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

20170212마다레 제단 설교 말씀

교회의 천국 입성

할렐루야! 기다려온 순간입니다. 기도합니다.

전능하시고 영화로운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호와께 감사합니다. 이 집회를. 주님의 말씀과 지도를 듣고 안내를 구합니다. 아버지여 이 사람들을 도우소서. 그들 안에 이 말씀을 듣고 이해하게 하소서. 그들의 마음을 붙잡아 주소서. 그래서 거룩함의 길을 준비케 하소서. 메시아의 오심을..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앉으세요. 주님의 임재 안에서. 밖에도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이 중요한 시간에 교회의 역사에서 주님께 우선 이 비교할 수 없는 특혜를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말씀드릴 것은 여러분을 변화시켜서… 세계가 이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호주, 아프리카, 유럽과 핀란드, 한국! 한국의 여러분에게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에 전화드리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아키비숍도 함께 듣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 서울… 보령, 부산… 제가 갑니다. 교회에 있을 때 전화하겠다고 약속했고 할 것입니다. 한국 집회의 날짜가 결정되었습니다.

영상과 음성으로 중계되고 있습니다. 오늘 긴 설교가 될 것입니다.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어디에 계시든 주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시작하기 전 인사를 드립니다. 차카 장군, 저를 이곳에 초청한 것을 감사합니다. 이 준비를 감사합니다. 온조로 박사를, 리툰다 비숍과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매우 중요한 이벤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주님께 최근에 말씀하셨고 자세히 나누겠습니다. 처음 드리는 계시입니다.

주님께서 1월 25일 말씀하셨습니다. 생방송으로 선포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날 하신 말씀을 전했고 오늘 계시를 나눕니다.

오늘 설교의 제목은 <교회의 천국 입성>입니다.

이 메시지의 중대성입니다. 교회의 천국 입성입니다. 그 환상을 먼저 설명하고 그 후 천천히 그 여정을 인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지시를 나누겠습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저를 여러분에게 보내시는 것은 감사한 것입니다. 그 환상을 설명합니다.

2017년 1월 25일 제가 본 것은, 갑자기 제가 잠들었을 때 환상에서 주님께서 저를 들어 올리셔서 저는 교회가 주님에 의해 데려감을 당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를 들으셨고 제 왼쪽에 교회가 아름답게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올라올 때 제 왼쪽에, 저는 이미 위에 있었고 이렇게 올라왔고 영광이 그들을 끌어당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올라왔고 이렇게 돌았습니다. 제 바로 앞에 엄청난 하나님의 구름이 보였습니다. 제 왼쪽에서 교회가 이렇게 올라와 이렇게 돌았습니다. 그 앞에 이 구름이 엄청난 크기로 지구의 반 정도였습니다. 이제 구름 가까이 갈 때 구름이 열렸고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주님께서 천천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벤트는 순간 깜짝할 사이에 일어납니다. 왼쪽에서 올라왔고 오른쪽으로 돈 후 바로 거기에 엄청난 구름이 있었습니다. 아주 큽니다. 지구의 반 정도. 교회가 가까이 올 때 구름이 열렸습니다. 그때 구름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제가 있던 곳에서 20-30 가까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가까이 문에 간 적이 없었습니다. 들어가려고 할 때 구름이 옆에 있었을 때 계단이 나타났습니다. 영화로운 계단입니다. 그들이 발을 옮길 때 봤습니다.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2017년 1월 15일. 주님의 보좌에서 신선한 이벤트가 열방에 보인 것입니다.

여기서 주시는 지시를 통해 준비하세요. 들어갈 때 옷을 보았습니다. 라디오에서 설명했지만 반복합니다. 영화롭고 흰옷, 같은 옷을 입었습니다. 특징이 있었습니다. 손 부분이 이런 플랩이 달렸습니다. 손을 이렇게 움직이면 날개처럼 보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치유의 기적을 잠시 나눴지요. 저는 이 메시지를 빨리 드리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별도로 간증을 듣겠습니다. 손을 이렇게 했다면 날개로 알 것입니다. 머리에 쓴 것도 보았습니다. 머리를 감싸는 옷감을 이마에 묶은 것이 보였습니다. 얼굴에 이렇게 달렸습니다. 놀란 것은 그들 중 일부는 아기를 데리고 함께 들어간 것입니다. 이렇게 올해가 시작됩니다. 그 후 깨어서 선포했습니다. 이 환상을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 환상으로 시작합니다. 놀라운 것은… 이 구름의 예언은 이미 주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준비했습니다. 웹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2년 12월 31일의 일입니다. 선지자 위에 구름이 내려와 덮은 장면입니다. 2016년 8월 28일입니다. 큰 화제였습니다.

1월 15일 주님께서 천천히 저는 성도들을 데려가셨을 때 올해가 막 시작된 시점이었습니다. 이 구름을 통해 들어간 것입니다. 이 구름이 이 땅에 내려와 있습니다.

열방의 교회에 주시는 지시는 무엇인가요?

들어가는 성도들을 보았습니다. 그때 엄청난 구름이었습니다. 계단도 영화로웠습니다. 그리고 같은 구름이 여기 있습니다. 입성의 메시지는 매우 분명합니다. 교회의 천국 입성입니다. 성경에서 이 구름에 대한 내용을 보겠습니다. 들어간 그들이 이제 그들이 누구인지 소개하겠습니다. 특징을 소개합니다. 설교를 끝내고 손을 씻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들어가는 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3:1-10.

출애굽기 3장 [KJV 흠정역/KJV]

1 이제 모세는 자기 장인 곧 미디안의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지키더라. 그가 그 떼를 사막의 뒤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곧 호렙에 이르매

2 {주}의 천사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니라. 그가 보니, 보라,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떨기나무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므로

3 모세가 이르되, 이제 내가 옆으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가, 하였더라.

4 그가 보려고 옆으로 가는 것을 {주}께서 보시고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거늘

5 그분께서 이르시되, 여기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시고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하나님] 뵙기를 두려워하였으므로 자기 얼굴을 숨기니라.

7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의 고난을 분명히 보았고 또 그들이 그들의 작업 감독들로 인하여 부르짖는 것을 들었나니 내가 그들의 고통을 아노라.

8 내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 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와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처소로 이끌려고 내려왔노라.

9 그러므로 이제, 보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이르렀고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학대하며 학대하는 것도 내가 보았나니

10 그런즉 이제 오라. 내가 너를 파라오에게 보내리니 이로써 네가 내 백성 곧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가리라.

같은 구름이…

모세는 이드로의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세의 이야기를 압니다. 나일강에서 어떻게 구원을 얻었는지 압니다. 바로의 딸에 의해.. 모세의 이름 자체가 이집트어로 내가 나일강에서 건졌다는 뜻입니다. 모세의 삶을 보면, 모세가 태어난 때는 히브리 아이들은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진 때였습니다. 산파에게 그 명령이 내려왔습니다. 이집트 산파. 히브리 인구가 너무 많아서 겁이 난 것입니다. 이것은 큰 나라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의 성취입니다. 놀라운 것은, 애굽인들에게 히브리 아기를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온 것입니다. 모세의 엄마는 아기를 낳자마자 아기를 삼 개월 동안 숨겼습니다. 더 이상 숨기기 어려워지자 나일강에 떠내려 보냈고 뱀이 물거나 악어가 먹거나… 바로의 딸이 주님의 은총으로 모세를 발견한 것입니다.

