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증인 데이비드오워

주자지역 불구자 치유간증입니다

조엘 응가티아 엄마의 간증입니다

조엘은 완전히 불구였습니다. 아이가 치유되기 전 병원에 갔을 때, 의사는 다운증후군이라고 말했습니다. 목은 너무 약해서 머리를 지지하지 못했고, 척추도 너무 약해서 앉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3년동안 계속 누워만 있었습니다.

2019년 9월 14일 태어났습니다. 아이가 태어날때는 정상이었습니다. 그러나 6주 후 병원에 갔는데 폐렴때문이었습니다. 그때 아이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사가 다운증후군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3년동안 앉을 수 없었고, 척추가 매우 약했기 때문이며, 위치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목은 매우 약했습니다.

아이를 낳은 차카 병원에 갔을 때 다운증후군이라고 했고, 다른 병원에도 가 봤는데 거기서도 다운증후군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의사는 목을 지지해줘서 머리를 지탱할 수 있게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등에도 지지대를 대서 정상 위치에 오도록 하여 앉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또 아이는 특별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돈을 많이 냈습니다.

가툰두 병원에서 이 지지대를 사용하고, 특별한 신발을 신겼지만 그래서 조금 강해졌지만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결핵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병원에 가보았습니다. 케냐타 병원입니다. 거기서 시니어 의사를 만났습니다.

케냐타 병원에서도 2주동안 의사가 아이를 관찰하고 다운증후군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때에도 목이 매우 약했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이리저리 매달려있는것처럼 흔들렸습니다. 그곳의 전문의가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툰두 병원으로 돌아갔씁니다. 병원에서는 계속 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의사는 아이를 계속 관찰했습니다. 주님께서 개입하시기 전까지 이 병원에 다니면서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매주 목요일 물리치료를 받다가, 2주만에 한번 갔다가, 나중에는 한달에 한번 갔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병원에 다니면서 다운증후군도 발견하고 의사는 절대로 아이가 빨리 걷지는 못할 거라고 했습니다. 어떤 변화도 없었습니다.

이런 앉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목도 매우 약한 불구자가 집에 있던 것입니다. 누워만있습니다. 다리도 매우 약했습니다. 다리도 매달려 흔들리는 상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비통하고 고통스런 삶에서 옮기셨습니다.

가툰구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오랜시간 받았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은 매우 긴 시간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치료를 받았어도 소망이 없었습니다. 의사는 절대로 걷지 못할 거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2살이 되었을 때 조금 목이 강해지고 머리를 지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걷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등뼈도 조금 강해져서 앉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다리는 계속 약해서 걸을 수 없었습니다.

조엘응가티아가 잠후리 운동장에서 일어났고, 그리고 몇 발짝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넘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날 이후로 다시는 걷는 것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잠후리 집회로 인해 하나님께서 혼자서 아무것도 잡지 않고 일어나 몇 걸음을 걷게 하셨습니다. 두 선지자께서 주님의 거대한 치유를 선포하셨을 때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걸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일 하나님의 선지자께서 오셔서 축복하셨을 때 응가티아는 걷게 되었습니다.

집에 이런 아이가 있으면 하나님 손에 맡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야훼의 선지자께서 정말로 고통가운데 있던 가정을 옮기셨습니다.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혼자 아이를 데리고 애써야 했습니다. 아빠가 없었기 떄문입니다.

집세를 내는 것, 음식을 마련하는 것 그런 문제 때문에 아이를 아침에 할머니에게 맡기고 일을 나갔다가 저녁에 데리고 오는 생활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가티아가 걷지 못하는 것을 알았고, 왜 아이가 걷지 못하냐고 물었을 때 의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을 하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아무도 어울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불구자가 있으면 집에 오려고 하지 않았고, 떨어져 있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주님의 선지자께서 개입하셨고, 하나님 야훼의 선지자께서 개입하셨을 때 아이가 땅에서 일어났습니다.

많은 생각들이 있었고, 아이를 데리고 집에 있을 때 많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사역회 제단의 오버시어가 찾아와서 선지자님께 기도요청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조엘 응가티아 엄마는 사역회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충격적입니다. 이제 모든 가족들과 이웃들이 축하를 합니다.

교회에서 지난 주일 두 선지자께서 축복을 선포하시고 아이가 가만히 있지를 못해서 내려놓으니 아이가 일어나 교회 여기저기를 걸어다녔습니다. 저는 말을 할 수 없었고, 사람들은 축하하지만 저는 주일 내내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충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걸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아이가 걸으며 균형을 잡았습니다. 기사입니다. 제가 본 그 장면으로 저는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할머니가 충격을 받았고, 이웃도 어제 월요일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응가티아가 집에서 걸어나왔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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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엄마 친구 헬렌의 간증입니다

헬렌은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병원에 다니던 모든 내용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조엘의 엄마는 사역회 합류하지 않았을 때 많은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역회의 이 교회에 나가고 아이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응가티아는 절대 걸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모든 사람들이 응가티아가 걷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교회, 두 선지자께서 계신 곳, 하나님의 손이 계신 곳에 나가고 치유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하나님의 손이 응가티아의 엄마에게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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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간증입니다

에스더 왐부이 의사입니다.

