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4일 수요 예배
(요약)
기적엔 목적이 있습니다. 기사를 행하실 때 기사와 기적은 목적이 있습니다. 고난 받는 자들의 삶을 해방시켜주심만이 아닙니다.
기적이란 우리 마음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기적은 천국에 계신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신 것으로 예수님을 믿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듭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적은 여러분은 회개하고 죄로부터 떠나게 하고 그 마음을 변화시켜 다른 방향으로 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해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할지 조건 : 기적을 행하게 되면 그들의 마음이 변화를 받아 주님께 돌아오기에 충분합니다. 세상과 불법을 거부 할 수 있게 하고 야훼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돕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아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올지 다 아셨습니다.
토라에서 메시아께서 오셔서 하신다고 한 모든 일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그런 대우를 받으셨습니다.
메시아이심을 알지만 예수님께서 그들 위에 통치하심을 원치 않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불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이제 결과에 대해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뱃새다와 고라신이 많은 기적을 보고 회개치 않음의 죄악이 두로와 시돈의 마귀숭배보다 훨씬 더 악하다 하십니다.
심판의 날이 올 것을 선포하십니다. 심판의 날은 책임을 지는 날입니다. 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무릎이 꿇을 것입니다.
케냐와 가버나움을 비교하면 가버나움에서 아무런 일을 행하지 않은 것처럼 케냐에선 엄청난 일을 행하셨습니다. 케냐에 대해서 새 가버나움이라, 지옥에 갈 것이라 하십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높입니다. 그러나 지옥에 갈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지으신 분께서 기적을 통해 우리 마음을 만지시길 바라십니다. 그러나 그것을 보고도 무시합니다. 이것을 보고도 감동이 없을 수 있습니까? 불구자가 걷는 기적을 볼 때 여러분을 심판하실 근거로 하실 것입니다.
크리스천에게 일어나선 안되는 일은 도덕적 개혁이 일어났지만 거듭나지 않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루게 하신 육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께서 여러분 육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허락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삶입니다.
왜냐하면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훨씬 더 악할 것이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메시아로 그들에게 와서 표적과 기사를 행했을 때 그 목적은 그들이 믿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수많은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럼 주님께서 누구에게 경고하시는 것일까요?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인간의 인구를 둘로 분류하십니다. 구름을 보여주셔도 믿지 않고 지옥에 갈 사람들입니다. 불구자가 걷는 것을 보고도 믿지 않고 타락해 지옥에 갑니다.
어린 아이들 같이 믿을 자가 있고 슬기 있고 지혜로운 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겸손한 자들, 자기 만족을 모르는 자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 아무것도 없는 자들을 찾으셔야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주재이시기 때문에 누가 회개할지 결정하십니다. 천국에 누가 올지, 누가 오지 않을지 결정하십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에게는 드러내셨다고 하십니다. 어린 아이들은 의지합니다.
주님께 완전히 기대하는 삶입니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은 겸손합니다. 주님께서 어린 아이들을 창조 하셨을 때 여러분은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순진한지 아십니다. 주님께서 완전히 기대하는 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부모에게 온전히 기대하는지 압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기대는 자들을 말씀하십니다. 어린 아이들은 할 것을 말해주기 전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지시하시기 전엔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큰 백보좌 심판대 앞에서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심판을 받습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권세입니다. 불구자를 일으키시는 주님의 권세, 그리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말씀하시면서 요한 11:25-26절에서 나사로를 일으켜 세우십니다.
요한 4장에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시고 사탄을 이긴 권세를 보십시오. 폭풍을 잠재우시고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의 권세를 보십시오. 할렐루야.
십자가에서 사탄의 권세를 꺾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권세를 보십시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오직 메시아를 통해서만 아버지께 갈 수 있습니다. 유일한 길입니다. 내가 생명의 떡이라 하실 때 권세를 보십시오. 권능과 권세가 엄청나십니다
하나님의 권세의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권능의 복음, 메시아의 오심의 복음, 십자가 권능의 복음, 보혈의 권능의 복음, 죄에 대한 심판의 복음입니다.
주님 앞에 겸비하셨습니까? 그럼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드러내셔서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겸손하셨습니까? 주님께서 열어주실 수 있도록 겸손하셨습니까?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라 하십니다.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해야 된다 하십니다. 매우 강력합니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주님 앞에 스스로 잘난체 한다면 화가 있을 것입니다. 배운 것이 많다고 생각하고 주님 앞에 스스로 지혜 있다고 드러내길 원한다면 교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맹인들, 영적인 맹인인 자들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여러분이 지혜롭고 본다고 하면 여러분 앞에는 불 못이 있습니다.
믿는 자들 중에서 이 두 선지자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며 의로움, 거룩함으로 돌아가고 메시지를 받고 거룩함을 따르고 의로움을 선택하며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고 하나님의 지혜, 주님을 경외하며 두려워함을 배웁니다. 그리스도와 올바른 관계입니다. 휴거로 데려감 당하는 크리스천들은 영광의 나라에서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천국 안쪽입니다. 그들은 크고 흰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서지 않습니다. 축하의 의식에 나타납니다 상급을 주는 의식입니다. 의롭고 거룩한 면류관을 받으라고 하시는 그런 의식입니다. 상급을 받으려 축하하는 시간입니다.
거기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았느냐에 따라 많이 받은 자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여러분 대부분 제가 보니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자비, 성령의 은사, 하나님의 치유, 성령의 능력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받은 것에 따라 심판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모든 생각, 모든 행위를 계속 적으십니다. 이 생에서 하는 것은 모두 무거운 책임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많은 것을 받았든 작게 받았든 책에 따라 심판이 결정될 것입니다. 많이 맞을지 적게 맞을지 결정됩니다.
마태복음 5장
마침내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제시하십니다. 그 여정, 길의 특징에 대해 보여주십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셨는데 가난할 때 하나님께 기대고 의지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예수님의 품성임을 알지 못합니다. 주님은 온유한 자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품성입니다. 온유하게 해 달라고 주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그리스도의 이미지입니다. 왕이시고 영광을 가지고 계시지만 하나님이시지만 모든 것을 다 버리시고 온유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다 하십니다. 온유할 때 복종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합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거룩하고 의롭다는 뜻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며 회개하며 두려워합니다.정직합니다.
박해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세대는 의를 위해서 박해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박해 받는 이들의 것입니다.
이 세대는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거스려 자신에게 악한 말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두 선지자는 그런 것을 상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어떻게 참소 당하셨는지 보십시오. 여러분들은 참소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모욕을 당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발길을 따라간다면 여러분들은 모욕을 당할 것입니다.
