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 브라질 그랜드 대부흥 집회 (이타마라카 섬)_데이비드오워 선지자

2024년 11월 30일 브라질 그랜드 대부흥 집회 (이타마라카 섬)_데이비드오워 선지자

 

1.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치유의 능력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이며 치유자임을 강조한다. 사람들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질병으로부터 사람들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으며, 이는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치유를 통해 입증된다. 특히, 시각 장애인과 청각 장애인의 치유를 강조하며, 이러한 기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본문은 브라질 국민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동성애와 성전환 수술과 같은 죄로부터 돌이킬 것을 요청한다. 이러한 죄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는 것이다. 또한, 브라질 교회가 의로움으로 돌아가고 거룩함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린도전서 4장 13절-18절: “우리는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같이 되었도다.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나의 사랑하는 자녀같이 권하려 함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이를 인하여 내가 또한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으니 그는 내 사랑하는 자요 신실한 아들이다. 저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행하는 바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하게 하리라. 어떤 이들이 내게 나아오지 아니할 것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주께서 뜻하시면 내가 속히 너희에게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지 아니하고 오직 그 능력을 알 것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2. 교회의 휴거와 이스라엘의 회복

본문은 교회가 곧 천국으로 들어갈 것이며, 이스라엘의 회복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교회 시대가 끝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것이며, 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2015년 12월 코로나바이러스를 예언한 것처럼, 이러한 예언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본문은 또한 휴거 이후에 환란이 시작될 것이며, 이는 야곱의 환란의 때라고 묘사한다. 따라서, 교인들은 깨어 준비하고 구세주를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므로, 교인들은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태복음 21장 42절-43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3. 거룩함과 의로움의 추구

본문은 교인들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는 의로움을 상징한다. 교인들은 거룩함을 따라야 하며, 거룩함이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본문은 또한 진실의 순간이 다가왔으며, 교인들은 세상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고 십자가를 붙들며, 박해를 견뎌야 한다. 힌두교 교주, 부처, 마호메트는 부활하지 못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하셨으므로, 그를 따르는 자들도 부활할 것이라는 소망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요한계시록 19장 7절-8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저에게 깨끗하고 빛난 세마포를 입게 하여 주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행실이로다 하더라.”

 

4. 하나님의 방문과 예언의 말씀

본문은 2017년 1월 15일 환상에서 교회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으며, 2022년 3월 22일에는 메시아께서 하늘에 나타나시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한다. 이러한 환상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박했음을 나타내는 징조라는 것이다.

본문은 또한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여정에 이벤트가 있으며, 이는 교회의 휴거라고 설명한다. 교회 시대가 끝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것이며, 환란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브라질 교회가 이 사실을 알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18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5. 치유 집회와 구원의 초청

본문은 치유 집회에서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치유가 일어날 것이라고 선포한다. 시각 장애인과 청각 장애인이 치유될 것이며, 암, 당뇨병, 중독과 같은 질병으로부터도 치유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여전히 능력이 있으며, 사람들을 구원하고 치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본문은 브라질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을 공개적으로 초청한다. 과거의 죄와 영적 상태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천국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약속한다. 이러한 약속은 위로를 위한 것이며, 교인들은 종착점을 보고 위로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요한복음 14장 1절-3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