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
2021년 2월 6일 금요 철야 예배
정말 교회에서 놀라운 때입니다. 오늘밤 여러분을 위해서 강력한 예배와 메시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엄청난 치유 집회가 있었습니다. 마침내 우리 팀이 직접 방문해 매우 놀라운 치유 간증영상을 받았습니다. 거기 일어난 일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주님께서 모니카 농아학교에서 하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귀머거리의 귀를 한꺼번에 세 사람을 여셨고 벙어리 여자의 혀를 푸셨습니다. 이제 매우 잘 말하고 있고 문장도 잘 발음을 합니다. 어제 대부분 라디오로 들으셨습니다. 농아학교 선생과 함께 얘기를 나눴습니다. 투루카나라는 광야에서 불구자가 걸었습니다. 오늘 엄청난 밤이 될 것입니다. 엄청난 세션이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면서 바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여, 모든 영광과 존귀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께서 교회를 매우 강력한 방법으로 방문하기로 결정하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그리스도의 교회,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교회입니다.
이 시대에 교회를 사랑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의로움에 대해, 거룩함에 대해 강력하게 말씀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 그들을 도와 주소서. 주님의 지시를 잘 듣게 하여 주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밤 매우 강력한 예배가 있습니다. 지난 수요 치유 집회에 여기서 정말로 엄청난 일이 있었습니다. 다른 여러 나라에도 전파가 되었습니다. 케냐 광야 투루카나…. 전 여기 서서 사람들을 미리 보았습니다. 그가 입고 있었던 상의 색깔까지 말했습니다. 사탕수수를 가지고 말하려 하는 것을 말했는데 그것은 농아학교에서 혀가 풀린 사람들이 말하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여기서 선포할 때 갑자기 귀가 열렸습니다. 오늘 밤 엄청난 밤이 될 것입니다.
투루카나에서 있었던 일을 잠깐 보겠습니다. (치유받은 사람 동영상 : 알라푸스 로키론, 80살 )바로 저런 상태로 허리 아래가 죽어 있었고 감각이 없었습니다. 대소변을 누운 자리에서 봤습니다. 투루카나에서입니다. 목사가 거기 있는 것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치유 집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목사들을 오지 마을까지 보냈습니다. 저렇게 목 베게를 베고 누워 있었습니다. 2015년에 부상을 당해서 허리 아래를 쓰지 못했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사람들이 옮겨야 했습니다. 놀랍습니다.
(농아학교 치유 영상) 여기서 문디카나 농아학교입니다. 농아학교 교사와 대화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와 인터뷰하는 모습입니다. 할렐루야. 여러 명이 혀가 풀렸고 귀가 열렸습니다. (피터 온디에크: 35살, 케리쵸)또 맹인이 눈을 뜬 것도 있습니다. 완전 맹인이었던 사람이 봅니다. 강력한 상황입니다.
(보보 마리아: 78세) 모잠비크에서도 치유가 있었습니다. 기었지만 이제 완전히 혼자 서 있고 걷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할렐루야. 다시 이것을 전하겠습니다. 여러 치료 기적이 있었습니다. 엄청난 기적이 있었습니다.
(릴리 키루이) 관절염 때문에 20년 동안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만지셨습니다. 보십시오. 이제 혼자 걷습니다. 오늘밤, 매우 바쁜 밤입니다. 엄청난 밤입니다. 예배를 시작하면서 찬양을 듣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간증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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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집회 간증 시간 전에 주님의 말씀을 좀 더 나누겠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떡입니다. 야훼의 뜨거운 떡입니다. 수요일에 일어난 치유를 나누기 전에 마태 7장을 살펴보았습니다. 주님의 심판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야훼의 의로운 심판입니다. 계 20:11-15절까지 있었던 내용입니다. 이것을 끝내길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매우 바빴습니다. 여러분에게 전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치유 집회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밤새도록 전할 것입니다. 농아학교에서 일어난 일, 큰 축제가 일어났습니다.
여기서 선포한 것만으로, 이 라디오나 카메라를 통해 접촉한 사람 누구라도 저와 연결되면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영원한 보혈 밖에는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선포하게 되면 여러분이 주님과 접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때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선포가 트루카나까지 이르렀고 매우 충격적입니다. 허리 아래로 죽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감각이 없어서 소변을 지렸습니다. 농아학교에서, 케리쵸에서 맹인, 남요키, 여러 곳에서 많은 간증이 있습니다. 축제를 하기 전에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마태복음을 살펴 보았습니다. 7장 21절 이하입니다. 주님께서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려운 말씀입니다. 사랑과 평화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여러분에게 이것은 너무나 무거운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는 또 다른 구절이 있음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십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이것은 최후 심판의 날로서 죽은 자들이 주님 앞에 나와서 직고하는 날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서 여러분에게 주신 삶을 어떻게 살았느냐 입니다. 큰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서서 주님 앞에 서서 말할 것입니다. 그날은 주님과 직접 대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중요합니다.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이 땅에 사는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점심 떡 시간에 곧 오게 될 심판의 날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중학교를 가기 원하면 초등학교부터 시작합니다. 중학교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날을 목적으로 두고 모든 것을 준비하며 중학교에 들어가는 것을 준비합니다. 주님께서는 인간을 그렇게 준비하십니다. 초등학교를 준비해서 중학교를 갑니다. 중학교 들어가면 고등학교 들어갈 꿈이 있다면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생활을 꿈꾸면서 중학교 생활을 준비합니다. 그들이 고등학교에 가고 싶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그들의 삶을 바꿔야 합니다. 그럼 시험에 통과하게 됩니다.
