니다. 엄청난 영광이 뿜어져나왔습니다. 그 영광이 얼마나 강렬한지 눈으로 직접 볼 수가 없었습니다. 가장 완벽하며 가장 높은 찬양을 주님께 드리고 있었습니다. 가장 완벽한 궁극적인 찬양을 드렸습니다. 제가 들어본 중에 가장 높은 찬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일치해서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손을 들고 보좌 앞에서 이렇게. 그리고 그들의 눈에서는 기쁨의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영광 안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교회입니다. 그들은 영광의 나라에 마침내 들어간 것입니다. 그 교회가 지금 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엄청난 미션에서 여러분을 위해서 그 교회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영적인 감사를 하고, 여러분을 자신을 점검하고,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을 스스로 하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 숫자에 들어가는가 하는 것입니다. 내가 선지자자가 본 영광 중에 있는 교회 중 한 사람인가 하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주님을 찬양했던 그 교회 중 한사람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서부터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천국 안에 있던 교회와 연결지어서 설명드렸습니다. 여러분을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에 연결했고, 그래서 보게 될 영광을 볼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그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시선을 천국에 있었던 그리스도의 신부의 모습과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 대화를 전할 때, 영광에 들어가는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에 대해서 전할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대화입니다. 여러분이 그날에 닥치게 되면 여러분은 오늘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환상을 가지고 오늘의 메시지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2017년 1우러 15일을 모두 기억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교회의 휴거에 대해서 보여주셨고 저는 라디오를 통해 그것을 소개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지구 위로 데려가셨고, 저를 지구 위로 들어올리셨을 때, 주님께서 저에게 왼쪽 아래를 보게 하셨습니다. 제가 지구의 표면을 보았을 때, 교회가 마침내 땅을 박차고 올라오는 그 순간을 보았습니다. 매우 장관이었습니다. 교회가 땅으로부터 막 몸을 떠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땅을 떠나는 순간입니다. 그 순간을 볼 때, 마치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끈 처럼 그들을 이끌어 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를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간 왼쪽으로 올라온 다음에 제 앞에서 오른쪽으로 돌았습니다. 제가 하늘로부터 이 세대에게 불러내렸던 구름이 제 앞에, 2-30피트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하늘이 열렸습니다. 구름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영화로운 계단이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화로운 계단을 보았는데, 하나님의 영광을 뚫고서 나온 빛을, 계단의 빛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계단이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 속으로 서서히 사라지는 모습은 너무나 놀랍고도 장관이고 너무나 황홀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회가 영화로우며 빛나도록 흰 옷을 입고, 어떤 사람들은 어린아이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어린아이 손을 잡고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영화로운 발로, 영화로운 영생의 계단을 밟고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구 위에서 바로 그런 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다 들어갔을 때, 서서히 구름 속으로 사라져서 머리만 보이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 들어갔을 때, 하나님의 구름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들어가면서 아무도 뒤를 돌아보지 않을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들어갈 자와 들어가지 못할 사람을 다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삶을 바꿔서 모두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이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도록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사람들이 준비할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환상입니다. 세번째 환상을 나누고 시작하겠습니다. 세번째 환상은 주님께서 저를 주님의 보좌 안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보좌 안으로, 보좌실입니다. 거기 있는 동안에 거기 황금길, 정금길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보좌의 위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전 세계적으로 나눴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처음 이 예배를 들으신다면, 여러분들은 이 장소에서 천국의 보좌실로부터 직접 메시지를 들으신다는 것을 아십시오. 그것이 교회의 시간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성전에 이제 진실의 순간이 도래한 것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저를 보좌실 안쪽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허락하신 부분만 나누겠습니다. 보좌 위치로 연결된 정금길이 있습니다. 오늘의 메시지는 여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 세 환상입니다. 그래서 그 정금길의 안쪽은 매우 노란 영화로운 금으로 되어 있고, 양쪽은 갈색을 띈 띠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양쪽의 띠는 매우 풍성하고 매우 비싼 강력한 갈색과 붉은 색이 섞인 색의 금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부분은, 정금길의 주요부분은 노란색의 매우 비싼 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가운데 부분에는 마치 금의 타일로 된 것처럼 보이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노란색 금으로된 가운데 부분은 마치 금이 간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디자인하신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그것은 잘 디자인됐고, 매우 강력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실에는 하나님의 보좌실까지 연결된 정금길이 있었습니다. 제가 거기 있는 동안에 제 오른쪽에서 저에게 말씀하셨던 분께서, 갑자기, 하나님의 그룹천사가, 영광의 그룹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영광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쪽에서 왔습니다. 천국 하나님의 보좌실 안에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지고 옮겨 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정금길을 걸어올 때, 그들은 채를 가지고 옮기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머리는 숙여져 있었고, 옆걸음질 해서 옮기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저를 2미터 60센티 떨어진 곳에서 걸어오고 있었고 저를 지났습니다. 그리고 정금길을 걸어갔습니다. 저는 정금길 가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제 앞에서 2-3미터도 안되는 곳에, 보좌 위치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 장소에서, 제 오른쪽에 있었던 그룹천사는 그 언약궤를 놓은 후에 한발짝 물러서서 이렇게 있었습니다. 그들이 양쪽 옆으로 한 발짝 물러났습니다. 한발짝 물러난 후에 그리고 제 오른쪽에 있던 그룹천사가 제가 보는 가운데 한 천사가 제 오른쪽에 있었는데 증거궤 앞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저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다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제 오른쪽에 있던 그룹천사가 천국 안에서 하나님의 보좌, 그 언약궤 앞에서 다가왔고, 그가 한쪽의 껍질을 벗겨냈습니다. 그쪽의 띠를, 스트립을 벗겨냈고, 그리고 그 몸통에 성경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떤 인간에게도 그 내용을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그는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이해했습니다. 이 두 그룹천사는 매우 비슷하게 생겼지만 역할은 달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성령 하나님께서, 제 오른쪽에서 말씀하고 계셨던 성령님께서, 성령 하나님께서, 저에게 무릎 꿇고 기도하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기도 후에 우리는 다시 일어났습니다.

저는 이제 조금 더 정금길에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손을 가지고, 주님의 왼손을 제 어깨 위에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자신의 오른손은 이렇게 들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제 왼손을 주님의 어깨에 올려놓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오른손으로 주님의 어깨에 올려놓고 제 왼손을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왼손을 제 어깨에 올려놓으신 후 오른손을 드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기도할 때, 주님께서 똑 같은 말로 기도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기를, 전능하신 아버지여 오늘 저는 주님께 옵니다. 찬양과 감사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옵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키수무에 불러내렸던 바로 그 구름이, 그 구름은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자신이십니다. 그 구름이 정금길 이쪽에서 오셨습니다. 엄청났습니다. 이것은 믿기 어려운 순간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매우 중요한 순간입니다.

시은좌 위에 임하시기 위해, 빠른 속도로 그 정금길에 들어오신 후에 시은좌에 앉으셨습니다. 그 이후는 제가 나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주님께서 저에게 음성으로 이 미션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후에 그리고 그 다음부분에서 즉시 저는 보좌실 뒤쪽으로 가 있었습니다. 강을 보았습니다. 보좌로부터 강을 보았습니다. 생명수 강이었습니다. 이쪽 양쪽에 생명나무가 있었습니다.

오늘 이 세 하나님의 엄청난 방문에 메시지를 연결하겠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역할을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교회의 여러분이 준비하는데 있어서,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제가 묻습니다. 그 교회는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보좌실 앞에서 찬양하던 자들인데, 그들의 신분은 누구인가? 제가 묻습니다. 어떻게 그 신부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었는가? 왜냐하면 그 교회가 아직도 교회였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선포한 말씀은 절대로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 말은 야훼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날이 이르게 되면 그 교회가 주님의 보좌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오늘 이 방송을 보신 여러분들은, 여러분이 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여러분이 그 교회가 될 수 있는 아름다운 기회가 있습니다. 영광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교회입니다. 야훼께서 택하신 교회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매우 교회 안에서 분수령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말씀을 듣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오늘 밤의 성령님의 역할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새 생명을 가져오시는 분이십니다. 교회의 삶에서. 다시 말해서, 교회인 여러분들을 여러분의 창조주이신 야훼 앞에 서는 것을 준비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에는 준비할 수 없습니다. 지금 준비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날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교회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성령님의 역할에 집중하겠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저의 유일하신 친구이십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보좌실에서 저를 어떻게 부활하게 하셨는지를 압니다. 그리고 저는 반대쪽에 있던 새 몸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성령이 유일한 증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의 유일한 친구이신 성령께서 제가 봤던 교회를 준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나누겠습니다 여러분이 성령님을 영접하고, 지금의 교회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으로 영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다시 말해서 제가 묻는 것은, 어떻게 한 사람이 변화되어서, 마가복음 10장 20절입니다. 할렐루야. 마가복음 7장 20절부터 23절까지 읽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악의 총체를 여러분 보셨습니다.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악독 탐욕 음탕 질투 비방 교만 우매함입니다. 여러분 이 악한 것의 전부를 보셨습니다. 사람 안에 있는 이 지저분한 악한 것들을 지금 여러분이 보셨습니다. 오늘 밤 묻는 질문은, 어떻게 한 사람이 이런 상태에서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으로 바뀌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를 준비하는데 있어 성령님의 역할에 집중할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을 최근에 우리가 보았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나라어로 성경을 보시는 분들 저와 함께 에베소서 4장을 보시겠습니다. 에베소서 4장 17절부터 19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에 허망한 것을 행함같이 행하지 말라”

이것은 두 마음으로 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에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행하지 말라”

그래서 마가복음 7장에서 방금읽은 것과, 이것을 통해서 인간의 상태, 거듭나기 전의 상태에 대해서 우리는 살펴보았습니다. 인간의 마음속에 가득한 악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스스로 묻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서 영광 안에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그것입니다.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있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이런 상태에서 메시아의 오심 즉, 천국에서 주님 앞에서 찬양하는 것을 준비할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어떻게 한 사람이 보좌 앞에 나타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엄청난 순간입니다.

음탕, 살인과 마가복음 7장에서 본 모든 것, “그들의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있도다 그들 가운데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그들은 욕심이 가득하며”. 마가복음 7장과 우리가 여기서 본 악으로 가득한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주님 앞에 들어갈 수 있는가 그것을 알아볼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의 역할을 알아볼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에 여러분이 그 앞에 설 것을 준비하게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순간입니다. 오늘 우리는 성령님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교회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교회를 보았습니다. 야훼의 보좌 앞에서 찬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누구일까?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것이 매우 중요한 대화가 될 것입니다. 불 속에서 나아갈 준비가 끝났습니다. 저는 불 속에서 완전히 충전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한 사람이, 우리가 여기서 봤던 인간의 상태에서, 악한 상태에서, 그리고 극단적인 악 가운데서,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그 상태에서 마침내 그가 영광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찬양할 수 있도록 변화되는 것입니다. 마치 강처럼 기쁨이 흘렀습니다. 두개의 강이 그들의 얼굴에서 흘렀습니다. 여러분은 영화로운 옷을 볼 수 있습니다. 손과 발에서도 영광이 흘렀습니다. 그런 영적인 상태에서, 그래서 그런 악한 영적 상태에서, 마음속에 악이 가득한 상태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앞에서 아름답게 찬양하는, 찬양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보좌 앞에서 찬양하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그 사람이었다는 것을 여러분 믿지 못하실 것입니다.

