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0일

호주 뉴질랜드 아시아 남미 오늘 방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금은 놀라운 때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기다리고 계신 것을 봅니다.

이것은 말씀에 대한 배고품이 너무나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제는 오고 싶었지만 어제는 휴식을 취하기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나오지 못했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여러분 저녁 예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드리길 원합니다.

여러분에게 오는 것은 저에게는 엄청난 특권입니다. 교회에 역사에서.

굉장히 중대한 시간입니다. 지구의 삶에 있어서.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하고 있는 때입니다.

그들은 해결책을 구하고 있습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제가 발표했던 그 예언때문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예언입니다.

저는 그때 여러분들이 지금 뉴스에서 보고 있는 아주 상세한 내용까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4년도 더 된 이전의 일이었습니다. 할렐루야 4년도 더 된 예언입니다.

저는 그때 말씀드렸습니다. 이 큰 질병이 올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여러분 보시다시피 지구 전체가 굉장히 위험한 장소에 서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금 집에 격리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나라들이 지금 다시 이 폐쇄를 풀기위한 일들을 상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 말씀에 권능 그 힘은 온우주를 굉장히 크게 흔들고 있습니다.

지구 전체를 흔들고 있습니다. 매우 격렬하게 흔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대언자의 일입니다. 모든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어디서부터 말씀하시는지를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지금 글로벌 시장이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직률은 1930년 대공항때보다도 더 심합니다.

그리고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각국 정상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매우 심각한 때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주목하기를 굉장히 원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워싱턴에 있는 백악관에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이미 침투했습니다.

캐나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거기 총리가 얼마동안 격리되 있었습니다.

그의 가족도 격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브라질과 러시아 그래서 러시아의 총리도 지난번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브라질 대통령의 측근들도 몇사람 보좌관들도 양성판정이 나서 많은 충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트럼프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부르짖고 계십니다.

시작하기 전에 저는 오늘 선포합니다.

지금 케냐의 홍수에 갇힌 사람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모든 것이 괜찮다고 선포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때부터 여러분들은 괜찮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마침내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 보시다시피 주님께서는 이 세대의 주목을 끌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를 관한 대화를 나누려고하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저에게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어제도 여기서 주님께서 무슨 얘기를 하셨는지 나누겠습니다.

어제 나눠 주셨던 첫번째 대화입니다.

저는 이스라엘의 전투기를 봅니다. 굉장히 하늘 높이 상승합니다.

저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이 굉장히 높은 고도로 올라가서 회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미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핵전쟁에 대해서 예언한 적이 있습니다.

말씀드리기를 그것은 매우 역사적인 전쟁이 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이미 이스라엘의 리더십 교체에 대해서도 예언을 했습니다.

저는 그때 벤자민 네타냐후 2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벤자민 네타냐후가 2기 총리로서 돌아왔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제 말씀이 그를 다시 보좌에 돌려놨습니다. 저는 그것을 2004년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예언에서 리더십 교체가 두번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상황을 너무 드라마틱하게 만드셨고 지금 이스라엘이 1년도 안되서 3번의 선거를 치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저의 말씀 선포를 성취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예언이 성취되어서 이것을 너무 크게 드라마틱하게 만들고 계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004년 4월 2일에 환상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정표적인 이 놀라운 예언에서 주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셔서 보좌 앞에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보좌는 산 같은 영광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주님의 보좌는 희고 순결한 산 같은 영광에 덮여 있었습니다.

거기서 주님께서는 그때 보좌에 앉으신 이 즉 하나님 아버지께서 앉아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저와의 대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고 계셨습니다.

말씀하시길 그 보좌로부터 세례요한이 나타났습니다. 즉시.

그리고 저에게 2M가까이까지 와서 섰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보좌와 제 사이에는 약간의 융기같은 것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가 있는 곳과 하나님의 보좌 사이 그게 있었습니다. 세례요한이 이 대화를 좋아했습니다.

그것은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세상의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께서 다시 돌아오신다고 말했습니다.

거기서 그 대화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 그 환상 중에 제가 아직 다 드러내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그 중의 일부에서는 메시아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신 모습이 있었습니다.

죽으신 것입니다. 그 후에 예루살렘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약속의 땅 전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거기에서 예루살렘에서 리더십 교체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교체때 우익정부가 들어섰고 두번째 정부교체때에도 우익정부가 들어섰습니다.

두번의 정권교체가 있었고 첫번째도 우익정부였고 두번째도 우익정부가 들어섰습니다.

그 후에 그때 주님께서 저를 지구의 여러나라 수도로 데려가셨습니다.

하늘 위에서 저는 캔버라 호주, 런던까지 오타와 파리, 베이징 세상의 모든 수도로 데려가셨습니다.

거기에 큰 패닉이 있었는데 그래서 “아 이거는 우익정부인데 우리가 어떻게 팔레스타인 정부와의 평화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라고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땅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 이런 것을 협상할 것인가?”

그 후에 주님께서 다시 저를 보좌로 데려오셨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세례요한이 변모되었고 저도 변모가 된 것을 보았습니다.

거의 헬싱키에서 있었던 그 변모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완전히 변모가 되었습니다.

세례요한도 완전히 변모 되었습니다.

그 후에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가 말씀하시는데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그리고 세례요한이 걸어서 제 몸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세례요한이 저에게 걸어왔고 제 몸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사야서 55장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서 55장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9절입니다. 8, 9절입니다.

(8절)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절)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10절)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절)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네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그래서 주님의 길은 굉장히 다릅니다.

보시는 것처럼 세례요한이 제 안에서 사라졌습니다. 보좌 앞에서.

변모가 되었고 그리고 영화로운 어린양께서 보좌로부터 나오셨습니다.

주님은 너무 영화로우셨습니다. 저는 많은 부분을 여러분들에게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달이 핏빛으로 변하고 하늘에서 매우 영화로운 달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광이 있었던 달 밑에서 네 영화로운 말이 이리저리 뛰어다녔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놀라운 장면이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에게 나누지 않았습니다. 저는 어린양께 나오실 때 부분에 집중했습니다.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나오셨는데 굉장히 수퍼 영광으로 빛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의 모든 것들이 완전히 수퍼 영광으로 변했습니다.

모든 것들이 점점 더 영화롭게 변했습니다.

그 영화로운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보좌로부터 나오실 때 그렇게 영광으로 완전히 빛난 것입니다.

그리고 오셨을 때 하나님과 제 사이에 있었던 융기가 사라졌습니다.

거기에는 영광의 소리가 들렸는데 히싱사운드로서 스~하는 듯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오셨습니다. 거의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모든 것들이 수퍼 영광으로 빛났고 저도 또 더 영화롭게 변모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돌으셨습니다. 거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리고 환상에서 깼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이벤트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성취된다는 것을 압니다.

메시아의 오심은 마지막때에 관한 예언 이스라엘의 이벤트를 중심으로 성취가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이벤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기념비적인 예언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그리고 즉시 이스라엘에서 리더십 교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그것이 제 예언의 성취를 위해서 굉장히 드라마틱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그래서 저는 캐나다 뉴질랜드 이런 여러나라를 다니면서 벤자민 네타냐후 2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제 말씀이 그를 다시 보좌에 돌려놨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최근에 흔들리는 상황인지 아실 것입니다.

그들은 세번의 선거를 치뤄야했습니다. 거의 네번째 선거를 염두에 두고 있었을 때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제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제 말씀이 오늘 성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그를 다시 권좌에 두어서 해결하도록 한 것입니다.

내 길은 너희의 길이 아니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이스라엘의 리더십 교체는 그 환상에서 2004년 4월 2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리더십 교체가 있은 다음에 저는 다시 보좌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제 옷이 영화롭게 변모되었습니다.

제 옷이 영화롭게 변했고 저도 영화롭게 변했습니다. 교회의 멤버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보좌 앞에서 교회의 멤버가 영화롭게 변했습니다.

그리고 메시아께서 오셨습니다.

여러분 매우 조심하십시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여러분들이 이교도처럼 뉴스를 보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뉴스를 영적인 눈을 가지고 보아야 합니다.

뉴스를 보면서 여러분들에게 발표한 예언을 보시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영적인 메세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스라엘의 전투기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그저께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이 그들은 매우 높은 고도로 상승했고 거기서 회전을 합니다.

거기서 기동을 합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2005년 9월 27일 경에 저는 탄자니아 음베아에 갔을 때 거기서 목회자 집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저는 이란 핵전쟁을 보았습니다.

아직은 성취되지 않은 사건입니다. 이제 곧 이 뉴스가 여러분 티비에서 보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두개의 미사일을 봅니다. 근데 그 미사일의 꼬리는 동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꼬리날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전투기들이 두개의 미사일들을 발사합니다.

그래서 그 미사일의 꼬리는 반시계방향으로 천천히 회전하는 것을 봅니다.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했습니다.

그 미사일들은 이란에 있는 핵시설을 타격합니다.

그것은 산기슭에 있는 시설입니다. 거기에서 지구 역사에서 가장 큰 폭발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 불꽃이 얼마나 하늘까지 또는 동서로 퍼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전쟁으로 인해서 지구는 완전히 충격에 떨어집니다.

그래서 사막에 있는 이란 핵시설에 두개의 핵미사일이 떨어집니다. 핵시설입니다.

그래서 그 두개의 핵미사일이 폭발했을 때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 충격이 왔습니다.

그들은 반응하기 전에 크게 충격을 받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이스라엘의 공군 기지로 데려가셨고 그리고 사령관이 저에게 말합니다.

그리고 출격했던 전투기들이 안전하게 돌아왔다고 말합니다.

하나도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것처럼 거기 골란고원에 그 시리아 국경 지역에 메세지를 여러분에게 전하기 전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여러분에게 전하겠습니다.

골란 고원에 시리아 국경지역 거기에 아이시스의 위협이 있었고 기억하십시오. 제가 주님 앞에 서서 그 다음에 열방 앞에 서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시리아 국경에서 이스라엘을 보호하시러 내려오실 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하나님의 구름이 오직 국경선을 따라서만 움직이실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아버지께 이스라엘을 보호해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어느 지역에 내려오셔야될지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게 지금 영상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스라엘의 군인들이 이때 총을 내려놓고 그들은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꼐서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해 내려오셨다.”

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그래서 뉴스를 보면 그래서 전세계 보도에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해서 내려오셨다고 그렇게 기사를 썼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그대로 사람들이 기사를 쓴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보는 것을 영상에서 지금 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공포로 거기를 지나가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제 말씀을 들으셨고 시리아 국경선을 따라서만 내려와서 보호하셨습니다.

국경선을 따라서만 그렇게 하셨습니다. 제가 선포한 그대로. 이것은 매우 진지한 대화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아십니다.

이 두선지자는 제 의무 중의 하나는 역시 이스라엘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보호하는 것 외에도. 보십시오.

그래서 두번째를 주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지난밤에 메세지를 시작하기 전에 주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사람들은 손을 더 씻으라.” “손을 더 정결하게 씻으라.”

라고 외치셨습니다. 주님께서 손을 씻는 것을 지시하셨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이 사역회에서 이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분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보호하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진노 중에 주님께서 주님께 택하신 백성들에게

“너희 손을 씻으라.”

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백성들에게 외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아십니다.

케냐에서 이 사역회의 음성을 듣는 분들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전세계에 계신 모든 이 사역회분들에게 그리고 주님께서는

“손을 씻으라.” “손을 씻는 일에 더 전념하라.” “열심히 손을 씻으라.”

이렇게 얘기를 하셨습니다.

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주님께서 코로나바이러스를 보여주셨는데 그것이 계속 변종이 일어나며 그것은 변종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머리카락같은 그래서 그 바이러스 표면에 보면은 굉장히 머리카락 같은 스파이크들이 굉장히 많이 붙는 것을 3D화면으로 여러분들은 뉴스에서 보셨습니다.

즉 바이러스가 변종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마치 머리카락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스파이크라는 것은 바이러스 표면에 나온 돌기인데 그것에 그 스파이크는 인간의 세포를 공격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주님께 돌아오라고 부르짖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의 삶을 지금까지 잘 유지해 오셨습니다.

“나에게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그러면 너희를 회복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룩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이 가까웠다.”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제와 오늘 다시 곧 닥치게 될 전지구적인 경제위기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기록될 만큼 끔찍한 위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인자의 오심의 징조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마태복음24장 그들은 벌써

인자의 오심과 마지막 때의 징조가 무엇이 있나이까?

라고 물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께서 주신 징조입니다.

저는 여러가지 지진을 예언을 했고 코로나바이러스도 예언했고 그리고 전지구적인 경제위기와 기근도 예언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 주셨던 징조들입니다. 이제 여러분 이해하십니다.

저는 열방 앞에 나와서 주님께서 저를 지구에 보내셨고 여러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즉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소식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이며 거룩한 교회를 데려가시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래서 제가 가지고 온 모든 뉴스가 얼마나 좋은 소식인지 알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도둑처럼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교회를 데려가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선발대를 보내서 여러분들에게 경고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할렐루야

오늘밤 우리가 지금까지 나눠왔던 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기를 원합니다.

금요일 지난번에 우리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이 온전히 거듭나야할 때입니다.

의롭고 거룩하며 그래서 주님께서 영생으로 교회를 데리러 오실 때 여러분이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수치가 될 것입니다.

그대신 여러분들은 영화로운 천국에 들어가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누가 천국에 가는 것을 거부하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전하는 소식은 메시아께서 이제 마침내 오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시다는 이 소식을 여러분들에게 전하기 위해 저는 오는 것입니다. 교회를 데려가기 위해 오십니다.

여러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주님께선 여러분에게 강조하십니다.