초등학교는 중학교를, 중학교는 고등학교를 준비합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과학자가 되고 싶다면 그들에겐 특별한 코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합니다. 목적을 가지고 공부합니다. 대학교 들어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고등학교 때 삶을 사는 것입니다. 아이시티나 비즈니스에 대해 공부하기 원한다면 고등학교 때 특별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변호사나 의사가 되기 원한다면 그에 맞게 준비를 하게 됩니다.
대학교에 들어가면 취업을 생각하면 어떤 직업을 가질지 준비합니다. 거기에 따라 그들의 삶이 바뀌게 됩니다. 취업시장을 준비합니다.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구원을 위해 얼마나 더 준비해야 하겠습니까? 이 과정을 주님께서는 인도하십니다. 다가올 그날을 준비하면서 이 땅에 사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이 땅에 사는 동안 삶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원한다면 이 땅에 사는 특별한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도 지옥에 가기 원한다는 얘기를 듣지 못했습니다. 그런 농담도 하지 마십시오. 실제로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끔은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고 농담을 합니다. 부자 중 한 사람은 인터뷰 중 이 땅의 삶을 마치면 지옥에 보낼 것이라고 농담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앞에 닥칠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이것을 마무리 하고 주님께서 보여주신 교회의 휴거에 대해 전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내려 오셔서 교회를 데려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여기 선포할 때 모든 것을 성취하십니다. 그것은 그의 말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니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며 거룩하고 의로우며 그가 말하는 것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거룩하고 의로우라 천국이 가깝다 하십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길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신 말씀은 매우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절은 충격적인 구절입니다.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심판의 날에 관해서는 이렇게 교회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내가 너를 알지 못하노라” 하십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을 창조하시고 아시지만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하십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교회에 매우 충격적인 것입니다. 이것을 읽을 때 교회가 깨어날 수 있습니다.
심판에 대해 다룰 때 지난 번에 이것을 나눴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이 땅의 사는 방법을 바꿀 수 있게 하는 말씀입니다. 분명히 아시는 것처럼 주님은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23장에는 충격입니다.
그들은 지옥에 던져 버린다 하십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죄인들은 지옥에 들어가라 하십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했지만 주님께서 그들을 알지 못한다 하십니다. 그럼 누구의 권능으로 이런 일을 했다는 것입니까?
요한 10: 38 내가 (기적을)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을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기적과 기사의 가치를 높이십니다. 기적은 복음의 미션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 궁금할 것입니다. 기적이 이렇게 중요하다면 주님께서 말씀하신 다른 기적은 어떻게 된 것인가? 어떤 기적에 대해 주님께서 “내가 널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하실까요? 어떤 기적에 대해 그렇게 말씀하실까요?
히브리서 13: 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내게서 떠나라 하신 자들은 누구를 의미한 것일까요? 주님께서는 교회를 자기 백성이라 하십니다. 내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아니하리라 맹세하셨는데 말입니다.
마태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십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누구일까요? 그들의 신분은 무엇일까요? 누구를 주님께서 “내게서 떠나라! 내가 널 알지 못한다!” 하시며 지옥에 던지시는 것일까요?
오직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들만 사랑하십니다.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럼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요한 6장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로마서로 가겠습니다.
요한복음 6: 28-29
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느냐고 물은 것입니다.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이제 누구를 심판대에서 내가 너를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라 하시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큰 백보좌 심판에서 어떤 사람에게 “내가 너를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하시는지 그 신분을 이해할 것입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최악의 상황은 이 땅에 살면서 천국에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지만 그때 실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 내게서 떠나라 하시며 지옥에 던지는 시간입니다.
개인적인 사례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전세계를 다니며 집회할 때 두바이 항공에 도착했습니다. 항공사에서 비즈니스 라운지에 초청을 했습니다. 거기 서비스는 거의 호텔급입니다. 다음 항공편은 런던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문제가 없었습니다. 시간도 좋았습니다. 대감독과 감독이 있었습니다. 탑승 시간 30분전에 탑승국 근처에 가서 기다리자 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미션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기 도착해서 목사들을 기다려야 된다고 제가 팀에게 계속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엘리베이트를 타려고 했을 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가려 했지만 어떤 사람이 막아 섰습니다.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런던으로 가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아니다. 너무 이르니까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가서 기다리겠다”고 하자 “너무 일찍합니다. 아직 탑승 시간이 되지 않았으니까 탑승 시간이 되면 우리를 부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다시 라운지에 돌아가서 앉아서 말해줄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늦을지 모르니 빨리 가자고 얘기했습니다. 우리가 걸어 내려갈 때 비행기가 떠나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탑승을 끝내고 떠나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우리의 비행기 표를 보고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충격 받았습니다. 우리는 시간이 아직 남았다는 것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탑승구는 닫혔고 그들은 떠났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절대 잊지 못합니다.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다시 비행기 편을 끊으려 하니 너무 비싸고 뒤죽박죽이 되어 버렸습니다. 비행기 표가 너무 비싸서 감당이 안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녔습니다. 정말로 끔찍한 시간이었습니다. 비행기는 떠났습니다.