오늘밤 예배를 시작하면서 함께 에스겔서 47장입니다. 우리는 한단계 한단계 매우 중요한 성경 말씀입니다. 여러분에게 엄청난 생명수 강을 설명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천국에서 본 것을 여러분에게 나눈 이유입니다. 어떤 사람이 지금 여러분에게 나타나서 나는 천국의 길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준비하는 것은 정말로 엄청난 미션입니다.그래서 여러분에게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준비하는데 필요한 것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에스겔서 47장입니다. 에스겔서 47장을 여십시오. 보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직접 보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보지않고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전 세계에서 보고 계신 여러분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있기 때문에, 영광의 나라를 준비하는 것을 나누고 있기 때문에, 영광의 나라가 오는 것, 여러분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나누고 있기 때문에 저는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여러분이 준비하는 것에 참여하는 것은 저에게 엄청난 특권입니다. 저는 야훼의 영화로운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와서, 보내심을 받아서 여러분을 준비하게 하는 것은 엄청난 특권입니다. 이제 모든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천국은 하나님의 십자가의 열매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안달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지금 들어오기를. 여러분 상상해보십시오. 그 천국의 미션을 행하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상상해 보십시오. 천국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침내 십자가의 열매가 영광의 나라인 천국에서 영접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들은 상처와 부상을 봅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엄청난 대가를 치렀는데 교회는 어디있는가? 그것을 그들이 기다려왔습니다. 지금의 교회의 상태를 보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에스겔서 47장 1절부터 12절까지 천천히 읽겠습니다. 소제목이 성전에서 나오는 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에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리더라”

에스겔서 47장 2절입니다.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바깥 길로 꺾여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오른쪽에서 스며 나오더라” 그래서 저는 스며나오다 라는 말에 밑줄을 치겠습니다. 남쪽에서 흘러나온 것입니다. 한 방울 한 방울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3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쪽으로 나아가며 천척을 측량한 후에 내게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4절입니다.

4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매우 복잡한 구절입니다. 여러분 잘 따라오십시오. 4절입니다. 4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이제 우리가 점점 이 강이 깊어지는 것을 봅니다. 5절입니다. 5 다시 천 척을 측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 지라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 만한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6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다시 말해서 네가 이것을 보면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6…나를 인도하여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7 내가 돌아가니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즉 염수가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짠물이 이제 단물이 된다고 표현합니다. 할렐루야. 바닷물이 되살아나리라. 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0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살 것이니 엘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지중해 고기처럼, 지중해의 맛있는 고기처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1그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그래서 거기 어떤 것은 소금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2절입니다. 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할렐루야.

여러분 주님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왜냐하면 오늘 밤에 저는 휴거를 통해서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서 주님의 보좌앞에서 찬양하는 교회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그가 마가복음 7장에서 보았던 그런 상태의 교회가, 어떻게 변화되는가? 모든 사람에게 소망이고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어떻게 바뀌는가? 마가복음 7장 20-23절까지의 상태였던 교회가? 거기서 완전히 악하며, 음란하며, 불순결하며, 더럽고, 거짓말이 가득하며, 살인과, 도둑질과 부패와 미혹과 중상 그런 상태에서. 그리고 그들의 마음의 허망한 것까지 다 더한 상태,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그런 상태에서, 그런 교회에서, 그래서 마음이 완악해지고 우둔하여진 그런 상태에서, 그래서 타락으로 인해서 인간이 그런 상태로 있던 것에서 어떻게 이제 야훼 앞에서 찬양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내가 천국에 들어온 것을 믿을 수가 없다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내가 천국에 온 것을 믿을 수 없다. 저는 살인했고, 훔쳤고, 나는 천국에 와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그런 교회가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성령님의 역할을 알아보겠습니다.

200년 7월 29일 영광의 나라에서 주님의 영광 앞에서 찬양했던 교회, 그 교회를 준비시키는, 영화로운 교회를 준비하는 성령님의 역할, 천국이 기다리는 교회, 엄청난 영광 가운데, 권능과 권세 가운데 영광의 나라에서 자기의 위치를 느끼고 주님을 찬양하는 교회 그리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를 올리며, 존귀와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 우주를 창조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타락한 이간의 상태에서 변화되어서 천국에 도착한 것입니까?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부르셔서 “보라 어떻게 교회가 나를 경배하는지, 그리고 영광 안에서 교회가 나를 경배하는 것을 보았다고 얘기하라. 들어올 수 있다. 교회가 들어올 수 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얘기하라고 저를 보내셨습니다.

에스겔. 주의 깊게 저를 따라오십시오. 에스겔은 매우 어려운 때 예언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야곱의 자녀들을 약속의 땅으로 데려가셨을 때,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데려가는 그 땅은 애굽과 같지 아니하며 나일강에서 물을 길었던 땅과 같지 않고, 발로 물을 대는 것 같이 하는 것이 아니고, 노예 가운데 수십 헥타르를 개간합니다. 수십 핵타르의 옥수수와 밀을 경작했습니다. 발로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너희가 가는 그 땅은 네 하나님 아버지께서 돌보시는 땅이라 그땅을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너희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땅위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년 그 땅은 애굽과 같지 아니하여서 나일강이 없고, 모든 도시가운데 오직 예루살렘만이 강이 없는 곳에 세워졌습니다. 모든 다른 문명도시는, 모든 문명은, 모든 문명도시는 강가에 있습니다. 바벨론은 바벨론 강 옆에 있었습니다. 모든 다른 도시는 강을 끼고 있었습니다. 모든 문명 도시들은 강을 끼고 발달되었습니다. 오직 예루살렘, 예루살라임 만이 강이 없는 곳에세워진 것입니다. 모든 것은 다 의도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땅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눈이 언제나 그 땅에 있어서 네 하나님을 너희가 청종하면, 모든 법도와 규례를 지키면, 그리고 주님을 신성 모독하지 않으며, 그리고 경멸히 여기지 않으면 그러면 너희 하나님께서 하늘을 여시고, 하늘이 열린 땅입니다.

담요를 덮고 따뜻하게 있을 때 하나님께서 직접 그 땅에 물을 대시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주님께서 그 땅을 돌보십니다. 그래서 그 땅은 아름다운 골짜기와 언덕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초록이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헤르몬 산과 같은 골짜기, 하나님께서 그들을 푸른 풀로 덮어주시는 그 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타파, 메론, 헤보케, 바릴란, 야파, 하이파, 브엘세바, 예루살렘 아름다운 땅입니다. 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땅입니다. 너희 하나님을 너희가 경배하면, 그리고 주님의 모든 법도와 계명을 지켜 행하면 하늘은 계속 열려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계속 직접 비를 내리실 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비를 직접 마실 것입니다. 나일강에 갈 필요도 없습니다. 예루살렘에는 나일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스라엘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불순종했기 때문에, 주변에 있던 이교도 자녀들과 결혼했을 때, 주님께서 절대로 행하지 말라는 일을 행한 거십니다. 그 이단들이 있는 지역처럼 자신의 아들들을 이방신 제단에 바쳤습니다. 그것 때문에 이 세대에게 선지자를 보낸 것처럼 그때에도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저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이 정도에서 벗어난 것을 보실 때마다 주님께서는 자비가 많으시고 친절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천국에서부터 선지자를 보내서 여러분을 경고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선지자를 이스라엘에 보내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 보내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희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계속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애굽에서 건져내셨는지, 조상들을 어떻게 여기 데려오셨는지. 주님께서는 공평하시기 때문에 경고를 주십니다. 그리고 지시를 주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보내셨고, 이 세대에게도 보내셨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심판이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경고와 함께 거기에는 하나님의 지시가 있습니다.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돌이키라고 저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말했습니다. 분명 하나님의 경고는 그 안에 지시사항이 들어있습니다. 그들은 핑계 댈 것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똑 같은 일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이 왔고, 그들을 학대하고 선지자들을 학대하고 죽이기도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들에게 그만큼 돌보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선지자들을 때리고 죽였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은 와서 심판이 온다고 경고했습니다. 바벨론 군대가 온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심판이 임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를 바벨론에 넘겼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돌무더기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먼지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읍을 완전히 파괴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무너져서 돌무더기가 된 것입니다. 그 후에 세운 성읍도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그래서 그 칼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노예로, 포로로 바벨론에 압송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가 경고했던 바로 그대로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예언할 때는 매우 어려운 때였습니다. 그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생활을 할 때였습니다. 에스겔은 바벨론에 있었고, 에스겔은 약속의 땅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먼지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완전히 돌무더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 다음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바벨론에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바벨론에 있던 에스겔에게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새 성전을 보여주셨습니다. 에스겔이 바벨론에 있는동안 하나님께서 새 성전을 보여주시며 곳곳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예루살렘에는 새 성전 대신에 먼지와 돌무더기가 가득했던 바로 그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바벨론에서부터 예루살렘에 있는 새 성전을 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새 성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새 성전을 보여주셨을 때 오늘을 기억하십시오.

오늘 저의 미션은 저의 유일하신 친구이신 성령님의 영광안에서 주님을 찬양했던 그 교회를 준비하는 그 성령님의 역할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성령님의 중심성에 대해서. 여러분이 준비하는데, 준비하는 과정에 얼마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지.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새 피조물, 새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영광 안에서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마가복음 7장의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20-23절까지의 그런 모습에서, 음란하며, 불순하며, 도둑질과 살인 그런 상태에서, 그리고 에베소서 4장 17-27절까지 내용도 제가 다루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어두워지고 허망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이 땅의 먹는것과 포르노그라피, 음란 이런 허망한 것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부패와 중상과 악의. 여러분이 바로 그런 상태에 있는 가운데 마침내 저는 영광 안에서 성도들이 천국에서 찬양하는 것을 본 것입니다. 거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새 피조물이 생겨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거기에 집중합니다. 성령님의 역할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영이 하시는 역할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그 성도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찬양하고 있었던 바로 그 교회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는 교회를 준비하는 성령님의 역할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님이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새 창조가 일어났을 것입니다. 아담의 그 끔찍한 죄 가운데 살던 모습에서 이제 영광의 나라에서 야훼를 찬양하는 모습으로 바뀐 것입니다. 주님께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주님께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받으실 만한. 그래서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가족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보았던 새 피조물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역할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새 피조물이 되게 하는데 있어서 성령님의 역할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에스겔은 어려운 때 예언을 하고 있었습니다. 에스겔은 바벨론에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엄청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새 성전입니다. 파괴된 옛 성전보다 훨씬 낫습니다. 에스겔에게 주 야훼께서 보여주신 성전의 자세한 내용을 나누겠습니다. 주님께서 에스겔을 데리고 남쪽으로부터 물이 스며나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동쪽으로 데려가셨을 때, 거기에서 동쪽으로 갔을 때 에스겔은 물이 떨어지는 것을 봅니다. 성전에서 떨어집니다. 제단 아래에서 물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물이 남쪽으로 갑니다. 아라바 계곡으로 흘러갑니다. 아라바 계곡은 이스라엘에서 매우 유명합니다. 그리고 그 골짜기는 사해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해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해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해는 지구에서 가장 낮은 지대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사해는 지구에서 가장 저지대입니다. 그리고 사해의 물은 그 이름처럼 죽은 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못합니다. 어떤 것도 생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염분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해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가장 낮은 지대입니다.

에스겔은 주님에 의해서 바벨론으로부터 영적인 영역으로 옮겨졌습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에 의해서 영의 영역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영의 영역에서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 주님께서 성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은 이전의 성전보다 훨씬 낫다는 것을 주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제단 아래로부터 물이 스며나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물은 아라바 계곡으로 흘러갑니다. 사해쪽으로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물은 매우 독특한 내용이 있습니다. 사실 여기에 메시지가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메시지가 있습니다.

