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22일 교회의 천국 입성56-1 선지자님 말씀

1:30:10,시작

복 받으신, 우리의 주 성경구절은 이사야21장11~12절입니다.

11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다른 버전에서는 말합니다. 다시 11절입니다.

11 두마에 대한 경고라. 그가 세일에서 나를 부르기를,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시니, 12절입니다.

12 파수꾼이 말하기를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다. 하였도다, 너희가 물으려거든 물을찌니 돌아오라,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주님께서 매우 놀라운 방법으로 말씀하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시간에 지구의 모습을 보시면, 그들은 다시 바로 이스라엘이 있던 바로 그 자리에 돌아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항해서 거기에는 많은 배교가 있었고, 죄가 만연했습니다.우리는 또 봤죠, 주님께서 보물 같은 소유라고 부르시는 백성은, 갑자기 주님으로부터 떠났고, 그리고 거의 400년 동안, 주님께서는 선지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주님의 가장 거룩한 성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들에게 가서 전하게 하셨고, 그들에게 회개하라고 돌이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기에서 그런 모순이 있었습니다. 주님과 이스라엘 사람들사이에는 그런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례마야가 나타났고, 그들에게 여러 차례 경고했습니다. 예레미야 7장을 보시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1절부터 입니다.

1.말씀이 주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2.너는 주의 집 문에 서서 거기서 이 말을 선포하여 말하라. 주께 경배하려고 이 문들로 들어가는 너희 모든 유다인들아, 주의 말씀을 들으라.

예레미야7장 3절입니다.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의 길과 너희의 행위를 고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거하게 하리라.

그들이 회개했다면, 그들이 돌아왔다면, 그 거룩한 땅에서 살게 하셨을거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바벨론 유배로 떠나기 전에 모습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거기는 주님의 여러가지 말씀이 있었고, 야곱의 아들들, 즉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주님께서 회개하라고 애원하고 계셨습니다. 너희 길과 너희 행위를 고치라,

5절입니다.
만일 너희가 너희의 길과 너희의 행위를 완전하게 고치며 너희가 어떤 사람과 그의 이웃 사이에 완전하게 공의를 실행한다면
6.만일 너희가 타국인과 아비 없는 자들과 과부를 억압하지 아니하고 이곳에서 무고한 자를 피흘리게 하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에게 해가 되는 다른 신들을 좇아 행하지 아니하면,

보시는것처럼 그 땅에 무너짐이 있었습니다. 어느정도냐면,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기까지 했습니다. 살게하실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었던 땅인 이곳에서 내가 너희로 영원무궁토록 거하게 하리라.
8.보라, 너희가 유익을 줄 수 없는 거짓말들을 신뢰하는도다.
9.너희가 도둑질하고 살인하며 간음하고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아 행하면서
10.내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이 집에 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이 모든 가증한 것들을 행하도록 구원을 받았도다.” 하느냐?
11.내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들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시는 것처럼, 그들은 주님을 버렸고, 성전에서의 제사를 더렵혔습니다. 거기 여러가지 안좋은 일이 일어났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바알에게 경배했고, 공공연한 간음이 있었고, 부도덕이 있었습니다. 거짓말과 거짓 선지자들이 가득했습니다.

11절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들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심지어는 내가 그것을 보았도다. 주가 말하노라.
12.그러나 너희는 지금 실로에 있었던 나의 처소로 가라. 그곳은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곳이니 내 백성 이스라엘의 사악함으로 인하여 내가 그것에 무엇을 행했는지 보라.
13절 입니다.
주가 말하노라. 이제 너희가 이 모든 일을 행하였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일찍 일어나서 말하였으나 너희는 듣지 아니하였고 내가 너희를 불렀으나 너희가 대답하지 아니하였도다.
14.그러므로 내 이름으로 일컬어지며 너희가 신뢰하는 이 집에,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주었던 그곳에 내가 실로에게 행했던 것과 같이 행하리라.

15절입니다.
내가 너희 모든 형제, 즉 에프라임의 온 자손을 쫓아낸 것같이 너희를 내 목전에서 쫓아내리라.
16.그러므로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또 그들을 위하여 소리 높여 부르짖지도 말고 간구하지도 말고 나에게 중보하지도 말라. 이는 내가 너를 듣지 아니할 것임이라.
17. 너는 그들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들에서 행하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18.자식들은 나무를 모으고 아비들은 불을 지피며 여인들은 가루 반죽을 하여 하늘의 여왕에게 과자를 만들며 다른 신들에게 술제물을 부어 그들이 나로 격노케 하였느니라.
19.주가 말하노니 그들이 나를 격노케 하느냐? 그들이 자기 자신들의 얼굴에 수치를 불러일으킨 것이 아니냐?
20.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나의 분노와 내 진노를 이 장소와 사람과 짐승과 들의 나무와 땅의 열매 위에 부으리니 그것이 불타고 꺼지지 아니하리라.
21.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희생제에 너희 번제물을 얹고 고기를 먹으라.
22.이는 내가 너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냈던 그 날에는 번제나 희생제에 관해서 그들에게 이르지도 않았고 명령하지도 아니하였으며
23.오직 이것만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말하기를 “내 음성에 복종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잘되리라.” 하였으나
24.그들이 경청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의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였고 그들의 악한 마음의 계략들과 상상대로 행하여 뒤로 가고 앞으로 가지 않았음이라.

25.너희 조상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가 내 모든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냈으니 날마다 일찍 일어나서 보냈도다.

왜 이렇게 얘기 하시는지 아시겠죠, 주님께서 계속해서 그들의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26.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내게 경청하지도 아니하였고 그들의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였으며 오히려 그들의 목을 굳게 하여 그들의 조상보다 더 악하게 행하였느니라.
27.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 모든 말들을 할지니라. 그래도 그들은 네게 경청하지 아니하리라. 네가 또한 그들을 불러도 그들은 네게 대답하지 아니하리라.
28. 너희 조상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가 내 모든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냈으니 날마다 일찍 일어나서 보냈도다.
29. 오 예루살렘아, 네 머리털을 잘라 버리고 높은 곳들에서 애곡할지니라. 이는 주께서 그의 진노의 세대를 거절하시고 버리셨음이라.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30절입니다.
주가 말하노라. 유다 자손이 내 앞에서 악을 행하였도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들을 세워 두고 그 집을 더럽혔도다.
31.또 그들은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토펫의 높은 곳들을 지어 그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불태웠으니 그것은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것도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말씀하시는것은 이스라엘이 주님으로부터 떠났습니다. 야곱의 자녀들이 이스라엘과 유다가 주님을 떠난 것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첫번째, 그들은 바알을 경배했습니다.

1:45:00시작.

그들이 그 정도까지 타락한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왜냐면, 야웨의 구름이 내려오셨고, 제사때가 되면
그들이 제사를 지낼 때, 살아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오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시은좌에 방문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바알을 숭배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것입니다. 이것은 충격입니다. 그들은 정말로 주님으로부터 떠내려간 것이었습니다. 왜 주님께서 바벨론으로 유배로 보내셨고, 또 바벨론을 그 강가에서 있도록 하신거냐 하신 것입니다. 그걸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들은 바알을 숭배하는 지경까지 이르렀고, 두 번째 그들은 또한, 주님의 제단에서 아들과 딸들을 주님께 불태웠습니다. 왜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한 걸 아십니까? 그들이 물을때, 파수꾼아!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고, 라고 물었습니다.

