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주님께서 주시는 지시를 받아서 영화로운 메시아 오심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사람들에게 분명해졌습니다. 이 길을 가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 지구적으로 엄청난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도전이 되었습니다. 의사가 우리의 삶이 과거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중심 메시지는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예언했던 것은 이 세대에게 전하는 것인데 제가 그 예언에서 이 예언이 성취된 것을 보거든 여러분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왕의 오심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여러 나라에 계신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도시에 총리나 대통령이나 왕이 방문할 때 그 도시에서는 대대적으로 준비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길거리를 청소하고 공항으로부터 지나가게 될 길마다 청소합니다. 공항에서 사람들이 꽃을 준비하고 청소를 하며 사람들에게 통보를 합니다. 내일 누가 오니까 준비하자고 합니다. 옷도 잘 다림질 하고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합니다. 지도자가 지나갈 곳은 청소가 되고 도로도 새롭게 표시가 생기기도 합니다. 꽃들도 장식이 되고 사람들이 정비를 합니다.
주님께서 여기서 그런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메시아, 곧 만왕의 왕이 오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는 도시에 왕이나 리더가 올 때 그렇게 준비할 수 있다면 하늘로부터 만왕의 왕께서 여러분을 데려가시기 위해 오신다면 얼마나 더 잘 준비해야 되겠습니까? 갈보리 십자가 이후에 처음으로 천국에서 나오시는 것입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처음으로 나오셔서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는데 너희는 준비가 되었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오랫동안 만나기를 원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려를 위해 죽으심을
감사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왕께서 오십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메시야의 오심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기준을 말씀하시면서 관대함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성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주님을 존귀히 여긴다면, 주님을 존경한다면, 우리의 삶에서 주님의 통치권을 인정한다면 우리의 창조주를 정말로 존귀히 여긴다면, 주님께 복종했다면 주님께서 우리가 성경을 읽은 것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다. 그 기준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기준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두 선지자를 주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관하여 이 세대를 깨우기 위해 보내신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로 양보할 수 있는 천국의 기준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그날 바로 성경에 있는 그 구절이.. 그것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에게 가서 천국의 기준에 대해서 그날의 기준에 대해서 말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이 대화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귀가 교회를 미혹했습니다. 크리스찬 구원에 자기만족이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편안하게 생각합니다. 마치 그날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저를 보내셔서 그들에게 달려가라. 너희들이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이든 간에 의사이든 변호사이든 엔지니어이든 무엇이든지 그날은 신분이 상관없다고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중요한 것은 이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의로움입니다. 그것을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느냐?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의로움을 따를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원한 천국, 영생을 이룰 수 있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영원한 불에 떨어지지 않도록 돕기 위해 보내신 것입니다.
제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전한 메시지가 성취가 되었을 때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저를 보좌실로 데려가신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거기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린 양께서 저와 이 대화를 하셨습니다. 마지막 때 이벤트에
대해서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상관하지 않으신다. 주님께서는 현대 세대를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관여하지 않으신다. 현대 세대들은 어느 정도 무신론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해해 주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주님께서는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현대이고 기술이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옛날보다 믿음이 없지만 주님께서는 이해하실 거라고 하지만 그런 일은 없습니다.
주님에 관해서는 주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의 모든 사람들에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입니다. 하시는 말씀을 알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청종할 수 있는 능력. 그래서 천국과 지옥이 여러분들에게 제시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각 사람의 마음에, 각 사람 안에 천국을 선택할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천국을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신론자이고 믿음이 깊지 않다고 하며 우리는 또 덜 종교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블랙메일에 해당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조금도 상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십자가에서 구원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주님의 독생자께서 우리를 위해서 대가를 대신 지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해하실 수 없습니다. 어떻게 지금은 지옥과 천국을 구별하지 못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지금 공짜 은혜를 받고 준비하는 이것이 어렵냐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옷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 19장 8절을 읽었습니다. 스페인어로 리노 피니시모.. 그것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입니다. 그것이 주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교회가 입도록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크리스찬에게, 모든 믿는 자에게, 여러분의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마음속으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그 옷을 우리는 공짜로 받습니다. 그 옷이 바로 우리가 지켜야 하는 옷입니다. 우리가 실제적으로 궁극적으로 대가를 치러야 했던 것을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혔어야 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셨고 우리를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메시아께서는 권능에 보좌 가운데 계신 분이십니다. 보좌 가운데 계신 분이십니다. 천국 안에 있는 권능의 보좌입니다. 그 장소를 떠나셔서.. 그곳은 네 생물은 엎드려서 경배하는 곳입니다. 24 장로도 그곳에서 엎드려서 주님을 경배하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수십억의 천사들도 거기서 엎드려서 주님을 경배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서 여러분의 죄 때문에, 여러분의 타락 때문에, 여러분의 허물 때문에, 여러분의 악함 때문에 보좌를 버리시고 오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주님에 따르면 거기에는 변명이 없습니다. 이해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이 세대는 분명한 것을 할 수 없느냐고 하십니다. 옳은 것..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고 거룩하며 영원한 불에 떨어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요한계시록 19장 8절부터 말씀을 시작하면서 또 마태복음 22 장으로 갔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나눌 것입니다. 주님 앞에 나타나는 일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주님 앞에 나타나느냐 하는 것입니다. 2009년 7월 29일 예언에서 주 야훼께서 저를 천국으로 바로 데려가셨고 보좌로 데려가셨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나눈 것처럼 하나님의 보좌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그리고 네 생물에 대해 나눴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님과 나눴던 대화.. 그리고 이 미션과 이 사역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잘 이해하십니다. 여러분은 이제 완벽하게 이해하십니다. 저는 제가 천국에서 돌아왔을 때마다 저는 주님의 보좌로부터 왔다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생명나무 잎을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불구자를 세우며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왔다고 얘기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궁금했을 것입니다. 제가 천국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여러분 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봤던 죄인과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확인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데리고 있었던 불구자들이 병원에서 포기했던 불구자들이 여러분도 거의 그들을 포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천국으로부터 오늘 아침에 왔다고 얘기했을 때 여러분은 의심했을 것입니다. 제가 최근까지 그 비밀을 숨기고 있었고, 최근에야 그 비밀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네 생물과의 관계도 말씀드렸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서 저는 감추어 왔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집에서 불구자가 제 선포에 따라 직접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우리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나이로비로부터 명령했을 때 태어나서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이 눈을 떴습니다. 가족 중에 있었던 맹인이 제가 선포했을 때 갑자기 눈이 열리는 것을 여러분은 봤습니다. 그들과 다른 맹인들과 차이는 그들은 라디오를 옆에 두고 치유선포의 명령을 들었던 것입니다. 이 놀라운 기사와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있는 맹인이었던 수천 명의 사람들, 귀가 열린 사람들은 맹인보다 훨씬 숫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죄인을 이용해서 이런 기적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만으로도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통해서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치유하실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실 것입니다. 이렇게 거룩하신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많은 불구자들을 여러분은 화장실로 데려가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불구자들은 학교를 갑니다. 장자가 맹인이었던 아버지는 자살하려고도 했습니다. 그 아이는 안구 자체가 없었습니다. 눈동자가 없었습니다. 텔레비전 카메라 앞에서 그 눈동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통해서 죄인들은 거룩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 역사, 성경의 역사에서 이렇게 가장 큰 부흥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불구자들이 걸었는지 숫자를 셀 수 없습니다. 창고가 가득 찼습니다. 제가 들어와서 나이로비에서 선포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지금 쯤이면 충분히 잘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이제 곧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보좌실에서 있었던 일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들이 갖고 있던 성경 버전을 수정까지 했습니다. 생물 중에 송아지 같은 얼굴이 있다고 되어 있는데 저는 송아지가 아니고 소라고 수정했습니다. 이것은 매우 거대한 소입니다. 매우 두려운 거대한 소입니다.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성경 버전에는 생물이 요한에게 오라고 한 것처럼 기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아닙니다. 말 탄자들이 생물에게 반응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보좌 옆에 있는 네 생물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권능입니다.