먼저, 이 물은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성령께서 에스겔에게 보여주실 때, 이 엄청난 역할을 보여주실 때 곧 성취가 될 것인데 그래서 성령께서 성전의 위치에서 남쪽으로 에스겔을 데려가셨고, 천척을 측량하셨습니다. 그것은 천사가 아니고 성령 하나님 자신이셨습니다. 그 성령 하나님께서는 가끔 저에게 오셔서 제 앞에 앉아서 대화를 하시는 그 하나님이십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저는 주님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끔 주님께서는 흰 비둘기 모양으로 저에게 오십니다. 가끔은 사람처럼 저에게 오셔서 저에게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십니다. 여러분에게 공개하지 않은 많은 내용이 이 두 선지자에게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에스겔과 함께 그 성전을 안내하셨을 때, 여러분 잘 듣고 정리하십시오. 천척을 측량하셨습니다. 강을 따라 천척을 측량하셨습니다. 발목까지 물을 찼습니다. 그리고 다시 에스겔을 데리고 또 다른 천척을 측량하셨습니다. 그때 물이 무릎까지 왔습니다. 물이 깊어지는 것을 봅니다. 강이 더 깊어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천척을 측량하셨고, 이제는 허리까지 차올랐습니다. 그리고 물이 점점 더 깊어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천척을 측량하셨습니다. 이제는 물이 목 위까지 차올랐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물이 사람을 덮었습니다. 그래서 헤엄쳐야 했습니다. 더 이상 발이 강바닥에 닿지 않기 때문에 헤엄쳐야 했던 것입니다. 강이 너무나 깊었기 때문에, 이제 물살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강을 건널 수 없는 것입니다. 엄청난 물살이었습니다. 그래서 헤엄치려고 하면 그 물결을 따라서 휩쓸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물이 사해로 흘러 들어갑니다. 그물이 바로 사해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사해로 흘러 들어갔을 때, 사해의 그 짠물이, 거기에는 고기도 없고 식물도 자라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물이 사해의 물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해의 물이 이제는 단물이 되는 것입니다. 마실만한 물이 되는 것입니다. 짠물에서 담수가 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없던 물에서 이제 생명을 주는 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기적적입니다. 사해를 그 물이 만지면, 죽은 바다에 생명을 돌려줍니다. 이것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성령께서 이제 에스겔을 강가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래서 사해에 돌아온 엄청난 생명을 거기서 보게 됩니다. 죽었던 바다가, 생명이 거기 들어갔습니다. 많은 식물이 자랍니다. 그리고 수많은 고기의 종류가 거기서 헤엄을 칩니다. 즉 죽었던 바다에 생명이 돌아온 것입니다. 사해에 생명이 돌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죽었던 그 바다에 생명이 돌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종류의 고기가 헤엄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나무와 풀들이 강가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자라난 엄청난 과일나무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들은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 매해 매달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맛있는 열매였습니다. 그 사람들이 그것을 먹고 배부를 수 있는 아름다운 맛있는 열매입니다. 그리고 거기있는 나무들은 인간을 치유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열방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먹게 되면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것에 에스겔이 본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신 성령께서, 하나님의 엄청난 이 강을 보여주셨던 그 성령 하나님께서, 그러나 그 강을 보시면, 모든 강은 그 발원지부터, 보통은 엄청난 수원지에서 엄청난 물이 흘러내려오다가 점점 가면 갈수록 물줄기가 줄어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어디든지 강의 발원지, 높은 지대에서는 엄청난 물의 양 때문에 힘이 세고 물살도 강력하지만 점점 멀어질수록 물이 줄어들게 됩니다. 계속해서 물을 밀어내게 됩니다. 밑으로 물을 밀어냅니다. 그러나 에스겔이 본 이 강은 기적의 강입니다. 그 시작한 곳에서는 물이 하나둘씩 떨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보통 알고 있는 강의 발원지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이것은 기적적인 강입니다. 왜냐하면 발원지의 모습은 매우 겸손합니다. 매우 작습니다. 물이 한두방울씩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엄청난 강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평범한 강이 아닙니다. 전혀 보지 못했던 그런 강입니다.

이런 강은 놀랍습니다. 왜냐하면 이 강은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기적적인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사해로 흘러 들어가서 죽어 있는 바다, 고기도 없습니다. 염도가 매우 높습니다. 아무도 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해를 치유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많은 물고기가 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많은 나무가 자라고 과일을 맺는 나무들이 자랍니다. 이 강은 기적의 강입니다. 엄청난 치유의 권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방울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주님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성령님의 역할과 관련해서. 여기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창세기 1장을 보시겠습니다. 저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1절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그때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장 8절입니다.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20절로 바로 넘어갑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24절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26절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여기서 보는 것처럼 태초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을 때, 모든 것은 보기에 좋았습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창세기 3장 8-10절까지 읽어보시면, 거기서 바람부는 날 하나님께서 인간과 산책을 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고, 모든 것이 거룩했고 하나님과 완벽한 교제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에덴동산, 즉 낙원의 디자인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셨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 동산에 거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생명나무가 그 낙원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생명나무가 있는 곳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룹천사들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역시 그 동산에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낙원이라고 부르는 에덴동산에 있었던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여러분이 잠시 타락을 옆에 치우고, 타락하기 전의 이 모습들을 보시게 되면 하나님께서 왜 창조하셨는지 그 목적과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의도가 인간과 끊임없는 교제를 하기 원하신 것입니다. 언제나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과 동행하기를 바라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영원히 동행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과 교제하시고 늘 동행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항상 인간과 교제하며 늘 동행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거기서 여러분은 그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락이 일어났을 때, 죄가 사람을 하나님으로부터 갈라놓았습니다. 그래서 영광의 그룹이 두루도는 불칼로 인간을 하나님과 동산 동쪽에서 갈라놓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한 구속계획을 이제 펼치기로 결정하셨을 때, 그 계획은 같은 목적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인간과의 교제를 회복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아브라함 앞에 나타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타락이 있었기 때문에 그 교제를 회복하기 위한 조건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제는 희생제사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교제가 다시 회복되기 위해서는 희생제사가 있어야 합니다. 떡과 포도주입니다. 십자가 입니다. 거기에 피가 흘러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교제하며 산책하던 그곳에서 영광의 그룹이 그들을 갈라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발견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막이 광야에 세워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다시 오셔서 인간과 다시 교제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광야에 하나님의 성막이 세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다시 오셔서 인간과 교제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영광의 빛줄기 영상]

인간과의 교제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 성막이 있었습니다. 내가 와서 그래서 언약궤에 시은좌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거기서 하나님께서 주님의 사람들과 동행하고 다시 교제하기를 갈망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시 그 관계를, 교제를 회복하기 원하신 것입니다. 거기서 주님께서 창조의 목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인간이 매일 주님과 교제하길 바라신 것입니다.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영광의 그룹이 두루도는 불칼로 죄 때문에 인간과 하나님을 갈라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회복시키려 하셨을 때 아브라함을 발견하셨습니다. 그리고 광야에 장막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지성소에 휘장이 내려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인간과 접촉을 시도하신 것입니다. 그들과 교제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들과 동행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그 장소에서 그들이 마침내 예루살렘에 들어갔을 때 거기에 성전을 세웠습니다. 이제 이동식이 아니고 정착한 성전입니다. 거기에 언약궤를 두었습니다. 언제든지 희생제물을 드릴 때 하나님께서 인간과 교제를 허락하셨습니다. 인간과 교제하고 동행하며 대화하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거기에 우리는 rm 연대기를 봅니다. 인간과의 교제, 거기에 성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지 않았을 때, 영광 돌리지 않았을 때, 심판으로 그 성전을 다시 파괴하셨습니다. 그리고 에스겔이 바벨론이 있을 때 성전이 돌무더기로 남았습니다. 완전히 파괴된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에스겔에게 예루살렘 성전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전의 성전보다 훨씬 멋진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 기사의 기적의 강을 보여주셨습니다.

성전으로부터 물이 스며나오고 그리고 큰 강이 됩니다. 그리고 사해에 흘러들어서 가는 곳마다 생명이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치유하고 생명이 돌아오게 하는것입니다. 그 강이 가는 곳마다 생명이 돌아옵니다. 그래서 이제 말씀하시는 것은, 에스겔이 바벨론에 있었을 때, 예루살렘 성전이 없었고, 그리고 주님께서 그에게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느혜미야가 와서 성벽을 쌓고 했지만, 그 모든 것이 또 모두 무너졌습니다. 그 후에 그리고 여러분들은 에스겔이 보게 된 것을 또 보게 됩니다. 주님의 성전에서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봅니다. 에스겔이 보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령님의 역할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습니다.

죽은 교회에게 생명을 가져다주시는 역할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스겔은 더 높은 더 좋은 성전을 보고 있었습니다. 더 큰 권능의 성전입니다. 성령의 성전입니다. 여기 보십시오. 다시 물은 한두 방울씩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강을 따라서 가면 갈수록, 그래서 강이 통과하는 곳마다 생명을 가져옵니다. 계속해서 생명을 잉태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사해에 그 강물이 흘러들어갑니다. 그리고 사해에 생명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각종 고기들이 헤엄치게 되고 많은 종류의 풀과 나무들이 자라게 됩니다. 여기서 주님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 강이 시작되는 곳에서부터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그냥 물이 몇방울 떨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 강물이 사해에 도착했을 때 폭풍이 몰아칩니다. 강을 건널 수가 없습니다. 그 강을 헤엄치려고 하면 물결따라 흘러내려갑니다.

이제 지구의 상태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인간의 상태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이제 타락한 인간의 상태를 보겠습니다. 낙원에서의 타락에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모든 것이 좋았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갑자기 타락이 일어났습니다. 사람의 분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인간의 상태, 그 마음의 상태, 악함이 있는 것을 마가복음 에서 보았습니다. 마가복음 7장 20-23절입니다. 사망이 사람의 삶을 먹어치웠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고,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심판이 내렸습니다. 소망이 없었습니다. 거기 사망이 내렸고 가장 끔찍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갑자기 이제 선지자가 말하기 시작합니다. 이사야 9장 6-7절을 보겠습니다.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상상해보십시오. 지구에 아무런 희망이 없었을 때, 인간이 타락했고,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 즉, 두루도는 불칼이 세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의 선지자를 보내셨고,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선포하십니다. 한 왕이 오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아십니까? 천사가 나타났을 때, 그리고 마리아에게 말합니다. 이것이 어찌된 현상인고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일이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 궁금해합니다. 그리고 그 천사가 또 목동들에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제 목동들이 구유에서 구세주가 태어났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이제 동방박사들이 볼 수 있었는데, 멀리서 작은 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처럼, 작은 별이 있는 것을 봅니다. 성전에서 작은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처럼, 떨어지는 것도 알아보지 못하는 작은 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작은 물이 어떤 강이 될지 상상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구유에 누워있는 구세주를 보고 여러분은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물이 그렇게 작게 스며나오는 상태, 그 중대성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목적의 중대성, 그 권능을 알 수 없습니다. 작은 물방울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물방울이 떨어집니다.