조이스가 “그가 내 이름을 아시고” 라고 찬양을 했습니다. 우리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다시 그 찬양을 요청하겠습니다. 시니어 아키비숍, 오버시어가 여기 계십니다. “JESUEisLORD” 라디오 창시자이며 책임자가 여기 계십니다. 케냐에서 라디오를 세우고 사람들에게 크리스천 TV를 세우는 것도 봤습니다. 독일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을 압니다. 독일, 티비 방송국, 라디오를 하고 있습니다. (통역안됨)
얼마나 놀라운 시간입니까? 대감독께도 한마디 부탁하겠습니다. 오늘 밤 놀라운 메시지가 있습니다.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대감독: 멕시코에도 7명의 목사들이 넘어 왔습니다. 큰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지자님: 두 선지자께서 이 땅에 와서 의와 거룩함, 회개와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 전하고 그들이 보여준 권능과 기사, 치유를 보고도 무시하고 천국에 가서 문을 두드리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난 밤에 밤새도록 키수무에 제가 불러 내렸던 하나님의 구름이 내려오시기 전과 땅에 닿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2012년 12월 31일, 그리고 2019년 12월 22일 키수무에 내려오셨던 모습을 밤새도록 보여 주셨습니다. 이 두 방문에 대해 보여주시며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방문은 다른 곳엔 없었다, 하나님의 이 두 선지자에게만 권세가 임했다” 하셨습니다. 밤새도록 제가 일어날 때까지 “이 방문은 여기에만 있었다, 지금 이 지구에서 이런 일을 행한 적이 없다, 이런 방문은 한 적이 없다” 고 하셨습니다. 밤새도록 다른 곳에는 방문하지 않았고 오직 두 선지자가 있는 곳만 방문하셨다 하셨습니다. 주님의 두 선지자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른 곳에는 방문하지 않았다 하셨습니다. 지금은 교회 역사에서 매우 놀라운 때입니다. 누군가 나타나서 하나님을 부르는 때입니다.
대감독: 전세계 사람들이 하나님께 와 달라고 하지만 오직 두 선지자에게만 오셔서 방문하셨습니다.
선: 그래서 두 선지자를 사역을 보고 무시하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내려오신 것은 이 두 선지자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전세계 트렌딩 1위입니다. 할렐루야!
(통역안됨)
이 시간 우리는 돌아볼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 메시아께서 교회를 구속하시기 위해 오셨을 때 남기신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세대와 이 세대에 말씀하십니다. 지금 교회 역사에서 놀라운 때입니다. 우린 분명히 보았습니다.
<키수무에 내려오신 하나님의 구름 영상 >
지난 밤에 여기 섰을 때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오셨다 했습니다. 대화하실 때 저항과 거부가 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거부함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진전해서 이 세대와 열방에게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 하시는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제가 본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말씀입니다.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보았습니다. 2019년 1월15일의 환상도 나눴습니다.
절 지구 위로 들어올리셨고 교회가 이제 막 지구를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방금 땅을 박차고 떠났습니다. 떠나던 사람들은 모두 영화로운 몸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어떤 죄도 지구를 떠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떠올랐고 번개 같은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하늘 위로 끌어 올렸습니다. 마치 번개가 치는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을 하늘로 끌어 올리셨습니다. 영화로운 옷과 몸을 입고 있었습니다. 왼쪽에서 제 앞을 지나 다시 오른 쪽으로 돌았습니다.
제가 키수무에서 불러 내렸던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제 앞 20-30피터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구름으로 된 천국 문을 열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장면이었습니다. 영생의 계단, 천국의 영화로운 계단을 내려 주셨습니다. 영생의 계단을 밟고 천국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지금 저를 보는 분들을 위해 그 예언을 말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만이 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트렌딩하고 있습니다. 어디 계시든 전세계 모든 분에게 똑같이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 의로움과 거룩함을 택한 여러분들, 천국에서 내려온 이 두 선지자,이스라엘, 야훼의 선지자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 여러분이 바로 영화로운 천국 계단을 밟고 영화로운 발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하늘이 열리고 구름이 열렸습니다. 천국의 영화로운 계단을 내려 보내셨습니다.
정말 어떤 사람이 나타나 이런 발표는 하는 것은 놀라운 때입니다. 그들이 들어갈 때 한 사람도 뒤돌아 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영광의 나라에 곧바로 직접 들어갔습니다. 그들이 입고 있던 옷은 빛나고 깨끗한 영화로운 옷 입니다. 그리고 구름이 와서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잠을 깨었습니다 천국에서 발표한 놀라운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깝습니다. 메시아의 오심이 가깝습니다. 지구에서 일어난 것을 보면 메시아께서 오심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미국에 선포한 것을 보십시오. 그리고 불과 2주 만에 주님께서 예언하신 것처럼 백악관을 코로나로 치셨습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셨습니다. 지금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셨습니다.
어제 제가 글로벌 라디오로 예언을 발표했습니다. 그들이 마치 폭풍처럼 몰려온다 했습니다. 절 미국으로 데려가셨고 그들이 폭풍처럼 도로를 가득 메운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은 모터 사이클이나 자동차에 깃발을 꼽고 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기병대처럼 달려왔습니다. 그들은 양쪽 차선을 모두 메웠습니다. 그들은 푸른 색 깃발을 가지고 있었고 폭풍처럼 몰려왔습니다. 미국은 회개하라, 미 합중국은 회개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미국에 발표했던 심판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푸에리토 오타사에서 예언했던 미국에 관한 지진 예언도 2주 만에 성취되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말씀 전하는 절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경고하는 자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불과 몇 시간 전에 지진을 예언했고 우리 팀이 그 영상을 같은 날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올리는 그 시간에 라디오에서는 이미 발표가 되었었고 미국에 있는 사람들이 보았습니다. 바로 그때 주님께서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제가 예언했던 코로나가 지구를 황폐화하고 있습니다. 영국과 미국을 보십시오. 미국은 하루 4000명의 사망자가 나옵니다.
이 세대에 시선을 끌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은 강력하고 민감한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의 시선을 끌고 계십니다. 믿는 자들의 주목을 요구하십니다. 여러분 마음을 찾고 계십니다.
지난 번에 본 것처럼 이 메시지를 메시아의 오심, 교회 휴거에 연결했습니다. 전 교회가 천국에 들어감을 보았습니다. 제 입을 통해 선포한 예언들이 얼마나 날카롭게 성취되었는지 아십니다. 메시아의 오심도 그렇게 똑같이 동일하게 정확히 성취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들의 말을 조심해서 들어라, 그의 말이 성취될 것이라” 하십니다.
마태 12장을 지난 번에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다가가려 하셨지만 이스라엘은 주님을 괴롭혔습니다.
마태복음 12장
22 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귀신을 내쫓으셨습니다.
23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이런 대우를 받으셨습니다. 엄청난 배척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통해 야훼 선지자가 한 말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사야가 분명히 말했고 모든 선지자가 전하길 유대인이 메시아가 오실 것이며 권능으로 오심을 말했습니다. 나타나실 때 권능으로 오셨습니다. 처녀로부터 잉태되고 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배척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죽은 자를 일으키셨고 나사로를 부활시키셨습니다. 문둥병을 치료하셨고 불구자를 일으키셨고 성경에서 얘기했던 메시아가 하시는 일을 다 하셨습니다. 죽은 자를 일으키고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불구자를 일으키시고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시고 귀머거리의 귀를 여시고 동시에 그들에게서 귀신을 쫓아 내시고 문둥병을 치료하셨습니다. 문둥병을 치료하심이 중요합니다. 메시아의 때엔 그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메시아께서 문둥병을 치료하실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그들의 눈을 치료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고 불구자를 일으키시고 물 위를 걸으시며 떡과 생선을 증가시키시고 모든 것을 행하셨습니다.