이 지구는 여러분의 집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지금 이 지구는 고난으로 가득합니다.

지금 여러나라에서 이것을 티비로 보고 계신 것을 압니다.

여러분들 이것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이 지구에는 너무나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질병과 간음과 실직과 암과 당뇨와 이용과 사고와 지구에는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제 너희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라고 얘기하십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메뚜기와 경제위기 이 가운데 좋은 소식이 있다고 얘기하십니다.

거기서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인데 아로마처럼 나오는 좋은 소식은 거기서 나오는 향기로운 소식은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는 우리의 집이 아니다. 우리는 곧 집에 갈 것이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럼으로 지혜있는 자들은 그들은 준비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대화를 굉장히 오랫동안 나누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해해보십시오.

주님께서 준비에 대한 주님의 기준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준비된 교회를 어떤 교회라고 얘기하시는지 그 기준을 우리가 알아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19절부터 21절까지 보시면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주님께서는 자기가 택하신 백성을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아십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구원을 선포하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죄에서 떠나야한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악에서 떠나야 된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배교에서 떠나야 된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음란죄에서 떠나야 한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부도덕에서 떠나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거짓에서 떠나야 한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우리를 흔들었는데 우리를 깨웠는데 또 우리는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가 이렇게 마지막때에 주님께서 함께 걸으시는 교회가 어떤 교회냐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메시아께서 오시기 전에 우리는 에녹의 사례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에녹을 통해서 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준비되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교회는 지구에서 지금 살고 있고 이제 언제든지 교회가 데려감을 당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는 죽음을 보지 않았습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그래서 그는 성경을 통해서 휴거의 예표로 우뚝 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만약에 이 교회가 누구든지 에녹의 사례를 닮는다면 그들은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죽음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의 영화로운 나라를 볼 것입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휴거되어서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죽음을 보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에녹의 사례를 들었을 때 그래서 하나님과 동행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로 두드러졌습니다.

우리가 그 중에서 발견한 것은 누구든지 하나님과 동행할 때 저는 제 사례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제 사례를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주님과 동행할 때 여러분들이 즉시 깨닫는 것은 주님께서 죄를 미워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동행이 성공을 거두려면 여러분은 모든 죄를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에녹이 했던 일입니다. 그래서 같이 동행한 사람들은 곧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 동행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주님과 동행에서 의와 거룩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 두번째로 나눈 것은 여러분들이 주님과 동행할 때 그리고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신실함과 정직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 저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직하고 신실하지 않다면 1분도 주님과 동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쓰레기통에 버리실 것입니다. 에녹도 그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에녹이 가짜 교회를 싫어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래서 저는 하루를 할애해서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가짜교회가 무엇인지를 나눴습니다.

그럼으로써 여러분들에게 경고등을 켰습니다.

주님께 신실하지 않은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경고등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렸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사람이 되지 말아야되는지를 경고한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문으로 올 것이며 주여 주여 우리를 위해 문을 열어주소서 라고 얘기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직접 주님께서는 두드리라 그러면 그러면 열릴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주님께서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그래서 저는 하루를 할애해서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이 어떤 크리스천이 되지 말아야 되는지를 여러분들에게 드러내고 여러분들에게 경고했습니다.

그런 엉터리 믿음을 경고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크리스천의 구원이 있는데 옳아 보이지만 그리고 인기 있어보이지만 그리고 치명적이고 위험한 그런 믿음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마지막에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고 얘기하십니다.

주여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했고 주님께서 얘기하십니다.

“아! 그것은 거짓 예언이었다.”

고 얘기하십니다. 그것은

“내가 한 말이 아니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교회 즉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교회에 대해 저희들이 좀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또 그날 하루를 전체를 할애해서 그래서 하나님과 동행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여러분들은 재빠르게 깨달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교회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의 도덕적 부패로부터 그 세속적인 면, 이 세상의 사악함, 우리는 하루를 할애해서 그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거기서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요한계시록18장 4절에서 거기서부터 나오라 내백성아 얘기하셨습니다.

그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심판을 같이 받지 말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늘날의 교회에게 요구하시는 구별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 후에 그 다음에는 그로부터 그 다음날 세션에서는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보혈에 덮인 이들이 누구인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즉 보혈의 권능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발견했습니다.

그 교회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그들의 삶의 중심에 둔 교회라는 것을 나눴습니다.

즉 주님께서 인치신 교회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은 또 나를 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내 양을 위해서 나는 목숨을 버린다고 얘기하십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라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손으로부터 빼앗을 자가 없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여기서 누구도 내 손에서 내 양을 빼앗을 자가 없다고 얘기하신 것에 대해서 우리가 집중적으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전체를 할애해서 이런 질문을 나눴습니다.

어떻게 주님께서 “어떻게 주님의 백성을 보호하시느냐?”

그래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인치시고 그들을 보호하셔서 아무도 주님의 손으로부터 그들을 뺏지 못하게 어떻게 하시느냐 하는 것을 나눴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타인의 음성을 듣지 않도록 하시고. 우리는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에서 우리는 주님의 권능에 대해서 권세에 대해서 읽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어깨에 정사를 메시고 죽으신 후에 지옥으로 내려가셨습니다.

왕으로 내려가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사는 누군가를 발견하시고 사탄을 발견하시고 죽음의 영역에서 그들이 지옥의 열쇠를 예수님께 넘겨주셨습니다.

사망과 지옥의 열쇠를 예수님께 건넸습니다. 주님의 권능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권세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왕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위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크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망을 이기신 주님의 승리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그 지옥의 열쇠를 넘겨줬습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주님께 감사하기는 그래서 요한계시록 1장 19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나에게 열쇠가 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나는 열쇠가 있다. 사망과 음부의 열쇠가 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리고 우리 주 예수께서 지옥의 트래픽도 컨트롤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옥에 있는 사자의 중상을 압니다. 그들은 악의적입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독재 거기에 독재적 폭군적인 통치를 거기서 합니다. 그래서 그가 와서 얘기합니다.

“당신이 복음을 전하냐?” “당신 지옥 갈 것이다.”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나를 좀 둬라.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지옥의 모든 활동을 주님의 통제아래 두신 것입니다.

거기에는 어떤 지옥도 어떤 구도 어떠한 읍도 이 모든 영역에서 우리 하나님의 정사로부터 독립된 자치 통치가 있다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독립한다고 얘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축하를 해야되는 포인트라고 얘기해 드렸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나에게 열쇠가 있다.

나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가 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지옥에서 주님께서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그 권세를 나타내시기위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돌을 굴려내라 그리고 나사로야 나오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사로가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이 세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주님께 속한 신실한 여러분들 그리고 거룩함을 따라 걷는 사람들 여기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을 보호하실 것입다.

주님께서 그래서 같은 방법으로 다니엘서 12장에서 휴거의 날에 주님께서 오셔서 그래서 주님께서 나와서 외치실 때 죽은 자들이 죽음의 영역에서 나와서 무덤이 열리고 일어날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권세의 거대함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시간이 되시면 고린도전서 6장 20절까지를 읽어보십시오. 12절부터 20절까지 읽어보십시오.

그래서 거기서 읽어보시면 너희는 핏값으로 사신 바 됐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얘기하는 것을 듣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창세기에서 일어난 대속사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땅에 내려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고 우리가 치뤄야 될 죄값을 대신 속량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풀림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을 위해서 속량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리고 영광의 왕께서는 너무나 놀라우십니다.

주님께 속한 자들을 사신 것입니다. 내려가셔서 여러분을 위해서 죽으심으로써 여러분 말해보십시오.

그래서 누가 하나님꼐 속한 것을 감추고 내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치르셨습니다.

내가 조금 여기 두고 주님께서 사신 것 전체를 주지 않고 일부만 내주겠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얘기했습니다.

매일 아침 여러분께 생명을 주시는 주님으로부터 무엇을 여러분들이 드리지 않을 수 있습니까?

이것이 바로 이 세대에서 가장 큰 저항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세대에 주님께 동행하며 여러분들이 인침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요한계시록 19장 4절(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18장4절인 것 같습니다.)에서 보았습니다.

거기 9절(9장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그 키를 지옥의 사자에게 줘서 지옥이 이땅에 풀어지도록 허락을 하신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사탄은 그 열쇠를 빌려야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인께서 열쇠를 가지고 거기를 잠그고 올라 오셨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계시록 19장 4절(이것도 9장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에서 그에게 열쇠를 잠깐 빌려주시고 지옥에서 나오는 이땅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데 그래서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그들이 남용하고 반역했던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주님께서

“뭘 더 바라느냐?” 하면서 지옥의 맛을 보여주라고 무저갱에서 지옥이 풀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약간 지옥의 맛을 보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너희들을 천국에서 와서 살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들에게 준 은혜는 어떤 값을 치루고도 너희들이 살 수 없다는 것을 얘기하십니다.

그래서 지옥에서 사자들이 나와서 지옥으로부터 타락천사들이 나와서 그들은 최대한의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가 풀어집니다.

거기서 나오는 메뚜기는 사탄적인 메뚜기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사탄처럼 깨물고 쏩니다.

그들은 그 일을 위해서 굉장히 크게 기다려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호심경도 있고 여자의 머리같은 것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또 그때 얘기하십니다.

“잠깐만 너희들은 그렇게 많은 자유가 없다. 내 정사가 거기에도 지금 통치한다. 너희들이 가서 활동을 하되 누구든지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자들은 그들은 건들지 말라.”

고 얘기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래서 우리가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백성에 대한 얘기가 거기 나옵니다.

우리는 요한계시록 6장 4절(9장 4절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에서 주님께서 백성을 보호하시는 그 장면을 우리가 하일라이트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그래서 현대교회는 그런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거기서부터 우리는 건져내야하는 것입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그래서 거기서 요한계시록 7장 2절에서 나오는 인은 그래서 땅의 네 모퉁이에 선 천사들이 지구를 칠 준비를 한 것입니다. 지구를 심판하기 위해서.

그래서 이땅에 있는 반역한 세대들에게 영원한 교훈을 주기 위해서 그들은 죄를 사랑하고 예수님을 미워했던 사람들입니다.

그 후에 그래서 동쪽으로부터 올라오는 천사가 말합니다.

“에이 그렇게 하지 말라.”

그들이 큰 소리로 외칩니다.

“잠깐 하지마 하지마 잠깐 기다리라.”

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야? 왜그래?”

라고 얘기합니다.

“우리가 심판하려고 하는데 왜 그러지?”

라고 네 모퉁이에 선 천사들이 얘기합니다.

내가 거의 이제 막 할려고 하는데 내가 지구를 칠려고 막 했다고 그들에게 말합니다.

“무슨 일이냐?”고 얘기합니다.

“보라 내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인이라.”

하나님의 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기다리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어려울 때 백성들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그 인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1장 13-14절을 보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실때 누구든지 그의 죄를 회개하면 예수님을 영접하면 의로움을 택하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택한 자들 주님께서 신실하셔서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에게 인을 치십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대에게 굉장히 전환기적인 메세지가 됩니다.

우리는 굉장히 지금 중요한 순간에 있는데 아직도 인이 우리에게 주어질 수 있는 이 시간에 인을 받으라고 얘기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서.

아직 거듭난 자들에게 주님께서 인을 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언제 주님께서 보호하실 지 모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보호 즉 하나님을 인치심을 따른 보호가 지금처럼 배교와 반역과 죄가 관영한 이때에도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을 받으십시오. 아직까지 여러분에게 주어집니다.

시간이 이르게 되면 그때 지구에 닥치는 시간이 이르는데 그때는 교회는 여기 있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교회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영화로운 계단을 보았습니다.

제 입의 선포에 따라서 이땅에 내려온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름이 내려왔고 사람들이 성도들이 구름을 따라 천국에 들어갔고 결국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페루 리마를 보십시오. 제가 이태리로부터 예언을 발표했습니다.

이태리에서 큰 집회가 있었고 그리고 제가 도착했을 때 그래서 공항에서 호텔에 도착했을 때 거기에는 많은 목사들과 언론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첫번째 일어났던 일이 인터뷰였습니다.

티비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물었습니다. 그들이 물었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엘리야를 지금 보내셨다면 엘리야의 흔적은 성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이땅에 사역을 하면서 바이블에 있는 성경에 있는 그 흔적을 이땅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이태리 집회가 끝나면 저는 페루 리마로 간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리마 페루로 갑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페루 리마에 가면 2-3개월 후에 제가 페루 리마에 도착하면 치유집회에서 제가 앞으로 나서서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하늘이 열 것을 명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말씀드려서 지금 하늘을 열어 달라고 말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이 열리고 그 집회 중에서 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는 페루 리마가 이땅에서 가장 건조한 두번째로 건조한 도시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 하늘이 그 위에 있는 하늘이 콘크리트처럼 생겼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페루 리마에 가서 치유집회때 제가 하늘에 명령해서 비를 내리게 한다면 그때 하늘로부터 비가 내려야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거기에서 어떤 여자가 치유가 되어서 저에게 왔는데 그는 다리가 좋지 않았습니다.

먼(?)데서 온 평화봉사단처럼 보인다고 얘기했었습니다.

말씀드리기를 그리고 시간이 이르렀고 이제 진리의 순간이 이르렀습니다.

이제 진리를 볼 시간이 된 것입니다. 진실을 볼 때가 된것입니다.

페루 리마에 가기 전에 2-3개월전에 예언한 것입니다.

그 집회에서 페루 리마는 굉장히 건조하고 건조하고 극단적으로 건조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호텔에서 저에게 페루리마의 하늘이 마치 콘크리트처럼 생긴 걸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뚫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거기에 움푹 패인 곳을 보여주시면서 그것을 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환상중에 콘크리트에 흠집을 내셔서 이것이 얼마나 단단하고 열기가 쉽지 않은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자 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십시오.

