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26일 일곱인의 떼짐과 산고의 시작38-1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 말씀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 예언 속에서 그리고 그것이 올해 성취가 되었을 때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주시는 엄청난 메시지가 있습니다. 주님의 진노가 어떻게 지구를 삼키고 있는지 소멸하고 계시는지 여러분은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환난에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왜 주님께서 이런 모든 일을 행하고 계시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구름이 내려오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구름을 불러 내렸습니다. 여호와 야훼와 제가 대화를 했을 때 주님께 내려오시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캅카텟에서도 일어났었고 제단에 있던 저를 짙은 구름으로 저를 덮으시기도 했습니다. 그 날은 해가 쨍쨍한 날이었지만 구름이 내려왔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케리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그 때 거기서 제가 하나님의 구름이 저를 방문하게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다고 얘기했을 때 실제로 그 때 하나님께서  구름의 모양으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때 실제로 제가 제단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 구름으로 내려오셔서 그 구름을 제가 있는 쪽으로 끄셨고 제 얼굴을 닿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집회 장소 전체를 덮으셨습니다.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미 이 시간에 지구를 방문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지구를 방문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주님께서 지구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저에게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지구에는 하나님의 방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주님께서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세대가 그것을 무시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오늘 기독교 TV채널을 여기저기 보면서 그들이 무엇을 설교하고 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그들은 찬양을 하면서, 주여, 주님의 영광, 주님의 구름을 우리에게 보내달라고 간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광이 내려왔고 하나님의 구름이 이미 내려와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계속해서 옛날처럼 살기를 원합니다. 이분은 창조주이십니다. 야훼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매일 아침 우리에게 숨쉴 공기를 주시는 분입니다.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무시하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니다, 이제 닫아버리자. 그러나 역시 태양도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저를 집회 때마다 드러내셨습니다. 그것은 주님께 박수치십시다. 라고 얘기했을 때 그 때 태양이 박수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리듬을 타고 태양이 박수를 쳤습니다. 그래서 태양이 빛을 냈다가 차단했다가 냈다가 차단했다가 하면서 박수에 맞춰서.. 그러나 태양은 수백만 마일 떨어져 있는 곳에 있습니다. 제가 가는 집회 때마다 태양이 제가 그 집회에 들어갈 때 태양은 박수를 쳐야 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무시하면 안됩니다. 키수무.. 엄청나게 두려웠습니다. 태양이 마치 제자리에서 뛰어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박수를 쳤습니다. 이 세대의 기사입니다. 그래서 태양이 마치 키수무에서 자기 원래 궤도를 벗어나서 저에게 달려올 것처럼 그렇게 심하게 박수를 쳤습니다. 

그래서 이제 왜냐하면 태양이 하나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이 두 선지자가 태양을 여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엄청난 시간입니다. 그러나 이 세대는 그것을 무시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열방에 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통해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예언을 통해서 그리고 제가 메뚜기떼 재앙을 선포했을 때 성충과 아직 어린 메뚜기떼들이 땅을 완전히 덮어버린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장면입니다. 메뚜기떼는 놀라운 기사입니다. 제가 불러내렸습니다. 2019년 4월 저는 메뚜기떼 재앙을 선포했습니다. 제 말씀의 선포에 따라 지구의 60개국 이상에서 메뚜기떼가 창궐하고 있습니다. 

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또 이 두 선지자가 완전히 건조하고 가문 이 땅을 걷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땅에는 풀잎 하나 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걸으면서 매우 피곤해 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땅에서 사람들을 보지 못했는데 도망간 건지 죽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걸까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주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서 지금 이 땅에 행하고 계신 것..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주님께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주님께 돌아오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회개의 부흥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시간이 끝났다.. 여러분 지금 전지구적으로 록다운 상태입니다. 제가 케냐를 위해서 기도한다고, 여기 서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님의 음성에 복종하는 교회를 위해  즉,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 소속 성도들을 이 때를 주님의 보혈을 덮는다고 선포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주님께서는 이런 이벤트들은 환난 중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여러분들에게 깨달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시간에 이미 네 말탄 자의 활동이 시작되는 것을 본다면 이제 여러분은 질병을 가져온 말탄 자를 보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 1일 이 예언을 발표했을 때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을 시작하셨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시간이 끝났고 우리는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우리의 이름이 영화로운 어린 양의 생명책이 기록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는 요한계시록 6장을 살펴보았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지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인의 떼짐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데려 가셨고 저는 보았습니다. 첫번째 네 인이 떼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리고 말탄 자가 풀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매번 왜 인을 떼어질 때마다 저를 천국으로 불러올리셔서 인이 떼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전하도록 하시는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제 이 두 선지자의 사역이 네 말탄 자의 풀림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 교회가 매우 민감해져야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주님께서 하늘에 쓰셨습니다. 주님께서 글을 쓰시기 전에 그 전날 밤 내가 집회에 갈 때 내가 하늘에 글을 쓰겠다고 미리 말씀하십니다. 이 세대가 하나님께서 하늘에 쓰시는 것 즉, 천국의 글을 보도록 주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실시간으로 글을 쓰시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쓰시는 모습을 직접 촬영할 수가 있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러나 주님께서 글을 쓰실 때는 매번 밑줄긋듯 쓰시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한꺼번에 쓰시는 것입니다. 왜 주님께서 이런 일을 행하시는 것일까요? 즉, 하나님께서 손으로 직접 글을 하늘에 쓰시는 것을 보는 것은 기념비적인 사건입니다. 그래서 천국의 글을 쓰시는 것을 보는 것, 어떻게 천국의 글이 써지는지 보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두개의 영광의 빛줄기로 두 선지자자를 가리키셨습니다. 한 사람은 육의 몸, 한 사람은 영의 몸에 있는 두 선지자를 영광의 빛줄기가 따라다녔습니다. 