날씨에 대한 권세도 있으셨습니다. 바람을 잠잠하게 하고 날씨에게 명해 날씨도 바꾸십니다. 폭풍이 잠잠해 집니다. 물 위를 걸으셨습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메시아께서 하실 모든 일을 하셨습니다. 천국이 오심을 전하셨습니다. 토라에서 메시아께서 오셔서 하신다고 한 모든 일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그런 대우를 받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보려고 하는 주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실 심판을 오늘 나누겠습니다. 여러분이 복음을 거부할 때, 예수님께서 그분임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말하길 “통치하심을 원치 않는다, 이이는 내가 생각한 그 메시아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큰 종들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메시아이심을 알지만 예수님께서 그들 위에 통치하심을 원치 않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불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이제 결과에 대해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밤 한 단계 한 단계 우리가 본 것을 나누겠습니다.
마태 11장을 통해 지난번에 다룬 것을 보겠습니다. 11장에서의 배척당하심…. 22-24까지입니다. 오늘의 메시지를 점화할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배척을 당하신 후 예수님께서 심판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1장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이런 방법으로 주님께서 기적을 행하실 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적엔 목적이 있습니다. 기사를 행하실 때 기사와 기적은 목적이 있습니다. 고난 받는 자들의 삶을 해방시켜주심만이 아닙니다. 기사와 표적엔 분명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아서 책망하셨습니다.
기적이란 우리 마음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기적은 천국에 계신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신 것으로 예수님을 믿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듭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적은 여러분이 회개하고 죄로부터 떠나게 하고 그 마음을 변화시켜 다른 방향으로 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21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화란 저주이며 고난이 옴을 의미합니다. 화란 앞으로 어떤 일이 올 줄 알고 불쌍히 여기심입니다. 화가 있을 것이란 심판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6장에서 살펴볼 것입니다. )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두로와 시돈은 이방의 무신론 도시로 바알 숭배가 시작된 곳입니다. 사탄 숭배가 있어 자녀를 죽여 장작 위에 번제물로 바치던 곳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두로와 시돈에게 가지고 계신 진노를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런 사탄 숭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자녀, 아들과 딸들을 죽여 장작더미에서 사탄에게 바쳤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분노가 두로와 시돈에 있었습니다.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심판의 날을 소개하십니다.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하십니다. 무저갱에 떨어집니다.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고모라도 포함됩니다.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매우 중요한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런 대적 가운데 이스라엘이 메시아를 배척했습니다. 엄청난 심판에 대한 경고가 있는데 이것은 현대 교회에 전하시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고라신과 벳새다는 하나님의 기사와 기적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어떻게 해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할지 조건을 아셨습니다. 기적을 행하게 되면 그들의 마음이 변화를 받아 주님께 돌아오기에 충분합니다. 세상과 불법을 거부 할 수 있게 하고 야훼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돕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아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올지 다 아셨습니다. 은 사람의 영혼, 마음을 얻으셔서 어떻게 해야 마음을 돌리는지 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그렇게 벳새다와 고라신에 행하셨습니다. 큰 기적들을 행하셨고 그들의 눈 앞에서 그들의 불구자가 걷고 맹인이 눈을 떴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는 동안 그 땅에서 많은 불구자가 걸었습니다. 맹인들이 보고 걸어 다닙니다. 그들의 죽은 자가 일어났습니다. 떡과 고기를 크게 숫자를 늘려 사람들을 먹이셨습니다. 매우 기적적인 기사입니다.
마음과 뜻을 만드신 주님께서 그들이 어떻게 해야지 세상에서 돌이켜서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돌아올지 아셨습니다. 그것을 위해 고라신과 벳새다에서 행하셨습니다. 동시에 두로와 시돈은 가장 악한 부도덕에 빠져 있음을 보셨습니다. 인신제사를 이방신에게 바쳤습니다. 번제물로 아들을 바쳤습니다. 그 때 고라신과 벳새다는 불구자가 걷고 맹인과 귀머거리가 치유 됨을 보았습니다.
비숍들이 교회를 살펴보고 곧 교회를 다시 개방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위생을 철저히 하는 환경을 확인하고 2주 안에 교회를 열 것입니다. 물과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제단에서 손을 씻는 것, 세정 비누도 점검할 것입니다. 자원 봉사자들이 예배가 끝난 후에 의자와 마이크를 소독하고 점검할 것입니다. 지금 2주 후에 우리는 교회를 다시 열 것입니다.
수 천명의 사람들이 합류했기 때문에 그들이 언제 교회를 여냐고 물어 봅니다. 이 땅에서 많은 목사들이 합류했습니다. 그때도 역시 교회를 다시 열게 되면 코로나 때 일어난 불구자들이 걸어서 교회를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나 온라인 예배는 메시아께서 오실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우린 여기서 설교하는 것이 전세계에 전하기 좋음을 압니다. 많은 항공비가 없어도 동시에 많은 도시가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스라엘에 일어난 일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불구자들이 자신의 집에서 걸었습니다. 맹인들이 봅니다. 그래도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경고하십니다. 이런 기적과 표적, 기사는 각각 모두 책임을 가져온다 하십니다. 두로와 시돈에서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고라신과 벳새다에는 행하셨습니다. 마귀숭배, 사탄 숭배 때문에 두로와 시돈에 얼마나 화를 내셨는지 압니다. 사탄에게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분노가 두로와 시돈에 얼마나 강력한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었던 두로와 시돈의 인신제사, 마귀 숭배를 벳새다와 고라신에서 일어나 걸었던 불구자와 보게 된 맹인들을 보는 것과 비교합니다.
뱃새다와 고라신이 많은 기적을 보고 회개치 않음의 죄악이 두로와 시돈의 마귀숭배보다 훨씬 더 악하다 하십니다. 두로와 시돈의 사탄 숭배는 거기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두로와 시돈에서는 자신의 자녀를 죽여 바쳤습니다. 그것과 뱃새다와 고라신에서 있었던 예수님이 치유하셔서 맹인이 보고 귀머거리가 듣고 불구자가 일어나 걷는 것을 보고도 회개를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벳새다와 고라신에 오게 될 진노가 두로와 시돈에 온 심판보다 더 클 것이라 하십니다. 두로와 시돈의 죄악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더 큰 죄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엄청난 기사와 기적을 행하셨지만 예수님을 거부하고 무시하는 이것이 더 큰 죄라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22절에서 심판의 날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본부격인 가버나움에 오십니다. 예수님의 주 활동무대였습니다. 나사렛이 예수님을 거부했고 갈릴리로 가실 것이라 이사야가 메시아께서 갈릴리로 가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죽음의 골짜기에서 행하던 이스라엘 백성, 그 납달리와 스불론 지역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가버나움은 예수님의 근거지입니다. 더 큰 기적을 보았습니다.
