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저에게 엄청난 큰 영광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방문하는 것은.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즉 창조주에 대한 일입니다.
또한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에게는 이것이 큰 기쁨입니다.
제가 오늘밤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이셨지만 자신을 십자가에서 작은 자로 여기셨습니다. 궁극적인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속량의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서.
그렇기때문에 저에게는 이것이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오는 것 그 같은 나사렛 예수님의 다시오심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메시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세상의 구세주이십니다.


어제 우리는 보았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말씀을 통해서 지금부터 벌써 100회동안 우리는 요한계시록 6장을 다뤄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전체를 두루 다뤘습니다.
그것은 코로나바이러스에 예언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왜 주님께서 저를 이용해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창궐하게 하셨는지.
그리고 우리는 2009년 7월 29일 제가 요하네스 공항 바닥에서 잠이 들었을 때 그때 우리는 호텔에 들어갈 비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거기에서 공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았을 때 저는 그 가방을 베개삼아 잤습니다.
네번째 생물이 네번째 청황색 말탄 자를 불렀습니다. 그는 와서 제 앞에서 엎드렸습니다.
저는 그와 함께 대화를 했고 그 후에 저는 그를 풀었습니다. 그는 지구를 돌아다녔습니다.
애굽을 갔고 저는 천국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시 내려오기 전에 그가 애굽에가는 것을 보았고 그리고 애굽에서 그는 교회를 갔습니다.
거기에는 지붕위에 십자가가 있었기때문입니다.
그가 또 그리스를 간 다음에 또 지구 전체를 돌아다녔습니다.
그 후에 저는 이것을 전세계에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환상에서는 주님께서 저에게 교회가 마침내 주님앞에 서 있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정보는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예언을 전하고 계십니다. 메세지입니다. 그것은 매우 급한 메세지입니다.
내용은 “보라 교회가 주님 앞에 나타날 때가 이르렀다”고 얘기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준비가 되셨습니까? 왕 앞에 나타날 준비가.
이땅에서는 그래서 왕이 이땅에서 궁전으로 초대할 때 또는 정부청사로 여러분들이 초청을 받았을 때 즉 대통령궁이나 대통령집무실에 초청을 받을 때 여러분들은 그 미팅을 위해 언제나 준비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왕궁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내가 내일 그 초청에 들어갈때 어떤 옷을 입어야되는지 내가 그 왕궁에서 지정한 어떤 옷을 입어야 되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거기의 드레싱 코드에 대해서 걱정합니다.
흰색 셔츠를 입어야 되고 그 다음에 네이비 블루 넥타이 또 네이비 블루 양복 그 다음에 검은색 신사화 그것이 노르웨이든지 스웨덴인지 여러분들이 왕궁에 들어갈 때는 여러분들은 옷이라든지 모든 것을 준비를 합니다. 스스로를 광을 냅니다. 여러분 자신을 준비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기준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들의 기대가 있습니다.
사실 그럼 여러분들이 대충 캐주얼한 옷을 입고 왕 앞에 나타나는 것은 왕을 멸시하는 것이며 그에 대해서 불명예를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이 준비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더 우리가 준비해야될까요?
이 교회가 얼마나 더 잘 준비하고 있어야 될까요?
하나님의 나라에 하나님의 보좌 앞에 만왕의 왕 앞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준비를 해야될까요?
그렇기때문이 이 대화는 매우 여러분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매일 우리는 애써 왔습니다.
우리 자신을 준비하고 광을 내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날이 이를 때까지.
그날과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그날을 위해서 엄청나게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날이 복된 날이 이를 때 우리는 포도원에 있어야 됩니다.
여기 그래서 엄청난 메세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또 역시 파수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군인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군인아 파수꾼아 시간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이사야서 21장 11, 12절입니다.
그리고 파수꾼이 대답합니다.
내가 있는 이 파수대에서 보니 그래서 동쪽벽에 있는 파수대에 있는 파수꾼이 동쪽의 파수꾼이 24시간 동쪽을 감찰하고 있습니다.
말합니다.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온다고 얘기합니다.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온다고 얘기합니다.

