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5일 선지자님 말씀
(3:29)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예언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예언을 2019년 12월 1일에 발표했습니다. 그것은 4년도 더 이전의 일이었습니다. 유튜브 인터넷에 거기에 계속 올려져 있었습니다. 모두가 볼 수 있게.
그리고 저는 지저스이즈로드 라디오 전세계로 송출되는 이 라디오를 통해서 발표했습니다. 사람들이 그걸 받아 적었고 그리고 보통 녹음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2019년 12월 1일날 이것을 선포했을 때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기록한 것, 녹음한 것을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지구에 경고했습니다. 지구에 큰 질병이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시아로부터 창궐할 것이며 그것은 큰 질병 재난을 야기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또 장비가 부족할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또 말씀드리기를 큰 질병 재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그 세균을 배양해봐야 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질병을 이해하고 또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서
그리고 저는 제 혀로 예언에서 인도를 언급했습니다. 이 심판에서 인도가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인도가 전체 인구인 13억 인구가 완전히 집에 격리가 됬던 것입니다. 이것 자체가 기사입니다.
그들이 격리가 해제가 됬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13억이 격리가 됬었습니다. 그 자체가 기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인공호흡기가 부족하고 또 침상이 부족한 것을 여러분들이 듣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예언을 다루면서 주님께서 이 예언을 통해서 무엇을 얘기하시는지 다뤄왔습니다. 여러분들이 4년 전에 발표됬던 이 예언을 들어보시면 그 안에 하나님의 지시가 들어있는 것을 알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여러분들이 이 일이 성취되는 것을 보거든 여러분들의 이름이 반드시 생명책에 기록되도록 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메세지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메시아의 오심이 가깝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또 보았는데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예언은 2009년 7월 29일에 봤던 그 환상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천국에 보좌로 데려가셨고 주님께서 저에게 어린양께서 네번째 인을 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거룩한 주님의 두루마리에서 인을 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네번째 생물을 저에게 보내서 대화하게 하셨고 저와 대화한 후에 그는 영광이 있던 곳으로 들어간 후에 네번째 말탄자를 풀었습니다. 거기는 영광으로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그가 오른쪽으로 이렇게 돌아간 후에 요한계시록의 네번째 말탄자를 풀었습니다. 이 대화를 통해 그가 다시 왔고 그 말이 엎드렸고 그는 녹색과 노란색이 있는 시체 색이었으며 그 얼굴을 만졌습니다. 그 얼굴엔 패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요한계시록 6장에서 읽어보셨는데 그의 모습은 완전히 썩어서 냄새나는 시체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 말탄자는 터번을 썼고 머리를 묶어 뒤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가 떠난 다음에 지구 전체를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2015년 12월 1일에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이 예언은 바로 이 환상과 직접 연결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말탄자의 이름은 사망이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들은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는 질병을 가져옵니다. 어떤 성경은 그걸 패스트레스 질병이라고 말합니다. 질병과 병을 가져옵니다. 또 사망을 가져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갑자기 지구는 사망자들로 넘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기까지 말씀을 나눴습니다. 이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가운데 야훼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세지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2009년 7월 29일에 환상 두번째 부분에서 저는 교회가 주님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때가 처음으로 마침내 교회가 천국 안에 있는 것을 본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전에 여러 번 저에게 교회가 들림 받는 것을 여러번 보여주셨지만 교회가 천국 안에 있는 것은 그때 처음 본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전세계를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교회가 주님의 보좌 앞에 서있는 것을 상세히 묘사했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본 가장 아름다운 찬양이 보좌 앞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에 집중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즉 교회가 주님의 보좌 앞에 나타나는 그 환상이 이제 곧 성취되기 직전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은 준비해야 합니다. 그 이벤트를 준비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뵐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벌써 몇 개월째 이 대화가 그 중심 주제였습니다.
지금은 교회 역사에서 놀라운 때입니다.