그후에 거기서부터 나사렛에 오십니다. 처음에는 애굽으로 피신하시고 그리고 나사렛에 오십니다. 그리고 작은 소년으로 자랍니다. 작은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처럼 작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물이 발목까지 옵니다. 여러분은 알아볼 수 없습니다. 이것의 중대성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이렇게 작은 것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메시아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가 이르렀을 때, 갑자기 죽은 자를 만나셨을 때, 엄청난 강물로 흐르기 시작합니다. 이제 순종해야 하는 강이 되는 것입니다. 물결을 따라 순종할 수 밖에 없는 강이 됩니다. 그래서 그 물결을 따라서 흘러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밀어서, 엄청난 강물이 되어 우리를 밀어내는 엄청난 물살을 내는 강이 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권능으로 흐릅니다. 권세로 흐릅니다. 그리고 불구자들을 일으키고 오천명을 먹이십니다. 그리고 나사로를 부활시키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본 자마다 하나님을 본 것이라고 하십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주 작은 것으로 시작되었던 물이 한두방울씩 떨어졌습니다. 그 제단아래 문틈으로부터 작은 물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엄청난 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에게 와서 생명수를 마시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여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너에게 물 좀 달라고 하는 이가 누군줄 알았다면 그에게 생명의 물을 달라고 요구했을 것이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엄청난 강입니다. 엄청난 물살과 권능과, 이 작은 물방울로 시작하셨고, 오늘 여러분이 기억하실 것은 성령님의 역할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에스겔의 환상으로 열어드리고 있습니다. 에스겔은 환상으로 이스라엘에 일어날 일을 본 것입니다. 그것은 곧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예언은 언제나 여러겹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여러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단계, 두번째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 더 중요한 영적인 단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이스라엘에 일어난 일을 볼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가장 중요한 영적인 단계에서 일어날 일을 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강이 나중에 이스라엘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를, 한두방울 물방울로 시작했고, 그리고 계속 흘러서 죽은 인간에게 생명을 가져다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가지고 생명을 주는 영을 가지고 오십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을 저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을 보겠습니다. 3장 16절부터 읽습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래서 주님께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나님의 영을 죽은 사람에게, 생명을 가져오는 영을 주시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간에게, 죄 안에서 죽은 인간에게 생명을 가져다 주시는 성령님의 역할입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것이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서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셨고, 작은 물방울처럼 오셨습니다. 그것은 선지자가 예언한대로, 그분의 오심을 예언했습니다. 지금도 이 두선지자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시면,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서 선포하는 것을 들으면, 그들은 아주 작은 물방울처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날에 이르게 되면 교회 역사에서, 이 지구 역사에서 가장 큰 폭풍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을 완전히 영원히 바꿀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의 상태가 바뀔 것입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에게 전하라 휴거가 일어나게 되면 지구의 상태가 바뀔 것이라. 이 땅에 기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발표하시는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일은 마치 작은 물방울처럼 시작합니다. 거의 무시해도 될 정도로, 거의 보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그 여정을 가면 갈수록 폭풍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실수할 수 없게, 부인할 수 없는 이제는 엄청나게 보게 됩니다. 대화의 중심이 됩니다. 그것이 삶을 바꾸는 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에스겔의 그 환상 중에 주님께서 성령께서 어떻게 오셔서, 생명을 주는 성령께서 오셔서 어떻게 인간에게 새 생명을 주실 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인간은 죽어있습니다. 그들은 죄 안에 있었고, 우리는 이미 읽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죄가 우리를 갈라놓았습니다. 그리고 지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결코 꺼지지 않는 불 못을 향해서 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심판입니다. 음란함과 성적 부도덕, 중상, 악의, 도둑질, 살인 모든 것, 모든 가장 악한 것이 인간 마음에 가득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상태입니다. 그것은 오직 지옥으로밖에 갈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로는 지옥박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셨고 작은 선포를 하셨습니다. 선지자를 통해서, 그리고 천사를 통해서, 구유에서. 그리고 때가 되면 죽은 사람을 부활시킵니다. 나를 본 자는 하나님 아버지를 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나중에 깨닫는 것은, 우리가 나중에 깨닫는 것은 마침내 자신이 모든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주 작은 물방울처럼 시작했고, 그러나 폭풍이 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지구에서 하고 계신 미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미션이 시작했을 때 작은 물방울처럼 시작했습니다. 작은 나라로 갔습니다. 그래서 목사들을 만났고 회개하라 메시아께서 오신다고 전했습니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케냐로 다시 돌아옵니다. 메넹가이로 갑니다. 나쿠루 길거리를 걷습니다. 그래서 ATM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준비하십시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그리고 기도와 금식하라고 말합니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라. 나쿠루 길거리에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그리고 나중에 깨닫는 것은 카카메가에 비를 내리게 합니다. 하늘에 명령해서 비를 내리게 합니다. 갑자기 칼라를 보여주십니다. 작은 물방울에서부터 그리고 하늘에 명령해서 비를 내리게 합니다. 사람들이 충격을 받습니다. 누구인가? 이게 무엇인가? 분명히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구약의 선지자가 살아나서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하는 일은 성경적인 엄청난 일이라고 그들은 깨닫습니다. 그리고 구름이 와서 그를 덮습니다. 그리고 케리초에서 하나님의 구름을, 하나님 자신을 불러내렸습니다. 그래서 몇시간 후에 하나님의 구름이 내려와서 그 두 선지자에게 다가갑니다. 그리고 다음에 깨닫는 것은 헬싱키 한 가운데서 변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깨닫는 것은 엄청난 큰 집회들에서 하나님의 권능이 강해집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엄청난 인파가 모이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강이 이제는 폭풍이 되는 것입니다. 불구자들이 일어나 걷습니다. 그래서 그 집회에서 사람들이 보고, 그리고 집회에서 불구자들이 걷습니다. 집회에서 불구자들이 걷습니다. 두 선지자가 아니고 불구자들이 제단에서 집회 중에 걷습니다. 불구자들이 집회 중에 걷습니다. 또 다음에 여러분들은 또 깨닫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하나님의 방문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가 하늘에 명령해서 열리라고 명령합니다. 페루 리마에서. 그리고 또 깨닫습니다. 다음에 여러분이 깨닫는 것은 불구자들이 걷고 그가 하나님의 구름을 불러내렸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여러분은 또 알게 됩니다. 그가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합니다. 주님께 말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를 모셔옵니다. 여러분이 화면에서 보는 그 방문. 이것은 오직 4000년 전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신약에서 일어나지 않았던 일을 일어나게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폭풍이 됩니다. 거대한 강이 됩니다. 통제불능의 강입니다. 여러분들은 건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작은 물방울처럼 시작해서,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거대한 폭풍이 됩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기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완전히 그 성막에 임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아주 작은 물방울처럼 시작했고, 아주 작은 물방울입니다. 그리고 아주 거대한 폭풍이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메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을 불러오셨을 때, 영적인 성전입니다. 그것은 에스겔이 보고 있었던 것인데, 즉, 생명과 희망을 가져오셨습니다. 죽은 사람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시는 것입니다. 사망의 늪에 빠져있던 그 세상에, 죄에서 완전히 붙잡혀 있던 세대, 하나님과 그들 사이에는 칼이 있습니다. 마치 사해처럼 죽어있었습니다. 생명을 가져오셨을 때, 그 사해에 생명을 가져오셨을 때, 메시아께서 그 바다가 죽어있다는ㄱ 서 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가져오셨습니다. 작은 물방울처럼 시작하셨고 그러나 나중에 사망을 이기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희망이 오는 곳을 살펴보시면, 죽어가던 인간에게 희망이 오는 것을 보시면, 죽어가던 사람에게 희망이 온 것을 보시면 그것은 세계은행에서 오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보건당국에서 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백신ㅇ르 개발하는 곳입니다. 제네바의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에게 오셨고 희망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생명, 그 빛을, 희망을 보았을 때 할리우드에서 오지 않습니다. 캘리포니아 기술회사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미국의 증시에서 오지 않았습니다. 상해의 베이징, 런던, 프랑크푸르트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IMF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경제에 많은 돈을 쏟아붓는 곳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인간이 죽어있는 것을 보셨을 때, 그 사회를 보셨을 때, 그곳은 죽어있었습니다. 희망이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명과 희망이 온 것을 보게 되면 그것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온 것입니다. 야훼로부터 온 것입니다. 사람에게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옵니다. 생명을 주는 강,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왔습니다. 거기에 인간의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기대지 말고, 사람들은 언제나 IMF로 달려갑니다. 세계은행, 세계보건기구로 달려갑니다. 실리콘밸리의 테크 회사로 갑니다. 상해로 갑니다. 기술을 위해서 독일로 달려갑니다. 세계의 뉴욕 증시로 갑니다. 세계의 금융수도입니다.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존 홉킨스 병원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내 아버지의 임재로부터 오셨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오셨습니다. 야훼로부터 오셨습니다. 프린스턴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노벨상 받은 병원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야훼로부터,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희망과 생명이 왔습니다. 내 나님이 임재로부터 오셨습니다. 프린스턴 대학, 하버드, 예일, MIT, 예루살렘의 히브리 대학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야훼의 임재로부터 오셨습니다.

인간의 희망은, 소망은 인간이 죽었을 때, 작은 물방울처럼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영입니다. 그리고 이건 거대한 폭풍이 됩니다. 그리고 그 강이 가는 곳마다 생명을 주십니다. 어디를 통과하든지 사람ㄷ르이 걷습니다. 종양이 녹습니다. 그리고 문둥병이 치유됩니다. 맹인들이 봅니다. 그리고 대학에 갑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는 야훼의 임재로부터 오셨습니다. 제약회사로부터 오지 않으셨습니다. 셰링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바이에른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야훼의 임재로부터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영입니다. 이 세상을 위한 솔루션입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아닙니다. 말씀하시기를, 성령님의 역할은 영광에 나라에 있었던 교회를 준비하시는 성령님의 역할. 어떻게 변화되는 것인가? 음탕과 성적 부도덕과 성적인 타락과 거짓말 중상 신성모독 가증한 것, 살인. 그렇게 어두워진 마음에서 어떻게 변화되는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상태에서, 육의 타락을 따르던 상태에서 그들은 이제는 천국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계속 찬양합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립니다. 내가 천국에 들어왔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찬양합니다. 그들의 눈으로부터 눈물이 강물처럼 흐릅니다. 기쁨의 눈물입니다. 기쁨의 행복의 축하의 축제의 눈물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말합니다. 하나님께 주님의 자비 사랑 은혜 내가 그것을 통해 천국에 들어왔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나는 오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술집에 있었고, 나는 살인자였으며, 나는 도둑이었으며, 나는 부도덕했으며, 그러나 이제는 마침내 야훼의 생명을 주는 영을 통해서 내가 천국에 온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한단계 한단계 하겠습니다. 한방울 한방울 떨어졌던 그 물, 본 예배에 들어가기 전에 이 모든 것들은 소개 부분입니다. 그런 후 본 예배 설교에 들어갑니다. 성령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나눌것입니다. 예레미야서 2장 13절을 저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 물이 무엇을 대표하는지 보겠습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예레미야서 2장 13절에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생명수 샘, 야훼께서 생명의 샘입니다. 그 물은 야훼의 생명을 주는 영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교회에게 가져오신 것입니다. 이제 이 말씀으로 소개를 마칩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빨리 가보겠습니다. 요한복음 4장입니다. 이제 소개를 마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교회 역사에서 너무나 놀라운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요한복음 4장 찾으셨으면, 요한복음 4장 10부터 15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상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라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갑자기 말합니다. 이제 여자가 깨달은 것입니다. 나에게 그 물을 달라고 얘기합니다. 생명수를 달라고 얘기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프롤렌스 목사를 기억합니다. 몬테레이 아구아 비바 교회에 계신 분입니다. 제 선포가 있었던 첫 장소입니다. 지진을 선포한 지 24시간이 되지 않아서 흰 바위가 지진으로 인해 굴러 떨어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일어나서 지진이 일어나서 산에서 흰 돌이, 트럭만한 돌들이 떨어질 거라고 얘기했고 24시간도 되지 않아서 그 흰 돌이, 흰 바위들이 실제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요한복음 7장입니다. 요한복음 7장 37절부터 39절입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주님께서 이 물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져오신 생명수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죽은 자에게 엄청난 생명수 샘을 가져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뉴욕 증시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런던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프랑스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상해의 증시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세계은행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바이오텍 회사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마크 제약회사 같은 데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거기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IMF 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초강대국 경제가 있는 곳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하버드에서 오지 않으셨습니다. MIT, 옥스포드에서도 알지 못했습니다. 케임브리지에서도 듣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곳이 세  소망입니다. 내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영입니다. 그 타락한 인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에서 그를 옮겨서 천국의 가는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영생이 있는 곳입니다. 주님의 마음속에 영원히 세세토록. 다른 곳에서 오시지 않고, 캘리포니아 기술회사나 놀리우드나 볼리우드나 헐리우드에서 오지 않으셨고, 요하네스버그에서도 오지 않으셨고,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오신 것입니다. 이 죽어가는 세상의 소망으로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세상으로부터 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시편에서 말씀하시기를, 시편을 보겠습니다. 바로 보겠습니다. 시편 42편 1-2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 하나님 야훼께서 계신 곳입니다.