https://www.youtube.com/live/RH8s2rZhjxA?feature=share

우리는 준비할 것입니다. 놀라운 방법으로.
이사야의 이 놀랍고 황금같은 구절을 가지고 준비할 것입니다.
이것을 시작하기 전에 어제처럼 여러분들에게 소개의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06:47]
10분 후에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기름부음이 차이를 만듭니다.
오직 기름부음만이 주님께서 여러분을 보내셨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교회 안에서의 거짓말의 때는 끝났습니다. 사람들이 매우 끔찍한 상태에 있습니다.
끔찍한 상태입니다. 눈 뜨고 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들은 도움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은 맹인이며 이 사람은 완전히 맹인이었습니다.
이 시간에 중요한 것은 교회로부터 거짓말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보내셨다면 나를 걷게 하라고 말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주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1:14:22]
오늘밤 주님의 메세지를 계속 전하겠습니다.
이사야서 21장 11, 12절을 읽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11절)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12절입니다.
(12절) 파수꾼이 이르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하더라
우리는 보았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플랫폼이었는데 주님께서 이를 이용해서 재난의 강도를 표현하신 것입니다.
계속 이어지고 있었고 바벨론에 있었던 그 엄청난 재난입니다.
이스라엘의 자녀들은 반복해서 오랫동안 이 노예생활이 언제 끝날지를 궁금해했던 것입니다. 언제 이 포로생활이 끝날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 긴급 전문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세일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둠에서 큰 재난 중에 있는 문소리를 듣습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이 부름은 세번째 파수 순서에서 일어났습니다. 밤의 세번째 순번에서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보통 새벽 3시부터 6시까지의 당번입니다.
첫번째 파수 자정까지, 그리고 두번째 순번은 자정부터 3시까지 지킵니다.
이 놀라운 긴급 요청은 이것은 새벽3시부터 6시사이에서 붙들린 소리입니다.
세번째 순번에서 우리는 여기에서 그들이 묻는 소리를 듣습니다.
언제 노예생활이 끝나느냐 이 포로생활 그들은 견디기 어렵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두번이나 물었다는 사실은 그 재난의 깊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이들에게 대답하셨을 때 그 파수꾼에게 동쪽 파수꾼에게 오른쪽을 보고 있던 그 파수꾼 그래서 새벽이 오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파수꾼이 말합니다. 아침이 오나니 또한 어둠도 함께 온다는 것을 말합니다.
저도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2018년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보았습니다. 2018년 2월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놀라운 방법으로 방문하셨고 그래서 20일정도에 이 두선지자가 하나님의 구름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선지자는 각각 엄청난 감람나무로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 뿌리는 깊이까지 굉장히 멀리까지 뻗었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는 하늘까지 닿았습니다. 둘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선지자는 같은 음성으로 외쳤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주여 주님께서는 매우 거룩하시나이다. 주여 매우 거룩하시나이다.”
주님 앞에 섰을 때 그렇게 외쳤습니다. 그것은 20일이었습니다.
그리고 5일 후에 25일 주님께서 그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가 데려감을 당한 이후에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오게 했습니다.
그래서 메넹가이1에서 그래서 제가 찬양단 앞에서 제가 찬양했을 때 불기둥이 내려왔습니다.
바로 그런 불기둥이었습니다. 저는 제단에 내려가서 찬양단 앞에 내려갔습니다.
바로 이 불입니다.
거기에서 찬양이 있었고 저는 그때 거기에서 “주여 이제 엘리야의 불을 내려주소서” 라고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때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그 제단에 내려가서 찬양단 앞에 있었고 거기에 찬양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뭉구완구 오나니 토샤라는 찬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하나님 저에게 충분하시나이다 그래서 그들이 불을 불렀는데 이것보다 더 컸습니다.
2월 25일날 환상 중에 그들은 불과 함께 움직였습니다.
그러나 거기 많은 일이 있었는데 여기서 다 나누지는 않고 조금 나누겠습니다.
매우 무서운 일이 있었습니다. 거기 큰 전투가 있습니다.
그리고 끝에 지평선에서 빛이 떠오르는 걸 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빛의 증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들은 메시아의 오시는 것을 본다는 뜻입니다.
즉 지상재림입니다.
예루살렘에 오실 때 지금 듣고 계신 여러분들과 지금 마침내 예루살렘에 오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메시아께서 함께 오십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9장 11절 이하의 내용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준비하고 있는 의의 옷은 거룩함의 옷 그래서 그것은 여러분들이 예수님과 함께 입고 내려오게 될 요한계시록 19장 14절의 일부로 오십니다.
저도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혼인반지에 대한 환상을 나눴을 때 그것은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대답합니다. 그가 말하기를 나는 아침이 오는 것을 본다.
그리고 밤도 오는 것을 본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이용해서 교회를 깨우시고 이 어둠에서 교회를 일으켜 세우십니다.
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엄청난 어둠 가운데에서 그리고 이땅에는 악으로부터 이세대를 깨우십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이 어둠 속에 있는 가운데 우리는 지금 밤 시간에 있습니다.
우리는 어둠의 시간에 있습니다. 우리는 어둠 속에 있고 밤 시간입니다.
그러나 이 시간에 우리는 기도하고 있어야 됩니다.
회개하면서 여러분의 옷을 깨끗하게 하면서. 의로움을 준수하고 왜냐하면 여러분은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파수꾼이 여러분들에게 경고했다는 것을 압니다.
그때 영화로운 계단이 내려온 것을 알고 그리고 혼인반지가 천국 문 앞에 있다는 것도 여러분 보았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주님의 보좌 앞에 서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즉 아침이 다가오고 있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제 보았습니다.
요한복음 13장에서 31절부터 36절까지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떠나실 것을 제자들을 떠나실 것을 그시간에 교회를 대신한 상징한 것입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33절에서

(33절) 작은 자들아
여기서 너희는 내가 가는 곳을 올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 여러분들 거기 갈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33절)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여기서 주님께서는 지금은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왜냐하면 여기 창세기 3장 24절에 보시면 그 길이 닫혔습니다.
그리고 영광의 그룹이 두루도는 불칼로 지켰습니다. 창세기 3장 24절입니다.

(24절)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제가 여러분이라면 저는 그 생명 나무의 길이라는 그 단어에 밑줄을 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생명나무가 있는 곳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룹이 영광의 그룹이 그 시은좌를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 길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아버지께 가는 길이 닫혀 있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올 수 없는 곳에 내가 먼저 간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지금은 너희가 올 수 없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히브리서 9장을 가보시면 9장 7, 8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9장 7, 8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절)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에 한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시은좌가 있는 곳이 주님의 언약궤가 있는 곳이 그것은 휘장 안쪽입니다.
제가 키수무에서 불러내린 구름 그 구름이 즉 시은좌가 있는 곳에만 임하십니다.
그 안쪽입니다. 그 구름은 하나님 아버지 자신이십니다.
말씀하시기를 그것은 완전히 사람들이 그 안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은 아무도 들어갈 수 없고 오직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번만 그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장소가 바로 예수님께서 내가 그 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너희들은 올 수 없다고 얘기하신 바로 그곳입니다.
왜냐하면 그곳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신 곳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8절에서 말씀하시기를

(8절)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마태복음 27장을 보시면 마태복음 27장입니다. 50, 51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7장 여러분들에게 이 소개를 나누고 있습니다. 50, 51절입니다.