또한 역사적인 성경적인 메뚜기 떼에 관한 예언 역시 지금 성취되었습니다. 올해 일어났습니다. 주님께서는 매우 독특한 방법으로 이 세대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에게 주님께 돌아오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또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마침내 제 말씀의 선포를 성취하시기로 결정하셨던 그 이유는 2015년 12월 1일의 예언이죠. 주님께서는 이 지구를 오랫동안 지켜보셨다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완전히 주님으로부터 떠내려가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거부하고 주님께서 그들을 창조하지 않았다고 거부했습니다. 그들의 삶에서 주님은 아무 관계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보고 계시는 때 여러분들은 주 여호와께서 여러분들에게 삶을 유지시키지않는다면 여러분들은 1초도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진화론이나 빅뱅 이론을 가지고 주님의 진노를 촉발하는 그런 말들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들은 여러가지 이론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관계 없는 그들의 존재의 방법을 사용하려고 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교회의 부도덕과 음란죄가 범람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대가 시간이 있을 때마다 죄를 축하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이 세대에 비춰야 되는 교회가 죄를 사랑하는 것을 지켜보신 것입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주님께서는 이 세대를 흔드셔야 했던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서.
첫 번째 이 두 선지자를 지구에 소개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이 지구가 알게 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영광으로 방문하시는 그것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구름 영상16:12)
거기에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실때는 거기에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주님을 불렀고 여러분들이 보시는 가운데 어떤 것은 2년도 이전에 제가 주님을 불렀습니다. 제가 어떻게 주님을 보좌로부터 내려오게 불렀는지 그 상세한 내용도 나눴습니다.
주님의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의 빽빽한 구름으로 내려오시라고 제가 불렀습니다. 신약에서는 주님께서 행하신 적이 없었던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전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 담대하게 서서 제가 하나님을 불렀다고 담대하게 선포했습니다.
이것은 교회에서 매우 각성하는 순간입니다. 저는 그 집회가 일어나기 몇 주 전에 다시 그 예언을 발표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키수무 집회에 내려오실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두 종을 방문하기 위해 오셨다고 얘기했습니다. 주님의 음성이 말씀하시길 엘리야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두 선지자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저는 12월 초에 그 집회가 어딘지 모르지만 우리는 지금 키수무 집회를 앞두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생방송 때 전세계적으로 실제 그대로 주님께 키수무로 내려와 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보세요 주님께서 호수 저편으로부터 어떻게 내려오시는지 보십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주님을 보고 녹화할 수 있도록 이 두 선지자의 음성에 순종해서 하나님께서 내가 와달라고 요청을 받았고 내가 간다고 얘기하시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와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내가 왔다고 주님께서 얘기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 삶에서 가장 이 세대에 가장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신약에서는 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님께서 이런 일을 행하시는 것은 이 세대를 깨우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계속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는 그리고 2009년 7월 29일의 환상의 두번째 부분 즉 교회가 주님 앞에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 계속해서 여러분들에게 나눴습니다.
또한 그리고 저는 또 여러분들에게 2017년 1월 15일의 환상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지구에서 들어올리셨고 주님께서 음성으로 왼쪽을 내려다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바로 그 순간 교회가 막 지구를 떠나서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그 순간을 보게 하신 것입니다. 그들이 땅에서 막 뜬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을 끌어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왼쪽으로 간 후에 오른쪽으로 돌았습니다. 그들이 오른쪽으로 돌았을 때 그들은 바로 제 눈 앞을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키수무에 불렀던 하나님의 거대한 구름이 오른쪽에 이렇게 나타났습니다.(구름 영상)
구름이 여기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때 영화로운 천국의 계단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도들이 영화로운 옷을 입고 그런데 그들은 각각 모두 터번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머리를 터번 위에 묶었고 그들의 소매는 옆에 있는 천과 연결되있었습니다.
그래서 만일 옆으로 팔꿈치를 올리게 되면 마치 날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소매로부터 옆구리에 천과 연결된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영생의 비밀을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여러분들이 가고 싶어하는 천국의 비밀입니다.
즉 의의 옷이며 의로움의 비밀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의 영화로운 발이 영생의 계단을 밟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의 영화로운 발이 영생의 계단을 밟는 것을 본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 크리스찬이긴 하지만 회개와 거룩함의 두 선지자의 음성을 듣지 않은 사람들, 교회를 준비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이 두 선지자를 블랙메일했던 그들의 친구들은 성도들이 영생의 계단을 밟고 들어갈 때 그들의 동료들은 그들은 지옥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을 밟게 될 것입니다. 때가 이르게 되면
그래서 그 지옥과 천국의 차이는 너무나 극명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천국에 가는 것을 굳이 설득하지 않아도 여러분은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옥불은 지옥불입니다.
