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3일 주일예배 [성경의 예언적 타임라인 3부]

 

목차

2. ✨ 예수님의 초림과 구원의 계획

3. 📖 예수님의 메시아적 혈통과 구약의 예언 성취

4. 📅 메시아의 예언적 타임라인

5. ✨ 성경의 예언적 성취와 부활의 의미

2. ✨ 예수님의 초림과 구원의 계획

  • 예수님의 초림 당시 구약의 예언들이 엄청나게 많이 성취된 시기였으며, 현재 세대도 많은 예언 성취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 사탄을 창조하지 않으셨고, 교만한 천사가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는 점이 중요시된다.
  • 인간은 처음부터 죄를 짓도록 설계되지 않았지만, 사탄의 유혹으로 인해 죄인이 되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이를 위해 구원 계획이 세워졌다는 내용이다.
  • 최초의 예언은 여자의 후손으로 시작되며, 이는 인류 구원의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이 인류의 부끄러움을 가려주는 공식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써 인류에게 의로움을 전가한다는 설명이 이루어진다.

2.1. 예배의 회복과 기적의 기대

  • 예배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를 드리며, 그것이 길이 되고 삶이 되는 장소에서 하나님께 나아간다.
  • 주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을 때, 예배의 회복이 이루어지며 기적이 발생한다고 언급된다.
  • 하나님 나라의 임재와 능력의 통치자로서, 영광과 존귀가 그에게 돌아가기를 기도한다.
  • 예배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기대하며, 한마음으로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고 있다.
  • 기적의 하나님이 지금 이곳에 오기를 소망하며, 하나님께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고백한다.

2.2. 기도와 예배의 준비

  •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내용이다.
  • 성도들은 호흡과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하고 예배드릴 기회를 감사히 여긴다.
  • 곧 예정된 주님의 어린 양의 혼인식에 대한 내용이 언급된다.
  • 예언적 타임라인을 통해 성경의 성취와 마지막 시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려는 의도가 있다.
  • 하나님의 나라에 시선을 두고 준비하며 기도하는 마음이 강조된다.

2.3. 성경의 예언적 성취와 현재 세대

  • 예수님의 초림 당시에는 구약의 예언들이 대거 성취된 시기였다.
  • 현재 세대 역시 예수님의 초림 때와 유사하게 많은 성경의 예언이 성취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과거 400년 동안 구약의 예언이 없었던 이후, 예수님의 초림 때 예언들이 폭발적으로 성취되었다.
  • 현재 세대가 경험하고 있는 일들은 예수님의 초림과 같은 예언의 성취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점이다.
  • 예수님의 초림 때와 현재의 세대는 성경의 예언이 풍성하게 성취되는 공통점이 있다.

2.4. 예수님의 초림과 구약의 예언적 성취

  • 오늘은 예수님의 초림 때 구약의 어떤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 구약에서 “이게 예언이었어?”라고 여겨졌던 구절들이 예언의 성취로 나타나는 사례가 많다.
  •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인 것을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구절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예수님이 초림 때 성취한 구절들을 통해 각 구절의 출처를 확인하며 살펴볼 예정이다.

2.5. 예수님의 초림과 성경의 예언적 타임라인

  • 오늘은 예수님의 초림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이는 예언의 성취와 관련이 있다.
  • 예수님의 재림 때도 과거의 예언들이 반드시 성취될 것임을 알기를 원한다고 주장한다.
  • 초림 시작 전까지의 성경의 타임라인을 살펴보면서 그 흐름을 이해하고자 한다.
  • 모든 청중이 다 알고 있을 수 있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나 헷갈리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어 창세부터 초림까지의 내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2.6. ️ 하나님의 창조와 사탄의 기원

  • 하느님은 처음에 사탄을 창조하지 않았고, 그 대신 섬기는 천사들을 창조하셨다.
  •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해서는 하느님이 사탄을 창조하지 않았으며, 교만한 천사가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는 올바른 지식을 알아야 한다.
  • 사람들은 하느님이 사탄을 창조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 천사들의 반역으로 인해 지옥이 생겨났으며, 이는 하느님이 처음에는 지옥을 만들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 하느님의 창조 순서는 섬기는 천사들을 만들고, 그들이 타락할 때 지옥을 설계했다는 것이다.