(50절)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51절)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메시아께서 죽으셨을 때 주님께서 이렇게 길을 여신 것입니다.
처음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어느 곳에 가시는데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창세기 3장 24절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어떻게 길이 닫혔는지.
인간의 반역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죠? 인간의 죄성때문에.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때문에.
그리고 이제 말씀하시기를 그리고 장막이 세워짐에 따라 장막의 모습에 따라 그 장소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려오신 그 지성소도 역시 2019년 12월 20일 키수무에서 제가 불렀던 바로 그 구름이 내려왔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거기에 들어갈 수 없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때는.
그리고 메시아께서 그 길을 열기 위해 가셨을 때 그리고 큰 소리로 두번째 외치셨습니다.
그리고 거기 엄청난 지진이 일어났고 그리고 휘장이 갈라져서 교회가 들어갈 수 있도록 열어 주셨습니다.
교회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여신 것입니다.
그 후에 그리고 여러분들은 요한복음 14장 1-4절을 볼 수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너희를 내가 있는 곳에 영접하여 있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4장 4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절)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도마가 놀랐습니다. 이르되 주여 요한복음 11장 오늘의 메세지를 이제 진입합니다.
주님께서 계시는 가시는 그 길에 이르는 길을 여러분 모두 가고 싶은 곳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셨던 그길 즉 왼쪽에서 올라와서 제 눈 앞을 지나가서 오른쪽으로 돌았을 때 구름이 열리고 구름의 문이 열린 다음에 거기에서 계단이 보였는데 성도들이 바로 그 계단을 밟고 들어간 바로 그 길을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절)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여기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주님께서 문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길이요 바로 그 문이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천국에 들어가는 문인 것입니다.
여러분 지구에서 보았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하고 있습니다.
차별없이 죽이십니다. 통제할 수 없게. 여러분들 이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나오는 그 메세지는 이 세대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임시적인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굉장히 짧은 시간이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영생을 갈망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신중함 지혜와 그리고 이 시간에 이 시간을 지배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땅에서 삶의 이면을 볼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주님께서 길이요 영생의 부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의미하신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이 마태복음 7장을 보시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7장 13, 14절입니다.
주님께서 바로 그 길이십니다. 그 영생의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13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많고
그러나 주 메시아를 보십시오. 주 예수님

(14절)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
찾는다고 오직 그래서 우리가 직접 찾아서 발견해야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반적인 지혜를 가지고는 그것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멸망의 대로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신중한 자들, 부지런한 자들, 그 다음에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 그들이야말로 좁은 길을 찾는데 노력하는 자들입니다.
이 좁은 길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오직 주님만이 영생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8장입니다. 8장 24절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아침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저는 여러분들에게 아침이 오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의 휴거입니다.
거룩한 성도들의 데려가심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들림. 의로움으로 부지런히 준비한 분들.
그래서 그들은 코로나바이러스안에서도 그들은 거룩함을 견고하게 붙잡는 자들입니다.
저는 그 아침에 수해를 받는 자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빛의 수해자들입니다.
아침이 오나니 저는 교회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아침이 이르렀을 때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24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2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놀라운 말씀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오직 예수님만이 생명을 가지신 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것은 부처도 아니고 모하메드도 아니고 힌두도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아닙니다.
이 세상에 구세주이신 그리스도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영생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에 이르는 길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오직 주님만이 영생을 가져오시는 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믿지 않으면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으면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자는 지옥에 갈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영원한 죽음 사망입니다. 요한복음 6장을 보시면 6장 53절입니다.

(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굉장히 강력한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영생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입니다. 11, 12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제가 여러분 따라가고 있는 계획을 붙들겠습니다.
저는 다가오고 있는 아침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그리고 다가오게 되는 밤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릴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볼 수 있습니다.
그 아침을 준비하는 자들에게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기다리고 있는지. 준비하기 싫어하는 밤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어떤 일이 있을 것인가를 나눌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여러분들에게 매우 중요한 메세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보호하실 수 있는지. 이 어둠 속에서.
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이 그것을 통해서 아침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영화로운 휴거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추구하고 있는 패러다임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사도행전 4장 11, 12절입니다.

(11절) 이 예수는 너희 간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절)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이 세대에게 매우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종교간의 연합을 주장하는 자들 오직 예수님께서만이 다른 모든 종교를 차치하고 오직 예수께서만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그것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께서 유일한 길인가 하는 것입니다.
오직 생명을 가진 유일하신 분인가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20장 17절입니다.

(1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네가 아직 아버지께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이당시 예수님께서는 아직 손에서 피가 마르지 않았습니다. 아직 피가 흥건했습니다.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네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이렇게 예수님께서 길을 여셨습니다.
그래서 그때 바로 예수님께서는 그 언약궤 시은좌에 접근할 수가 있으셨습니다.
아직까지도 손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을 때 그리고 시은좌에 피를 떨어뜨리셨습니다.
자신의 피로 떨어지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사셨습니다. 모든 세대를.
이것때문에 엄청난 초청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어제도 읽었고 오늘 다시 읽겠습니다. 16절입니다.

(16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지금 공동묘지에 있는 거룩한 성도들이 먼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먼저 영화로운 몸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영화로운 옷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을 영접하기위해 휴거됩니다.
바로 그 휴거가 일어나는 순간에 살아있는 거룩한 성도들도 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이 언제나 늘 거룩하게 유지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도 알 수 없는 날과 시가 이르렀을때 여러분들이 준비되는 것으로 발견되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어제 봤던 고린도전서에서 데살로니가 전서 4장에 이 초청이 있은 후에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거기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50절부터 56절이죠?
그래서 복음이 믿는자들의 마음에서 작동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
말씀하시기를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으로 변화되고 썩는 것이 썩지 않는 것으로 변화되고 또한 부패하는 것이 부패하지 않는 것으로 변화되고 그리고 이 세가지 기둥이 영원히 강력하게 서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둥으로.
말씀하시기를 그것이 바로 강력한 힘입니다. 회개의 복음의 힘입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래서 그 지금의 번영복음을 전하는 교회에서는 이러한 구원의 기둥을 세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마태복음 4장 17절에서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 성령께서 예수님께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이땅에서.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준비하라 천국이 가까우니라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초청장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따르는 자들은 지금은 갈 수 없지만 곧 예수님께서 가신 곳에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에 관해서는 한 구절을 읽고 마칩니다.
그 천국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초청장입니다.
우리는 엄청나게 많은 불구자들이 일어나 걷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보여드린 것은 몇사람에게 불과합니다. 시간이 없기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1절부터 3절까지입니다. 이 초청에 현실이 되는 것을 봅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천국이 성도들을 영접할 준비가 끝났다고 말씀하십니다.