모세의 탄생부터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구원입니다. 바로의 딸도 모세를 건졌을 때 이름을 그렇게 지었습니다. 그래서 모세의 삶을 보면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

1. 궁전에서 왕자로서의 삶

2. 궁전을 떠나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는 삶

거기서 주님께서 모세를 만납니다. 그때 양을 치는데 갑자기 나무에 불이 붙은 것을 보지만 타지 않는 것을 봅니다. KJV을 읽었는데 NIV는 그가 불을 보려고 갔을 때

출애굽기 3장 [KJV 흠정역/NIV]

4 그가 보려고 옆으로 가는 것을 {주}께서 보시고 [하나님]께서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거늘

5 그분께서 이르시되, 여기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시고

모세야 모세야! 제가 여기 있나이다. 가까이 오지 말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떨기나무가 타고 하나님의 영광은.. 이 구름이 타는 불꽃으로 오셨습니다. 모세야 모세야!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발에서 신발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라고 하셨습니다. 거기에 오늘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성도들이 들려서 올라왔고 돈 후 이 구름을 통해 들어갔습니다. 2012년 12월 31일 키수무에 방문이 있고 (11월 21일 예언이 있었고) 외국에서 보기 위해 왔습니다. 구름이 올 때 놀랐습니다. 그것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나쿠루에서도 같은 구름이 내려오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성도들이 들어갔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9절을 읽겠습니다.

히브리서 12장 [개역개정/NIV]

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28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NIV. 이 불이 모세를 방문한 것입니다. 출 24:17.

출애굽기 24장 [개역개정/NIV]

17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같이 보였고

소멸하는 불로 모세에게 오셨습니다. 모세가 본 것은? 나무가 불이 붙었지만 타지 않는 것을 본 것입니다. 모세야 모세야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라고 하셨습니다. 어제 여기에 있었더라도 방문으로 인하여 가까이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요? 구름이 왔고 가까이 가려고 했을 때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의 신분을 이해할 것입니다.

잘 들으세요. 많은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그 구름이 케냐에도 왔습니다. 케냐에 머물고 있습니다. 두 번 이상. 처음은 캅카텟이었습니다. 그리고 비를 내렸고 장애인이 일어났습니다. 케리쵸 철야에서 같은 구름이 왔습니다. 키수무… 이제 나쿠루. 하나님께서 직접 오실 때 영광의 모양이 어떻든 그곳을 거룩하게 하시고…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곳이 거룩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런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

우리는 찬양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것이 본능입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모세가 보았을 때 나무의 불꽃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모세에게 깊은 계시로 주셨습니다. 사명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지는 것입니다. 노예의 집에서 야곱의 집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모세에게 이스라엘이 핍박을 많이 받았지만 심한 노예의 삶, 아기들의 살육…. 노예의 삶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약속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까지 거슬러 가는… 약속하셨을 때 이스라엘에 종을 세우실 것. 이삭과 야곱까지 언약이 이어졌습니다.

야곱의 자녀들이 심각한 핍박을 겪고 있었습니다. 떨기나무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길 이스라엘이 힘든 노예의 삶을 살고 있지만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언약이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노예의 삶을 통과하는 언약입니다. 큰 나라를 세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나무를 태우지 않는 불입니다. 이스라엘은 노예의 불을 통과하지만 멸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곧 교회의 이야기도 할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주님의 불은 주님의 순결과 동의어입니다.

스가랴가 삼분의 일이 남은 자들을 불을 통과해 순결하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타지만 소멸되지 않는 것… 같은 성경에 불은 하나님의 거룩함과 같은 것입니다. 모세야, 모세야,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라. 신발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라고 하셨습니다. 신발을 벗는 것은 존경, 경의, 거룩, 세상과의 구별의 상징입니다. 주님께서는 높은 기준을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 앞에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회개 등 할 일이 많습니다. 신발을 벗는 것… 그 장소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이 구름이 왔고 크리스천의 집회에 오셨습니다. 이제 성전이 거룩하게 된 것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오실 때 처음 보는 것은 제재입니다. 사람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십니다. 이 환상에서 올라와서 돈 후 구름을 통해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누구이기에 오지 말라고 하지 않고 영접하셨을까요?

스가랴 13장 [개역개정/NIV]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두 번째 케이스로 갑니다.

출애굽기 19장 [개역개정/NIV]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2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이스라엘이 거기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3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시되 너는 이같이 야곱의 집에 말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라

4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7 ○모세가 내려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들 앞에 진술하니

8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들이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아뢰었으므로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11 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13 그런 자에게는 손을 대지 말고 돌로 쳐죽이거나 화살로 쏘아 죽여야 하리니 짐승이나 사람을 막론하고 살아남지 못하리라 하고 나팔을 길게 불거든 산 앞에 이를 것이니라 하라

14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 이르러 백성을 성결하게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더라

15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준비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고 여인을 가까이 하지 말라 하니라

16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17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서 있는데

18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19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20 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 꼭대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그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와 나 여호와에게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22 또 여호와에게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에게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

23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산 주위에 경계를 세워 산을 거룩하게 하라 하셨사온즉 백성이 시내 산에 오르지 못하리이다

2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가라 너는 내려가서 아론과 함께 올라오고 제사장들과 백성에게는 경계를 넘어 나 여호와에게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라 내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

25 모세가 백성에게 내려가서 그들에게 알리니라

그 땅을 밟지도 말고 보려고 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여기가 핵심 구절입니다. 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와 나 여호와에게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애굽에 보인 내 권능과 독수리 날개 위에

실어 데려온 것도 보았습니다. 케냐를 방문하신 같은 구름으로 오십니다. 모세는 야곱의 집에 가서 그들이 이 방문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12절…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백성들이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하셨습니다. 애굽에서 한 일을 기억하게 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여기 나오는 독수리는 날개 위에 새끼들을 올립니다.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을 건지셨습니다. 열 가지의 재난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건지셨습니다. 애굽에서 건지셔서 자신에게 인도하셨습니다. 이 시내산을 보게 인도하셨습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놀랍니다.

이런 광야를 선택하십니다.

구름으로 오셔서 백성을 만나시고 여호와의 정사를 세우십니다. 그리고 인간과 대화하십니다. 궁전이나 시내를 선택하시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나일강 근처에는 문명이 많았지만 그곳들을 선택하시지 않으셨고 광야를 선택하셨습니다. 가시와 거친 황야, 광야… 다시 말해, 12, 21절의 경고를 통해 이것을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궁전을 쓰레기처럼 여기시고 광야의 산으로 오셔서 영광으로 오십니다. 모세는 거기서 야곱의 집을 거기서 준비합니다.

1. 옷을 빨고

2.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애굽을 떠나 정확하게 50일이 걸렸습니다. 애굽을 떠난 날… 정확하게 50일 후 이 방문이 임했습니다. 계산해 보시면 밤에 어린 양을 죽였고 50일 후 오신 것입니다. 계산해 보시면, 메시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오순절까지 50일이었습니다. 타이밍을 보세요. 놀랍습니다. 어린 양의 죽음과 시내산의 방문의 간격. 또 다른 것은, 어린 양의 죽임을 당함 (예수님) 그 후 오순절입니다. 이제는 불이 아니라 구름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만질 수도 없습니다. 거룩한 땅의 흙도 만질 수 없습니다. 출 19장 12절 21절의 경고. 불로 오셔서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 그들에게 가까지 오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렇다면 1월 15일 본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셨는데… 주님께서 오실 때마다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셨는데… 메시지는 뭘까요?

