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는 이스라엘 앞에서 벌거벗고 다녔습니다.

이사야는 외쳤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너희 앞에서 내 선지자가 벌거벗고 다닌 것처럼

야훼께서 너희들을 벌거벗게 하리라”고 경고하게 하였습니다

또 주님께서는 이 장면에서 교회를 가르치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이사야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 앞에서 순종이 무엇인지 보여주기를 원했습니다.

주님 앞에서 순종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르치려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보여도 누군가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을!

어떤 도전이든 어려워보여도 여호와에 대한 순종은 무엇인가를

이사야를 통해 이스라엘에 보여주었습니다.

이사야는 완전히 벌거벗은 채로 그들 앞에서 걸어다녔습니다

이사야가 거기서 걸을 때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사야를 바보라고 조롱하였습니다

이사야는 말했습니다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너희 앞에서 벌거벗고 다니는 게 더 쉽다

이것은 나에게 더 쉬운일이다! 주님께서 너희들을 심판하러 오실 때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때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애원했습니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다

나의 백성아 내가 거룩함같이 너희도 거룩하라

하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주님께서는 부르짖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나에게 돌아오라

메시아께서 오신다 너희들의 죄를 회개하라

네 길을 바꾸라 ! 거룩함으로 돌이키라 ! 의로움을 붙잡으라

아무도 순종하지 않습니다!

현대 사람들은 여론을 너무나 신경씁니다.

내 친구가 뭐라고 말할지

내 직장 동료가 뭐라고 말할지

과거에 이스라엘도 그랬습니다.

그들에게 말합니다,

너희 친구에 대해서 걱정하지 마라.

너의 익숙함을 포기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마라

그들이 너를 거부할지라도 나에게 순종하고 거룩하라

이것이 훨씬 쉬운것이다

또 나를 위해서 너희가 거부당하고 왕따당하는 것이

지구에 닥칠 하나님의 진노를 견디는 것보다 훨씬 쉽다

그들은 그대신 전혀다른 하나님을 세웠습니다

그들이 섬기는 예수님은 거룩하지 않은 예수님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거룩하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거룩함 없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시려고 합니까?

하나의 길이 있는데 쉬워 보이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견딜수 없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옥불이라고 하십니다!

왜 이 세대는 지구 전체의 교회는 순종하지 않는 것입니까

충격접입니다

유럽의 있는 교회 아프리카에 교회 미주대륙 남미 호주와 아시아 뉴질랜드

그들은 듣기를 원치 않습니다

마치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죄 속에 있는지 신경쓰지 않으시는 하나님인 것처럼 삽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같은 성경을 가지고 있지만 현대교회는 하나님의 요구사항을 버렸습니다

1. 야훼의 거룩하심

2. 십자가의 의로움 을 버렸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라! 고통 받으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성경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세상의 죄로부터 구별됨]은 매우 분명합니다

열려져 있습니다 감춰진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고 노력하지만 그러나 그들이 들어가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미혹 즉 부드러운 음식때문입니다. 죄를 허용해주는 하나님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그들에게 거짓말 한 것입니다.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