(1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절)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절)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들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여러분 저에게 벽옥을 보여주십시오.
주님께서 저를 보좌로 데려가셨을 때 제가 여러분들에게 나누지 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벽옥과 홍보석입니다. 여러분 이 벽옥의 엄청난 모습을 보십시오. 루비를 또 보여주십시오.
아직 제가 여러분들에게 나누지 않은 모습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보좌로 데려가십니다.
이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장난이 아닙니다. 야훼의 보좌 농담이 아닙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여러분들은 요한계시록 4장에서 초청장을 봅니다.
여기 초청장이 있는데 주님께서 교회를 초청하십니다. 그것은 시뮬레이션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있는 곳에 올 수 있다고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너희가 올 수 있다고 얘기하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도요한이 이리로 올라오라는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시길 그래서 요한계시록 4장에서 요한에게 주신 그 초청장은 그것은 교회의 휴거를 상징합니다.
이것은 휴거를 미리 예표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회개와 거룩함 그것만이 여러분들을 천국에 데려갈 것입니다.


[2:06:16]
아침이 오면 밤도 온다고 얘기하십니다. 여기에서 아침과 밤이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아침은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제 밤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잘 앎으로써 여러분이 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한가운데에서 여러분의 결정이 그것이 제대로 된 결정이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정말로 영접하기를 원한다면 그리고 온전하게 거듭나기를 원한다면 의로움을 선택하고 거룩함을 따르며 하나님의 영화로운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그것을 무시하고 그냥 아침과 함께 오는 어둠에 참여하기를 원한다면 기대한다면 이제 여기서 이제 교회가 데려감을 당한 이후에 오게되는 어둠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겠습니다.
다니엘서 7장 21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1절)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그들에게 이겼더니
저는 여러분들에게 약간의 그때 일어날 일들을 이해하길 바랍니다.
오게되는 그 빛과 거룩한 백성 그들을 이긴다고 지금 방금 읽은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약간 엿보기를 바랍니다.
한 지도자가 나타날 것인데 이 어둠의 때에는 시대에는 교회와 싸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성도들을 대적해 싸웁니다. 그들을 죽입니다. 그리고서 그들을 이깁니다.
아침이 오나니 밤도 같이 온다고 말합니다. 여러분들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아침이 오나니 밤도 같이 온다고 말씀하십니다.
빛이 오고 어둠도 오는 것입니다. 저는 어둠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충분히 듣고 결정을 하기를 원합니다. 다니엘서 7장 25절입니다.

(25절)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저는 여러분들이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리고 파수꾼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이사야서 21장 12절에서 그가 말하기를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온다고 말합니다.
이제 여러분 이해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깨달으실 것입니다.
여기 엄청난 메세지가 있다는 것을 여기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오게 되는 아침과 또 함께 오는 그 어둠 사이의 차이 오늘밤 여러분들은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준비할 것인지 아침을 위해 준비할 것인가 아니면 밤을 준비할 것인지.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어둠 밤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8장 24절입니다.

(24절)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놀랍게 파괴 행위를 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여러분 이해하셨습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침이 오고 여러분들이 아침에 대해 준비되지 않았을 때 어둠에 들어가기로 작정된 그 사람들 숫자에 여러분들이 속했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래서 거룩한 성도들이 그에게 붙인바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의 손에 붙인 바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여러분의 삶을 주관할 수 있는 권세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들을 모두 죽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물으셨을 때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자 여기서 요한계시록 7장 복받은 여러분 요한게시록 7장을 보시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가오는 어둠에 관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9절부터 16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9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주님 앞에 서 있을 때 모습을 설명하십니다. 벽옥과 홍보석을 띄워 주십시오.
이것이 바로 벽옥과 굉장히 비슷하죠? 이거보다 훨씬 더 보석처럼 보입니다.
귀하게 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래서 벽옥을 말씀하실 때 그것은 하나님의 순결을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순결입니다. 그들은 굉장히 큰 빛으로 빛이 난다. 하나님의 의로움을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되찾을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함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리고 홍보석은 예수님의 보혈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천국의 모든 보석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보좌 앞에 서는 것 어린양 앞에 서는 것 그들은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절)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절)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절)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절입니다.
(14절)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절)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절)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것이 바로 대환난때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엄청난 배고품입니다. 큰 목마름입니다.
거기에는 마실 만한 깨끗한 물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너무나 뜨거워집니다.

(17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복받으신 여러분 여기서 메세지는 무엇인가요?
요한계시록 7장에서 9절부터 17절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많은 무리가 있는데 셀 수 없는 무리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아무도 셀 수 없는 무리가 있는데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 흰옷을 입은 자들이 누구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대답하기를 이들은 대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라고 대답을 듣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아무도 셀 수 없는 이 엄청난 무리는 모든 족속과 모든 방언과 모든 백성과 모든 나라에서 셀 수 없는 무리인데 엄청난 무리입니다.
모두 죽임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어둠의 때에 말입니다. 그들은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주님께서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온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교회에게 있어서 여러분들과 천천히 진행하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들이 죽임을 당하는데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지금의 교회를 방어하시는데 그리고 그래서 그들이 대환난 성도들이 짐승의 표를 받느니 차라리 죽음으로 자기 믿음을 지키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방어하시는 예수님의 하나님의 계획 말입니다.
복받은 여러분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보겠습니다. 다니엘서 3장을 보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천천히 안내하겠습니다. 1절부터 읽겠습니다. 29절까지 읽는 것입니다.

(1절)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신상이라는 것은 신을 만들었다는 것이죠? 할렐루야

(1절)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높이는 육십 규빗이요 너비는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지방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두라라는 평지를 선택해서 거기에 그것을 세운 것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저는 전세계를 다니면서 저는 교회들에게 나눴습니다.
이 엄청난 신상에 대해서. 주님께서 꿈 속에서 보여주셨는데 저쪽에서 바위가 돌이 날아왔고 이 각도로 그리고 그것을 쳤습니다.
말씀하시길 그 신상은 다니엘서 2장에서 보는 그 신상은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꾸었을 때 그리고 모든 점쟁이들과 술사들과 그리고 점술가들과 마술사들을 불렀습니다.
즉 점치는 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조건을 달았습니다. 너희들은 내 꿈을 해석할 것이라.
누구든지 이 꿈을 해석하는 자는 그 꿈 내용이 무엇인지 나에게 얘기해야된다고 조건을 달았습니다.
그런 후에야 해석을 하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너희들이 정말로 현인인지 알기를 원한다고, 선견자인지 내가 보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저처럼 말입니다. 저는 많은 것을 보고 듣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실패했죠?
그리고 마침내 다니엘이 등장합니다.
다니엘이 왔을 때 그에게 꿈 내용을 얘기했고 해석도 줬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늘에서 내려온 돌이 그 신상을 쳐부셨습니다.
즉 큰 산이 되는데 그것은 이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읽을 때 그것을 기억해 두십시오.
그가 두라를 선택했고 바빌론의 두라 평지에 세웠습니다.
이 신상을 세울 곳으로 거기를 택한 것입니다.