그날 치유집회가 일어나고 있었고 저는 그들 앞에 서서 하나님을 향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이르렀을 때 저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주여 우리가 주님을 여기서 기다립니다. 여기 하늘을 열어주소서. 그리고 비를 내리소서.”

여러분 그 예언에서 보시면 저는 라디오를 통해서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말했습니다.

페루 리마에서 저에게 비가 내린다고 얘기했습니다.

그 하늘이 열렸을 때 페루 리마에서 사람들이 얘기했습니다.

“주여 주여 당신의 비가 내립니다.”라고 사람들이 외쳤습니다. 할렐루야

복받으신 여러분 우리가 이런 때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는 것처럼 주님께서 이슬비 같은 비를 저에게 내린 것뿐만 아니라 그리고 사람들에게 얘기했습니다.

그뿐만 아니고 금가루가 내린다고 금가루 내주여 내주여 지금 금이 내리고 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새예루살렘에서 금가루를 내려서 사람들의 머리와 사람들의 손에 바닥에 금가루를 비처럼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하늘로부터 하나님께서는 또 크리스탈을 내리셨습니다.

그것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물건인데 저는 그 중의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로부터 크리스탈이 내렸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2017년 1월 15일 이 설교를 시작하기전에 1월 15일 여러분들 앞에 나서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저는 교회의 휴거를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들어 올리셨고 교회가 땅에서 박차고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약간 왼쪽으로 내 오른쪽으로 돌았습니다.

그리고 제 눈앞에서 가로질러 걸어왔습니다. 키수무에서 제가 불러내렸던 야훼 하나님의 구름이 갑자기 나타나서 문을 열었습니다.

거기서 영화로운 게단이 내려졌고 그리고 하나님의 영화롭고 거룩한 교회가 걸어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구름이 그들을 가렸습니다. 영원히 천국에 들어간 것입니다.

제가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심지어 하늘로부터 금가루를 내렸고 또 계단도 불러내렸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시죠?

2018년 3월 11일 한 선포에 기억하십시오.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천국의 계단을 내려주시는 것을 보았다고 얘기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주님께서 계단을 내려주셨고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전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그 계단을 촬영했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무엇인가요?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조심하라 이 두 선지자의 말씀이 곧 성취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곧 교회가 데려감을 당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부자인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옥불에서 탄다면 무슨 부가 소용이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영화로운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있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오늘 우리는 보혈의 권능을 보았습니다. 그 보혈로 교회가 인침을 받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방어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방면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보혈을 존귀히 여김을 통해서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것에 근거해서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인치십니다.

그들을 방어하시고 보호하십니다.

그래서 아무도 주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밤에 이 주일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여정을 인도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여정을 통해서 우리는 보혈을 보물같이 여기는 교회를 보았습니다.

또 우리는 또 보았는데 이 세대는 예수님의 보혈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무신론자라고 얘기합니다.

그들이 크리스천이되었을 때 목회자들은 그들에게 가벼운 십자가를 드렸습니다.

그들이 크리스천이 되었을 때 그들은 더 가벼운 십자가를 가르칩니다.

그것을 그들은 취합니다. 그들에게 편리한 십자가 훨씬 더 가벼운 십자가를 그들은 가집니다.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편리한 십자가를 그들은 받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십자가와 세상 속에서 중간 지대에서 그들은 편리한 가운데 신앙생활을 합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현대세대는 이 세대는 예수님의 더럽고 오래된 낡은 십자가를 싫어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주님께서 저를 보내셨을 때 권능으로 저희들을 보내셨습니다.

강력한 복음을 회복하고 예수님의 오래된 낡은 십자가를 회복하라고 하셨습니다.

거기에 바로 교회의 권능이 있습니다.

여러분 보시는 것처럼 지금 불구자들이 일어나 걷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의 보혈 그것이 바로 복음의 권능입니다.

십자가가 바로 복음의 중심에 있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영생에 관한 약속은 십자가 보혈에 들어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런 복음이 바로 고대의 복음이며 고대의 구원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최근에 저에게 말씀하셨는데 주님께서 오래된 고대 교회를 갈망한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주님께서는 고대의 오래된 신실한 교회를 갈망한다고 얘기하십니다.

또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고대의 오래된 거룩한 교회는 어디 있냐?”고 물으십니다.

즉 주님께서는 고대의 오래된 거룩한 교회는 어디 있냐고 말씀하십니다.

즉 주님께서는 오래되고 오래된 고대의 의로운 교회를 찾으십니다.

또 물으십니다. “나의 오래되고 고대의 회개하는 교회는 어디 있냐?”고 물으십니다.

그래서 이 두선지자는 하나님의 십자가와 보혈의 권능을 회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금요일에 축하를 했습니다.

교회에 즉 보혈을 그들의 삶에 중심에 둔 교회를 축하했습니다.

그들의 크리스천의 구원 예수님의 보혈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오늘 살펴보길 원하는 것은 그것이 어떤 의미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버리는 것이 무슨 의미냐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설교는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이 현대세대에 한가지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하일라이트로 전하고 싶은 것은 주님께서 지금 가장 무엇을 귀히 여기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즉 보혈을 존귀히 여기는 자들이 보혈을 받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현대교회처럼 보혈을 버린 교회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즉 그리스도 예수님인 어린양의 보혈을 버린 교회를 우리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어린양의 수퍼영광의 보혈을 버린 교회를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이를 위해서 이 말씀을 드리길 원합니다.

처음부터 에덴동산에서 주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을 때 거기에 타락이 있었습니다.

창세기3장 19절을 보시면 죄의 결과를 봅니다. 그것은 사망입니다.

사망이 들어왔고 창세기3장 19절을 보시면 반역때문입니다.

같은 반역이 지금 현대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 사탄인 마귀가 아담과 하와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들에게 말하기를

“아! 걱정하지마. 아! 걱정하지 말고 불순종해도 돼. 불순종하지만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불순종하면 너희가 분명히 죽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시간이 있으시면 집에서 읽으십시오.

시간을 내서 창세기2장 16-17절을 읽어보십시오. 그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너희는 선악과의 열매를 만지지 말라고 얘기하셨습니다.

만지는 날에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러나 마귀가 와서 얘기합니다. 만져도 먹어도 죽지 않을 것이라고 거짓말했습니다.

그러한 대적과 거짓말이 아직도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그래서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은 이 곧은 길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러나 대신 사탄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 걱정하지마 생명나무에 이르는 또다른 길이 있다.”고 거짓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탄이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현대교회에서 퍼트린 거짓말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교회에게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다라고 분명히 얘기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대교회가 그들의 삶을 어떻게 사는지를 보면 그들이 거짓말을 받아들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 와서

“아! 걱정하지마. 아! 거룩하지 않은 길을 가더라도 천국갈 수 있으니까 안심하라.”

고 거짓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창세기 3장 19절을 저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창세기 3장 19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절)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려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놀라운 말씀입니다. 말씀하시기를 네가 너희를 흙으로부터 지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네가 너희를 창조했을 때 사망은 거기에 공식에 없었다고 얘기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그 인간이 주님께 반역하는 것을 염두에 두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것을 알 때 너희가 이것을 했다.

죄의 행위 그래서 사망이 교회에게 들어온 것입니다. 사망이 지구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창세기 12장 1절부터 3절까지 보시면 주님께서 인간을 기억하시기 시작하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읽기 전에 창세기 3장 21절에서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21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이것이 바로 첫번째 일어난 사망입니다. 창세 이후에 처음 일어난 사망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짐승을 죽여서 그들에게 옷을 지어 입히신 것입니다.

죄때문에 그들이 벌거벗은 모양이 됐기때문입니다.

또 말씀하시길 이것이 보혈을 경배하는 첫번째 제사가 된 것입니다.

여기서 죽임을 당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어린양이십니다.

그래서 창세기 21장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미 인간의 속량을 위해서 일하기 시작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말씀드리기를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을 버리는 것에 대한 결과 이것이 오늘의 설교제목이었습니다.

즉 어린양의 보혈을 버리는 교회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창세기 3장을 떠나기 전에 속량계획이 있어야 되는 이유는 생명나무가 있는 곳이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시는 곳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폭력적이 되고 거의 다루기 힘들게 됐기 때문에 두루도는 불칼을 가지고 두 그룹이 거기에 접근하지 못하게 지키게 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12장 1절부터 3절까지입니다.

주님께서 속량계획을 실행하시기 시작하십니다. 창세기 12장 1절부터 3절까지입니다. 말씀하시기를

(1절)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또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에서 언제든지 주님께서 계획하실때마다 누군가를 사용하실려고 하셨을 때 주님께서 하시는 첫번째 일은 구별을 이루십니다.

주님께 쓰임받도록 따로 구별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매우 질투가 많으십니다.

주님의 쓰임을 위해서 누군가를 구별하실 때 누구든지 그를 만지려고 하면 그 나라와 그땅 전체를 부수실 수 있으십니다.

주님의 이름은 질투입니다. 주님께서는 질투가 많으십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또 말씀하십니다.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절입니다.

(2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근데 주님께서 어떻게 아브라함과 사라가 이제 단산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큰 민족을 이루시겠습니까?

근데 아브라함에게는 엘르아살이라는 앗시리아 사람 앗수르 사람 종밖에 없었습니다.

(2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또 말씀하십니다.

(3절)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것이 하나님의 속량계획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아브라함을 통해 아브람이라고 불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땅의 모든 나라를 축복하신다고 얘기하십니다.

이것은 바로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에 관한 예언이었습니다.

아직 자녀가 없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메시아를 태어나게 하리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리고 메시아께서 어린양의 피를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나라의 속량을 위해서. 그래서 창세기 14장 당시에 17절부터 읽고 계십니다.

(17절)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시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너와 그를 영접하였고

18절입니다. 여기 속량의 계획을 보십시오.

(18절)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절)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절)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여러분 보시는 것처럼 이것은 매우 강력한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보는 것은 주님께서는 인간을 위한 속량계획을 실행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갑자기 지구가 어둠으로 가득한 그 시간에 누군가가 나타납니다.

그는 혈통도 족보도 없고 기록도 없으며 시작도 끝도 없고 시작한 날과 끝날도 알지 못하고 갑자기 아브라함 앞에 나타납니다.

그에게 말합니다. 여기서 말합니다. 즉 살렘왕 멜기세덱이 말합니다.

이 사람이 아브라함 앞에 나타납니다. 예루살렘의 왕입니다.

그때 그당시에 아직 예루살렘 성읍이 서지 않았을 때입니다.

또 말하기를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은 십자가와 보혈의 언약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그가 보혈을 가지고 도착했습니다. 보혈의 언약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오늘밤의 설교제목은 에수님의 영화로운 보혈을 버리는 일 그 결과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현대교회를 봅니다. 그들은 보혈을 옆으로 치워버린 것을 봅니다.

그래서 지금 교회는 번영복음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들은 은혜가 충분하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어디로부터 오느냐고 물어본다면 너희는 십자가를 기억하느냐 보혈은 어떤가 그러면 거기서부터 대화를 그들이 발을 뺍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타이틀은 설교제목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의 현대화된 교회를 위한 주님께서 너무나 중요한 이 그리스도의 보혈을 버리는 것에 결과가 무엇인가 하는 것 그것이 오늘의 말씀의 주제입니다.

주님께서 여기에서 속량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하십니다.

살렘 왕 그분은 이미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런 어둠의 세대에도 주님께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셨습니다.

그는 여호와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라고 지칭했습니다.

주님에 대한 극단적인 최고의 존중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는 아브람을 축복하며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왔습니다. 거룩한 성찬을 가지고 왔습니다.

즉 은혜의 언약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떡과 포도주입니다. 포도주와 컵을 갖고 오십니다.

여러분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멜기세덱이 가져온 그 피를 버리는 결과는 어떨까요?

그가 인간을 처음 접촉했을 때 가져온 것이 바로 떡과 포도주였습니다.

그분은 이미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출애굽기 12장을 보시면 이 소개에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보혈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즉 그 보혈을 버리는 그 결과에 대해서 나누기 전에 이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여기서 주님의 보좌 앞에서 보혈의 그 중요성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어린양의 보혈입니다. 복받은 여러분 출애굽기 12장 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절)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히브리서 9장을 보겠습니다. 이 도입부분을 마무리하면서 9장 22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시기를

(22절)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다시 말해서 피흘림이 없이는 속량이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피흘림이 없이는 구원도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어린양의 피흘림이 없이는 천국에서의 영생은 없는 것입니다.

자 그렇지 않은 모든 사람들이 지옥에서 탈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이렇게 엄청난 구원을 버리는 사람들에 대한 결과는 무엇이 될까요? 할렐루야

복받으신 여러분 여러분들과 여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보혈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중요성을 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보혈의 중요성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그 구원에 있어서 이 보혈이 얼마나 기초를 이루고 있는지를 우리가 보았습니다. 우리 삶에 기초인 것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즉 이 보혈은 우리에게 회개를 가져다 줍니다. 또한 죄용서를 가져옵니다.

죄 씻음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사망을 피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이신칭의를 가져다 줍니다.

그를 통해서 우리가 의로움을 얻는 것입니다. 즉 사망의 저주를 제거합니다.

죄의 저주를 죄의 삯은 사망임을 제거합니다. 오직 보혈만이 그 저주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죄와 사망. 우리는 보혈이 영생을 가져다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그 결과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 영화로운 보혈을 버리는 것 이것이 바로 현대 크리스천들이 저지른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의 목사들이 저지른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저지른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교회가 저지른 일입니다.