왜 주님께서 이 세대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런 일을 행하시느냐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시간이 끝났다는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와 관련해서 우리는 요한계시록 6장을 보았습니다.  제가 요한계시록 6장의 네번째 말탄 자의 풀림을 말씀드렸을 때, 청황색 말탄 자 밑에 2015년 12월 1일날 발표했던 질병 예언이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 부분 그 환상에서 마침내 교회가 주님의 보좌 앞에서 찬양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교회가 주님의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스가랴 3장을 계속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어떻게  주님 앞에 나타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여호수아가 주님 앞에 나타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야곱의 자녀들, 이스라엘의 집은 주님께 불순종했고 주님께서는 언제나 신실하시기 때문에 심판하시기 전에, 세대를 심판하시기 전에 주님께서는 언제나 미리 그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언제나 선지자가 와서 회개하라 회개하라 심판이 임박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듣지 않았을 때 심판이 옵니다. 그 선지자가 선포한 그대로 정확하게 성취가 됩니다. 여러분은 기억하시죠? 노아는 120년동안이나 예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세대는 듣지 않았습니다.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거부하고 그를 블랙메일, 조롱, 중상했습니다. 그를 경멸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취되었을 때 그들에게 120년동안이나 예언한 후에 끔찍한 하나님의 심판이 지구에 내렸습니다. 

예레미야는 경고했습니다. 그 때 예레미야는 그 시대에 경고했습니다. 이 때에 대해 경고했고 그는 한때 그들은 그를 거짓선지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화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심판이 쳤습니다. 

이사야는 예언했습니다. 그의 시간에 그 시대에.. 그러나 그들은 듣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심판이 왔습니다. 에스겔도 예언했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불순종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지자를 언제나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부드러운, 더 약한 복음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달콤한 복음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육을 긁어주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이 세대에게 환난에 대해 경고하고 계십니다. 칠레에 가서 엄청난 지진, 8.8의 강진이 올 것을 경고했습니다. 칠레의 지진은 끔찍했습니다. 저는 거기에서 전국 비숍 연합회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비숍 위원회 이사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저는 칠레 상원에도 있었습니다. 저는 모든 곳에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지구의 지진에 관해서.. 저는 그 나라에게 말했습니다. 즉, 칠레 상원에서도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저는 진앙지였던 컨셉시온에도 갔습니다. 저는 발파라이소에도 갔습니다. 산티아고도 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진이 왔습니다. 저는 도미니카 공화국 섬에도 갔습니다. 저는 아이티 지진이 올 것을 경고했습니다. 저는 푸에르토플라타에도 있었고, 도미니카 공화국의 산티아고에도 있었습니다. 시그다드휴그이에도 있었고 저는 산토도밍고까지 갔습니다.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티 지진이 발생한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멕시코도 경고했습니다. 저는 특별히 푸에블라를 언급했습니다. 푸에블라, 크라스칼라. 아비싸코, 헤르모사, 멕시코시티, 타파출라.. 그래서 저는 회개하라, 지진이 온다, 산타무에르테를 숭배하지 말라고 저는 얘기했습니다. 죽은 자들을 경배하지 말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화나게 치셨습니다. 그리고 프에블라가 진원지가 되었습니다. 저는 루아카, 칸쿤, 아카풀, 게레로에서도 큰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오셨고 영광으로 인해 목사들과 사람들이 쓰러졌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경고를 절대로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경고했습니다. 메뚜기떼에서도 경고했습니다.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 세대를 흔들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우리가 여호수아가 어떻게 주님 앞에 나타나는지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을 때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스가랴서 3장 1절에서 10절까지 우리는 보았습니다. 스가랴는 주님 앞에 여호수아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보았습니다. 스가랴가 여호수아의 상태를 보았을 때 여호수아는 더러운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죄와 더러운 것입니다. 주님 앞에 나타났을 때 그는 더러운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가랴가 목격한 것은 메시아의 권세를 본 것입니다. 이 세대를,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하신 권세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지금 이 세대가 입고 있는 옷과 같은 옷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교회는..그래서 지금 교회의 옷을 죄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회개를 통해서 주님께로 돌아오라고 여러분들에게 애원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어제 보았습니다. 지옥은 진짜 있는 곳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지옥에는 불타는 유황으로부터 숨을 막히게 하는 연기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불붙는 유황불로부터 연기가 나와서 숨쉬기가 어려워서 숨막히는 곳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영원히 그러한 상태입니다. 불이 절대로 꺼지지 않습니다. 벌레도 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풀무가 뜨겁고 고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옥에 가지 말라고, 내 종의 음성을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글로벌 트렌드 4위인데 실제로 (수십억이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 돌아가고 그리고 회개와 거룩함과 겸손으로 주님께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마귀를 수치스럽게 하자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지옥에 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여호수아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의 천사는 육신으로 오시기 전의 예수님이셨습니다. 오늘 설교를 시작하면서 이 환상을 나누기 원합니다. 저는 잠이 들었고 주님께서 노트에 글을 쓰셨습니다. 흰 종이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쓰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손가락이 글을 쓰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노트를 눈 바로 앞에 가져 오셨습니다. 그 환상에서 저는 그것을 읽었습니다. 주님께서 흰 종이에 글을 쓰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흰 종이에다 대문자로 쓰셨습니다. 그래서 제 눈 앞에 바짝 가져 오셔서 제가 그것을 읽기를 원하셨습니다. 제가 그것을 읽었는데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멜기세덱의 날은 빛의 날로 알려져 있느니라 라고 써 있었습니다. 대문자로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멜기세덱의 날은 빛의 날로 알려져 있느니라..제가 꿈에서 깼을 때 저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즉, 휴거의 날을 주님께서는 그것을 멜기세덱의 날이라고 부르는 것을 알았습니다. 멜기세덱의 날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오늘 설교를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분에게 이것을 미리 전하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언제나, 같은 날, 같은 이벤트에 대해서 계속해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분명히 이 이벤트는 천국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임에 분명합니다. 언제나 말씀하십니다. 휴거의 날에 대해서 제게 말씀하십니다. 최근에 주님께서 랩처라고 쓰셨습니다. 대문자 R과 소문자로 랩처라는, 휴거라는 단어를 쓰셨습니다. 그리고 제 심장이 충격받도록 하셨습니다. 아, 휴거가 곧 일어나는구나 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빨리 깨어나 사람들에게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이벤트를 언제나 즉, 천국에서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베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태양 아래서 모든 일을 하십니다. 태양을 흔들고 계십니다. 중성자별을 충돌하게 하시고 지진을 통해서, 그리고 주님의 구름을 제 머리 위에 임하게 하시고 같이 움직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87개 운동장이 넘는 곳에서 불구자들을 일어나게 하셨고 나이로비로부터..우리는 곧 또다른 치유집회를 가질 것입니다. 87개가 넘는 운동장에서 불구자들을 일으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깨우기 위해서 모든 일을 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절대로 지옥에 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여러분의 삶에서 이기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멜기세덱의 날은 빛의 날이라고 알려져 있느니라..