(2절)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을 보내어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 법률사와 각 지방 모든 관원을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낙성식에 참석하게 하매
여기서 말하는 것은 느부갓네살 왕이 이 엄청난 신상을 세운 후에 그것을 금으로 만들었고 그래서 그 해석에 따르면 머리는 느부갓네살 왕을 의미하며 그리고 엄청난 크기였습니다.
몇미터가 되는지 잘 모릅니다. 너비가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제 낙성식의 날이 이르렀을 때 그것을 준공했을때 바벨론의 모든 지도자들을 불렀습니다. 거기에.
아마 거기에 수천명의 행정관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3절) 이에 총독과 수령과 행정관과 모사와 재무관과 재판관과 법률사와 각 지방 모든 관원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의 낙성식에 참여하여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신상 앞에 서니라
3절을 읽으셨습니다. 여기에서는 군악대가 서 있는 것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심포니 오케스트라 대대도 거기에 있었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수많은 공무원들이 거기에서 정복을 입고 있었을 것입니다.
바로 신상 앞에 섰을 것입니다. 4절입니다. 다니엘서 3장 4절입니다.

(4절) 선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이르되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로 말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여기서 나라를 말합니다. 모든 백성과 나라와 여러분들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에 이번에 바벨론 왕국은 지구에서 가장 큰 나라였습니다.
이땅에서 가장 큰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이땅에서 가장 파워풀한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많은 나라들이 온 것을 여러분 보는 것입니다. 이 낙성식에 여기서 말합니다.

(4절) 선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이르되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로 말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5절)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라
(6절)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라 하였더라
(7절)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엎드려 절하니라
(8절) 그 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니라
9절입니다.
(9절) 그들이 느부갓네살 왕에게 이르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10절) 왕이여 왕이 명령을 내리사 모든 사람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엎드려 금 신상에게 절할 것이라
(11절)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음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12절) 이제 몇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워 바벨론 지방을 다스리게 하신 자이거늘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나이다
상상해 보십시오. 명령에 따라 먼저 그것은 국가적인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강력한 나라에 있었던 세상의 왕이 왜냐하면 그 나라가 수퍼파워였기때문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지배력이 강한 나라였습니다.
그가 이 신상을 세우기로 결정하고 굉장히 컸습니다. 금으로 됐습니다.
은 그리고 진흙과 철로 되어 있었습니다.
말하기를 머리는 그를 의미하며 그러나 그는 금으로 세웠습니다.
완전히 금으로만 세웠습니다. 이제 머리가 바로 느부갓네살 왕이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제 금 신상이 세워진 이후에 그는 모든 사람을 소환했습니다.
낙성대에 불렀습니다.
그리고 모든 악기를 다루는 자들과 노래부르는 자들이 거기에서 순종했습니다.
그들이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세 유다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여기에서 바로 중대성이 거기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경배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렇기떄문에 그래서 갈대아인 한 사람이 일어나서 연달아 또 다른 점술가 다음에 여러분들이 깨닫는 것은 모든 점술가들이 그래서 그 세 유다 청년을 책망하고 비난했습니다.
왕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고 참소했습니다.
왕께 순종하지 않고 또 당신의 신을 섬기지도 않으며 또 금신상에도 절하지 않는다고 참소했습니다.
당신이 세운 그 신상. 그 13절을 보십시오. 진노를 보십시오.

(13절)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 말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14절) 느부갓네살 왕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15절입니다.

(15절)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그것을 내가 직접 확인하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15절)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여기에서 여러분들은 느부갓네살왕의 조건과 권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그는 물어봅니다. 이제 너희가 어떤 이유든 간에 나를 불순종하면 내가 긍금한 것은 어떤 신이 무슨 신이 여기에 와서 내 손으로부터 너희를 구할 수 있겠느냐 묻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는 말하기를 그의 왕권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왕권을 보여줄려고 하는 것입니다. 모든 신보다 높이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가 말하기를 어떤 신이 능히 와서 내 손에서 너희를 구원하겠느냐고 외친 것입니다.
내손으로부터 누가 구하겠느냐고 물은 것입니다.
내손으로부터 구할 것이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는 그 자신이 가장 높은 권능을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16절입니다.

(16절)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절)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절)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얼마나 놀랍습니까?
여기서 말하시기를 그 히브리 소년들이 그들이 이 상황에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는 이 강력한 수퍼파워를 마주하면서 그들이 섬겼던 왕 바벨론 각지방을 관장했던 그 사람들이 왕 앞에서 담대하게 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왕이 엄청난 신상을 세웁니다.
여기 모든 것은 더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다니엘은 마지막때의 선지자입니다.
그가 말하기를 그가 이 신상을 세웠고 그 명령에 따라야 됐습니다.
이 청년은 말하기를 왕의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다른 신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는 우상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여호와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는 그들은 일어서서 못한다고 얘기합니다. 할 수 없다고 얘기합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느부갓네살왕이 물어봤기때문입니다.
너희들은 따르지 않으면 어떤 신이 내 손에서 너희를 구할 수 있을지 나는 알지 못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여기에서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야훼께서는 오셔서 우리를 당신의 손으로부터 건져내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모든 신들보다 권능이 있는 것처럼 말했기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우리에게 교훈이 있습니다. 지금의 교회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여러분들은 타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경배에 있어서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거룩함 여기서 나오는 첫번째 메세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렇게 또 말합니다.
계속해서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풀무불에서 건지실 것이라 얘기합니다. 19절입니다.