2.7. 구원 계획과 예언의 연결 고리

  • 인간은 처음에 다스림의 권능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죄인으로 인해 사망의 길로 들어섰다.
  • 하늘은 이 시점에서 구원계획을 세우기 시작했고, 여자의 후손을 첫 약속으로 삼았다.
  •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의 부끄러움을 가리우는 옷이 되며, 양의 가죽으로 인류의 수치를 덮는 의미가 있다.
  • 이 죽음의 공식은 계시록까지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예수님의 생애와 사건들은 구원의 예표로 해석된다.
  • 성경의 많은 예표와 사건들은 결국 예언으로 연결되며, 인간이 하늘에 닿으려는 시도가 불가능함을 교훈한다.

3. 📖 예수님의 메시아적 혈통과 구약의 예언 성취

  •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며,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 그 혈통이 좁혀진다. 아브라함 외의 씨는 구원의 계획과는 관계가 없다.
  • 구약에는 메시아 탄생과 관련된 구체적인 예언이 있으며,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다윗의 자손으로 이어진다.
  • 아브라함과 다윗 사이의 약 1,000년의 기간 동안 구원의 계획이 구체적으로 전개된다.
  • 메시아는 유다 지파의 다윗의 후손으로 오며, 이는 성전과 제사장 역할을 겸하는 예언으로 연결된다.
  • 예수님의 초림에 대한 예언은 성취되었고,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재림 시에도 많은 예언들이 성취될 것으로 예상된다.

3.1. 여자의 후손과 아브라함의 연결

  • 예수님께서 살과 피를 먹으라고 하신 후, 빵과 포도주 때문에 시험에 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 여자의 후손은 인구가 많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사람들도 여자의 후손임이 강조된다.
  • 아브라함은 여자의 후손 중에서 특별히 조명받는 인물로 소개된다.
  • 여자의 후손은 처음에는 다양했지만, 아브라함 이전에는 그 존재가 많았고, 이후 아브라함의 계보가 중요하다고 설명된다.
  • 최종적으로, 거짓 선지자의 출처가 유대인이라는 점을 통해 인류의 씨족적인 접근이 제기된다.

3.2. 메시아의 계보와 예언적 상징

  • 여자 후손은 아브라함의 씨로 좁혀지며, 다른 씨들은 메시아 구원 계획과 무관하다.
  • 아브라함의 자식인 이삭과 그의 후손들이 중요한 연결고리이며, 이삭의 후에 어린양과 관련된 여러 상징이 나타난다.
  • 하나님께서는 어린양을 준비하시고, 아브라함의 씨로 복을 받게 하는 예언이 존재한다.
  • 아브라함의 자식 야곱을 통해 메시아의 계보가 더욱 좁혀지며, 유다로 선택된다.
  • 유다의 자식 수도 많으나, 이는 메시아에 대한 약속을 점진적으로 명확히 하여, 예수님을 알아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3.3. 하나님과 구원의 계획

  • 하나님은 인간들을 만나는 방법이 있으며, 요셉 이후 애굽에서 종살이 하게 되었다.
  • 하나님은 구원계획을 세워 모세를 통해 출애굽 사건을 이루셨다.
  • 예수님의 메시아 탄생에 대한 구약의 예언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를 모두 포함해야 이해할 수 있다.
  • 예수님이 6월절에 십자가에 돌아가신다는 구약의 설명은 없지만, 6월절 어린양과 출애굽 사건이 그 전조가 된다.
  •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예언은 명확하게 기술되어 있지 않으나, 왕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이 존재한다.

3.4. ️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에 대한 예언 강조

  • 동방박사가 헤롯에게 예수의 탄생을 알리자, 서기관들은 미가서 5장 2절을 통해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라는 예언을 찾는다.
  • 예수님의 재림과 관련된 성경 구절들은 초림 때와 동일한 방식으로 성취되며,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디테일에 주목해야 한다.
  • 예수님은 떡과 포도주를 통해 자신의 몸과 피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이는 신앙을 지키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 예수님의 탄생 당시 사람들은 로마의 압제 속에서 구원할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고, 이에 대한 인식은 초림 시점에서도 지속되었다.
  • 다윗의 자손인 메시아에 관한 예언은 유다지파와 아브라함의 씨로 이어지지만, 이를 바탕으로 다윗의 후손이 많아 메시아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3.5. 메시아의 예언적 출현과 기준

  • 메시아는 여자의 후손, 아브라함의 씨, 유다 자손, 그리고 다윗의 자손이어야 하며, 하나님 아들이기도 해야 한다.
  • 예수님의 재림은 7년 환란의 카운팅 이후 7년 뒤에 이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 예루살렘의 중건 명령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메시아 오심을 다니엘 9장 27절을 통해 유추할 수 있다.
  •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며, 이는 미가서 5장 2절에서 확인될 수 있다.
  • 사람들이 메시아가 나사렛에서 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야 한다는 기준에 따른 것으로, 이는 예언적 기대에 기반한 반응이다.