내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계속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같습니다. 너희들이 상담할만한 점성술가나 마녀 의사가 없느냐,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이 세대 그림을 정확히 볼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 그리스도의 교회를 보시게 되면, 그들은 회개의 복음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거기에서 전하는 복음을 보시게되면, 그들은 구원의 능력이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버렸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이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사람들처럼 보였던 것입니다. 그들은 의로움을 버렸고,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 교회안에 벌거벗음과 부도덕이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 현상입니다.

저는 이 복음을 세상 끝까지 전했습니다. 나라들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할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타락은 전세계적인 것을 말할수 있습니다. 교회의 중심에는 돈 복음이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말씀드리기 전에, 여러분들이 중대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무게감, 엄청난 재난, 그래서 아시아로부터 재난을 예언이 일어났고, 그 재난이 일어났고, 전에 시편137편을 읽었습니다. 거기에는 매우 어려운 내용 입니다. 쓴뿌리가 있는 백성들, 그들은 매우 쓴뿌리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볼수 있습니다.

그들은 복수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노예의 생활이 심했는지, 바벨론 군대들이 와서 예루살렘을 포위했습니다. 그들이 먼저 예루살렘을 포위했고, 음식이 들어가지 못하게 굶게 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놀라운 심판입니다. 예레미아는 그들에게 이 심판이 온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들은 들었어야 했습니다. 주님의 최고의 권능의 선지자가 언제나 앞으로의 닥칠일을 경고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듣는것은 신중하고 지혜가 있는 것입니다. 유익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생명과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지시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 땅에 주님께서 주시는 탈출 전략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계속 말을할때 즉,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할때, 회개가 필요하다고 얘기할때, 그들이 회개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돌아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면 야웨께서 그들에게 돌아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이 끔찍하다는 것을, 그들은 바알을 공개적으로 숭배했습니다.

1:50:38.시작,

그들은 아들과 딸들을 인신제사를 드렸습니다. 그것은 가장 끔찍한 이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주님의 백성들이라는 백성들이 저지른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은 한때 보물같은 백성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사히를 통해서 재난이 온다는 것을 말할때 우리는 시편137편을 읽었습니다. 거기에는 어린아이들을 바위로 내려치는 내용까지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원수를 심판하시는 내용이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다시 시편137편을 읽겠습니다.

1우리가 바빌론의 여러 강변,거기에 앉아서 정녕, 우리가 시온을 생각하며 울었도다. 약속의 땅을 생각하며, 2절 입니다.
2우리가 우리의 하프들을 그곳 가운데 있는 버드나무들에 걸었나니
3이는 거기서 우리를 포로로 끌고 간 자들이 우리에게 한 노래를 청하였고 우리를 황폐케 한 자들이 우리에게 기뻐하라고 하면서 말하기를 “시온의 노래 중 한 곡을 우리에게 부르라.” 함이었더라. 4절입니다.
4우리가 타국 땅에서 어찌 주의 노래를 부르리요?
주님의 노래, 타국땅에서,
5오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으로 그 기교를 잊게 하라.
6내가 너를 기억하지 아니하면 만일 내가 예루살렘을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즐거움보다 더 좋아하지 아니하면 내 혀로 내 입천장에 붙게 하라.
7오 주여, 예루살렘의 날에 에돔 자손들을 기억하소서. 그들이 말하기를 “파손하라, 파손하라, 그 기초까지 파손하라.” 하였나이다.
8오 멸망할 바빌론의 딸아, 네가 우리를 대한 대로 네게 갚는 자는 행복하리로다.
9.네 어린 것들을 집어서 돌에 메어치는 자는 행복하리로다.

복받으신 여러분, 이것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에대해 먼저 얘기하고 이 세대로 오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메뚜기떼, 그리고 지금 계속되고 있는 큰 재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이스라엘부터 다루겠습니다. 그들이 강가에 앉았을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을 포위했을때, 예루살렘을 공격했습니다. 그 땅에서 가장 좋고,가장 강하고, 가장 똑똑한 자를 붙잡았고, 가장 뛰어난 자들을 바벨론으로 데려갔습니다. 예루살렘이 거기서 무너지고 있었고, 도착했을때, 그들이 거기에 첫 번째 역할은, 댐을 건설하는 바벨론부터 수로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바벨론 강가에 앉았을때 실제로 그들은 수로 옆에 앉았던 것입니다. 그들이 건설한 수로, 그들이 거기 있을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들을 왜 거기에 있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왜 그들이거기에 오게 되는지 알게 됐습니다. 많은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와서 경고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회개 하라고 외쳤고, 그들에게 악의 길에서 돌이키라고, 그리고 주님께로 돌이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듣기를 거부했고, 그래서 시편137편에서 보는 고통,쓴뿌리 속에서 강과 수로 옆에 앉았을 때, 그들은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떨어진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 선지자께서 와서 여러분들한테 회개하라고 경고할 때, 그것은 그 땅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슬기롭다면 듣고, 선지자 음성을, 또 야웨 음성을 듣지 않는 것은 사망 입니다. 오직 주님깨서만 생명을 유지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보시는 것처럼, 그 땅을 사랑하기 위해서 선지자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보내실 때마다 언제나 그 땅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결정하시며, 그리고 천국에 들어 가는 길로 돌이키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거기에 앉아 있을 때, 가장 깊은 고통중에, 가장 깊은 분노와 상처안에, 여러분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에게는 많은 축제가 있습니다. 그 축제 중에는 춤추는 것과 음악과 노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야웨께 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특별한 음식과 함께 절기마다, 그래서 그 하프는 절기에도 도구입니다. 축하의 도구입니다. 그것은 환희의 도구 입니다. 그것은 기쁨의 의식적인 도구 입니다. 그들은 기쁨을 표시합니다. 그들이 괴롭히는 자들에게 일어나서 노래를 부르라는 명령을 받았을때, 예루살렘에서 불렀던 그 노래, 다시말해,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즐겁게 하라!. 주를 노래하는 노래로 거기서 불렀던 노래로 우리를 즐겁게 하라고 얘기 합니다.

2:00:13 시작.

거룩한 땅에서,주님의 전에서,그들은 무너졌습니다. 그들은 졌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하프를 걷어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축제가 애곡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의 성전이 얼마나 끔찍한 파괴가 있는지 그들이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의 하나님의 성전이 파괴된 것입니다. 그들이 이제 여기 와있고, 끔찍한 노예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신일이 이것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바벨로니아를 사용하셔서 예루살렘에서 불순종과 배교에 대한 심판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이용해서 주의 노래를 우리를 위해 불러서 기쁘게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그들은 말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어떻게 주의 노래를 어떻게 이방인의 나라에서 부를수 있겠나이까? 라고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주의 노래를 우리 주를 찬양하는 것인데, 주님을 높이고 우리에게 주셨던 승리. 이런 수치 가운데서, 즉 우상숭배 가운데서 이 바벨론은 우상숭배의 중심지였습니다. 이것은 우상숭배의 중심이었습니다. 가장 큰 부도덕의 중심지였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예레미야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자녀들에게 말해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고 있고, 거짓 선지자를 데려오고 너희 귀에 듣기 좋은 거짓 예언을 하도록 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라고 얘기했습니다.” 또 주님께서 그들에게 사탄숭배 즉 어린 아이들을 인신제사를 행했고, 바알을 숭배했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눈앞에서 행했던 것입니다. “너희가 그런 일을 내 집에서 행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벨론 땅에서 주의 노래를 부르라고 그 요구를 하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주님의 노래를, 예루살렘에서 불렀던 그 노래, 주님께서 여기에서 하신 말씀은, 그들이 항의을 할때, 그들은 주저 앉아서 크게 울었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주를 경배하는 노래를 이런 이상한 나라에서 부를수 있겠냐고,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그들이 예루살렘에서 그런 것을 행하지 않았느냐, 이 땅에 이교도적인 제사를 그런 생활을 예루살렘에서 행하지 않았느냐, 지금의 교회가 자신의 위치와 하나님의 심판을 이제 보기 시작할것을 기대합니다.