(19절)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얼굴빛을 바꾸고 명령하여 이르되 그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를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하라 하고
(20절)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에게 명령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지라 하니라
(21절) 그러자 그 사람들은 겉옷과 속옷과 모자와 다른 옷을 입은 채 결박하여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졌더라
(22절) 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불이 심히 뜨거우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이고
(23절)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졌더라
무슨 말씀일까요?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왕의 진노로 인하여 그들은 그 풀무불을 평소보다 그리고 급히 즉시 7배나 뜨겁게 했습니다.
그리고 용사 몇명을 보내서 이 세청년들을 결박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했고 옷을 입은 채로 불이 너무나 뜨거웠기때문에 그들을 불속에 던지기위해 왔던 용사들이 그들이 불속에서 태움을 당했습니다.
그만큼 불이 뜨거웠던 것입니다.
그들을 풀무불 속에 던지기 위해서 그들을 데리고 왔던 용사들이 불에 태워 죽임을 당했습니다.
여러분 너무나 놀랍지 않습니까? 복받은 여러분. 24절입니다.

(24절)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가 결박하여 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옳소이다 하더라
25절입니다.

(25절)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 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할렐루야 여러분 사울을 기억하시죠? 크리스천들을 죽이던 자였습니다.
크리스천들을 죽였습니다. 그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사울을 만나셨을 때 주님의 영광이 그를 쳤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와 말합니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핍박하느냐?”
그래서 사울이 대답합니다. “주여 누구시나이까?”
여기에서 말하기를 느부갓네살 왕이 그는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했을 때 그리고 풀무불에 그들을 던졌는데 그래서 그 풀무불 안쪽을 볼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었습니다.
여러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가 확인해보니 거기에 네 사람이 있는 것을 봅니다.
그가 말하기를 그들 중의 하나는 인자처럼 생겼다고 말합니다.
그들 중의 하나는 주님처럼 생겼다는 것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확인하여 알아본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또 말하기를 26절입니다.

(26절)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그는 엄청난 신상을 세웠던 자입니다. 두라 지방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명령이 내려져서 누구든지 악기가 연주가 될 때 엎드려 신상에게 절해야된다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거부하면 즉시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풀무불안에서.
그들이 거기에 던져졌고 거기에서부터 충격이 일어납니다. 그들을 부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말하기를 그가 말하기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27절)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말합니다.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탄 냄새도 없었더라
불탄 냄새말입니다. 28절입니다.

(28절)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주님께서 어떻게 자기백성을 보호하시는지 보십시오.
이 지구에 어둠의 시간에 많은 크리스천들은 한 순간 그들은 예수님을 버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또한 한때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우리는 한시대의 때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이 신상이 일어날 것이며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나는 어둠이 오는 것을 본다.
빛이 온 다음에 이 신상이 모든 사람들은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라고 명령이 내려집니다.
그 성전에서 그래서 우상에게 절합니다. 그러나 절하지 않는 자들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여러분 보는 것처럼 이것은 교회인 여러분들을 위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견디는 것입니다. 어떻게 주님과 함께 견고하게 서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지. 먼저 끝내겠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서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내가 너를 붙잡을 때 왜냐하면 그가 그 신상을 경배하는 것을 거부할 때 나에게 말하라.
여기서는 내가 무슨 자신감을 보여주는지.
이땅에 어떤 신이 이 우주에서 내손에서 내가 너를 붙잡았다면 누가 와서 너를 구하겠느냐
그리고 여기서 느부갓네살 왕은 스스로 대답합니다.
사드락과 메삭의 하나님, 아벳느고의 하나님 그것은 즉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유일한 신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 그분만이 오셔서 인간을 구원하신다고 말합니다.
지옥의 불기둥에서 구하는 것입니다. 먼저 이것을 끝내겠습니다.
불속에서 구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여러분들이 견디겠습니까?
어떻게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보호하십니까?
여기서 몇가지 깨닫는게 있는데 제가 요약하겠습니다. 그는 깨닫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나눌려고 하는 몇가지를 그가 깨닫습니다. 계속하겠습니다. 28절입니다.

(28절)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이스라엘의 왕께 찬송할지로다.
유대인의 왕들에게 찬송할지어다. 히브리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사드락과 메삭의 하나님,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만 그 백성들의 음성을 들으시고 직접 오셔서 그 백성을 구원하실 수 있는 이것은 제말이 아니고 느브갓네살 왕이 말하는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어떤 신이 능히 나를 경배하는 것을 거부한 너희들을 내 손아귀에 붙잡았는데 어떻게 구원할 수 있겠느냐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또 자주 크리스천들이 이 세대의 크리스천들은 진통제 시대 고통을 경감하는 약 그들은 스스로 그것을 약으로 삼습니다.
그들은 고통을 참을 수 없기때문에 진통제를 달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이렇게 작은 시험도 그들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이제 그들은 곧 하나님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초강대국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땅에서 가장 큰 왕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말합니다. 너는 지금 네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느냐 바벨론은 초강대국이었습니다.
이땅에서 가장 큰 나라였습니다. 누가 너에게 말하는지 알지 못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나는 초강대국의 왕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너희를 내 손에 붙잡고 어떤 왕이 내손에서 너희들을 구원할 수 있을지 보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합니다.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고 느브갓네살이 말합니다.
오직 그만이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오직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신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여기서 느부갓네살 왕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여기서 말하는 것은 내가 발견한 이 신은 히브리 사람들의 신은 그는 전능한 힘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그 신만이 지옥불에서 자기 백성을 구하는 그런 권능이 있다는 것을 그가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느부갓네살 왕이 직접 한 말입니다. 그는 깨닫습니다.
이 히브리의 신은 이스라엘의 왕은 이 여호와 야훼는 그들이 섬기는 먼저 살아계신 하나님이며 백성들이 부르짖으면 듣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그가 말합니다.
그를 의지하고 그러자 천사를 보냈고 다시 말해서 느부갓네살은 깨달을 능력이 있었던 것입니다.
무신론자인데 우상숭배자인데 그는 알아보게 됩니다.
히브리 사람들의 이 하나님은 이 여호와 야훼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의지하고 신뢰하는 자들을 구원하신다는 것을 느부갓네살 왕이 알아본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 열쇠가 무엇인지를 깨달은 것입니다. 그가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 신뢰하는 자들은 그러면은 천사를 보내서 지옥불에서 건진다는 뜻입니다.
그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시며 그리고 대환난으로부터 그들을 건지시는 것입니다.
이들은 누구인가요?
그들이 보좌에 둘러서서 셀 수 없는 그 무리가 서서 순결한 흰옷을 입고 이들이 바로 그들이라고 말합니다.
대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두가지 길이 있습니다.
저는 교회가 휴거로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3장 전체에서 다니엘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니엘은 3장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저는 또 에녹에 대해서도 읽겠습니다.
그는 데려감을 당했습니다. 노아의 심판이 오기 전에 그는 데려감을 당했습니다. 할렐루야