지옥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옥은 거기에 모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왕도 있고 강한 자들도 있고 장군들도 있고 왕족들도 있고 거기에 변호사들도 있고 의사들도 있습니다. 과부도 있고 고아들도 있습니다. 또한 미혼녀도 있고 또한 미혼남도 있습니다. 지옥에는 엔지니어도 있습니다. 지옥에는 억만장자들도 있습니다. 백만장자들도 있습니다. 무신론자도 있고 크리스찬 오순절 교회 신자들도 있습니다 거기에 복음주의 신자도 있고 카톨릭 신자도 있고 sds도 있고 장로교인들도 있고 무슬림들도 있고 감리와 모든 힌두교도들도 있습니다. 지옥은 누구도 거부하지 않습니다.
지옥은 입을 열고 모든 사람을 빨아들인다고 성경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지옥은 그 배를 더 늘렸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내려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지옥은 절대로 배가 불러 만족하지 않습니다. 오늘 만명이 죽으면 내일은 더 많은 사람을 배고파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매우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교회의 역사에서 지금은 메시아의 오심이 선포되고 있는 순간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준비해야 된다고.
우리는 이 놀라운 스가랴서에 사례를 들어드렸습니다. 스가랴서 3장에 그래서 스가랴는 여호수아가 열린 은혜의 문을 활용하는 것을 본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그는 열린 문 즉 회개의 문을 활용을 했고 그는 들어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마치 여호수아는 안 것처럼 그는 언제나 문이 닫히기 전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주님의 보좌 앞에 나타났던 그 상태를 보시면 그는 말합니다. 그는 더러운 옷을 입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말쓰드리기를 그것은 매일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현대 교회의 옷을 보시면 옷에 묻어있는 얼룩 중에 하나가 음란죄입니다. 그것은 매우 거대한 얼룩입니다. 또 다른 얼룩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성도들은 지금 실제로 앉아서 거짓 선지자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다. 또 다른 큰 얼룩은 거짓 사도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돈돈돈을 얘기합니다. 씨뿌려서 축복받으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교회 안에서 사업하기 바쁜 것입니다.
지금 교회가 받고 있는 그들의 옷을 보면 거기에 또 다른 얼룩이 있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번영 복음입니다. 또 다른 얼룩이 있는데
그래서 그것은 자유 신학 즉 현대 신학인데 그것은 현대 사람들 현대인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편한 삶을 수용합니다. 교회를 세상과 섞습니다. 현대 사회와 완전히 섞어 놓습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은혜가 충만하다고 말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울지 말라고 말합니다. 보혈이 많다고 말합니다. 사랑은 무조건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도들에게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볼 수 없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히브리서를 읽겠습니다. 전세계의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제가 히브리서 12장 14절을 읽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시길
(히브리서 12장)
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이루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라
그래서 이것은 교회가 거룩해야 된다 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말씀하십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것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기록하기 위해서 읽은 것입니다.
이 마지막 순간에 교회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분명히 지적하고 싶은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천국의 기준은 그것은 낮춰지지 않을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휴거의 기준은 주님의 벤치마크는 복음의 잣대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시길 거룩함이 없이는 어떤 인간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어떤 인간도 하나님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지옥에 있을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매우 중요하며 분수령이 되는 순간입니다. 이제 우리가 교정에 들 수 있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크리스찬의 구원에서 교정해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 입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오직 거룩함 만이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우리를 이르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전세계의 모든 나라에게 회개의 시간을 선포합니다. 오늘 주님 앞에 서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어떻게 교회가 준비해야 하는가 에 관한 주제입니다. 주님 앞에 서기 위해서
저는 그들을 보았는데 그것은 2009년 이죠
그리고 저는 성도들이 마침내 천국에 들어가서 야훼와 어린양 앞에 경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대양 육대주에서 듣고 계신 모든 여러분들 모든 지구의 열방들에서 분명한 것은 여러분들이 모두가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의 영광 앞에 서는 그 사람의 숫자에 포함되기를 갈망하는 것을 압니다. 즉 영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원한 불과 사망에 들어가는 것을 원치 않을 것입니다. 지난주에 우리는 보았습니다. 지난번에 우리는 보았는데 거기에 어떤 사람들의 생각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것은 그릇된 생각입니다. 그 생각이 이 세대를 잘못 인도했습니다. 그들은 생각합니다.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보았습니다.