그들은 앉아서 거부했습니다. 안 된다고 얘기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주의 노래를, 그 의도를 여러분이 보시면, 그들의 괴롭히는 자를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주의 노래는 주님을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서 가사는 주님을 높이는 것입니다.그러나 바벨론 타국땅에서, 괴롭힌 자들이, 그들은 여러분들에게 그들을 기쁘게 노래 하라는 것입니다. 주님께 속한 그 노래를, 괴롭힌 자들에게 부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여러분들에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너의 하나님 야웨를 위해 불렀던 그 노래를 나를 위해 부르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2;05:54.시작.

그들이 왜 주저 앉아서 비통하게 울면서 거부했는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너희들이 내 성전에서 가르쳤던 번영복음 이다.” 너희는 내 노래를 가지고, 나의 경배를 가지고, 거기에서 마귀를 경배하는데 썼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너희들을 밀어냈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깨닫습니다. 이제 마침내 그들의 눈이 열렸고, 기억해보십시오. 주님께서여러분들에게 오실 때마다 회개 하라고 말씀하시면, 전국 회개,그리고 개인적인 회개, 그것은 매우 영광의 시간입니다. 은혜의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존귀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너무나 사랑하셨기 때문에, 은혜의 발을 뻗어주신 것입니다. 자비의 손 입니다. 언제나 놀라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회개를 외칠 때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보십시오. 4년 넘게 제가 발표했던, 예언이 유튜브에 4년도 넘게 있었습니다. 그 예언이 이땅에 사는 삶을 완전히 바꿔 버릴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야웨 하나님의 권능이 직접 있었습니다. 유튜브에 4년도 넘게 올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야웨께서 회개하라고 요구하실때 그것을 받아들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엄청난 문이 됩니다. 자비, 사랑,은혜의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위한 존중의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존귀히 여기십니다. 너희가 너의 삶을 파괴하는데 내가 너의 삶을 회복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바벨론에 도착했을때 그들의 눈이 열렸고, 죄의 결과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 반역의 결과는,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된 이 세대가 여러분에게 그것을 나누겠습니다.

경배가 완전히 차단되었을 때, 그리고 은혜 문도 닫혔고 회개의 문이 닫혔습니다. 이제 그들은 바벨론 강가에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들의 눈이 거기서 영적인 눈이 열립니다. 그들은 깨닫는데 “우리가 한 일이 무엇이냐, 그래서 사람들이 대적을 위해서 주님께 불렀던 그 노래로 무너져서 거부합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립니다. 그들이 일어나지 못합니다. 왜냐면 갑자기 그들은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미리 경고를 받았다는 것을, 주님께 속하는것은 오직 주님께만 속한다는 것을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것을 섞으면 안 된다는 얘기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섞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그것을 섞고 있었던 것입니다.

210:16.시작.

현대교에 전하는 메시지를 아실 것입니다. 반복하겠습니다.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노래하는 것을 거부했던 이유는, 그 대적인 마귀를 위해 춤추고 노래하는요구를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야웨를 위한 노래는, 그 노래 가사는 “훌륭하신 주님,이라는 찬양의 시가 있는 것입니다. 오주여!, 그래서 그들은 내가 길을 잃었었고, ‘주님께서 나를 되찾으셨다”는 것을 이런 가사가 있었는데, 영생을 위해 죽으셨고, 속량하시는 구세주라고, 주님을위한 노래 안에 있는 가사 들입니다. 이것은 대적을 위해 부르기엔 너무 어려웠던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그 노래를 어떻게 여러분들이 부를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또 깨닫습니다.

레위기 10장10절에 그들은 너희가 거룩한 것은 거룩하게 여기라.거룩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구별해라. 라고 말했습니다. 깨끗하지 않은 것으로부터 깨끗하게 구별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야웨의 거룩한 노래를 바벨론에서 마귀 경배와 섞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우상 숭배와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이것은 현대 교회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전 세계 교회를 닫으셨던 이유는 캘리포니아의 보시면, 당시에 그들은 교회를 열려고 했습니다. 2백십삼명이 있었는데, 예배끝나고 2백13명중 183명이 감염 되었었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말씀이 아닐까요? 왜냐면 주님의 성전은 주님께 속해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제 말씀을 들으시고, 전 세계 성전을 닫으셨습니다. 어떻게, 이스라엘 자녀들이 바벨론의 강가에서 가장 끔찍한 가증한 그런 상태에서, 그들이 가장 밑바닥에 떨어졌고, 그들이 어떻게 타국땅에서 야웨의 노래를 섞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수 있겠느냐,이 세상에 더러움과 이 세상의 죄와 그래서 어떻게 그것을 깨닫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 사실을 그때 깨닫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여러분들, 예수님의 거룩한 구원을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거룩한 구원을 세상의 더러움과 섞여 버린 것입니다. 지금 세상의 크리스찬 삶과 섞여 버린 것입니다. 여기는 강력한 교회를 위한 메세지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내가 예배를 차단했고, 거기에서 그 이유는, 말라기 1장을 보시면,”누가 성전의 문을 닫을수 있으면 좋겠다,”누군가 가서 성전의 문을 닫는 자가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가 거기에서 그들이 더러운 불을, 이상한 불을, 쓸모없는 불을,여러분이 어떠한 버전을 읽는거에 따라 더러운 불을 태우지 않으면 좋겠다,” 라는 것입니다.

2:15:35.시작.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해했습니다. 야웨의 노래는 사탄을 위해서 부를수 없다는것,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왜, 바벨론 강가에 너희들이 오게됐는지,너희들이 알지 못하느냐,”내가 너희들에게 선지자들을 보냈고,너희들에게 회개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너희들에게 의로움과 완전한 거룩함으로 돌아오라고 얘기했지만, 이제 그들의 바벨론에 와서야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교회요, 이 어두움 가운데 있는 여러분들, 지금 깨어났습니까? 그 경배를 섞는 것으로 인해서 주님께서 저를 보내셨고, 2015년 12월 2일에 암울한 예언을 하게 하셨습니다.

큰 질병, 지구에게 닥칠 질병재난, 230명이 넘는 사람들이 캘리포니아 교회에 만났던 사람들이 예배가 끝났을 때, 138명의 성도들이 감염이 된것입니다. 경배의 소유주이신 그 하나님께서 예배를 차단한 것을 아시지 않습니까? 예배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직접 문을 닫으신 것입니다. 왜냐면 예배는 주님께 속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바벨론 강가에서 굉장히 놀라운 시간이 있었던 것입니다. 반역 때문입니다. 그들의 은혜와 그들의 삶에 세속적인것을 섞였기 때문입니다. 야웨와의 관계에서 그것을 섞은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의 명령을 따르고, 내 규례를 지키면 내가 세상을 지었지만, 너에게는 보물 같은 소유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이미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갑자기 그들이 바벨론에 유배됐고,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예언됐고, 그들이 거기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저는 지금 환란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기억해 보십시오. 우린 이 메시지를 세개의 환상과 엮었습니다.

