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일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과 메시아의 다시 오심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 말씀
거처에서 나오신 상태를 저는 보았습니다. 또 말씀드리길 나오셨는데 이 땅의 거민들을 심판하시고 그들의 허물 때문에 그들의 죄를 이 두 선지자를 무시하려고 했던 그것을 심판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블랙메일과 중상 조롱하는 것. 그들을 중상하는 것. 부도덕과 가증한 것. 이런 것을 심판하시겠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나오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나오시는데 나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중에 성경에서 말하는 것을 여러분은 들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오셨는데 제가 마치 그 방문을 미리 본 것처럼 여러분에게 묘사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일어난 일을
보시면 2019년 11월 30일 광야를 방문하셨던 하나님께서 빽빽하고 어두운 구름으로 오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의 자녀들을 방문하셨던 하나님이십니다.
또 말씀드리길 짙고 빽빽한 구름이 키수무에 오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셨습니다. 2019년 12월 22일 키수무 말씀 집회에서 주님께서는 강력한 (영상) 권능으로 오셨습니다. 제가 센트럴 파크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거처에서 나오셨는데 폭풍처럼 오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폭풍처럼 오신다고
제가 정확하게 쓴 단어는 폭풍이라는 단어였습니다. 그래서 12월 22일 주님께서 실제로 오셨을때 여러분이 보신것처럼 주님께서 정말로 폭풍처럼 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것을 먼저 듣고 그후에 긴 강력한 설교를 나누겠습니다. 주님께서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영상 내용 통역)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선지자께서 가장 두려운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구를 치셨습니다. 2019년 3월 24일 나이로비 센트럴 파크에서 하나님의 가장 큰 권능의 선지자께서 다음과 같은 예언을 발표했습니다. 폭풍이 오고 있습니다. 지구에 폭풍이 오고 있습니다. 내가 폭풍으로 올 것이다 저는 꿈속에서 그 폭풍을 이미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나오셨습니다. 폭풍과 함께 오셨습니다. 지구를 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들의 허물과 그들의 죄와 그들의 블랙메일, 그들의 신성모독, 가증한 일, 부도덕, 할렐루야 쿠타와카 그날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끝이 날 것입니다. 저는 그 성벽 위에 서 있습니다. 저는 먼 곳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선견자로서 보는 것입니다. 멀리 보는 것입니다. 어려운 때가 닥치는 것을 봅니다. 주님께서 나오고 계십니다. 이 땅에 사람들을 심판하기 위해 나오십니다. 그들의 신성모독
과 그들의 죄 때문입니다. 그들의 블랙메일과 악과 사악함과 부도덕과 부패와 살인과 낙태와 탐욕과 이것은 분명한 경고입니다.
경고와 함께 지시가 내려옵니다. 그것은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안전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여러분을 보존하시게 주님께서 폭풍으로 나오셨습니다. 지구를 치기 위해 나오셨습니다. 그들의 허물 때문입니다. 그들의 죄 때문입니다. 그들의 블랙메일 때문입니다. 그들의 신성모독과 가증한 일, 부도덕 할렐루야 쿠타와카 그날
그리고 두 선지자께서는 스와힐리어로 쿠타와카 그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쿠타와카라는 것은 주님께서 짙은 구름으로 폭풍처럼 나오셔서 지구에 엄청난 심각한 파괴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2019년 11월 30일 하나님의 두 메가 선지자께서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방문에 관한 예언을 발표하셨습니다. 지저스이즈로드 라디오 생방송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의 방문이 키수무에 임할 것입니다. 키수무 워드 엑스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키수무에 오신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하나님께서 키수무에 오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름이 키수무에 방문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영상 통역으로 이어짐
생략
(52:26)
그래서 우리는 교회의 천국 입성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말씀을 나눴습니다.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
이제 교회는 천국 입성의 문턱에 서있다는 것을 압니다. 교회는 지금 이제 언제든지 휴거가 일어날 수 있는 시점에 서있는 것입니다. 환난을 상징하는 그 이벤트가 지금 교회에게 인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곧 환난이 이 지구에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교회에게 매우 큰 기회입니다. 준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오늘 교회가 준비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이 시간 교회가 준비하는 이벤트에 관한 것입니다.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준비입니다. 지난번에 읽어드렸던 성경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2006년 11월 1일 주님께서 보여주신 그 환상에서 그것은 새벽 3시에 일어난 일입니다. 하늘에는 칠흑같은 어둠이 덮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이 열리고 그런후 천국으로부터 하나님의 구름이 토네이도처럼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영광이 어둠을 쫓아내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으로부터 영화로운 두개의 황금 혼인 반지가 열린 천국 문 앞에 놓여졌습니다. 열린 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혼인 반지가 열린 천국 문 앞에 놓여진 것입니다. 그후에 그리고 주님의 음성이 그리스도의 권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말씀하시길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부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그리스도 예수께 주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후에 그리고 주님께서 천국에 흰 말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셨고 그 말앞에 저를 두셨습니다. 그 말은 정말로 거대했습니다.
매우 영화로운 흰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말이 천국 여기저기를 뛰어다녔는데 그것은 마치 그 흰 말이 언제든지 풀릴 것이라는 메세지를 주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끝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죠. 주님께서 그 환상을 매우 의도적인 뜻에 따라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 교회의 휴거에 관한 이벤트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의 영화로운 혼인 반지입니다. 그 혼인 반지가 바로 그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고대의 혼인 반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것을 통
해서 신실했던 초대교회를 다시 보기를 원하신다는 메세지를 주신 것입니다. 초대 거룩한 교회입니다. 의로운 교회입니다. 그때 모든 성도들은 같은 꿈을 꿨습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그 환상은 그래서 예수님께서 요한계시록 19장 11절 이하에서 나오는 메시아께서 이 땅에 내려오시는 이 이벤트가 먼저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11절 이하에서 우리는 분명히 알게 됬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즉 환난전 휴거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혼인반지를 거기에 두신 것은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교회의 천국 입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흰 말이 예루살렘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천천히 말씀드리고 많은 내용을 말씀드릴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위해서 하늘을 가로질러 걸으셨을때 왕관을 황금관을 쓰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어깨부터 밑으로 흘러
내리는 붉은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요한계시록 19장 13절부터 15절까지 나오는 바로 그 붉은 옷입니다. 의미는 열방에 가서 말하라 나는 알고 있다 그들이 생각하는 구유에 누운 예수님께서 이번에는 이제 나는 심판주로 온다고 말하라고 얘기하십니다. 나는 다시 십자가로 가기 위해 내려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온전히 거듭나야 된다고 말하라고 얘기하십니다. 십자가와 보혈을 이용해서
그것은 궁극적인 희생제사였습니다. 여기서부터 한단계 한단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편 78편으로 가보시겠습니다. 78편 11절 이하입니다. 말씀하시길
(시편 78편)
11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을 잊었도다
12 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 들에서 기이한 일을 그들의 조상들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13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그들을 지나가게 하셨으며
14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으며
15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
16 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17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메마른 땅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
18 그들이 그들의 탐욕대로 음식을 구하여 그들의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그들이 하나님을 시험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구석에 몰았습니다. 그들의 탐욕을 만족시키라고 주님께 요구한 것입니다. 그들의 육의 탐욕에 집중한 것입니다. 주님을 시험한 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시편 78편)
19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
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랴
20 보라 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니 시내가 넘쳤으나 그가 능히 떡도 주시며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도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2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셨으며 야곱에게 불 같이 노하셨고 또한 이스라엘에게 진노가 불타 올랐으니
22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때문이로다
23 그러나 그가 위의 궁창을 명령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24 그들에게 만나를 비 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나니
25 사람이 힘센 자의 떡을 먹었으며 그가 음식을 그들에게 충족히 주셨도다
26 그가 동풍을 하늘에서 일게 하시며 그의 권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
27 먼지처럼 많은 고기를 비 같이 내리시고 나는 새를 바다의 모래 같이 내리셨도다
28 그가 그것들을 그들의 진중에 떨어지게 하사 그들의 거처에 두르셨으므로
29 그들이 먹고 심히 배불렀나니 하나님이 그들의 원대로 그들에게 주셨도다
30 그러나 그들이 그들의 욕심을 버리지 아니하여 그들의 먹을 것이 아직 그들의 입에 있을 때에
31 하나님이 그들에게 노염을 나타내사 그들 중 강한 자를 죽이시며 이스라엘의 청년을 쳐 엎드러뜨리셨도다
32 이러함에도 그들은 여전히 범죄하여 그의 기이한 일들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33 하나님이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그들의 햇수를 두려움으로 보내게 하셨도다
34 하나님이 그들을 죽이실 때에 그들이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35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며 지존하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36 그러나 그들이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37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그들의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들이 위선자가 되었다
는 것입니다. 그는 주님과 술래잡기를 한 것입니다. 의로움에 관한 일에서 말입니다. 거룩함과 그들은 도덕적 정직에 대해서 그들은 주님과 술래잡기를 했다는 것입니다. 38절입니다.
(시편 78편)
38 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 주시어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 그의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그의 모든 분을 다 쏟아 내지 아니하셨으니
39 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40 그들이 광야에서 그에게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가
41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거듭거듭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노엽게 하였도다
42 그들이 그의 권능의 손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그들을 구원하신 날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43 그 때에 하나님이 애굽에서 그의 표적들을, 소안 들에서 그의 징조들을 나타내사
여기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무엇일까요 오늘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죄를 심판하시는 주님께서 여러분이 경배하는 주 여호와께서 죄를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분명히 보신 것처럼 주님의 언약 백성들이 이스라엘이죠. 주님께서 보물같이 여기신 그 백성들이 그래서 크신 권능과 기사로 백성들에게 임하셨습니다. 주님께 순종하지 않고 죄를 범했을때 주님께서는 주의 심판으로 그들을 치셨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입니다. 하나님께서 풀으시면 죄의 악함을 제압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그들은 믿지 못할 정도로 하나님의 진노를 자극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자극을 받은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우리가 경배하는 주님께서 죄를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심판하시기 직전에 그 세대를 경고하시기 위해서 선지자를 보내십니다.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이스라엘이 주님께 등을 돌렸습니다. 계속해서 읽어 보시면 그들은 주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그것을 다시 불순종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던 일들에 대해서 그들 주변에 있는 다른 나라 말과 섞이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상숭배가 백성들에게 들어와서 그들이 우상 숭배할 것이라고 경고하셨던 바로 그 얘기입니다.