천국의 검은 말. 제가 천국에 가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기 전까지는 검은 말탄자가 수퍼 영광에 흰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3번째 생물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천국에 데려가셔서 그 검은 말을 보여
주시고 저에게 보내주시기 전까지는 성경에서 가려져 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3번째 생물은 사람의 얼굴을 갖고 있습니다. 제 명령에 그가 세계 모든 경제를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직 수당을 미국에서는 수천명이 받고 있습니다. 제 혀의 선포에 따라.. 그 세번째 말탄 자를 풀은 세번째 생물.. 성경에서는 그가 사람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소의 굽을 갖고 있지만 사람의 얼굴과 소의 얼굴을 같이 갖고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지금은 놀라운 때입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통해서 그동안 오랫동안 숨겨져 왔던 천국의 비밀을 여러분에게 전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이제 제가 소개했던 환상 중에서 인이 떼어지고 4번째 말탄자가 풀렸을 때 청황색 말을 보았고 성도들이 보좌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마태복음 22 장에서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친구여.. 11절입니다.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들어왔느냐고 물어봤습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는 준비에 대해서 협상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엄청난 일을 치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그냥 그것을 받고 순종하는 것뿐입니다. 거저 그것을 받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 이해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우리가 십자가에서 못박힘을 당해야 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메시아께서 오셨습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보는 것인데 주님 앞에서 나타나는 것은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친구라는 사람을 데려다가 바깥 어두운데 던져버립니다. 그를 데려다가 손발을 묶어서 지옥에 던지셨는데 거기에는 이를 갈며 우는 것이 있습니다. 지옥, 게헤나입니다. 그곳은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설교를 시작하면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구원이 거저 주어졌는데 누군가가 여러분을 위해서 대신 죽었습니다. 천국의 연인입니다. 하나님의 완벽한 어린 양입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여러분들은 옷이 거저 주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독생자를 주셨고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또 보았습니다. 마태복음 22장 11절에서 주님께서는 모욕당하고 공격당한 느낌을 받으십니다. 크리스찬인 여러분들이 그날이 갑자기 이르렀을 때 준비되지
않은 것을 발견했을 때 그것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물어보십니다. 친구여. 혼인잔치 어떻게 들어왔느냐? 그것을 주님께서 직접 다루십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아십니다. 그 혼인잔치에서 주빈은 하나님 아버지 즉 속량의 언약을 주셨던 분입니다. 우려를 기억하시고 예수님을 보내신 분입니다. 그분의 아들과 함께.. 여러분은 압니다. 아버지께서 주빈으로 오십니다. 아들과 함께.. 그러나 그분께서 타락한 사람들의 속량에 대해서 생각하시고 아들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이 이르를 때.. 보십시오. 아버지께서 오십니다. 거기 혼인잔치가 일어나는 그곳에 오십니다. 걸어 들어오십니다. 그런데 거기서 한 사람을 발견합니다. 그 규칙을 어겼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거 때 우리가 준비되지 않으면 주님께서 왜 심각하게 다룰 수 있는지 아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리머니의 정점이고 아버지께서 들어오시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아들과 함께 들어오십니다. 걸어 들어오셔서 우리를 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을 주님께서는 계시의 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마침내 우리가 하나님을 얼굴을 마주하고 뵙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바로 이제 막 시작되려고 하는 축하의 정점이 되는 것입니다.
31분
주님께서 들어오셔서 지구에서 속량하셨던 사람들을 직접 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 보고 뵙는 그 순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뵙고 주님께서 우리 얼굴을 직접 보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발견의 때입니다. 발견의 날입니다. 와 주님이시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발견하는 때입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을 뵙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이다. 마침내 내가 하나님을 만났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을 보내신, 저를 속량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침내 내가 예수님 만났구나 하는 때입니다. 그날은 모든 것이 드러나는 때입니다. 주님께서 아 너희를 각자를 만나는 날이구나. 라고 하는 때입니다. 울지 마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로하실 것입니다. 울지 말라고 하실 것입니다.
그날은 또 역시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으로부터 던져지는 때입니다. 그 날은 주님을 심판주로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6번째 인이 떼어질 때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구원을 받지 않았던 그들은 주님으로부터 도망쳤습니다. 젊은 친구가 들어옵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오기를 거부하고 밭으로 사업하러 떠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대적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대적이지만 나는 가서 보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22장을 보시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젊은 친구는 왕이 군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죽인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7절입니다.
22: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그래서 이 젊은 친구는 그 진노를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슬며시 들어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교회에게 옷이 거저 주었다는 것이 기정 사실인데 그것은 모욕이라는 것입니다. 그날이 이르렀는데 이 세대가 그 옷을 입지 않고 있는 것을 보셨을 때 모욕을 느끼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학대입니다. 아버지께서 그 축제의 잔치에 정점을 즐기셔야 하는 그때 여기서 또 다른 이슈를 다루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준비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경멸히 여기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교회가, 이 세대가 예수님으로부터 거저 온 은혜를 받지 않는다면 또한 의로움을 따르지 않고 거룩함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날이 이르렀을 때 공짜로 우리에게 주신 의로움의 옷을 입지 않은 것을 보실 때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경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주님을 경멸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친구라고 부르셨습니다. 둘 사이에는 친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예수님을 잘 알았던 가룟 유다가 있었습니다. 그는 대적과 합류했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배신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구여, 와서 하려고 하는 일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준비되지 않은 그 사람들은 주님께서는 예수님을 배신한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오늘 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그날을 위해 준비하지 않았다면 즉 교회의 의로움인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지 않았다면 주님께서는 그들을 배신자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대의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보내셨던 하나님을 배신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타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이것은 완벽한 준비를 요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전세계적으로 이 대화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현대시대에 저를 보내셨고 교회에게 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앞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기준이 있다고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궁금하셨을 것입니다. 어떻게 내 면전에 나타났는데 내 잔치에 나타나는데 그런 경멸을 보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 앞에서 예수님을 증오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와서 어떻게 감히 내 눈앞에서 네가 얼마나 예수님을 미워했는지 보여줄 수 있느냐고 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 물어보십니다. 다른 장소가 없어서 내 궁에 와서, 내 면전에 와서 주님을 경멸히 여기는 것을 보여주냐고 하시는 것입니다. 내 궁정에 들어와서 내 앞에서 그런 블랙메일, 내가 영원히 가장 귀하게 여기는 그날 꼭 와서 내 면전에서 나를 그렇게 미워하고 예수님을 미워했다는 것을 보여줄 수밖에 없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40분
너는 나에게 와서 천국을 싫어한다고 얘기하면서 순종하기 원치 않는다는 것을 얘기해야 되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증오하고.. 그러나 제가 충격받은 것은 그날은 축제 정점인 날인데 이 이슈가 있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다뤄야 하는 일 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그렇습니다. 내 아들이 교회를 마침내 십자가 열매로 천국에 들어오게 하는 날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주님께서는 천국의 달력에서 가장 중요한 날 네가 와서 이런 이슈를 일으키는 것은 나는 정말 원하지 않았던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블랙메일을 내 궁정 안에 들어와서 던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장소가 없어서 이곳에 왔느냐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날을 선택할 수도 있지 않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그가 한 블랙메일은 정말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불순종을 내 앞에서 보여준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휴거의 날 교회가 준비되지 않은 것은 측량할 수 없는 엄청난 블랙메일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혼인잔치에는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했던 신실한 사람이 들어왔는데 이 사람은 세속적인 의도를 가지고 온 것입니다. 세속적인 의도를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리고 섞여서 그들을 더럽히려고 합니다. 그는 천국에 초대받지 않았기 때문에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양해도 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들어왔을 때 여기에 기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오늘의 도입 부분입니다. 8절입니다.