1. 주님께서 처음으로 사람과 이야기 위해 오십니다.

주님께서 야곱의 집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설명하시는 것입니다. 방문하실 장소는 거룩하게 되며 만지며 죽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설명하신 것입니다. 처음으로… 육적인 산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가르치시는 것으로, 만일 만지면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2. 주님께서 내려오실 때 주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시면서 주님의 임재에 대한 경외를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구름을 통해 두려운 주님을 드러내십니다. 두려운 임재를 경외하라고… 그분의 두려운 거룩함….

3. 세 번째는, 보라, 사람은 죄성이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두려운 임재를 말씀드렸고 두려운 거룩함…. 그 과정에서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셨는데 인간이 죄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목적은 인간의 죄성을 드러내 보이시는 것입니다. 내려오신 장소 거기에 가지 못하면… 인간이 죄를 가지고 있다면 이스라엘이 죄를 가지고 있다면….

4. 주님께 다시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제안이었고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경우였습니다. 교회는? 모세는 그들의 말을 듣고 산에 올라가 주님께 전했습니다. 중보자의 필요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9:12에서 “가까이 오지 말라” 21절 “산을 만지지도 말라” 거기서 주님께서 인간의 죄로 인하여 중보자의 필요성을 말씀하십니다. 인간의 죄성 때문입니다. 인간의 연약함…

휴거 교회처럼 여러분들 그렇게 들어가야 합니다. 책임이 매우 큽니다. 열방이 여기 있고 그들도 천국에 들어가길 원합니다. 영화로운 계단을 밟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죽을까 하니… 중보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의도하신 것은 인간의 죄성을 들어내시고 이스라엘과 교회가 육의 욕정으로 가득하여 (음란과 거짓 등) 구름이 오게 되면 중보자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 이름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영생의 문턱에 있습니다. 분명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케냐의 교회는 빛을 받아서 메시지를 압니다. 메시지는 종에게 보여주셨고 곧 그 일이 성취될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깊이 들어갈 시간입니다. 그 방문은 12절….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만지지 말고 가까이 오지도 말라. 2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와 나 여호와에게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보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그 목적은 하나. 인간의 죄를 드러내시고 중보자의 필요를 드러내십니다.

중보자가 오면 그 과정에서 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같은 메시지를 받기를 원합니다. 많은 구절이 있지만 다 읽지도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메시아의 필요를 드러내신다면 다시 말해, 영광에 가까이 오지 말라고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심으로써 중보자의 필요성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가까이 오지 말라는 ‘제한하는 질서’를 세우심으로써 메시아께서 오셔서 인간의 연약함에 관계없이 구름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인도하십니다. 그 죄성을 이용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을 통해 중보자가 오시면 우리는 구속자의 숨겨진 미스터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 신비한 하나님의 사랑은 한순간에는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시고 (두려운 거룩함), 그런데 이제는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얻어 구름으로 부르십니다. 성도들이 이렇게 들림을 받아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만지지 말라, 가까이 말라, 보지도 말라는 것을 이해하기 전에는 그것을 설명하기가 불가능합니다.

미소로 설명합니다. 그러나 보통 저는 심각하게 설교합니다. 그러나 저는 교회가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날 아무것도 문제 되지 않습니다. 돈과 지위가 상관없습니다. 저는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사무엘상 5장 1절~12절입니다. 온조로 박사님이 장자로서 이 메시지를 가장 먼저 2만 명의 성도들에게 전할 것입니다. 여러분, 질투 내면 안됩니다. 이 시간이 끝나면 여러분은 메시지를 받은 것입니다.

전에 신발을 벗는 것의 상징만을 간단하게 가르쳐 왔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을 길게 나열하기도 했습니다. 집회에서 구름이 내려온다는 것은 그것은 주님의 성전에 그 영광이 내려오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집이 거룩한 땅이 된 것입니다. 어제는 번영 복음을 전했을 수 있습니다. 목사들이 정부 관리들에게 복음의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제단이 거룩한 땅이 되었습니다.

어제 들은 얘기입니다. 뉴스에 임신하고 싶으면 뭘 하라는 교회의 엉터리를 들었습니다. 보라, 성전이 거룩한 땅이 되었습니다.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그 메시지를 기억하십시오. 제단에서 거짓 예언을 하면… 복음이 여기 있고 아버지의 방문이 제단에 있습니다. 성전이 거룩한 땅이 되었습니다.

회개의 필요성을 말합니다. 두 경우에, 가까이 오지 말라, 영광의 방문… 소멸하는 불이 나 구름으로나 사람의 죄성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인간과 구별되시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5장 1절~12절.

사무엘상 5장 [개역개정/NIV]

1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2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3 아스돗 사람들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4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또다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5 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

6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하니

7 아스돗 사람들이 이를 보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와 함께 있지 못하게 할지라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친다 하고

8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찌하랴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가드로 옮겨 가라 하므로 이스라엘 신의 궤를 옮겨 갔더니

9 그것을 옮겨 간 후에 여호와의 손이 심히 큰 환난을 그 성읍에 더하사 성읍 사람들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 쳐서 독한 종기가 나게 하신지라

10 이에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니라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에 이른즉 에그론 사람이 부르짖어 이르되 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 하고

11 이에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이르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그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이 죽임 당함을 면하게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읍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

12 죽지 아니한 사람들은 독한 종기로 치심을 당해 성읍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더라

4절. 머리와 손이 끊어져 문지방에 뒹구는 것입니다. 몸뚱이만 남았습니다.

세 번째 케이스를 설명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살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떠났습니다. 타락하기 전 이스라엘은 전투가 있을 때마다 레위 지파는 언약궤를 가지고 전선에 나갔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적을 멸하셨습니다. 이제 배교가 이스라엘이 들어왔고 거짓과 부패, 제사장들에게까지… 한 나라에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제단이 타락하는 것입니다. 블레셋과 전쟁이 일어났고 그들은 같은 은총 아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제사장들을 언약궤를 들게 하고 나갔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 위에는 시은 좌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보좌실로 데려가셨고 두 그룹 천사가 언약궤를 가지고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정금길을 따라 언약궤를 가지고 올 때 저에게 무릎을 꿇게 하셨습니다. 정금길에 양쪽에 더 풍성한 금띠가 있습니다. 그룹 천사들은 머리를 숙이고 옆걸음으로 걸었습니다. 옆걸음으로 걷는 이유를 성령님께 여쭸을 때 그곳은 가장 거룩한 곳이락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보좌의 자리입니다. 천사들이 그 언약궤를 보좌 앞에 놓았습니다. 두 천사는 같아 보이지만 역할이 다릅니다. 보좌 뒤로 생명수 강과 양편에 생명나무도 보았습니다. 언약궤를 거기에 놓은 후 언약궤 일부를 벗겼고 말씀 구절이 있었는데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습니다. 허락하시지 않았습니다. 시은좌도 역시 영광이 앉으시는 곳입니다. 이스라엘에 있을 때 갈멜산에서 이 구름이 시은좌에 앉아 계셨습니다. 영광의 구름이 시은좌에 앉을 때 후~하고 왔습니다. 시은좌의 색깔이 영광으로 인하여 은색이 섞인 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스라엘에 타락이 들어왔을 때 은총이 떠난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블레셋이 공격했을 때 전과 같이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적을 치지 않으셨습니다. 언약궤를 운반하는 제사장의 손이 죄로 가득한 때문에 전선에 갔지만 하나님께서 언약궤를 적에게 넘기셨습니다. 손이 더럽기 때문이었습니다. 적도 손이 깨끗하지 않아 양쪽이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때 블레셋이 한 일을 보세요. 그들은 언약궤를 빼앗아 다곤상의 신전에 갖다 놓았습니다. 우상신이 있는 곳. 생명이 없는 신… 거기서부터 메소포타미아 지역까지 다곤은 가장 강력한 신이었습니다. 까다로운 신이었습니다.