여기서 다니엘은 휴거로 떠난 자들을 상징하는것은 아닐까요?
아침이 오고 하나님의 영광이 옵니다. 그리고 계단이 내려졌습니다.
하나님의 구름이 교회를 데려가십니다. 키수무에 이미 그 구름이 내려오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주님께서 지난밤에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생생하게 텐트 위에 어떻게 내려오시는지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지난밤이었습니다. 꿈속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지난밤에 제가 주님을 뵀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그래서 주님께서는 자신을 신뢰하며 견고히 서는 자들을 어떻게 보호하시는지를 말씀하고 게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표 짐승의 표를 받기를 거부하는 자들 그러나 먼저 대환난이 오기 전에 현대교회를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이 견고히 선다면 그래서 이 삶이 여러분들에게 주는 많은 신상을 타협하지 않는다면 예를 들어서 지금 그리스도의 지체 안에서 사탄이 세운 번영이라는 금신상을 보십시오.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시간에 말입니다.
모든 설교자들이 번영 번영을 말합니다. 그래서 은혜가 충만하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다 끝내셨다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여기에는 또한 큰 우상이 있습니다.
큰 신상이 있는데 영적인 신상입니다.
지금 현재 그리스도의 지체 안에 마귀가 세운 신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절하고 그리고 그를 중심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번영입니다.
여기에서 웰빙하는 것을 그들은 좋아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거룩한 교회를 찾으십니다.
그리고 불구자들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권능이 불구자들을 세우실 때 얼마나 놀라운지 보십시오.
그래서 그 하나님의 종이 와서 이런 것을 행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권능을 다시 회복한 것입니다.
그 기쁨도 회복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대에서 이 모든 세대 앞에서 예수님에 대한 존귀함을 우리가 회복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십시오.


그러나 지금 교회는 마귀가 그리스도 지체 안에 세운 신상을 지금 따르고 있습니다.
우상을 따르고 있습니다. 번영이라는 신상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크리스천들이 따르는 그 복음은 이 우상 신상을 통해서 변개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오셔서 누가 하나님을 신뢰하는지를 찾고 계십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그것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천사를 보내시고 그들을 풀무불에서 지옥불에서 건져내는 것을 직접 본 것입니다.
그들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구조합니다. 그들을 세웁니다. 그들과 함께 서십니다.
그들을 승진시키시고 그들이 나중에 더 크게 승진합니다.
이 세대는 우리가 지금 다룰려고 하는 대환난을 나누기 전에 현대교회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곧 다가오게될 광명한 새벽별을 준비하는 그 교회가 되어야 되지만 교회의 휴거를 준비해야 되지만 말씀하시기를 현대교회는 지금 어떤 시험도 연단도 참을만한 능력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것을 견디셨습니다. 그리고 이기셨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주어졌기때문에 너희들도 그것을 이길 수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실제 완지쿠가 지금 혼자서 쇼핑하는 것을 보십시오. 영광을 보십시오.
그래서 여러분들 그런 상태에서 사용하셨을 때 어떤 상급을 여러분들이 기대할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영광받으시는 그 모습을 보는 것 하나님을 버린 이 세대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사람들은 얘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할 능력이 없다고 말합니다. 보십시오.
이 여자가 걷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완전히 맹인이었습니다. 맹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이제는 쇼핑목록을 가지고 쇼핑을 합니다.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무엇이 문제냐 왜 주님을 버렸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압력이 거기에 여러분들이 굴복하는 것입니다.
히브리 소년들은 그들은 수퍼파워를 맞딱뜨렸고 느부갓네살 왕은 전세계적인 수퍼파워였습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어떻게 절하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풀무불에 던질 것이라 그러면 어떤 왕이 내 손에서 너희를 구할 수 있을지 내가 보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들은 공개석상에서 일어나서 그리고 왕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에서 우리를 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으실지라도 우리는 신상에게 절하지 않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지금의 교회 상태를 보십시오.
교회에게 얼마나 두려운 순간입니까?
여러분들은 조금의 압력에도 여러분들 구원을 포기합니다.
당신의 남편들이 오늘 실직을 하면 그러면 이제는 매우 남편을 들볶는 아내가 됩니다.
늦게 돌아오고 옷을 바꾸고 에이 당신 거듭나지 않았어? 옷차림이 왜그래? 왜 옷을 그렇게 입어? 상관하지 말라고 합니다.
내가 유일하게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아니냐고 말합니다.
작은 시험에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말합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이교도인데 그는 알아봅니다.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그것에 가장 중요한 원칙은 그는 히브리 사람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사드락과 메삭의 하나님, 아벳느고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을 의지했고 주의 천사죠 즉 예수 그리스도 육신으로 오시기 전에 오셨던 예수님을 보내셨고 그들을 구원하신 것입니다.
주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주의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래서 느부갓네살 왕은 그 왕을 의지하는 자들은 천사를 보내서 그들을 구원한다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28절)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래서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불속에서도 구원하신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여기서 몇가지 설명하겠습니다.
여러분 창세기 1장을 읽어보시면 14절부터 19절까지 읽어보시면 여러분들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태양을 만드신 하나님 느부갓네살 왕이 만든 풀무불보다 훨씬 더 불덩어리를 만드신 분입니다.
그래서 태양은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십시오.
또 태양보다 훨씬 더 뜨거운 별들을 주님께서 만드셨습니다.
저는 실제로 그 훨씬 더 뜨거운 불을 제손으로 밀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느부갓네살왕의 풀무불보다 훨씬 뜨거운 태양을 만드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풀무불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주님 앞에서 여기 있는 풀무불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창세기 1장 14절부터 19절까지 읽어보시면 메삭의 하나님, 사드락의 하나님, 아벳느고의 하나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그분께서 태양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풀무불보다 훨씬 더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왜 지금의 크리스천들은 그런 변명을 하는 것입니까?
왜 여러분들은 깨닫지 못합니까?
그 엄청난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주 여호와의 권능 이 두선지자를 보십시오.
그들의 용기 그들은 사람들에게 여든 일곱개의 운동장에 모이라고 말했습니다.
케냐 전역의 여든 일곱개의 운동장에 사람을 모으라고 얘기하는 용기.
그래서 외딴 마을에서 불구자들과 병자들을 끌어서 그들을 인터뷰하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들을 운동장에 모으고 여러분 기억하십니다.
가끔은 그래서 그 불구자들이 운동장에 가득 모였을 때 저는 생방송에 나와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침에 천국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찬양이 나오고 찬양을 하고 있으면 내가 한시에 내가 올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하나의 선포로 불구자들이 걸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가끔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와서 선포하기 전에 불구자들이 걸을 것이라고까지 담대하게 선포했습니다. 생방송하기 전에도.
그리고 가끔은 저는 라디오팀에게 말합니다. 그들이 끝냈는지 알아보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보통 예배를 끝났는지.
그래서 제가 생방송을 통해서 그래서 이 두선지자가 생방송을 통해 시니어비숍 누구누구누구 시니어비숍 조앤 우리는 여기에서 한시간이상 준비가 되어 있고 맹인과 불구자들이 다 여기 모여있는데 이 하나님을 우리가 여기 기다리고 있다. 한시간도 더 기다렸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상상을 해보십시오.
그런데 거기에서 불구자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떤 수치가 있겠습니까?
왜 여러분들은 두 야훼 선지자로부터 배우지 못합니까?
내가 주님과 얼마나 밀접하게 동행하고 있는지. 매우매우 밀접하게 동행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4년도 더 전에 코로나바이러스를 선포했을 때 제가 선포하는 예언은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성취가 됩니다. 그리고 지구를 뒤집어 놓습니다.
왜 여러분 배우지 못합니까? 왜 주님을 신뢰하는 것을 배우지 못합니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합니까? 느부갓네살왕도 보지 않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이 말하기를 그를 의지함으로 그들이 의지함으로 그들이 왕의 명령을 무시하고 그들을 생명을 버리기를 선택했던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여기서 왕이 말합니다.
(29절)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
할렐루야 이해하시겠습니까? 어떻게 주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구하시는지. 대환난중에.
이 신상은 적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세상적인 지도자.
사람들에게 자신을 숭배하라고 강제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용을 숭배하게 됩니다. 이것은 매우 예언적인 내용입니다.
다니엘은 야훼의 마지막때 선지자입니다. 저는 다니엘의 환상도 보았습니다.
저는 이 신상과 바위에 관한 꿈도 꾸었습니다. 그가 말합니다.
내가 여기서 조서를 내린다고 말합니다.
내가 발견한 것은 어떤 다른 신도 이 히브리 하나님처럼 구원할 자가 없다고 말합니다.
지옥불에 떨어지는 자기백성을 구원하는 하나님이라면 천사를 보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셨습니다.
지옥불에서 건지셨습니다.
그리고 나오셨고 할렐루야 창세기 22장을 읽겠습니다. 13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22장 13절입니다. 느부갓네살이 본 것입니다.