창세기 14장을 보시면 주님께서 처음 나타나셨을 때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나타나셨다가 사라지십니다. 멜기세덱.. 창세기 14장 17-20절까지입니다. 말씀하십니다. 

14: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하멜렉은 히브리어로 왕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멜기세덱은 의의 왕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이 때에 지구에 어둠이 임하고 즉, 의의 왕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창세기 14장 18절입니다. 

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여기 보십시오. 지구가 어둠에 덮여 있을 때 누군가 갑자기 나타납니다. 거기는 아직 언약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지구에 상태가 그렇습니다. 메시아께서 아직 오시기 전이었습니다. 지구에는 어둠이 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나타났는데 멜기세덱이라고 부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의의 왕이었고, 살렘 왕이었습니다. 샬롬의 왕, 평강의 왕입니다. 예루살렘이 세워지기 전에 예루살렘의 왕이었습니다. 멜기세덱입니다. 갑자기 아브람에게 나타납니다. 아브람에게 나타났을 때 그가 한 일을 보십시오.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왔습니다. 떡과 포도주였습니다. 아브람이 큰 전쟁에서 이기고 막 돌아왔을 때 그를 만납니다. 많은 왕을 쳐부수었습니다. 사해 골짜기에서 그를 만났을 때 아브람에게 떡과 포도주를 주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의 예표인 것입니다. 새 언약, 신약에 관한 약속이었습니다. 떡과 포도주였습니다. 멜기세덱은 갑자기 지구에 나타납니다. 즉, 십자가의 예표로써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는 인간과 접촉을 하신 것입니다. 아이!~ 

왜 지금의 현대교회는 십자가를 버린 것입니까?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을 버렸습니다. 그가 오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부릅니다. 여호와 엘리욘.. 

여기서 한가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여호와 엘리욘은 주님께서 저에게 매우 놀라운 방법으로 방문하셨을 때, 작년이었죠? 최근입니다. 저는 즉시 여러분들에게 생방송으로 전했습니다. 제가 잠들어 있었을 때 갑자기 주님께서 제 눈을 여셨습니다. 저는 우주 전체와 우주 끝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알리기를 원합니다. 우주의 끝은 인간이 절대로 도달할 수 없는 곳입니다. 너무 멀기 때문에 아무도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거기 데려가셨을 때 주님께서 거기 중력이 강해서 너무 위험하다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데려가셨을 때 마치 거기에서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쇠소리같은 것이 났었습니다. 스~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잠이 들었고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제 눈을 여셔서 우주의 끝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우주의 끝까지 볼 때 제 눈을 더 크게 여셨습니다. 우주 바깥 또다른 공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주 안쪽이 아닌 우주 바깥 쪽의 공간을 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주 바깥의 매우 깊고 높은 곳입니다. 

그리고 제가 우주의 끝을 넘어서 더 깊은 공간을 보았을 때 거기에서 저는 보았습니다. 큰 독수리를 보았습니다. 굉장히 먼 곳에서 본 것입니다. 여기서 그 독수리를 매우 똑똑하게 선명하게 보게 하셨습니다. 너무나 먼 곳에 있었지만 똑똑히 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그가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에스겔은 그것을 큰 독수리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독수리의 날개 아래 애굽에서 그들을 건지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를 뵌 것입니다. 저는 독수리를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엄청나게 큰 능력의 날개를 가지고 계십니다. 굉장히 강력한 날개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너무나 컸습니다. 굉장히 강력했습니다. 그런 후에 그리고 그 날개 위아래로 엄청난 영광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그 영광은 제가 이 제단에서 걸을 때 저를 따라오던 영광, 하늘에서 보는 것은 태양을 관통해서 제 머리 위에 임했던 것입니다. 저는 그 영광과 함께 걸어 다녔습니다. 제가 이 쪽으로 가면 이쪽으로 오고 저쪽으로 가면 저쪽으로 갔습니다. 성경이 쓰여진 이후에 아무에게도 이런 일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 두 선지자가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선지자, 창세 이래로  가장 주님과 가까이 걷는 선지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인간 창조 이래 주님과 가장 가까이 걷는 선지자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영광은 오직 언약궤 시은좌 위에만 임하는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그 흰 영광은 날개 아래 있는 것을 보았고 날개 위에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그 분을 보기를 원하셨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것을 확인하신 이후에 주님께서는 지구에서 여러분들이 보는 새들이 나는 것처럼 날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독수리같으십니다. 독수리같은.. 주님이 독수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글라이딩하십니다. 이렇게 날지 않으십니다. 저렇게 날갯짓하면서 날지 않으십니다. 날개를 쭉 편 채로 직선으로 편 채로 저렇게 날으십니다. 날갯짓하지 않으십니다. 아이~

이것을 여러분에게 나누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글라이딩하면서 날으십니다. 미끄러지듯이 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셨습니다. 주님께서 나실 때 엄청난 권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주 바깥에 있는 또다른 공간에서 주님께서 가장 높은 곳에서 날고 계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이제 이해하시겠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라는 뜻을 아시겠죠? 정말로 높은 곳에 계신 분입니다. 멜기세덱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지구에 오십니다. 어두운 세대에.. 