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22: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온 것입니다. 무슨 의미냐 하면 악한 자는 여기에 기준이 있다는 것을 즉시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옷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은혜의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기 기준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변화되기를 거부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 교회의 이야기가 아닙니까? 그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두 선지자를 보내셨고 그들이 하나님을 하늘로부터 불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메시아에 오심에 관한 지시를 소개했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나는 복종하지 않겠다. 기준이 있지만 나는 그런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이런 메세지가 온다는 것은 성경에서 들었지만 나는 성경의 그 부분은 믿지 않겠다라고 얘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날이 이르렀을 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지 않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믿을 수 없는 엄청난 블랙메일이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 입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반군이 되는 것입니다. 불순종하지 않는 자.. 복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스파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궁정에 들어가서 나는 여기 스파이이고 반군이라고 그래서 나는 스파이를 하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이 이르렀을 때 교회에 있는 여러분들.. 은혜는 거저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 발견되었을 때 그것은 예수님을 증오하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전에 들어가서 앉지만 준비되지 않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얼마나
미워하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주님께 복종하기 싫은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얼굴에 침을 뱉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감히..
그렇기 때문에 지옥으로 보내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는 사람들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알지 못하면서 주님 얼굴에 침을 뱉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셨습니다. 어디로 도망가겠습니까? 그들은 세상을 따르면서 하나님의 의로운 지시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그것을 하기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세속적인 의도를 가지고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세속적인 의도를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세상의 인권을 가지고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개인의 자유, 권리에 따라서 하고 싶은 것을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럼에도 주님의 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메시지를 전하기 전에 제가 이것을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짚고 넘어가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오늘의 메시지는 주님 앞에 나타나는 것에 관한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먼저 말씀 드리기 원합니다. 즉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전에 들어오지만 주님께 복종하길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께 대한 공격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 불복종하는 것입니다. 주님 자신을 경멸히 여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세대의 모습이 아닌가요? 그들은 교회 안에 있지만 여자와 데이트를 합니다. 교회 안에 있으면서 다른 사람과 음란죄를 저지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그렇게 그런 죄를 짓는 것은 주님에 대한 경멸이 아닙니까? 여러분들은 주님께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지는 모르지만 나는 할 수 없다. 예수님의 보혈을 완전히 공개적으로 버립니다. 보혈의 권능이 없기 때문에 나는 믿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교회 안에 있으면서 거듭나지 않은 채 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교회안에 있지만 거듭나지 않은 채로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마음과 영이 새롭게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죄 안에 있고 변화되기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나에게 필요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그러면서 어떻게 주님과 평강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 이 세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기 싫다고 말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께 대한
충성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세대 모습이 아닙니까? 예수님께 충성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대한 충성이 없는 것입니다. 보혈에 대해 충성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여러분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보혈만이 유일한 궁극적인 희생제물입니다. 인간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나는 보혈이 필요 없다고 얘기하는 것은 예수님에 대한 충성을 보여주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만이 유일한 구세주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구세주는 누가 될 것입니까? 예수님께 엎드리길 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도 복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있지만 마치 크리스천인 것처럼 꾸미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거듭나지 않고 크리스천 흉내만 내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마태복음 22장 11절에서 왜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그들을 지옥에 던지시는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흉내내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대적입니다. 충성하지 않습니다. 스파이입니다. 블랙 메일 하는 자들입니다. 경멸히 여기는 자입니다. 그러나 그가 올 때 가봐야 그에게는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거기 가서 다른 사람의 자리에 앉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주님의 면전에서 그렇게 주님께 대한 블랙메일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공경하지 않기 때문에 존귀히 여기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의 중요한 혼인잔치날에 그들은 준비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 교회의 모습이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는 것을 거부할 때, 하나님의 거룩함을 입지 않을 때 그것은 예수님을 존귀히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존귀히 여기기 싫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주님께 대한 공경이 없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또 다른 사람들에게는 대환난의 진노를 보내셔서 사람들이 주님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대 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는데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반역을 저지릅니다. 지금 현대 교회 안에서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위선자들입니다. 성경이 선포하는 의로움이 따르기를 원치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교회에 들어가서 스파이 노릇을 합니다. 가서 기록한 것을 친구들에게 가서 블랙메일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것은 반란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들을 지옥에 던져버리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철장으로 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혼인 잔치에 들어오셨을 때 그사람을 보시고 혼인 잔치의 클라이막스에서 이 이슈를 직접 다루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직접 다루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루시는지 봅니다. 보십시오. 그에게 걸어가시고 어이 친구야. 와우 어떻게 들어왔느냐고 물어보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다루시는 방법을 보십시오. 같은 친구라는 이름을 부르시지만 가로수 유다를 친구로 부르시는 것처럼.. 다른 데 가서 이런 블랙메일을 할 수는 없었나?라고 물어보시는 것입니다. 너는 음란을 위해서 여자 친구를 찾으러 교회에 들어왔다고 말씀하십니다. 다른 데 가서 하면 안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이 사람들은 교회에 들어와서 교회를 더럽히기 위해서 세상적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 불순종을 교회에 가지고 들어갈 수밖에 없었는지.. 주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주님에 대한 충성을 보이지 않고 원수된 모습을 보여줄 수밖에 없느냐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과의 원수됨입니다.
내 눈 앞에서 나의 사랑하는 아들과 그런 원수 됨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꼭 성전에 와서 보여주어야 하는 것입니까? 꼭 교회에 들어와서 부도덕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내 거룩한 이름을 부르는 성전에 들어와서 경멸, 블랙메일을 할 수 있냐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들에게 말합니다. 목사들은 강단에 올라와서 거룩한 강단에 와서 세상적인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거기 서 있는 것입니까?
복 받으신 여러분. 이제 천천히 오늘의 메시지로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얼마나 주님께서 휴거의 날에 타협하지 않으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가 은혜를 거저 받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또한 우리 손에 성경을 주셨다는 것도 아십니다. 그리고 충분한 시간을 주셨다는 것도 아십니다. 그리고 충분한 지시를 주셨다는 것도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타협할 준비가 되지 않으셨습니다.
따라서 복받으신 여러분, 주님의 보좌 앞에 나타나는 일에 관해서 여정을 시작하길 원합니다. 스가랴서 3장을 보겠습니다. 여기서 스가랴 선지자가 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 앞에 나타나는 일에 관한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이 현대 교회에게 주시는 놀라운 지시가 들어있습니다. 스가랴서 3장으로 가겠습니다. 1절부터 읽겠습니다. 여기 소제목이 있는데 대제사장을 위한 깨끗한 옷입니다. 말씀하십니다.