“가버나움아 천국까지 높아지겠느냐 아니다 너희가 지옥불에 떨어지리라” 하십니다. 가장 큰 기적을 행하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적과 기사를 소돔과 고모라에서 행하셨다면 거기 부흥이 있어 지금까지 성읍이 남아 있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가버나움의 심판 날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심판의 날이 오는데 맹인과 귀머거리가 치유 받았던 가버나움보다 소돔과 고모라가 견디기 쉬울 것이라 하십니다. 가버나움에서 행했던 큰 기적들에 따라 거기 사람들이 깨어났어야 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이 세대는 예수님께서 구유에 누워 계시며 은혜와 사랑만 주시며 자비와 은혜, 사랑만 주시는 메시아로 압니다. 그러나 여기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터프가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적과 기사를 보고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의 날이 임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24절에서 심판의 날이 올 것을 선포하십니다. 심판의 날은 책임을 지는 날입니다. 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무릎이 꿇을 것입니다.
가버나움에 있었던 기적을 비교해보면 ‘소돔과 고모라에 있었던 부도덕’과 ‘가버나움에 있었던 죄’를 더 심하게 심판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동성애가 있었고 하나님께서 등을 돌리셨고 하늘에 불과 유황을 내리셔서 완전히 심판을 하셔서 불이 너무 많아 지금까지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완전 파괴하셨습니다. 역사적인 심판이었습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모든 것을 완전히 태워버렸습니다. 지금까지도 그 장소를 보면 주님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버나움 때문에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서 불구자를 일으키심과 맹인이 눈을 뜸을 보았고 자신들의 귀머거리가 듣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심판의 날이 오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셨던 불은 가버나움에 내려지게 될 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하십니다. 그래서 땅에서 불구자, 맹인, 귀머거리가 치유되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소돔과 고모라에 떨어진 불과 유황을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두려우며 그런 경험은 다시 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더 견디기 쉬울 것이라 하십니다.
전 케냐란 나라를 봅니다. 가버나움은 예수님의 본거지였습니다. 가버나움의 어떤 불구자들은 지붕에서 내려왔고 그 땅에서 걷기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치료하셨습니다. 동성애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로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내려와 소돔과 고모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심판은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심판이었습니다.
가버나움에서 예수님께서 불구자를 치료하셨지만 그것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맹인을 치료하심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귀머거리의 귀가 열렸지만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가버나움이 그런 기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동성애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를 삼켰던 불은 모든 사람이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가버나움에 떨어질 불에 비하면 그 불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불 중에 불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 질문할 것입니다. 왜 그렇게 진노로 오셨을까요? 가버나움에 몇 명의 불구자가 일어나고 기사가 일어났을까요? 불구자 몇 명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들이 몇 가지 치유의 기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음을 보고 영원한 경고를 주시겠다 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케냐에서 일어난 불구자의 숫자를 보면 저는 이해합니다. 케냐는 엄청난 숫자의 불구자가 일어남을 보았습니다. 산사태 같은 많은 불구자가 일어났습니다. 케냐와 가버나움을 비교하면 가버나움에서 아무런 일을 행하지 않은 것처럼 케냐에선 엄청난 일을 행하셨습니다. 케냐에 대해서 새 가버나움이라, 지옥에 갈 것이라 하십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높입니다. 그러나 지옥에 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케냐에 관한 것입니다. 가버나움보다 더 많은 기적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그날 불을 볼 것입니다. 심판의 날에 대한 매우 큰 중요한 이슈를 제기하십니다.
마 11: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우리의 마음을 지은 신 분께서 기적을 통해 우리 마음을 만지시길 바라십니다. 그러나 그것을 보고도 무시합니다. 이것을 보고도 감동이 없을 수 있습니까? 불구자가 걷는 기적을 볼 때 여러분을 심판하실 근거로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기적을 보았습니다. 돌아와서 곧바로 메인 서비스로 들어가겠습니다. 찬양을 듣고 오겠습니다.
심판의 날이 옵니다. 모두 그 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모든 세대에게 임할 두려운 심판의 날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곧 결산의 날이 임합니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몇 가지 이슈를 제기하십니다. 소돔에서 보신 것처럼 기적이 목적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기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화 있을진저 고라신과 벳새다야” 하십니다.
여러 단계의 심판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인간을 치십니다. 그들이 행위에 따라 여러분의 행위책이 열리는 것을 들으시면 책엔 행위가 있습니다. 이 생에 있는 동안에 여러분이 한 것들, 이 땅에서 살아 있는 동안 행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살도록 우리에게 특권을 주신 삶입니다.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이 그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길 그 책이 열릴 것인데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두로와 시돈에겐 회개할 수 있도록 기사와 기적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고라신과 뱃새다는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활동의 근거지로서 가버나움은 가장 큰 기적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소돔과 고모라와 비교하시면서 그들은 지옥에 갈 것이라 하셨습니다. 가버나움에 부어질 심판에 비하면 소돔과 고모라에 임한 심판은 아무것도 아니다, 비교할 수 없다 하십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받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의 심판은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을 약속된 가버나움은 카카메가의 비를 보지 못했고, 온조로의 비도 보지 못했고, 두 선지자가 온조로, 엘다마라빈, 키시이, 메넹가이 1, 라오스, 페루 리마에 비를 내림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케냐는 보았습니다. 그럼 케냐에 임할 심판이 얼마나 더 강하고 얼마나 더 끔찍하겠습니까?
(통역 끊김)
마태복음 12장
22 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의 배교에 대해 진노하셨습니다.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세대를 주님께서 또 연결하십니다.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하십니다. 예수님에 대한 저항에 따라 특별한 창을 열어 영의 영역을 보게 하십니다. 그들이 믿음을 떠나 배교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여 주십니다. 인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커튼을 열어 영의 영역을 보게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타락해서 배교가 들어왔을 때 일어날 일입니다. 귀신에 붙잡힌다 하십니다. 귀신이 사람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떠나가게 합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즉, 마귀가 그들을 사로잡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설명하기 위해 이것을 사용하셨습니다. 약속의 땅에서 우상숭배하던 자들이었고 이방 사회에 자식을 번제물로 바쳤습니다. 야훼께서 이스라엘에 선지자를 보내셔서 경고하셨습니다. 그 때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북쪽으로부터 심판이 온다는 선지자의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앗수르 군대가 공격했고 바벨론 군대가 공격했을 때 바벨론 포로로 데려갔습니다.
수많은 세월 동안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야 했습니다.
그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왔을 때 성벽과 함께 성전을 다시 세웠습니다. 주님께서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도덕적인 개혁을 했습니다. 성품을 고치고 잘못을 수정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완전 변화될 것을 기대하셨습니다. 화장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땜질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돌이켜서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되기를 기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래서 나중 형편이 다 나빠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통해 이 세대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현대 크리스천 대부분은 그들 행위를 여기저기 땜질할 뿐입니다. 여기 저기 고칠 뿐입니다. 약간의 교정만 합니다.
주님께서는 완전한 변화를 기대하십니다. 이것은 정말 눈을 뜨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완전 타락해 죄에 빠짐은 완전한 변화를 억제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귀신이 다시 돌아와보니 집이 빈 것을 확인합니다. 청소되고 수리됨을 봅니다. 술도 마시지 않고 마약도 하지 않습니다. 부도덕하지도 않고 포르노도 보지 않습니다. 깨끗하게 정돈된 것입니다. 수리가 잘 되었습니다. 요약을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에게 일어나선 안되는 일은 도덕적 개혁이 일어났지만 거듭나지 않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루게 하신 육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께서 여러분 육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허락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삶입니다.