아무도 십자가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소망이 없었습니다. 인간과의 첫 접촉에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것은 갈보리 십자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주님께서는 신약의 예표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인간을 접촉하셨는데 처음 제시하신 것은 은혜의 새 언약이었습니다. 신약에서 이미 주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하셨습니다. 아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십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 엘리욘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인간이 갈 수 없는 우주 끝에 그 너머에 계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주 바깥에 가장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거기서 날고 계셨습니다. 제사장이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멜기세덱의 날은 휴거의 날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을 멜기세덱의 날이라고 부르십니다. 멜기세덱의 날은 빛의 날이라고 알려져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거기에서 여러분들은 메시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걷는 자들, 하나님의 빛 안에서 걷는 자들을 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죄 안에서 걸을 때 어둠 속에 걷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멜기세덱의 날은 빛의 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빛의 날.. 그 날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사장이십니다. 이미 제사장이셨습니다. 이 땅에 어둠이 있었을 때 주님께서 이미 예루살렘의 왕이셨습니다. 예루살렘이 생기기도 전에.. 아이~

또 말씀하시기를,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여러분이 경배하는 하나님을 상상해 보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지구의 도덕적 부패로부터 완전히 구별되어 계십니다. 여러분은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얼마나 높임을 받으시는 분인지, 얼마나 높이 계신 분인지.. 제가 여러분에게 설명해 드린 그대로 얼마나 높으신 분인지, 여러분이 경배하는 하나님이 얼마나 높은 분이신지.. 멜기세덱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높은 곳에서 이미 하나님을 섬기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인간 친구가 아니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친구, 친구, 형제가 아닙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함께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십니다. 

그런데 인간을 접촉하셨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은혜의 언약은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대로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에 의해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주님께서 메신저를 보내셨습니다. 멜기세덱이라는 사자를 보내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십니다. 주님께서 언약을 시작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남용하면 안됩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주님께서 처음 인간과 접촉하셨을 때 가져오신 것이 떡과 포도주였습니다. 거기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얼마나 높이셨는지 보십시오. 주님께서 하나님의 말씀과 피를 얼마나 높이시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아브라함에게 피를 주신 것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 내 피가 인간을 위해서 뿌려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즉, 가장 핵심적인 것은 주님과의 관계,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십자가의 언약, 보혈의 언약입니다. 어떻게 그것을 여러분은 가볍게 취급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그것을 싫어합니다. 여러분은 현대 복음을 원합니다. 가벼운 것을 원합니다. 엔터테인먼트를 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십자가에 복종하면, 여러분이 십자가에 복종한다면 여러분의 육을 십자가에 못박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포기해야 할 것, 버려야 할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에 못박힘을 당한 것입니다. 멜기세덱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그가 어떻게 아브람을 축복하는지 보겠습니다. 

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여호와 엘리욘..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천사들이 와서,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목동들에게 곧 메시아께서 태어날 것이라고 얘기했을 때 그가 말했습니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경배하셨습니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높이 들림을 받으셨습니다. 이사야도 역시 주님을 뵈었습니다. 이사야서 6장입니다. 1절입니다. 주님을 뵈었습니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으로 소개는 마치겠습니다. 이사야서 6장 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6:2 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이사야가 본 것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뵌 것입니다. 높이 들려 계신 분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드리기에 합당한 주님 경외를 가지고 여러분이 주님을 섬기셨습니까? 이사야는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멀리 계시지만 지구로부터 구별되어 계시지만 지구와 아직도 접촉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하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멜기세덱을 통해 스며 나오고 있는 사랑입니다.  우리를 주님과 연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주님께서 접촉을 끊으시면 지구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접촉을 끊으시면 숨쉴 공기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와 단절하면 지구상에는 생명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멜기세덱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데, 아브람을 만납니다. 그를 만났을 때 그는 은혜의 언약을 제시합니다. 구약에서.. 다른 말로 하면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경배는 이 시점부터 그것은 보혈과 십자가를 통해서입니다. 멜기세덱..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어떻게 주님께서 하나님을 존귀히 부르시는지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천지의 주재이시요.. 하나님의 통치권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늘과 땅을 소유하고 계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소유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분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이 가고 싶어하는 천국도 주인이 있는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들 정말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지구에 잘 살기 위해서는)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면 반역 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이 세대가 주님께 반역한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천국도 역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속합니다. 아이~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말씀드립니다. 이미 아브람에게 말합니다. 이것은 모두 준비된 것인데, 승리도 역시.. 아브람에게 이릅니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즐기게 될 사탄을 이긴 것에 대한 승리, 그것을 즐기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그 승리는 주인에게 속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붙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멜기세덱의 날은 빛의 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빛 안에서 걸어가십니다. 빛 안에서 걸어 가십시다. 다시 말해서, 천국에 들어가길 원한다면 여러분은 빛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죄로부터 완전히 돌이키십시오. 오늘도 여러분에게 기회가 있습니다. 죄를 완전히 버리고 여러분들은 빛 속에서 걸으십시오. 여러분은 세상의 빛입니다. 

이제 여기서 스가랴 3장으로 다시 가 보겠습니다. 우리 대화에서 주된 말씀의 배경이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절입니다.