3.6. 다윗의 자손과 메시아의 예언적 관계

  • 메시아는 다윗의 자손으로 오며, 이 예언은 미가서 5장 2절에 나타난다.
  • 다윗의 성전 건축을 원했으나 하나님은 다윗이 피를 많이 흘린 자여서 그를 막았다.
  • 성경에서 메시아는 여호와의 자손이자 다윗의 자손으로 예언되며, 이는 신성과 인성을 함께 연결한다.
  • 메시아는 왕과 제사장이 되는 예언을 통해 이사야서와 스가랴서에서 언급되며, 두 역할을 겸비한다.
  • 예수님의 초림은 많은 예언들이 성취되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이러한 폭발적인 성취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4. 📅 메시아의 예언적 타임라인

  • 메시아가 오시기 전, 예언에서는 왕이 일어날 것이라는 구체적인 신호가 있다. 이는 예루살렘 중건과 관련된 예언을 통해 알 수 있다.
  • 다니엘의 예언처럼, 69일 차에 기름 부은 왕이 일어난다는 의미가 있으며, 이 시기를 알고 있는 자들은 메시아의 도래를 기대할 수 있다.
  • 메시아의 출생 장소인 베들레헴에 대한 예언은 미가서에서 언급되며, 이는 예수님이 메시야로 태어남을 나타낸다.
  • 예수님의 초림에 대한 예언들은 구약의 여러 구절에서 성취되며, 특히 처녀의 잉태에 대한 예언이 중요하게 나타난다.
  • 구약에 있는 예언과 예수님의 행적이 연결되어, 메시아가 되는 조건을 충족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쉽게 인식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4.1. 메시아의 도래와 예언적 시간

  • 메시아 왕의 도래는 다니엘서 9장 27절과 관련이 있으며, 왕이 일어나는 시점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 누가 언제 태어날지는 예언되지 않지만,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구약과 신약에서 어떻게 언급되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 예루살렘의 중건을 위한 영이 발표될 시점에서부터 69일 후에 기름 부은 왕이 일어난다고 설명된다.
  • 성벽의 중건이 이루어지는 시점은 70일에 시작되며, 이는 7년 환란의 시작과 연결된다.
  • 다니엘이 예언한 대로 70년 동안 바벨론에 잡혀있었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메시아가 오기 전 조짐을 감지하며 기대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 있다.

4.2. 예수님의 메시야적 성육신과 예언

  • 예수님이 어디서 태어날지를 예언한 미가서 5장 2절은 “베들레헴 에브라다”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 예수님의 재림 또한 베들레헴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스가랴서 14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사야서 9장 6절에서는 예수님이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낳고 한 아들을 주신 바”라는 예언이 있으며, 이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큰 의미를 가진다.
  • 이사야서 7장 14절의 예언은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다”로, 메시야가 처녀의 몸에서 태어날 것임을 미리 알렸다.
  • 이 예언은 당시 남유다의 상황과 관련하여, 메시야가 오기 전부터 이미 정해진 계획이었음을 암시한다.

4.3. 성경 구절의 성취

  • 호세아서 11장 1절에서는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 하나님이 사랑하여 애굽에서 불러냈다고 언급되며, 이는 예수님의 성취로 설명된다.
  • 예수님은 로마 군인에게서 도망칠 때 애굽으로 갔다가 돌아왔으며, 이는 호세아서의 구절이 성취된 것임을 나타낸다.
  • 마태복음 2장 14-15절에서는 요셉이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 헤롯이 죽기까지 머무른 사건이 언급된다.
  • 이사야서 61장 1절에서는 심장이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 누가복음 4장 17-21절에서 예수님이 이 구절을 인용하며 모든 것이 오늘 응하였다고 선언한다.
  • 회당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당시 사람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예수님은 이러한 성경 구절들을 자신의 사역으로 성취하였다고 주장한다.