바알신은 사람들에게 많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한때 이스라엘이 바알을 숭배했습니다. 희생 제물에 대한 요구가 까다로웠습니다. 다곤은 바알의 아버지입니다. 얼마나 더 까다로울까요? 그들도 여호와께서 전능하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누구든지 이스라엘을 축복하면 그들도 축복을 받는 것을 알았습니다. 궤를 노획했고 다곤상 옆에 두었습니다. 두 신의 싸움이 일어납니다. 여호와는 투사입니다. 전쟁에서 절대로 지지 않으십니다. 다곤은 이상한 신입니다. 인간의 머리와 짐승의 몸통을 가졌고 아래는 고기의 모양이었습니다. 그들은 나의 하나님을 이런 우상신 옆에 두었습니다. 다음 날 신전에 들어와 보니 다곤이 쓰러진 것을 보았습니다. 우연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다시 세워놓았습니다. 그 다음날 와서 보니 다곤이 쓰러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나의 하나님께서 그를 쓰러뜨린 후 머리를 밟고 다곤의 머리를 잘랐습니다. 그리고 트로피로 높이 들으셨습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웠을 때도 골리앗을 머리를 베어서 가져왔습니다. head count의 유래입니다. 그리고 승리 캠프로 가져갑니다. 머리를 트로피로 가져갑니다. 다곤상을 쓰러뜨렸을 때 손도 잘랐습니다. 오직 물고기 모양의 몸뚱이만 따로 있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6절에는 하나님의 손에 대한 이야기기 나옵니다.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한 종기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역을 쳐서 망하게 하니독한 종기가 퍼졌습니다. 그리고 궤를 이스라엘에게 돌려주자고 합니다. 언약궤가 갔던 5개 성읍에 독한 종기가 났습니다.

인간이 타락하면 인간과 구름 간의 갈등이 생깁니다. 블레셋에게 넘겨주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죄를 가지고 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죄가 있는 손에서 궤를 넘겨주셨습니다. 언약궤가 가는 곳마다 우상이 넘어지고 종기가 났습니다. 거룩, 거룩, 거룩… 가까이 오지 말라. 메시지는?

그 방문이 랜드마크가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교회를 위한… 영광이 설 때 우상이 넘어져야 합니다. 헤이~!! 여러분의 마음에 우상이 있나요? 영광이 설 때마다 아스돗에 우상숭배가 있다면 쓰러져야 합니다. 이것은 교회에 주는 메시지입니다. 케냐의 여러분을 볼 때 가끔 저는 웁니다. 당황합니다. 충격을 받습니다. 의아해 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있을 것인가? 구름이 내려오시면… 키수무에서 본 것처럼, 나쿠루, 케리쵸, 캅카텟… 조심하십시오.

아스돗에 영광이 내려오셨을 때 그중에서 우상 앞에서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시면 (아래쪽은 물고기나 파충류입니다. 중간은 짐승이며, 위는 인간의 모습)… 그것을 쓰러뜨리십니다. 법정에서도 두 명의 변호사가 같이 활동하지 않습니다. 두 신을 한 마음이 숭배할 수 없습니다. 이 메시지를 통해, 경고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우상신을 숭배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여러분의 우상은 무엇인가요? 아내, 돈, 아이들? 남편이나 아이 때문에 지옥에 갈 수도 있습니다. 그 아이를 가지고 주님을 경외하십시오.

여러분이 우상과 겸하여 여호와를 섬기면 안 됩니다.

사업일지도 모릅니다. 무엇이든 간에 이제 영광이 오셨으니 교회에게 직접 영향을 줍니다. 다곤이 쓰러졌을 때 교회에 대한 메시지는…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오실 때마다 우상은 쓰러져야 합니다. 논쟁이 불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구름이 내려오실 때마다 구름 앞에서 거짓은 쓰러져야 합니다. 구름이 내려오실 때마다 구름 앞에서 거짓 선지자도 쓰러져야 합니다. 구름이 내려오실 때마다 구름 앞에서 거짓 사도가 쓰러져야 합니다. 구름이 내려오실 때마다 구름 앞에서 거짓 및 번영 복음도 쓰러져야 합니다. 부패도… 이것은 갈등입니다. 이것은 이 구름의 거룩함입니다. 이 구름이 하나님의 정의를 가져온다면 죄에서 구별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제사장의 더러운 손이거나 블레셋의 죄이든 쓰러져야 합니다.

네 번째 사례입니다.

지금 나누는 것은 메시지를 위한 기초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극기… 태극기…)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옥에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갑니다. 그 순간이 왔습니다. 우리는 준비되고 있습니다. 거룩한 옷을 말할 것입니다. 사무엘하 6장 6절~7절.

사무엘하 6장 [개역개정/NIV]

6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7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오. 저는 주님의 유익을 위해 말합니다. 제가 말할 때마다 주님을 위해 말합니다. 역대상 13장 10절.

역대상 13장 [개역개정/NIV]

9 ○기돈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었더니

10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듦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그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으니라

하나님의 언약궤… 주님 앞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율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웃사가 하는 일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맞나요? 그러나 하나님의 정확한 율법을 보세요.

1. 특수한 클랜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구별해 두신 것입니다. 누가 언약궤를 운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광야에서 구름이 이동했을 때 언약궤를 운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론과 레위 지파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언약궤를 운반할 때 아론과 아들들은 커튼을 드리운 후 옮기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언약궤는 언제는 커튼 뒤에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그 장막을 말합니다. 언약궤를 커튼으로 가린 후 옮기게 되는데 누구도 그 안에 들어가서 볼 수 없었습니다. 지성소는 창문이 없었습니다. 아무도 보지 못하게… 오직 레위 지파 제사장들만 속죄일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들어갔을 때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에서 7년간 공부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언약궤를 보지 못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시은좌를 볼 수 없었습니다.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반면 인간은 죄가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사장들이 자신들의 죄와 백성의 죄를 위해 피를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보지 못하게 하신 제한…. 영광이 내려오시고 떠나신 곳을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론과 아들들도 옮길 때 커튼을 가져다가 빨리 시은좌를 가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언약궤를 본 사람은 죽었습니다.

대제사장들이 들어갈 때 발목에 끈을 묶고 들어갔습니다. 방물도 달려 있었습니다. 시은좌를 커튼으로 가리고 제사장들이 옮겼습니다. 언약궤가 옮겨지는데 율법에 따르면 아무도 시은좌를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가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벌거벗기고 옮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시은좌를 가리지 않고 옮긴 것입니다.