왜냐하면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훨씬 더 악할 것이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날 때 일어날 더 끔찍한 상태입니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타락하게 되면 상태가 더 악하게 되고 그러면 하나님의 구름이 내려와 방문함을 보고 신성모독하고 블랙메일합니다. 곧바로 지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이것을 살펴 보았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놀랍습니다. 그들이 표적을 구함을 보았습니다.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고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요나가 지나가면서 그들에게 말로 “하나님께서 죄 때문에 니느웨를 심판할 것이라, 회개하라 죄로부터 돌이키라” 했습니다. 그때 그들은 표적을 보지 않고도 회개했습니다. 왕부터 남종과 여종도 가축과 함께 상복을 입고 회개했습니다.
“표적이 왜 필요하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많은 표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았고 악한 생각으로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거부하고 악한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 세대를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메시아로 그들에게 와서 표적과 기사를 행했을 때 그 목적은 그들이 믿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기사를 요청했습니다.
이 세대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그 보다 더 하나님의 구름으로 내려옴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당시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앞에서 구름을 불러 내렸다면 회개하고 이스라엘의 메시아로 영접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이 세대는 그것보다 한 발 앞서서 하나님께 내려오시라고 요청했고 내려오셨습니다. 친구를 방문해 달라 했고 주님께서 친구를 방문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영광으로 오셔서 종을 덮으셨습니다.
이 세대는 마마로사의 부활도 보았습니다. 나이로비에서 선포 만으로도 수천 km 떨어진 불구자가 일어났고 중성자 별의 충돌도 보았습니다. 이 세대는 수많은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럼 주님께서 누구에게 경고하시는 것일까요?
마태 16: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
15장에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본 예배에 들어가지 전 기초를 쌓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향해 피리를 불렀지만 춤을 추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세대가 저지른 것입니다. 그들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요한이 시스템에 합류하지 않았을 때 그들이 세례 요한에게 귀신 들렸다, 율법주의자라 합니다.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세리와 창기들과 함께 먹었을 때 먹는 자라 했습니다. 요한이나 예수님이 오셨을 때 언제나 거부하는 명분이 있었습니다. 거부입니다.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이제 이 도시들에 대해서 심판을 봅니다. 그 도시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25-30절이 우리 예배의 시작입니다.
마태복음 11: 20-24절에서 우린 이미 보았습니다. 24절에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를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 도시에 대해 심판을 경고하셨습니다. 이 세대에게, 카메라를 통해 보시는 여러분들에게 무슨 얘기하시는지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때란 무슨 의미일까요? 논쟁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신 때입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얼마나 강력합니까! 우리에게 황금 같은 기회, 특권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나님과 말씀하시는지,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어떻게 대화하시는지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희귀한 경우입니다.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어떻게 대화하시는지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다운 기회입니다.
가버나움과 고라신, 뱃새다가 그 기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음을 책망하셨을 때 입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아버지께 감사하고 영광 돌리고 복종합니다.” 하십니다.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와 어떻게 대화하시고 어떻게 합치하고 교제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완전히 한 분이십니다. 아들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입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아버지의 왕 되심, 주재이심 입니다. 천국의 권능의 아버지에 대해 여기서 높이십니다. 천국과 이 땅의 주님이라고 높이신 것입니다.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이제 여러분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회개하고 영광의 나라에 들어갈 조건을 주셨지만 그들이 회개하지 않음을 말하십니다. 이 세대의 현대 크리스천들이 불구자가 걷고 맹인이 보고 하나님의 구름을 보고 그들이 떠나가고 믿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마침내 나오셔서 이 미스테리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구름을 보고도 타락합니다. 자기 마을이나 집에서 불구자가 걷는 것을 보고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치유 전과 후의 모습을 유투브 영상을 보고도 믿지 않는 미스터리를 말씀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기적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 도시를 책망하실 때 여호와 야훼 아버지께 말씀하시기 시작하십니다.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내가 주님과 동행합니다, 그것은 충분히 수용할 만 합니다, 아버지를 존귀히 여깁니다, 주님 송축합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하늘과 땅에 주님이 주재이심을 선포하십니다.
지금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이 통치하지 않으시고 주재하시지 않는 지구의 일부에 소속된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통치하지 않으시는 인간이 있는 것처럼 말합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라고 하십니다.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인간의 인구를 둘로 분류하십니다. 구름을 보여주셔도 믿지 않고 지옥에 갈 사람들입니다. 불구자가 걷는 것을 보고도 믿지 않고 타락해 지옥에 갑니다.
어린 아이들 같이 믿을 자가 있고 슬기 있고 지혜로운 자가 있습니다.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인간의 교만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서 배운 자들, 세상 일에 지혜로운 자들, 자기 만족에 빠진 자들, 내가 배운 것이 많아서, 이 땅에서 잘 지내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을 수 없다 말합니다. 주님께서 둘로 가르시고 경고하십니다. 이 땅에서 지혜롭고 많이 배운 자들이 있지만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 숨기셨다 합니다. 바리새인의 교만을 보면 주님께서 숨기셔야 했습니다.
그리고 겸손한 자들, 자기 만족을 모르는 자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 아무것도 없는 자들을 찾으셔야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교육 자제를 반대하심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구에는 트렌드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고 교육을 많이 받았고 충분히 자기 스스로 공급하는 자들은 주님을 믿지 않습니다. 자신이 많은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복음이 뚫고 들어갈 곳이 없습니다.
이 땅에 비숍과 목사들이 제가 주님의 구름을 불러 내렸을 때 달려오지 않은 것을 설명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교회에서 우리에게 구름을 보내달라, 방문해 달라합니다. 그런 찬양과 기도도 합니다. 구름으로 우리에게 방문해 달라고 기도도 하고 노래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시지만 주님께서 오신 곳에 달려오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 일이 있는지 주님께서 깊은 이해를 도와주고 계십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교만한 자들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합니다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주재이시기 때문에 누가 회개할지 결정하십니다. 천국에 누가 올지, 누가 오지 않을지 결정하십니다. 그래서 일부러 그들에게 숨기십니다.
고라신과 벳새다, 가버나움에 보여주었습니다. 스스로 지혜롭기 때문에 그들은 겸손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들을 지옥에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주재이심, 기사를 보고 회개할지를 결정하십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에게는 드러내셨다고 하십니다. 어린 아이들은 의지합니다.