히브리서 9장 26절부터 28절까지에서
사람에게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도서 11장 3절도 읽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즉 하나님의 법에 그들은 신실하게 순종해서 땅에 비를 낸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무게를 내려놓습니다. 그렇게 할 때 즉 주님께서 세우신 창조의 질서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거기서 나무가 쓰러지면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저는 이것이 현대 세대의 교회에게 매우 심각한 메세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모든 사람은 죽게 될 것인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죽은 후에 어디로 갈 것이냐는 것입니다. 저는 또 죽음이라는 것은 다른 영의 영역으로 통하는 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나눴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지구에 있는 동안에 누가복음 16장 19절에서 31절에 따라
여러분들이 여기 있는 동안에 주님께서는 이 누가복음 16장 19절에서 31절에서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이 지구에 있을 때 여러분들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사느냐가 여러분이 어디로 떨어질 것인가를 결정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따라서 여러분들은 복받은 세대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휴거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지금 제 음성을 듣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목적을 향하는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들은 그 목적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이 세대에게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고 애원하고 계시지만 성경에서 우리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따라서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 회개의 문을 보여주시는 것은 엄청난 특권입니다. 우리는 달려가서 그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벗어버리고
그리고 오늘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이 메세지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우리는 소개 부분만 보았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경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오늘 이것을 보기를 원합니다. 주님 앞에 서는 것. 어떤 것이 필요하냐 하는 것입니다. 즉 야훼 앞에 서기 위한 준비. 어떤 의미인가 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선다는 것이. 또 말씀드리기를
이보다 더 좋은 대화는 없습니다. 교회 역사에서 우리가 지금 나누는 것이 이 대화를 통해서 지금 이 세대가 주님 앞에 나타나는 것을 돕고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좋은 때는 없습니다. 또한 이 세대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보다 더 메시아 오심을 듣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이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회개하라는 음성이 계속해서 끊임없이 울려퍼지고 있는 복된 시간입니다. 오직 회개만이 이 세상의 죄로부터 돌이키는 것. 예수님께 돌아가는 것. 이 세대를 구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매우 긴 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주님 앞에 서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또 무엇이 필요할까요? 여호수아가 했던 것처럼 와서 주님 앞에 서는데 히브리 인간 관점에서 히브리 사람의 관점에서 주님 앞에 선다는 것은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주님을 섬긴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지금 너무 많은 고난과 고문이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리고 마침내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들이 구원을 받았을 때 그들은 그랜드 마스터 플랜의 일부였습니다. 어떻게 주 야훼께서 어떻게 의도하셨는지. 어떻게 주님께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의도하셨는지.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청사진을 마련하셨습니다. 그 패러다임. 에덴동산에서 인간의 타락 이후에 어떻게 모든 인류를 구원하실지에 관한 계획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타락했을때 다른 길을 택했을 때 말입니다. 따라서
시내 광야에서 시내 산에서 하나님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한단계 한단계 나가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이해를 갖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중대성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즉 주님 앞에 서는 것에 대한 중요성.
저는 이미 보았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선 것을 본 것입니다. 주님 앞에 서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을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에게 시작하면서 말씀드리고 있는 것은
나에게 오는 자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에게 오는 자 중에서 내가 거룩함
을 그들에게 증명하리라고 얘기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그리고 나는 존귀히 여김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을 때 그것은 전체를 아우르는 메세지였습니다. 그것은 원칙적 법이었습니다.
즉 주님 앞에 접근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주님께서 방문하기 위해 오실 때 키수무에서 그러셨던 것처럼
읽고 보겠습니다. 제가 키수무에서 불렀던 같은 구름이 시내 산에 방문하신 것을 보겠습니다.(구름 영상) 야곱의 자녀들을 방문하셨습니다.
(50:20)
그리고 내 언약을 지키면 모든 나라 중에서 너희는 나의 보물과 같은 소유가 되리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온 세상이 나에게 속했지만 너희들은 나의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라고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장로들과 백성들을 모으고 그리고 그들에게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9장 8절입니다.
(출애굽기 19장)
8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
9절입니다.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
(여러분 키수무에 임한 구름을 이해하시겠죠? -영상
다른 버전에서는 두터운 구름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들이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
(너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있게 한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아뢰었으므로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11 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12절입니다.