웃사는 두 가지 율법을 어긴 것입니다. 첫째는 시은좌를 가리는 것에 관한 율법입니다. 다른 율법은 옮길 때 어깨 위에 올려서 옮겨야 합니다. 정확한 율법입니다. 달구지가 덜컹거릴 때 언약궤가 흔들렸습니다. 시내산의 거룩한 땅의 흙도 밟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거기에 영광이 내려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웃사는 언약궤에 손을 댔습니다. 웃사는 언약궤를 옮기는 일을 쉽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달구지에 실어서 옮긴 것입니다. 율법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와서 가까이 오지도 보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협박이 아니라 진지하신 것입니다. 웃사를 치셨을 때 이스라엘이 놀랐습니다. 아직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웃사가 그렇게 했을 때 다윗도 있었다고 말합니다. 조금의 죄도 허락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교회에 대한 중요한 교훈입니다. 하나님의 정확한 율법 앞에는 조금도 죄도 허용되지 않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경배의 경외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조금도 마음속에 조금의 죄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영광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조금의 죄도 지을 수 없습니다. 삼상 5장의 이야기는 대적에게 하나님의 권능과 두려움을 알려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도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웃사의 치심으로 이스라엘도 주님 경외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엘상 7장 1절.

사무엘상 7장 [개역개정/NIV]

1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여러분도 배우고 계십니까? 주님 경외를 교회가 회복해야 합니다. 보좌 앞에 앉아서 메시지를 듣는 것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몇 분이 이 놀라운 사랑을 두려움으로 받고 있는지 보십시오.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갈 것입니다. 교회는 지금 이 순간 다른 일에 바쁩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교회의 천국 입성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민수기 4장 15-20절.

민수기 4장 [개역개정/NIV]

15 진영을 떠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는 일을 마치거든 고핫 자손들이 와서 멜 것이니라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라 그들이 죽으리라 회막 물건 중에서 이것들은 고핫 자손이 멜 것이며

16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이 맡을 것은 등유와 태우는 향과 항상 드리는 소제물과 관유이며 또 장막 전체와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성소와 그 모든 기구니라

17 ○여호와께서 또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 너희는 고핫 족속의 지파를 레위인 중에서 끊어지게 하지 말지니

19 그들이 지성물에 접근할 때에 그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죽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같이 하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들어가서 각 사람에게 그가 할 일과 그가 멜 것을 지휘하게 할지니라

20 그들은 잠시라도 들어가서 성소를 보지 말라 그들이 죽으리라

고핫 자손이 아까 말씀하신 언약궤를 매는 서브 지파입니다. 여러분이 이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1월 15일에 본 것이 이것입니다. 성도들이 땅을 떠나 하늘로 올라왔고 성령께서 끌어당기셔서 올라온 후 오른쪽으로 가서 구름을 통해 들어갔습니다. 들어갈 때 계단이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저는 휴거 후 사명이 있습니다. 휴거 후 심각한 충돌이 있을 것인데 믿기 어렵습니다. 자세한 것을 알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휴거 후는 신경 쓰지 마세요.

다섯 번째 사례입니다.

사무엘상 6장 19절 이 다섯 번째 사례입니다. NAS를 읽고 계십니다.

사무엘상 6장 [개역개정/NAS]

19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명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슬피 울었더라

50070명을 죽이셨습니다. 레위기 6장 2절.

레위기 6장 [개역개정/NIV]

2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여 범죄하되 곧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전당물을 속이거나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요약합니다. 하나가 남았습니다. 출애굽기 40장 34-38절입니다.

출애굽기 40장 [개역개정/NIV]

34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36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37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

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영광이 회막에 내려오셨을 때 모세도 그 안에 들어갈 수 없었었습니다. 열왕기상에서도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했을 때도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인간의 죄성은 하나님의 영광 안에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연약한 인간의 육신으로… 인간의 육신은 온전히 육의 욕정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죄성과 중보자의 필요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누가 휴거신부인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메시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간이 영광에 이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시아가 필요합니다. 마태복음 3장 16-17절.

마태복음 3장 [개역개정/NIV]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간다면 제 사명은 끝난 것입니다. 메시아의 필요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오지 말라는 소리를 기억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중보자 메시아께서 요단강에 발을 담그셨을 때 하늘이 열렸고 그분의 목소리를 듣기 싫어했던 인간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보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인간이 들었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아버지의 영광이 공개적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요단강의 물… 하늘이 열리고 죽을까 두려워 음성을 듣기 거부했던 이스라엘도 들었습니다. 나의 주님 메시아의 권능으로 하늘이 열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오”라고 하셨습니다. 16-17절을 다시 읽으십니다.

마태복음 3장 [KJV 흠정역/KJV]

16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똑바로 물 속에서 올라오실 때에, 보라, 하늘들이 그분께 열리며 또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내려앉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더라.

17 보라,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있어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사람들이 음성도 듣고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성령도 보았습니다. 요한복음 1장 33절.

요한복음 1장 [개역개정/NIV]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몇 가지 구절을 더 읽어도 될까요? 히브리서 12장 24절.

히브리서 12장 [개역개정/NIV]

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히브리서 10장 19-20절.

히브리서 10장 [개역개정/NIV]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8장 6절.

히브리서 8장 [개역개정/NIV]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히브리서 7장 26절.

히브리서 7장 [개역개정/NIV]

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마태복음 27장 50~52절.

마태복음 27장 [개역개정/NIV]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님께서 크게 울부짖으셨을 때 성소의 휘장이 갈라졌습니다.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시겠지요? 하나님의 흠 없는 어린 양으로서 바쳐지셨을 때 저녁 희생제물이 바쳐질 때였습니다. 오순절의 성령강림도 같은 시간입니다. 예수님께서 바쳐지셨을 때 그날은 애굽에서 유월절 어린 양을 바친 정확한 날과 시간이었습니다. 그들이 이 피를 가지고 시은좌에 부을 때 1년 동안 속죄가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는 더 나은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더 나은 흠 없는 어린 양의 피로 드리셨을 때 인간의 죄를 온전히 씻으실 수 있었습니다. 다른 피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바치셨을 때 영원한 속죄의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무거운 휘장 (60피트)이 두 개로 갈라졌습니다. 그 휘장이 얼마나 두꺼운지 인간의 힘으로는 찢을 수 없었습니다. 60×30 크기였습니다. 대제사장이 들어가 피를 바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피 흘리셨을 때 둘로 갈라졌습니다. 부활하신 후 여자에게 누구를 찾느냐고 하셨고 아직 아버지께 가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보좌 위치로 데려가셨습니다. 가서 갈릴리로 가서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갈릴리는 복음을 전하신 곳입니다. 주님의 피가 시은좌에 부어졌고 모든 죄가 씻어졌습니다. 율법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의 믿음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을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는 죽은 자가 일어나는 것도 보았습니다.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영생으로 들어가는 것도 보았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0-56절.

고린도전서 15장 [개역개정/NIV]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시작할 때 영광… 영광이 내려올 때마다..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후 그들에게 산기슭의 흙도 밟거나 보지도 말라고 제한하셨는데 그 이유는 인간의 죄성 때문입니다. 인간의 품성이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입니다.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신 것은 너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고 중보자가 오셔서 준비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내산의 일은 앞으로 있을 중보자의 오심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나 이방인이나 모두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 요단강 물에 들어가셨을 때 하늘이 열리고 음성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죽을까 듣기를 거부했던 백성에게. 마태복음 3장 이후를 계속 읽어보면, 침례를 받으신 후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깝다고 외치셨습니다. 그 복음을 전하실 때 영접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었고 그 사람들은 회개의 복음을 받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 회개의 복음은 그들 안에서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일하셨습니다. 죄성이 있는 인간의 몸 안에서 일하셨습니다. 부패한 것을 만나면 그 성령께서 도려내셨습니다.