주님께 완전히 기대하는 삶입니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은 겸손합니다. 주님께서 어린 아이들을 창조 하셨을 때 여러분은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순진한지 압니다. 주님께 완전히 기대하는 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부모에게 온전히 기대는지 압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기대는 자들을 말씀하십니다. 어린 아이들은 할 것을 말해주기 전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지시하시기 전엔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마태복음 11: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다니엘 7: 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마태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예수님께 주어진 권세입니다. 아버지의 뜻이라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스스로 높이는 가버나움 같은 자들이 이런 기사를 깨닫지 못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태 11: 26절에 이것은 아버지의 뜻이라 하십니다. 이 세상은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매우 뛰어납니다. 이 세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심과 완전 정반대 모습입니다. 두 가지 고민스러운 뜻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개인의 뜻과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러나 현대 크리스천은 자기의 뜻을 행하길 더 좋아합니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마태 11: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여러분은 그 권세를 보셨습니다. 다니엘 7:13-14절에서 모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그에게 주어졌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하늘을 가로질러 걸으시는 환상을 기억합니다. 권세의 왕관을 쓰시고 계십니다. 혼인반지의 환상과 2006년 11.6일 새벽 3시의 환상입니다. 음성으로 말씀하시길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오늘부터 구주 예수께 주어졌다” 하셨습니다. 모든 권세가 메시아께 주어졌습니다.
요한 계20:11-15절까지 보면 예수님께서 큰 백보좌 심판대 앞에서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심판을 받습니다.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권세입니다. 불구자를 일으키시는 주님의 권세, 그리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 말씀하시면서 요한 11:25-26절에서 나사로를 일으켜 세우십니다.
요한 4장에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시고 사탄을 이긴 권세를 보십시오. 폭풍을 잠재우시고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의 권세를 보십시오. 할렐루야.
십자가에서 사탄의 권세를 꺾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권세를 보십시오.
요한 14: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 집에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
내가 아버지 집에 간다고 하시면 너희를 위해 거처를 마련하고 다시 돌아오신다고 하신 권세, 여러분을 천국에 데려가시는 권세, 거처를 준비하시는 권세를 보십시오. 아름다운 발코니가 있는 집, 영광의 나라를 봅니다. 야훼를 찬양합니다. 영광의 장막입니다. 모든 것이 예수님께 주어졌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맡기셨다 하십니다.
요한 14:6절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십니다. 우리가 아버지께 가기 위해선 몰몬이나 불교, 무슬림, 이슬람, 여호와의 증인으로는 아버지께 갈 수 없습니다. 오직 메시아를 통해서만 아버지께 갈 수 있습니다. 유일한 길입니다. 내가 생명의 떡이라 하실 때 권세를 보십시오. 권능과 권세가 엄청나십니다. 주님의 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고 여시고 열방을 심판하시는 권세, 복음은 전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세의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권능의 복음, 메시아의 오심의 복음, 십자가 권능의 복음, 보혈의 권능의 복음, 죄에 대한 심판의 복음입니다. 할렐루야. 여기서 많은 말씀을 하심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기셨다 하십니다. 오도카노를 일으켜 걷게 하시는 권세, 남 수단의 트위에서 냐냐첵을 일으켜 걷게 하시는 권세,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 주어진 권세입니다. 저 아이도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너무 만나고 싶습니다. 우린 곧 교회를 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님이십니다. 메시아께 주어진 권세, 많은 권능이 주어졌습니다. 인자에게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다니엘 2장
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45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나이다
이 돌은 메시아이십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짐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해하시겠습니까?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다고 하신 의미입니다. 작은 것이 아닙니다.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 말씀하실 때 심판이 오는 것도 말씀하십니다. 야훼의 심판의 도래입니다.
마태 11장엔 많은 내용이 있고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인간을 어떻게 보시는지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배우고 슬기롭습니까? 주님 앞에 얼마나 지혜롭고 많이 배웠는지 보여주셨습니까? 주님 앞에 그렇게 하셨습니까? 그럼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숨기셨다 하십니다.
주님 앞에 겸비하셨습니까? 그럼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드러내셔서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겸손하셨습니까? 주님께서 열어주실 수 있도록 겸손하셨습니까? 여러분들은 여러 나라에서 핀란드, 남수단, 케냐, 아이보리 코스트에서 불구자들이 일어날 때 회개하라고 준비하라고 하심을 아셨습니까? 언제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빨리 나가겠습니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기셨다 하십니다. 여러분들은 백보좌 심판을 봅니다.
요한복음 5장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 권능과 권세를 보십시오. 모든 것을 내게 맡기셨다고 하신 것의 의미입니다. 영생을 주시는 권세입니다. 주님과 함께 같은 거처에 삽니다. 붓다나 마호메트, 간디에게 주지 않으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다른 이는 없습니다.
25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 권능을 보십시오.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28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사도행전,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기셨다고 하심의 의미입니다. 여러분은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음을 아십니까? 예수님 앞에 얼마나 지혜롭고 교육 많이 받았는지, 얼마나 지적인지 보여주려 바리새인들처럼 애쓰고 있습니까? 이것은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들에겐 감춰졌고 온유하고 어린 아이 같은 자들에게 나타내신다 하십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며 주님을 경외하며 사랑하고 존귀히 여기는 자들입니다.
사도행전 17: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계신 권능을 보십시오. 주님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셨다하셨을 때 그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골로새서, 아름다운 수요 예배입니다. 센트럴 파크 부흥 집회를 보았습니다 더 이상 이런 집회를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주님께서 지체하신다면 아마 2024년까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일이 빨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모든 사람들이 백신을 받게 되면….. 그러나 그 전에는 여기서 제가 선포할 때 불구자가 일어납니다.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마태 11:26에서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맡기셨다고 하셨을 때 골로새서 1장입니다.
골로새서 1장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그는 근본이시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아래 있습니다. 그 의미를 아시겠습니까요한 1:18, 살아계신 말씀이요 많은 권세를 주셨습니다. 우릴 위해 오셨고 죄로부터 속량하셨습니다. 그만큼 권세를 받으셨습니다. 사망을 이기셨습니다. 믿는 자들, 모든 인간을 해방하셨습니다.
요한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권세를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벳새다, 고라신, 가버나움에 드러내지 않기로 결정하셨고 여러분이 기억하시는 두로와 시돈은 마태 15장에 보시면 두로와 시돈에도 가셨습니다. 무신론자들이 있는 이교도 도시도 가셨습니다. 사탄 숭배가 있는 곳입니다. 가나안 여자가 내 아들을 고쳐달라 했을 때 예수님께서 나는 잃어버린 이스라엘 양에게만 보내심 받았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라신과 벳새다, 가버나움에 기사를 행할 것을 결정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회개를 거부했고 주님과 논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주님을 드러내지 않기로 결정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들이 얼마나 많이 배웠는지 주님 앞에 주장하려 했기 때문에 그들은 겸손함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어린 아이 같은 겸손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라 하십니다.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해야 된다 하십니다. 매우 강력합니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들에게는 드러내지 않으시고 아이 같은 자들에게 드러내셨습니다. 겸손한 자들입니다. 교만한 자들에겐 드러내지 않으십니다. 이 삶에 있어 너무나 잘난 사람들, 주님 앞에 스스로 학식이 있다 하는 자들, 주님 앞에서 능력 있다 하는 자들에게 드러내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누구에게 드러내실지 결정하셨습니다.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것은 갈보리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우리 죄를 어떻게 속량하시려고, 은혜를 가져오시기 위해, 하나님의 자비를 주시기 위해서 갈보리 십자가로 가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갈보리에서 사탄을 뭉개버리는 주님의 권세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을 해방하십니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대화입니다. 이 시간 거기 대적이 있었을 때 오늘날 교회에게 매우 중요한 소개를 하십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학식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과 겸손한 자들입니다.