2006년11월1일 새벽3시, 두개의 황금 혼인반지에 관한 환상, 그것은 하늘에는 칠흙같은 어둠이 있었고, 지구 위에는 완전히 칠흙 같은 어둠이 덮혀있었고,그리고 하늘을 말리듯 열렸고,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왔습니다. 어둠을 완전히 내몰아 버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혼인반지를 두셨습니다. 두번째 부분에서는, 예루살렘에 지상재림 하실때 내려오는 그 흰말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요한계시록19장17절에서 나오는 흰말 입니다.

2:20:00.시작.

그래서 11시 35분에서 45분쯤 가장 어두운때 내려오는 때에 빛과 연결 시켰습니다. 빛이 내려와서 어둠을 정복했습니다. 그리고 어둠을 몰아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의 통치를 가져오셨습니다.이 세대에 교회에대한 메세지가 거기도 있습니다. 천국으로부터 영광이 내려올때, 영광이 어둠과 토론하고 협상하는것을 보셨습니까? 어둠과 빛이 서로 양보하는것을 보았습니까? 영광이 어둠과 섞이는것을 보셨습니까?

그리스도의 교회 여러분, 영생에 문턱에 앉아 있는 여러분! 저는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앞에 서서,우리가 지금까지 본,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나눴고, 전세계적으로, 브라질로부터 칠레,유럽과 아프리카 여기까지, 이런 것들을 모두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그가 바로 길을 준비하는 자며 기름부음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겠지만,그러나 기름부음이 없이는 말을 듣지 않을 것입니다.아무것을 말하기를 때문입니다. 불구자들이 치유되고,이것은 아름다운 기사들입니다.

브라질에 치유를 보십시요. 주님께서 저를 보내셔서 휠체어에 앉은 아이를 마주하게 하셨습니다. 저를 둘러쌓던 영광이 그 아이가 휠체어에서 일어났고, 그 아이가 일어나서 걸을 때 사람들이 크게 당황했습니다. 그 아이는 그 권능이 닿아 일어나서 걷고 균형잡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 매우 놀라운 때입니다. 그런 기적을 통해서 주님께서 보내신 두 선지자의 음성을 들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오직 기름부음만이, 많은 가족들이 이땅에서 그들의 불구자 때문에 그들의 삶이 붙잡혀 있는것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두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2:25:33.시작.

그러기 때문에 기름부음만이 차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 전체가 치유됐고, 그들이 해방되었습니다. 야미라에서 냐부토도 우리는 소개도 못했습니다. 냐부토스 가족의 불구자를 보겠습니다.(2:25:50.치유영상시청 시작) 가족 전체가 완전히 불구자였습니다. 걸을수 없었습니다. 허리아래 불구로 인해 자신들의 배설물위에 있었습니다. 세 가족을 보십시오. 주님께서 그들을 일으키셨습니다. 마을 전체가 모였습니다. 엄마는 완전히 일어났습니다. 바로 이 장면을 보고 싶었습니다. 세사람이 여기있고 마을 전체가 모였습니다. 세상이 이들이 걷는것을 보기를 바랬습니다. 엄마와 아들과 딸이 걷는것을 보았습니다. 가족들이 완전히 갇혀 있었습니다.(2:27:22영상시청끝)

그 기름 부음만이 차이를 만듭니다. 교회 씨뿌려 거짓 기적을 사라고 얘기 해왔습니다. 그들은 마녀 의사를 교회로 데려왔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으로 유배 되기전에 했던 그대로 해오는 것입니다. 그들은 갑자기 깨어나서 우리는 야웨를 위한 노래를 사탄을 위해 부를수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그런 짓을 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왜 바벨론 강가에 유배되어왔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세대는 그들이 왜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했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들의 반역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전세계적인 반역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거부했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보고 계셨고, 그들이 주님을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그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불신자라고 말하는 것을 주님께서 모든것을 들으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만, 그들은 불순종 했습니다. 그들은 전화를 받지 않고,전화를 꺼버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것은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모든 블록메일 하는것을 다 보고계셨습니다. 학대를 보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년후에 제 말씀이 성취가 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에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후서 6장14부터18절입니다.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바벨론의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그들은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아니다. “우리는 야웨의 노래를 부를수 없다.” 그들은 말합니다.
야웨의 노래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여! 주는 우리의 선하셨고, 저의 피난처 되셨고,”나의 피할곳이 되셨고, 그러나 여기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바벨론까지는 소용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아이러니한 것입니다. 그들이 거부합니다. 레위기 10장 10절입니다.

2:31:02시작.

여기에서 현대교회가 잘못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교회가 이런 모양으로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합니다.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왜, 여러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왜, 묻습니까? 그래서 교회는 더 이상 점술가와 아니면 마녀가 더 이상 없느냐, 왜 그런걸 나한테 묻느냐? 왜냐면, 그런걸 여러분들이 해오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봉투를 가지고, 그리고 거기에 옥수수 하나를 넣어가지고, 그 다음에 콩하나를 넣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만달러를 넣고 잘 봉합니다. 그것을 딴 나라에 가면, 여러분의 거짓 선지자들이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네 나라에 가서 어떤 땅에 그것을 심겠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씨가 자라게 되면, 당신 집에있는 불구자가 일어날 것이라고 거짓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점술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사탄니즘이 아닙니까? 레위기 10장10절 입니다.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또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여호와 예루살렘을 떠나서 야웨의 노래를 부를수 없다고 그들은 거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루살렘 땅에서 거룩한 노래를,타국땅에서,우상숭배하는 자들 앞에서 부를수 없다고 말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래서 하나님을 위한 거룩한 노래를, 우상 숭배하는 찬양하는 노래를 부를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주님에 대한 블랙 메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배를 다른 것과 섞는다면, 그것이 세상과 섞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상의 교회에서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할 수 없다고 하는것이 아닙니까, 그것 때문에 이스라엘의 바벨론으로 유배된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재난에 관한 외침이 공개되면,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들은 노예 생활이 지쳤고, 그들은 그것이 너무나 괴롭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마치 여러분들이 그 땅을 사랑한 것처럼, 예레미야 29장을 보겠습니다.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 29장4절부터9절까지 구절입니다.

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5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6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
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8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중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꿈도 곧이 듣고 믿지 말라
9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것은 굉장히 아이러니하게도 믿지못할 그런 순간입니다.

2:37:23.시작.

그들이 돌아오고 싶다고 말합니다. 주여! 우리가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나오고 싶나이다, 그리고 주님을 예배하기를 원한다고 얘기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니다! “너희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익숙하라,” 코로나 바이러스는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얘기 했었습니다. 말씀하십니다. 거기에 집을 짓고, 거기에서 밭을 가꾸고, 거기에 열매를 맺고 거기에서 먹을거라고 얘기했습니다. 거기 있는 동안에 성읍이 번성하도록, 주 여호와께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 도시가 번성하면 너희도 번성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너희 자녀가 거기서, 시집가고 장가가게 하며, 예루살렘에 있으면서 주님을 올바르게 섬기는것을 싫어했고, 거기있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에, 너희는 거기있는 동안에 붙어 살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에게 그렇게 행하지 않았느냐, 나를 버리지 않았느냐, 너희들은 거룩한 땅에서 살기를 원치 않았느냐, 너희에게 준땅에서 살기원치 않았느냐, 바벨론에서 행한것처럼 너희들의 딸들을 번제물로 바치고, 이교도적인 일을 행하지 않았느냐, 너희들이 그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제는 너희들이 충분히 즐기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떠나서, 어둠을 떠나서, 사망의 늪에서 떠나서, 주여! 이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가져온 사망으로부터 우리가 나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가져온 그 사망의 어둠에서 언제 우리가 나가게 될까요, 라고 물어봅니다. 그러나 말씀하십니다. 거기서 그냥 사는 것을 배워라, 거기 적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없어지지 않기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익숙해지라고 얘기했습니다.