여러분에게 있어 최악의 상황은 이 지구에 살면서 천국에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이 이르렀을 때 탑승대에 갔지만 다른 사람은 이미 떠난 후였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너를 알지 못하니 떠나라”고 하는 얘기를 듣는 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악을 행하는 자들아 너를 알지 못하니 떠나라 하는 것입니다.
두바이에서의 경험을 가서 설교하라고 대감독에게 말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비행기를 놓치지 말라고 전하라 했습니다. 그것은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지구에서 비행기를 놓쳐도 그런데 천국에 가는 비행기를 놓치면 어떻겠습니까? 최악의 상황은 그 여행을 취소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겠죠? 아닙니다. 가장 최악의 상항은 “내가 너를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만큼 중대한 것입니다. 앞으로 닥칠 일은 농담이 아닙니다.
크리스천이 이 시대에서 이 땅에 살면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주여 주여 하는 것만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지금 다 같은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 날이 이르면 놀랄 것입니다. 주님께서 어떤 사람은 “너를 알지 못한다 내게서 떠나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합니다. 여러분을 버리거나 떠나지 않으실 것을 맹세했던 주님께서, 내가 널 떠나지 않을 것을 약속하신 주님께서 마침내 내가 널 알지 못한다 하시는 상황이 온 것입니다. 그럼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기적들은 주님께 너무나 중요합니다. 신명기 31: 6 을 보겠습니다.
지구에 공항에서 겪은 것은 작은 것입니다. 거기 앉아서 머리를 긁적였고 매우 슬펐습니다. 당신 중 한 사람이 여기서 기다리라고 우리가 알려 주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누가 그렇게 했냐고 했지만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비행기표를 사려 했지만 천 만원이 들었습니다. 현지에서는 집회가 준비되어 있었고 목사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린 거기 발이 묶여 앉아 있었습니다.
팀에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될 것이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런 일이 있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끔찍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다 천국에 갔는데 남은 것입니다.
신명기 31: 6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하나님께서 백성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 버리지 않을 것이라 맹세하셨습니다. 그럼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주님께서 어떤 그룹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날 많은 사람이 내게 이르되 주여 주여 하겠지만 내가 널 알지 못한다 하십니다. 정말 뭔가가 단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잠깐 보면 분별하지 못합니다.
요한복음 6장, 말씀하시길 마태 7장에서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십니다.
요한 복음 6: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메시아를 보고, 아들 그리스도를 보고 )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대에서는 주님께서 아버지의 뜻을 그 중심을 두고 판단하십니다.
여러분이 행하기를 기대하시는 아버지의 뜻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요, 예수님을 보는 것이요, 예수님께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신뢰하고 예수님께 기대고 예수님과 동행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 크리스천들은 표면적으로만 크리스천입니다. 그러나 깊은 곳에서는 그들은 예수님을 알지 못합니다. 바로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사실이라면 우리는 교정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이 묶일 것입니다.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 사실일까요?
지금 현대 교회에서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 있지만 마음 속에는 예수님을 온전히 영접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들은 이 세상의 삶과 구원의 삶을 섞은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때는 끔찍한 때입니다. 앞으로 닥치려 하는 것은 이 땅에서 어떻게 사는지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밤 보려는 그런 기적들을 보면서 그것은 여러분에게 증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만 유일하게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게 합니다. 다른 종교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이 세상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영생을 볼 것입니다. 모든 복음은 여러분을 예수님께 인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에게도 같은 얘기를 하셨습니다.
여호수아 1장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러분을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순절 때 성령께서 강림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오셨습니다. 인간의 마음에 임하셔서 여러분과 동행하십니다. 여러분과 함께 사십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주님께서 내게서 떠나라고 하시게 된 것일까요? 그들이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주님께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교회에 있었지만 나는 너를 알지 못했다” 하십니다. 놀라우신 하늘의 하나님, 이미 오셨습니다. 인간의 마음에 장막을 세우시고 그 안에 사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내게서 떠나라 하실까요? 알지 못한다 하실까요? 뭐가 중간에 잘못된 것일까요? 그들은 누구일까요? 그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그들 중 한 사람이 되어선 안됩니다. 갈 6장,
언제나 말씀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지금 축하하려고 하는 기적들도 여러분을 예수님께 가까이 부르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 복종하고 온전히 거듭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주님께서 사람들에게 “내게서 떠나가라 내가 널 알지 못하노라“ 하시는 것은 그들이 뿌린 것을 거두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저에게 매우 괴로운 것입니다. 제가 지금 전세계, 캐나다,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모든 나라의 크리스천들이 지금 모두 육체의 것을 뿌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육체의 씨를 뿌린 것을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날 실수하지 말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없신여김 받지 않으십니다.