3: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3: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놀라운 일입니다. 여기에 많은 계시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제 돌을 보았습니다. 저는 가지, 싹에 대해 조금더 다루겠습니다. 이 대화를 계속하기에 앞서 어떻게 현대교회가 주님 앞에 나타날 수 있는지.. 가지..이사야서 11장 1절부터입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이사야서 11장입니다. 1절부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기서 메시아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분을 줄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가지라고 얘기하십니다. 메시아를 가지라고 부르실 때 가지라고 부르시는 것은 내 종이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내 종 가지, 싹을 보내리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메시아를 가지라고 부르십니다. 그 때 주님의 종으로서의 미션을 주님께서는 포인팅하고 계십니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주님을 섬기라고 보내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사야서 52장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사야서 11장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절부터 15절까지입니다. 소제목은 고난받는 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52:13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52:14 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많은 사람이 그에 대하여 놀랐거니와 

52:15 그가 나라들을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그로 말미암아 그들의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그들에게 전파되지 아니한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종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가지의 의미입니다. 11장으로 가겠습니다. 가지로 오시는 메시아에 관한 말씀입니다. 스가랴서 3장에서 나눈 이야기입니다. 말씀하십니다. 

11: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11: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11:4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가지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계신 엄청난 심판의 권능을 여기서 보여주고 계신 것입니다. 놀랍습니다. 

그래서 가지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다윗의 혈통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사야서 4장 2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4: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여기서는 여호와의 싹이라고 부릅니다. 다른 면에서 이새의 다윗의 싹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싹이라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혈통과 연결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방금 읽은 것은 주님의 혈통을 다윗에게 연결했고 이새의 뿌리라고 얘기합니다. 무슨 얘기를 하시는 걸까요? 말씀하시기를, 두 대의 혈통이 있는데, 인간의 혈통과 다윗의 아버지였습니다. 그는 다윗의 자손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그가 걸을 때 맹인이 있었는데 그가 외칩니다. 맹인이 소리칩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모든 사람이 그가 다윗의 자손임을 알았습니다. 이사야서 9장 6절부터 9절입니다. 통치하기 위해 오십니다. 거기에서 바로 읽겠습니다. 이사야서 9장 6절부터 9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여기서 분명히 보시듯이 가지라는 것은 인간의 혈통, 다윗과 연결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윗의 자손입니다. 제가 이사야서 4장 2절에서 읽었을 때 여호와의 가지라고 되어 있는데 그것은 혈통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두 혈통이 있다는 것입니다. 두 아버지가 있는 것입니다. 다윗의 아들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다윗의 자손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이~ 놀라운 일입니다. 이사야서 4장 2절을 끝내고 예레미야서로 가겠습니다. 

 4: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여기서는 다윗에 대해서  말씀하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쪽에서는 다윗의 자손이라고 부릅니다. 아이~ 어떻게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과 연결하기 위해 오셨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여기 결실에 대해 축하하고 계십니다. 메시아의 결실, 가지로서 오신 주님.. 아이~ 예레미야 23장 가지로 오시는 주님이십니다. 놀랍습니다. 즉, 메시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인자로 오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서 23장 5,6절입니다.

23: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여기서 주님을 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해하십니다. 이 가지는 메시아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왕으로 오시는 메시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곳에서도 현대 교회가 메시아의 왕권, 위엄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가지로 오실 때에도 왕권을 높이십니다. 

스가랴 3장 15-17절(?)

메시아의 신분에서 어떻게 현대교회가 주님을 섬겨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의로운 구세주이시며 의로운 가지이신데, 주님을 섬길 때 의로움이 그 가운데 핵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대교회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입니까? 저는 스가랴를 읽기를 원합니다. 6장 12절입니다. 이것을 읽고 여러분에게 조금더 열어드리겠습니다. 스가랴서 6장 12,13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12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6:13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와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말씀하시는 것은 제사장은 왕.. (?) 말씀하십니다. 한 사람이 있는데 의무와 책임을 가진 분이 두 사이를 화해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주님의 성전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4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압니다. 또 그가 다윗의 가지라는 것을 압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가지이며 다윗의 가지입니다.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여기서 요한복음 15장입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요한복음 15장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절부터 8절입니다.

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15: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15: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너희는 가지라. 이것을 교회에서 확장하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주님의 가지.. 그것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교회인 여러분들은 가지가 되었고 하나님의 나무에 연결된 것입니다. 로마서 11장에서도 하나님의 참 감람나무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말씀하시기를, 돌감람나무가 이방인이며 하나님의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곧 이스라엘이 다시 본가지에 접붙임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뿌리에서 진액을 받을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떡과 포도주입니다. 멜기세덱이 가져온 것이며 뿌리에 준 것입니다. 아브람에게 준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접붙임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전하시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말씀하시길, 가지로써 교회에게 결실을 가져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교회에게 경고하십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내가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결실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결실은 영적인 결실입니다. 그 결실은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측정됩니다. 그 결실은 하나님의 의로움으로 측량됩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내 안에 거하라. 너희가 열매를 맺으려면.. 

그렇다면 질문입니다. 사실일까요? 현대교회는 실제로는 주님과 끊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보혈로부터.. 흐르고 있는 피로부터 끊어져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부터 끊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게 하는 보혈로부터 끊어진 것입니다. 사실일까요? 현대교회는 보혈을 버린 것이 아닐까요? 보혈을 버린 것은 아닐까요? 예수님의 보혈을.. 그렇기 때문에 결실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불구자들이 걷지 못합니다. 오직 이 사역회에서만 수많은 불구자들이 걷습니다. 그러나 바깥에서는 그것을 속입니다. 그리고 돈을 청구합니다. 돈을 내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전에 불구자였던 사람들이 이 음성을 듣고 계십니다. 신시아 완지쿠같은 수많은 맹인들이, 이블린 아치엥같은 수많은 불구자들이, 키시 온양고.. 멘야 모토스.. 사무엘 코리아, 프레셔스 은조끼같은.. 엔드롤 레오,  미씨, 카다피.. 여기저기 있습니다. 하디자.. 그 마을 전체가 예수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다른 교회들은 결실이 없습니다. 세상은 솔루션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그들에게 솔루션을 주고 있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보혈로부터 끊어져 있다면.. 그래서 가지로써 십자가를 가져 오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을 가져 오십니다. 즉, 회개를 가져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것을 보겠습니다. 가지로써 가져 오신 회개를 우리가 보겠습니다. 거기서부터 우리가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오르셨을 때, 능력을 가져 오셨습니다. 죄를 제거하시는 권세가 있으십니다. 죄에 대한 권세, 권능, 죄 위의 권능입니다. 또한 심판에 대한 권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수아가 주님 앞에 나타나는데 오직 예수님께서만 그의 죄를 제거하실 수 있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만 이 세상의 죄를 제거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교회 안에 죄가 있다면 교회는 그냥 예수님께 돌아가면 됩니다. 