3:1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선 여호수아>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기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여기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좀더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압니다. 주님께서 스가랴를 선지자로 세우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전하라고.. 매우 중요한 때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바벨론 유배 70년 이후의 일입니다. 바벨론에 70년 동안 붙잡힌 일 이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교도 왕의 마음을 만지셨습니다. 그의 이름은 고레스입니다. 그의 마음을 만지셨고 노예들을 풀어주게 합니다. 히브리 백성들입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갑니다. 예루살렘이 완전히 파괴됐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파괴되고 버려졌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의 성벽도 완전히 무너졌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도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의 도성이 완전한 파괴 속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 가지 때문입니다. 그것은 반역 때문입니다. 배교 때문입니다. 죄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벨론 유배, 70년 이후에 주님께서 고레스 왕의 마음을 만지셨습니다. 두 왕이 유대인의 미션을 위해서 쓰임받았습니다. 첫번째 그룹을 풀어주셨습니다. 두 리더가 있었습니다.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였습니다. 스룹바벨은 행정적인 리더였습니다. 시민을 섬기는 일을 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들이 거기 있었을 때 그는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에 올 때 지나가는 지방을 통과할 수 있도록 편지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도망치는 노예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앞으로 해야 될 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완전히 파괴된 모습을 본 것입니다. 완전히 무너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통해 이 도시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회의가 어느 정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스가랴를 선지자로 세우셨습니다. 젊은 선지자였습니다. 그들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히브리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다시 돌아갈 수 있다, 회개를 통해서, 그리고 주님께서 여러분들과 같이 일하는 관계, 언약을 세울 수 있는데 그것을 통해 여러분을 축복할 수 있다고 말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는 스가랴를 세우셨습니다. 선지자입니다. 여러분 보시는 것처럼 젊은 선지자 스가랴는 그 때 학개 역시 선지자로 있었습니다. 더 나이가 많은 선지자였습니다. 그도 역시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라고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스가랴서 1장 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 <악한 길에서 돌아오라고 명령하시다> 다리오 왕 제이년 여덟째 달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학개서 1장입니다.
1:1 <성전을 건축하라는 여호와의 말씀>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여러분 보시다시피 이 둘이 동시에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다리오 왕 2년 때이고 여섯째 달 첫날이었습니다. 스가랴는 같은 지역에서 그들은 동시에 예언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학개가 예루살렘 성전을 짓도록 용기를 주며 독려하고 있는 시간에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가졌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는 성전에 올라가서나를 위해 집을 지으라고 말씀을 전합니다. 이스라엘의 자녀들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야곱의 집에게.. 70년 바벨론 유배 후에.. 그렇습니다. 가능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종할 때 여러분을 축복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고, 그래서 선지자는 얘기합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져다 주는 유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도 역시 이 세대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이세대를 보면 죄인들이 이 세대를 완전히 황폐하게 하고 있는데 십자가의 오리지널 청사진은 교회에 작동하기로 되어 있던 그것은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어야 했지만 그러나 죄 때문에 그것을
버려졌습니다. 이것도 역시 이 세대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아닙니까? 아니다, 이제 주님께 돌아가라, 죄의 종의 시간 후에 이제 주님께 돌아가서 주님을 위해 거룩한 성전을 짓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우리와 언약을 맺으시고 우리를 축복하실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현대 일어나는 상황과 비슷한 것입니다. 학개는 말합니다.
1:1 <성전을 건축하라는 여호와의 말씀>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1: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이것이 바로 지금 현대 교회에서 보여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져오신 것입니다. 이 세대를 치시고 그들을 깨우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붙잡았던 소중히 여겼던 것. 의학기술이나 여러분들이 세웠던 모든 것, 너희들이 신뢰했던 것이 너희를 구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이 세대에 대한 말씀이 아닙니까? 그래서 이 세대 사람들이 자신의 것을 건축하고 짓고 있는 사이에 하나님의 성전은 완전히 황폐화된 채 버려져 있습니다. 주님의 성전에서 있는 죄를 보면 완전히 파괴된 것입니다. 교회 안에 거짓과 위선과 거짓 선지자들을 보십시오. 오늘 주님의 전에서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때의 상황이 아닙니까? 이것이 지금 주님의 강단에서 보여지는 상황이 아닙니까? 그들은 건축하는 것을 멈췄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바벨론 유배에서 70년 만에 돌아왔을 때 그들은 건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반대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일을 멈췄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이 적당한 때가 아닌 것 같다고 얘기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책망하십니다. 성전은 황폐화 되어 있는데 너희는 이때 판벽한 집에 거주하면서 어떻게 잘 수 있느냐
학개서 1장 5절입니다. 오늘의 주 구절은 스가랴서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동 시대에 두 선지자가 말씀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5절입니다.
1: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1: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1: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주님께서 이 두 선지자를 사용하신 그때는 성전 안에 엄청난 배교가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반역 때문입니다. 죄 때문입니다. 배교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이미 심판이 임했습니다. 그들은 바벨론 유배를 당했습니다. 그들이 돌아오는데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주님과 다시 동행하는 것이 아직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 가능하며, 주님을 섬기는 것이 가능하며, 그 가운데서 주님과 언약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유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일을 하더라도 얻을 수 없는 삶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어나는 이 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바로 이것과 같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강력한 경제를 세우고.. 알파 경제라고 부릅니다. 선진국 경제라고 부릅니다. 증권시장을 신뢰하고 그 힘을 의지하며 핵탄두를 가지고 있는 군대를 건설하고.. 해군, 공군, 기병대.. 기술을 이용해서 드론이라든지 원격조종할 수 있는 무기들을 많이 만듭니다. 그리고 최고의 병원을 짓습니다.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그리고 핵 의학을 개발합니다. 항공의학을 개발하고 DNA 기술, 유전자 복제를 통해서 치료받는 방법을 개발합니다. 헬스케어에서 이런 시스템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멋진 도로를 건설합니다. 멋진 공항, 세상에서 가장 좋은 항공사를 세웁니다. 멋진 주택..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져오셨을 때 비행기가 공항을 떠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 입의 선포를 통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상을 쳤을 때 의학 기술이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없는 것을 봅니다. 어떻게 여러분은 보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래서 이 일에 관해서는 이것은 주님의 일이니까 우리가 주님께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왜 알지 못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엄청난 주식시장과 강력한 경제도 주님께서 완전히 무너뜨리고 계십니다. 판벽한 집, 멋진 주택도.. 여러분들이 투자했던 집. 월세도 낼 수 없고 융자받은 것을 갚을 수도 없고 직장도 갈 수 없고 도로가 텅텅 비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많은 도로를 건설했고 다층 고가 도로를 건설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자가격리하고 있습니다. 차도 운전할 수 없습니다. 멋진 도로를 질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신뢰했던 것을 주님께서 바람으로 없애 버리셨습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나라를 그렇게 건설하고도 여러분의 주택을 건설하고 하나님의 전은 그 사이에 완전히 죄로 덮여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이제 비행기가 뜰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너무 바쁘다고 얘기해 왔습니다. 나는 비행기를 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바쁘다고 얘기해 왔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학개서 1장 9절입니다.
첨단 병원들, 첨단 암병원, 최고의 대학병원, 최고의 경제, 최고의 은행, 최고의 항공사, 최고의 주택, 멋진 도로, 축구장이나 야구장같이 엄청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들을 지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거기 갈 수 없습니다.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드러났습니다. 생명을 살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지혜가 있습니다. 이 세대에 관해서는 인터넷, 기술, 어떻게 여러분들은 그럼에도 보지 못하는 것입니까? 주님이시라는 것을.. 주님의 주목을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 싸우고 계십니다. 메시아의 오심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주님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기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9절입니다.
1: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여기서 각각 자기의 집을 짓는다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는데 이것은 실제 집을 짓는 것도 포함되고 음식을 위해 직장에 가는 것도 포함되고 여러분들의 전기료를 내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 또한 쓰레기 처리료와 상수도료를 내기 위해서 일하는 것, 세금을 내서 삶을 유지하는 것, 세금을 내는 것.. 그래서 집을 짓는다는 것은 주님을 위해서 시간을 내지 못하는 분주함을 의미합니다. 그 안에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학개가 전하고 있었던 메시지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15년 동안이나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일이 중단되었습니다. 주님의 성전을 짓는 일이 15년 동안이나 중단되었습니다. 반대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주님께서 스가랴에게 말씀하십니다. 3장으로 다시 가겠습니다. 1장도 좋겠습니다. 스가랴서 1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오늘 주 성경구절은 스가랴서 3장입니다. 여러분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 같은 이해를 갖기 위해서입니다. 스가랴서 1장 1절입니다.