2:40:17.시작.

그 성읍을 위해 기도하라고 얘기했습니다. 집을 짓고 거기에 밭을 이루고 거기 살으라고 얘기했습니다. 주님의 심판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믿을수 없는 일입니다. 에스겔서 44장을 먼저 읽겠습니다. 한단계 ,한단계 이야기 하길 원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때의 예언을 통해서 주님께서 어떤 얘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주님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44장 23절 입니다.

23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할 것이며

이것이 바로 제사장,목사들에게 주어진 명령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에게 보여질수 있도록, 그들을 가르치도록, 죄와 의로움의 분별하는 방법을 가르치라고, 불법과 악의 관계, 정함과 부정함 사이에 분별 하도록,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거기에 머무르라고 하셨습니다. 거기에 집을 짓고, 거기에서 땅을 파고, 밭을 일궈, 야웨께 그 도시가 번성하도록 축복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얘기했습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시편137편입니다. 천천히 가겠습니다. 제가 어떤 곳으로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이 세대에 위한 질문에대한 답을 드리기전에, 기억해보십시오. 저는 예수님이라는 광명한 새벽별을 보았습니다. 저는 지평선 끝에서 빛이 떠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곧 어둠이 끝난다는 뜻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신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또 다른 신호인데,여러분들이 다른때에 주님을 택할 것이라는, 그 때는 다른 질병이 일반화가 되는 것입니다. 시편137편입니다. 시편137편 5~6절 읽겠습니다.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말씀하십니다. 바벨론사람들은 유대인들을 알았습니다. 이들은 노래하는 백성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에게는 많은 절기가 있었고, 노래하는 백성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노래를 좋아하는 백성입니다. 절기마다 많고 그들은 축하를 좋아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서 춤추며,노래했던 것처럼 그들을 기쁘게 하기위해서 그렇게 하라고 요구한 것입니다.

2:46:05.시작.

그래서 새로운 포도주가 있을 때, 새 포도주가 그 다음에 새 절기가 시작되고, 그들은 말합니다.그들이 그때가 되면 노래하는 것을 알고, 그들의 노래 좋아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춤을추며, 노래하며, 그것이 끝날때 환호하는 것을 그들이 아는 것입니다. 그들은 유대인들이 노래를 좋아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불렀던 춤과 노래를 그들앞에서 불러서 기쁘게 하라고 요구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알았습니다. 오른쪽 손이 하프를 연주하는 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노래하는 그 혀는 예루살렘은 잊어버리고 여기서 노래하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말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수 없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오른손이 죄를 범하게하면, 주님께서 그 연주의 기술을 뺏어 가길 원한다고 합니다. 손을 쓰지 못하게 하길원한다고, 손을 쓰지 못하게 하길 원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가치가 없어지기를, 차라리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한쪽 팔이 마른채 가서, 한쪽 팔이 없는 상태로, 그려러니 몸 전체를 가지고, 바벨론에 있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노래하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노래하는 그 혀는 그들에게 노래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러나 말합니다.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얘기합니다. 내 혀가 죄를 범하게 하면, 차라리 말을 못하게 하기를 원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혀가 입천장에 붙어서 말하지 못하게 바란다고 얘기합니다. 내가 말을 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가지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사탄을 즐겁게 하는 번영복음,돈복음을 전하지 않겠다고 그들은 얘기하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가 그런 상태입니다. 사탄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성경 말씀을 가지고, 교회안에 있는 사탄을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돈을 걷으는 방법을 사용하며,다른 방법을 따르며 하나님의 설교중에는 하나님의 어젠다가 없습니다. 그러나 바벨론 강가에서, 거기 심판이 이르렀을때, 이제 그들이 깨닫게 됩니다.

2:50:08.시작.

그들은 갑자기 깨닫게 됩니다. 이 백성들을 분별하게 가르치게하라. 거룩한 것과 거룩하지 않은것의 분별, 정한것과 부정한 것에 분별, 의와 불법에 분별, 그래서 나의 오른손이 여기에서 내가 가증한 죄를 범하게 한다면, 그래서 내가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가지고, 사탄을 노래하도록 하느니 차라리 한쪽 팔이 없어지기를 원하는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혀가 야웨 거룩한 노래를 사탄을 기쁘게 하는 용도로 쓰이게된다면, 주여! 내 입이 입천장에 떨어지지 않게 하라고, 그래서 내가 말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심판이 내려졌을 때 그들이 깨달은 것이 이해하시겠습니까?

이제 심판이 발등에 떨어졌을때, 이것이 현실이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갑자기 그들의 하프를 걸어 버립니다. 앞으로 걸고 그들은 앉아서 이제 무릎이 약하고, 그런데 일어나서 노래하라고 합니다. 예루살렘을 사탄을 즐겁게 하기위해 춤추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하프를 치는 그 오른손이 그 가증한 죄를 범하게 한다면, 주여! 차라리 이 손을 잘라내버리고 차라리 마르게 하소서!,라고 얘기합니다. 주 야웨를 위한 거룩한 노래가 사탄이 듣고 즐기는 노래로 한다면, 나는 그렇게 할수 없다고 얘기합니다.

사탄은 눈을 감고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게 합니다. 지금 교회가 그런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교회가 그런일을 저지른것인가요? 사탄은 교회가 그런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즐기며 기뻐합니다. 교회가 그들은 도전도 위협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본것처럼, 저는 여러분들을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싸울 준비가 돼 있습니다. 저는 싸울 준비가 됐습니다. 여러분이 싸울때 준비가 되었을때, 주님께서 여러분을 반역의 사람들에게 보냈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렇게 할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오직 심판이 온후에야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가 예레미야 7장을 읽은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심판에 온 후에야 요한복음 4장 입니다. 오직 심판이 온후에야 그들이 깨닫게 됩니다. 요한복음 4장 23절 입니다. 아름다우며 꿀처럼 아름다운 꿀처럼 먹을수있는 구절입니다.이것이면 충분합니다.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것을 여러분들이 찾을수 있겠습니까? 야웨의 거룩한 노래를 가지고 사탄을위해 노래를 하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사탄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그럴수 있습니까?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때가 이를찌니, 이제 왔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루살렘 예배자를, 그들은 하나님의 아버지를 경배할때 영과 진리로 하는 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여, 여러분들이 이제 정신을 차리고 주야웨를 경배하기로, 영광진리로, 기억해보십시오.

지금 교회안에 있는 배교는, 그것은 무엇을 의미한다면,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 안에서 몰래 숨어서 마귀를 숭배하는 자들이 된것입니다. 교회 안에 몰래 숨어서 있는 불신자들인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때가 이를찌니, 이제 왔도다, 아버지께서 진정한 예배자를 찾으시는데, 하나님 아버지를 영광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그런데 교회에는 미혹이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데, 주님은 거룩하시다,거룩하시다, 노래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거룩합니까?