그날 주님은 업신여기거나 속이거나 할 수 없습니다. 의로우신 하나님, 하나님의 의의 저울을 가지고 재십니다. 이 땅에서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정말로 여러분의 영혼을 추수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고 계십니다. 불구자들을 일으키시고 벙어리와 맹인, 귀머거리들을 치유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또 말씀하시길 크리스천인 우리는 하나님을 마음 속에 영접했습니다.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의 영의 성막이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과 동행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3:5절에 내가 너를 떠나지도 너를 버리지도 않을 것이라고 맹세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럼 어떻게 여러분을 떠나시면서 알지 못한다고 하는 상황이 된 것일까요?
고린도후서 13: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린운 자니라
자신을 시험하라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시험에 탈락한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 자신을 시험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언제나 그래야 합니다. 여러분이 구원을 받지 못했는지 언제나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 비즈니스 라운지에 앉아 있었을 때, 우리는 언제나 이코노미 클래스를 탔지만 장거리 여행을 많이 해서 마일리지가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기 앉아 있었을 때 우리 중 한 사람이 계속해서 확인하고 확인하고 했다면 비행기를 놓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날 실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믿음 안에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라, 시험하라, 감시하라, 언제나 스스로 점검하라 하십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끊임없는 영적 점검입니다. 스스로 물어봅니다.
“내가 아직 거듭난 상태인가? 내가 아직 의로움을 향하고 있는가? 금식하고 있는가? 내가 아직 기도하고 있는가? 아직 내가 말씀을 읽고 있는가?”
아마 이들은 미지근한 크리스천일 것입니다. 분명히 그럴 것입니다. 교회에 세상을 섞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교회를 사교클럽같이 다녔습니다. 이 날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절대로 그날 잘못되어선 안됩니다. 이 땅에서 직장을 잃을 수는 있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 날을 잘못되어선 안됩니다. 왜냐하면 영생은 너무나 길기 때문입니다. 영생은 너무나 긴 시간입니다. 지옥에서의 영생은 너무나 긴 시간입니다.
이 땅에서는 여러분이 직장에서 의를 행하고 의로운 삶을 살려고 할 때 직장을 잃을 수 있습니다. 직장이 여러분 믿음과 타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렇게 되라고 합니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그 마지막 날에 잘못되어선 안됩니다. 영생은 너무나 긴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스스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우 슬픈 날이 될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 교회와 목사들 크리스천을 보면 정말 슬픈 날이 됩니다. 그들이 육체의 씨를 뿌리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말씀 그대로 성취될 것입니다.
육체의 씨를 뿌리는 자들은 멸망을 거둘 것입니다. 그러나 영의 씨를 뿌리는 자들은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여러분 안에 살고 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세대는 무언가 크게 잘못되었습니다. 이세대의 크리스천들은 거룩함을 원치 않습니다. 그대신 세상과 타협하기 원합니다. 섞이기를 원합니다. 그들에겐 너무나 중요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버릴 수 없습니다. 말씀하시길 “죄로부터 돌이키라. 죄악은 사망에 이른다. 죄는 멸망이다. 지옥불이다”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 오르셔서 여러분을 구원하셨습니다. 죄로부터 돌이키십시오. 그러나 그런 얘기를 듣기 싫어합니다. 현대복음을 듣기 좋아합니다. 복되신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제가 요약을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이 땅에서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의도하신 것입니다. 때가 이를 때 이제 교회를 위해 십자가에 예수님께서 오르시고 복음을 주셨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의 기준이 되기 위해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다른 기준은 없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자녀들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삶의 기준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택하심입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을 받은 유일한 민족이며 택하신 백성이었습니다. 그런데 뭔가가 잘못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버렸던 것입니다. 자신만의 기준을, 삶의 새로운 기준을 이 땅에 기초해서 스스로 새로 마련했습니다. 심판이 와서 바벨론 유배생활을 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셔서 거룩한 복음을 삶의 기준으로 주셨습니다. 교회에 지구를 주셨습니다. 지구 전체에게 어느 길로 가야 할지 기준을 정하게 하셨습니다. 지구의 모든 사람이 어느 길로 가야 될지, 삶의 기준이 무엇인지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먼저 세상은 교회를 거부하고 그리스도를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의 전, 즉, 삶의 기준이 되는 것을 버렸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복음이 삶의 기준이 되어야 되는데 그들은 목사가 되고 성도가 됩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아니다. 우린 하나님의 기준을 원치 않는다” 합니다. 다시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기준을 버리고 자기 좋을 대로 새 기준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주님께서 “내가 너를 알지 못하니 떠나라” 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기 기준에 맞는 복음을 세웠습니다. 그들은 거룩함을 싫어하고 의로움에 대해 듣기 싫어합니다. 구별된 크리스천의 삶에 대해 어떤 것도 듣기 싫어합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에게 맞는 새로운 기준을 세운 것입니다.