4.4. 예수님의 재림과 초림의 시간적 의미

  • 예수님은 6월절에 예루살렘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지만, 계속 “아직 내 때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와 관련하여 7년 대한란은 정확하게 7년이어야 하며, 그 시간이 헛되이 될 수는 없다.
  • 초림은 재림을 바라보기 위한 것이며, 예수님은 임금으로 삼기 위한 시도를 거절하셨다.
  • 여러 차례 예수님은 “아직 아니다”라는 이유로 재에비하러 가지 않으셨고, 이는 그의 일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 예수님은 헌금함 앞에서 가르치셨으나, 그의 때가 이르지 않아 잡히지 않았다.

4.5. 예수의 예언적 입성 및 메시아적 의미

  • 예수께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는 예언은 요한복음 12장 13절에 기록되어 있으며, 제자들은 초기에는 이 뜻을 깨닫지 못하다가 나중에야 이해하게 된다.
  • 많은 사람들이 예수가 나사로를 살리신 표적으로 인해 그를 맞이하게 되었고, 바리새인들은 이에 위기감을 느끼며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라고 말한다.
  • 예수께서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하시며, 이는 예언적인 의미를 지닌다.
  • 예수의 나귀 탄 모습은 구약의 예언을 통해 메시아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외적인 모습과 내적 의미의 양면성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 많은 사람들이 메시아를 군대의 왕으로 기대했으나, 예수께서는 종으로서 오신 메시아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이사야서에서도 그 사명이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4.6. ️ 십자가 사건과 예언의 연결

  •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다는 점을 강조한다.
  • 십자가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예언은 없으며, 특히 6월절과의 관계를 설명한다.
  • 출애굽기에서의 6월절 어린 양이 예표로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유추할 수 있게 한다.
  • 당시 사람들은 6월절 어린 양과 예수님을 연결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한다.
  • 구약에서는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구체적인 장소가 언급되지 않으며, 이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설명한다.

4.7.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구약의 예언적 성취

  • 예수님께서 은 30에 팔렸다는 사건은 구약 스가랴 11장 12절과 일치하며, 이는 구약의 예언이 신약에서 어떻게 성취되는지를 보여준다.
  • 예수님의 제자 중 신뢰했던 친구가 그를 배신한 일은 시편 41장 9절에 예언되어 있으며, 이는 요한복음 13장 18절에서 이루어진다.
  •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신약의 이해 없이 구약 구절만 보고서도 신약의 사건들과 연결되는 부분을 상상해볼 수 있어야 한다.
  • 예수님께서 침묵을 지키며 고난을 당한 것은 이사야 53장 7절에서 예언되었고, 이는 마태복음 27장 14절에서 확인된다.
  • 예수께서 범죄자와 함께 죽고 범죄자를 위해 기도한 사건은 이사야 53장 12절에서 언급되며, 이러한 예언이 실제 사건으로 성취되었음을 강조한다.

5. ✨ 성경의 예언적 성취와 부활의 의미

  •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기 전 범죄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며, 이것이 구약의 성취임을 보여준다.
  • 예수님의 모든 행동과 고난은 구약 성경의 예언들이 성취되는 과정으로, 특히 그의 옷을 나누는 사건은 시편 22편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다.
  •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고통을 완전히 감당하기 위해 마취제를 거부하셨고, 모든 뼈가 꺾이지 않는 것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구약의 예언에 따라 3일 후에 이루어지는 사건이며, 부활은 예수께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증거로서 중요하다.
  • 부활 이후 예수님은 사망의 열쇠를 쥐고 지옥을 통제하시는 권세를 가졌으며, 이는 신약 성도들이 죽은 후 즉시 천국으로 간다는 변화를 의미한다.

5.1. 예수님의 십자가와 성경의 성취

  • 예수께서 해골이라는 장소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두 행악자도 함께 못 박혔는데, 하나는 우편, 다른 하나는 좌편에 있었다.
  • 예수님은 사형 집행 중에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셨고, 이는 범죄자들을 위한 기도로 해석된다.
  • 이러한 기도와 주변 상황은 모두 성경에서 예언된 대로 성취되고 있으며, 예수님의 초림 이후 성경의 성취가 계속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 이 성취는 예수님의 재림 시에도 동일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며, 현재 인류는 이러한 성경의 성취가 많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이러한 성취를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5.2. 성경적 성취와 예수님의 고난