내가 어느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그래서 여러분은 이해하십니까? 사해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영. 그 영이 가는 곳마다 생명을 주십니다. 달콤한 기름부음. 생명을 주십니다. 어디로 흘러가든 생명을 주십니다. 남수단에서 생명을 주십니다. 하이파에도 가서 생명을 주십니다. 남수단 투릿에 갔을 때 이 딸이 여기서 끝났을 때, 의사가 포기했고, 세상이 포기했지만 그러나 생수가 흘러들어갔을 때, 남수단 투릿에 갔을 때, 거기 도착했을 때, 냐냐첵 하이파이브가 일어났습니다. 이제 걷습니다. 달콤한 치유의 물입니다. 성령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권능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영입니다. 부시아 오도카노 포기하라고 말했습니다. 사지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시아에 갔을 때, 그 강이 흘러들어갔습니다. 작은 물방울로 시작했지만 그러나 부시아에 갔을 때 폭풍이 되었고 오도카노가 일어나 걸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치유의 기름부음입니다. 요엘서를 보겠습니다. 3장입니다. 요엘서 3장입니다. 18절ㅇㅂ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나와서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샘이 흘러나와서, 야훼의 임재로부터 샘이 흘러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할렐루야. 스가랴서 14장입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저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스가랴서 14장. 이 강이 에스겔이 본 그 강입니다. 그가 바벨론에 있었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소망이 없어보이는 그 상황에서 에스겔에게 새 성전을 보여주러 가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소망이 없었던 이 땅에, 인간에게 소망이 없어보였던 시기에 멜기세덱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메시아께서 구유에 나타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교회가 죽었고, 소망이 없었던 그 시점에 이 두 선지자가 나타났습니다. 비를 내립니다. 성령의 비를 내리게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불러내리고, 야훼의 구름을 불러내리고, 불구자들을 일으키고 회개를 가르치며 메시아가 오는 것을, 영생의 나라가 오는 것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죽었었지만 이제는 영새응ㄹ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망이 없었던 그 시점에 주님께서 개입하시고 소망을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에게 소망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야훼의 보좌에서 찬양했던 사람들은 누구인가? 여러분일까요? 여러분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이,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영이 어떻게 그 영이 교회를 변화시켜서, 마가복음 7장의 그 교회를 변화시키시는지 보겠습니다. 20절부터 23절까지. 죄의 끔찍한 상태, 인간의 마음의 그 엄청난 죄의 상태에서, 그리고 에베소서 4장 17-19절에서 보았습니다. 인간의 삶을 완전히 파괴시켰던 그 모습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 강이 사해에 와서 살리는가? 어떻게 하나님의 영께서 와서 여러분을 영광 중에 하나님을 찬양하는자들로 변화시키는가? 영원한 축제, 영원한 하나님과의 기쁨, 평강과 희락과 축제, 기쁨 가운데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스가랴 14장 8절입니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영, 나사렛 예수님께서 생명을 가져오신 것입니다. 교회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영을 가져오신 것입니다. 어떻게 그 영을 가져오셨는지, 예루살렘 성전으로부터 흘러서 예수님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강이 가는 곳마다 생명을 가져오십니다. 중국을 가든, 복음의 강이 생명을 가져옵니다. 도쿄 나가사키 오키나와에 생명을 가져오십니다. 보령 서울 인천 베이징 핀란드 한국 북한 러시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미국 콜롬비아 바라키아 메데인 생명을 가져오십니다. 말라카이 베네주엘라 엘 살바도르에 가면 생명을 가져옵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여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으로부터 흐릅니다. 생명을 가져오십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의 기름부음입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저와 함께 즉시 보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창세기 1장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3장에서 타락을 보았습니다. 출애굽기 23장 36절입니다. 아직도 우리는 이 강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에스겔이 본 그 강. 강이 크게 시작되지 않았고, 그래서 그 빙하는 녹이는 것은 산위에 있는 수원지부터, 하늘로부터 비가 내리고 그래서 엄청난 물살을 가지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이것은 반대로 작은 물방울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거의 무시할 정도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인간의 방법과 다른 것입니다. 이 세상의 죄로부터 숨겨져 있느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물 속에 감춰져 있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6장 입니다. 33절. 할렐루야.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출애굽기 26장 33절입니다. 33절부터 읽겠습니다.

그 휘장을 갈고리 아래에 늘어뜨린 후에 증거궤를 그 휘장 안에 들여놓으라 그 휘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리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인간과 교제하기 위해 다시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휘장이 있었습니다. 분리하는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셔야 했습니다. 히브리서 9장 저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우리의 소개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9절이 목적 구절입니다. 할렐루야. 에수님께서 주님이십니다. 말씀하시기를, 복 받으신 여러분 저와 함께 히브리서 9장을 보겠습니다. 1절부터 9절을 읽을수도 있지만 9절을 읽겠습니다. 말씀하시기를, 1절부터 읽겠습니다.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라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간과 교제하시기 위해서 오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에스겔이 나중에 더 좋은, 영화로운 성전이 온 것을 본 것입니다. 그러나 왜 그들이 그렇게 갈라져 있을까요? 이사야 59장입니다. 왜 인간이 그들의 하나님으로부터 그렇게 갈라져있을까요? 이사야 59장 1-2절입니다. 빨리 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인간과 교제하기 위해 오셨을 때 왜 그렇게 휘장으로 구분하셨을까요? 저는 여러분들에게 권능의 중앙에 있는, 권능의 중심인 하나님의 보좌실에 관해 매우 깊은 내용을 나눴습니다. 거기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계신 곳입니다. 천사들도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 죄가, 너희 악이,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불순종이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불순종이 너희 창조주로부터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그렇기 때문에 분리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사야 9장, 이사야서 9장 6절부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7절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산돌이며, 산 떡이며, 생명수이시며, 창조주 하나님, 구세주라 불릴 것임이라, 예수님이라 불릴 것입니다.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가져오십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내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자라고 알려졌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요 의의 왕이요 메시아이십니다. 주 그리스도이십니다. 할렐루야. 여기서 그렇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이제 선지자가 선포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라, 아버지요 멜기세덱이요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그때부터 영원히 영원히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그래서 이제 선포가 발표됩니다. 물방울처럼 오십니다. 오래전부터 이사야 7장, 14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7장 14절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디를 가시던 간에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마다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목마를때마다 우리에게 생명수 샘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살리는 영을 주십니다. 우리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물방울처럼 시작합니다. 그리고 야훼의 임재로부터 오십니다. 마태복음 6장 21절입니다. 오늘밤의 소개 말씀입니다. 이제 곧 여러분에게 본론을, 깊은 메시지를, 가장 중요한 일을 나눌 것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게 되면, 질문을 기억하십시오. 어떻게 하나님의 영이, 어떻게 주님께서 마가복음 7장 20절부터의 상태에 있던 인간을, 도둑질과 살인과 거짓과 탐욕과 가증한 것과 성적 부도덕,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런 상태의 인간을 가지고 새 피조물로 변화시키시며, 또 말씀하십니다. 내 종아 오라 그들이 어떻게 주님의 보좌 앞에서 주님을 찬양하는지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광, 온전한 영광을 마주합니다. 어떻게 주님께서 그렇게 하십니까? 비밀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성령님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성령의 권능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영광 중에서 찬양했던 그 신부를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마태복음 1장 21절입니다. 물방울처럼 오십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할렐루야. 아주 작은 물방울로 시작하셨고, 그리고 요한복음 14장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요한복음 14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장 6절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할렐루야. 구유에서 작은 물방울로 오셨고 그 백성들이 예수님을 무시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들은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기다렸던 바로 그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너희에게 필요한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구유에 있는 이 작은 아기가 모든 세상의 솔루션이라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구유에서 작은 물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이제 모든 인간 모든 우주 지구에 솔루션이 되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지구에 필요한 유일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놀랍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사도행전 1장에서, 오게될 성전에 대해서, 그 강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 1장 4-8절입니다. 이제 오게 될 그 강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에스겔이 본 그 강입니다.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오늘밤 놀라우신 성령께서 아름다운 성령께서 어떻게 어둠의 자녀, 사망의 자녀에서 어떻게 영생의 자녀로 바꾸는 지 그 역할을 알아볼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마침내 영광의 나라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6절입니다.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즉, 이 땅에 초점을 두고 질문한 것입니다.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질문한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실수할 수 있습니까? 부활하신 왕 앞에서 말입니다.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이제 마침내 성령께서 오시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입니다. 16-17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이제 강이 흐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서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래서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입니다. 18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음행으로 피하라

주님께서 목숨을 다해 도망치라고 하신 두가지 죄가 있는데 음란과, 음행과 우상숭배입니다.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즉, 강물이 흐른다는 것입니다.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요한복음 4장입니다. 14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그리고 나중에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 17장입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사도행전 17장입니다. 말씀하시는것을 들어보겠습니다. 함께 사도행전 17장을 보시겠습니다. 24절부터 읽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 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갑자기 이제 하나님의 영적 성전을 말씀하십니다. 에스겔이 본 성전입니다. 권능으로 흐릅니다. 히브리서 10장 19-20절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여러분 나중에 보시겠지만 22절은 매우 강력한 말씀입니다. 사람을 맑은 물로 씻어 주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2절입니다. 찾으셨으면 함께 읽겠습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요한계시록 22장 1-2절입니다. 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저는 보았습니다. 예루살렘에는 큰 길이 하나가 있습니다.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습니다. 큰 생명나무가 있습니다.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제 마음이 단 곳에 가 있었습니다. 제 마음에 말하기를, 그들에게 내가 세 가지 열매를 보았다고 그들에게 말하라고 마음속에서 말했습니다. 저는 열두 가지 과일 중 세가지 종류를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손을 들어서 생명나무에서 세 가지 과일을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입니다.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첨으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ㅏ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거기는 통곡하는 것이나 두려움도 없습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이 첫번째 부분에서, 소개 부분에서 우리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다시 인간과 교제를 회복하려 하실 때, 주님의 성전으로부터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영을 풀어주셨습니다. 인간은 죽어있었고, 죄가 인간을 소망이 없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마치 사해처럼 인간에게 생명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심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인간과 교제를 회복하기로 하셨을 때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영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흐르기 시작하셨습니다. 죽은 교회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죽은 사람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가는 곳마다 다시 살 수 있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어디든지 도착하는데마다 생명을 주셨습니다. 아라바 골짜기로부터 그 생명의 강이,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생명수 강이 죽은 것을 무엇을 만지든지, 마치 사해처럼 다시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생명을 줍니다. 여러분이 죄 안에 있어도 생명을 줍니다. 이제 여러분 우리는 여기서 영광의 왕이 오시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 땅 끝까지 가셔서 모든 죽은 인간들에게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영을 흘려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셨을 때 교회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최근에도 보았습니다. 교회는 죽어있었고 하나님의 방문도 없었습니다. 불구자도 걷지 못했습니다.그리고 2009년 1월 1일 카카메가 에서 일어난 일을 여러분이 봅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성령께서 제 위에 임하셨습니다. 마치 흰 비둘기처럼 메시아께서 하셨던 것처럼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 미션의 중대성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확인하시기 위해 하셨던 그 모양대로 이 마지막 때의 두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그렇게 확인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메시아를 드러내실 때 그렇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메시아를 분명히 보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대적이 흉내낼 수 없는 모양으로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메시아를 확인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핑계하 ㄹ수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적으로 약속된 야훼의 선지자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약속되어 있고, 그가 왔을 때 교회는 완전히 전 세계적으로 죽어있었고 하나님의 방문도 없었습니다.

교회에는 너무나 많은 죄악이 있었고, 부도덕과 낙태 같은 죄가 있어씃빈다. 그리고 성경에서 약속되었던 그 선지자를 데려오셨고, 즉 하나님께서 숨겨두셨던 그 지혜 가운데 주님께서는 메시아를 인간에게 소개하셨던 그 방법대로 두 선지자를 소개하기로 결정하신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사람들의 눈 앞에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핑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의 구름이, 마침내 교회에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불구자들이 일어나고 하늘이 열릴 것을 말했고 비가 내립니다. 하나님과의 대화 채널이 다시 열린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성전에서 매우 분명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방문이, 이제 하나님의 성전에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잠시 쉬었다가 우리가 다시 돌아올 때 이제 메인 예배로 들어가겠습니다. 메인 예배에서는 우리는 보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마가복음 7장 21,22,23절에 있던 그 상태의 인간에게 오셔서, 죄에 빠진 인간, 죽기로 작정되어 있던 그 상태에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오셔서 그들을 만지시고 새 피조물로 만드시는지, 그래서 그들이 주님의 보좌 앞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으로 변화되는지 15분 휴식을 취한 후에 메인 서비스를 시작하겠습니다. 5시 35분에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본 예배를 위한 준비였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을 변화시키고 새 피조물이 되게 하는가, 그래서 영생의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가 그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주님이십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다시 잘 오셨습니다. 오늘밤의 주 예배입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이시간 주 예배 가운데 매우 한 가지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강.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영.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그 생명의 강. 사해까지 흐릅니다. 거기에 생명을 줍니다. 강이 가는 곳마다. 한가지를 여러분에게 점검하겠습니다. 어떻게 주 하나님께서 그 하나님의 강을 이용해서,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강, 엄청난 성령님의 권능을 어떻게 이용하셔서 인간을 완전히 타락한 상태에서 절대적으로 소망이 없는 상태에서 사망이 들어왔고 그를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새 피조물을 만드시고 영광의 나라에서 여호와 앞에서 보좌 앞에서 찬양ㅇ하는 것을 본 그 성도로 바꾸게 되는가. 우리는 간단하게 보았습니다.