복받은 여러분 이 여정을 천천히 나가겠습니다.

오늘은 굉장히 깊은 메세지가 전해질 것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주일 예배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다 드러내 놓고 전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다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마음속에 다운로드해주신 것을 나누겠습니다.

나라를 준비하며 교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스텝 바이 스텝으로 우리 나가겠습니다. 요한복음 10장입니다. 다시 목자로 가겠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목자 나는 선한 목자라 그러니까 그 피를 뿌리기 위해서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십니다.

예수님의 가장 영화로운 보혈입니다. 여기서 요한복음 10장 7절에서 말씀하십니다.

(7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그리고 여기서 11절에서 말씀하십니다.

(11절)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절에서는 삯꾼 목자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또 다른 목자를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알기를 원합니다. 즉 영화로운 그리스도의 보혈을 버리는 결과에 대해서. 다시 말해서 즉 선한 목자와 주님께서 버리신 그 목숨을 우리가 버리는 것에 결과를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현대교회가 선한 목자의 인도하심에 철저히 따르고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그것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4절부터 18절까지입니다.

(14절)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절)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절)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심은

(17절)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꼐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절)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아! 아름답고 아름다운 성경구절입니다.

즉 주님께서 자신의 목숨을 버리시고 교회의 거룩함 구원을 위해서 피를 흘리시는 모습이십니다.

선한 목자이십니다. 시편을 보겠습니다. 시편 23편입니다. 거기에 특별한 이유가 나옵니다.

저는 선한 목자의 삶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어떤 목자를 어떤 목자에게 여러분들이 복종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누가 여러분의 목자인가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양을 아무도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두번째 주님께서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시고 주님의 품에 어린 양을 그들과 함께 지내며 그들의 주님의 몫을 알고 오직 그 음성만 따릅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그들은 다른 음성을 따릅니다.

이 선한 목자의 음성은 절대로 변한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회개하고 죄로부터 돌이키라. 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며 하나님의 천국이 가까이 왔노라고 얘기하십니다.

즉 모든 성경을 통해서 이 음성이 변한 적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선한 목자의 음성은 그 백성에게 언제나 회개하라고 외치셨습니다.

언제나 의로움으로 돌아오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들을 거룩함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거룩하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선한 목자에 대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의 설교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기 위해서 시편23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는 부족함이 없다고 얘기하십니다.

(2절)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절)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절)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절)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이것이 바로 선한 목자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 이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목적지에 도달하셔야 합니다.

그 목적지는 주님의 나라에 영원히 머무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이사야서 53장입니다.

어떻게 주님께서 양들을 인도하시는 모습입니다.

이것을 버리는 것을 나누기전에 그것을 버리는 것을 다루기 전에 이사야서 53장 3절부터 7절까지입니다.

(3절)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절)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할렐루야

(6절)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절)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며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다시 교회를 먹이시는데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겸손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입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목자이십니까?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양을 인도하시는 목자이십니다.

아름다운 목자로서 목숨을 양을 위해서 버리는 목자입니다.

보십시오. 이제 우리는 보기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선한 목자를 버리기를 결정할 때 거부할 때 즉 그리스도의 보혈을 거부하기로 결정할 때 이것이 바로 현대교회가 저지른 일입니다.

여러분들과 천천히 나누겠습니다.

단계적으로 스가랴서 복받은 여러분 스가랴서에서 3장 6-7절에서 여러분들의 기억을 새롭게 하신 후에 6절부터 10절까지 읽겠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서 우리의 중심구절이 무엇인지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이 방송이 나가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스가랴서 3장 복받은 여러분 6절부터 10절까지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절) 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증언하여 이르되

이것은 기억하십시오. 즉 예수님의 보혈이 더러운 옷을 씻은 후의 일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여러분 기억에 간직하십시오.

3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4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그들에게 영화로운 옷을 입히셨습니다.

그래서 6절부터 10절까지는 영화로운 보혈이 죄를 씻은 이후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보혈이 뿌려진 이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죄가 씻음을 받은 후에

(6절) 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증언하여 이르되

(7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행하여 내 규례를 지키면

복수입니다.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가운데에 왕래하게 하리라

강력한 말씀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보혈이 그 죄의 옷 더러움을 제거한 후에 이제 이것이 바로 죄사함에 의롭게 하시는 말씀하시는 이것은 즉 주님의 가족이 들어오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그 보혈을 버리는 것의 결과는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혈이 아름다운데 말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그 보혈이 그를 깨끗하게 씻었기때문에 그의 마음을 깨끗하게 씻었기때문에 그의 영혼을 깨끗하게 씻었기떄문에 그의 옷을 깨끗하게 했기때문에 그는 의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천국의 하나님의 보좌 앞에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떄문에

(8절)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할렐루야 이것은 예언을 주시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9절)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10절)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즉 하나님의 안식을 주신다는 뜻입니다.

평강 천국에서의 진정한 번영을 주시는 것입니다.

보혈이 이처럼 좋다면 여기에서 여러분 봅니다.

보혈이 조슈아(여호수아)에게 죄사함을 가져다 줬습니다.

그리고 천국으로 들어오게 허락했으며 주님과의 교제에 참여하게 합니다.

따라서 이제 오늘의 구절로 가겠습니다.

즉 예수님의 보혈을 버리는 것에 결과는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강력한 보혈을 버리는 결과.

스가랴서 11장 주님께서는 지금 이 대화를 나누고 계시는데 굉장히 복잡한 말씀이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찬찬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천천히 열고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지시를 나누겠습니다. 스가랴서 11장 1절부터 17절까지입니다. 말씀하십니다.

(1절) 레바논아 네 문을 열고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르게 하라

성경은 레바논의 백향목을 높이십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될 때도 솔로몬에 의해서 지어질 때 그들은 백향목을 가져와야 했습니다.

그것은 매우 귀한 것인데 그것은 그 나라의 프라이드입니다. 그나라의 보물입니다.

그 백향목은 곧고 높이 견고하게 자랍니다. 그것은 그 나라의 아이콘입니다.

그것은 보물 같은 보물입니다. 또 기억하십시오.

제가 이것을 읽을 때 그래서 그 레바논의 백향목이 높이 서는 것은 그 지도자를 의미한다는 것도 알 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1절) 레바논아 네 문을 열고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르게 하라

(2절) 너 잣나무여 곡할지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쓰러졌음이로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들아 곡할지어다 무성한 숲이 엎드러졌도다

(3절) 목자들의 곡하는 소리가 남이여 그들의 영화로운 것이 쓰러졌음이로다 어린 사자의 부르짖는 소리가 남이여 이는 요단의 자랑이 쓰러졌음이로다

이제 4절입니다. 1절부터 3절까지에서 여러분은 보았습니다.

여기서는 두목자에 대해서 4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여기서 1절부터 3절까지 여러분들 보셨습니다.

이것은 끔찍한 하나님의 심판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사르고 보혈을 버린 백성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1절부터 3절까지는 주님의 두려운 심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진노는 와서 완전히 파괴시켜 버립니다.

어느 한 나라를, 백성을, 세대를, 어린양을 버린 그들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린양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1절부터 3절까지 그래서 높이고 하일라이트를 그 반역의 세대 반역에 대해서 주님께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를 얘기하십니다.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 반역의 심판이 임할 때 한 두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전체를 심판하십니다.

그래서 교회가 배교하고 보혈을 거부하게 되면 교회 전체를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라 전체라면 나라 전체를 파괴하십니다.

그것이 그 세대가 전체가 그렇다면 코로나바이러스처럼 모든 세대를 심판하십니다.

전세계적으로 전세대를 그렇게 하십니다. 어린양의 보혈을 버리는 결과입니다.

계속하겠습니다. 말씀하시기를 계속하겠습니다.

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절부터 3절까지는 한나라의 교만을 봅니다.

사람들의 교만을 봅니다. 세대의 교만을 봅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그것을 완전히 파괴해 버리십니다. 그들을 수치에 던지십니다.

그리고 그 심판은 나라 전체를 삼킵니다. 교회 전체를 파괴하십니다.

세대 전체를 여러분들이 주님께 반역한 세대를 찾는다면 어린양께 반역한 세대 우리가 곧 볼것인데요 하나님의 심판이 이를 때 세대 전체를 파괴하십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보십시오. 지금 4절에서 말씀하시기를 기억하십시오.

저는 주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제 미션은 하나입니다.

여러분들을 영화로운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들에게 밝혀 주님께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절대로 참지 않으시는 것이 무엇인지 스가랴서 11장 4절입니다.

보혈을 버리는 것 두 목자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4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목자야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

다시 말씀드립니다.

(4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

(5절) 사들인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하게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그들의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6절)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이 땅을 칠지라도 내가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아니하리라 하시기로

나는 잡혀죽을 양을 표시했습니다. 즉 양떼 중에 7절을 읽고 계십니다.

(7절) 내가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라 내가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이라 하고 양 떼를 먹일새

8절입니다.

(8절)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

(9절) 내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먹이지 아니하리라 죽는 자는 죽는 대로, 망하는 자는 망하는 대로, 나머지는 서로 살을 먹는 대로 두리라 하고

즉 하나님이 심판을 내릴 때 기근이 올때 사람들이 서로를 죽여서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억하십시오. 두 가족이 있어도 첫날은 자기의 자식을 먼저 먹이고 다음 날은 그 이웃의 자식을 먹이겠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한 가족이 먼저 자식을 삶아먹고 그 다음 날에는 그 다른 가족의 자식을 삶아먹고 기아를 넘기려 합니다. 말씀하십니다.

(8절)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

9절입니다. 스가랴서 11장입니다.

(9절) 내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먹이지 아니하리라 죽는 자는 죽는 대로, 망하는 자는 망하는 대로, 나머지는 서로 살을 먹는 대로 두리라 하고

(10절) 이에 은총이라 하는 막대기를 취하여 꺾었으니 이는 모든 백성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려 하였음이라

(11절) 당일에 곧 폐하매 내 말을 지키던 가련한 양들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이었던 줄 안지라

12절입니다.

(12절)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품삯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그만두라 그들이 곧 은 삼십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삼은지라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3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14절) 내가 또 연합이라 하는 둘째 막대기를 꺾었으니 이는 유다와 이스라엘 형제의 의리를 끊으려 함이었느니라

(15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또 어리석은 목자의 기구들을 빼앗을지니라

16절입니다.

(16절) 보라 내가 한 목자를 이 땅에 일으키리니 그가 없어진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며 흩어진 자를 찾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강건한 자를 먹이지 아니하고 오히려 살진 자의 고기를 먹으며 또 그 굽을 찢으리라

17절입니다.

(17절) 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다른 버전에서는 오른팔이라고 얘기합니다.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여러분 보혈을 버리는 것에 인간이, 사람들이, 교회가, 이 세대가 예수님의 보혈을 버리기로 했을 때 그 결과가 무엇인지 보십시오.

그들은 결정합니다. 선한 목자를 버리기로 결정합니다.

그 우리의 상태를 보시는 주님이신데, 그들이 죄사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시는 분이신데 그리고 주님께서는 자신의 목숨을 내려놓으셨습니다.

이제 주님의 보혈이 그 자신의 양을 깨끗케 하시는 것입니다. 천국의 내 앞에 서 있는 양들처럼 왕래하리라고 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이 세대가 어린양의 보혈을 원치 않는다고 할때의 결과는 무엇인가?

교회가 “우리는 보혈을 원치 않는다.”고 얘기합니다.

우리가 여기 보혈이 분명히 있는데 굉장히 중심적인데 여러분의 크리스천의 구원에서 여러분의 죄사함 여러분의 씻음, 이신칭의, 의로,움 여러분의 영생, 여러분의 구원, 여러분의 거듭남 여러분들이 그 보혈을 버린다면 그 결과는 무엇일까요?

여러분들과 매우 신중하게 나누겠습니다.

주님께서는 하일라이트를 위해서 사용하신 시츄에이션입니다.

현대교회에게 드러내기 위해서. 그 교회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그 여정은 그 결과는 견디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 결과. 비극적입니다.

여러분 보시는 것처럼 이것은 이스라엘에 관한 얘기입니다.

스가랴는 많은 환상을 보았는데 짧은 시간 주님께서는 급하게 서두르십니다.

스가랴는 이스라엘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때 학개도 역시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그 젊은 선지자인 스가랴는 시간의 여러 긴시간을 보는 것입니다.

이 스가랴는 이 두선지자 그 중 한사람이 영화롭게 된 것을 스가랴는 봅니다.

스가랴는 이 두 선지자를 그당시에 이미 본 것입니다.

스가랴는 메시아의 오심을 보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스가랴 3장에 보시면 내 종 싹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와 너와 네 동료는 앞으로 오게 될 사람들의 예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특정한 환상에서 주님께서는 스가랴서를 이용해서 좋은 선한 목자를 버리는 것에 대한 끔찍한 결과에 대해서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이 메세지를 받기에 이 세대보다 더 적절한 세대는 없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선한 목자를 버렸습니다. 말씀하시기를 그 결과는 비극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대가 어린양을 거부하기로 결정했을 때 여기서 이스라엘이 행한 것처럼 스가랴는 이미 본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할려고 하는지 본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그들에게 오셨을 때 스가랴는 또한 그래서 주님께서는 1절에서 3절까지 해서 그 나라에게 임할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동시에 오는 그 세대에게 한꺼번에 오는 심판입니다.

그 세대는 이 사람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그 세대.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우리위에 와서 통치하는 것이 싫다. 우리는 무신론자이기때문에, 우리는 자유영혼이기때문에, 우리는 믿지 않기때문에, 교회 안에 있는 자들은 우리는 현대교회이기때문에 그것은 결과적으로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아무런 관계가 필요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대교회에서 있는 배교의 모습입니다.