그들은 섞인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서로 결혼하고 그래서 이교도에 빠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스스로 그들은 사상 최악의 우상숭배에 빠진 것을 발견합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경고하신 것입니다.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들이 형상을 만들어서 숭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만들어서 경배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느정도까지 갔느냐면 그들은 아들과 딸을 바쳤습니다. 즉 우상숭배와 그들은 위선자가 되었고 그들은 부도덕하며 불의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궁극적으로 언약을 버린 것입니다. 즉 여호와를 버린 것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을때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앗수르를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사마리아까지 완전히 땅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앗수르에 피난민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앗수르 사람들이 사마리아 집에 들어와서 살았습니다. 그들이 포로가 된 것입니다. 거기서 그들이 부르짖습니다. 말합니다. 제사장이 없으며 그땅에 사는 사람들은 그래서 그 땅에 섬길만한 제사장이 없다 즉 앗수르 땅에는 여호와를 섬길 수 없게 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밤에 소개의 말씀에서 메세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시편 78편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실때마다 그들이 깨닫고 그들이 하나님께서 반석이시며 구속자라는 것을 그때서야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경배하는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노아의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 6장입니다. 노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1절부터 입니다.
(창세기 6장)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흠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분명히 보신 것처럼 노아의 때에도 죄가 지구 전역에 완전히 관영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즉시 이 땅에 심판을 부르셨으며 내가 지면에 모든 것을 쓸어버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경배하는 하나님께서 여호와 야훼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이 세대가 완전히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들은 은혜를 축하합니다. 언제나 은혜만 찾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같은 예수님 즉 삼위일체
중 하나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시며 즉 예수님께서 죄를 심판하신다는 것을 그들은 일부러 잊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심판은 그 예언은 제가 2015년 12월 1일에 발표했던 것이죠
여러분 분명히 보신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 메시아 어린양께서 주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셨을때 어린양께서 네번째 인을 떼셨습니다 그리고 네번째 말탄자를 푸셨습니다. 요한계시록에 즉 청황색 말탄자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사망입니다. 그리고 바짝 그 뒤로 무저갱이 따릅니다. 그래서 어떤 장소를 지나가게 되면 많은 무덤을 남깁니다. 그리고 무저갱이 뒤따르면서 영혼을 추수합니다.
그 인을 떼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것이 바로 이 세대에게 많은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경배하는 예수님께서 죄를 심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네번째 인을 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세계 를 돌아다니면
서 네번째 인이 떼졌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12월 1일 그것을 선포했고 지금 그것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성취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죄를 심판하십니다. 여러분이 경배하는 주님 죄를 심판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자녀들은 주님과 엄청난 언약을 맺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상 숭배에 빠졌고 그리고 그들은 부도덕과 주변 나라들과 섞였습니다. 그들은 사술에도 빠졌습니다. 그들의 어린아이를 인신제사로 바쳤습니다. 그들이 실제 했던 것은 이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우상을 만들었던 금속이 있는데 그 금속을 불속에 집어넣고 그들은 그 금속을 불속에 집어넣고 그래서 그 금속에는 그들이 만든 신의 형상에는 손이 이렇게 있었습니다. 손을 위로 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금속 형상이 신이 벌겋게 달았을때 아이들을 신의 손에 올려놔서 그 아이가 태워지게 했습니다. 인신제사를 그렇게 했습니다. 끔찍한 때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삶에서
여러분이 열왕기하 17장을 보시면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화나게 하기 위해서 사술도 했습니다. 그들의 아들과 딸을 제사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야훼를 자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택하셨습니다. 제가 왜 이것을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것일까요
제가 이것을 소개하는 것은 여러분을 준비케 하기 위한 것입니다. 즉 여러분이 이 땅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이해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지구에 닥칠 심판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환난때 대환난때 일어날 일입니다. 주님께서 죄를 심판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충분히 이것을 알고 결정을 내리도록 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대환난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길 그들이 이런일을 했지만 그들은 하나님과 언약에 있었던 백성들이었
습니다. 오늘밤의 소개의 말씀에서 야훼의 중요한 메세지를 나누기 전에 레위기 서를 보시겠습니다. 26장입니다. 25절을 읽겠습니다. 28절까지입니다. 26절입니다.
(레위기 26장)
26 내가 너희가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때에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너희 떡을 구워 저울에 달아 주리니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리라
27 너희가 이같이 될지라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28 내가 진노로 너희에게 대항하되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칠 배나 더 징벌하리니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주님의 심판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야훼의 언약 때문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빛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이사야서 47장에서 또 봅니다. 저와 함께 이사야서 40장을 보겠습니다. 2절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님의 언약 그들이 주님의 빛을 보았기 때문에 그들의 심판이 더 극심했습니다.
(이사야 40장)
2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들은 더 현명했어야 된다고 얘기하십니다. 주 여호와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죄를 심판하십니다. 우리 앞에 닥치게 될 그 시대 그때는 주님의 진노를 쏟아붓는 바로 그때입니다. 믿지 않음에 따라 반역과 이 지구의 반역을 끝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나이로비 센트럴 파크에서 발표한 그 예언. 2019년 3월 24일에 발표한 그 예언 제가 말했을때 사람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보라 저는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거처로부터 나오는 것을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땅의 거민들을 심판하기
위해 오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허물과 그들의 죄와 그들의 가증한 일과 그들의 부도덕과 그들의 블랙메일과 그들의 중상과 그들의 비방과 그들의 반역과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제서야
그래서 이제서야 제가 여러분에게 이걸 다시 말씀드릴때 사람들이 이해합니다.
아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셨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경고하셨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는 것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 심판하십니다. 그 하나님께서는 전세계에 계십니다. 죽은 시체들이 지구 전체에 있습니다. 지구에는 지금 시체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감염이 진행중입니다. 우리가 경배하는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십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이 세대가 제가 예언했던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겪고도 제가 분명히 그것을 예언했고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비극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겪고도 여러분이 메세지를 발견하지 못한
다면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우상 숭배에 대해 경고하십니다. 출애굽기 20장에 이제 소개 부분을 마칩니다. 출애굽기 20장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셨습니다. 6, 7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절부터 읽겠습니다.
(출애굽기 20장)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시는 것은 너희는 내 이름을 가진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에게 책임을 물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교회 안에 있는 형상들 우상들을 봅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에 대한 경고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때마다 그들을 징계하시는데 그들이 회개로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놀랍게 보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시면 주님께서는 이교도 왕을 이용하셔서 느부갓네살 왕같이 앗수르 왕처럼 그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하시고 그래서 그들을 통해 공격함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자비가 많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로마서 11장에 모든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역대하 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20장입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것으로 소개 부분을 마칩니다. 그리고 오늘의 메세지를 나누겠습니다. 6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역대하 20장)
6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들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주와 맞설 사람이 없나이다
제가 왜 이것을 읽었을까요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시면 그들은 계속해서 주님께 대항했습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하지 말라고 얘기하셨지만 잠시후 백성이 그렇게 하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야훼 하나님과 독립된 나라에 살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심지어는 언약까지 버린 것입니다. 그들은 마침내 그 이방나라에 우상신을 섬기며 야훼를 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은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분명히 보시지 않습니까 여러분 보지 않습니까 이 세대가 바로 그런 일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지 않습니까 그들은 하나님과 독립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개인부터 시작해서 나는 너무나 교육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주님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모든 나라와 왕까지 그렇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주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지구 전체를 보시면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않으며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읽은 말씀은 역대하 20장 6절에 말씀과 같이 주의하라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어떤 나라도 야훼로부터 독립됬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치 주님께서 상관하지 않는것처럼 보이지만 권세와 능력이 주님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도 어떤 나라도 하나님과 독립된 삶을 살고 싶다고 살아야 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세대에 대한 경고입니다. 언제나 불신에 대해서 말합니다. 하나님의 영향 과 통제 아래 있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다니엘서 4장입니다. 우리는 곧 이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니엘서 4장 17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니엘 4장)
17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이니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를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
보십시오. 이들은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기를 원했습니다. 이 세대를 보십시오. 그래서 지금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에 하나님과 독립을 선언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을 알지도 못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오르셨다는 사실도 모릅니다. 그래서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이 대화에서 주님
께서 하시는 말씀은 이 땅에 있는 모든 나라들에 대해서 주님께서 통치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이 세대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사실조차 믿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저를 최대의 권능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기름부음도 이 반역의 세대의 마음을 불신의 세대에 그들의 마음을 만지기 위해서 보내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17장입니다. 26절입니다. 이제 우리가 소개부분을 마칩니다.
(사도행전 17장)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또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습니다. 또 이 땅에서 얼마나 수명을 누릴지 결정하셨다고 얘기하십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주님과 독립하며 주님 없이 살 수 있다고 얘기할 수 있
습니까. 여러분이 이제 이스라엘과 이 세대의 공통점을 발견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함으로서 이스라엘이 심각한 끔찍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함으로서 하나님의 심판이 오는 것을 봅니다.
이미 메뚜기떼가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했던 일을 똑같이 따라할때 심판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은 여러분이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레위기 18장 28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상숭배 배교와 부패와 반역 거기에 따른 심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판의 때가 오는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가 붉은 깃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세대에게 그것이 이 땅에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저를 여러분에게 미리 경고하기 위해서 보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여러분이 주의해야 된
다면 여러분이 회개하고 준비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난 후 하나님의 안전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로마서 6장 23절입니다. 우리가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죄를 심판하시는 이유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 때문입니다.
