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 설교 말씀-

하나님을 섬길 때 캐주얼 한 관계를 중단하십시오!

여러분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주님께 질문하십시오.

“더 정화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요?”(제 삶에서 버려야 할 죄가 무엇인가요?) 라고 질문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삶이 우리의 삶이 될 때까지 그래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가 될 때 까지 그래야 합니다. 주님께는 거짓말을 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매우 진지하십니다. 그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뵐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캐주얼한 관계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주일은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주일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온 가족을 일찍 깨우세요. 그리고 교회로 출발하십시오. 지각하지 마세요. 주님의 일에 관하여 전혀 새로운 수준으로 올라서야 합니다. 현대교회는 하나님을 매우 가볍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세상이 아니라 교회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을 향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성도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모스 9:11-12절입니다. 이 프로세스의 일부입니다.

11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11 “In that day I will restore Davids fallen tent. I will repair its broken places, restore its ruins, and build it as it used to be,

12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so that they may possess the remnant of Edom and all the nations that bear my name,” declares the LORD, who will do these things.

그러나 오늘은 여러분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직장에 늦지 않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합니다. 지각하면 상사가 화를 낼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교회 갈 때 사람들은 지각합니다. 이것은 예배뿐 아니라 찬양 연습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아직도 어둠 속에서 걷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전혀 진지하게 여기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옷차림에 대하여 말하지만 교회 밖에서 미니스커트를 입는다면 당신은 아직도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제가 돈 사랑에 대하여 말한다면 여러분은 돈 사랑을 중지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은 계속 돈을 사랑했습니다. 남편의 수입 정도에 따라 존경하는 수준을 달리합니다.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농담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장난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제 때가 이르러 하나님을 장난의 대상으로 여길 수 없게 될것입니다. 주님께 받으실 만한 찬양을 올리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거룩한 찬양입니다. 거룩입니다. 거룩은 거룩입니다. 거룩은 거룩함을 의미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직접 그리스도를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이 아직도 세상의 생각에 갇혀 있다면… 탐욕… 아직도 어둠에 있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볼 수 없습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진지한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언젠가 어떤 사람이 TV에서 설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나와서 우리가 지금 미국에서 하는 설교는 잘못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어느날 세례요한이 나타나서 십자가와 보혈에 대하여 설교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이 프로그램을 의도적으로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그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동료 목사들에게 우리의 주님 섬김이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뭔가 우리에게 크게 잘못된 것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누군가 갑자기 나타나서 “세례요한이 나에게 나타나서 말했다”라고 말하며 십자가와 보혈을 가르칠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그 프로그램을 보게 하신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저에게 나타나서 말한 직 후 그 프로그램을 본 것입니다. 즉, 세상이 이 시간을 기다렸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님과의 동행을 가다듬고 광을 내며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주님과 동행하려면 순결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처음 부르기 위해 오셨을 때의 모습을 보셨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처음 저에게 오셨을 때 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줄 몰랐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저를 만지셨습니다. 다시 오셔서 저를 만지고 또 오셔서 저를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수 개월 동안 저는 계속 울었습니다. 물리적이 만지심이었습니다. 매일 밤 잠들기 전, 저는 제 온몸에 기름을 발랐습니다. 왜냐하면 그 날 밤도 주님께서 저를 만지실지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거룩하십니다. 주님은 완벽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준비해야 합니다. 매우 거룩하십니다.

이 나라에서 저는 나라, 이 교회에서… 교회를 말합니다. 우리는 다른 신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완전히 다른 신입니다. 이 교회는 제가 아는 거룩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은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오, 우리는 그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저에게 “그들에게 회개로 준비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 날을 놓칠 것이라”고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혼란케 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인상을 주기 위해 특정한 어휘들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구약에 따르면, 그들은 어떤 단어를 말해야 했습니다. 오, 이세벨의 영이여. 오, 데릴라의 영이여. 케냐에서도 어떤 특정한 어휘를 즐겨 사용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와 저 사람은 천국에 갈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미안하지만 당신은 천국을 볼 수 없습니다. 어휘 문제가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두고 말하노니…”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말하면 그는 하나님과 가까운 종이라고 착각했습니다. 이것은 속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조 나라입니다.. 케냐.케냐의 크리스천들은 모조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찾으십니다. 여러분은 특별합니다. 그리스도와의 동행은 매우 진지한 동행이라는 것을 압니다. 기분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매우 진지한 동행입니다. 매우 강력한 동행입니다. 주님께서 당신과 동행하는 것은 매우 진지한 상황입니다.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여기 십자가가 있고,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졌고 지성소로 들어갈 길이 열렸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천으로의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지성소 안에서는 마귀와의 타협이란 없습니다. 그 안에서는 마귀와 조금도 타협이 없습니다. 바깥 마당에서 설교할 때 많은 타협이 보입니다. 너무 많습니다. 마귀와 적당히 사귀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는 거룩이 있습니다. 거룩이란? 우리는 세상과 단절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계신 주님의 일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 부르심은 매우 진지한 것입니다. 저는 어떤 자매가 “주여, 주님은 위대하시고 무서우신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을 듣고 기뻤습니다. a great and terrible God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하나님을 교회는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달콤한 하나님만 알고 있습니다. 성령을 마음껏 모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성령을 모독하면 어떤 방법으로도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저 조차도 여러분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왜 그런 하나님을 버렸을까요? 지금 크리스천들은 거룩한 옷을 버리고 다른 옷을 입고 제단에 올라가 춤을 춥니다. 거짓방언을 말합니다. 거짓방언입니다. 그것은 성령모독입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법을 고치지 않으신 이상 그것은 용서되지 않는 죄입니다.

왜 우리는 주님을 가볍게 다뤘나요? 왜 여호와 하나님과 장난치고 있었나요? 여러분의 집에서도 하나님의 제단을 세우십시오. 집 한켠에 구역을 정해서 그곳에는 개나 고양이, 어떤 것도 지나다니지 못하게 하십시오. 거기서 여러분을 주님꼐 바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언제나 그곳에서 여러분을 만나주실 것입니다. 아픈아이가 있다면 그곳에 그 아이를 데려가서 “주여, 오늘 제가 아픈 아이를 주님께 드립니다”라고 간구 하세요.

제 소유의 집이 있었던 시절, 주님께서 저를 부르셨을 때 집 전체가 거룩한 땅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신발을 문 밖에 두었습니다. 옷 가방도 문 밖에 던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조심스럽게 걸어서 다시 있던 자리로 와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확실히 그곳에 여러번 오셨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주님을 위해 자신을 정결하게 가꾸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천국에 초점을 두고 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것은 이 땅에서 대제사장으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을 주님께 바쳐야 합니다. 크리스천의 부르심은 거룩한 부르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