주님께서는 교회를 회복하시기 위해서 저를 보내셨습니다.

그것이 천국에 있었던 제 미션스테이트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시니 회개하라. 회복되라. 그리고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라.

거룩한 길을 준비하라. 메시아의 오시는 길을 준비하라. 주님께 돌아오라.

그러면 주님께서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주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위임령에 따르면 쓰러진 교회에게 와서 무너진 제단에 와서 제단을 다시 재건하고 십자가를 거기에 세우고 예수님의 보혈의 권능을 다시 회복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시기 전에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다시 수치를 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것이 바로 제 미션의 중심에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스가랴서 1장(절)부터 3절까지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거부했을 때 메시아를 거부했습니다.

유대인의 메시아입니다. 그분을 거부했을 때 그 나라의 교만이 쓰러졌습니다.

비극이 그들에게 임한 것입니다. 여러분 유럽의 홀로코스트를 기억하시죠?

그들은 그것이 주님을 거부하고 버렸기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을 많은 일들이 주님을 버림으로 인해서 일어났습니다. 바빌론 유배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최근에서 안티오크가 그들을 지배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거의 100만명의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말씀하시길 한 세대가, 백성이 그들이 일어나서 말하기를 우리에게는 그 나사렛 예수를 우리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 결과는 그들에게 우리가 읽은 것처럼 비극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나라의 교만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백향목은 레바논의 백향목이 그땅의 교만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이름입니다. 그들이 그것을 유명한 것입니다. 그것은 수년동안 자랍니다.

그리고 관리됩니다. 그것에 관한 시도 지어집니다.

레바논의 백향목에 관한 노래도 작곡이 됩니다. 성경도 그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한 세대가 백성이 나라가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지 않기로 결정할 때 메시아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부하기로 결정할 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의 땅에 떨어지며 그 세대에게 옵니다. 그것은 견디기 어려운 것입니다.

보십시오. 코로나바이러스를 보십시오. 이 세대에게 닥쳤습니다.

그들은 레바논 백향목으로 교만했으며 그들은 레바논의 백향목의 교만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세운 백향목입니다.

존스홉킨스 병원 즉 첨단의학센터 기술과 의학분야의 큰 진전, 쭉 곧게 뻗은 길, 그 다음에 총알열차 그리고 선진국의 경제 그래서 여러겹으로 되어있는 여러층으로 되어 있는 고가도로와 또 건축기술들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그 기관은 그 나름대로 또 자부심을 교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의 발전 그리고 물리학 노벨상 그 종양학의 진전, 건축과 엔지니어링 항공기 기술 이 세대를 보면은 그들은 레바논의 백향목을 그들은 세우고 있었던 키우고 있었던 것입니다.

굉장히 높이 세웠습니다. 그들은 레바논의 백향목을 심고 그것을 키웠습니다.

인터넷 기술 그런 기술의 발전 가운데서 그 나라가 그 세대가 이런 모든 첨단 기술의 발전 가운데서 하나님을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 반역을 하기 시작합니다. 독일에서 보는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을 거부합니다.

미국처럼. 프랑스라든지 호주 뉴질랜드 호클랜드 웰린턴과 상해 베이징 부산 우롱주 말씀하십니다.

스웨덴 핀란드 그래서 그들은 레바논의 백향목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것으로 그들은 만족한다고 말합니다.

그 백향목으로 그들의 삶은 잘나가고 있고 왜 그들에게 여호와가 필요하냐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버렸습니다. 주님을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것은 그 보혈을 그들이 버렸습니다.

그들에게 떨어지는 것은 비극입니다. 그들의 손에 재난이 닥칩니다.

그리고 그들이 정성스럽게 키웠던 레바논의 백향목이 하루에 제거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스가랴서 11장 4절에서 보시면 이제 주님께서는 스가랴를 쓰셔서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미리 얘기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 목자가 있을 것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어떤 의미냐면 그들은 메시아를 볼 수 없었고 그들은 너무나 맹인이었기때문에 영적으로 맹인이었기때문에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너무나 눈이 감겨 있기 때문에 메시아를 그들은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한때는 그리고 주님께서 스가랴를 이용해서 이스라엘과 현대교회에게 메세지를 주시는 그 모습을 보시면 여러분 이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한때 한순간 스가랴는 그에게 예수님처럼 행동하라고 얘기하십니다.

또 다른 순간에는 여기 이 대화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대표합니다.

또 한때는 그 가룟유다의 역할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과 진행하는 이 여정은 굉장히 강력합니다.

여러분 보는 것처럼 4절에서 그들이 메시아를 거부했기때문에 예루살렘에 오셔서 누가복음 19장에 따라 38절 44절까지 예루살렘의 왕의 승리의 입성이 이루어집니다.

예루살렘의 왕께서 예루살렘에 오시는데 예루살렘에는 자신의 왕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멀리서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그 성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오는 비극과 심판을 보신 것입니다.

그 성읍에 예루살렘에 내려올 심판을 왜냐하면 즉 어린양을 거부한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그 어린양의 피가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탈출시킨 그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너희는 어린양을 보지 못한다고 얘기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린양의 중요성 또 말씀하시기를 주님께서 그들을 버리셨습니다.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어 네가 그날이 이를 때 너희가 화평의 조건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즉 그 성읍은 평화의 조건 화평의 조건을 알지 못한 것입니다.

평강의 왕이 오시는데 평화의 조건을 가지고 오십니다.

그러나 평화의 성읍은 알아보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방문하시는 시간을 알지 못하고 모르고 버린 것입니다.

스가랴의 이 놀라운 환상을 통해서 지금 현대교회에게 많은 교훈을 줄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현대교회처럼 한 세대가 예수님의 보혈을 버릴 때 그 결과는 비극적 재난입니다. 그것은 견딜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계속해서 읽어보시면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버리셨습니다.

주님께서 은혜의 문을 닫으셨습니다.

나를 가증히 여겼고 나를 싫어했고 내가 그들에게 이제 지쳤다고 얘기하십니다.

내가그들을 버린다고 얘기하십니다.

그들을 버리셨고 내가 너희에게 왔는데 하나님 아버지 야훼의 이름으로 왔거늘 나를 거부했다.

그러나 다른 목자가 오게 되면 자기 이름으로 오게 되면 그를 영접할 것이라.

오! 누가 이 짐승 같으랴 누가 짐승과 맞서 싸우랴 라고 감탄한다고 얘기하십니다.

이제 함께 여정을 시작하겠습니다. 4절부터입니다. 스가랴서 은혜를 버리는 일입니다.

보혈을 버리는 것. 스가랴서 11장 1절부터 3절까지 우리는 보았습니다.

끔찍한 재난입니다. 끔찍한 심판입니다. 재난입니다. 비극입니다. 백성에게 임합니다.

주님을 거부함으로 인해서. 이제 4절이하를 보겠습니다. 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

무슨 의미냐면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거부할 때 여러분들은 잡혀죽을 양처럼 표시가 되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즉 죄사함의 피를 여러분이 거부하게 되면 진실로 죄의 삯은 사망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목자야 그들을 먹이라. 잡혀죽을 양을 먹이라 고 했습니다.

나라가 예수님을 주님을 거부할 때 그들의 지도자와 함께 그들의 제사장과 여러분 그 백향목과 소는 그 나라의 지도자를 얘기합니다.

제사장과 세대가 주님을 거부할 때, 하나님을 거부할 때, 주 예수님을 거부할 때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손에 재난이 있다고 얘기하십니다.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를 보십시오.

이 나이로비로부터 제가 직접 그 예언을 발표했습니다.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회개하라. 메시아께서 오신다. 회개는 언제나 좋다. 성경에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공의로우시다고 얘기하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한 행위에 따라서 그들에게 상급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주님께서는 오셔서 이 두선지자가 나의 종이라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그것을 요한계시록 11장에 두선지자라고 주님께서 증거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회개할 때 주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떨어질 재난을 경감시켜 주십니다.

그러나 세대가 하나님을 거부할 때 그들은 잡혀죽을 양처럼 표시가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래서 보십시오.

그들이 경제를 위해서 격리를 완화할 때 다시 그 감염이 더 강해집니다.

보십시오. 아직까지 이 세대는 주님께 달려오지 않았습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4절입니다.

(4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

(5절) 사들인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예수님을 여러분들이 거부할 때 선한 목자를 거부할 때 그래서 거짓 선지자와 그 부패한 선지자가 여러분들이 사도와 선지자가 왔고 여러분들을 강탈할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목자를 여러분이 거부할 때 거짓 목자가 와서 그들은 준비되어 있다고 무대에 등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그들은 얘기합니다.

여러분들이 회개의 메세지를 거부할 때 그 거룩함 제가 가져온 의와 거룩함 그때 그 현대복음 거짓복음을 전하는 설교자들이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완전히 파괴시킬 것입니다. 여기에 너무나 많은 내용이 있는데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하게 되었은즉

이것은 곧 교회 안에 있는 섹스스캔들 음란스캔들입니다.

바로 5장에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교회에 그 거짓 사도들이 와서 그리스도의 피를 팔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5절에 있습니다.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하게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또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그들을 먹는 것입니다. 6절입니다.

(6절)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주님께서 하시는 메세지를 천천히 보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여기서 이제 주님께서 백성을 버리시는 그 위치까지 온 것입니다.

로마서 1장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하나님을 알았을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 지혜롭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로마서 1장 26절부터 28절까지 보면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버리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이 세대에 대한 충격적인 경고입니다. 오직 주님께서만 주권이 있으십니다.

언제 회개를 우리에게 주시고 지금 이땅에 회개의 창이 아직 열려있다는 것을 여러분 봅니다.

오직 주님께서만 그리고 회개를 언제 거둬가실지 결정하실 권한이 있으십니다.

그리고 땅을 치신 것입니다. 6절을 보시겠습니다.

(6절)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주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들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넘기리니

이것은 외국의 왕이 그들을 통치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님께서 이것을 얘기하셨을 때는 이방인들이 와서 그들을 통치하는 것을 얘기하신 것입니다.

그들에게 이것은 그들에게는 이방인들이 와서 그들을 통치하는 것을 의미하신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그 사람들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이 땅을 칠지라도 내가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아니하리라 하시기로

이것은 끔찍한 두려운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한 백성이, 한 세대가 하나님을 버리기로 결정할 때 주님께 반역을 결정할 때 또한 예수님께서 자신을 통치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얘기할 때 어린양을 원치 않는다고 얘기할 때 즉 유일한 속량 대속제물을 주셨지만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해서 어린양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세대가 말하기를 또 한 나라가 결정합니다.

주님을 원치 않는다고, 예수님이 필요하지 않다고 예수님의 거룩함이 필요없다고 얘기합니다.

교회가 결정할 때 회개가 싫다고 결정할 때 예수님의 보혈을 원치 않는다고 얘기할 때 그것은 회개를 의미하십니다. 그들은 거룩함을 원치 않습니다. 의로움을 원치 않습니다.

시간이 이르게 되면 주님께서 이제는 회개의 창을 닫으시는 것입니다. 은혜를 가져가십니다.

그리고 화평을 가져가십니다. 피를 가져가십니다. 또한 양을 데려가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버리십니다. 그들의 악때문에. 그것은 견딜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교회에게 전하시는 하나님의 교훈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대의 교회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아니다 아니다 우리는 현대화되었기때문에 우리는 십자가의 보혈이 필요하지 않다.”고 얘기합니다.

우리는 매일아침 티비에 그들은 육을 즐겁게 하는 달콤한, 행복한 복음을 전합니다.

사람들은 행복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침에 일어날 때 우리가 늘 행복할 수 있도록 그런 복음을 달라고 그들은 원합니다.

매일 아침 티비를 통해서 기쁨의 복음, 행복의 복음 어떻게 우리가 번영할 것인지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축복하실지 즉 모든 것을 창조하신 주님께서 죄에 대해 눈감으신 것처럼 우리는 행복하기를 원한다고 얘기합니다.

“오! 주님께서 선하시고 아 나도 행복합니다.”

그러나 회개가 그들에게 요구될때 그들에게 말합니다.

그 교회에 있는 명백한 죄를 보라고 얘기합니다.

교회 안에 부도덕이 있고 그 불구자 한명도 일으키지 못했던 거짓사도와 거짓선지자가 교회 안에 있습니다.

그들은 예언을 많이 남발하지만 어떤 것도 성취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그들에게 말합니다.

그것은 죄라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은 그 미혹과 거짓에 여러분들을 종이 되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거룩하라.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보지 못한다고 여러분들은 얘기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그들을 한발 물러섭니다.

한 세대가 회개의 창을 거부했을 때 이스라엘처럼 그들은 반역을 하게 됩니다.

현대교회처럼. 현대세대처럼.

그래서 우리가 락다운이 완화가 될 때 사람들은 벌거벗고 해변가로 갑니다. 얼마나 반역의 세대입니까? 7절입니다.

(7절) 내가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라 내가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이라 하고 양 떼를 먹일새

여기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놀라운 것은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스라엘에게는 두 막대기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은총이며 창세기 12장에서 제가 읽어드린 것처럼 아브라함에게 1절부터 3절까지 읽어드렸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축복할 것이라 너로부터 내가 너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큰 일임을 주리라

그 큰 나라가 너로부터 나올 것이라. 그것을 내가 축복하리라고 얘기하십니다.

또한 너를 통해서 온 나라가 복을 받을 것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즉 이것은 환상에서 이 스가랴가 막대기 하나가 은총이라고 얘기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서 행하실 것을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12장을 보시면

(1절)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절)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시는 것에 그 축복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택하심입니다.