이제 우리가 보혈을 다루기 전에 어떻게 옷이 보혈에 의해 준비될 수 있는지.. 여호수아가 입었던 정결한 옷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의로움의 풍성한 옷입니다. 오직 보혈만이 죄를 사하는 예수님의 피만이 교회의 옷을 준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내가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너희가 열매가 맺을 것이고 누구든지 내 안에 거하면 그가 더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적인 유익입니다. 지금 전세계가 이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지구 전체가 이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권능에 대해서 이 세대를 속량하며.. 지금 세상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죽음에 갇혀 있습니다. 제가 발표했던 예언.. 주님의 예언입니다. 제가 먼저 이 환상을 여러분과 나누기를 원합니다. 십자가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오직 죄사함을 하시는 예수님의 보혈만이 여호수아의 옷을 정결하게 하는 일을 우리가 보게 될 것입니다. 죄사함의 능력이  있는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죄를 깨끗하게 하시는.. 이스라엘로부터.. 교회의 죄를 제거하시는, 이 세대의 죄를 제거, 인간의 죄를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이 환상에서 주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보좌로 데려가셨습니다. 거기에 황금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보좌의 위치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금 길 안쪽은 조금더 노란색의 풍성한 금이었습니다. 양쪽에 두개의 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붉은 색의 갈색을 띤 금색 양쪽의 띠가 노란색의 금색길과 연결되어, 인접해 있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제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거기서 무릎을 꿇고 이 정금길의 가장자리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제게 일어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오른손을 가지고 제 어깨 위에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왼손을 들으셨고 하나님의 보좌에서.. (이 금띠에서).. 저는 저의 왼손을 들어 주님의 어깨에 올려 놓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너무나 놀라운 깊은 내용을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주님께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는 접근 금지 지역입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이 두 선지자와 연결되어 있는지.. 제가 제 왼손을 주님의 어깨 위에 올렸고 저의 오른손을 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기도했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오늘 주님 앞에 나옵니다. 감사와.. 그 기도는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것입니다. 제가 많은 감사로 주님께 나아가고 있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즉시 영광의 구름이 그들이 언약궤를 가지고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두려운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지고 그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고개를 숙인 채 옆걸음질 하면서 언약궤에 있는 채를 가지고 옮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렇게 그들이 걷느냐고 물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가장 거룩한 곳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그룹 천사가 거기에 언약궤를 놓았습니다. 긴 이야기를 짧게 말씀드립니다. 거기에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많은 내용을 제가 생략했습니다. 그리고 언약궤 안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 안에서는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번개가 세번 언약궤를 쳤습니다. 그리고 번개가 쳤을 때 너무나 두려운 장면이었고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조금 이야기를 빨리 전개한다면..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후우~ 소리를 내며 회오리같은 바람으로 와서 시은좌 위에 자리하셨습니다. 여기까지밖에 제가 나눌 수 없습니다. 

제가 왜 이것을 여러분에게 나눌까요? 제가 일어났을 때 주님께서 깨닫게 하셨는데 세번 번개가 친 것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권세, 죄에 대한 하나님의 권능,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을 전세계에 다니며 설교했습니다. 그 장소는 예수님의 보혈이 부어지는 그 곳.. 그 곳은 심판의 자리입니다. 진노의 자리입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여호수아의 옷을 준비하시는지 보겠습니다. 이사야서 53장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절부터 읽겠습니다. 말씀하시길,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여러분 이 옷을 위해서 치르신 대가를 여러분 이해하십니까? 여호수아가 어린 양 메시아 앞에 나타났을 때 그것은 회개의 행위였습니다. 그것은 십자가로부터 나온 행위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만이 죄를 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해하는 것처럼 거기에는 대가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께서 치르신 대가입니다. 그것을 겪으셨습니다. 오셔서 피를 쏟으셨고 시은좌 위에 피를 쏟으셨습니다. 제가 천국에서 보았던 언약궤 위의 시은좌에 뿌리신 것입니다. 

여자여,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 가지 않았느니라.. 주님께서는 그때 피로 흥건하셨습니다. 피로 흥건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셔서 시은좌 위에 그것을 (바치셨습니다.) 시편 22편입니다. 구원의 대가입니다. 왕 앞에 여호수아가 섰을 때 곧 그의 죄가 제거되었습니다. 시편 22편 몇가지 구절을 읽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2: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나이다

22: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22: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22: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22: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22: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22: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22: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22:11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이 도망친 것입니다. 모든 제자들이 도망친 것입니다.

22: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러쌌으며

주님께서 외치신 것입니다. 현대 교회의 크리스찬을 위해 주님께서 옷을 위해 치르신 대가입니다. 그날.. 여러분이 가지고 장난치고 있는 그 의의 옷을 위해 주님께서 치르신 대가를 보십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께서 직접 치르신 것입니다. 멜기세덱 자신께서.. 두 개의 혈통이 있는데.. 두 개의 혈통이 있는데 주님의 가지요, 다윗의 가지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가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끔찍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옷을 위해서.. 그런데 현대교회는 그 옷을 가지고 장난 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물으십니다.