1:1 <악한 길에서 돌아오라고 명령하시다> 다리오 왕 제이년 여덟째 달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 여호와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1: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것도 역시 같은 대화로서 회개의 메시지입니다. 반역이 일어난 후에 하나님께서 다시 백성들에게 다가오시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현대 세대는 이것을 통해서 굉장히 귀한 메시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자신의 언약백성의 반역을 용납하지 않으신다면 그렇다면 얼마나 더 다른 시대에 주님께서도 반역을 용납하지 않으실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을 포함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여기서 중심 성경 구절로 가서 학개와 스가랴가 예언했던내용을 여러분들은 소개의 말씀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학개는 좀더 나이가 있는 선지자였고 스가랴는 젊은 선지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스가랴를 통해서 백성에게 용기를 주려고 하셨습니다. 성전을 짓는 것과 예루살렘 성벽을 짓는 일이 15년동안이나 멈춰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가랴서 3장 1절입니다.
3:1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선 여호수아>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1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2절입니다.
3: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이 두 구절을 가지고 시작하겠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이것이 바로 스가랴가 본 환상입니다. 스가랴는 대제사장인 여호수아가 주님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천사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봅니다. 바벨론 유배에서 첫번째 유대인 그룹이 돌아옵니다. 스룹바벨은 그들에게 총독으로 왔습니다. 즉 행정관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대제사장입니다. 여기서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천사 앞에 서있는 것을 봅니다. 사탄이 여호수아의 오른쪽에서 서서 그를 참소하고 있었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들어보십시오. 이 하나님의 천사는 누구일까요? 이분은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 앞에 서 계셨던 모습입니다. 구약에서 말입니다. 그들 앞에 나타나서 이런 방법으로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스가랴는 환상에서 거기 두 제사장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여호수아 제사장과 대제사장 메시아의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메시지는 현대 교회 너무나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스가랴는 너무나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보려고 하는 대환난도 보았습니다. 그도 하나님의 심판을 보았습니다. 바위가 내려와서 사람들을 치는 것을 본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천천히 진행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보좌 앞에 나타나는 것이며 우리가 그것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 것인지 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서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려는 이미 마태복음 22장에서 보았습니다. 그날이 이르면, 제가 예언했던 그날입니다. 4번째 인이 떼어졌을 때 2번째 환상입니다. 저는 교회를 본 것입니다. 마침내 교회가 천국 안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어린 양을.. 즉 권능의 메가 보좌 앞에 서 있었던 것입니다. 주 야훼 하나님 앞에 서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두 예언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즉 교회가 천국 안에 들어가는 예언과 그리고 청황색 말 탄 자가 이 세상에 효과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보는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청황색 말탄자의 효과입니다. 그가 풀은 것입니다. 그 말탄 자의 효과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는 것입니다.
1:37
여러분들은 곧 교회가 데려감 당할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스가랴서 3장 1,2절에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스가랴는 많은 것을 보았는데 당시의 제사장인 여호수아를 보았고 제사장 메시아를 본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주님 앞에 서 있었습니다. 히브리어에서 주님 앞에 선다는 것은 주님을 섬긴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서 스가랴가 본 것은 여호수아가 주님을 섬기고 있을 때 사탄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를 참소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모두 아시는 것처럼 주님을 섬기기 위해 여러분들이 나갈 때, 여러분들이 누구이든 이제 내가 주님을 섬기기 원한다고 나갈 때 동시에 사탄도 도착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참소합니다.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이전에 네가 한 일을 내가 기억한다고 말합니다. 이전에 네가 했던 일을 네가 기억하지 라고 말합니다. 마귀는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을 참소하기 위해 도착합니다. 메시아의 어젠다, 하나님의 어젠다가 크게 융성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바벨론 유배에서 돌아왔는데 여호 수아는 대제사장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 다시 연결하려는 일을 시작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마귀는 압니다. 그 길을 계속 가게 되면 나에게 돌아오라. 내가 너에게 돌아가리라. 이스라엘의 영광을 여호와께서 다시 회복시킨다는 것을 사탄은 압니다. 그래서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이 완전히 황폐화되고 지옥가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가 나타나서 여호수아를 참소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주님께 말합니다. 여호수아는 주님을 섬길 수 없다고 말합니다. 깨끗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여러분의 의사이든 변호사이든 누구이든 여러분들이 주님을 섬기려고 할 때마다 마귀가 나타나는 것을 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말로 주님께서 여러분을 보내셨다면 마귀가 여러분을 공격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부르심에 뭔가 잘못된 것이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여호수아의 오른쪽에 나타나서 여호수아를 참소하고 여호수아는 선지자로서 섬길 수 없다고 주님께 말합니다. 깨끗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는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바로 리트머스 시험입니다. 제가 이것을 몇 년 동안 전 세계를 다니면서 여러 번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번영을 설교한다면 교회 안에서 죄가 만연한다면 사탄이 와서 도울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죄를 책망한다면 그리고 사람들을 거룩함으로 인도한다면 사탄이 여러분들을 대적할 것입니다. 그는 압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들은 현대 교회의 메시지를 보셨습니까? 그들은 죄를 수용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전에는 너무나 많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들은 육의 복음을 전합니다. 이 땅에서의 복음을 전합니다. 배와 육을 위한 복음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그것을 그냥 둡니다. 우리는 요한계시록에서 읽었습니다. 그 교회가 지금 짐승에 타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는 짐승과 연합합니다. 짐승이 침투를 한 것입니다. 그런 후에 그들은 사탄을 경배합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들으십시오. 사탄이 나타나서 여호수아를 참소합니다.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과 다시 연결되려고 노력하고 있었던 것을 본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그를 참소함으로써 그의 열정을 없애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를 낙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를 그의 열정에서 떠나보내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원한 것입니다. 그는 제사장 직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을 섬기려고 할 때 일어났던 일이 아닙니까?
이것이 예수님께서 주님을 섬기기 위해서 나타났을 때 일어났던 일 이 아닙니까? 산 꼭대기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예수님께 돌을 던졌습니다. 이 사람은 죄인이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맹인이 말합니다. 그가 죄인인지 아닌지 나는 모르지만 내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이었지만 여기에 내가 묶여 있었지만 아무 도움을 받지 못했지만 그가 내 눈을 열었고 내가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물었습니다. 언제부터 하나님께서 죄인을 보내셔서 이렇게 거룩한 일을 하게 하셨느냐고 물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도 사탄이 대적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섬기려고 할 때 사탄은 언제나 여러분을 대적하기 위해 나타납니다. 여러분은 사실 매일 기뻐해야 합니다. 마귀가 여러분을 공격할 때 그것은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이 패역한 세대에 보내셨다는 증거가 됩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주님께서 사탄을 책망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을 책망하십니다. 이는 불에서 끄집어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하시기 전에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사탄을 책망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사탄아 너를 책망하노라. 바로 즉시 사탄에게 이해하도록 합니다. 예루살렘에 관한 택함이 있고 그것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사탄에게 분명히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일어나야 하는 일 이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의를 설교하면 사탄이 공격합니다.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은 되물릴 수 없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이 수행하고 있는 미션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매우 고귀한 미션입니다. 할렐루야.
사탄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런 후에 이스라엘의 택하심을 선포하셨습니다. 천천히 가겠습니다. 할렐루야. 말씀하십니다. 선지자 스가랴, 학개는 동시에 주님을 섬겼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여러분들이 알기를 원하는데 주님께서 스가랴에게 많은 것을 드러내셨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밀접하게 주님과 동행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은 주님과의 대화의 빈도에 따라, 선지자와의 말씀의 빈도에 따라 여러분은 알 수 있습니다. 미션의 긴급함, 주님과 선지자와의 긴밀한 관계, 선지자의 미션의 중대성을 알 수 있습니다. 스가랴는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선지자도 이미 보았습니다. 그는 이 두 선지자가 현대 이 시간에 섬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는 두 감람 나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두 기름 부음 받은 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온땅에 주님 앞에 서 있는 자들이라고 그는 보았습니다.