여러분은 그 명령을 따르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입으로만 부릅니다. 그것이 바로 예루살렘에서 했던 일입니다.주님께 립서비스만 한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흔한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었습니다. 지금 교회가 그런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회개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주님께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시편 95편,거룩하고 아름다운 책에 있습니다. 오직 책에 내용만이 정확하게 성취될 것입니다. 시편95편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그러면 어떻게, 이런 가사가 노래 안에 있는데, 여라분이 어떻게해서, 시온에서 불렀던 노래를 그대로 나에게서 주야웨께서 불렀던 노래를 부르라고 사탄이 따랐던 노래를 부르라고 할수 있습니까? 우리가 부르는 주님을 위한 노래는, 우리는 가끔 노래를 부르는데, 우리는 이렇게 무릎을 끓고 노래를 부르는데, 어떻게 여러분들은 사탄앞에 무릎 끓고, 야웨 노래를 가지고 그를 기쁘게 할 수 있습니까? 이해하시겠습니까? 현대 교회에게 주시는 지시를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 모든 찬양을 거룩하게 부르십시오! 진리로 여러분의 변화된 삶으로 주님을 경배하십시오! 주님께 상달 되게 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섞이는 것은 심판을 가져옵니다.

3:00:43.시작.

마태복음 5장25절 입니다. 소개의 말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바벨론 강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사야가 얘기했던대로 그 강가에서 앉아있습니다 모습을 우리는 나눴습니다. 예루살렘은 “내가 너희를 잊으면, 내가 차라리 죽겠다.” 마태복음 5장 29~30절입니다.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하프를 연주하던 그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여러분 그들이 얘기한것을 이해하십니까? 주님의 노래를 부르는것을 거부했을때, 바벨론 강가에서 말입니다. 마태복음 18장8절입니다.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누가복음12장5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무슨 얘기일까요? 말씀하시길, 사탄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바벨론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육체만 죽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우리가 두려워할 분은 주 야웨 하나님의 이십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십니다. 주 여호와, 오직 주님께서만 육체는 물론이고 영혼까지 지옥에 보낼수 있는 권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 말씀하시길, 시편137편 5~6절입니다.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말씀하시길,이제 어둠이 진행되고 있고, 노예생활에 정점에 있고 그들은 깨닫습니다. 그들이 깨닫는 모습이 바로 이것입니다. 교회인 여러분도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 한가운데서 여러분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내가 예루살렘 너를 잊으면, 내가 오른손이 말하기를 원한다고,얘기하셔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어둠속에서,그것이 얼마나 끔찍할지라도 내가 예루살렘 너를 잊는다면 새 예루살렘을 잊는다면,더 이상 내 혀가 노래부르지 않길 원한다고 얘기하셔야 합니다. 할렐루야!

요한계시록21장1~2절 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이해하시겠습니까? 교회인 여러분들은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의 심판으로부터 지시를 들을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셨습니다. 세계 경제가 무너졌고, 제 선포에따라 케냐의 나이로비로부터 선포, 2015년 12월1일에 4년전에 말했습니다. 그러나 거듭난 여러분들은, 말씀허시기를,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리고 대답이 있었습니다. 킹 제임스 성경을 읽겠습니다. 12절입니다.

12 파수꾼이 말하기를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다. 하였도다, 너희가 물으려거든 물을찌니 돌아오라,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남았느냐, 노예생활이 너무나 힘들다, 밤이 얼마나 남았느냐, 파수꾼아! 네가 서있는 파수대에서 지평선에서 보이는 것이 없느냐, 그가 말합니다. “나는 빛을 본다.아침이 오나니 밤도 같이 온다.”나는 빛을 보는데 영광이 온다. 어둠도 온다. “나는 메시아께서 오는것을 보고, 이 어둠속에서, 예수님께 신실한 자들은,주님께 거룩한자들의로움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 성령의 하심에따라 하나님을 믿고,하나님께 의지하며,하나님을 경배하며,영과 진리로, 주님을 찬양하며, 이 어둠속에서 빛을 본다,”영광이오는것을 본다.”빛이 오는것을 본다.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너희들은 들림을 받을 것이며,”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 즉, 자정에 휴거가 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어둠이 오는 것을 봅니다. 말씀하시기를, “나는 보좌 가운데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았다.”

3:11:48.시작.

주님께서 들어올리셨고,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셨는데, 거기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셨는데, 다시 케냐를 돌려보내셨고, 지구 전체에게 전할수 있도록,그리고 바다와 섬들에게도,그 다음에 산과 나무들에게도 전하라고, 여러분들에게 내가 바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예언한자이며,또 여러분들에게 “나는 어린양께서 인을 떼시는것을 봤다.” 첫번째 네 인, 하나님의 두루마리에서 떼는 것을,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으신다면,여러분들에게 대답할 것입니다.

나는 빛을 보는데 아침이 오고, 또 밤도 같이 온다. 여기에서 만날 것이다.” 어떤 사람이 있어 그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며, 어떤 사람들이 바벨론에서 풀리게 될것인데,그들은 어둠이 한가운데서, 그들은 말합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내가 너를 잊는다면,네 오른손이 없어지기를 바란다.” 예루살렘아,예루살렘아, 새 예루살렘을 잊는다면,내 혀가 말하길 원한다면,잊는다고 말한다면, 왜냐면, 예수님께서 그들의 거처를 마련하기위해서 가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역시 여러분들의 교회에서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가운데서, 여러분들은 시선을 지구를 넘어서,시체를 넘어서,상파울루에 역사적인 재난입니다. 상파울루, 브라질,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같습니다. 사람들이 있는데,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들에게 말합니다.”나는 아침이 오는것을 본다.” 아침이 어떤 사람에게 이르는데, 어떤사람에게 더 짙은 어둠이 임하는것을 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환난,대환난입니다. 종기에 관한 그 예언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성이 강한 종기를 동반한 질병이 온다고 저는 예언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어둠속에서 남겨질 것입니다. 세상에 빚진 교회가 휴거로 들림을 받은후에, 아침이오고,신실한 자들을 위해서 옵니다. 그러나 어둠은, 여러분들은 그때 경배 할수 없는 어둠의 때가 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제 혀의 선포는, 주님께서 하신 일은 지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약간의 맛보기로 보여주셨습니다. 대환난때 어떤 모습인가를 약간의 맛보기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3:16:53.시작.

경배가 완전히 차단되었을때, 교회갈수 없을때 입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은 심각하십니다. 주님이 회개를 가져올때, 놀라운 때가 옵니다. 축복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바벨론에 있었고, 그들의 마음은 예루살렘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맹세하기를, “예루살렘아,예루살렘아,”내가 너를 잊어버리면, “네 오른손이 마르길 원한다.”네 혀가 입 천장에 붙길 원한다.” 그래서 놀랍고 놀라운때 입니다. 요한복음 14장1~4절을 보십니오. 달콤하고 불구자를 일으키고 말씀입니다.영생의 말씀입니다. 페루 리마에서 가운데서 그들은 대로를 차단했습니다.

선지자님! 여기서 집회를 하십시오! (3:18:34~3:19:10까지,치유영상 시청) 보십시오. 도로 한가운데서 제단을 세웠고, 주님께서 약한 다리를 뻗고 하셨고, 그 오른쪽 다리를 처음걷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기사입니다. 거기에서 귀머거리도 열렸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4절입니다.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그 어둠이 얼마나 끔찍할지라도,근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나를 믿으라.
킹제임스를 읽겠습니다. 요한복음14장, 몇구절 읽겠습니다.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아름다운 희망의 말씀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여기에서 맨션을 말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니.
3.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내가 돌아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며,

공중에서 휴거로 된사람들을 영접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빛을 본것입니다. 완전히 칠흙 같은 어두움 가운데, 그 환상에서, 갑자기 하늘이 열렸고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옵니다. 그리고 어둠을 완전히 몰아냈습니다.