조엘 응가티아는 다운증후군입니다. 다운증후군은 염색체 이상 질환입니다. 염색체는 세포핵과 관련되어 있고 DNA 는 나선형, 초나선(2중꼬임) 이 있습니다.

염색체는 46개입니다. 다운증후군은 21번 염색체가 3개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총 염색체가 46개가 아닌 47개가 됩니다.

그리고 조엘의 경우는 고령의 산모에게 태어났습니다. 조엘은 다운증후군이 신체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귀는 작았고, 손을 보면 엄지가 정상이 아닙니다. 엄지가 두개로 갈라져 있습니다. 그래서 손가락이 6개입니다. 그리고 이런 아이들은 상호작용이 어렵습니다. 복합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나이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봤을 때 조엘은 2살에 목을 가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통은 6개월에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질환은 치료할 수 없습니다. 염색체 이상질환이기 때문에 약도, 수술도 염색체를 고칠 수 없습니다.

3살 1개월, 조엘은 걷지 못하고 기어다녔습니다. 보통 이 나이때의 아이들은 말할 수도 있고, 걸을 수도 있습니다.

조엘은 갑자기 그리고 즉시로 주일 교회에서 두 선지자께서 라디오에 나와 교회를 축복하셨을 때, 일어나 걸었습니다.

이것은 보지 못했던 기사와 기적입니다. 약도 없고 수술도 할 수 없고, 물리치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조엘은 3년을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큰 기적입니다.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입니다.

병원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기적이며 기사입니다.정말 충격적입니다

22.10.21. .

웨스트 포콧의 마을 전체 주민들이 모린 채마킷의 치유 기적을 보고 방금 모두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했습니다.

포콧에서 일어난 불구자 치유간증입니다 . 모린 채마킷 엄마의 간증입니다 . 모린은 태어날 때도 정상이었고, 8살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정상적으로 성장했고, 다른 아이들처럼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2019년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고, 기능을 하지 못했습니다.

일어나지 못했고, 몸이 매우 약해져, 앉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하고 결국에는 걷지 못했고, . 또 누워있기만 했고, 또 먹는 것도 혼자 먹지 못했고,

단단한 음식은 으깨서 주어야 했습니다. 그저 바닥에 누워있는 것 밖에 못했습니다. . 완전히 불구자가 된 것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을 때,

입에서 침이 많이 흘렀습니다. . 그래서 엄마는 아이가 정상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해가 지나도 변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모린의 상태였습니다.

포콧은 나이로비로부터 언덕을 너머 계곡을 지나 매우 먼 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깊은 지역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이렇게 아프기 시작했을 때 병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 첫번째이면서 유일한 병원은 포콧에서 큰 병원이었는데, 마을 깊은 안쪽에 살았습니다. 길이 좋지 않은 곳입니다.

카펭구리아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아이를 검진하더니 아이가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 엑스레이도 찍었습니다.

의사는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으니 집에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갔습니다. 돌아가면서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다른 병원에 가보겠냐고 했더니 안 가겠다고 했습니다. 포콧에서 가장 큰 병원에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 뜻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래서 주님의 제단에 아이를 데리고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웃들은 아이가 불구인 것을 알았습니다. 완전 불구자인 것을 알았습니다. . 사람들은 아무것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가 불구자 아이가 있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엄마는 항상 집에 있어야 했습니다. 아이를 돌보기 위해서입니다.

8년이 지나고 완전히 불구자가 되어 부모에게 온전히 의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의 옷을 갈아입히고, 깨끗하게 씻기고, 배설한 것들을 치우고 하는 것을 아빠가 했습니다.

모린이 어딘가에 남겨진다면 그곳에서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가정에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집에 남아서 아이를 돌봐야 했습니다. 전통 의술도 시도해봤지만 그러나 변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어떤 형제들이 전도하면서 모린의 집으로 들어와서 많은 기적들을 나누고 주님의 선지자께서 많은 불구자들을 일으켰다고 소개했습니다.

메가 주님의 선지자께서 불구자를 땅에서 옮기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사역회 제단에 나가게 되었고, 주일에 모린은 일어나 걸었습니다.

지금은 매우 걸음이 안정되었습니다. 주님의 선지자께 매우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질에서 일어난 치유의 기적을 요약합니다.
브라질의 오버시어가 토착민의 마을에 가서
메시아의 오심과 회개할 것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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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앙골라에서 일어난 치유의 기적에 대하여 전했습니다.
그 마을은 원주민 마을이었습니다.
마을에 있던 사람들에게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전했을 때
촌장이 자신의 손자가 불구자인데
당신이 믿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으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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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오버시어는 먼저 회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을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죄를 회개했을 때
두 선지자님의 치유 선포를 폰으로 들려주었습니다.
촌장의 손자는 무릎으로 걸었던 아이입니다.
치유의 선포를 들려준 순간, 모든 마을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그 아이가 즉시 휠체어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마을에 있었던 사람들이 모두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우리 마을에 교회를 세워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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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 마을에서 와 있던 사람들도 합류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마을 전체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시작되었습니다.
부흥이 들불처럼 브라질을 뒤덮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