여러분이 죄로부터 돌이키고 회개하지 않으면 그날 어려울 것입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이런 일을 했습니다.” “그러냐? 나는 네가 그런 일을 행한 것을 알지 못한다” 하십니다. 스스로 점검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두바이의 사례를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5분마다 사람을 보내서 확인했다면 정시에 탑승하고 집회를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성공적으로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충하게 되면, 그들은 교회에서 주님을 대충 찬양합니다. 여러분에게 영생은 너무나 중요하므로 준비해야 된다고 깨우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1장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절에 주님께서 지옥에 보내는 자들을 보십니다. 누구에게 “내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하시는지 나옵니다.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무엇이 달려 있는지 보십시오. 여러분 삶을 바꿔야 합니다. 여기서 한번의 선포로 아주 멀리 있는 문티카 농아학교에서 네 명의 귀가 열렸습니다. 제가 여기서 한 번의 선포로 정말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허리 아래 마비가 된 남자가 일어나 걷는 것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 십자가에 오르셨습니다. 영생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해 여러분 주목을 끌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날 문 밖에 쫓겨나게 되면 그날은 너무나 끔직할 것입니다.
반면 다른 사람은 주님과 영생을 위해 떠난 뒤입니다. 정말 끔찍한 날입니다. 여러분은 감옥에 발이 묶여 있고 환난이 있습니다. 주변의 모든 것이 붉게 보일 것입니다. 지금은 준비할 시간입니다. 그날은 너무나 아프고 슬플 것입니다. 전세계 크리스천들이 육체의 씨를 뿌리는 것을 보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닥치게 될 이 날을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끔찍한 날이라 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4 그 두루마리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15절은 주여 주여 하는 잔데 내가 알지 못하니 떠나라 하는 자들입니다.
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개들을 좋아하고 함께 천국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보십시오. 천국에 갔을 때 짐승은 하나 밖에 없었습니다. 말입니다. 나머지는 천사들이었습니다.
말씀하시길 “내가 널 알지 못한다 내게서 떠나가라”하는 자들을 불못에 던지십니다. 전혀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15절을 보십시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 그래서 교회 안에서 포르노를 좋아하는 자들에게 어떤 일이 있을 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이 동성애를 합법화 하는 것을 봅니다. 그날 그들에게 어떤 일이 있을지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지 않는 자들에게 말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음란에 빠지고 간통하는 것을 본다면 어떤 일이 있을 지 볼 것입니다. 그날 아무도 주님의 손에 아무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수요일에 기적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길 “아니다. 이것을 마무리 하자” 했습니다. 충분한 이유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이 전화로 희롱하고 음담패설을 할 때 그들에게 어떤 일이 있을 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음행하는 자들이란 야한 옷을 입고 길거리를 활보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어떤 일이 있을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딸들은 짧을 옷을 입고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날 주님께 직고하게 될 것입니다.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그래서 교회 안에서 어슬렁 거리며 거짓 사도와 거짓 선지자 노릇하는 자들은 그날 주님께서 내가 알지 못하니 떠나라 하는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직고하는 날이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날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창조주 주님 앞에 섭니다. 하늘과 땅이 도망가고 없습니다. 공포의 날, 수치의 날입니다. 주님 앞에 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고린도전서 11: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앞에 나타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주님 앞에서 성찬을 먹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 앞에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대 크리스천들은 성찬식을 할 때 그냥 받아먹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떠납니다. 전혀 준비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마음 속에 임하시고 거하십니다. 내가 너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을 것이라 하십니다. “내가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 그렇다면 주님과 동행하십시오. 주님과 동행하고 싶다면,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여러분 옷차림을 바꾸십시오. 여러분의 삶을 바꾸십시오. 여러분의 길과 말을 바꾸십시오. 전화를 바꾸십시오. 여러분의 시민카드를 바꾸십시오. 영생은 긴 시간입니다. 영생을 위해 모든 것을 바꿀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오늘밤 긴 설교를 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큰 축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날에 대해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같은 마태7: 23절을 보시면 주님께서 폭탄을 던지십니다.
마태복음 7장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절에서 여기서 슬기로운 건축가와 어리석은 건축가를 나누십니다.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그러므로” 하신 것은 바로 이전 절을 말씀하십니다. 앞에 구절을 요약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시는 말씀을 마치시고, 지옥에 던지십니다. 이런 두려운 말씀 때문에, 예수님께서 하신 두려운 말씀 때문에 “그러므로” 이것 때문에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그날 주님 앞에 설 때 최후의 폭풍에 누구와 같이 될 것입니까? 그날 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구와 같을 것입니까?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자와 같다하셨습니다. 그날 어떤 자가 되기 원하십니까?