에베소서 6장 오직 죄를 속량하시는 예수님의 보혈에 의해서만 이 교회가 그 옷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3,14절을 읽겠습니다. 말씀하시길,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보십시오. 그것을 여기서 주님께서는 의의 호심경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현대교회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즉, 주님께서 궁극적인 대가를 치르시고 우리에게 주신 그 옷, 의의 옷, 갈보리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사신 그 옷, 우리에게 쏟아져야 했었던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 위에 계신 메시아께 쏟아진 것입니다. 끔찍한 희생을 치르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진노를 (풀으셨는데..) 메시아께서 겟세마네 동산에 계셨을 때 주님께서는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민하셨습니다. 십자가에 오르시기 전에.. 그리고 평강의 왕께서 평강을 잃으신 것입니다.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피같은 땀을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아버지여, 가능하시다면 이 잔을 제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왜 주님께서 그렇게 고민하셨을까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우리가 그것을 십자가에서 부어질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진노의 잔, 그 끔찍함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이 저지른 모든 죄에 대해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공포의 진노의 잔을 한 메시아께서 감당하신 것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인간을 위해서도 한 사람에게는 너무나 큰 진노의 잔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이 인간에게 쏟아져야 할 모든 진노를 합쳐서 십자가에 계신 예수님 위에  부으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을 위해서 여호수아처럼 의로움의 옷을 사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우리가 올바로 설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 앞에서 영원히 언제든지 주님 앞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지금 현대교회는 거짓 선지자와 음란과 거짓말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사신 옷을 가볍게 다루고 함부로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농담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것을 주님께서는 또한 의의 호심경이라고 부르십니다. 의의 호심경은 우리가 입을 때 우리의 중요한 신체 기관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심장과 비장과 콩팥과 간, 허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 그래서 지금 교회는 방어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교회를 공격하고 무엇이든지 뺏어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교회는 그들을 방어할 수 있을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지금의 크리스찬의 라이프 스타일은 우리의 크리스찬의 삶은 끊임없는 전투이기 때문에 의의 호심경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군대 작전입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우리를 언제나 공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 

교회를 위해 주님께서 사신 옷.. 어떻게 그것을 여러분 파괴할 수 있습니까? 오직 예수님의 죄사함을 주는 보혈만을 가지고 우리가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 옷을 받을 수 있습니까? 이 세대는 이미 보혈을 버렸습니다. 어떻게 교회가 그 옷을 얻을 수 있습니까? 오직 예수님의 죄사함을 주는 보혈에 의해서입니다. 

창세기 3장 21절입니다.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오직 보혈에 의해서만, 보혈에 의지해서만 의의 옷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만이 우리의 죄를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다른 옷으로 입혀 주십니다.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창세기 22장 13절입니다. 엄청난 제사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22장 13절입니다. 12절부터 읽겠습니다. 말씀하시길,

22: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22: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이~ 옷의 대가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멜기세덱이 나타나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옵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곧 죽임을 당할 것이라,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갈보리라고 부르는 언덕 위에서.. 갈보리 언덕 위에서.. 놀라운 것은 이삭은 이미 손발이 묶여서 제단 위에 올려져 있던 것입니다. 이삭이 손발이 묶여서, 손이 묶였습니다. 발도 묶였습니다. 그리고 칼이 이삭의 목을 가르기 전이었습니다. 목을 따서 열어서.. 이삭이 묶였을 때 손과 발이 묶였고 그 번제단 위에 그는 누워 있었습니다. 그 진노를 받기 직전이었습니다. 칼이 높이 들렸고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었어야 했습니다. 현대교회에 다니는 여러분들이 바로 이삭이었어야 했습니다. 여러분들이었어야 했습니다. 즉, 죄의 삯인 사망을 여러분이 직접 치르셔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천국으로부터 내려오셨고.. 여러분 짐승의 뿔을 아십니다. 그것은 권능을 말합니다. 권세를 말합니다. 두려움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숫양의 뿔이 수풀에 걸린 것을 보았습니다. 즉 뿔이 완전히 거기에 붙잡혀 있던 것입니다. 그 뿔들은 이미 잡혀 있었습니다. 수풀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의 뿔과 그의 권능이 십자가 위에 박혀 버린 것입니다. 뿔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여러분 멜기세덱이 아브람에게 나타났을 때를 이해하십니까? 그리고 떡과 함께 새 언약의 잔을 주었습니다. 이제 이해하십니까? 천국이 찬양하며 천국의 연인이며 천국의 하나님께서 직접 그 뿔이 걸렸던 것입니다. 보좌 가운데 계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주님의 뿔이, 주님의 권능이 이미 붙잡혀 버린 것입니다. 천국의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의 뿔이, 그 권능이 십자가에.. 주님께서는 네 생물에 둘러싸여 있는, 이십사 장로의 보좌로 둘러싸여 계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수십 억의 천사들이 예수님을 둘러싸고 경배하는 분이 오셨습니다. 

묶인 것은 바로 여러분들이었습니다. 제단 위에 올려졌고, 칼이 높이 들렸고.. 그러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를 만지지 말라, 그를 만지지 말라. 그리고 그를 풀으라, 그를 풀으라, 그리고 우리는 그 묶임에서 풀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린 양께서 영광의 왕께서 천국의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께서 오셨고 거기에 누우셨고 우리 대신해서 죽임을 당하신 것입니다. 왜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그 옷을 더럽히고 있는 것입니까? 그런 엄청난 피값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인데.. 그래서 왜 이 세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신 의의 옷을 마치 더러운 옷처럼 그렇게 버리고 있는 것입니까?