그리고 스가랴는 이스라엘의 부흥, 이스라엘의 회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큰 심판과 대환난도 그는 이미 보았습니다. 70 년의 바벨론의 유배생활 이후에 1번째 그룹이 도착했습니다. 노예생활에서 돌아온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도록 용기를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과의 언약 관계를 세우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에 축복도 주십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총독 스룹바벨을 돕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즉시 해야 되는 것은 회개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부르셨고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라고 보내셨습니다. 예루살렘의 성벽을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실 때 반대에 집중하지 말고 주님께서는 사탄보다 권능이 있으시다는 것을 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즉 주님께서 사탄을 책망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탄은 하나님과 견딜 수 있는 무게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과 비슷한 권능이 사탄에게는 없는 것입니다. 사탄은 주님과 비해 매우, 매우 연약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용기를 주십니다. 이해하라고 하십니다. 사탄이 하는 것은 오직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범위 내라는 것입니다. 특히 주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백성들을 강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과하고 더 강해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는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창세기 14장 17 18 절에 보시면 이것이 바로 스가랴가 본 것입니다. 창세기 14장 17,18절입니다. 그는 메시아께서 어떤 제사장직을 가져오신다는 것을 본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이 세상에 사람들에게..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 살렘 왕 멜기세덱이
예루살렘이 세워지기 전에 예루살렘의 왕이셨던 평강의 왕 살렘 왕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이것이 바로 스가랴가 말했던 것입니다. 그는 당시의 제사장인 여호수아를 본 것이고 그리고 메시아의 제사장을 본 것입니다. 그가 본 것은 메시아의 제사장직은 더 큰 제사장 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포커스는 이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어떤 상태로 주님 앞에 나타났는가 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사탄은 언제나 대적하고 대항합니다. 누구든지 주님을 섬기려고 하는 자들을 대적합니다. 사탄의 목적은 주님의 섬김에서 떠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낙심하게 하고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열정을 없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님을 섬기는 것을 멈추고 모든 사람들이 지옥에 가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여기서 주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사탄을 책망하십니다. 말씀하십니다. 스가랴서 3장 2절입니다.
-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스가랴서 2장 7절입니다.
- 바벨론 성에 거주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지니라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영광을 위하여 나를 너희를 노략한 여러 나라로 보내셨나니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 내가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즉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들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하셨나니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리라
2장 7절에 스가랴는 이미 예루살렘의 택하심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심을 보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심은 변개되거나 되물릴 수 없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이것을 나누는 것은 오늘 설교에 기초를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점에 들어갈 때 지금 주님께서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여러분들은 제대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는 이스라엘에 대한 택하심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여호수아가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탄이 그를 낙담하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들은 애굽 불 속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들도 역시 바벨론 불 속에서 막 돌아온 상태였습니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이 두 경우에서 주님께서 오셔서 그들을 구하셨어야 했습니다. 이 환상에서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보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래서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여기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을 대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적에게 상기 시키시는 것입니다. 너는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이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가 애굽에 있었을 때도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였고 그들이 바벨론의 불 속에 있었을 때도 내가 그들을 구원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현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현대 믿는 자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입니다. 사탄이 여러분을 공격할 때마다 주 예수님께서 실제로 말씀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을 구원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나를 섬기려고 하는 이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했고 거듭난 자인데 그가 나를 섬기려고 하는데 그리고 회개했고 예수님을 영접했고 이렇게 놀랍게 나를 섬기고 있다. 그를 너는 참소하는데 너는 알지 못하는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그들을 세상과 죄의 불에서 내가 건져낸 것을 너는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불은 여기에 이 경우는 죄입니다. 여기서 하시는 말씀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지금의 교회를 보시면 여러분도 여러분들을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아직도 왜 죄에 빠져 있는 것입니까?왜? 여러분들은 이미 구원하셨는데. 세상과 세상적인 것.. 그것은 불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구원하셨습니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놀라운 방법으로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도 왜 아직도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것이 바로 현대교회에게, 현대 믿는 자들에게 하시는 도전입니다.
이제 우리가 설교를 막 시작하면서 여러분들은 이미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구세주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며 육신의 몸으로 미리 오셨던, 그때는 아직 베들레헴을 통해 오시지 않았던 때입니다. 그러나 이미 볼 수 있습니다. 사탄
위에 권세를 보이시는 것입니다. 사탄을 책망하십니다. 사탄도 그 앞에서 나타나야 했습니다. 누가 사탄이 예수님보다 강하다고 얘기했습니까?
바로 여기서 우리가 더 나가기 전에 이 세대는 사탄을 영화롭게 했습니다. 2:03
여러분 아시다시피 주님께서 사탄을 책망하십니다. 사탄은 약합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을 기억하십니까? 마귀를 대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도망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셨을 때, 기록되었으되, 기록되었으되, 기록되었으되.. 그리고 사탄이 도망쳤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기셨습니다. 이 세대는 왜 마치 사탄이 더 강력한 것처럼 사탄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까? 더이상 아닙니다. 할렐루야.
스가랴가 전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바로 이것입니다. 말씀하시길, 스가랴서 3장 2절입니다.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그들은 바벨론의 불에서 막 건짐을 받은 것입니다. 그들은 이전에는 애굽의 불에서 건짐을 받았던 자들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은 막 죄의 불에서 건짐을 받은 분들입니다. 이 세상의 불에서 여러분들은 이제 막 구조를 받은 것입니다. 지옥불에서 건짐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을 때 거기서 꺼내신 것입니다.
3장 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여기 우리 핵심이 있습니다.
3: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놀랍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기를 우리가 마태복음 22 장을 읽었을 때 11절에 주님께서 상심하십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타날 때가 이르렀을 때 우리가 그 옷을 입고 있지 않을 때 주님께서는 크게 낙심하실 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야.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천사 앞에 섰습니다. 그런데 그는 더러운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그를 참소한 것입니다. 더러운 옷 때문입니다. 더러운 옷이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이사야서 64장 6절을 보겠습니다.
64: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여호수아는 주님 앞에 더러운 옷을 입고 나타난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더러운 옷이라는 것은 인간의 배설물이 옷에 온통 묻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 주님께서 상심하시는지 아시겠습니까? 말씀하시기를 인간의 의는 주님 앞에는 더러운 모습입니다. 주님께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는 이 현대 크리스천들에게 이미 하나님의 의로움을 거저주셨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왜 이 교회는 자기 스스로의 의로움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치 인간으로서 회개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들으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이 세대가 그것을 등한시했습니다. 여러분은 현대인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오래된 낡은 십자가를 싫어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해서 회개하지 않는다면, 예수님으로부터 여러분에게 주어졌던 하나님의 의로움을 받지 않는다면 우리 스스로의 의로움은 마치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보십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이 입도록 허락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호주, 아프리카, 유럽.. 그것은 유일한 기준입니다. 우리는 유럽에 있기 때문에 우리의 의로움이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기준은 전 세계를 통틀어 동일하며 하나입니다. 거기에 이 세대의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거룩함에는 오직 한 가지 기준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언제나 오순절 교회는 자신의 기준이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복음주의 교회는 그들의 기준이 있는 것처럼 행합니다. 어떻게.. 여기서 주님께서 분명히 그 외 다른 것들은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말입니다. 계속 말씀하십니다. 다시 3절입니다.
3: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이것이 바로 갈보리의 주님의 사역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끝내신사역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서 있습니다. 사탄이 그를 참소하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앞에 선 천사들에게 명하여 다른 옷을 벗기고 깨끗한 옷을 입히라고 명령하십니다.