최후 심판의 날입니다. 그 후 다른 심판은 없습니다. 영생에 들어가는 자들, 천국에서 영원히 끝없는 축제를 벌일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옷을 입고 그런 관을 씁니다. 우리는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그날 우리는 면류관을 쓸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급을 주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축제의 날, 영원한 기쁨, 영원한 희락, 영원한 평강, 영원한 경배입니다. 누가 그것을 원합니까?
그러나 다른 쪽에는 영원한 불과 고문, 통곡과 눈물입니다.
준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영원한 심판, 저주가 있는 그곳, 이 전 절에서의 “내게서 떠나가라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는 예수님의 말씀 때문에 지옥불에 던지십니다.
23절 말씀의 무게 때문에 24절에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순종입니다. 행한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입니다. 회개하라고 하면 회개하고 이 길로 가라고 하면 이 길로 가고 거룩하라 하면 거룩한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반역한 자들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말씀을 듣고 이 사람들은 즉시 회개합니다. 죄로부터 돌이킵니다. 떱니다. 주님께 우리 벌거벗은 모습, 우릴 죄 안에서 발견하시고 회개하고 주님 앞에 떨자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교회 가지만 세상에서 다른 일 하는 그런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주님을 경외하는 크리스천들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들은 두려워 합니다. 지시를 따르고 행합니다. 마지막 폭풍이 이르는 그날 그들은 견고히 서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지옥으로 휩쓸려 갑니다.
마태복음 7장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폭풍이 이르기 전에 두 집을 보면 같아 보입니다. 두 개의 집을 보면 폭풍이 온 후에야 기초를 알 수 있습니다. 이 교회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다른 버전에서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하십니다. 회칠한 무덤 같습니다. 그 안에서는 썩는 시체와 뼈가 가득합니다. 바깥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사람들이 모두 의로워 보이지만, 겉 모습은 의로운 사람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외식과 악이 있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오늘날 교회 안에, 이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이 천국에 동행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들은 겉으로 회칠한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영적인 부패와 시체가 있습니다.
이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 안에도 있습니다. 회개하고 거룩하지 않는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내가 널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하십니다.
마태복음 23: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보십시오. 그들을 독사의 새끼들이라 부르십니다. 교회로서 깨어날 때가 있다면 그 때가 이르렀습니다. 저는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에게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메시지를 가지고 보내셨습니다. 주께서 데려가시는 교회는 의로우며 거룩한 교회였습니다. 흠 없는 교회를 보았습니다. 흠, 불의, 얼룩이 없었습니다.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한 교회입니다. 세상과 교회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질문을 하십니다. 마태 7장,
마태 7: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비와 오고 폭풍이 와도 서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을 듣고 행치 않은 자들은 그 날에 휩쓸려 갈 것입니다. 주님께서 매우 특별한 창을 우리에게 여셨습니다. 심판의 날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우리에게 이해하게 하십니다. 오늘부터 이 땅의 삶을 바꾸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주님께서 예수님의 말씀으로 모든 사람, 모든 나라를 심판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지혜로운 자는 그 집을 주초 위에 반석 위에 새운 것과 같다고 하십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될 것입니까? 즉, 예수님의 말씀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습니까?
주님께서 우리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매우 큰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의 지시, 예수님의 계명입니다.
그러나 이 세대는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악한 세대입니다. 징조를 바라나 그들에게 줄 것은 요나의 표적 외에는 없습니다. 땅 밑에 3일 동안 계셨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교회를 보시면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그들에겐 너무나 거북하다 합니다. 삶의 새로운 기준을 스스로 세웠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배교가 들어왔습니다.
그 날 많은 사람들이 울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수치의 날, 두려움의 날, 무서움의 날, 떨림의 날, 진리의 날입니다. 직고의 날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말씀을 높이고 계십니까?
요한복음 12장을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그날 심판하십니다. 전 이것을 교회에 가지고 나왔습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 속에 감동을 주시길 축하하기 전에 이것을 말하라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종착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인간의 종착역입니다.
요한복음 12장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지 않고 신경 쓰지 않을지라도 주님께서 심판하지 않으십니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다” 하십니다. 47절은 은혜입니다. 주님의 자비가 선포됩니다. 하나님의 동정이 풀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48절을 보시면 폭탄이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정의가 보여집니다.
요한복음 12장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예수님의 말씀이 심판의 날에 기준이 될 것입니다. 정의의 잣대입니다. 잣대의 정확성, 천국에 들어가는 기준은 예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됩니다.
그리고 왕의 권세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왕의 말씀이 정의의 날에 기준이 됩니다. 예수님 말씀과 예수님을 영접했느냐 거부했느냐 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이 말씀을 거부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말씀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심판할 이가 있다고 하십니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그날에 일어날 일입니다. 다시 말해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은 심판의 날에 정의의 저울이 될 것입니다. 지옥이든 천국이든 그들을 측량할 자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날입니까?