이스라엘을 택하셨을 때 그래서 여기에 언약에서 그 기초를 여기서 세우신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은총이라고 부르는 막대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은총이라고 부르는 그 막대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십니다.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 19장 5-6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5절)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절)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보물같은 소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스가랴를 쓰실 때,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전하실 때, 하나님을 버리는 것에 대한 위험에 대해 경고하셨을 때, 하나님의 어린양을 버리는 것에 대한 위험을 경고하실 때, 선한 목자를 버리는 것에 대한 그 크신 목자를 버리는 위험에 대해 경고하실 때 그래서 그 목자는 죄를 사함을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버리는 양입니다.

즉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에 대한 그 위험을 스가랴를 통해서 이스라엘에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보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내가 너희를 세우고 너희에게 은총을 주지 않았느냐라고 주님께서는 곧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택하지 않았느냐 이땅의 모든 사람들보다 너희를 더 사랑하지 않았느냐 내가 너희를 보물같은 소유로 너희를 택하지 않았느냐 이것은 곧 교회에 대한 얘기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택하지 않았느냐 내가 너희를 높이지 않았느냐 내가 너희를 이만큼 사랑하지 않았느냐 내가 너희를 나의 보물같은 소유로 키우지 않았느냐 주님께서는 그 죄를 분명히 드러내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 둘 중의 하나를 은총이라고 말하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기억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주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축복은 기사이며 아름다운 것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너희가 어떻게 이것을 거부할 수 있느냐고 질문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여기에서 여러분들은 이 말씀을 사례로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들은 이 세상의 빛이 아닙니까?

지금 우주 전체에서 여러분들이 가장 빛을 보는 자들이 아닙니까?

지금 이 지구의 길을 바꿀 수 있는 세상의 소금이 여러분들이 아닙니까? 라고 얘기하십니다.

너희가 내가 피를 갚고 산 자들이 아니냐고 그래서 베드로전서 2장에 보시면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택하신 백성이요 제사장같은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돌이켜서 회개를 싫어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거룩함을 싫어한다고. 여러분들의 옷차림을 바꾸기 싫다고 여러분의 경배를 바꾸기 싫다고 그 제단에서 전하는 그 말씀을 바꾸길 원하지 않는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 달콤한 말과 엔터테인먼트만 바랍니다.

번영복음, 수평복음 그래서 주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그세대에게 주님께서 얘기하십니다.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너희가 보혈을 거부할 수 있느냐? 이것이 여러분에게 던지는 질문이 아닙니까?

그래서 주님께서는 스가랴를 통해서 이 두가지 길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는 은총이라고 부르고 우리가 지금까지 집중해 왔습니다.

이스라엘의 삶에서 그들의 택하심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기대하지 않으셨습니다.

보물같은 소유의 위치에서 떠나는 것을 주님께서는 기대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또한 기대하지 않으십니다.

현대교회가 교회 죄를 제거하는 그 보혈로부터 떠나는 것을 기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길은 연합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합치는 것입니다.

한때는 거기에 싸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남북의 나라가 한때는 싸웠습니다.

그래서 아모스가 얘기했습니다.

어떻게 이스라엘이 서로 싸울 수 있느냐고 어떻게 야곱의 집이 서로 싸울 수 있느냐고 얘기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길이라고 했었는데 길이 아니고 막대기입니다. 그래서 정정합니다.

그래서 연합이라는 것은 이스라엘과 유다를 연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두막대기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스가랴서 11장입니다.

우리의 오늘 참조구절인 스가랴 11장으로 다시 가보겠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8절입니다. 말씀하시길

(8절)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

이것은 역시 예수님께서 받으신 배척을 의미합니다.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땅에서 세목자가 있었습니다. 제사장이 있었고 즉 제사장 직분입니다.

거기에 선지자가 있었고 선지자 직분입니다. 또 왕의 직분입니다.

이 세직분이 그땅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셨을 때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또한 선지자로 오셨고 그래서 야곱의 우물에 있던 여자가 어어 내가보니 선지자로소이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소리를 들었고 모든 것을 드러낼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 누가복음 7장을 아시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셨을 때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고 15절 이하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선지자께서 이 세상에 왔다고 얘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방문하셨다고 얘기했습니다.

메시아께서는 주님께서는 세직분을 가진 목자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 직분을 행하셨습니다.

우리는 멜기세덱을 보신 것처럼 그분은 대제사장이셨고 히브리서 7장에서도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그 제사장 직분으로 오십니다.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으로 오십니다.

이스라엘의 선지자로도 오신 것입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의 왕으로 오십니다.

주님께서 이 세가지 직분을 동시에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들을 거부했을 때 주님을 거부했을 때 그러나 한달에 이 셋을 제거해 버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그들의 구세주를 거부했을 때, 버렸을 때 그들이 그들의 구세주를 버렸을 때 그들이 어린양의 보혈을 거부했을 때 그들은 실제로 이 세목자를 한꺼번에 잃은 것입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먹이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영광의 나라에서 그들이 영원히 있을 수 있도록 준비하기위해 오셨던 목자이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을 거부할때 그 손에는 회복불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겪게 될 손에는 그것은 셈하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여기서 주님의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한달 안에 이스라엘은 세목자를 동시에 잃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대제사장, 이스라엘의 선지자, 이스라엘의 왕을 잃은 것입니다.

살렘의 왕이십니다. 한단계 한단계 나아가겠습니다.

누가복음19장 할렐루야 얼마나 놀라운 복음입니까? 누가복음 19장입니다.

38절부터 시작합니다. 44절까지입니다. 누가복음 19장 38절부터 44절입니다.

이스라엘이 대제사장 또한 장로들 또한 서기관들이 예수님에 대한 거짓 소식을 가지고 죽이기로 결정합니다.

그들의 손을 보십시오. 이것이 바로 성령께서 스가랴에게 전하셨던 말씀입니다.

38절부터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여러분 누가복음 19장 38절부터 읽고 계십니다.

(38절)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여러분들이 이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알기 위해서 37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37절) 이미 감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절입니다.

(38절)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그래서 여러분 아시겠지만 그때 사람들이 그 옷을 가지고 그 옷을 나귀 위에 놓고 그리고 메시아께서 나귀를 타시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들어가실 때 사람들이 달려와서 그들의 옷을 그 길에 놓았습니다.

사람들이 그들의 옷을 길에 던졌습니다.

이것은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그 옷을 밟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그래서 그들이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라고 외친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왕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39절)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40절)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41절)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것이 바로 스가랴가 말한 것이었습니다. 쓴 거부입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보물같은 소유가 즉 예수님께서 야곱의 집에 잃어버린 양에게 먼저 가셨었는데 마침내 그들이 메시아를 거부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스가랴가 말하던 것입니다.

보물같은 소유 그들을 위해서 주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셨습니다.

그들이 시온 산에서 최초로 하나님의 속량계획을 받은 민족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끔찍하게 그들에게 온 영광의 왕을 그들은 거부한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우셨습니다. 말씀하셨습니다.

(42절)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스가랴가 본 것을 기억하시죠?

(43절)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절)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너희가 너희의 방문의 때를 알지 못함이라 또한 은혜의 문이 주어진 것을 알지 못함이라.

여러분 스가랴가 본 것을 이해하십니까?

그래서 보물같은 백성을 보시는데 언약의 백성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거부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막대기 은총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선택, 하나님의 택하심 여러분들은 왜 거기에 비탄이 있는지 이제 아시겠죠?

이사야서 56장에서 말씀하십니다. 56장 9절부터 11절까지입니다.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긴 설교가 될 것이라고.

이것을 빨리 다루고 여러분들에게 다른 것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이사야서 56장 9절부터 11절까지입니다.

그들이 선한 목자를 거부했기때문에 어린양의 보혈입니다. 메시아를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의 영화로운 어린양입니다. 그리고 다른 목자가 나타납니다.

(9절) 들의 모든 짐승들아 숲 가운데의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으라

(10절)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절)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여기서 스가랴가 얘기했던 삼킴에 대해서 아시겠습니까? 그가 말합니다.

두 목자가 있는데 그래서 스가랴서 11장 4절부터 17절까지 나오는 목자가 있습니다.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목자 진정한 목자인 하나님의 어린양을 선택하든 주님의 백성을 위해서 죄사함을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내려놓기를 마다하지 않는 그 목자 우리가 본 만날려고 하는 그 끔찍한 목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그 굽을 찢는 그런 끔찍한 잔인한 목자를 선택하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언제나 비극이라고 얘기했습니다.

하나님께 반역하기를 선택하는 세대에게는 비극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큰 백향목의 기술의 백향목 또한 의학발전 백향목 즉 첨단운송 시스템입니다.

또한 큰 기둥은 한국 인천의 큰 고층건물들 또는 상해 상파울루에서 보는 그런 건물들 말씀하십니다.

언제나 비극이라 그들의 하나님인 주님을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비극입니다.

그 결과는 끔찍합니다. 견딜 수 없습니다. 대적이 와서 그들을 먹이게 됩니다.

그 경우에 누군가가 여러분들을 먹이게 됩니다. 누군가는.

주인이신 선한 목자인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먹이시든가 아님 마귀가 여러분들을 먹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고 싶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현대교회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요한계시록 3장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이 거부에 대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스가랴에게 그 막대를 가지고 무엇이라 말했는지 보겠습니다.

막대기를 가지고. 그래서 한단계 한단계 나누겠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7-8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시기를

(7절)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절)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여기서는 열쇠에 대해서 집중하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메시아를 거부했기때문에 여러분들은 스가랴서 11장 4절부터 17절까지 나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예수님을 거부한 후 언제나 위험이 닥칩니다. 너무나 치명적입니다.

그것은 비극이 되는데 한세대가, 또한 나라가, 어떤 교회가, 어떤 백성이 주님께서 열어주신 은혜의 문으로 들어가길 거부할 때 그런 것들이 닥치는 것입니다.

그들이 들어가길 거부할 때 회개의 문으로 들어가길 거부할 때 하나님께서 열어주셨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보혈의 문입니다.

여호수아가 들어간 것처럼 들어가길 원하시는데 그러면 그 어린 양의 피가 그들의 죄를 씻으십니다. 말씀하십니다.

조심하라. 같은 어린양께서 지금 여러분들에게 애원하는 그 어린양께서 들어가라라고 애원하십니다.

회개하라. 나의 목자됨을 인정하라. 말씀하십니다.

때가 이를진대 예루살렘이 예수님을 거부했을 때 주님께서 문을 닫으셨고 그리고 그 성읍을 향해 우셨습니다.

왜냐하면 파괴를 보셨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또 다른 목자가 오는 것을 보셨기때문입니다.

그는 매우 무섭게 생겼는데 두렵게 생겼는데 굉장히 두렵게 생겼습니다. 사악한 목자입니다.

그들에게 옵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 우셨습니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같은 예수님께서 그분께서 열쇠를 갖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그 문을 여시면 아무도 닫을 수 없고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주님께서 문을 닫으시면 아무도 그를 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오늘 말씀드리는 것은 문을 닫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하셨습니까? 스가랴서를 다시 보겠습니다.

스가랴서 11장 주님께서 그들을 실제로 버리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4절입니다.

(4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는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라

5절입니다.

(5절) 사들인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하게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그들의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제가 이사야서 56장 9절부터 12절까지 읽은 것처럼 내가 잡혀 죽을 양떼를 먹이지 아니하리라 그들을 내가 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이 닫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 문을 잠그시고 닫으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께 주님께서 쥐고 계신 열쇠로 들어왔습니다.

주님께서 문을 닫으시면 아무도 열 수 없습니다. 아무도 열 수 없습니다.

창세기 7장 16절입니다. 현대교회에 주신 교훈이 무엇인가요?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회개의 문이 열렸을 때 언제나 들어가라고 얘기하십니다.

그 여러분들 그 사무실에서 어 나는 불신자 무신론자이기때문에 나는 혼자 두라고 얘기할때 그대로 혼자 두십시오. 나는 믿지 않는다고 얘기합니다. 그 사람들은.

그 회개의 문이 열렸을 때 스스로 혼자 들어가십시오.

나중에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난한 양이 있어서 그들이 예수님을 인정하지만 그들은 영광의 주님이신 메시아께서 예루살렘에 내려오실 때 알게 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시기 전에 예수님을 영접하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이 기회 있을 때마다 여러분의 가족에 대해서 말씀하십시오.

여러분의 직장동료에 대해 말씀하시고 여러분들은 그 문이 열렸을 때 그냥 들어가십시오.

언제든지 그 문은 닫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 내 자매여 내 아버지여 여러분들은 나중에 주님 앞에 혼자 서게 될 것입니다.

오 나의 목사 회개를 싫어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물어야 합니다. “왜 내 목사는 우리 목사는 회개를 싫어하냐?”고

“이게 무슨 목자냐?”고 물어봐야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언제나 늘 부르짖습니다.

회개하라. 회개하고 주님과 올바른 관계를 회개하라. 주님의 길을 준비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깝다고 외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목사가 예수님께서 갖고 오신 회개를 싫어한다면 여러분 스스로 질문해 보십시오.

누가 나를 목양하고 있는가? 창세기 7장 16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6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스페인어로 더 아름답게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직접 스스로 그 문을 닫으셨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복받으신 여러분 지금까지의 교훈은 무엇인가요?

이 놀라운 예언에서의 교훈 그 교훈은 이것입니다.

문이 열렸을 때 회개의 문입니다. 언제나 취하십시오.

선한 목자가 여러분에게 오실 때 그리고 그는 말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내려놓겠다고 얘기하십니다.