계속 일하셔서 변화하게 하셨습니다. 끝냈을 때 예수님의 복음이 얼마나 이루었느냐고 물으면 아직 일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부패하는 것이나 사망의 것이나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썩을 것이나 부패하는 것을 만나면 그것을 제거하고 썩지 않고 죽지 않는 것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구원을 세웁니다. 끝났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가져오신 구원입니다.

누구든지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회개의 복음을 영접하면 그 사람은 이 복음이 일할 때 그 안에서 세 가지 기둥을 세웁니다. 영원한 소재로 만드는 것입니다. 썩지 않는 것/ 죽지 않는 것/ 부패하지 않는 것. 이 세 개가 서면 여러분의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구름 안으로 들어가는 교회, 썩지 않는 교회, 사망을 이긴 교회, 부패하지 않는 교회를 보았습니다. 열방의 교회여…. 지구의 끝인 한국의 보령과 부산, 인천, 서울 등 한국의 도시에게 말씀하십니다.

열방의 그리스도의 교회의 예수님을 영접한 후 여러분 안이 썩을 것이 썩지 않는 것이, 사망의 것이 불멸의 것이, 부패하는 것이 부패하지 않는 것을 변화되었는가? 그런 교회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매우 깊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독특함이 있습니다. 복음이 여러분 안에서 일한다면 그런 특징이 있을 것입니다. 강력합니다. 여러분에게 아주 자세한 것을 나눌 것입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

사무엘상 16장 [개역개정/NIV]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주님께서는 사람의 특정한 특징을 보십니다. 마음의 특징을 보겠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의 문제입니다. 부패하지 않음, 죽지 않는 것, 썩지 않는 것. 영생을 위해 강력한 금속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들어가는 교회의 마음의 상태를 나누겠습니다. 들어가는 교회가 매우 적었습니다. 그럼 나머지는 어떻게 될지도 말씀드립니다.

들어가는 교회의 마음입니다.

사무엘상 16장 [개역개정/NIV]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신명기 6장 4-6절.

신명기 6장 [개역개정/NIV]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왕고이 목사님이 읽으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감찰하는 기준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신명기 6장 [KJV 흠정역/KJV]

4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5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6 이 날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말씀들을 네 마음속에 두고

마음을 중심에 세우시는 구절입니다. 마음의 특징과 요소를 말씀하십니다. 모든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영을 부어주실 때 목적하는 마음은 인간의 신체 중 기관 중 심장이 가장 중요합니다. 심장이 바로 주변 환경에 적응하게 합니다. 주님의 요구에 응하게 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썩지 않고 죽지 않고 부패하지 않는 것… 모든 신체기관 중에서 마음이 주님께 가장 중요합니다. 주님께 대한 믿음, 즐거움, 결정하는 일, 계획, 희망을 관장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집중하겠습니다. 사무엘상 13장 14절.

사무엘상 13장 [KJV 흠정역/KJV]

14 이제 왕의 왕국이 지속되지 못하리이다. {주}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자신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시고 {주}께서 그에게 명령하사 자신의 백성의 대장이 되게 하셨나이다, 하고

여러분의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십니다. 다윗을 선택한 이유는 주님의 뜻을 따를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울은 아말렉을 친 후 노략한 것을 남기지 말라고 하셨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

사도행전 13장 [KJV 흠정역/KJV]

22 그를 폐하시고 그들을 위해 다윗을 일으키사 그들의 왕이 되게 하시며 또 그에 대해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찾아내었는데 그는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그가 내 뜻을 다 성취하리라, 하시고

들어가는 것을 본 사람들의 특징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1. 주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2. 주님 사랑입니다. 절대적인.

3. 주님께 대한 감사입니다.

4. 회개의 마음입니다.

5. 주님께 대한 절대적인 순종의 마음입니다.

6. 절대적인 주님께 대한 정직함.

7. 성령 충만한 마음.

8.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가지는 마음. 그것은 아름다운 주님과의 동행입니다.

9. 모세가 혼자 외로울 때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만나는 담대한 마음.

10. 요구하지 않는 마음.

11. caring heart. 종의 마음.

12. 자신을 드리는 희생의 마음.

13.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용기 있는 마음.

14. 충성하는 마음.

15. 하나님의 권능을 선포하는 마음.

16. 하나님의 자비를, 주님의 공급을 지키는 마음.

17. 겸손한 마음.

18. 경외하는 마음.

19. 존경하는 마음.

20. 신뢰하는 마음.

21. 헌신하는 마음.

22. 여호와를 인정하는 마음.

23. willing heart.

24. holy heart.

25. righteous heart.

26. worship heart.

27.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마음.

28.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마음.

29. 강력한 마음…

30. 보물 같은 마음…

여러분의 마음을 점검하는 리스트로 사용하세요. 그들이 들림 받아서 돌아서 천국의 영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입성에 대한 말씀입니다. 소제목은 천국 입성입니다. 저는 내일 여기에 없습니다. 천국 문에서 들어가는 것을 나눕니다. 여러 가지 심각한 이슈가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16절.

데살로니가전서 4장 [개역개정/KJV]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것이 그 이벤트입니다. 1월 15일의 환상입니다. 저는 천사장의 목소리와 하나님의 호령을 들었습니다. 보좌의 선포도 들었습니다. 저는 휴거 때 들릴 모든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나팔소리도 들었고 지금 어떻게 들릴지 처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이 나팔 소리입니다. 사자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천국의 황금키를 들고 있는 사자의 소리입니다. 세 번의 나팔 맞지요? 요한계시록 16장 14~15절. 왼손을 쓰지 말라고 하시네요. 병의 입구도 만지지 말라 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6장 [KJV 흠정역/KJV]

14 그들은 마귀들의 영들로서 기적들을 행하며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저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저는 매일 기쁨 속에 살고 있습니다. (과부들에게 인사하시고 축복하십니다. 몸바사에서도 이런 집회를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나의 우물이 쓰니 고쳐달라고 속삭였습니다. 처음에는 놀랐습니다. 보통은 병자를 위한 기도를 요청하지만 이번에는 우물이었기 때문입니다. 물을 바꾸기 위해서는 지반암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괜찮을 것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문을 나서기 전에 “그 물을 보병에 담아서 보내줄 수 있나요?” 물었습니다. 그 쓴 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유럽에서 온 비숍과 목사들을 나이로비에서 만났을 때 한 아키비숍에게 마시라고 했고 마셨는데 단물이었습니다. 이 기적은 땅속 바위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몸바사에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자매님께 마이크를 주시며, 1분 동안 말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전능의 하나님이십니다. 자매님이 경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매님 옆에 계시던 이 형제님도 자신의 집에 쓴 물이 있어 밤 10시에 집에 도착해 아침에 관정에 5리터를 부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한 잔을 모두 마셨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물이 치유되었습니다. 이웃집들에도 관정이 있었는데 그들의 물도 고쳐주셨습니다. 맹인이 있었는데 물을 마셨는데 그도 마셨습니다. 물에 소금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200가구가 단물을 공급받게 되었습니다. 이 분은 수질 검사관입니다.)