3:21:59.시작.

그리고 천국 문앞에 영화로운 영적인 혼인반지가 놓여 있습니다. 그 역사적인 이벤트를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복음 아닙니까? 천국의 복음입니다. 교회가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 복음 입니다. 거룩함의 복음입니다. 새 예루살렘성의 복음입니다. 요한복음 14장에 있는 것은 휴거의 순간입니다. 말씀 하십니다.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내가 어디로 가는지 너희가 알고 또 그 길도 너희가 아노라.” 하시니

강력한 말씀입니다. 말씀하시길, 주께서 가시는 곳그들은 아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3장에서 예수님께서 떠나실것을 제자들을 준비케 하셨습니다. 14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바벨론의 어둠 가운데,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군인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나는 아침에 오는 것을 보고,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나는 메시아께서 오는 것을 본다. 신실한 교회를 위해서, 거룩한 교회를 위해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옷을 입은 교회를 데려가시기 위해 오십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 지금 그 옷을 입고 있습니다. 곧 탈출을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어둠을 얼마나 짙은지 봅니다. 마태복음 22장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올 때 준비하라고 얘기하셨습니다. 메시지 오십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리고 말합니다. 나는 영광이 오는 것을 본다,” 메시아를 본다, 메시아께서 오는 것을 본다, 저는 교회가 들어감을 당하는 것을 본다. 나는 그 거처를 보고, 그리고 저택을 문을 여는 열쇠를 본다, 저는 교회가 하나님 보좌 앞에 있는것을 봅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예수님의 강력한 말씀입니다. 어둠 가운데서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분들에게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은 왜 우느냐, 거기서 집을 짓고 그냥 살아라, 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그들은 예루살렘을 위해 우는 것입니다. 돌아오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다시 말해서, 너희들은 마치 예루살렘을 싫어하는 것처럼 행했고, 여러분들은 교회 안에서 구원을 싫어하는것처럼 행했습니다.

3:26:43.시작.

그냥 거기 바깥에 있으라고 얘기 합니다. 다시 예배하길 원한다고 얘기 합니다. 어둠 가운데, 하나님을 택하심을 받은 성도들에게, 이제 어둠 가운데 그들은 볼수 있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파수꾼으로부터 지시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말합니다. 저택을 본다고 말합니다.휴거를 본다고 얘기 합니다. 교회가 그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야웨를 찬양하는 것을 본다고 말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입니다. 우리가 지금 말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16~17절입니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16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이 칠흙 같은 어둠은 어떻게 되었느냐, 우리를 위한 소식이 무엇이 있느냐, “여긴 너무나 끔찍하다, 전 세계적인 시체들이 매장 됐고, 믿을수 없을 정도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됐고, 그가 말합니다. 나는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본다, 교회를 데려 가기 위해 오신다, 다시말해서, 너희들은 이제 준비하라. 그리고 잘 준비하라고 얘기합니다. 왜냐면 메시아께서 오시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3:30:07.시작.

요한계시록 22장5절을 읽겠습니다.

1 또 천사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예루살렘 길 가운데로 흐릅니다)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제가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생명나무에 여러가지 종류의 나무를 봤습니다. 세가지 종류에 열매를 봤습니다. 바로 그 나무에서 맺는 열매입니다. 양쪽의 강 좌우에서 생명나무의 열매입니다. 매우 놀라운 것입니다. 천국은 진짜로 있습니다. 어둠 가운데 희망이 있습니다.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말씀하십니다. “나는 저주가 사라지는것을 본다,” 영광이 오는것을 보며, 저주가 없어지는것을 본다, 바벨론 강가에 더이상 우는일은 없다.”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는 바벨론의 밤이 없겠고)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복받은 여러분! 저는 그 성을 봅니다. 이 어둔 가운데 그 성을 묘사하겠습니다. 오늘밤 여러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들어올리셨고, 주님께서 저를 새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길 원하셨고, 하나님의 도성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셨습니다. 천국에서, 주님께서 천국 안에서 저를 이렇게 들어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준비된 새 예루살렘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비스듬한 각도에서 도성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께서 저를 천국 안에서 들어올리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언을 보시면, 주님께서 훨씬 더 크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그 예루살렘 도성에 위에 비스듬한 각도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치 지나가는 장면처럼 보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마치 비행기 안에서 도시를 스쳐지는것 같이 주님께서 그렇게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천국 안에서 저를 들어올리셨습니다. 그리고, 그 성을 회전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도성이었습니다.

저는 설명할수 없을 정도에 너무나 아름다운 도성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성이며, 완벽한 도시입니다. 그래서 비스듬한 각도로 볼때, 마치 돌아가면서 보는것처럼 보여주셨습니다. 그 도시를 돌지않고, 그때 저는 스카인 라인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 도시 고층건물의 스카이는 라인을 볼수 있었습니다. 어떤 건물들은 끝에 날카로운 모양을 볼수 있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이었습니다. 끝에 모서리에는 서로 만나는 건물이었습니다.

끝에는 날카로운 면이 있었고, 또 다른면이 만나는
다른면이 있었고, 다른 면에도 뾰족하게 있었습니다. 그 면 사이에는 조명을 한것처럼, 그 날카로운 가장 자리에는 마치 디자인 따라서, 아름다운 전구를 넣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굉장히 값비싼 귀한 도시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두개의 면이 만나는 그쪽에 그 모서리는 거기에 전구를 마치 달아놓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야 그것이 전구가 아니라는것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건 전기에의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거기에는 전기가 필요없는 도시입니다. 거기는 전기공급이 필요없습니다. 흰색 건물들로 너무나 귀한 건물인데, 마치 금 가루로 덧 씌운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금가루가 마치 아름다운 전구처럼 아주 따뜻한 빛이 났었던 것이었습니다. 설명할 언어가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건물입니다.굉장히 가치있고 귀한 건물들이었습니다. 그것은 어떤것도 비교할수 없는 비싼 도시였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어떤건물들은 끝에 날카롭게 모서리가 보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물어보신다면,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여러분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나는 황금으로된 도시를 본다. “나는 하나님의 도성을 본다. 나에게 묻는다면,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나는 여러분에게 말할 것입니다. 네번째 말탄자의 두번째 부분을 말할 것입니다. 저는 교회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서서 주님을 경배한다는 것을 본다고 말할것입니다. 파수꾼아! 도시가 어떻게 되었느냐, 요한계시록4장1~3절입니다.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3번 반복)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나에게 묻는다면,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여러분에게 말할 것입니다. 열린 하늘을 보는데,무슨 의미냐면,천국이 영접할 준비가 됐다는 얘기입니다. 천국이 교회를 영접할 준비가 됐다고 말씀하십니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늘의 열린 문을 보니,음성이 말합니다. “이리로 올라 오라!,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나는 교회를 부르는 음성을 듣는데, 이리로 올라오라! 준비되셨습니까? 요한계시록 4장2절입니다.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여러분, 벽옥이 뭔지 아십니까? 파수꾼아! 무엇을 보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나는 교회를 보는데, 그리고 보좌를 본다, 그리고 하나님의 앞에서 경배하는 교회를 본다고 말합니다. 나는 벽옥을 보며, 벽옥은 설명할수 없는 금속입니다. 여러분 이해하게 될것인데, 제가 주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실때마다 벽옥은, 그것은 아름다우며,가장 순결한 다이야몬드입니다. 그것은 지구에서 찾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보좌는 빛과함께 빛납니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나는 올라가봤는데, 너는 무엇을 보느냐,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둠 가운데 무엇을 보느냐, 나는 교회가 아침이 오는데, 열린 하늘을 보는데, 교회가 천국으로 들어가는데, 하나님의 보좌앞에 교회가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보좌를 봅니다. 나는 순결한 다이아몬드 빛을 보는데, 그 목적은 하나 입니다. 이 어둠속에서 전하는 메세지 입니다. 그들에게 전합니다. 그 빛나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고 비교 할수 없는 하나님의 그 순결! 찾을수 없는 하나님의 순결! 상상할수 없는 하나님의 순결! 나는 하나님 앞에 나타나는 빛을 본다! 교회가 벽옥의 빛을본다!