(로마서 6장)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여러분이 로마서 6장 23절에서 보았죠 주님께서 심판하기 위해서 오시는 이유는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창세기 2장 17절에서 봅니다. 뭐라고 얘기하시는지 보십시오. 저는 여러분을 창세기 2장 17절로 초대합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메세지를 시작합니다.
(창세기 2장)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다시 말해서 즉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소개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을 요약하는 것입니다. 오늘밤에 이 놀라운 메세지를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주님께서는 네가 만일 이 선악과의
즉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즉 주님께 불순종하는 것은 즉 죄는 사망을 가져온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3장)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여기에서 어떤 요구가 구세주가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속이 필
요하게 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이 바로 그 메세지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0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시길
(고린도후서 5장)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이해하셨습니까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품성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회개의 은혜를 가져오셨습니다. 여러분은 달려가서 그것을 붙잡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구속을 위해서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심판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섬기는 하나님 죄를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지금 이 세대가 사는 모습을 보면 그들은 마치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지 않는 것처
럼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아십니다. 은혜 안에서도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에게 왔고 거짓말 했고 죽었습니다. 거짓말 했고 죽었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신약 교회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2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시길
(로마서 5장)
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다시 구원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또 말씀하시길 이 세대는 아담으로부터 죄를 상속받은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아담의 후손이라는 것 때문에 그들의 dna에는 죄가 있는 것입니다. 죄를 물려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그들은 회개가 필요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절 이하 말씀을 가지
고 소개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요한계시록 20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예배는 부흥 예배가 될 것입니다. 모든 나라에 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되돌아볼때 주님께서 하신 일을 되돌아 볼 것입니다. 이 땅에서 하신 일을 되돌아 볼 것입니다.
금요예배입니다. 저에게 물어보신다면 저는 내일도 다시 돌아와서 전하지 못한 말씀을 나누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주님께 달려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절부터 15절까지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섬기는 주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경배하는 주님께서는 죄를 심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때 주님께서 백보좌 심판대를 마련해 놓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영혼에 현실이 다가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 사실을 알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말씀하십니다.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섬기는 주님께서 여러분이 경배하는 하나님 여호와 죄를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백보좌 심판대에 모든 사람들이 서게 될 것이며
여러분은 구유에 누워계셨던 아기 예수님을 상상했던 여러분에게 큰 충격이 될 것입니다. 이 분이 바로 구유에 누워있던 아기 예수님이라는 것을 하늘과 땅이 그 앞에서 떠날 것입니다. 그리고 책이 펴질 것인데 제가 코로나 바이러스 예언을 발표했을때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이 예언이 성취될때 여러분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도록 하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목사들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들은 달콤한 코팅된 변질된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카라멜이 덧칠해져서 혀에 달고 귀에 달콤한 육에 달콤한 복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대에게 회개하라고 얘기할때 코로나 바이러스가 회개하라고 말하지만 교회에서는 회개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깝습니다. 그리스도의 교회여 회개하고 죄로부터 떠나십시오. 그것을 듣기 싫어합니다. 그들은 달콤한 복음에 익숙해져 있
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에게 붉은 옷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입고 계셨던 주님께서는 이사야서 63장에 보시면 보스라로부터 주님께서 승리의 왕으로 오시는데 거기에는 대적들의 피가 흥건하게 젖어 있는 모습입니다. 주님의 영광의 승리 주님의 영광의 권능 그래서 그 대적의 피가 주님께 튀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무도 이 땅에서 주님을 중보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사탄을 대적하기 위해
아무도 주님을 중보한 자가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혼자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백성들이 아직도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오 누가 짐승과 같으냐 누가 그를 맞설 수 있느냐 그래서 주님께서 그들을 진멸하러 오셨고 그 피가 주님께 튄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그 붉은 옷은 주님께서 입고 계셨는데 그것은 천입니다. 천. 주님께서는 흰 영화로운 옷을 입고 계셨는데 왼쪽 어깨로부터 아래로 이렇게 흘러내린 천을 덧입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심판주의 옷입니다. 주님께서 입에서 나오는 검을 가지고 오실때 바로 입는 옷이 그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 세대는 깨달아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 백보좌 앞에 서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책이 놓였는데 그 중 하나는 생명책이며 그래서 거기에 여러분의 이름이 발견되지 않으면 여러분을 지옥불에 던질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도 거기 앞에 서게 될 것이며 거기에 또다른 책이 열리는데 여러분의 마음속에 가졌던 모든 생각이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했던 모든 행위가 거기에 기록되있습니다. 그리고 생명책이 있습니다. 거기에 기록부에 여러분의 이름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입니다. 천국의 시민명부입니다. 등록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이름이 거기에 발견된다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자들이 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회개하고 죄로부터 돌이키며 복음을 받아들이고 거듭나며 여러분의 이름이 거기에 기
록되고 여러분이 이름이 영원히 유지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역시 부흥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대는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이제 제가 소개의 말씀을 마쳤습니다. 우리는 한발짝 한발짝 즉 휴거를 설명하는 구절을 보겠습니다. 거기서부터 주님께서 매우 중요한 메세지를 말씀하실 것입니다. 이 세대에게 주시는 지시 사항입니다. 교회에게 주시는 지시의 말씀입니다.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지시입니다. 열방에 주시는 메세지입니다.
곧바로 창세기 5장으로 가겠습니다. 이제 이 여정을 시작합니다. 창세기 5장 24절입니다. 말씀하시길
(창세기 5장)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다른 버전에서는 신실하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여
기 보면 창세기 5장 24절에
다른 버전은 신실하다는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이것은 킹제임스 버전입니다. niv확장역에서는 에녹은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하나님이 그를 집으로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뉴어메리칸 스탠다드 버전입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신실하게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복받으신 여러분 여러분이 계속해서 에녹에 대해 읽어보시면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녹에게 다가올 심판을 보여주셨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친척인 노아에게 홍수가 닥치는 것을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주님께서는 지구가 얼마나 어둠 속
에 있는지 말씀하신 것입니다. 죄가 관영했고 살인이 가득했고 부도덕과 또한 이교도와 사타니즘과 인신제사를 포함해서 그들은 사탄 숭배 우상 숭배가 가득했습니다.
그 가운데 주님께서 그 가운데서도 누군가 주님과 동행하는 것을 발견하신 것입니다. 즉시 여기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그를 존귀히 여기시고 보물같이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이는 내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여기서 실패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마귀가 모든 사람을 차지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최소한 누군가 여호와를 위해 서있다는 것을 그래서 주님께서 그를 보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네가 나를 이만큼 사랑하였으므로 이제 내가 너를 천국으로 데려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함께 집으로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며 할렐루야
이 모든 부패 가운데 지금 이 세대에 보는 것처럼 그 배교의 정점 가운데 여러분이 지금 그것을 보
고 있습니다. 최악의 반역 가운데 여러분은 그것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
부도덕과 사교 가운데 여러분이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누군가가 있었습니다. 에녹이라는 자가 있었습니다. 주님과 의로운 동행을 했습니다. 그는 거룩했습니다. 의로웠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야훼께 신실했습니다. 그는 주님을 경외했습니다. 그러나 에녹에는 성경도 없었습니다. 그걸 통해서 신실함을 얻은 것이 아닙니다. 에녹은 그 세대에 불구자가 일어난 것을 본 것이 아닙니다. 그걸 통해 믿음을 얻은 것이 아닙니다.