케냐는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마태복음 8장 11절.

마태복음 8장 [KJV 흠정역/KJV]

11 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와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하늘의 왕국에 앉으려니와

들림을 받은 성도들은 이렇게 돌았고 천국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사람들은… 누가복음 13장 29절.

누가복음 13장 [KJV 흠정역/KJV]

29 그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왕국에 앉으리니

해 돋는 곳에서부터 해지는 곳까지에서 온 사람들… 남쪽과 북쪽에서 온 사람들이 들어갔습니다.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바리새인들과 비교하시면서 이 예언을 주셨습니다. 이방인 교회의 부르심입니다. 제가 본 천국으로 들어가는 성도들은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과 함께 어린 양의 혼인잔치 식탁에 앉을 것입니다. 이제 신약 성도들이 영화로운 천국에 들어갈 때 그리고 이스라엘의 족장들과 앉을 때 아브라함, 이삭, 야곱…

첫째, 이방인이 들어갈 하나님의 나라는 또 히브리 교회가 들어갈 천국은 같은 곳입니다.

둘째, 이방인 교회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입니다.

셋째, 이방인 교회의 믿음의 상급은 이스라엘이 받을 상급과 같습니다.

즉, 아브라함의 믿음, 히브리 족장의 믿음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믿음과 같은 것입니다. 히브리 상급과 여러분의 상급은 같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중보자이신가요? 누가복음 15장 14~24절. 천국의 입성 순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마음은 불로 가득합니다.

누가복음 15장 [KJV 흠정역/KJV]

14 그가 다 탕진한 뒤에 그 땅에 큰 기근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하게 되니라.

15 그가 가서 그 나라의 국민 중 하나에게 연합하니 그 사람이 그를 자기의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니라.

16 그가 돼지들이 먹는 곡식 껍질로 자기 배를 채우려 하되 아무도 그에게 주지 아니하므로

17 그제야 그가 정신을 차리고 이르되, 내 아버지께는 빵이 풍족하여 나누어 줄 수 있는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나는 굶어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내 아버지께 가서 그분께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을 대적하여 죄를 짓고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사오니

19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나를 아버지의 품꾼 중 하나로 삼아 주소서, 하리라, 하고

20 일어나서 자기 아버지께로 가니라. 그러나 그가 아직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그에게 입을 맞추매

21 아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을 대적하여 죄를 짓고 아버지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하나

22 아버지가 자기 종들에게 이르되,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가 그에게 입히고 그의 손에 반지를 끼우고 그의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여기로 끌어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그를 잃어버렸다가 찾았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기 시작하더라.

죄에서 와서 회개했습니다. 이 회개의 복음을 가지고 와서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기댑니다. 회개 후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봅니다. 마태복음 19장 24절.

마태복음 19장 [KJV 흠정역/KJV]

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매

여러분은 이제 어떤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는지 아시겠지요? 이 땅의 부는 천국에 들어가는데 방해물입니다. 이 땅에서 좋은 조건을 세우는 자들은 부러운 것이 없기 때문에 천국을 소망하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6-9절.

요한계시록 19장 [개역개정/NIV]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다시 성도들의 천국 입성을 묘사하십니다. 마태복음 24장 36-42절.

마태복음 24장 [개역개정/NIV]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24장 [KJV 흠정역/KJV]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가 오실 때도 그와 같으리라. 노아의 때에 아무도 의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노아는 거룩함을 사랑했습니다. 지금의 보통날과 같이 휴거 때도 그럴 것입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 온갖 조롱과 욕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방주를 지을 때 직장에서 긴 치마를 보고 욕하고 긴 옷을 보고 왜 그러냐고 말하고 미쳤다고 합니다. 노아가 계속 지을 때 은행에서도 어느 날 평범한 날에 주님께서 오셔서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영화로운 계단을 밟고 들어갑니다. 그 후 지구에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제가 말했지요. 준비하라고? 창세기 7장 16절.

창세기 7장 [개역개정/NIV]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동물들이 방주에 들어갑니다. 주님께서 직접 문을 닫으셨습니다. 지금부터 남은 자들에게 대한 말씀입니다. 오직 적은 수만 들어갑니다. 정말로 적은 수입니다. 창세기 7장 13-14절.

창세기 7장 [개역개정/NIV]

13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14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가 그 종류대로

여러분은 노트를 가지고 영적인 감사를 하시고 교정하십시오. 마태복음 7장 13-14절.

마태복음 7장 [개역개정/NIV]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이 길에서는 너무 많이 웃을 수 없습니다. 지켜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영화관이나 바에 갈 수 없습니다. 거룩함의 대로입니다. 직장에서 동료들이 사교하러 갈 때… 여러분은 가지 않습니다. 성경공부 때문에 못 갑니다. 세상 사람들의 대화가 부도덕한 것을 압니다. 그 길은 매우 좁습니다. 타이트한 길입니다. 이곳에는 드레스코드가 있다고 말하지만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미쳤다고 정신병자 취급을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마태복음 7장 [개역개정/NIV]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님께서 문 앞에서 너를 알지 못하노라고 하신다는 뜻입니다. 내게서 떠나라고 하십니다. 문 앞에서… 남은 자들에 대하여 나눕니다. 이제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13장 25~27절.

누가복음 13장 [KJV 흠정역/KJV]

25 집 주인이 한 번 일어나 문을 닫으면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며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하여도 그가 너희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라.

26 그때에 너희가 말하기 시작하여 이르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께서는 우리의 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할 터이나

27 그가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다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내게서 떠나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들어가는 자가 너무 적었습니다. 그래서 떨었습니다. 모든 성경의 기적과 놀라운 일들이 케냐에서 일어났습니다. 그것을 천국에 들어가는데 활용하셔야 합니다. 우물이 고쳐지고 에이즈가 고쳐지고 모세의 구름이 여기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 41절.

마태복음 25장 [KJV 흠정역/KJV]

41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여러분이 이 예배에 우연히 왔는지 모르지만 여기서 하는 말씀을 들어보세요. 시편 5장 5절.

시편 5장 [KJV 흠정역/KJV]

5 어리석은 자는 주의 눈앞에 서지 못하리니 주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다 미워하시며

불법을 행하는 일에 관해서 주님께서 증오하십니다. 시편 6장 8절.

시편 6장 [KJV 흠정역/KJV]

8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다 내게서 떠날지어다. {주}께서 내 울음소리를 들으셨도다.

여러분이 어떤 그룹에 속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너를 모르니 내게서 떠나라고 하십니다. 다른 그룹에 대해서는 안다고 하십니다. 주님을 믿는 자들을 아신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영생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이것은 올해의 설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4-22절. 여러분이 목사라면 불법이 무엇인지 알려드립니다. 제가 그 하나님의 나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삶을 바꾸는 것이 현명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KJV 흠정역/KJV]

14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것은 그들이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소유하게 하며 그 문들을 지나 그 도시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마법사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누구든지 밖에 있느니라.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을 보세요. 개와 점치는 자와 창녀와 살인자와 우상숭배자, 거짓말하는 자… 여러분은 여기서 열매를 맺어서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천사장의 소리입니다. 보좌의 소리입니다. “하늘에 주님께서 곧 나타나실 것이다!”

요한계시록 2장 2절.