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13 그런 자에게는 손을 대지 말고 돌로 쳐죽이거나 화살로 쏘아 죽여야 하리니 짐승이나 사람을 막론하고 살아남지 못하리라 하고 나팔을 길게 불거든 산 앞에 이를 것이니라 하라
14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 이르러 백성을 성결하게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더라
15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준비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고 여인을 가까이 하지 말라 하니라
16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17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서 있는데
18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19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기억해보십시오. 여러분이 유튜브에 보면 예언이 올라가 있는게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오시는데 저에게 큰 소리로 말씀하실 것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유튜브에 있는데 1~2년 전에 예언입니다. 저는 이미 그 날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구름으로 오셨고 주님께서 저에게 큰 소리로 말씀하셨고 저도 주님의 음성에 대답했고 서로 대화를 했습니다. 그런후
그래서 저는 막후에서 또 다른 대화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주님의 음성을 녹음하겠나이다 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드리길 괜찮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꿈에서 그 날이 온 것을 본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 음성을 녹음합니다. 지금 유튜브에 그 예언이 올라와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유튜브에 그 예언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 인이 떼지는 것도 역시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예언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4년 동안 거기 있었던 것처럼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그날이 이르게 되면 그리고 다시 한번 이 지구를 영원히 흔들어 놓을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4년 동안에 그 예언이 거기 있었습니다. 제 선포. 그것이 성취될 때 믿기 어려울 정도의 일이 일어납니다.
세상은 지금 어떻게 다시 학교로 돌아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믿기 어려운 장면입니다. 바로 제가 읽어드린 이 장면도 예언이 되었는데 그것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이 이 두 선지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녹음할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19절입니다.
(출애굽기 19장)
19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그리고 너를 영영히 믿게 하리라고 얘기하셨습니다. 너를 신뢰하도록. 또 말씀하십니다.)
20 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 꼭대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그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와 나 여호와에게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저는 키수무 방문을 기억합니다. 그 전 날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고 그 다음날 아침에 오셨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호수 저편에 멀리서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충격 받았는데 주님께서 굉장히 먼 곳에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주님께서 바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충격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영광이 저를 쳤습니다. 영광에는 무게가 있습니다. 그 영광이 저에게 닿았을때 저는 주님께서 굉장히 멀리 계신 것을 보았는데 갑자기 저에게 오셔서 제 몸을 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환상에서 그 영광이 저를 완전히 덮었습니다. 그리고 음성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그들을 거의 죽일뻔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지금 매우 두려운 순간입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주님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구름 영상)
(출애굽기 19장)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와 나 여호와에게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22 또 여호와에게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에게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
23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산 주위에 경계를 세워 산을 거룩하게 하라 하셨사온즉
주님께서 대답하십니다. 여기서. 주님 앞에 서는 것. 저는 이 세대에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 세대는 너무나 현대화 되있고 어느 정도냐면 그들의 신도 역시 현대화된 신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는 것처럼 즉시 제 의도, 목적은 여기 있습니다.
출애굽기 19장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서는 것에 대한 그 중대성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현대 세대를 볼 때 즉 현대 크리스찬들 즉 인간들, 백성들. 저는 마치 그들이 마치 자신과 동등한 위치에 있는 하나님을 그들이 섬기는 것 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야훼의 무서우심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친구처럼 대합니다.
즉 주님께서 저에게도 매일 빠지지 않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번에 걸쳐 그분의 친구인 저도 케리초로 오시라고 했고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영상-1:05:33)
몇 시간 전에 발표한 인스턴트 예언에서 구름으로 오셔서 제 머리를 거의 맞추셨습니다. 저 마저도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저도 떱니다.
그러나 이 세대를 보시면 그들은 너무 현대화 되있기 때문에 이제 이 현대 세대에게 주 야훼를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을 상기시켜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그리고 은혜를 가져오셨을 때 여러분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면 여러분의 구원의 모습을 보면 여러분은 마치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은혜를 가지고 오셨는데 마치 예수님께서 거룩함을 제거하여 버린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치 은혜가 왔을 때 하나님께서 이제는 거룩함을 상관하지 않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습니다.
마치 은혜가 여러분에게 왔을 때 하나님께서 이제 죄를 용납하시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주님 앞에 서는 것에 관한 이 메세지에서 저는 하나님의 두려우심에 대해서 나누길 원합니다. 이제 곧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설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야훼를 정말로 아십니까? 말씀하시길
주님께서 오실 때 그리고 산이 크게 진동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흔들리고 크게 흔들렸습니다.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지고 옹기에서 나오는 연기 같은 그것은 두려운 것입니다.