에녹 세대에는 어떤 선지자가 와서 (영상) 하늘로부터 구름을 내려오게 해서 그걸 보고 믿음을 갖게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었습니다. 그가 그걸 통해서 믿음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에녹은 신실하게 주님 앞에 동행했습니다. 믿을 수 없는 환경 중에서도 동행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이는 내 보물이니 내가 데려가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를 나와 함께 휴거로 데려가겠다고 말씀하십니
다. 나와 집에 갈 것이라고 얘기하십니다. 이 세대에 이 세대에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이 교회에서
이제 누군가가 앞으로 나서서 이제 누군가가 앞으로 나와서 이 세대에 내가 부패를 따르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내가 혼자 남을지라도 하나님의 의로움으로 견고히 설 것이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 세대에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에녹을 따라서 그것이 아무리 어려운 일일지라도 이 세대가 얼마나 어두움에 갇혀 있을지라도 나는 야훼께 신실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에녹이 일어날 일을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거룩함을 따를 것이다 의를 따를 것이며 이 시대에 그런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교회의 타락 가운데서 누군가가 나서서 주여 나는 이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주님과 동행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신실하지 않을지라도 주 여호와께 나는 신실하겠나이다 라고 말해야 됩니다. 이 시간에 주
님께서 그런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에녹이 주님과 동행했던 그 시간은 그가 휴거되기 전에 지금 바로 교회가 걸었던 바로 그때를 그가 걷고 있었던 것입니다. 휴거 바로 직전에 누군가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주님과 동행할 수 있는 그 사람
창세기 19장 22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19장)
22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여러분이 이 대화의 처음을 보시면 그리고 주의 천사와 롯의 가족과의 대화입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산으로 도망가라고 말했습니다.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영화로운 계단이 내려온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가 들림을 받았고 하늘이 열렸고 구름이 문을 열었고 그들은 영화로
운 옷을 입고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지구에 진노가 쏟아지기 전에 교회가 휴거되는 모습에 관한 구절이 또 있다면
말씀하시는 것은 성경에서 환난 전에 휴거에 관한 성경 말씀이 있다면
말씀하십니다. 바로 여기에 있는 창세기 19장 22절 바로 그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말씀하십니다. 산으로 올라가라 그가 소알로 들어가기로 선택하기 전이었습니다. 산으로 올라가라고 천사가 말했습니다. 빨리 거기에 속히 올라가라고 말했습니다. 천국의 안전에 들어갈 때까지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천국에 들어가서 문이 닫힐 때까지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할렐루야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기 있는 것을 여러분은 봅니다. 그것은 붉은 깃발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질병 그것은 그것이 가져온 재난 지금 미국을 흔들고 있습니다. 지금 열방을
흔들고 있습니다. 경제가 붕괴되고 있고 사람들이 궁금해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돌아갈 수 있을까 말하고 있습니다. 소위 뉴노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그런 상황입니다. 제가 예언했던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 세대에 경고합니다. 회개하라 나에게 돌아오라 내가 너에게 돌아가리라 나에게 돌아오면 나도 너에게 돌아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내가 지구 전체를 회복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또다른 구절이 있어서 주님께서 롯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래서 그 사람을 발견하셨을때 의로운 자를 발견하셨을때 그 대화가 아브라함과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주님께 여쭸습니다. 의인과 악인을 동시에 함께 멸하시려고 하나이까 주님께 물었습니다. 이 땅에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그래서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를 함께 섞어서 주님께서 멸하려 심판하
려 하시냐고 묻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보셨습니다. 에녹으로부터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는 내 보물이니 내가 데려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에 오셨을때도 롯을 찾으셨고 그래서 그는 보물이기 때문에 내가 데려간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일을 행하기 전에 내가 나의 안전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땅을 치기 전에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입니다.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 주님께서는 드러내고 계시는 것입니다. 의로운 자들에게 의로움을 택하는 자들 거룩한 자들 즉 경건한 삶을 선택하는 자들 거룩한 삶을 선택하는 자들 가장 큰 어두움 속에서 말입니다. 가장 큰 죄악이 관영하는 때 말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를 찾으시고 사랑을 부어주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질투를 가지시고 이는 내 보물이니 내가 그를 취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그가 나의 보
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에녹을 보았고 그를 찾으실때 그를 택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는 내것이니 내 옆에 두리라고 얘기하십니다. 또 주님께서 롯을 발견하셨을때 이것은 나의 보물이니 말씀하십니다. 산 위에 천국에 들어갈때까지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보물이 있습니까 이 세대에서 주님께서 취하시고 싶은 보물이 있습니까 여기에 누군가 보물같은 자가 있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의 보혈을 보고 그 댓가는 너무나 크기 때문에 내가 주님과 신실하게 동행할 것이며 그리고 의와 거룩을 따르며 그리고 주님께 회개하며 또한 주님과 올바른 관계를 내가 유지할 것이라고 얘기하는 자가 있습니까
주님께서 이는 너무 귀하니 내 보물로 데려갈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 세대에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여러분 보시는 것처럼 2020년 현대 이런 첨단 현대화된 이 세대에서 여러분이 보시는 이 두 선지자는 하나님과 매우 신실한
동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현대인들이 보는 가운데 두 선지자는 (영상) 사람들이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이 세대에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두 선지자의 머리에 마치 시은좌에 내려온 영광처럼 빛을 비추시는지 보십시오. 이것은 성경이 쓰여진 이래 없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가장 부패하고 가장 타락한 이 세대에 이런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말씀하시길 그렇다 분명히 가능하다 야훼와 신실하게 걷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과 거룩함으로 동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그리고 여호와와 함께 의로운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하다고 그런 보물이 있느냐 이 세대에
주님께서 직접 이것은 내 보물이다 내것이다 라고 말할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말합니다. 내가 아무것도 행할 수 없다 네가 영화로운 계단을 밟고 들어갈 때까지는 하나님께서 그런 교회를 찾고 계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이것을 읽은 후에 메세지의 핵심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9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이것이 하나님의 의도입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특별한 장소를 창조하셨습니다. 주님의 특별한 백성을 위해서 그래서 사람들이 악해질때 주님께서 보물을 찾으시면 주님께서 그것을 보호하시며 의로우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의인과 불의한 자를 함께 모두 죽일 수 있으십니까 할렐루야 주님께서는 이 시간에 의인을 찾으십니다. 보물을 찾고 계십니다. 교회 안에서 이 세대에서
저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정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만지십니다. 즉 거룩함을 따르는 자들 의로움을 따르는 자들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 주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자들 하나님
의 지혜를 가진 사람들 야훼와 올바른 관계를 가진 자들 이 어둠의 세대에 말입니다. 그렇게 걷는 자를 발견하시면 그 거룩함과 그래서 돈이나 아니면 창조된 어떤 것으로도 견줄 수 없는 그런 사랑을 부여하십니다.
피조물을 어떤 것도 견줄 수 없는 그런 사랑입니다. 이사야서 26장입니다. 20절입니다. 여기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오늘밤 여러분과 그것을 나눌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그것을 하이라이트 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립니다. 이사야서 26장 20절입니다. 말씀하시길
(이사야 26장)
20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너를 위해 주님께서 준비하신 네 밀실에 들어가서 niv를 다시 읽겠습니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가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이사야 26장)
21 보라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 당한 자를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가 심판을 받기 직전에 노아의 때처럼 지구에 죄악이 관영할때 이스라엘이 그들의 아기들을 인신제사로 바쳤을때처럼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지구가 어둠으로 가득하고 죄가 관영하여서 심판이 이를때 주님께서는 그곳에서 보물을 찾으십니다. 그들은 의로움을 따르는 자들이며 그들은 거룩한 삶으로 거룩함을 따르며 하나님을 경외를 선택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며 그리고 그 거룩한 이름을 존귀히 여기는 자들
주님의 위엄에 두려움과 경외로 바라보는 자들입니다. 주님의 권세를 존귀히 여기는 자들입니다. 주님의 권능을 존중하는 자들 바로 그런 보물을
찾으신다면 주님께서 취하시고 지구를 멸하시기 전에 주님께서 내 백성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께서 지구 전체를 심판하시기 직전에 주님께서 이 땅에서 군대의 작전을 시작하기 직전에 마치 여섯번째 인을 떼실 때처럼
그래서 중성자별이 하늘로부터 지구에 폭탄처럼 떨어지고 땅에 전 지구가 흔들리는 그런 지진이 지구에 임하게 됩니다. 그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큰 폭발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지구를 전지구적인 지진으로 치시면 도망갈 데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산들이 빠른 속도로 옮겨져서 바다로 가게 됩니다. 주님께서 그런 일을 행하시기 전에 우리가 바로 그 직전에 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보물을 찾으시면 내 백성아 갈지어다 라고 얘기하십니다.
먼저 들어가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네 문을 닫으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그 문 닫는 소리를 내가 듣게 하라고 얘기하십니다. 사람들이 나
옵니다. 그리고 지구를 치십니다. 말씀하시길 여기에는 주님의 특별한 사랑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제가 그것을 하이라이트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 12장입니다.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것을 행할 수 없다고 얘기하십니다. 네가 들어가기 전까지는 주님께서 그들을 너무나 생각하십니다. 믿을 수 없는 이 땅에 심판을 행하시기 전에
저에게 말씀하십시오. 여러분도 그중에 하나가 되기 원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주님께서 내것이라 너는 밀실에 들어가서 문을 닫으라 뛰어가서 들어가라고 주님께서 얘기하시는 그 백성
내가 지금 여기서 서서 봅니다. 먼저 문닫는 소리를 듣기를 원한다고 얘기하시는 하나님 문닫는 것입니다. 내가 할려고하는 것을 행하기 전에 말입니다.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을 행하기 전에
내가 행할려고 하는 일을 행할때 내가 계획한대로 할 것이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예정된대로 그대로 할 것이라고 얘기
하십니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내가 들어왔다 위에서 들어왔다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이 있고 기술도 있고 우리는 하나님이 필요없다는 소리를 다 듣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잘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의료보험까지
그리고 우리는 최고의 병원과 최고의 의사와 종양학자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당뇨병을 치료할 의사들이 있고 정시에 도착하는 열차가 있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열차가 정시에 도착하기 때문에 주님께 기도할 필요가 없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혼란과 부패 썩음 가운데 주님께서 신실한 자를 찾으십니다. 거룩함을 따라 사는 자들 이제 내가 너를 데려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 백성이라 빨리 뛰어라 그래서 위에 올라가라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여기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전에 라고 말씀
하십니다. 군사 작전입니다. 다니엘서 12장입니다. 1절입니다.
(다니엘 12장)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복받으신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그러나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거룩한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길 그래서 심판이 준비됬을때 그러나 내가 거룩함을 따르는 자를 발견하면 의로움을 따르는 자를 발견하면 나의 거룩한 이름을 두려움으로 지킨 자들이 있다면 주님 경외의 삶을 사는 자가 있다면 하나님의 권세를 존귀히 여긴 자들이 있다면 하나
님의 권세를 존중히 여기는 자가 있다면
두려움으로 가지고 산 자 또한 그들은 야훼의 권능에 놀라는 자들 내가 그런 자들을 찾으면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심판이 그들을 건드리지 못할 것이라고 거기에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보물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부여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 어둠의 한가운데서 말입니다. 즉 부패의 한가운데서 죄의 홍수 속에서
계속하겠습니다. 말씀하시길 다른 많은 구절이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복받으신 여러분 베드로전서 2장입니다. 이제 메세지를 시작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말씀하십니다. 9절입니다.
그 배경을 읽어보시면 그 전에 9절입니다. 즉 거부당한 산 돌을 말씀하십니다. 배교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교와 믿음으로부터 떠나는 일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9절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말씀하십니다.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라 또다른 축복의 의미입니다. 또다른 택하심과 또다른 사랑입니다. 주님의 특별한 소유에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스바냐서 2장 3절입니다. 그러나 말라기를 읽겠습니다. 말라기서 3장 여기에는 사랑이 있는데 특별한 관심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어두워지고 죄악이 관영할때 지금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지구가 심판을 받기 준비됬을때 지구는 지금 심판이 내려지기 직전입니다.
지구에 어둠이 짙고 지구에 심판이 준비되었을때 주님께서 어떤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는 신실한 자이며 거룩하며 의로우며 그리고 주님의 왕권을 존귀히 여기며 주님을 두려워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동행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권능과 권세를 놀라움으로 바라봅니다. 바로 데려가십니다. 말라기서를 보겠습니다. 3장 16절부터 18절까지 입니다. 한발짝 한발짝 가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소제목은 신실한 남은 자들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16절에서 말씀하시길
(말라기 3장)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놀라운 말씀입니다. 그리고 배경은 바로 앞에 있던
여기서 말하는 것을 보시면 그들이 묻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느냐고 그들이 반문합니다. 여러분이 말라기서 1장을 보시면 거기에는 엄청난 하나님과 제사장 사이에 엄청난 갈등이 있습니다. 말씀하시길 너희가 나의 식탁을 경멸히 여긴다고 말씀하십니다 말라기서 1장을 먼저 보겠습니다. 6절부터 10절까지 입니다.