이 세대 여러분들은 어떤 옷을 입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계속해서 어떤 옷을 입고 주님 앞에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 오르시지 않았느냐? 그리고 너희들의 죄를 제거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깨끗하고 거룩하고 의로운 옷을 주시지 않았느냐? 의로움의 옷입니다. 여러분들은 날이 이른다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들에 의해 옷을 입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질문을 받을 것입니다. 친구여, 어떻게 예복을 입지 않고 들어왔느냐? 어떻게 의로움이 없이 이 안에 들어왔느냐? 질문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은 교회에서 매우 진지한 때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명하십니다. 그는 제사장이 옷을 더럽혔습니다. 주님께서 주님 앞에 선 천사들에게 명령하십니다. 여호수아가 입고 있었던 더러운 옷을 벗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에게 깨끗한 옷을 입히라고 명하십니다.
…그 더러운 옷을 벗기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이 세대 이 교회에게 가져오신 회개가 아닙니까? 주님께서 이미 십자가에 올라가셨습니다. 왜 아직도 여러분들은 음란 죄로 더럽혀진 그 옷을 입고 있는 것입니까? 거짓 선지자의 얼룩, 예수님을 믿지 않는 외식, 거짓 사도의 얼룩, 낙태얼룩, 간음, 사술의 얼룩.. 왜 그렇습니까?
스가랴는 메시아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실 일을 미리 정확하게 본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5절입니다.
3:5 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관은 제사장 직분을 의미합니다.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직입니다. 관의 모습은 콘 모양입니다. 머리보다 큰 모양입니다. 이것은 가장 아름다운 세마포로 만듭니다. 다른 모든 옷처럼 제사장의 거룩한 옷처럼..이 관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사 지혜로 관을 만들 수 있도록 능력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그 외 다른 제사장의
옷이 그렇게 만들어진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 후에 몇 분 후에 우리는 출애굽기를 읽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그들이 콘 모양의 관을 만들 때 빛나고 깨끗한, 그러나 위에는 납작하게 되어 있어야 합니다. 위에는 금패가 있는데 거기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그것은 특별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특별히 의도적으로 디자인하신 것입니다. 의도적입니다. 주님의 의도가 무엇이었을까요? 관은 머리보다 큰 콘 모양이었습니다. 그러나 위에는 납작했습니다. 그것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금패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서 구별됐다는 뜻으로 쓴 것입니다. 주님을 섬기기위해서.. 여호와께서 이렇게 디자인한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여기 보십시오.. 주님의 디자인의 의도는 대제사장이 완전한 거룩한 옷을 입고 나타날 때
그리고 주님 앞에 나타날 때 타 관이 하는 것보다 더 눈에 띄게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그래서 그 제사장의 옷의 다른 부문은 그가 쓰고 있었던 관에 비하면 하위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관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대제사장을 보면 관을 먼저 보게 되어 있고
그것이 바로 대제사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관을 볼 때 그 금패에 쓰여있던 글이 밖으로 드러나는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쓰여있던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구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이라면 이렇게 물어보십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세대인 너희는 어떠냐?” 포스트모던시대에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옷을 입고 나타날 때 사람들이 무엇을 봅니까? 주님께서 여기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 교회에게 입도록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이 어딜 가든 여러분의 신분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으로 대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빛을 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보았는데.. 그들이 주님 앞에 나타나서 일체에서 경배할 때.. 제 눈길을 잡은 것은 뉴질랜드, 캐나다, 유럽 등 모든 곳에 갈 때마다 저는 절 했습니다.
유럽 .. 전 가서 갈 때마다 그 환상에 공간을 날 때
그 환상 중에 교회가 주님 앞에 나타나서 경배하는 모습을 설명할 때 저는 카메라를 이용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카메라를 이용했습니다. 저는 카메라맨에게 요청했습니다. 앞으로 나와서 플래시를 터뜨려 보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이 보좌 앞에서 경배할 때 그래서 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그들의 옷에서 나오는
카메라 플래시 같은 영광인데 제가 눈을 뜰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플래시 카메라 한번 터뜨릴 때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한 옷에서 수 천 개의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그 교회가 입는 옷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들을 천국에서 보았을 때 그것이 바로 제가 교회가 완전히 천국에 들어갔던 것을 처음으로 본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입고 있던 옷은 하나님의 영광이 굉장히 강력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던 것이며
그것이 바로 제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길..
주님께서 대제사장을 위해서 디자인 하셨습니다.
옷을 디자인 하셨는데 그 관을 그래서 제사장이 어떤 장소에 나타나면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관이라는 것입니다. 그 금패는 ‘여호와께 성결’ 이라고 쓰여있던 것입니다.
만약 이 세대가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섬기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면 여러분이 다 그렇게 부르심을 받았는데 이것은 대위임령입니다. 이 옷이 바로 여러분이 입어야 할 옷입니다.
즉 제사장의 옷이 바로 여러분의 옷입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사람들이 ‘여호와께 성결’ 이라는 것을 봅니까? 사람들이 모는 것이 그것입니까? 여러분의 삶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까? 여러분을 통해서?
제가 헬싱키에 있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이렇게 제 몸으로부터 빛을 발했습니다. 엄청난 영광의 변모였습니다 그영광이 여러분은 말할 수 있는데 주님의 종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 집회는 두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두 선지자를 사람들에게 드러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말입니다.
이 세대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 옷은.. 제가 본 그 옷은 성도들이 경배할 때 거기서 엄청난 영광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야훼의 영광을 드러낼 때 마치 빛이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그를 여호수아를 옷을 입혔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너희가 얼마나 타락했던 간에 아직 문이 열린다
아직 메시아께서는 여러분들을 씻으시고 새 옷을 입힐 뜻이 있으시다고 하십니다. 그 날이 이르기 전에 여러분 회복될 준비가 되셨습니까?
여호수아는 여기서 회복이 됐습니다.
6절입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증언하여 이르되
7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키면 네가 네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여기 섰는 자들 가운데에 왕래하게 하리라
이것은 천국의 천사들처럼 하나님의 주님의 성전에 맘껏 들어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왕래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그런 것처럼 영원히 주님 앞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옷의 권능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스가랴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회복을 보았을 때 거기엔 두 제사장직을 보았습니다. 메시아의 대제사장과 여호수아의 대제사장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메시아의 그것은 오시게 될 왕에 관한 것입니다.
보십시오! 말씀하시길 먼저 여호수아를 깨끗하게 하셔야 했습니다. 그를 깨끗케 하십니다. 다시 말해 먼저 사탄을 책망하시고
다시 말해 마귀에게 물어보십니다.
너는 이 사람이 더럽다고 참소한다고 얘기했느냐?
그래서 나를 섬기지 말라고 얘기하지 말라
너는 내 백성이 지옥에 가기를 원하느냐고 물어보십니다.
지금 그가 나를 잘 섬기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너는 말한다 그 제사장으로 그를 받아주면 안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가 내 백성을 돕고 있는 유일한 종이라고 얘기하십니다. 먼저 주님께서 죄를 제거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마귀에게 물어보십니다.
내가 갈보리 십자가에서 일을 다 끝내지 않았느냐고 물어보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죄를 제거하십니다. 옷을 깨끗하게 하십니다.
옷을 제거하십니다. 그리고 새로운 옷을 입히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이것이 바로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나간 이유는 전도하기 위해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그러나 세상이 여러분들을 세상으로 편입시켰습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을 예수님께 인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왜냐면 옷 때문입니다. 말씀하십니다.
그 의의 옷은 여러분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옷에서 크리스찬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이 그 옷에서 비춰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빛입니다. 하나님의 빛입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크리스찬으로서 그래서 세상이 보는 것입니다. 그 자체로 전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올 것입니다. 그리고 물어봅니다.