성전에서 생명을 주는 성령이 아라바 계곡을 통해서 어디든지 생명을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죽은 바다 사해를 치유합니다. 그리고 생명을 다시 회복합니다. 그 안에 많은 물고기가 있고, 담수 고기가 있고 각종 물고기가 있습니다. 생명으로 충만하고 그 물가에는 엄청난 나무들이 자랍니다. 그리고 거기서 열매 맺는 나무들을 봅니다. 인간의 식량으로 먹을 만한 열매가 맺힙니다. 그리고 잎사귀는 사람을 치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망에서 열매 맺는 나무가 되는 것. 어떻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주님의 보좌 앞에서 새로운 생명이 되엇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존재가 되게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라오디게아 교회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보았습니다. 우리는 거기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완전히 죽었던 교회였습니다. 그 교회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주 내용은 아니지만 요한계시록 3장의 말씀에서 소개의 일부로 다시 읽겠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15-16절입니다.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여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반복하겠습니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 어떻게 주님께서 이런 상태에 있는 교회를 변화시키시는 것일까요? 마침내 그들이 영광 앞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그리고 계속해서 주님께서는, 예수님께서 문 밖에 서서 두드린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주님께서 그 죽은 상태의 교회를, 그들은 다른 종교를 믿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 교회 안에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미 사해가 된 교회입니다. 현대 교회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저에게 힘을 주셔서 불과 유황으로 오셔서 여러분에게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매우 민감한 주제,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제사 자정을 지나서도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휴거가 언제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기회가 될 때 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다시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주님께서 교회를 사해에서 옮기셔서 그리고 새 피조물로 변화시키시고 이제 생명이 충만하고 주님의 보좌 앞에서 찬양하며 감사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것, 어떻게 성령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걸까요? 할렐루야.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날까요?

즉시 디도서를 보겠습니다. 디도서를 봅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디도서입니다. 할렐루야. 빌레몬은 너무 멀리갔습니다. 디모데후서 다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열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생명의 떡을 떼겠습니다. 다른 설교자는 또 다른 날 전하자고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길 원합니다. 오늘 휴거가 일어나면 여러분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디도서를 보겠습니다. 3장을 보겠습니다. 본 예배 디도서 3장부터 시작합니다. 3절부터 시작합니다. 말씀하십니다.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주님께서 여러분을 어디에서 옮기려고 하는지 보십시오. 우리가 시작하려고 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이 여기서 보이는 것입니다.

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여기서 바로 음란죄가 나옵니다.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4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6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8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여기서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전에 어리석은 자요, 2.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3. 속은 자요, 4.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였습니다. 5.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6. 가증스러운 자요. 그리고 4절에서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 5절을 보겠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5절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말씀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받은 여러분의 구원은 1. 하나님께 속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행하시는분이 그분입니다. 구원은 주님께 속한다는 것입니다. 2, 끝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이것은 훌륭히 마쳐진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주님의 자비에 따라 그렇게 행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원하셨습니다. 끝난 일입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야훼 이외에는 다른데서 구원이 오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치신 일입니다. 우리가 의로운 행위로 한 것이 아니고 주님의 자비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제가 자비란 단어를 보았을 때, 우리를 불쌍히, 긍휼히 여기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궁극적인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은 하나님께서, 지구를 완전히 멸하시고 새 사람을 창조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은 분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으십니다. 어떤것도 우리에게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노아때는 지구 전체를 멸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지금도 지구를 멸하시고 거룩한 사람을 창조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 무슨 뜻인지 여러분이 알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자비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천국의 초원하신 하나님께서, 이땅에 기어다니는 벌레 같은 우리를 꼭 반드시 필요로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벌레입니다. 땅에 있는 지렁이 같은, 주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하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분이 아니십니다. 그리고 인간의 타락을 보셨고, 그리고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인간이 타락하면 그는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인간이 타락했고, 죄성을 갖게 되었고, 그리고 심판을 받습니다. 죄인이 된 후에 심판을 받습니다. 그리고 정죄됩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주님의 자비, 불쌍히 여기심을 통해서, 죽을 것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그 불쌍히 여기심으로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이 사람이 고통당할 것을 아시고, 저는 하나님의 자비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자세히 설명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주님께서 여러분을 긍휼히 여기시고, 동정심을 가지시고 우리에게 다가오신 것입니다. 동정입니다. 하나님의 친절하심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마음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자비로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의 구원이 거기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위 때문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디도서 3장 5절을 보시면, 5절은 주님께서 같은 방법으로 우리가 어떤 상태에서 건짐을 받았는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가복음 7장을 보시면 이인간의 마음의 죄악된 모습을 보시게 되면, 에베소서 4장 17-19절에서도 우리는 보았습니다. 마마음 어두워진 것, 우둔해진것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갈라졌습니다. 육적인 탐욕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음란과 포르노와 부도덕. 그들이 육의 감각에 충실합니다. 그것은 다 허망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쓸모없다느 것입니다. 완전히 쓰레기입니다. 공허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복음으로 다가가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인간을 자비로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구원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선한 일을 행한 것 때문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죄가 있고, 심판이 있고 그리고 불에 떨어져야 하지만 거기에 가기 합당합니다.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처럼. 불에서 고통 받는 자기 자신을 발견한 것처럼 여러분도 그런 운명입니다. 제가 소개했던 인간의 타락한 상태, 디도서 3장 3절에서도 우리가 보았습니다. 악이나 시기와 질투 그런 것들. 그것이 바로 인간의 상태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영적 상태를 그렇게 표현하신 것입니다.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불못에 떨어지기에 합당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불못에 떨어지기에 합당한 거입니다.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굉장히 끔찍한 상태에 있는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그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불못에 던져지기에 합당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셨고 인간을 구원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설명하는 목록을 보겠습니다. 디도서 3장 3절입니다. 어리석음, 불순종, 속은 자,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 그 다음에 투기, 악독과 가증한 것 또 거기에 추가합니다. 에베소서 4장. 그 리스트에 우리가 추가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나님께서 어디에서 인간을 구원했는지 보려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17절부터입니다. 그 후에 이것을 더합니다. 여러분의 허망한 생각, 즉, 이 삶이 허망한 것. 하나님으로부터 갈라지고 완전히 무지하고 마음이 굳어지고 마음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어서 입니다. 감각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가복음 7장을 봅니다. 20절 이하입니다. 그후에 이것을 더합니다. 악한 생각,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 이렇게 할 때 인간의 상태를 정의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옮기실지. 이것을 다 합쳐서.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삶이, 이 땅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의 생명, 이런 상태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새 피조물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보좌 앞에서 찬양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디도서 3장 5절을 보시면, 거기서 완전한 설명이 있습니다. 성령께서 어떻게 물 같이 한두방울 떨어지는 물에서 충만한 강이 되는지 디도서 3장입니다. 어떻게 성령께서 그런 소망이 없는 상태에서 우리가 변화되고 그래서 우리가 이제 의를 사랑하며 주님 앞에서 우리가 주님을 경배하는 자가 되는지 성령님의 역할입니다. 엄청난 큰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그런 상태에 있던 사람들이 의의 설교자가 되는 큰 변화가 일어난 것입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서 어떻게 그렇게 큰 변화를 일으키시는지 그것을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새 피좀루이 되게 하시고 이제 의를 전하고, 예수님을 경배하고, 그들의 집에 들어가면 세상의 음악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찬송이 흘러나옵니다. 자동차와 집에서 들리는 음악이 다릅니다. 이제 찬양이 들립니다. 엄청나게 큰 변화입니다. 성령께서 이루신 큰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디도서 3장 5절. 성령님의 온전한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성령님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습니다. 어떻게 주님께서 미션을 행하시는지 새생명을 교회에게 주시는지, 새피조물을 만드시는지, 여러분을 준비하셔서 여러분을 영화롭게 하시고 그리고 보좌 앞에 보내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디도서 3장 5절입니다.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여러분은 이제 긍휼하심에 대해서 이해하실 것입니다.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성령께서 물로 오셔서 죄인을 가지고 그래서 씻으셔서 새 피조물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에 의해서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새 피조물을 만드시는 것입니다. 다른 버전을 읽겠습니다. 복음의 불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복음의 불이 더 타오르도록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성령님의 일하심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복 받으신 여러분 다른 버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풍성하게 전하려고 합니다. 여러 각도에서 강력한 성령의 불로 전합니다. 확장역입니다. 디도서 3장 5절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어떤 의로움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그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새롭게 거듭남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성령께서 하시는 것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씻음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마치 욕조에서 씻는 것처럼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가지셨고. 사람들은 자녀들이 바깥에서 돌아오면 욕조에서 씻습니다 위생을 위해서 씻습니다. 물은 씻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바깥에서 돌아오면 우리는 물로 씻습니다. 먼지를 씻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는 것은 거기에 성령께서 하신 일이 있는 것입니다. 죄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죄인들이 듣도록 도우십니다. 죄인들이 복음을 듣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처음 하시는 것은, 복음을 듣게 하시고 삶을 바꾸도록 유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제가 설교할 때마다 선지자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저를 두고 하신 말씀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위생을 위해서 씻는 것처럼 물이 여러분을 죄에서 씻는 것입니다. 발과 눈을 씻습니다. 몸을 씻습니다. 여러분이 살아서 건강하기 위해 우리가 물로 씻습니다. 성령께서 죄인들이 복음을 듣도록 인도하셨을 때, 그리고 복음을 듣고 내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신앙고백을 할 때 사람들이 나와서 그들이 죄를 회개합니다. 그래서 말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 오늘 밤 주님 앞에 나갑니다. 제가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의 전능한 손에 저를 맡깁니다.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기도할 때, 내가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저는 거듭났습니다. 정말 기도 중의 기도입니다. 그들이 이 기도를 따라할 때 성령께서 그들이 그 말씀을 듣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성령의 기름부음이 그들의 귀를 열지 않는다면 누구도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을 만질 때만 여러분이 알아들을 수 있기 대문에 여러분에게 복음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말씀이 들어올 때 나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반응하게 됩니다. 그들이 반응한 후에 그리고 기도할 때, 신앙고백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그래서 말씀하시는 것은 물이 여러분에게서 더러움을 씻을 때 성령께서 여러분을 중생을 씻어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성령께서 여러분의 더러움을 씻어주십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언제나 더러움으로 가득합니다. 음탕과 성적 부도덕, 악의 미움 분노 그리고 질투 거짓 미혹 우리가 본 것처럼 인간은 죄악으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를 씻기 시작하십니다. 깨끗하게 하십니다. 완전히.

그래서 그 씻음이 여러분은 안에서, 여러분이 새 피조물이 되게 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마치 작은 물방울이 성전에서 나와서 강이 되는 것처럼. 이스라엘의 자녀들도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미래에서 일어날 일에 대해서 말씀하기 시작하셨을 때, 물로 씻음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에 물을 뿌려서 그들을 씻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씀하십니다. 너의 더러움과 우상 또 거짓을 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불순물을, 더러움을, 우상숭배, 부도덕, 육의 정욕, 죄의 상처를 씻어주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일하십니다. 새로운 믿는 자에게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준비하십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지금의 현대교회는, 현대 교회 크리스천들은 나의 아버지 성령님께 정말로 씻음을 받았습니까? 여러분이 밖에 갔다 오시면 다리에 있는 흙을 털어냅니다. 그 더러움이, 죄가 교회인 여러분에게 있다면 성령께서 여러분의 죄를 씻는 그 역사를 통과하신 것입니까?