(말라기 1장)
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
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여기서 여러분은 갈등을 봅니다. 여기에 완전히 무너진 것을 봅니다. 주님을 섬기는 제사의 율법도 완전히 무너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전에는 엄청난 배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경멸하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블랙메일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 배경입니다. 그래서 그 배경으로 3장이 이어진 것입니다.
말라기서 3장 13절,14절을 보겠습니다. 14절이 우리의 목표 구절입니다. 13절입니다.
(말라기 3장)
13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4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라
이것이 주님 앞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패역한 행위입니다. 그들이 주님 앞에서 이런 일을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이 전적으로 헛되다고 말합니다. 주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무익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 배경이었습니다. 그 타락 가운데서 이제 우리가 주 구절로 옵니다.
지금 읽고 있습니다. 말라기서 3장 16-18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타락 가운데서 배교 가운데서
(말라기 3장)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말씀하십니다. 17절입니다.
(말라기 3장)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여기서 제가 세 버전의 말라기서를 읽겠습니다. 킹제임스 버전을 읽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말라기서 몇개의 버전을 읽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말라기서 3장입니다. 킹제임스를 읽습니다. 16절부터 18절까지 읽습니다. 말씀하십니다.
16
그때에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종종 서로 말하니 주께서 경청하시고 그것을 들으셨으며,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을 생각하는 자들을 위하여 한 기념의 책이 그의 앞에 기록되어 있느니라.
17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이 나의 것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아껴 두리니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 아들을 아낌같이 하리라.
18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 사이를,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 사이를 분별하리라
이것이 하나의 버전입니다.
확장역입니다.
그때에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종종 서로 말하니 주께서 경청하시고 들으셨으며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그리고 주님의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들을 위하여 한 기념의 책이 그 앞에 기록되어 있느니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내가 나의 보석을 만드는 그 날에 내가 그들을 공개적으로 인정할 것이며 나의 특별한 보석으로 만들리라 내가 그들을 아껴두리니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의 아들을 아낌같이 하리라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 사이를 하나
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 사이를 분별하리라
굉장히 강력한 말씀입니다. 보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보석같이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나 금같은 것을 통칭해서 부르는 이름이 있습니다. 보석이라고 합니다. 킹제임스 버전을 보시면 그들을 보석이라고 부르십니다. 확장역을 보시면 그들을 보석이라고 부르십니다. 뉴어메리칸 스탠다드를 보시면 말씀하시길 나의 소유라고 말씀하십니다. 보석입니다.
놀라운 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그 배경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방금 그 배경을 읽었습니다. 말라기서 1장이었죠 우리는 그것을 읽었고 그 배경 가운데서 거기에는 엄청난 타락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 앞에 바치는 그 제물이 썩은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더럽혀진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제단, 하나님의 식탁이 경멸할 만한 것이라고 여긴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의 이름을 경멸히 여긴 것입
니다.
그리고 말라기 3장 13절 이하를 보시면 그들이 묻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이 우리에게 무엇이 유익하냐고 묻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을 그들은 헛되다고 부릅니다. 그것이 바로 블랙메일의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교만, 또 타락입니다. 또한 경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런 어두움 가운데서 주님께서 성전이 타락했을때 주님께서 분별하십니다. 어떠한 남겨진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성전에서 만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집에서 비밀리에 몰래 만나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음성을 듣습니다. 서로 피차 말하는 것을 들으십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주님 경외에 대해서 말합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놀라우신 분인지를 말하는 것을 들으십니다. 또한 그들은 경외, 놀라우심 주님의 왕권, 주님의 권능, 권세에 대해서 놀랍니다. 그들은 비밀리에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십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존귀히 여기는 대화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존귀히 여기는
그래서 모든 땅과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하나님의 식탁을 경멸히 여기는 가운데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어둠 가운데서 주님께서 보물 같은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그들은 티비나 라디오나 신문에서도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며 그들은 개인적으로 몰래 만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신문에서 볼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대화를 들으십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십니다. 주님을 매우 두려워하는 그런 대화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놀라우심에 대해서 존귀히 여깁니다. 그들은 또한 심오한 주님의 권세에 대해서 표현합니다. 또 주님의 놀라우심에 대해서 말합니다. 또한 견줄수 없는 권능에 대해서 그들은 놀라움으로 대화합니다. 그들은 경외의 대화를 합니다. 또 그들이 주님께 바쳐야 되는 그런 제사에 대해서 주님께서 사람들의 대화를 들으셨습니다.
그들이 비밀리에 말하는 것을 들으셨습니다. 땅이 타락했는데
그리고 그 과부가 그들의 집으로 돌아와서 이제 교회가 완전히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과부는 어떤 여자가 어떤 남겨진 자들이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들이 집에서 설교를 합니다. 그들은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래서 주님께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경멸히 여기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고 얘기하십니다. 너무나 고통스럽다고 얘기하십니다. 너무나 슬프다고 얘기하십니다. 볼 수 없다고 얘기하십니다. 우리는 그걸 참을 수 없다고 얘기하십니다. 그들은 물러나서 그들은 숨습니다. 뒤쪽에 숨습니다. 그리고 비밀리에 사적으로 그리고 조용히 서로에게 속삭입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권세에 대해서 대화합니다. 주님의 엄청난 권능 그들은 심오한 주님에 대한 존
중 또 주님의 왕권과 그들이 말합니다.
주님의 이름에 대한 경외를 표시합니다. 지금처럼 모든 온 땅이 완전히 타락한 가운데 지금 모든 그리스도의 지체가 타락하고 넘어져 있는 때입니다. 더이상 아무도 거룩함을 따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성전에 와서 손을 주머니에 넣고 하이 예수님이라고 말합니다. 하이 예수님 나를 축복해주세요
그렇게 제단에서 주님을 경멸히 여기는 이 어두운 때에 그들은 집으로 물러나서 지금 찬양단에 낙태가 있고 그리고 그 찬양단에 젊은 여자들이 임신을 하는 이때 그래서 목사들이 교회에 있는 젊은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여서 본처가 울고 있는 이때입니다. 그래서 거짓 선지자들이 제단에 와서 바구니를 놓고 너희의 불구자들이 치유받기를 원한다면 땅을 팔아서 여기에 갖다 바치라고 말합니다.
상황이 매우 악합니다. 거짓 사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너희의 돈을 바치라고 얘기합니다. 그리
고 결혼반지까지 바구니에 그리고 비싼 신발도 바구니에 놓습니다. 시계 그들의 결혼반지를 빼서 바구니에 바칩니다. 그리고 자동차 열쇠도 거기에 넣습니다. 그리고 권리증서도 거기에 집어넣습니다. 주님의 이름은 더이상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느냐고 그들은 말합니다.
그것이 헛되다고 말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헛되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그들은 말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경멸하는 자들이 오히려 더 잘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때 상황이 악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과부 몇명이 있었는데 이름도 없는 남자 몇명이 그들은 교회를 나와서 구석에 가서 그들의 집으로 가서 그들은 속삭이며 조용히 사적으로 얘기합니다. 그들의 얼굴 뺨에서는 눈물이 흐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어난 일때문에 슬픔으로 인해서 말입니다.
오늘처럼 교회 안에 악이 충만한 그것을 보고 그들은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성전의 타
락과 이혼과 낙태와 간음과 교회 안에서 결혼이 깨지고 거짓 선지자들의 스캔들, 당신들의 불구자가 걷게 하기 위해서는 땅을 팔아서 나에게 바치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집에서 나누면서 그들의 얼굴에서 그런 악으로 인해서 눈물이 흐르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름도 없습니다. 이름없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오지 않아도 사람들이 관심도 없는 것입니다. 교회에 헌금에 영향력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전에서 일어난 일때문에 그들의 눈물이 강물처럼 흘러서 그들이 세상을 책망하는 책망이 그들에게 임하는 것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 말합니다. 천천히 말합니다. 그들은 비밀리에 말합니다. 그들은 속삭입니다. 그들은 모여서 웁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웁니다. 그리고 그들이 거기 있을때 하나님의 왕권에 대해서 그들은 말합니다.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속삭입니
다. 하나님의 권능의 놀라움입니다. 그들은 이 땅에서 찾을 수 없는 야훼의 권세에 놀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함이 얼마나 놀라운지 말합니다. 여호와 야훼의 이름입니다. 여호와 야훼께서 들으셨습니다. 그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여기 뭔가 있다고 여기 보물이 있다고 얘기하십니다.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들이 그분은 전능하시며 왕이시며 위엄이 있으시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권능의 보좌에 앉아계시다고 말합니다. 창조주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영광이 견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단한마디에 주님의 권능이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주님께서 그걸 들으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기를 다시 읽겠습니다. 킹제임스를 읽겠습니다. 16절입니다.
16
○ 그때에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종종 서로 말
하니 주께서 경청하시고 그것을 들으셨으며,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을 생각하는 자들을 위하여 한 기념의 책이 그의 앞에 기록되어 있느니라.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나의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보십시오.
17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이 나의 것이 되리라
시작하기 전에 확장역을 먼저 읽겠습니다.
말씀하시길 16절입니다.
○ 그때에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종종 서로 말하니 주께서 경청하시고 그것을 들으셨으며,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을 생각하는 자들을 위하여 한 기념의 책이 그의 앞에 기록되어 있느니라.
말라키 3:16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17절입니다.
그들이 나의 것이 되리니
여기서는 에녹이 발견된 것입니다. 옷을 발견한 것입니다. 여기에 보석을 발견하십니다.