보좌 주변에 가장 귀한 금속,나는 비싼 보좌를 보는데, 거기에 교회가 나타나고, 여러분 거기에 같은 방향으로 찬양하는것을 보십시오! 일치해서 같은 방향으로 찬양을 합니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나는 보좌를 보는데, 그리고 교회가 거기와서 보좌의 빛남을 본다!” 나는 벽옥을 봅니다. 하나님의 순결을 봅니다.하나님의 거룩하심.하나님의 의로우심,나는 이 어둠가운데 벽옥을 본다!”

여러분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 어둠 가운데 희망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드렸습니다. 시간이 이를텐데 여호사밧이 “잠깐만 기다려라!, 이것을 예언한 하나님의 선지자가 없느냐, 야웨의 선지자가 더이상 없느냐, 하나도 없느냐, 이 땅에 없느냐,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본자가 하나도 없느냐, 때가 이를텐데 ” 나중에 얘기하자, 거짓 선지자들은 옆으로 치워두고, 그리고 야웨 선지자를 찾을수 것입니다.

3:52:45.시작.

그들의 말은 4년동안 유튜브에 있었고, 갑자기 말씀이 성취되고 그리고 지구가 완전히 바뀝니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메세지가 무엇입니까,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보좌를 보는데, 벽옥을 본다!. 하나님의 순결을 본다!,하나님의 의로움을 본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본다!, 여러분 준비되셨습니까? 말씀하시기를, 출애굽기 28장 18절 입니다. 야웨의 나라에 아름다운 메세지 입니다.

18 둘째 줄은 석류석 남보석 홍마노요
19 셋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이요
20 넷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으로

제사장의 옷조차도, 주님앞에 나타날때 입는 그 옷, 거기 벽옥이 있었습니다. 말해보십시오. 여러분 벽옥이 있습니까?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가 말합니다.”나는 벽옥을 본다! 나는 벽옥의 빛남을 본다!, 그것은 하나님의 순결을 상징 합니다. 하나님의 의로움과 거룩함, 그래서 주님앞에 나타날때도 벽옥이 마지막 돌이었습니다. 먼저 보좌를 보겠습니다. 보죄입니다. 주님께서 보좌를 언급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3절 입니다. 아름답고 달콤한 열매입니다. 그들이 영생에 들어갈때까지, 세대를 영원히 먹을수 있습니다. 말씀하십니다.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다른 버전에는 앉으신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말씀하시길, 카넬리안, 진귀한 보석입니다. 그 제사장의 옷에는, 이런 돌들이 거기에 붙습니다. 처음에 하나가 있는데, 카넬리안이 있습니다. 그것은 붉은 루비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얘기합니다. 하나님의 보혈의 자비입니다. 말씀하시길, 처음에 있는 보석과 끝에 있는 보석이 옷을 달고 있는 모습을 보면, 보좌에도 이 두개의 보석이 있습니다.

홍보석과 벽옥이 있습니다. 이 두개의 보석이 보좌에 보물된 보석을 장식합니다. 제사장의 옷에 그것이 달려 있습니다. 처음에 있는 보석, 그리고 끝에 있는 보석입니다. 보좌에도 이 두가지의 보석이 있습니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나는 천국에 귀한 보석을 본다! 새 예루살렘 성에서도 이 귀한 보석들이 있습니다.

저는 매우 진귀한 도시를 보는데, 여러분이 지구에서 보는 보석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것때문에 준비하는데 방해받아서는 안됩니다. 천국에 보석을 쌓아두라고 얘기했습니다. 진짜 보석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두가지 귀한 보석은 루비와 벽옥, 그것이 보좌에 있습니다. 그리고 에멀랄드 같은 보석이 있습니다. 얼마나 보좌 입니까? 천국의 보물은 바로 보좌 인것입니다

4:02:30.시작.

그러면 천국의 보물은 누구 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이 십니다. 메시아 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보좌에서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파수꾼아! 무엇을 보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가 대답합니다. 나는 하늘이 열린것을 보는데, 나는 영광과 빛을 보는데, 나는 교회가 데려가는 것을 본다!, 또 보좌를 본다. 그런데 그 보좌를 보니, 거기에 보물이 있다. 거기에 홍보석과 벽옥을 본다. 그리고 에멀랄드 같은 무지개를 본다! 다시 말해서, 나는 천국에 보물을 본다! 메시아 입니다. 저는 메시아의 가치를 봅니다. 천국의 보물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9~20절입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이 보석들은 새예루살렘성을 장식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천국의 보석입니다. 그 보석이 그날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우리는 그날 천국의 보물을 볼 것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메시아 이십니다. 그분이 천국의 보석입니다. 파수꾼아! 무엇을 보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아직 밤이 얼마나 남았느냐, 나는 말합니다. 천국의 문이 열려있는것을 보고, 그리고 영화로운 계단이 내려온것을 본다.

제가 예언한 2017년 1월15일 교회가 들림받는것을 보고, 그리고 보좌를 보았습니다. 천국의 보물을 보았습니다. 십자가에서 못박히신 분이십니다. 여러분들은 이 아름다운 보석들을 봅니다. 그리고 홍보석으로 시작해서 벽옥으로 끝납니다. 그가 말씀하시기를, 천국의 보물,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 되십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십시다.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싶은 분들은 지금이 그때 입니다. 왜냐면, 이 어두운 가운데, 거기에 택하심을 받은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거듭난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들은 거룩함을 택했고, 의로움을 택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이 밝으면, 아침의 빛은 그들을 위한 것입니다. 또 다른 교회가 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거룩함을 추구하지 않고, 의로움을 따르지 않습니다. 그 교회는 그들을 위한 밤이 옵니다. 그 밤에는 많은 재앙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는 이미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 지구적인 지진이 있습니다. 저는 이 행성이 쪼개지고 흔들리는것을 봅니다. 공포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기를 선택한다면, 천국에 안전을위해 들어간다면, 이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오늘 주님께 복종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제 마음속에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전능하신 주 예수님 간구 하옵기는, 저를 예수님의 보혈로 완전히 씻어주옵소서. 그리고 제 구원에 있어서 거룩함을 세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삶에서 의로움을 세워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발걸음을 야웨의 영화로운 나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밤 저는 거듭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도를 따라 하셨다면, 축하합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은 결정을 하셨습니다. 사망의 어둠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글로벌 경제위기, 실직, 이 어둠 가운데 여러분들은 빛을 받은 자들입니다. 여러분은 영원한 집을 준비하는 자들입니다. 영화로운 주님의 나라, 죄로 다시 돌아가지 마시고, 여러분은 요한복음을 읽기 시작하세요, 그리고 로마서를 읽으십시오. 죄로 돌아가지 마십시오. 침례를 받으시고, 사람들과 나누십시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끝.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