거룩한 주님의 보혈로 씻기를 원한다고 얘기하십니다.

가장 높은 백향목 기술의 발전 그리고 그 높은 상수리나무 그것은 그 나라의 프라이드입니다.

높은 레바논의 백향목 그것이 바로 지금의 교만입니다.

기술 현대삶 기차는 언제나 정시에 도착하고 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은 주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의 이런 것들로 구별되라고 얘기하십니다.

문이 열리고 그 선한 목자가 여러분들에게 부르짖기 위해 오시면 주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씻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을 씻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영화로운 나라를 준비하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뵐 수 없기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택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을 선택하시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계속 부르십니다. 그 문을 언제나 취하십시오. 닫히기 전에.

여러분들이 요한계시록 1, 2, 3장을 보시면 주님께서 이땅에 있는 교회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요한계시록 4장 1절에 가보시면 갑자기 즉시 20절까지 보시면 4장부터는 올라오라라고 얘기하십니다.

이제 그들은 그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일어나는 이벤트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그 교회가 있었던 곳을 보십시오. 요한계시록 1장입니다.

인이 떼지기 시작하고 그리고 진노가 쏟아집니다. 그래서 문이 아직 열렸을 때 언제나 그 은혜를 취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들은 언제나 휴거가 일어나기 전에 그리고 진노가 이르기 전에 언제나 회개를 하고 그 은혜를 받으십시오. 이 시간에.

마태복음 23장 어떻게 이스라엘이 선한 목자를 거부했는지 보시겠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3장에서 이 작은 세션을 마무리합니다. 23장 37절부터 39절입니다.

(37절)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절)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39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때까지 이것은 엄청난 거부입니다.

선한 목자를 거부한 것입니다.

그분의 피가 필요한데도 흠이 없는 유일한 완벽한 어린양인데요.

그 피로만이 우리 죄를 대속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죄를 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거부했고 그리고 그것은 끔찍한 거부입니다. 우리는 보았죠?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십니다. 즉 문을 닫으신 것입니다.

현대교회에게 그 메세지는 이것입니다.

거룩함의 문, 회개의 문 영원히 열려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이제 그러니까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모든 비숍과 목사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이 교회를 시작할 때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날 때 끝입니다.

그래서 다시 교회에 가서 자녀들과 함께 교회에 가서 주님을 경배할 것이라 여깁니다.

그러나 문은 인제 열렸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말했습니다.

아 문이 열렸지만 우리 도시에 그때나 보겠다고 내가 얘기했던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4장입니다. 17, 18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시기를

(17절)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절)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거기에서 일하십니다. 그분께서 오셔서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대제사장의 역할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보여주셨을 때 기억하십시오.

주님께서는 믿지 못할 정도로 높고 높은 곳에 계셔서 우주 너머에 계셨습니다.

거기서 날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영광이 주님의 날개위에 온통 임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날았을 때 주님께서 굉장히 강한 날개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을 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신 후에 주님께서 그리고 제 머리에 임했던 희고 순결한 영광이 주님의 날개 안팎으로 가득하고 그 상태로 날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날개 위아래로 영광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날고 계셨는데 주님께서는 독수리가 같다고 해서 큰 독수리라고 우리는 말합니다.

이렇게 날았습니다. 날개짓하지 않고 날개를 뻗은 채 미끄러지듯 나셨습니다.

굉장히 놀랍고 강력한 모습입니다.

여기서 멜기세덱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이 그들이 잃은 것입니다.

즉 어린양의 피를 그들이 거부했을 때 그들은 제사장의 직분과 히브리서 7장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시기를 7장 1절부터 3절까지입니다.

(1절)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자라

(2절)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절)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그들이 잃은 대제사장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제사장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로 오신 분이십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6절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그래서 한달에 세목자를 그들이 잃었다고 말씀하셨죠?

제사장, 선지자를 잃었고 또 왕의 직분 그 세가지를 동시에 잃은 것입니다.

이 세 목자를 한꺼번에 데려오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여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메시아께서 주님께서 이 세가지 직분을 동시에 갖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을 목양하러 오셨을 때 여러분들은 주님께 복종하셨습니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봅니다. 복받은 여러분.

왕의 직분으로 오시기에 누가복음7장을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7장 15절부터 17절까지입니다. 누가복음 7장 15절입니다.

굉장히 아름답고 달콤한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7장 15절입니다. 17절까지 말씀하십니다. 14절입니다.

(14절)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절)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6절)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17절)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주님께서 선지자 직분을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4장에서 야곱의 우물 곁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17절이하입니다.

(17절)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절)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내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절)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여러분 상상해보십시오. 그들이 메시아를 거부했을 때 그들이 어린양을 거부했을 때 이스라엘의 어린양의 피를 거부했을 때 그 결과는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 앞으로 오게 될 하나님의 선지자를 거부하는 것으로 귀결된 것입니다.

복받은 여러분 요한계시록 19장 16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요한계시록 19장 16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16절)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복받은 여러분 이스라엘은 많은 손해를 본 것입니다.

메시아를 거부했을 때 자 스가랴서 11장으로 가 다시 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스가랴서 11장 8절과 9절사이에서 그 갭을 차이를 거리를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를 통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백성이 예수님의 보혈을 거부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8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절)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

우리가 그를 지금 보았습니다.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

(9절) 내가 이르되

9절입니다.

(9절) 내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먹이지 아니하리라 죽는 자는 죽는대로, 망하는 자는 망하는 대로, 나머지는 서로 살을 먹는 대로 두리라 하고

이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보십시오. 스가랴는 이 예언을 이스라엘에게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보혈을 갖고 오신 하나님의 어린양의 보혈을 그 속량의 그 피를 거부한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의 어린양 구원을 가져온 그 피 그래서 그 에덴동산에서 일어난 그 죄를 씻는 그 죄때문에 스가랴서 3장에서 본 것처럼 여기 섰는 자처럼 왕래하리라 라고 하는 그런 자격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섬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가 8절에서 그들의 거부함을 통해서 거부함으로 인해서 일어났을 때 한꺼번에 세 목자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양으로 인해서 거부와 학대와 블랙메일에 지치셨습니다.

이제 9절을 보시면 그리고 여기서 다니엘서 70이레와 마지막 삼년 반을 봅니다.

9절은 이것은 곧 이스라엘이 통과해야될 대환난을 말합니다.

놀라운 것은 8절과 9절 사이에 거기에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스가랴가 말하고 있었는데 메시아께서 도착하시기 전에 그때부터 스가랴가 예언한 이후에 그래서 말라기 끝에 즉 구약이 끝나는 그때까지 그리고 나서 그 후에 신약이 시작됩니다.

메시아께서 도착하시고 그리고 거기서부터 십자가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메시아께서 부활을 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시죠? 그리고 성령을 보내십니다.

그리고 은혜의 때가 시작됩니다.

교회가 휴거될때까지 그래서 스가랴서 8절과 9절 사이에 시간이 바로 그만큼 엄청난 시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시길 거기에 시차가 있는 것입니다.

스가랴 11장 8절과 9절 사이에서 엄청난 시차가 있습니다.

그것은 스가랴가 예언할 때부터 구약이 끝날때까지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신약이 시작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오르시는 그 순간까지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또한 휴거되시고 그리고 오순절때 성령께서 강림하시고 그리고 은혜의 때가 시작되고 그리고 교회의 휴거가 일어날때까지.

그리고 환난과 대환난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실제로는 대환난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다니엘 70이레의 마지막 후삼년반입니다.

가브리엘은 이미 메시아께서 오신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베들레헴 구유가 생겼습니다.

주님의 공생애가 시작됐고 불구자들을 일으키셨고 그리고 죽은 자들을 살리셨고 그리고 십자가가 일어났고 부활하셨고 그리고 교회가 휴거가 됩니다.

이제 스가랴서 11장 9절을 보겠습니다. 다시 읽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스가랴서 11장 9절입니다.

(9절) 내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먹이지 아니하리라 죽는 자는 죽는대로, 망하는 자는 망하는 대로, 나머지는 서로 살을 먹는 대로 두리라 하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악에 우리를 방임하신 그 모습입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 13장을 보시면 그래서 누가 어떤 목자가 와서 이런 일을 행할지를 우리는 13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1절부터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3장 그리고 4장 8절 이하를 읽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1절부터 읽겠습니다.

(1절)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2절)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절)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4절)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자 9절을 보겠습니다. 9절은 여기서 환난과 대환난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니엘서 12장

(9절)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여러분 그 스패봉을 기억하시죠?

즉 다른 사자 곰의 발 같고 머리는 사자같다고 얘기하십니다.

굉장히 두렵게 보이는 왕입니다.

두렵게 보이는 그런 술수에 권하며 도착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래서 그에게 권능과 권세와 그는 엄청난 파괴를 일삼을 것이며 그가 하는 대로 형통할 것이라고 얘기하십니다.

강한 자를 부수고 거룩한 백성을 부숩니다.

그리고 미혹이 만연하게 하고 미혹을 강하게 할 것입니다. 그것을 북돋을 것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스스로를 높이고 그들이 안전하다고 느낄때 많은 사람들을 파괴할 것입니다.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칼입니다. 거기 가기 전에 여러분 보셨습니까?

이스라엘이 어린양 그 보혈을 거부헀을 때 그래서 이 세대는 누구든지 이 현대교회에서 예수님의 보혈을 거부할 때 그것은 회개를 의미하는데 즉 그들이 오래된 낡은 십자가를 그들이 거부할 때 그들이 말합니다.

“아! 우리는 현대인”이라고 얘기합니다. “아! 우리는 번영복음이 필요하다.”고 얘기합니다.

여러분들에게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들이 선한 목자를 거부했을 때 주님의 자기의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그 목자를 거부했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죄씻음이 필요한 것을 아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십자가에 오르셔서 자기의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리고 피를 뿌리셨습니다.

그들을 씻기위해서 그들을 정화하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그리고 새로운 생명을 주시고 그리고 천국에서의 영생을 주십니다.

여러분들이 목자를 거부할 때 이제 여러분들의 목자가 누가 될 지 보십시오.

무서워 보이는 왕이 올 것입니다.

그는 표범이며 또한 곰이며 또한 사자이기도 합니다. 무서워 보이는 왕입니다.

두려워 보이는 왕입니다. 나타날 것이며 여러분들이 보시는 것처럼 그는 파괴를 일삼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스가랴 11장 9절을 이해하십니까?

이제 그때부터 끔찍한 시작이 되고 그들이 메시아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메시아께서 물으십니다.

이 막대기를 보라 이는 은총이라 그에 의해서 주님의 택함을 받았습니다.

보물같은 소유로 택하심을 받았습니다.

근데 그것을 다시 거부한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다니엘서 9장 27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굉장히 복잡한 메세지지만 거기에 강력한 메세지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달콤한 예언입니다.

그래서 스가랴의 예언은 메시아께서 지상재림하실 때까지 시간을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9장 27절입니다. 27절입니다. 다니엘서 9장 27절입니다.

(27절)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보십시오.

하나님의 어린양 메시아 유대인의 메시아 이스라엘에 오시고 즉 죄씻음을 받는 피를 가져오십니다.

속량의 피를 가져오십니다. 즉 은혜의 언약을 가져오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스라엘에게 가져오십니다. 즉 국가적인 구원을 이스라엘에 가져오십니다.

그러나 거부합니다. 거부할 때 그들은 또 다른 목자를 취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5장 44절에서 내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온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러나 나를 거부했고 그러나 다른 목자가 올 것인데 자기 이름으로 오지만 그를 영접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를 경배할 것이며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그와 싸우리요 그들의 선택을 보십시오.

현대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회개와 거룩함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롭지 않은 교회입니다.

그것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일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바로 이 목자에 의해서 목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스가랴 11장 9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누가복음 21장 20절입니다.

아직도 여러분들에게 스가랴서 11장 9절을 열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1장 20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20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절)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22절)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

끔찍합니다.

1절부터 3절까지는 예수님을 거부하는 결과에 대해 말씀하셨고 메시아를 거부하는 결과 이 세대를 제가 보니 이 현대세대는 그들은 공개적으로 드러내놓고 예수님을 거부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라. 거기에는 결과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 7장 30절입니다. 그후에 잠시 휴식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예레미야 7장 30절입니다.

(30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 자손이 나의 눈 앞에 악을 행하여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지금 놀라운 때입니다. 야곱의 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떨어지는 결과입니다.

비극입니다. 재난입니다. 그들에게 임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거부한 자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회개를 거부한 자들 스가랴서 11장 12절입니다.

스가랴서 11장 12절입니다. 아름다운 예언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9절을 끝냈습니다. 말씀하십니다. 10절입니다.

(10절) 이에 은총이라 하는 막대기를 취하여 꺾었으니 이는 모든 백성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려 하였음이라

이 언약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입니다.

모든 나라를 복주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언약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10절) 이에 은총이라 하는 막대기를 취하여 꺾었으니 이는 모든 백성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려 하였음이라

(11절) 당일에 곧 폐하매 내 말을 지키던 가련한 양들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이었던 줄 안지라

여호와의 말씀이었습니다. 주님이셨습니다. 이것들이 바로 남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영광을 받으셨을 때 메시아를 알아본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언약을 폐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보았습니다.

히브리서 6장 4-6절에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10장 26절부터 31절까지도 보았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안 이후에 우리가 짐짓 죄를 범하게 되면 죄를 위한 제사가 더이상 남은 것이 없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러나 타는 듯한 불 우리를 태울 하나님의 대적을 태울 맹렬한 불만이 우리가 기다린다고 얘기했었습니다.