그 날에 그들이 나의 것이 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그들을 공개적으로 그들에게 나의 보석들이라고 선포하는 그날에 나의 다이아몬드라고 선포하는 그날 나의 루비라고 선포하는 날 나의 토페즈 나의 보석이라고 나의 귀한 보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특별한 보물
내가 그들을 아껴두리니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 아들을 아낌같이 하리라
18절입니다.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 사이를, 하
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 사이를 분별하리라.
말라키 3:18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몇명의 의인을 그들이 마흔 다섯명이든 아니면 삼십명이든 열명이든 두명이든 그들을 불의한 자들과 섞어서 함께 또한 사악한 자들과 함께 멸하시겠습니까 할렐루야
말씀하시길 아니다 그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얘기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보물같은 소유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택하신 백성들입니다. 신실한 자들이라고 얘기하십니다. 거룩한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의로운 자들, 택하신 자들, 신실한 남은 자들이라고 부르십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는 것일까요 잘 들어보십시오. 말씀하시는 것은 이러한 패역한 세대 가운데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이 배교의 타락 가운데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가운데서 거룩함을 따르는 보물들을 찾으십니다. 의로운 자들이죠. 주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입니다. 그
들은 주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동행합니다. 신실한 자들입니다.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들입니다. 주님의 위엄에 그들은 심오한 경외를 드러냅니다.
놀라운 것은 주님께서 그들을 보석이라고 부르십니다. 보석이라고 부르십니다. 들어보십시오. 저는 이것에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의 하나님께서 모든 진귀한 보석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신데 보석들이죠 다이아몬드, 백금, 토페즈, 카멜리아, 루비, 금..주님께서 이 보석들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저는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보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주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셨을때
인간이 다다를수 없는 1억 3천만 광년 떨어진 곳으로 데려가셨고 그 위로 데려가셨을때 저에게 왼손을 가지고 중성자별을 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옆에 있는 은하수로 날아갔습니다. 그 거리는 여러분이 개념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 가서 또다른 것을 밀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예언을 발표했습니다. 저는 2008년에 인도에 가서 그 예언을 발표했습니다. (영상) 2005년에도 예언을 발표했고 보십시오. 인도 목회자 집회에서 제가 이렇게 가리키고 있죠
그래서 폭발하는 모습을 제가 설명하고 있습니다. 푸 하고 터지는 모습입니다. 폭발입니다. 저는 매우 상세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하늘로 데려가셨을때 그리고 2005년에 그것을 발표했고 2017년에 성취되었습니다. (영상) 잘들으십시오. 그리고 제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충돌했습니다. 그 충돌의 모습이 화면에 있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가장 역사적인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우주 전체가 흔들렸습니다. 거기서 나온 열의 총량은 1조개의 별이 내는 빛과 맞먹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주 전체를 크게 출렁이게 했습니다. 그 행성들이 흔들렸습니다.
그리고 지구가 어떻게 흔들릴 것인가를 몸으로 묘
사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그 중력파가 지구를 지나갔을때 바로 지구가 그렇게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나온 파편만으로도 파편
즉 지구의 질량의 만육천 배나 되는 파편이 나왔습니다. 즉 순금, 지구 만육천 개 질량의 순금이 나왔습니다. 가장 순결한
열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열은 일조개의 태양이 내는 빛과 맞먹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정도의 엄청난 보물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서 하늘 위에는 그 정도의 엄청난 보물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직 천국의 보물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즉 다이아몬드, 금과 백금 등 모든 보석을 만드신 주님께서 토파즈를 만드신 주님 카넬리아 , 루비를 만드신 주님 주님께서 보물이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랬습니다. 이 구절을 통해서 제가 받은 충격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충격을 받은 것은 다이아몬드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보물이 있다는 것에 저는 놀랐던 것입니다.
제가 그 보물을 확인했을때 천국의 크신 하나님께서 저의 친구이신 여호와 야훼께서 저의 친구이십니다. 주님의 권능을 저는 압니다. 저는 주님의 힘을 압니다. 세상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보석이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진 것입니다. 제가 확인했는데 제가 발견한 것은 그것은 타락한 인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가장 아끼시는 그 보물같은 보석. 주님께서 아끼시는 그 보석은 다이아몬드를 만드신 주님께서
그리고 바위 아래에 그것을 두셨습니다. 아무도 다이아몬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토파즈나 카넬리아같은 보석을 만드신 주님 (영상) 제가 주님의 보석을 확인했을때 제가 주님의 보석이 무엇인지 확인했을때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타락한 인간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구속을 받았는데 예수님의 보혈로 구속을 받았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주여 어떻게 모든 보석을 창조하신 주님. 하나의 중성자별의 충돌로 인해서 그리고 주님께서는 지구 만육천 개 질량의 순금을
만드셨는데 어떻게
저는 또 발견했습니다. 타락한 인간 그들은 예수님의 보혈로 속량함을 받은 자들인데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주님의 위엄을 경배하며 그들은 지구에서 중요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신문에서도 그들의 이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은 구석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들은 물러나 있습니다. 그들은 티비에 출연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라디오에도 출연한 적이 없으며 이름도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신발도 없는 과부들입니다. 주님께서는 홍보석과 녹보석을 만드시고 다이아몬드를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제가 주님께서 만드신 보석들을 확인했을때 저는 그 보석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습니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이 생에 있는 자들인데 그들은 겸손한 자들이며 그들은 알려진 바가 없고 그리고 시골에 오두막에 진흙으로 된 집속에서 그들은 풀로 만들어진 집에서
저는 주님께 여쭸습니다. 오늘 주님의 보물을 보여주십시오. 거기에서 불구자들이 치유 받았고
주님의 가장 존귀한 영광의 장막을 두시기로 하셨던 바로 그곳입니다.
그들은 물러나서 그들은 불려지지 않은 노래입니다. 그들은 노래되지 않은 노래입니다. 아직 사람들이 부르지 않은 노래입니다. 그들의 이름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풀이 자라는 그 집에 사는 그리고 그 집은 벽이 흙으로 되어있고 거기에는 의자도 없습니다. 의자가 없습니다. 거기에 없습니다. 그래서 불구자 아이가 거기서 기어다니고 그들이 집에 들어갑니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바로 주님의 보물이라고 보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타락한 인간 어린양의 귀한 보혈로 구속을 받은 자들입니다. 또 말씀하시길 그것이 바로 주님의 보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보석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지구와 그안에 있는 모든 것을 소유하신 주님이십니다. 말씀하시길 그들은 물러나서 그들은 권능도 없고 그들에게는 힘도 없습니다. 그들은
속삭이며 그들의 얼굴에서는 눈물이 강물처럼 흐릅니다. 주님의 보석
모든 것이 이 땅에서 다 무너졌을때 주님께서는 귀한 보석을 발견하십니다. 또 말씀하시길 그들은 속삭입니다. 그들이 속삭이면서 말합니다. 아 믿을 수 없어 믿을 수가 없어 하나님의 성전을 그렇게 다루다니 나는 믿을 수가 없어 여호와 야훼의 거룩한 희생제사를 그렇게 다루는 것입니다. 그들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릅니다. 그들의 얼굴에 강물처럼 흐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주여 나를 책망하는 그 책망이 저를 너무나 가슴아프게 한다고 말합니다. 주님을 블랙메일하는 그 블랙메일이 제 마음을 완전히 찢어버린다고 말합니다.
특별히 주님께서 누구이신지를 생각할때 주께서 누구인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를 위해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그들이 찬양하기 시작합니다. 주님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위엄에 그들은 큰 헌
신으로 노래합니다. 주님의 권능에 큰 경외로 노래합니다. 주님의 권세에 큰 존중의 말씀을 올립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들으십니다. 잠깐만 뭐라고 얘기하는지 들어보자 정말인가 여기에 보석이 있는 것을 보십니다.
그들은 내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이만큼 사랑했다면 교회 안에 이렇게 엄청난 타락이 있는 가운데 목사들이 여자들을 임신시키는 가운데 그리고 여자 목사가 남편을 바꾸는 이때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이 그 앞에 바구니를 놓는때 그리고 불구자들은 그냥 불구자로 남아있고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은 수표를 써서 사도들 앞에 놓으라고 거짓말합니다. 바로 그런 시대입니다. 찬양단에 임신이 있고 그런 가운데 너희가 나를 이만큼 사랑했다면 너는 내것으로 삼으리라고 얘기하십니다.
또 말씀하시길 그리고 내가 내 보석을 만든 그날에 이것이 나의 보석이라고 얘기하십니다. 놀라운 것은 복받으신 여러분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
호와 야훼의 가장 진귀한 보석은 주님의 보좌 옆에선 스랍 천사들도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보좌 옆에 있는 그룹 천사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천사장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천국의 군사들도 아니었습니다. 보좌 옆에 있는 생물들도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가난한 과부들이며 가난한 남자들이며 번영복음을 전하는 교회에서 쫓겨난 자들
그들은 또 동전이나 작은 돈을 바치지 말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던 자들 그들은 거기에서 물러나서 그들은 집에 돌아가서 그들은 그 거짓 목사들이 너의 아들이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면 또 아픈 자들이 미국 가기를 원한다면 땅을 팔아서 나에게 갖고 오라고 또 비자를 받기 원한다면 그래서 너의 땅을 팔아서 나에게 갖고 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너희의 불구자들이 걷기 원한다면 그들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밀려났습니다.
이에 울었습니다. 주여 주님의 성전을 기억하소
서 주여 이전의 영광을 기억하소서 주여 하나님의 전에 선지자를 보내소서 그들은 조용히 사적으로 만나서 그렇게 속삭입니다. 저는 충격받았습니다. 그것들은 스랍도 아니었고 보좌 위를 날으는 스랍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시은좌를 덮는 그룹들도 아니었습니다. 야훼의 마음 속에 있는 가장 귀한 보석은 천사장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천국의 천사들이 아니었습니다. 말씀하시길 그것은 타락한 인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에 빠진 인간들 에덴동산에서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들을 씻었습니다.