왕의 놀라운 말씀입니다. 그리고 왕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말을 주의하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원한다면 내 말에 주의를 기울이라 나를 영접하고 내 말을 받고 행하라” 그럼 천국이 여러분의 것이라 하십니다. 그러나 불순종하는 자들은 같은 예수님의 말씀이, 그들이 거부했던 말씀이 심판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은 심판이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갑니다.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영원한 곳입니다. 하나님과 영원히 축제를 벌입니다.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제가 여러분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전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한다” “내 백성에게 가서 전하라 휴거가 일어나면 지구의 상태가 바뀔 것이다” 전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부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그리스도 예수께 주어졌다”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보라 흰 말을 탄 자가 누구냐? ”
여러분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이해하십니까? 왕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은 이 땅의 삶의 기준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그날 심판의 기준이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최후 심판의 날에 심판의 저울의 기준이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하십니다.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나는 그의 명령이, 즉 예수님의 말씀이 영생인줄 아노라”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 같아서 집을 예수님 반석 위에 지은 자 같다고 하십니다. 그날 여러분들은 홍수에 휩쓸리지 않고 굳게 설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엔 권능과 무게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이 땅의 삶의 기준이 됩니다. 그러나 현대 세대는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이 땅의 삶의 기준인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했습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말씀, 계명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죄악 안에 있습니다. 오늘밤 바꿔야 합니다. 오늘밤 모든 사람이 천국을 향해야 합니다. 전 기적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불구자가 일어나고 오늘밤 춤을 추고 축하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먼저 이 날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편지하는 것을 압니다. 지금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구 전역의 모든 사람이 이것을 그 날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오늘 지금, 이 시간, 전세계 10개 나라 언어로 통역되고 있습니다. 이 날 때문입니다. 앞으로 오게 될 날의 중대성입니다. 그 날이 일어날 일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미리 알려주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왕의 말씀의 중대성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이 세상에 삶의 기준으로 주어졌습니다. 그것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무엇을 먹고, 입고, 어떻게 양육할지, 어떻게 찬양할지 기도하는 방법, 어떻게 천국에 가는지 모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나의 이 말을 듣고 나를 영접하고 나의 말을 받아들인 다면 영생이 있다” 하십니다. 놀라운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삶의 기준입니다. 이 땅에 사는 기준입니다.
여러분 이 카메라를 보고 통해 듣고 계신 분들은 예수님 말씀 기준대로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그 날 심판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예수님의 말씀의 기준에 따라 살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말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왕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 땅에서 삶의 기준으로 주셨습니다.
왕의 말씀, 심판이 될 것이라 하십니다. 그날 정의의 저울이 될 것입니다.
그 날 최후의 날에 견고히 설 수 있도록, 홍수에 떠내려 가지 않게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살았습니까? 그날은 폭풍의 날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왕의 말씀,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 메시아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 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셨습니까? 모든 것이 예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왕의 거룩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말씀입니다. 이 세대는 정말로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해 살았습니까?
현 세대는 왕의 거룩한 말씀을 근거로 살았습니까?
여러분 스스로 그 대답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의 권세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영생입니다. 정말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정말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기 원한다면 그럼 그날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불구자가 걷는 것을 보고 벙어리와 맹인이 치유 되는 것을 보았고 축하할 것입니다. 무릎으로 기었던 자가 치유되었습니다. 제가 여기서 제 예언의 왼손을 들고 하늘에 계신 야훼를 향해 손을 들고 불구자는 일어나 걸으라고 선포했을 때 그 여자는 일어나 걸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보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왕의 말씀에 따라 살았습니까? 예수님의 말씀, 세상에 삶의 기준으로 주셨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할 때 아무것도 잘못될 것이 없습니다. 잘 됩니다.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따르셨습니까?
내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 같아서 왕의 말씀에 순종했습니까?
예수님 말씀에 순종했습니까? 그 말씀의 여러분이 심판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다면 주목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대는 정말로 거룩한 주님의 말씀을 따랐습니까?
현대 교회를 보시면 거룩한 왕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른 것처럼 보입니까? 문제가 있습니다.
같은 말씀이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신성을 드러내십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십니다. 이 세대에게 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은 이 말씀을 거부했습니다. 그 말씀은 권세가 있는데 이 땅의 삶의 기준이라 하십니다. 그날 심판의 기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가 있습니다. 그 말씀이 영생입니다. 날이 이를 것인데 땅의 티끌 가운데 자는 자들은 인자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부활하여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권능, 권세, 왕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습니까? 말씀에 영생이 있습니다. 순종하셨습니까?
짧은 치마를 입고 직장에 가는 것이 주님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까? 아내가 없을 때 인터넷에서 포르노를 검색하는 것이 주님의 말씀, 왕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까? 직장에서 여자가 당신에게 이것을 주려고 샀다고 합니다. 당신이 결혼한 것을 압니다. 하와가 했던 것처럼 그것을 받아 먹습니다. 다른 여자와 함께 먹고 친해지고 감정이 생깁니다. 대부분 직장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자기 남편에 대해 험담을 하기 시작합니다. 당신도 자신의 아내에 대해 불만을 말합니다.
그것이 거듭났다면서 왕에게 순종하며 거룩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까? 이 세대가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어떻게 분별하지 못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영생인 것을 왜 알지 못합니까?