요한계시록 7장 14절입니다. 오직 보혈만이 그 옷을 우리에게 주실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존귀히 여겨야 합니다. 옷을 존귀히 여겨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7장 14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아이~ 그렇다면 왜 여러분들은 그 옷을 그렇게 더럽히고 있는 것입니까? 여호수아의 옷이 씻음을 받은 것처럼 큰 환난에서 나오는 사람들도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는데 말입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죄사함의 보혈.. 첫번째, 주님께서는 회개를 통해 그 옷을 주십니다. 여러분 회개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회개의 문을 통해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보혈이 의의 옷을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열어주신 회개의 문으로 우리는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현대교회는 회개를 미워하는 것입니까? 

마태복음 4장 17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메시아께서 우리에게 옷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말씀하십니다.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주님께서 공생애를 (  )우리를, 교회를 위해 구속하시고 의의 옷을 주시기 위해 오셨고 그래서 우리가 휴거 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그 미션에서. 세례를 받으신 후 즉시 성령께서 그 위에 임하셨고.. 주님께서 이렇게 나오셨을 때 첫번째 주님께서 외치신 것은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의 옷을 받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회개입니다.

사도행전 3장 19절입니다. 회개입니다. 말씀하십니다.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에스겔서 33장입니다. 어떻게 예수님께서 여호수아의 옷을 바꾸셨을까요? 어떻게? 33장 11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3: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회개입니다. 회개의 중요성입니다. 회개 후에 우리가 본 것처럼 옷의 씻어짐이 있습니다. 이사야서 6장 18절입니다. 그러나 전에 회개의 유익에 대해 보겠습니다. 회개는 큰 유익이 있습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심판이 오게 되면 지금처럼 저는 하나님의 심판을 보았습니다. 지구에 오는 것입니다. 환난과 대환난 때..그리고 엄청난 어둠이 덮입니다. 현대 크리스찬들의 삶에서 회개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 회개와 거룩함이 필요합니다. 오직 회개를 통해서만 여러분 용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옵니다. 오직 회개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습니다. 아이~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33장 11절에서 본 것처럼 주님께서는 아무도 죽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왜 주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데….. 아무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가장 악한 자들도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회개를 통해 그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누가복음 5장 32절입니다 . 우리는 회개의 가치에 대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이 회개를 현대 세대는 원치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공개된 장소에서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이 나라가 낙태를 행했고, 이 나라가 주님을 버렸다.. 이런 식으로 공개적으로 회개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회는 그것을 부끄러워하고 수치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에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회개할 것을 지시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우리가 지옥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아십니까.) 가장 큰 놀라운 기사는, 지구에서 충격은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이것입니다. 죄인을 참으시는 하나님의 인내심입니다. 가끔 어떤 사람들이 주님께 하는 블랙메일을 참으십니다. 참으시면서 심판을 미루십니다. 그러나 날이 이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회개할 것을 명하고 계십니다. 

누가복음 5장 32절입니다.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아이~ 내가 의인을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회개하게 하기 위해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대교회에게 지금 여기 문이 열려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준비하고 휴거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누가복음 24장 47절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회개할 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누가복음 24장 47절입니다. 

24: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아이~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 모든 나라에게 회개할 것을 지시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이 세대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할 것을 정말로 갈망하고 계십니다. 아이~ 하나님께서 같은 방법으로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에스겔서 18장 23절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이십니까?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께서는 정말 놀라운 분이십니다. (놀라운 충격인데 주님은 창조주이시면서 피조물이 주님을 블랙메일하고 학대하고 하지만 주님께서는 끝까지 공개적으로.. 절대 주님께 끔찍한 방법으로 블랙메일하지만 주님께서는 오래 참으시는 것입니다.) 자기는 무신론자이고 주님이 계신 것을 믿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러나 수개월, 수년이 지나도 주님께서 아직까지도 그를 심판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기사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가장 큰 기사 중의 하나가 죄인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참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서 모든 사람, 죄인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에스겔서 18장 23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18: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것을 외치고 계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기를 주님께서는 갈망하고 계십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와우~ 얼마나 전능하시며 놀라우신 하나님이십니까? 여호와이십니다. 여호와께서 또한 소망하십니다. 곧 오게 될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피하기를 원하십니다. 곧 닥치게 될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피할 것을 갈망하고 계십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회개의 때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부르짖고 계십니다. 현대교회에게 부르짖고 계십니다.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회개하고 죄로부터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구원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곧 닥치게 될 진노로부터 피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회개는 여러분들에게 용서를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용서하실 것입니다. 회개는 사망을 피하도록 도와 줍니다. 그래서 제가 이삭의 예를 들어드린 것처럼 이삭이 바로 여러분인데 여러분들이 죄로 인해 죽임을 당해서 여러분의 죄의 대가를 여러분이 스스로 치루어야 했습니다. 사망을 피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로마서 5장 9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회개를 통해서 우리가 주님의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21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회개는 우리에게 의로운 옷을 가져다 줍니다. 아이~ 하나님의 의로움이 바로 보물입니다. 회개는 여러분의 삶에서 저주를 제거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2: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안에서의 회개만이 여러분들에게 영생을 주십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회개할 것을 명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고 싶다면 여러분 손을 드십시오. 이 간단한 기도를 따라하십시오.

전능하신 아버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회개를 보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현대교회가 필요한 모든 것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영화로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오늘 저는 회개합니다.

모든 죄를 버립니다.

천국에 계신 아버지여, 제가 간구하오니 주님의 놀라우신 보혈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그래서 죄가 나의 과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 의로움, 거룩함이 제 삶의 기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아버지,

오늘 예수님을 제 마음 속에 주님과 구원자로 영접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제 마음 속에 세워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성령을 제 삶에 세워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아버지여.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들을 축복합니다.

그들의 발걸음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을 성령으로 인쳐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치르신 십자가의 사역으로 인해..

주님 이들을 도우소서.

그들에게 예수님을 더욱더 보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사역에 부흥을 주시옵소서.

거룩함의 부흥입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여러분 사람들과 나누십시오.

내일 뵙겠습니다. 

토다 샬롬.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