그것이 첫 단계라고 말씀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그것이 믿는자들의 첫번째 여정입니다. 새 피조물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새 피조물ㅇ ㅣ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첫번째 단계라고 말씀하십니다. 즉시 보겠습니다. 에스겔 36장입니다. 우리의 이런 중생의 씻음을 보았습니다. 에스겔서 36장 성령의 중생의 씻음. 현대교회에게 많은 질문을 유도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물방울이 떠러지더니 나중에 강이 됩니다. 성령께서 교회인 여러분을 정말로 씻으셨습니까? 왜냐하면 누구든지 성령께서 씻어주시면, 그 흙과 죄는 완전히 씻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씻어주시는 것은 완벽한 씻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씻어주실 때, 더러움으로부터 여러분의 과거의 삶에서의 더러움을 씻어주실 때, 하나님은 완벽하게 씻어주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강물이 만지게 되면 더러움을 씻어주고 생명을 주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물고기가 삽니다. 완벽한 일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행하십니다.

그래서 제 질문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예외는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권능이 많으시고 예수님을 소개하신 후에 지구를 떠나셨습니다. 내 과거가 너무 힘들었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결혼도 실패했다고 말하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중생의 씻음을 주실 때 완전히 깨끗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죄를 씻어주십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죄의 더러움으로부터 여러분을 구원하시고 거기서부터 여러분을 옮기셔서 새로운 피조물로, 새 생명 가운데 여러분을 태어나게 하실 때 하나님 앞에 서서 의롭다 하심을 받고 경배합니다. 그리고 그 권능과 양자됨을 얻고 그 과정은 완벽한 성령님의 씻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에스겔이 봤던 그 생명, 그것이 바로 우리 삶에서 매일 역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시간을 제쳐두고 제가 여러분에게 전하면 손을 씻을 수 있습니다. 휴거가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에스겔서 36장 25절부터입니다. 너희에게 깨끗한 물을 뿌리라. 이것을 성령께서 하십니다. 여러분에게도 일어납니다. 이스라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정확하게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행하시는 것입니다.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다른 버전을 보겠습니다. 할렐루야. 정말 엄청난 불입니다. 여기 스튜디오에는 불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정말 거듭났습니까?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찬양했던 그 성도들이 여러분이냐고 물었습니다. 언제나 제가 그들의 옷에서는 엄청난 영광이 나온다고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그러나 여러분이나 저나 모든 사람들은 그 기원이 마가복음 7장에서 설명한 죄에 대한 모습이었습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여러분이 보셨을 때, 마가복음 7장 20-23절의 그 모습이었습니다. 그것이 우리 모든 인간의 마음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에베소서 4장 17-19절의 모습이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확장역을 읽습니다. 25절입니다.

그때 너희에게 깨끗한 물을 뿌리리라 그리하면 너희가 깨끗하게 되리니 너희의 모든 더러움과 너희의 모든 우상으로부터 너희를 깨끗하게 하리라

그래서 아직도 교회가 돈 우상을 섬길 때 언제나 돈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지금 생명을 주는 성령의 강이 현대교회를 씻었습니까? 라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씨뿌려 축복받으라고 말합니다. 씨뿌려서 불구자를 걷게하라고 말합니다. 제가 이 땅에서 발견한 그 교회는 아직도 교회 안에서 미니스커트와 벌거벗고 음욕을 품고 교회로 들어갑니다. 현대교회는 바로 그 생명을 주는 성령의 강으로부터 씻음을 받았는냐 하는 것이 질문입니다. 주님께서 이 교회를 정말 씻으셨습니까? 아직도 거짓말이 그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아직도 교회 안에서 거짓말합니다. 그들은 하얀거짓말이라고 포장합니다. 여러분은 거짓말해서는 안됩니다.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그들은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거룩함을 전하지 않습니다. 제 질문은 간단합니다. 여러분은 씻음을 받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전에서부터 한두방울 떨어지고 사해까지 흘러들어갔던 그 물로 씻음을 받았냐는 거십니다. 할렐루야.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킹제임스 25절입니다. 그때 너희 위에 깨끗한 물을 뿌리리라 그리하면 너희가 깨끗하게 되리니 너희의 모든 더러움과 너희의 모든 우상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깨끗이게 하리라. 성령께서 하시는 첫번째 역하릉ㄴ 죄인을 깨끗하게 하시고 그들의 모든 더러움에서 그들을 깨끗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합니다 모든 오염을, 부도덕과 가증한 것, 신성모독들. 할렐루야.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물로 씻는 것이고 영적인 씻음입니다. 진지한 씻음입니다. 여기서 성령께서 영적인 더러움을 제거하십니다. 영적인 먼지. 이것은 육적인 씻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들이 영의 씻음을 받으면 실제적인 삶에서도 변화를 일으키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그렇게 씻으심으로써 여러분이 새 피조물이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새 생명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새 생명을 통해서 성령님의 권능이 드러납니다. 새 생명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거룩함을 따라 삽니다. 의로움을 따라 삽니다. 주님을 경외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회개합니다. 거룩함을 따릅니다. 그리스도와 같은 모습을 갖습니다. 그리고 양자가 됩니다.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에스겔서 36장 26절로 넘어갑니다.

그때 내가 너희 위에 깨끗한 물을 뿌리리라 그리하면 너희가 깨끗게 되리니 너희 모든 더러움과 너희 모든 우상들로부터 내가 너희를 깨끗게 하리라 내가 또 너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에게 새 영을 넣으리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성령께서 여러분을 씻으신 후에 여러분이 가지고 있던 마음을 접게 하십니다. 돌같이 딱딱한 마음입니다. 복음이 침투할 수 없는 마음 그렇기 때문에 시편 51장에서 나에게 새 마음을 달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에게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주십니다. 그 기름부음이 그 마음에 어떻게 하는지 보겠습니다.

내가 또 너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으리라 내가 너희 육체의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 같은 마음을 주리라 너희가 세상에 있을 때,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너희 마음이 돌 같아서 듣지 못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말했지만 너희는 대답할 수 없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외치지만 반응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을 들었지만 반응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새 마음을 주셔서 이제 새 마음을 통해 복음에 반응하게 합니다. 살 같은 마음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지시와 법도, 계명을 그대로 믿고 반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하시는 역사하심의 순서입니다.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으리라 그리고 너희 가 나의 규례대로 행하리니 너희가 내 명령을 준수하고 행하리라. 첫번재 단계에서 성령께서 여러분들을 몸을 씻듯이 여러분 영을 씻어주십니다. 그러나 영의 영역에서는 보이지 않는 영역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 속에 덮 깊은 영적인 영역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성령께서 더 완전히 죄를 씻는 것과 정화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그리고 여러분을 씻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영과 혼을 씻어주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더러움을 인간의 육적인 정욕을 씻어주십니다. 정화하십니다. 그리고 새 마음을 불어넣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을 부으십니다. 너희 안에 내 새 영을 넣으리라. 그리고 그 영은 하나님을 따르게 도와줍니다. 디도서로 다시 돌아가겠습ㄴ디ㅏ. 이것은 씻는 부분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성령의 중생의 씻음에 깨끗하게 되는지. 모든 더러움을 다 씻습니다. 성령님께서 이전에 가지고 있던 모든 더러움을 씻어주십니다. 그래서 세상에 있던 사람이, 포르노를 보던 사람이, 여자가 남자를 따르고 남자가 여자를 따르던 사람들이, 이 세상의 더러운 음란죄를 저질렀던 사람들이, 돈을 사랑하며, 살인, 악의 중상, 또한 시기 주님께서 그것을 씻어주십니다. 그리고 여러분 몸에서 물이 여러분의 더러움을 씻듯이 여러분의 영을 씻어주십니다.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새 일을 하실 때,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새로운 피좀루이 되게 하십니다. 그리고 또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새 피조물로 만들기시작하십니다. 과거의 조를 주님께서 다 씻어주셨습니다. 그레서 현대교회는 아직도 음란과 탐욕가운데 걷는 교회, 여러분은 정말로 성령님에 의해서 씻음받았습니까? 확장역에서는 씻음이라고 계속말씀하십니다.

디도서 3장 5절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그래서 침례가 그 일부분입니다. 침례가 이것의 일부라면, 침례가 하는 더 깊은 일은 여러분의 삶에서 영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침례가 하는 매우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 삶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신학을 가지고는 어떻게 일어나는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영의 영역에서 더 깊은 씻음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중생의 씻음과 두번째로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이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새 마음을 주십니다. 여러분 마음에 새 마음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수용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 반응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우리 마음에 부어주십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거듭날 수 없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여러분이 성령을 받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구원은 무너집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 언제나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안에서 일하십니다. 새 피조물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많은 질문을 우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어떤가? 하나님께서 물으십니다. 너는 왜 영으로 시작해서 육으로 마치려고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교회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성령을 받은 후,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여러분은 성령을 받으셨습니까? 그들은 성령이 있는것조차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성령께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구원에 있어서. 왜냐하면 성령께서 오셔서 영의 영역에서 영적인 일을 행하십니다. 죽은 사람에게 생명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사해에 생명을 가져오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은 새 마음을 이해하십니다. 그들이 거듭날 때, 이제 술병을 쓰레기 통에 버리고 울기시작합니다. 뭔가가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 눈으로는 볼수 없는 영의 깊은 곳에서 뭔가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며 주님께 영원히 감사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6장에 있는 부자가 지옥에 가는 것, 주님께서 불쌍한 사람을 지옥에서 돌이키게 하십니다. 울면서 그는 술병을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웁니다. 그때 아내가 위로해줍니다. 그리고 그는 주체할 수 없이 웁니다. 그리고 포르노 잡지를 불에 태웁니다. 그리고 심카드를 태웁니다. 그리고 자기 집에서 주님을 생각합니다. 성령께서 새로운 것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큰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께 반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에스겔이 본 그 강은 사해에 들어가서, 죽은 땅에 들어가서 그것이 가는 곳마다 생명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영생을 일으킵니다.그리고 큰 폭풍이 되고, 그 사람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합니다. 여기 있던 사람이 맞느냐? 맞습니다. 거기서 술 먹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노래가 바뀝니다. 아내와 아이들과의 관계가 바뀝니다. 그리고 그들이 복음을 전합니다. 앉지도 못하고 서서 계속해서 설교합니다. 권능으로 설교합니다. 그는 술 마시고 마리화나를 피웠던 사람입니다. 성령께서 깊은 곳에서 큰 일을 일으키십니다. 보이지 않는 영의 영역에서 이루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죄의 더러운 것을 씻어주신 것입니다. 더러운 모든 죄를 주님께서 씻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더러움과 우상으로부터 여러분을 씻어주신 것입니다.그리고 여러분의 우상을 정화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돌 같이 딱딱한 마음은 버리시고 새로운 마음을 부어주신 것입니다. 마음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살 같은 마음을 주십니다. 새 마음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이제 여러분은 성령의 말씀을 들으 수 있습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거듭났을 때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십니다.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에 따라. 우리가 히브리서 10장을 읽었을 때, 19절 이하였습니다. 그리고 22절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가 마음의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이것이 바로 성령께서 하신 일입니다. 제가 여기서 설명드린 바로 그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역할이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한두방울 떨어졌던, 에스겔서 47장에서 본 것, 그리고 점점더 거친 강물이 됩니다. 생명을 줍니다. 그리고 거기생명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가 성령을 받아서 우리 마음속에서, 거기 에는 제한 없는 권능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은 크리스천들에는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가며 그가 이제 완전히 성령에 파묻혀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천국에 계신 하나님께로 가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게 한 제한 없는 권능. 그래서 여러분이 영광에서 영광으로 받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마치 거친 강처럼 생명의 권능으로, 그래서 여러분이 불타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합니다. 며칠 전만해도 술집에서 변호사로서, 의사로서 큰 소리 치면서 술마시던 사람들이 이제는 복음을 전합니다. 이 땅에서의 직분이나 돈은 허망한 것입니다. 술집에서 여자를 기쁘게 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만났는데, 하나님을 영접한 이후에 성령께서 그의 삶을 완전히 뒤집어버렸고 역사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되려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성경을 읽습니다. 그리고 술을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TV를 보는 것을 또 바꿉니다. 하나님의 강의 기이한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입니다. 야훼의 생명을 주는 영입니다. 맒스하십니다. 씻으십니다. 과거의 죄를 씻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설교를 듣는 여러분들은 과거의 죄가 여러분에게 없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입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성령께서 하신 일입니다. 믿는 자의 마음에서, 삶에서. 1절입니다.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여러분이 이렇게 선지자의 능력을 보게 되면 리마페루 에서 하늘을 열어 비를 내리게 하고 불구자를 일으키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특별한 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름이 내려오도록, 하나님의 권능, 4000년 전에나 있던 일을 가능하게 하는 종입니다. 이스라엘에 있던 일입니다. 그리고 이방인 나라에 오게 합니다. 이스라엘이 아니고 다른 나라에 오시게 하는 것 믿을 수 없습니다. 야훼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팔레르모 이탈리에서, 리마페루에서 비가 내릴 것을 이미 예언했습니다. 이태리에서 매우 상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권능을 이미 이태리에서 풀어놓은 것입니다. 2달 전에 유럽에서였습니다. 그래서 세대 전부가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진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보지 못한 교회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기사를 말씀드렸습니다. 같은 명령을 리마페루에서했습니다. 2달 전에 그는 자기 자신이 리마페루에서 할 일을 똑같이 본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성령님의 중심 역할 입니다. 니고데모는 보았습니다. 이런 농담이 어떤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오지 않았다면 이러한 당신이 행하는 것을 행하지 못한다고 니고데모는 얘기했습니다. 성령께서 주신 대답을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주시는 것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중생의 씻음을 아시지요? 디도서에서 읽었습니다. 지금 읽습니다. 5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때문이 아니고 주님의 자비와 긍휼히 여기심으로. 즉 구원은 주님께 속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에 가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돌이키게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은혜로 시은좌에 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삶은 우리가 있던 없던 계속 이어집니다. 은혜의 시은좌입니다. 우리를 중생의 씻음으로 구원하셨습니다.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대답하신 것입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강,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강. 성령께서 우리에게 들어오셔야 합니다. 우리의 더러움을 씻어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우리의 죄를 씻는 것입니다. 더 깊은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영적 영역에서 성령께서 여러분 마음에 들어가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청소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증한 것, 신성모독, 모든 부도덕, 완악함, 신성모독, 거짓말을 씻어버려야 합니다.