요한복음 12: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여러분은 예수님의 말씀의 권세를 알고 계십니까?
목사가 찬양 리더와 장난치고 있을 때 사모가 나를 수치스럽게 하지 말라 애원합니다. 목사가 나의 하는 것을 안다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거룩한 말씀에 순종입니까? 찬양 리더가 아내보다 당신의 삶에 대해 더 잘 아는 것이 예수님 말씀에 대한 순종입니까? 여자들이 당신 차에 득실거리고 아내와 장로들이 당신 차에 여자를 태우지 말라고 하는 것이 순종함입니까? 차에서 여자와 있는 것을 봤다고 전화합니다. 장로들이 차에서 여자들을 없애버리라고 전화합니다. 이것이 거룩한 왕에 말씀에 대한 순종입니까?
기억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이 영생입니다. 영생입니다. 이 세대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심판할 것입니다. 현대 세대는 화려한 삶을 좋아합니다. 이것이 주님에 대한 순종함입니까? 주님 말씀에 순종했습니까? 죄를 범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이 있습니다. 교회에 대한 큰 경고입니다. 전 교회를 영생으로 데려가심을 보았습니다. 휴거가 일어나는 날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했던 사람들을 찾느라 분주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셨다. 예수님께서 오셨다. 예수님께서 오셨다” 고 많은 사람들이 뛰어다니며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영생은 너무나 깁니다. 실수하면 안됩니다. 이 비행기를 놓쳐선 안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의 말씀, 심판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이 땅의 삶의 기준이 됩니다. 그 말씀에 따라 살 때 잘못 될 수 없습니다 말씀에 따라 살았습니까?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쓰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감동으로 쓰신 것입니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셨습니까?
시간이 없어서 부흥 세션을 해야 합니다. 다음에 계속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심판에 대한 경고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그 날에 초점을 맞추면 잘못될 수 없습니다.
애굽의 바로왕은 요셉의 예언을 받았을 때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칠 년의 풍년을 누렸고 칠 년 후의 흉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습관을 바꿨습니다. 애굽의 왕, 야훼를 섬기지 않는 이교도 왕입니다. 야훼의 예언을 들었을 때 그는 행동을 바꿨습니다.
크리스천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현대 세대는 어떻습니까? 더 빛을 보고 앞으로 다가올 이 심판에 대한 말씀을 듣고 정말 온전히 여러분 삶과 행동을 바꿀 의향이 있습니까? 말씀하시길 그날 거룩함이 없이는 그날 하나님 즉, 천국을 볼 수 없습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야훼를 볼 수 없습니다. 거룩함을 따르려 노력했습니까? 제가 시작한데서 끝내겠습니다. 우린 창에서 두바이 공항에서 비행기가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래를 보았습니다. 우린 거기 갇혔습니다. 끔찍했습니다. 저쪽에 가서 물어보라고 사람들이 말합니다. 그러나 여기 24 시간 머물 비자가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정말로 끔찍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상황은 이 땅에서 크리스천으로 살면서 야훼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그러나 그 날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내가 너를 교회로 알지 못한다 내게서 떠나라 악한 자들아”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아시지만 그날은 알지 못하실 것입니다.
마태 복음 25장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여러분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상태는 여기 유리창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떠나는 다른 사람들을 봅니다. 마이클 리스반트, 존 리툰다가 떠나는 것을 봅니다. 아는 사람이 거기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거기 들어가지 못하고 보안요원이 떠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돌이킬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내일이 아닙니다. 성경에 그 날은 아무도 날과 시를 알지 못한다 하십니다.
부자는 자색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고 주님이 은혜를 주셨다 했지만 지옥불에 떨어집니다. 지옥에서 천국에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 문에 갇혀 있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그날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 하시는 말씀을 하지 않으시도록 하십시오. 유리창에 가로막혀 있으며 사람들을 봅니다. 아는 많은 사람을 봅니다. 자넷, 루이스 루포, 마켄코, 페드로, 브라질의 아키비숍을 봅니다. 거기 들어가는 사람을 봅니다. 아서박, 아나티라를 봅니다.
“나는 어떻게 된 건가요? 주여 주여 저도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저도 교회 있었습니다.”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 하실 것입니다.
“깨어 있으라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하십니다. 이것을 알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다면 손을 들고 저를 따라 기도하십시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저는 오늘 주여 주여 하는 교회를 들었습니다. 주님께 왔는데 주님께서 그 교회를 버리셨습니다. 저는 그 교회가 되기 싫습니다. 오늘 주님께 완전히 복종합니다. 주님께 제 마음을 열고 예수님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주 예수님을 제 마음에 받아드리고 예수님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제 삶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을 저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 나의 구세주요 전능하신 주 예수님, 주님의 성령을 제 마음속에 세워 주시옵소서. 제 마음 속에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예수님 말씀에 순종케 하소서. 제 삶의 모든 날 동안 그날 제가 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그래서 제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하소서. 오늘 저는 죄를 거부합니다. 영생을 선택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 거듭났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