주님 앞에 스스로 잘난체 한다면 화가 있을 것입니다. 배운 것이 많다고 생각하고 주님 앞에 스스로 지혜 있다고 드러내길 원한다면 교만입니다.
고전 1:21 메시지를 깊게 들어가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이 지구의 지혜, 세상의 지혜는 주님께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앞에 완전 쓰레기입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주님 앞에 나가서 자기가 이 세상에서 많이 안다고 잘난 것을 자랑하면 그들에게는 숨기십니다. 그러나 아기처럼 순진하고 배우려 하고 겸손한 자들에게는 주님께서 드러내십니다.
이 세대는 택하신 특별한 세대입니다. 광야에서처럼 주님께서 천국을 비우시고 구름으로 내려오심을 본 복되신 세대입니다.
요한복음 9장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맹인들을 볼 수 있게 도우러 오셨습니다. 스스로 본다고 하는 자들은 맹인 되게 하십니다 매우 민감한 것입니다. 이 세대는 주님 앞에 우리는 지혜롭고 본다고 그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맹인들, 영적인 맹인인 자들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여러분이 지혜롭고 본다고 하면 여러분 앞에는 불 못이 있습니다. 매우 강력합니다. 주님께서 맹인의 눈을 보게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스스로 본다고 하는 자들은 맹인 되게 하십니다. 조심하십시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1시간 안에 많은 부분을 함축하겠습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을 함축하겠습니다.
빌립보서, 심판에 대해 깊게 들어가겠습니다. 거기 논쟁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불구자를 일으켜 세우셨고 맹인의 눈을 뜨게 하셨고 귀머거리의 귀를 여셨습니다. 나사로를 일으켜 세웠고 죽은 자를 부활시키셨습니다. 폭풍을 잠재우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주님 위에 성령님이 그 위에 임하셨습니다. 그럼 문제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심판을 말씀하셨습니다. 거기서 일어난 현상을 말씀하십니다. 주님 앞에 사람들이 교만할 때 그들의 눈을 가리우고 주님의 나라에서 그들을 제거하십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심판에 대해 잠깐 알아 보겠습니다.
빌립소서 2: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여러분 책임을 알겠습니까? 이 땅에 모든 창조된 인간들은 예수님 앞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치명적일지 주님과 논쟁하는 것이 얼마나 교만한 것인 것 이해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인간은, 여러분이 이 땅에 와서 무신론자, 불교신자, 힌두교도라고 말해도 상관없습니다. 주님 앞에 반드시 나타나야 합니다,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겠습니다.
믿는 자들 중에서 이 두 선지자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며 의로움, 거룩함으로 돌아가고 메시지를 받고 거룩함을 따르고 의로움을 선택하며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고 하나님의 지혜, 주님을 경외하며 두려워함을 배웁니다. 그리스도와 올바른 관계입니다. 그리스도 앞에 어떻게 나타날지 보겠습니다. 듣고도 믿지 않는 자들, 그들도 어떻게 나타날지 보겠습니다.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관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전 여기서 거룩한 크리스천에 대해 말합니다.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 성도들에대한 말씀입니다. 죄를 거부하고 의와 거룩함을 따르며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휴거 되는 크리스천에 관한 말씀입니다. 휴거로 데려감 당하는 크리스천들은 영광의 나라에서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천국 안쪽입니다. 그들은 크고 흰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서지 않습니다. 축하의 의식에 나타납니다 상급을 주는 의식입니다. 의롭고 거룩한 면류관을 받으라고 하시는 그런 의식입니다. 상급을 받으려 축하하는 시간입니다.
로마서 14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이제 아시겠습니까? 의와 거룩함을 따르며 회개하며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한 자들은 천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배교에 빠진 교회, 야훼께서 직접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케 하기 위해 보낸 사자의 음성을 듣지 않는 자들도 직고할 것입니다. 그들은 크고 흰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과 반역한 자들과 함께 서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크다는 것은 주님의 왕권과 위엄과 권능을 나타냅니다.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억만장자나 가난한 자나, 배운 자나 못 배운 자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큰 자나 작은 자나 직위나 사회적 위치에 상관 없습니다. 차이가 없이 주님의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봅니다.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이제 우린 더 잘 이해합니다. 마태 11장, 12, 13장을 읽은 후에 심판의 층이 있음을 압니다. 불 못은 견딜 수 없습니다. 심판과 고통과 벌은 차이가 있습니다. 책들이 펴지고 책이 읽혀집니다. 영화로운 심판, 두려운 유다 지파의 사자, 메시아께서 의로움 왕으로, 심판 주로 앉아계십니다. 책들을 펴시고 휴거에 들어가지 않은 각 사람의 행위를 읽으십니다.
거기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았느냐에 따라 많이 받은 자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거기 심판이 이뤄집니다. 그래서 가버나움이 소돔과 고모라 보다 더 많은 불을 받습니다. 고라신과 뱃새다가 두로와 시돈보다 더 많은 불을 받습니다. 거기 책이 읽혀집니다.
“네가 얼마나 많은 은사를 받았느냐? 하나님이 너에게 주신 얼마나 많은 축복을 받았느냐?” 여러분 대부분 제가 보니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자비, 성령의 은사, 하나님의 치유, 성령의 능력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받은 것에 따라 심판 받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세대는 하나님의 지혜와 기름부음, 부르심, 자비와 긍휼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어떻게 다루셨습니까?
눅 12장,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그것을 잘 이용했는지 그것이 책에서 읽혀질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
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여러분은 어린 아이 같은 구유에 누우신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주님께서는 매우 터프하십니다. 믿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던지십니다.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다른 버전은 더 심하게 맞는다 합니다. 메시아께서 그들에게 무슨 얘기 하시는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매우 심하게 많이 맞는다는 것입니다. 이를 주먹으로 치고 턱을 부수고 코를 부수고 쓰러질 때까지 머리를 칩니다. 메시아께서 어떤 얘기하시는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매 맞는 것이 끝나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 버전에는 매우 심한 매를 많이 맞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그래서 야고보서에 말씀의 선생이 되지 말라 하십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복되신 여러분 예수님께서 심판의 날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다니엘은 책이 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생에서 마음속에 생각한 모든 것들이, 여러분이 이 생에서 행한 모든 일들이 책에 읽혀질 것입니다. 충격 받을 것입니다.
매초,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 있다면 여러분의 행위를 보고 기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모든 생각, 모든 행위를 계속 적으십니다. 이 생에서 하는 것은 모두 무거운 책임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많은 것을 받았든 작게 받았든 책에 따라 심판이 결정될 것입니다. 많이 맞을지 적게 맞을지 결정됩니다. 믿기 어렵습니다. 교만한 자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9: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우린 마태 복음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마태 11: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교만한 자들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나는 볼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나는 영적으로 본다고 합니다. 영적인 맹인들을 고치십니다. 그래서 그들의 눈이 감긴 자들은 눈을 뜨게 보게 하십니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아버지의 뜻 안에 있습니다 겸손한 자들은 완전히 주님께 기댑니다. 그러나 교만한 자들은 자기 스스로 기댑니다. 겸손한 자들은 아기처럼 의지하며 기댑니다. 순진하며 자기 스스로 지혜롭지 않습니다. 그들은 주님 없으면 소망이 없기 때문에 항상 감사합니다.