더깊은 역사가있습니다. 성령께서 일하십니다. 여러분의 삶을 컨트롤하시고. 그리고 24시간동안 어디를 가든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닿는 곳마다 버리게 하시고 그리고 여러분은 삶에 썩지 않느 것을 세우십니다. 그리고 죽는 것을 찾으면, 썩고 냄새나는 것들은 그것을 도려내고 전체를 깨끗하게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마음속에 죽지 않는 것을 세우십니다. 그리고 부패하는 것을 찾으시면 그것을 청소하고 썩지 않는 것을 세우십니다. 새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가치관이 바뀝니다. 여러분이 성령님과 걸을수록 강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더 그 강에서 행할수록, 그 강에 여러분이 더 깊이 들어갈 수로고 여러분을 더 압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육을 죽일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강 안에서 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 설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하신 대답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새로운 중생, 성령님에 의한 중생입니다. 영적인 거듭남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이, 새 피조물이 여러분은 안에서 성령에 의해서, 새로운 아기가 일어나 걷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영의 영역에서 새 아기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역할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읽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바바 마마 새로운 아기처럼 여러분을 가르치십니다. 그러나 영의 영역입니다.

스웨덴 스톡홀름 큰 교회에서 왕이 출석하는 교회에서, 거기서 설교했습니다. 어떤 핀란드 22세 청년이 누군가를 위해서 통역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왔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선생님 당신이 기도한 그 기도는 너무나 강력합니다. 저에게 다시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기도할 때 통역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기도해주실 수 있습니까? 그들은 마치 여분의 기름을 받지 않은 어리석은 처녀같이 그렇게 걸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사실상 거듭나지 않은,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사회에 악을 끼치는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가 하나님을 알지도, 중요성을 알지도 못합니다. 그들은 직업을 찾기 위해 정보를 찾고, 또 아플때는 병원에 가며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가치를 본 적이 없습니다. 임대료, 연료, 또한 음식, 그들은 자녀들에게 많은 돈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선진국의 전 세계가, 이 세대는 하나님의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현대교회는 성령님의 위치도 역할도 알지 못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구속, 우리의 구원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교회가 성령님의 역할을 알지 못할 때, 여러분의 구속에 성령님이 중앙에 계셔야 한다는 것을 말하기 좋은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너는 성령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라고 말씀하실 때는 그것을 기록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수인 니고데모가 묻습니다. 랍비여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ㅇ씨사옵나이까 라고 물어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여러분들은 너는 유대인의 지도자이며 율법을 아는자인데 어찌 알지 못하느냐고 하시는 것을 기대할 것입니다. 신학교수인데 어떻게 너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느냐? 그래서 무엇을 가르치느냐? 5절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할렐루야.

설영 하나님께서 오지 않으시면, 성령님의 씻음과, 죄를 씻어주는 것, 더러움을 씻어주는 것이 없이는 거듭날 수 없는 것입니다. 죄를 정화하는 것입니다. 물이 몸을 씻는 것처럼 성령께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매일 여러분 집에서 위생을 챙기는 것처럼. 눈과 귀와 그렇게 씻고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그러나 영의 영역에서는 성령께서 우리의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우리의 영을 씻는 역할을 하시는 것입니다. 현대교히를 보시게 되면 음란죄를 봅니다. 교회 안에 낙태가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 거짓 사도가 있습니다. 그들은 번영복음을 가르칩니다. 십자가와 보혈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너희는 정말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강물의 권능에 너희는 정말로 씻음받았느냐? 깨끗함 받았느냐고 질문하십니다. 너의 더러움, 너의 죄, 너의 악, 너의 허물, 너의 거짓말, 가증함과 신성모독, 너희가 그 구원, 성령에 의해서 너희가 그런 죄를 씻음받았느냐고 물어보십니다.

죄가 여러분을 괴롭히고 여러분에게 도전합니다. 여러분은 아직 거듭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회개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회개와 거룩함의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에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의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을 주님께 복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보혈이 여러분을 깨끗하게 하도록 허락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오셔서 물로써 여러분을 씻도록 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서 영적인 곳에서 여러분의 영을 깨끗하게 해야하는 것입니다. 부도덕을 씻어내며, 그래서 우리가 모든 이런 악한 것에서, 마가복음 7장에서 보았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아담의 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음탕과 부도덕과 육적 정욕과 악과 중상과 살인과 질투 모든 사람들은 씻음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마가복음 7장 20-22절까지에서 설명된 그 죄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베소서 4장 17-19절, 디도서 3장 3절, 요한계시록 3장 15-17절까지 모든 사람들이 그런 목록에서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중생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흘러나오는 강물에 씻음을 받아야 합니다. r래서 우리가 새 생명을, 새 피조물이 되어야 한늑 서 입니다. 바로 그런 더러움에서 우리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니고데모를 만나셨을 때, 너희가 천국을 보기 원하면 성령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땅의 교수들이 말하는 언어로 설명할 수 없다. 새롭게 거듭나지 않고, 새로운 피조물을 만들고, 나는 창조주이지만, 인간을 창조했지만, 창세기 2장7절 그러나 이제 나는 창조주로서 새 피조물을 만들고 십자가에서 부활함으로써 새 생명을 가지고 성령께서 생명을 가지고 부활할 때 가져오신 그 생명으로 명령을 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명령하십니다. 성령이 없이는 여러분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들어가 룻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시간 교회가 영적인 감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스겔이 보았던 그 강. 에스겔서 47장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주느 강.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옵니다. 하나님의 보좌 뒤편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그 물입니다. 그 강에 여러분들이 씻음받았습니까? 성령께서 여러분을 정말 씻으셨습니까?

그리고 교수에게 말씀하십니다. 니고데모야 너는 성령이 필요하다. 너는 성령의 역사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 처녀가 그들은 영광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령과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았습니다. 성령 안에 거하지 않았습니다. 성령께서 그들은 씻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을 순결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을 깨끗하게 하실 때, 그래서 그리스도를 닮게 되며 거룩하며, 의로운 예수님. 할렐루야. 여러분은 성령이 필요합니다. 디도서 3장 5절. 이것은 성령님의 전체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셨는지 지구에 오셨을 때 복음을 가지고 죄를 정화하며 그래서 영광에서 봤던 그 교회를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봤던 그 교회는 성령께서 물로 중생의 씻음을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에 의해서 중생을 주십니다. 5절ㅇ비니다. 요한복음 3장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게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내게 이렇게 얘기 할 때 놀라지 말라고 하십니다. 성령이 필요하다고 할 때 놀라지 말라고 하십니다. 8절.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성령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보지 못합니다. 거기서 하시는 일을. 그래서 성령이 씻어주는 그 역할, 여러분에게서 죄를 정화하는 역할을 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새 마음을 주십니다. 그것은 새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새 생명을 부어주십니다. 이제 하나님께 반응하는 마음입니다. 말씀에 반응합니다. 하나님의 지시에,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그리고 거기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그 강으 기름부음. 성령께서 여러분의 영생을 보장하십니다.

성령께서 여러분들의 구원을 지켜주십니다. 세상이 여러분을 공격하기 때문에 지켜주셔야 합니다. 보증이 되는 것입니다. 영광에 들어가도록 보증해 주십니다.그러나 주의하십시오. 두번째 교회가 있는데 어리석은 처녀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은 교회입니다. 스스로에게 물으십시오.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는 정말로 성령님의 씻음을 받았는가? 모든 죄를 정화하는 그 씻음. 내 과거의 삶에서 더러움 가증한 것. 교회 안에서 거듭났다고 하면서 아직도 죄를 따라 삽니다. 세상의 더러움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거짓말처럼 거짓말합니다. 세상의 부도덕처럼 부도덕합니다. 증오하며 중상하며 여러분은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나는 성령이 필요합니다. 성령께서 새롭게 하심 죄에서 깨끗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디도서로 가보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6절입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사. 아무도 거부하지 않으셨습니다. 너무도 관대하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 누구에게나 성령을 주십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은 성령이 필요합니다. 교회에서 너무나 놀라운 때입니다. 모든 사람이 성령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끝났습니다. 여러분 삶에서 아직도 과거의 죄에 얽메여 있다면 손을 들고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전능하신 예수님 저는 새롭게 됨을 찾고 있습니다. 중생을 원합니다. 오늘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그리고 저를 정화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한 보혈로 저를 깨끗하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 밤 주님을 전능하신 주 예수님 제 마음속에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제 마음속에 주님의 말씀을 세워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삶에 성령을 세워주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채워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성령님, 오늘 밤 주님께 제 마음을 열고 제 삶에 들어오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제 삶에 들어오셔서 온전한 거듭남과 성령님의 깨끗하게 하심을 원합니다. 저의 모든 이전의 죄를 깨끗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마음에 새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옵소서. 새 피조물. 그리고 주님의 권능을 세워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발길을 인도하사 새로운 삶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종이 본 영광 중에 찬양했던 그 성도들의 일부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주 에수님 저의 구원에서 권능을 세워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구원을 보존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의 거룩함을 보존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으로부터 . 그래서 제가 능력의 배너를 세상에, 예수님의 배너를, 예수님의 의로움을 설교하게 하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오늘 거듭났습니다. 아멘

이 기도를 따라하셨다며 축하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복음이 뜨겁습니다. 아이보리 코스트에 불구자들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발표했던 녹음을 듣고 맹인이 눈을 떴습니다. 메시지는 놀랍습니다. 교회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정화되고 있습니다.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메시아의 오심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매분 매초 준비하고 계십니다. 성경에 따르면 그 날과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 매분 매순간 회개하고 계십시오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던간에 이것이 내 영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물으십시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스스로 물으십시오. 이것이 내 영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리고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십시오. 처음으로 에수님을 영접한 분이 계시다면 예수님을 이름으로 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성령께서 여러분의 삶에서 하시는 일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보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이 전화는 받지 말라고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성령께서 여러분을 정화시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

계시록, 두 증인, 두증인, 두 감람나무, 두감람나무, 두 촛대, 두촛대, 휴거, 데이비드오워, 데이비드 오워, 이스라엘, 제3성전, 7년 대환난, 7년 대환란, 회개와 거룩함, 회개와거룩함, 모세, 엘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