  • 겉옷이 나뉘는 사건은 시편 22편 18절과 요한복음 19장 23-24절에 기록된 대로 성경의 예언적 성취로 풀이된다.
  •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두 범죄자와 이들의 옷을 나누는 장면 또한 성경의 예언적 성취로 해석된다.
  • 예수님이 침을 받는 과정 및 침 뱉는 행동도 성경의 예언에 부합하며, 이러한 사건들은 예수님의 모든 행위에 대한 성취의 의미를 가진다.
  • 시편 69편 21절에 따라 예수님은 고난 중에 쓴맛의 초를 마시게 되었고, 이는 그의 죽음에 가까워진 상황에서 이루어진 일이다.
  • 마태복음 27장 34절에서 예수님은 쓴 포도주를 마시지 않은 것은 고통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한 것이며, 이는 마취제의 역할을 막기 위함이다.

5.3. 예수님의 고통과 예언의 성취

  • 예수님은 고통을 온전히 견뎌야 했기에 마취제의 효과가 있는 것을 안 마셨으며, 이는 시편 34편 20절에 따라 뼈가 꺾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 예수님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은 것은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에서 성경의 예언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며, 이는 구약에서 예언된 바와 같다.
  •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배반한 값으로 돈을 주었고, 이 돈으로 대제사장들은 토기장의 밭을 구매하였으며 이 사건은 성경의 성취로 해석된다.
  • 유다가 무죄한 피를 팔고 스스로 목매어 죽은 사건은 마태복음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예언과 관련이 있다.
  • 예수님의 다양한 고난과 사건들은 짧은 시간에 다수의 예언들이 성취된 것으로 이뤄진다.

5.4. ⏳ 부활과 예언적 타임라인

  • 현재 우리는 부활과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보는 세대에 살고 있다.
  • 예수님의 재림은 7년 평화협정이 시작된 이후 7년 후에 이루어진다고 설명된다.
  • 부활은 죽음이 먼저 있어야 하며, 이 점은 구약에서도 언급된다.
  • 호세야 6장 2절은 여호와께서 셋째 날에 살려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다.
  • 요나가 3일 동안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사건은 예수님의 부활을 예언하는 중요한 표적으로 언급된다.

5.5. 예수님의 부활과 표적의 중요성

  • 요나의 표적은 예수님이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건으로, 이는 성경 그대로 이루어진 일이다.
  • 예수님은 지옥에서 부활하셨으며, 이는 사망을 이기는 사건으로 해석된다.
  • 이사야 53장 10절은 부활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시편 16편 10절은 하나님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않겠다고 명시하고 있다.
  • 사도행전 2장 22절과 24절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표적과 증거가 언급되며, 이는 우리의 믿음의 중요한 근거가 된다.
  • 예수님 부활의 표적은 메시아임을 증명하며, 현재의 표적들도 같은 의미로 해석되어야 한다.

5.6. ️ 예수님의 고통과 부활 의미

  •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초림을 준비하는 엘리야임을 알아본 인물로, 우리는 그와 같은 뜻을 지닌 선반에 들어갈 수 있다.
  • 예수님은 십자가 사건 이후 지옥에 가셔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셨으며, 이는 엄청난 고통을 의미한다.
  • 예수님의 고통은 단순한 육체적 고통이 아니라, 인류의 모든 죄를 합쳐서 담당한 결과로, 이는 영원한 유황불의 고통을 포함한다.
  •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대신해 죄 값을 성취하셨고, 이는 우리의 구속을 위한 과정이다.
  • 예수님께서는 고통을 받으며 우리를 위해 죽으셨고, 이로 인해 우리는 풀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5.7.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의미

마지막 때의 예언을 준비하기 위해 신약과 구약의 성경 구절을 함께 이해할 필요성이 언급되었고, 재림의 믿음이 중요하다고 강조되었다. 

예수님은 죽음을 경험하시고, 사망의 권세를 정복하여 예수님의 통치 아래로 인도하셨다.

예수님은 사망의 열쇠를 가져오셔서 지옥을 통제하시며, 마귀가 죄 없는 자를 지옥으로 끌지 못하도록 하셨다.

예수님의 부활 후 신약 성도들은 죽으면 즉시 천국으로 간다고 강조되었고, 이는 구약 성도들이 음부 아래에 있었던 것과 대조된다.

예수님은 3일 동안 지옥에서 고통당한 후 부활하시고, 그 후 40일간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으며, 이 과정은 신약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