당신들은 이런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에 왜 이렇게 행복하느냐고 물어봅니다. 우리는 지금 애곡하고 슬퍼하는 듯한데도 밤새도록 찬양한다고 얘기합니다. 왜 내가 기쁜지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난 예수님을 영접했고 난 거듭났다. 또 말합니다.
세상은 우리의 집이 아니다 우리는 더 영원한 집이 있고, 영광의 집이 있다, 의로움의 집이 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원하느냐?
영접하겠다고 얘기하는 것을 듣습니다.
아니면 그들은 나는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은 고통을 당했고,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그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합니다. 그 옷의 빛.. 지금 이 세대가 이끄는 그 옷의 빛은 휴거가 가까운 지금 이 때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고 있어야 합니다.
헬싱키에서 일어난 일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영광, 오타와, 메넹가이 2… 하나님의 영광이 내 머리에 임했습니다.
지금이 바로 제 머리에 내려왔던 영광이 비취는 것을 보십시오
하늘과 직접 연결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종교를 틈탄 세상의 모든 다른 종교와 구별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말합니다. 여러분이 가고 싶어하는 천국과 연결하는 유일한 종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계속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 뜰을 그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8절입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9절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야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여기엔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말씀하시는데 스가랴가 두 제사장직을 볼 때 여호수아의 제사장은 앞으로 오게 될 메시아닉 제사장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의 제사장들은 앞으로 올 예표라고 얘기하십니다. 앞으로 오게 될 것에 대한 예표입니다
말씀하시길 내가 내 종을 싹을 나게 하리라
그런 예수님의 이름을 보고 가지라고 불립니다.
이것은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들의 백성을 그 이방인 교회를 인도하며
보라 내가 내 종 싹을 보내리니 그 예수님의 이름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것입니다. 메시아의 이름을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그 위엄, 주님의 영광, 주님의 권능, 주님의 권세, 주님의 권능을 주님의 통치,
주님 앞에서의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육신으로 오심, 메시아의 인간되심, 그래서 그 가지는 그 주님께서 종으로 오신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가지로 오십니다. 싹으로 오십니다. 다윗의 가지입니다.
이새의 뿌리로부터 가지로 오시는데 가지로 오실 때 그것이 꺾어지게 될 것입니다. 왜냐면 십자가로 올라가시기 때문입니다. 그 가지란 종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가 그 종으로 오신다는 것은 다윗의 시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두 번째 그는 상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세 번째 그래서 다윗의 혈통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 번째 영광과 아름다움입니다.
샤론의 장미입니다. 가지입니다. 그래서 가지로 오셨을 때 십자가에서 상하셨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내가 여호수아 앞에 돌을 준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일곱 눈이 있고 그 돌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나눴던 환상입니다. 돌 하나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이런 방향으로 이런 이런 각도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그 제 앞의 신상을 부수는데 거대했습니다, 그래서 다리만도 저 위에 있엇습니다.
매우 높았습니다. 바위가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왔고 한 산에서 깍인 것인데 사람의 손이 아니라 이 각도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 신상을 완전히 부숴버렸습니다. 다리에 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신상이 아주 미세한 먼지처럼 변해 버렸습니다. 그것이 완전히 가루가 된 것을 주님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먼지가 저에게 훅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그 바위는 전 지구를 덮는 거대한 산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환상을 보았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전했습니다.
다니엘 2장 34, 35절입니다. 그리고 그 해석은 44, 45절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 오르셨을 때 이것이 바로 스가랴가 받았던 메시지입니다.
스가랴는 엄청난 메시지를 받은 것입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에게 연결해주는 것이 세상이 움켜쥐는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는데 가지로 오시는데 내 종 가지로 보낸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다윗의 혈통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즉 종이라는 것은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인간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그 종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갈보리 십자가로 가셔서 거기서 주님을 섬기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거쳐가시게 된 그 상하신 십자가에서 꺾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스가랴는 재림을 봅니다.
그리고 거기서 대환난을 봅니다.
그래서 어린양께서 바위가 되시는 것입니다. 그 인을 떼십니다. 그리고 반역을 완전히 부숴 버리십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과정을 진행하시는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는 것입니다. 그 지구 전체는 너무 큰 산입니다. 스가랴가 여기서 본 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일곱 눈이 있는 돌인데 일곱이라는 것은 완전함입니다.
하나님의 완벽함을 의미합니다. 그 돌이 오는데 넘어지게 하는 돌로서 누구든지 반역하는 자들을 부수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그것이 산 돌로 오시고 우리의 믿음의 반석이 되시는 것입니다. 즉 기초석이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4- 28절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삶을 그 반석 위에 세운다면 그 어떤 것도 여러분을 흔들 수 없습니다.
대환난도 꺾을 수 없습니다. 그 돌은 지금은 그들이 복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 돌은 지금은 이스라엘이 넘어지는 돌입니다. 그들이 복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아직 유대인의 메시아를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 그들이 메시아를 영접한 시대를 이미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엎드려서 그들이 찌른 예수님을 보고 통곡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주님 앞에 나타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경배 프로토콜에서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옷이 바뀔 때 조슈아에게 예화로 들었던 모든 것들이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그들을 위한 계획..
이것은 가면 갈수록 바로 그 하나님 앞에 여러분들이 모두 서게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스가랴가 봅니다. 십자가로 갈 가지로 오십니다. 그래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그 반역을 깨부수는 그것을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돌아오셔서 인을 떼십니다. 그래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이 반역의 세대를 부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2015년 12월 1일 코로나바이러스 창궐에 대한 그 예언은 그것이 이 돌 즉 어린양께서 네 번째 인을 떼실 때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 이해하시겠습니까?
너는 앞으로 오게될 것의 예표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여기 밑의 아름다운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그래서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시는 그 날을 보고 싶습니다.
저는 그 날에 가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보기를 원합니다.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이것이 놀라운 예루살렘의 부흥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모두 회개하고 예슈아를 영접하는 날입니다.
스가랴 3장 10절입니다.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이것은 이제 적그리스도가 없어졌고 거짓 평화 조약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에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에서 초대한다는 것은 평강 아래서 평화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즉 평화와 번영입니다.
그들은 먹고 축하하면서 예수님의 통치를 축하하는 것입니다.
평화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에게 약속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해하기를 원하는 것은
그러나 아직 회복이 있기 전에는 그것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옷에 인해서 시작됩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이용하여 이 세대에게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이 옷에 있습니다. 의에 대한 모든 약속이.. 그래서 여러분들 눈에서 강물처럼 눈물이 흐르면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서 주님을 얼굴을 마주하고 보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하늘에 가득한 것을 보면서 그리고 영원한 평강을 우리가 즐기면서 여러분들을 공격할 테러리스트가 없고 또 여러분들에게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가 없고 실업도 없으며 이혼이 없고 실직이 없고 암이 없고 당뇨가 없고 그래서 영원한 평안이라고 합니다. 할렐루야!!
내일 계속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그 옷의 중요성을 아셨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의로움을 중심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내일 돌아와서 여러분들과 이것을 나누겠습니다. 주님께서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시길 원하신다면 이 짧은 기도를 따라하십시오.
천국에 계신 전능하신 아버지.
오늘 주님의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주님께서 독생자를 보내셨고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셨고, 그리고 저를 위해서 옷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의의 옷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의로움을 주셨습니다. 오늘 예수님을 제 마음속에 영접합니다. 아버지께 간구드립니다. 재계 의로움의 옷을 입혀주시옵소서. 그래서 제 모든 삶이 거룩해지고 의로워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친구에게 전화해서 나는 거듭났다고 말하십니다. 오늘 나는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말하십시오. 여러분 침례를 받으십시오.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