그들을 보실때 들으십니다. 모든 것을 들으십니다. 그들이 웁니다. 주님의 거룩하심을 높이고 주님의 위엄을 주님의 권세를 높입니다. 주님의 보물입니다. 야훼의 보물입니다. 주님의 보석입니다. 저는 충격 받았습니다. 저는 이 구절을 읽고 또 읽었을때 말씀드렸던 야훼 나의 친구이신 야훼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들이 주님의 보물입니다. 이들이 주님의 보석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확인했습니
다. 저는 발견했습니다.
이 땅에 왕들도 아니며 이땅의 왕자들도 아니며 이 땅에 억만장자들도 아니며 이 땅의 백만장자들도 아니고 물리학 노벨상자 들도 아니며 이 세상의 알버트 아인슈타인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나 아니면 암 치료법을 발견해서 노벨상을 받은 자들도 아니었습니다. 노벨상
저는 주님의 보물을 보았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뒤돌아 보았습니다. 그래서 보았습니다. 저는 그 배경을 보았습니다.
그 배경입니다. 그 배경에서 그 보물이 나타난 것입니다. 또 발견한 것은 말라기는 예언하고 있었는데 은혜가 오기 전에 예언한 것입니다. 그때는 엄청나게 영적으로 어두웠습니다. 아직 은혜가 오기 전이었습니다. 거기에서 그가 예언을 했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이 보석은 내 하나님의 보석은 너무나 귀하기 때문에
저는 압니다. 그들이 바로
지구 전체를 둘러보셨고 주님의 영광의 구름이 와서 임하실 곳을 찾으셨습니다. 늦은비 영광을 두실 곳 선진국을 둘러보셨고 그래서 캅타벵구에서 오셨고 그 작은 마을에 거기에 보석을 발견하셨습니다. 거기에 아론 킵치르치르가 있었고 계속해서 찾으셨습니다.
예리에 가셨고 샤니스 거기에서 보석을 발견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거기를 떠나서 키남바로 가셨습니다. 마을에 가셨고 거기에 마을 전체에서 거기에서 불구자들이 일어나 걸었습니다. 다니엘이라는 사람이 있었고 에도벳
다리를 끌고 있었습니다. 나의 장막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거기에 오셨고 얀도에 가셨습니다. 몰리 아치엥을 보셨고 금속 목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이렇게 출렁거렸습니다. 다리가 덜렁덜렁거렸습니다.
그가 금속 목발을 가지고 걸을때 그는 허리 아래로부터 불구였습니다. 다리가 덜렁거렸습니다. (영상)그래서 그는 온몸을 그래서 어깻죽지에 모
든 체중을 지탱했습니다. 보십시오. 그가 걸을때 다리는 땅에 질질 끌었습니다. 땅에서 다리가 질질 끌렸습니다. 땅을 끌었습니다. 그 아이가 일어났을때 그 아이가 그 목발을 집어던졌습니다.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 다리가 체중을 지탱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걷고 있습니다. 내가 여기서 나의 장막을 찾았다고 얘기하십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주님의 보물같은 보석은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불의 스랍 천사도 아니었고 그들은 보좌 위에서 나는 자들입니다. 또한 그들은 보좌 안에 있는 그룹도 시은좌에 있는 그룹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천사장도 아니었고 제가 지구로 왔을때 자가용 제트기가 있는 억만장자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대학교의 최고 교수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노벨상 수상자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들린 바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물러났고 그들은 울면서 주님을 경배하는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음성을 들으셨고
이땅에서 가장 알려지지 않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이 땅에서 가장 겸손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매우 낮은 자들입니다. 이 생에서는 매우 가난한 자들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신문에 그들이 이름이 난 적도 없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이름이 어디 있으며 그들이 누군가 제가 확인했을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꺼내신 생명책에 그들의 이름이 거기 있었습니다. 두루마리가 꺼내졌고 주님께서 그들을 발견하셨을때 생명책을 가져오라고 명령하셨고 그리고 주님 앞에서 그 이름이 거기에 기록됬습니다. 그들의 이름이 거기에 기록됬습니다. 영원한 책 속에 영생의 책입니다. 하나님의 영생의 나라에
그들의 이름은 신문에 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티비에도 나온 적이 없습니다. 라디오에서도 들린 적이 없는 이름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나타납니다. 할렐루야 생명책에 나타납니다. 그들의 이름이 거기에 적혀있습니다. 거기
서 쓰여졌습니다. 그들의 소리를 들었을때 이름이 거기에 기록됬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는 것을 직접 보시며 내가 그들의 이름이 내가 직접 기록되는 것을 직접 보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말라기 이것을 기록했습니다. 타락이 극심할때 쓴 것입니다. 그때는 은혜가 아직 주어지지 않았을 때입니다. 어려운 때였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주님의 보석은 그것은 홍보석도 아니고 크라이슬러도 아니며 다이아몬드도 아니며 금도 아닙니다. 카넬리아도 아닙니다. 루비도 아닙니다.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말씀하십니다. 지금도 이 시대에도 성전을 확인해보면 그리스도의 지체 전체를 확인해보면 비슷한 상황을 본다고 말씀하십니다. 말라기가 맞닥뜨렸던 바로 그 상황입니다. 주님의 선지자인 말라기는 가장 어두운 배교를 맞닥뜨린 것입니다.
오늘을 확인할때 그때보다 더 큰 타락이 있는 것을 봅니다. 그때 13, 14절에서 본것처럼 주님을
섬기는 것을 그들은 경멸히 여겼습니다. 오늘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을 섬기기 위해 가보시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때 그들이 묻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느냐 그들이 거듭났을때 변호사들, 의사, 그들은 묻습니다. 상황이 그렇게 안좋으냐고 묻습니다. 정말로 내 사정이 그렇게 안좋으냐고 묻습니다. 주님을 영접했고
말라기 당시에 하나님 즉 주님을 영접하는 것을 경멸히 여겼습니다. 지금도 주님을 영접하는 것을 사람들이 경멸히 여깁니다.
그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경멸했습니다. 지금도 역시 주님을 섬기는 것을 경멸히 여깁니다. 그때 그 당시 그들은 역시 주님으로부터 독립하기를 원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을 바랍니다. 그때에도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그들은 대부분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말씀하십니다. 그 당시에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더 형통하는 것처럼 보였던 것
입니다.
주님을 블랙메일하는 자들, 그러고도 심판을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인 것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주님과 아무런 관계없는 자들이 형통하며 행복한 것처럼 보입니다. 번영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주님을 학대하는 자들, 예수님을 주님의 기적을 블랙메일하는 자들이 그러고도 징계를 받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 당시에도 주님을 섬기는 것이 어떤 유익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묻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느냐고 묻습니다.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보석이 있느냐 왜냐하면 그때가 다시 재현되고 있기 때문에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보석이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다시 말해서 말라기 때가 지금 재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누군가가 나서서 아니다 나는 주님을 알며 주님을 택하며 거룩함을 따르며 의로우며 하
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두려워하며 지금까지 그것이 학대를 당했는데 내가 주님의 위엄을 경배하며 주님의 권세를 높이며 주님의 권능을 높이며 주님의 거룩하심을 높이며 나는 세상이 어떻든 주님과 동행하고 거룩한 옷을 입으며 거룩한 찬양을 하며 나는 거룩한 금식을 하며 음란으로부터 내가 구별되기를 원한다고 말할 자가 있습니까 그런 보석이 있습니까 이 세대에 말입니다.
보석이 있습니까 이제 읽겠습니다. 마태복음
그래서 여러분이 주님께서 발견하신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 보물을 찾으시면 즉시 생명책을 찾으십니다. 그들을 듣습니다. 아 잠깐만 조용히 해라 내가 한번 들어보겠다 라고 얘기하십니다. 내가 지금 듣는 것이 무엇이냐 들으십니다. 그리고 생명책을 가져오라고 얘기하십니다. 여기에 보석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보석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내 왕관에 장식할 보석이 있다고 얘기하십니다. 너무나 귀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심판에 떨어지면 안된다고 얘기하십니다.
즉시 생명책을 가져오라고 얘기하십니다.
내가 보았으니 내가 거기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는 것을 보겠다고 얘기하십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까 이 시대에 말입니다. 마태복음 13장입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그들을 귀하게 여기시는지 그들을 보석이라고 말씀하시는지 보겠습니다. 제가 매일 여러분에게 말씀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가능한 많은 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전달할 내용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태복음 13장을 보십시오. 44절부터 48절까지 입니다. 주님께서 발견하신 그 보물을 여러분이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속삭입니다. 강처럼 그들의 눈물이 흐릅니다. 이 교회 안에 있는 더러움을 봅니다. 남용을 봅니다. 그들이 거기 숨어서 그 거룩한 이름을 높입니다. 조롱을 받았던 중상을 받았던 그 이름을 주님의 위엄을 그들이 찬양합니다. 주님의 권세와 권능을 그들이 존귀히 여깁니다. 그리고 주님을 향해서 주님 경외를 그들은 나타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입니다.
(마태복음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그래서 거기에서 거북이나 문어같은 것은 못된 것은 내버립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천국은 값진 진주를 찾으러온 장사꾼처럼 그가 와서 창세기 14장
그가 아브라함을 만났을때 이것은 너무나 좋다고 말합니다. 집으로 돌아가고 멜기세덱이 왔을때 그는 진주를 찾기 위해 왔습니다. 보석 그 진주를
찾기 위해 왔습니다. 진주라고 부르는 보석을 찾기 위해 왔습니다. 아브람을 만났을때 그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귀한 보석이니 내가 이것을 숨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돌아가서 그리고 모든 것을 다 팔아서 그래서 그것을 다 팔아서 나중에 와서 삽니다.
보십시오. 빌립보서 2장 할렐루야 거룩한 교회입니다. 보물같은 과부 귀한 자들 찬양하면서 웁니다. 그들은 성전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성전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다른 것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빌립보서 2장에서 보물을 찾으셨을때 모든 것을 팝니다. 6절부터 10절까지 입니다.
(빌립보서 2장)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즉 자기의 유익을 위해 쓰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인간의 모습이 되신 것입니다. 자신을 겸손히 낮추신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할렐루야 모든 이름 위에 이름을 주셨습니다.
