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여자라고 했을 때 이 교회에 와서 여러분의 다리에 바셀린을 바르고 그 다리를 보여주면 그것을 음란죄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이 남자와 같이 나가서 잠자리를 갖는다면 그것 또한 음란죄입니다. 여기 목사를 위해 속이 비치는 옷을 입고 여러분이 걷는 것과 여러분의 다리를 보게 하는 것 그것도 음란죄입니다. 교회에 있는 나의 딸들이여 주님께서는 천국으로 가는 길은 두 길이 없음을 여러분에게 말하도록 저를 보내셨습니다.

오직 한 길만 있습니다.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고 싶다면 여러분의 다리를 가리십시오. 여러분의 다리를 가리십시오, 제가 이것을 케냐에서 설교할 때 케냐의 여자들이 지금은 어떻게 옷을 입고 있는지 여러분은 보았습니다. 오직 그들의 남편만 그들의 다리를 볼 수 있습니다. 목사도 아니고 세상 사람들도 아닙니다. 거룩함 거룩함은 절대적입니다. 여러분은 두 길을 걸을 수 없습니다. 교회의 목사들이여 이제 여러분의 다리를 가리십시오.

위에서 아래까지 말입니다. 제 말 들으십시오, 위에서 아래까지 가리십시오, 주님께서 저를 보내셨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교회의 영생에 관심이 있습니다. 목사들이여 무릎까지가 아니라 제 말은 다리 밑에까지 가리라는 말입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아 지금은 2015년, 우리는 현대인이에요”라고 주님께 말할 수 없습니다.

영원부터 오늘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주님에 관하여 바뀌지 않는 유일한 것은 하나님의 거룩함입니다. 저를 이해하시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말씀하시길 음란죄란 교회에 있는 동성애만이 아닙니다. 여자가 다리를 드러내고 여기 오는 것은 동성애와 같은 음란죄입니다. 음란죄는 음란죄입니다. “오, 저는 스타킹을 신었어요”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안됩니다. 다른 신을 섬긴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은 안됩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죄 중의 하나인 음란죄일 뿐입니다. 딸들이여, 여러분이 지금 그것을 보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교회에서 책임이 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케냐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이스라엘로 갔었을 때 케냐에 있는 몇몇의 나이 든 여자들이 교회에 가는 것을 그만둔 사실을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음란죄의 스캔들 때문입니다. 그들은 한 집에서의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주님께 울부짖었습니다. 주님 당신의 선지자를 여기 보내주십시오. 이 가증한 짓을 책망하도록 말입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거룩한 역할을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한나는 문밖에서 울부짖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에 한나는 아들을 위해 운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한나는 아들을 위해 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나는 성전을 위해 운 것이었습니다. 엘리가 나와서 보니 보십시오. 한나의 입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물처럼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데 엘리는 한나에게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마셨냐고 물었습니다.

어떻게 목사가 누군가가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있는데 다가와서 왜 그렇게 많이 레드와인을 마셨냐고 물을 수 있습니까? 그 말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술을 마시고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그렇게 물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그 말은 사람들이 성전에서 술 마시고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한나가 주님께 여쭐 때 ” 당신의 종을 기쁘게 해주신다면 당신을 기쁘게 한다면 저에게 아들을 주십시오.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않겠습니다.”라고 한나는 말했습니다.

그의 평생 동안에 말입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아들은 바치고 싶었다면 55년 동안 만입니다. 그다음은 그들의 봉사에서 해제됩니다. “한나는 아들을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그를 갖지 않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은 사실 한나는 주님의 성전을 위해 울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태리 교회에 있는 여자들이여 제 말을 들어 보십시오. 어떻게 바지를 입고 교회에 가나요? 어떻게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교회에 가나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역할이 있습니다. 여자들은 주님께 부르짖을 수 있습니다.

여자들은 항상 주님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그런 옷차림을 하고 올 것입니까? 그런 샌들을 신고 말입니다. 남자들은 여러분을 보는 장소에서 여러분에게 음심을 품습니다. 딸들이여 제 말을 들으십시오. 오늘 이후로 바닥까지 닿도록 입으십시오. 천국에 들어가고 싶다면 이 음성을 들으십시오. 어떤 선지자가 여러분에게 그런 옷차림을 하고 오라고 말을 했는지 저는 모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럴 수 없습니다. 이슬람을 믿는 여자들이 여호와의 딸들보다 더 거룩하게 입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누가 참된 신입니까? 무슬림의 신입니까? 아닙니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러니 바지를 다 없애버리십시오. 여러분이 이태리에서 현대 생활을 살고 있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기 와서 혼란을 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도대체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여자입니까? 나이가 들었다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은 사용하지 않으시나요? 여러분의 나이에 남자를 찾아다닐 건가요? 누가 이태리의 여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나요?

이제는 여자들이 주님께 부르짖어야 하는 때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시편 29:2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