(13절)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그 후에 계속 읽어보시면 아브라함이 이삭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봅니다.
이삭에게는 피냄새가 나지 않았고 불냄새가 타는 냄새도 연기냄새도 나지않았습니다.
아무도 손대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느부갓네살 왕이 얘기한 것입니다.
다른 신은 히브리 사람들의 왕처럼 신처럼 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가 조서를 내리고 선포합니다.
내가 여기서 경고하노니 하나님의 최고 권능의 선지자를 블랙메일하는 자들 내가 너를 붙잡으며 여기서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블랙메일하는 자들.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해 경솔히 말하는 자는 불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자정이 되었습니다. 내일 계속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역시 여러분들도 그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는 능하십니다. 천사를 보내셔서 그분의 이름은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인간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지옥불에서.
여러분들이 그것을 원하신다면 여러분 손을 드십시오. 이 기도를 따라하십시오.


전능하신 예수님 오늘밤 저는 회개합니다.
그리고 제 마음 속에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주예수님 간구하오니 주님의 보혈로 저를 완전히 씻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마음 속에 거룩함을 세워 주시옵소서.
제 마음 속에 의로움의 구원을 세워주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지옥불에서 완전히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어린양의 생명책에 제 이름을 기록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갈보리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받아들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받아들입니다.
주님의 대속 죽음을 받아들입니다. 저를 대신해서 죽으신 그 죽음.
제가 발견한 것은 다른 신은 이렇게 당신처럼 구원하실 분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이 기도를 하셨다면 여러분 축복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들을 지켜주시고 거룩함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을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영화로운 천국을 볼 수 있도록.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을축복합니다.


볻받으신 여러분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아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이 히브리 사람들의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지옥불에 있든 오셔서 여러분들을 제거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지옥불에 떨어지게 되어 있던 자들입니다.
그러나 천사를 보내셨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내셨고 우리를 지옥불에서 건지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반대방향입니다. 즉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여러분의 구원에 대해서 사람들과 나누시고 내일 여기 오겠습니다.
저는 오늘 8분의 일도 제가 준비한 것을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보니 히브리 하나님 외에는 이렇게 놀라운 방법으로 구원할 자가 없는 것을 내가 발견했다.
그들이 그들의 하나님을 믿으니 그의 천사를 보냈고 교회를 구원한 것입니다.
대속제사를 보내신 것입니다.
보혈을 뿌리셨습니다. 주님께서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토다 샬롬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의로움으로 분명히 준비하십시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저는 영화로운 천국의 계단이 내려온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또 그 교회가 그 계단을 밟고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입니다. 주님의 주의 길을 예비하라.
우리 주를 하나님을 위하여서 광야의 대로를 수축하라.
여러분의 길을 고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깝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저는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일 계속하겠습니다.
파수꾼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더 많은 것을 나누겠습니다.
파수꾼이 본 것을 나누겠습니다. 그가 본 것이 이것입니다. 샬롬.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