(빌립보서 2장)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멜기세덱으로 오셨을때 귀한 보석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귀한 진주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귀한 보석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내가 크리스라이트를 찾으면 내가 카넬리아를 찾으면 내가 홍보석을 찾으면 내가 그것을 취하고 그리고 아브람을 찾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와 대화합니다. 너무나 좋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와 가졌던 영광을 버리고 그 댓가가 무엇이든 내가 그것을 지불할 것이라 이 땅을 사리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이 보석이 숨겨져 있는 그 땅을 사리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이해하셨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보석
보좌 옆에 있는 스랍들이 아니었습니다.
보좌의 그룹들도 아니었습니다. 천사장들도 아니며 이 땅에 억만장자들도 아닙니다. 이 땅에 노벨상수상자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잘나가는 의사들이나 물리학 교수들도 아니었습니다. 이 땅에 가장 큰 사업가도 아니었습니다. 인터넷이나 다른 것을 발명한 최고의 발명가들도 아니
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라디오에서도 노래되지 않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름이나 얼굴이 티비에도 나온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신문에서도 그들의 이름이 읽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교회에서 설 곳이 없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와서 그들은 속삭이며 서로에게 말합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그들을 찾으셨을때 그들은 너무나 귀하기 때문에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가치 보석의 가치는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보석을 사기 위해 오면 그 보석의 가치는 여러분이 파는 자와 사는 자를 지켜보는 제3자라고 봅시다. 그 보석의 가치는 여러분이 볼때 그것은 사는자가 그것을 사기 위해 지불하는 돈의 액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 보석의 가치가 바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특별한 것은 너무나 귀한 보석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버리시기까지 결정한 것입니다. 그것을 사시기 위해서
자신의 피를 뿌리고 그것을 사시기로 하신 것입니
다. 그것을 누군가가 가져가기를 두시지 않고 하신 것입니다. 내 생명을 바쳐서 그것을 지불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광을 버리기까지 하겠다고 얘기하십니다. 마치 벌레처럼 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종의 형체를 가지고 사람의 모양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영광의 왕이십니다. 여기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은 삼십냥 가치에 여김을 받은 모습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것이 나의 보석이 될 것이라고 얘기했을때 그때 이해가 됬습니다. 요한복음 17장 5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7장)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이 보석을 사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것
을 지불하시기로 결정하시는지 보십시오.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본래의 영광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버리시기로 결정했습니다. 요한복음 19장 28절부터 50절까지
(요한복음 19장)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내가 모든 것을 지불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을 내가 샀다고 얘기하십니다. 미션 성공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내가 끝났다고 얘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다 이루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이겼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 미션을 끝
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것을 사셨을때 그것을 정말로 사길 원하셨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이 세상의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이 땅에서 가장 귀한 보석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인간은 낮아져야 됩니다.
깊이 낮아져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거기서 확인해야 됩니다. 땅속 깊이 들어가서 거기에 오랫동안 있었던 거기서 수년동안 땅을 파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내가 이것을 찾을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계속 땅을 팝니다. 다시 땅을 팝니다. 그 밑에 내려가서 그리고 위험은 큽니다. 흙이 여러분 위에 덮칠 수도 있고 뉴스를 통해서 가끔 여러분은 광산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러나 그 보석의 가치때문에 그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땅밑에 깊은 곳에 바위 속에 들어있는 그것을 발견합니다. 그것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그 땅밑에서부터 그것을 땅위로 가지고 올라옵니다. 여러분이 팠던 땅 밑으로부터 그걸 가지고 올
라옵니다. 땅위에 올라와서 거기서 작업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불로 그것을 정화하기 시작합니다. 다이아몬드를 거기에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불로써 제거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과학자들이 그리고 다이아몬드의 귀함을 봅니다.
그래서 연구실에서 다이아몬드를 제조할수 있는지 연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땅밑에 들어가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보석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때 그들은 지옥에 구덩이에 있었고 왜냐하면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그 밑에 내려가셔야 했습니다. 죽으셔서 거기에 내려가셔야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성령의 불로 그들을 순결하게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를 순결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세상은 노력해왔습니다. 교회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교회를 만들려고 시
도했습니다. 교회를 제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교회를 창조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세상이 그것을 만들려고 하는 것을 볼때 그것은 타락한 교회입니다. 가짜 교회입니다. 다이아몬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석도 마찬가지입니다. 토파즈, 크라이슬러, 카넬리아 하나를 발견하면 하나님께서 만들지 않은 것을 발견하면 그것은 가짜입니다. 할렐루야
이 세상의 보석들 그래서 그들이 가격이 비싼 것은 그들이 진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갑니다. 이 세상의 보석들은 아무데서나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보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쉽게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매우 진귀합니다. 거룩하고 거룩한 보석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거룩한 옷을 입고 거룩함으로 서있으며 의로움을 따르며 주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존귀히 여기며 주님의 성전을 위한 부담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을 신경쓰지
않으며 그들은 주님과 동행합니다. 혼자
그것은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땅에서 그런 보석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세상의 모든 것과 섞여 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진정한 보석입니다. 그들은 진귀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보물은 하나님의 보석은 그래서 여러분이 다이아몬드나 홍보석이나 녹보석을 볼때 그것이 내는 빛에 따라 그것이 얼마나 진귀한 보물인지 알 수 있게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여러분에게 보여줄까요 그들이 어둠 속에 있을때 완전한 어둠 속에 있을때 여러분은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빛을 비추게 되면 그래서 그 빛이 프리즘처럼 그들에게 빛을 비추면 그래서 빛이 반사되서 여러분에게 비추게 되고 다이아몬드나 크라이슬러 에 보석의 가치를 빛을 보고 알게 됩니다. 그 다이아몬드가 얼마나 귀한지를 빛을 통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보물의 하나님께서 만드신 안쪽의 내용의 모습도 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보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나타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빛을 받아야 됩니다. 즉 내가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 그분의 빛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빛이 그들에게 비춰서 그리고 그것이 여러분에게 반사됩니다. 그래서 내가 세상의 빛이요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빛이 우리에게 비춰질때 그 빛이 반사됨으로서 하나님의 빛이 그들에게 비춰질때 그래서 그 빛이 여러분에게 반사되서 비치게 됩니다.
그들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습니다. 그들이 아름다울 수록 더 비쌉니다. 보석들은 아름다울수록 더 비쌉니다. 아름다울수록 더 귀합니다. 그래서 빛이 거기 비춰서 반사되서 여러분에게 비추게 되면 바로 그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길 말라기서를 다시 보겠습니다. 말라기서 3장입니다. 킹제임스를 읽겠습니다. 타락이 깊을때 아무도 주님을 경배하지 않았고 제사장도 타락했습니다.
○ 그때에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종종 서로 말하니 주께서 경청하시고 그것을 들으셨으며,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을 생각하는 자들을 위하여 한 기념의 책이 그의 앞에 기록되어 있느니라.
말라키 3:16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이 나의 것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아껴 두리니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 아들을 아낌같이 하리라.
말라키 3:17
그때 너희들이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 사이를 내가 내 보석을 만드는 날에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먼저 내가 나의 보석을 만드는 그날에 무슨 얘기를 하시는걸까요 보십시오. 내가 내 교회를 데려가는 날 내 거룩한 성도들을 모으는 그날에 내가 나의 보물같은 보석을 데려가는 그날에 이것은 휴거의 날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위에서 그들을 모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석에 대해서 알아보시면 그들은 영원히 모이기
위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거기에 올라가면
그래서 좀과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뚫고 들어오지 않습니다. 만약에 지구에 남겨지게 된다면 그들은 도둑이 와서 지옥불에 던져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구에 남겨둔다면 그들이 주님의 보석을 고린도전서 15장을 보시면 50절부터 56절까지입니다. 그래서 썩는 것이 썩지 않음을 입으면 죽는 것이 죽지 않는 것을 입으면 말씀하십니다. 부패하는 것이 부패하지 않는 것을 입으면 성경에 말한 것이 응하게 된다고 얘기하십니다. 사망을 이깁니다. 마침내 우리가 마귀를 이기는 것입니다.
마침내 지구에서 찾으러 오셨던 그 보물을 아무도 훔쳐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보물이 있습니까 보석이 있습니까 이 세대에
이제 곧 휴거가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영화로운 계단이 내려진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교회가 데려감을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에 보석이 있습니까 주님의 보석 아직 이 세대에 남은 보석
이 있습니까 이 패역한 세대에 이 반역한 세대에 말입니다. 이 반역의 교회 속에 그리고 벌거벗고 부도덕한 교회 안에 거기에 죄가 축하를 받고 아직도 보석이 남아 있습니까
그 보석이 바로 여러분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주님을 영접하기 원하시면 그래서 여러분이 천국의 보석이 되길 원하신다면 여러분 모두 손을 들고 이 기도를 따라하십시오.
전능하신 예수님 저는 모든 죄로부터 완전히 회개합니다. 주님께 간구하옵기는 제 마음 속에 들어오시옵소서 그리고 주님을 완전히 영접합니다. 제 마음 속으로 영접합니다. 저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제 모든 죄를 용서하여주시옵고 거룩하신 주 예수님 주님의 보혈로 저를 씻어주시옵소서 주님의 귀한 보석으로 씻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삶에 거룩함을 세워 주시옵소서 저를 보석으로 삼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왕관에 장식할 보석
주님 저를 하나님의 왕관의 보석으로 만들어 주시
옵소서 그래서 주님을 존귀히 여기며 주님께서 저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 놀라운 일을
전능하신 주 예수님 오늘 저는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저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이 기도를 따라하셨다면 여러분 축하합니다. 이제 사람들과 나누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의 삶에서 이런 일을 행하셨다는 것을 그리고 이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들의 발걸음을 천국으로 인도하시옵소서 이제 전세계가 이것을 듣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주님께서 엄청난 보석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보물같은 보석입니다. 하나님의 영화로운 나라를 위해서 그들을 도우소서 내 주여 성령으로 그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그들의 마음 속에 말씀을 세워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람들과 나누십시오. 여러분 축하합니다.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