이사야 66장
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
3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 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두 그룹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같이 겸손한 자들을 주님의 나라에 데려가십니다.
마태복음 18 장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변화되어 어린 아이같이 신실하며 기대는 자들이 되지 않는다면, 순결하며 순진하며 어떤 것도 묻지 않고 하라고 하면 하는, 회개하라고 하면 회개하는 자들입니다. 나는 의산데, 법대 교수인대 하는 자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 대학교수라 회개할 것이 없다고 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이 대화는 어떤 내용일까요?
출애굽기 20: 십계명이 나옵니다. 또한 신명기 5:1-22절까지 주신 계명을 봅니다. 지켜야 할 것들입니다. 인간이 이것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메시아께서 도착하시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메시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모든 것을 바꾸십니다. 인간이 온전히 따를 수 없는 십계명의 무게 때문입니다 모두 온전히 지킬 수 없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에게 내게 오라” 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심자 그들을 해방하러 오셨습니다.
마태 5: 3-12, 3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모든 것입니다. 마음의 상태입니다. 에스겔 36절에 나온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셔서 완악한 것에서 돌이키게 하십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고 두려워하고 말씀을 듣게 하십니다.
마태복음 5장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천국에 이르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바로 여기서 인간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는지 그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공개적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심령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영광의 나라, 야훼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음의 상태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예수님을 따르게 되면 학대를 당하게 되고 거짓으로 참소를 당하게 됩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놀라운 방법 아닙니까?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주님의 말씀이 무엇일까요? 마음의 상태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마침내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제시하십니다. 그 여정, 길의 특징에 대해 보여주십니다. 이것은 이 세대가 가는 길과 완전 정반대입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셨는데 가난할 때 하나님께 기대고 의지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 삶은, 여러분이 받은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가난을 싫어하는 이 세대에게 말씀하십니다. 바로 여러분, 이 세대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천국 가는 길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세상 사람이 권하는 것과 정반대입니다. 교회가 돈을 따르고 목사들은 가난한 것을 싫어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마음이 상태입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님을 알기 때문에 주님의 주재이심을 찬양합니다. 음식을 먹을 때도 찬양하며 감사하는 자들입니다. 가난한 것을 싫어하는 이 세대에게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말씀하십니다. 메시아이십니다. 삶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싫어한다고 말합니다.
이제 두 선지자를 보고 성경에 말한 대로 행하는 것을 봅니다. 주님께서 지난 밤 밤새도록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밤새도록 내가 어떻게 방문했는지 보라고 2012.12.30 것을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은 하늘에 명령해서 하늘에 대한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의 권세를 갖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분명히 봅니다. 천국에 대한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것은 성경에 나온 그대로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고 문둥병을 치료합니다. 그건 성경에서 매우 큰 일입니다. 또한 불구자를 세우고 맹인을 치료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와 여호와의 두 선지자에게 내려와 덮은 것을 봅니다. 이 세대는 그 둘이 야훼의 두 선지자임을 압니다. 하나는 영의 세계, 한 명은 육이 있습니다. 그러나 통치함을 원치 않는다 합니다. 주님께서 천국 가는 길이라 하신 모든 것은 이 세상이 따르려는 것과 반대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 하십니다. 애통하는 것은 인간의 타락 때문에 애통하는 것입니다. 지구의 죄악 때문에, 강단의 죄악, 목사들의 죄악, 크리스천의 죄 악에 그들이 애통하는 것입니다. 애통하는 것은 강력합니다. 애통함은 여러분을 깨울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점검하게 합니다. 애통함을 통해 자신을 점검하고 회개하고 회복함으로 구원을 보게 됩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모두 천국에 들어가십시다.
세상은 애통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애통을 싫어합니다. 언제나 축제를 좋아합니다. 마리아체 멕시코 음악, 그들은 교회 안에 디스코를 가져왔습니다. 청년 디스코 밤을 합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에서 위로를 받을 것이라 하십니다. 주님께서 천국에 가는 길이라 주신 길은 크리스천이 하고 싶은 것과 반대입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다 합니다. 세상은 온유를 싫어합니다. 그들이 근육, 소유,권세, 큰 집을 보여주려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예수님의 품성임을 알지 못합니다. 주님은 온유한 자로 오셨습니다. 저는 온유하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의 품성입니다. 온유하게 해 달라고 주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미지입니다. 왕이시고 영광을 가지고 계시지만 하나님이시지만 모든 것을 다 버리시고 온유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다 하십니다. 온유할 때 복종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합니다.
바리새인처럼 주님을 걱정하게 하지 않습니다. 온유함이 없어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것을 언제나 대적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언제나 복종해야 합니다. 온유함은 주님께 순종, 복종함입니다. 무저항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주님의 통치를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현대 세대는 싫어합니다.
이 세대는 배고픔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배고픔, 주린 것이 복이 있다 하십니다. 의에 굶주리고 배고픈 것, 배고픈 아이가 엄마의 젖을 찾는 것처럼 의로움을 찾는 자들, 천국에 들어가기 원한다면, 영광에 들어가기 원한다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원한다면 바로 교회가 거기 있어야 합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다 하십니다. 한대 맞으면 한대 치려 하는 세대입니다. 치고 박고 때리고 합니다. 그들은 복수합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거룩하고 의롭다는 뜻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며 회개하며 두려워합니다.정직합니다. 아름다운 모든 것이 여기 있습니다. 이 세대는 이런 것을 싫어합니다. 의로움과 거룩함을 교회는 싫어합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 여자의 옷차림을 보면 주님 경외가 없습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그들은 화평을 싫어하고 강한 것을 보여주기 좋아합니다. 날 만지면 때릴 것이라 합니다. 무슨 세대가 이렇습니까? 제가 본 그런 나라에 들어가겠습니까?
박해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세대는 의를 위해서 박해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박해 받는 이들의 것입니다.
이 세대는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거스려 자신에게 악한 말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두 선지자는 그런 것을 상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어떻게 참소 당하셨는지 보십시오. 여러분들은 참소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모욕을 당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발길을 따라간다면 여러분들은 모욕을 당할 것입니다. 박해 받는 자에게 복이 있다 하십니다. 거짓 참소 당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이 두 선지자가 어떻게 거짓 참소 당했는지 보십시오. 여러분이 영광에 들어가기 원한다면 그런 것을 수용해야 합니다. 이제 시간이 끝났습니다. 아침에 학교에 갑니다. 여러분을 예수님께 영접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 전 오늘 완전히 주님께 복종합니다. 제 마음을 부숴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제 마음을 부드럽게 하여 주소서. 순종의 마음을 만들어 주소서. 민감한 마음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주 예수님 영광의 나라를 위해서 제 마음을, 제 발길을 준비시켜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십니다.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