요한계시록 2장 [KJV 흠정역/KJV]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와 또 네가 사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못함을 아노니 네가 스스로 사도라고 말하나 사도가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하는 자들임을 알아내었으며

거짓 사도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면 안 됩니다. 우물이 치유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거짓 선지자들에게 가나요? 부자의 형제들에게 경고할 수 있게 나사로를 보내달라고 하지만 거부당합니다. 우물이 치유되는 것을 보고도 믿지 못하면 할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3절.

요한계시록 2장 [KJV 흠정역/KJV]

13 내가 네 행위를 알고 또 네가 거하는 곳을 아노니 즉 사탄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안디바가 나의 신실한 순교자가 되어 너희 가운데서 곧 사탄이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한 그때에도 나의 믿음을 부인하지 아니하였도다.

요한복음 10장 13-15절.

요한복음 10장 [KJV 흠정역/KJV]

13 삯군이 도망하는 것은 그가 삯군이므로 양들을 돌보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노라.

15 [아버지]께서 나를 알 듯이 내가 [아버지]를 아노니 나는 양들을 위해 내 생명을 버리노라.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내 양도 나를 아노라. 다른 사람들에게는 모르니 가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천국에 들어갑니다. 1월 15일… 이사야 40장 11절.

이사야 40장 [개역개정/NIV]

11 그는 목자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저 자매를 이 교회에서 제거하세요. 오늘부로 이 사역회에서 쫓아내세요. 저는 열방을 돌아다니면서 들어갈 성도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0장 27절. 요한계시록 2장 19절.

요한복음 10장 [개역개정/NIV]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내가 그들을 알며… 주님께서 그들을 아신다고 하십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모른다고 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장 [KJV 흠정역/KJV]

19 내가 네 행위와 사랑과 섬김과 믿음과 네 인내와 네 행위를 아노니 마지막 것이 처음 것보다 많도다.

시작 때부터 특별한 특징을 말씀드렸습니다. 들어가지 못하는 그룹도 나눴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에 대하여 더 나눕니다.

1.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교회에서 또 바깥에서… 그러면서 예수님의 제자라고 말합니다.

2.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짖습니다.

3. 예수님의 권능도 클레임합니다. 예수님의 권세도 클레임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주장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하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5절.

요한복음 14장 [KJV 흠정역/KJV]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명령들을 지키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나에 대한 사랑을 입증하려면 거룩함을 이루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다음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premeditated sin 미리 정한 죄, 증가된 죄, 지속적인 죄를 범하는 자들입니다. 이 중에 어떤 것이 나에게 해당하는가? 다른 나라들도 가야 합니다. 핀란드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린 휴거의 날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지 결정하십니다. 휴거의 날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음에 기준으로 전국에 들어갈 자를 정하십니다.

계명에 대한 순종. 그 순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그 계명과 부합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의미. 거룩하라고 하면 나는 순종합니다. 나의 삶을 보면 그 거룩함이 나타나야 합니다. 성경은 불순종을 불법, 허물, stresspass라고 정의합니다. 성경은 불순종을 불법, 허물, stresspass…. 따라서 불법을 행하는 자는 주님께 불순종하는 자라고 정의됩니다. 주님께서 이 집회를 축복하셨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불순종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날에 천국 문에서 그들을 모르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을 백성이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영원한 언약의 대상이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그들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들의 행위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이제 들어갈 준비를 하십시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놀랍습니다. 어떻게 불법에 빠지는지 알고 싶나요? 모든 것을 다 쏟고 싶습니다. 로마서 1장 21~28절. 소제목으로 어떻게 사람들이 불법으로 들어가는가입니다.

교회 안에서 어떻게 불법이 들어오는지 안다면 피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장 [개역개정/NIV]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24절이 무섭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마음속에서 반복되는 음욕인가요? 더러움에 방임하신다는 말씀이 계속 반복됩니다. 사람의 삶에 어떻게 불법이 스며드는지 나타냅니다. 메시아께서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다윗 왕의 보좌의 위치를 보여주시고 다윗 왕의 수금도 보여주셨습니다.

1. 다윗 왕은 밧세바를 보고 음욕을 갖게 됩니다.

2. 누구를 보내 여자를 부릅니다.

3. 누군가의 여자임을 알게 됩니다.

4. 음란죄를 짓고 남편을 죽입니다.

즉, 하나의 죄를 다른 죄로 연결됩니다. 다윗 왕의 케이스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회개하면 불법을 용서하십니다 나중에 주님께서 다윗 왕의 불법을 용서하셨습니다.

로마서에서 말씀하신 사람들은

1. 주님을 기쁘게 하지 않습니다.

2. 그들과 함께 거하실 수 없습니다. 즉, 들어갈 수 없습니다

3. 하나님의 마음이 그들에게서 떠납니다.

4. 하나님의 영이 그들을 대적하여 일어나십니다.

5. 하나님의 심판의 손이 그들 위에 임합니다.

6. 그들은 회개의 능력을 잃을 지경에 이릅니다.

7. 진실로 말하노니 너를 알지 못하노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던 종이었지만 이런 것들이 그들이 하지 않은 것입니다.

1. 예수님을 높이지 않았습니다.

2. 보혈을 높이지…

3. 예수님의 십자가를 높이지

4. 하나님의 영광을..

5. 예수님의 거룩함을 높이지…

6. 의로움을…

7. 네가 어디서 오는지 모른다고 하십니다.

끝났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스스로 어떤 길을 가고 싶은지 물어보세요. 노트한 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는 이유는…

2. 기술적인 죄인들

3. 혁신적인 죄인

5. ambitious sinne

6. 부지런한 죄인.

7. 악의적인 죄인들입니다.

주님의 전에서 마셔야 했습니다. 전엔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야심찬 죄인… 부지런한 죄인…. 혁신적으로 죄를 짓는 자들… 사도라고 부르지만 거짓 사도들로서 습관적으로 죄를 저지르는 자들입니다. 죄를 짓는 것이 삶의 본능입니다. 죄를 짓는 것이 사업인 자들… 거짓 사도들이나 거짓 선지자들은 이 같은 카테고리에 속합니다. 복음 찬양자들도 더러운 옷을 입고 찬양을 합니다. 습관적으로…. 어떻게 주님의 심판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저는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데려가시는 교회는 거룩한 교회입니다. 영화로운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의로운 교회입니다.

이제 끝냅니다. 천국이 여기 있는데 제가 어딜 가길 기대하시나요?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는 신부들이었습니다.

성경은 회개하는 탕자가 천국에 들어갔다고 말합니다.

죄가 무엇이든… 탕자는 돼지를 치고 창녀들과 어울렸습니다. 모든 것을 탕진했지만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했을 때 집으로 가겠다고 하고 가서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죄가 없다고 말하는 자들, 긴 치마를 입고 바에도 가지 않는다고 스스로 말하는 자들이 남는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인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 오늘 밤 회개합니다. 죄에서 돌이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

존귀하신 예수님! 제 마음에 의로움과 거룩함을 세워주소서.

주님의 말씀을 세우소서. 성령님을 세워주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저는 거듭났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들입니다. 거룩한 구원을 이루게 하시고 천국을 세우시고 침례를 베풀어주소서. 이들을 방문하셔서 필요한 것을 채우소서.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이들을 보호하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침례를 거행할 것입니다. 속히 준비할 것입니다. 저를 보내신 나사렛 예수님께서도 직접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이를 허락하라 이것은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휴거의 날, 모든 의로움을 이뤄야 합니다. 내일부터라도 침례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