이것은 고전적인 말씀입니다. 주님을 거부하는 결과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12절입니다.

(12절)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품삯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그만두라 그들이 곧 은 삼십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삼은지라

놀랍습니다. 냉소적으로 얘기하는 것처럼 얘기하시는 것을 보십시오. 13절입니다.

(13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이것을 설명하겠습니다. 놀랍습니다.

이스라엘은 너무나 눈이 감겨 있었고 레바논의 큰 백향목에 눈이 가려 있었습니다.

첨단 기술에 눈이 가려진 것입니다. 인간의 번영에 눈이 가려졌습니다.

세상의 번영 이것이 바로 현대세대에게 똑같은 일이 벌어진 것을 봅니다.

고속열차를 보시죠? 고속비행기와 고속열차입니다.

그리고 그 잘 뚫린 도로들. 기차들이 정시에 도착하고 그들의 직장에 가보면 컴퓨터가 있고 에어컨을 틉니다.

마치 천국에 있는 것처럼 그래서 점심시간에는 그들은 맥도날드 같은 데에 가서 먹으면서 삶을 즐깁니다.

그들은 잘 일하고 있고 그들은 잘 먹습니다.

그들은 건강보험이 있고 그리고 고층건물에 상층에 있습니다. 그래서 얘기합니다.

내일은 런던에 가야된다라고 항공권을 그들이 금요일날 도착하고 런던에서 도착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너무나 첨단이며 그래서 그 번영과 현대주의의 복잡함 속에서 그들의 눈이 가렸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술의 발전이 그들의 눈을 가린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경제가 번성하고 있었고 그리고 시장이 제시간에 열리고 그리고 레바논이나 애굽에서 온 아라비아에서 온 그런 향수를 팔았습니다.

경제가 복잡해졌습니다.

그들의 눈을 가리게 했는데 그래서 메시아를 볼 수 없었습니다.

스가랴는 지금 그래서 주님께서는 스가랴에게 가룟유다의 부분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가룟유다가 메시아께서 저지를 일을 스가랴가 보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은 삼십에 메시아를 배신한 것을 보여주십니다.

마태복음 26장에 복받으신 여러분 마태복음 26장입니다.

그래서 너무 눈이 가렸기때문에 메시아의 보물됨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들은 만왕의 왕의 가치를 보지 못한 것입니다. 굉장히 슬픈 순간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냉소적으로 나에게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품삯이 은 삼십이라고. 만왕의 왕을 그렇게 싼 값에 은 삼십에 팔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때에 은 삼십은 그것이 품삯이었고 여러분들이 노예의 일꾼이라면 그가 소를 몰고 일을 합니다.

그래서 쟁기를 소들이 끕니다.

그들이 쟁기를 끌때 그래서 그 일꾼들이 그것을 잠깐 쉬게 합니다.

노예의 일꾼이 거기 잠깐 서서 소와 자기 사이에 있던 쟁기에 가서 거기에 묻은 진흙을 제거해서 아니면 쟁기가 나무뿌리가 걸렸을 수도 있겠죠?

거기에 그 뿌리에 쟁기를 잡았기때문에 그것을 제거하고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갑자기 쟁기에서 진흙이나 이런 것들을 제거할 때 갑자기 벌들이 와서 소를 쏩니다.

그러면 소가 소리를 내면서 도망갑니다. 그러면 그 쟁기가 그 일꾼을 쓸어버립니다.

갈아버립니다. 그리고 그 소가 쟁기와 함께 일꾼을 끌고 갑니다.

그래서 그를 죽여버립니다.

이제 그 노예의 주인이 오게 되면 그 노예의 품삯이 은 삼십이었습니다.

그것은 정해진 것이었습니다. 은 삼십이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그래서 그들은 현대 기술에 너무나 눈이 가렸기때문에 보혈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린양의 보혈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서 죽고 그들의 죄를 위해서 피를 흘리실 어린양의 예수님의 가치를 알지 못한 것입니다.

그들은 만왕의 왕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노예의 품삯으로 정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거부의 또 다른 하일라이트입니다. 메시아께서 삼십에 팔려가신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그래서 스가랴가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면서 은 삼십을 받는 그 장면을 역할을 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은 삼십에 팔리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고 그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주님께서는 근데 그 은삼십을 받을 수 없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마태복음 26장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6장입니다. 14절입니다. 1절입니다.

(1절)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절)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주님께서는 그것이 오는 것을 아셨습니다.

(3절)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4절)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5절)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14절입니다.

(14절) 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15절)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더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주거늘

(16절)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복받으신 여러분 23절부터입니다. 27절부터 읽고 계십니다. 28절입니다.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9절)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것은 어린양의 혼인식때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7장입니다.

(1절)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의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절)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3절) 그때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절)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절입니다.

(5절)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메어 죽은지라

(6절)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절)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절)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절)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여러분들이 메시아의 거부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주님을 거부하는 것 영화로운 하나님의 어린양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서 만왕의 왕을 거부하는 것 여러분의 죄를 씻기 위해서 부어진 피를 거부하는 것 여러분 보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보물됨을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노예의 값을 받고 팔아버립니다.

그러나 스가랴서 11장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을 성전에 버립니다. 은을 버립니다.

그래서 유다가 죄를 깨달았을 때 죄를 느꼈을 때 그는 두려움과 무서움 아래 떨어집니다.

주님을 거부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너희가 당하라 네가 당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성전에 던졌을 때 제사장이 그것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가 은 삼십을 성전에 던집니다.

그래서 그들은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그것을 보고 이것은 핏값이라 하고 그것을 성전고에 성전금고에 두지 않습니다.

그들은 가서 토기장이에게 갑니다.

토기장이의 땅으로 가서 그때 토기장이는 가장 미천한 사람 중에 속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또 예레미야가 성전을 향해서 예언했을 때 그 베힌놈의 골짜기에 있는 토기장이를 여러분 알고 있습니다. 즉 힌놈의 골짜기입니다.

그 토기장이들은 가장 미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토기장이의 밭은 가장 쌌습니다.

왜냐하면 그 땅들은 그들은 토기를 만들기 위해 땅을 많이 팠을 것입니다. 거기서 많은 흙이 파졌습니다.

그것은 가장 싼 땅에 속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메시아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들이 거부한 것입니다.

현대교회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가치를 알고 있습니까?

메시아의 가치 그렇기때문에 교회는 예수님을 던져 버린 것입니다.

스가랴서 11장입니다. 스가랴서 11장입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주님을 거부하는 것에 대한 결과에 관한 예언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거부하는 것에 대한 결과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2절입니다. 13절입니다.

(13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14절) 내가 또 연합이라 하는 둘째 막대기를 꺾었으니 이는 유다와 이스라엘 형제의 의리를 끊으려 함이었느니라

(15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또 어리석은 목자의 기구들을 빼앗을지니라

(16절) 보라 내가 한 목자를 이 땅에 일으키리니 그가 없어진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며 흩어진 자를 찾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강건한 자를 먹이지 아니하고 오히려 살진 자의 고기를 먹으며 또 그 굽을 찢으리라

(17절) 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시간이 없기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요약을 하겠습니다.

이제 그래서 주님께서는 스가랴에게 적그리스도의 역할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거부하면 누가 그들의 목자가 될 것인지.

그들이 영화로운 하나님의 어린양을 거부하면 이 잔인한 적그리스도가 그들의 목자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이제 주님께서 연합이라고 하는 막대를 꺾으시고 유다와 이스라엘의 형제됨을 헤치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두렵고 무서워 보이는 목자를 세우십니다.

말씀하시기를 화 있으리로다 양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이제 메시아께서 예루살렘에 오시는데 여기서 17절에서 스가랴는 지상재림을 보는 것입니다.

즉 메시아의 입에서 나오는 칼이 그 목자의 오른팔을 칩니다.

왜 오른쪽 팔인가? 그 오른쪽 팔은 목자의 지팡이를 짚고 있게 됩니다.

이 사악한 목자의 오른손에 있는 막대기를 치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양을 그 오른손에 있던 지팡이로 죽였기때문입니다.

그들은 특별한 양을 먹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밤새도록 바깥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첫번째 순번과 두번째 세번째 지키는 목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밤새도록 깨어 있었고 커피를 조금씩 마시면서 깨어있기 위해서 그들은 사자나 곰이나 표범이나 하이에나가 와서 그 양을 먹는 것을 막기위해서 깨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께서 오실때 오른쪽 팔뿐만 아니고 오른쪽 눈도 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팔과 눈을 보시면 즉 팔과 손이라는 것은 우리의 권능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셔서 적그리스도의 권능을 꺾으시는 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칼로 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눈이라는 것은 총명과 지혜를 의미합니다.

그렇기떄문에 예수님께서 일곱 눈을 가지고 계십니다. 지혜롭고 그리고 모든 것을 보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셔서 그래서 오른쪽 눈을 치시고 그를 맹인으로 만들어버리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를 지지하는 열왕을 치시는 것입니다. 메시아에 의해서 그들의 힘이 꺾여지는 것입니다.

또한 무슨 뜻이 있냐면 즉 짐승의 등에 타고 있는 그 음녀 여러분들이 그는 여기 거짓교회를 통해서 그를 봅니다.

그러나 대환난을 통해서는 그 교회가 짐승과 연합을 합니다.

그래서 이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 역시 또 짐승에 의해서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면 여기 이 목자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환상을 이미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바닷가에 세우셨을 때 바닷가에 두셨을 때 바다로부터 그 짐승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가 세 계단을 밟고 제단에 올라갑니다. 그가 세움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보고 있는데 그는 흰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짐승이 땅으로부터 나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땅으로부터 나오는 그 짐승은 거짓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거짓선지자는 마귀와 첫번째 짐승의 어젠다를 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와서 치시는 바로 이 대상은 목자는 거짓선지자입니까?

그는 종교지도자인데 그는 체계적인 종교지도자인데 적그리스도에서 권능을 받아서 적그리스도의 어젠다를 행하며 그리고 성전에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세웁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70이레 중간에 그가 평화협정의 조약을 깹니다.

시간이 없기때문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니엘 70이레를 보시면 환난과 대환난을 보십시오.

전 삼년반에 이스라엘은 적그리스도에 의해서 보호를 받습니다. 그들을 보호합니다.

왜냐하면 그 평화조약때문입니다. 그것은 술수의 능한 자입니다.

그리고 후 삼년반에 그래서 거짓선지자가 첫번째 짐승의 형상을 성전에 두고 모든 사람들이 짐승에게 경배하도록 강제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적그리스도 짐승에 경배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이스라엘에 대학살이 일어납니다.

여기서 그래서 주님께서 치시는 이 거짓 목자는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 둘 다 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나중에 읽어보시면 주님께서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를 잡아서 무저갱에 던지십니다. 20장입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그렇다면 교회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보혈을 거부하는 것은 끔찍한 결과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비극입니다. 심각한 비극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한 세대가 반역을 범할 때 다는 아닐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세대 전체를 심판하십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보십시오. 큰 백향목과 그것은 그땅의 교만을 의미합니다.

그땅의 번영을 의미합니다.

한 나라가 반역하고 예수님을 거부할 때 그 지도자는 죽고 그들은 망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교회가 즉 메시아와 회개를 거부할 때 그들은 환난에 들어가게 됩니다.

은총과 은혜가 제거됩니다. 경배가 금지됩니다. 하나님께서 백성을 마침내 버리십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의 죄의 삶은 이 세대를 눈이 멀게 하며 예수님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말씀하시기를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을 인도하시기를 바래야 합니다. 잔인한 목자가 아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서의 삶은 그것은 썩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붙잡고 그리고 천국에서의 영생을 해야 됩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은 우리의 집이 아니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이땅의 삶은 불안정하다고 얘기하십니다. 그것은 공허하며 빈 것이라고 얘기하십니다.

임시적인 것이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백향목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땅의 삶은 언제나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희망이 없습니다.

불쌍하며 그리고 비극이 떨어지며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할 때 즉 이땅의 인간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흠모하도록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즉 예수님의 보혈과 회개와 예수님의 보혈을 거부하는 교회는 그것은 마치 바람과 수증기 같습니다.

그들은 환난을 통과할 것이며 지옥에 갈 것입니다. 이땅의 부는 공허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루에 끝납니다.

말씀하시기를 이땅에서 우리의 가장 큰 의무는 회개와 거룩함입니다.

예수님이 없는 인간은 언제나 죄를 따릅니다. 악을 따릅니다. 주님 경외가 없습니다.

지혜가 없으며 하나님의 규례를 따르지 않습니다. 문이 닫힐때까지. 그리고 지옥에 갑니다.

회개하십시오. 주님의 길을 준비하십시오.

아직 은혜가 아직 여기 있는 동안에. 여러분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고 싶다면 손을 들고 따라하십시오.

전능하신 예수님 오늘 주님을 영접합니다.

갈보리 십자가를 받아들입니다. 주님의 강력한 보혈을 영접합니다.

오늘밤 제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예수님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강력한 보혈의 권능으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여러분의(예수님의) 가장 거룩한 보혈로 씻어주시옵소서.

주님께 간구드리오니 제 삶에 오시옵소서. 저의 주님이 되시옵소서.

저의 구세주가 되어 주시옵소서.

의로움을 거룩함을 주님의 말씀을 성령을 제 마음에 세워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기억하십시오. 회개를 받으십시오. 보혈을 받아들이십시오. 아직 문이 열려있을 때에.

보혈이 모든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여러분 이제 죄로부터 떠나시고 거룩하십시오.

저는 언제나 여기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때가 이르기 전에 그날을 준비하면서 메시아께서 오실 때 여러분 모두 영광에 들어갈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