바로 그런 하나님 앞에 여러분들이 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누구 앞에 서는지 아시는 것입니까 여러분들이 교회에 들어갈 때마다 주님을 경배하면서 여러분들은 누구를 경배하는지 아십니까?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가장 두려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께서 여러분들에게 은혜를 주셨지만 그 분은 아직도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렇게 두려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사실 이 두려움 때문에 예수님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것은 이제는 거룩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유일하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변치 않는 것이 있다면 이 세대를 관통하는 영생의 끝에까지 이를지라도 변치 않는 것은 여호와의 거룩하심입니다. 절대로 변치 않습니다. 그래서 한단계 한단계 나가겠습니다. 자 이제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저를 천천히 따라오십시오. 오늘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서는 것에 대한 중대성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 두려움.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런 방법으로 오셨고 그리고 주님의 두려우심을 이스라엘의 자녀들이 보았습니다. 주님이 공포이심을 보았습니다. 또 기억해보십시오.
몇달 전에 그들은 애굽에 질병 재앙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권능과 주님의 권세 주님의 두려우심을 그들은 경험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주님 앞에 서는 것의 의미를 아십니까?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주님의 플랜을 실행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의 인간을 위한 속량의 계획입니다.
저와 함께 복받으신 여러분 레위기를 보겠습니다. 8장입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주님이십니다. 레위기 8장
오랜 준비 이후에 제사장을 준비한 후에 이제 그 위임식이 일어납니다. 이 위임식 전체를 통해 또한 희생제사의 시스템에서 주님께서 제정하셨습니다. 어린양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메시아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에 대한 묘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오셔서 인간의 죄를 제거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다루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 앞에 서는 것을 말씀드리기 전에 여러분들에게 하나님 즉 야훼를 소개시켜드리기를 원합니다.
레위기 8장 1절부터 36절까지 입니다.
(레위기 8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함께 그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숫양 두
마리와 무교병 한 광주리를 가지고
3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으라
4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 문에 모인지라
5 모세가 회중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행하라고 명령하신 것이 이러하니라 하고
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7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걸쳐 입히고 에봇의 장식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매고
8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
9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 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10 모세가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1 또 제단에 일곱 번 뿌리고 또 그 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2 또 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거룩하게 하고
13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웠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14 모세가 또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끌어오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속죄제의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매
15 모세가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제단의 네 귀퉁이 뿔에 발라 제단을 깨끗하게 하고 그 피는 제단 밑에 쏟아 제단을 속하여 거룩하게 하고
기억해보십시오. 이것은 메시아께서 하실 일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주님 앞에 나타나는 것에 대한 중대성. 또 주님 앞에 서는 것에 대한 중대성. 그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16절입니다.
(레위기 8장)
16 또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 기름을 가져다가 모세가 제단 위에 불사르고
17 그 수송아지 곧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은 진영 밖에서 불살랐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18 또 번제의 숫양을 드릴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매
19 모세가 잡아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
20 그 숫양의 각을 뜨고 모세가 그 머리와 각 뜬 것과 기름을 불사르고
21 물로 내장과 정강이들을 씻고 모세가 그 숫양의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여호와께서 모세
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22 또 다른 숫양 곧 위임식의 숫양을 드릴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매
23 모세가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그의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그의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바르고
24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모세가 그 오른쪽 귓부리와 그들의 손의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그들의 발의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그 피를 바르고 또 모세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
25 그가 또 그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 기름과 오른쪽 뒷다리를 떼어내고
26 여호와 앞 무교병 광주리에서 무교병 한 개와 기름 섞은 떡 한 개와 전병 한 개를 가져다가 그 기름 위에와 오른쪽 뒷다리 위에 놓아
27 그 전부를 아론의 손과 그의 아들들의 손에 두어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게 하고
28 모세가 그것을 그들의 손에서 가져다가 제단 위에 있는 번제물 위에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드리는 위임식 제사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29 이에 모세가 그 가슴을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았으니 이는 위임식에서 잡은 숫양 중 모세의 몫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30 모세가 관유와 제단 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
모세는 이들이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준비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그들을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들이 만군의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얼마나 심각한 문제입니까 주님 앞에 선다는 것이. 저는 여러분들에게 의도적으로 이것을 읽어드렸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강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또 여러분들에게 이것에 대한 중대성 이것을 여러분들의 마음에 심어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만군의 주님 앞에 서는 것에 대한 중대성과 무게에 대해서. 준비를 보십시오. 장난입니까 농담입니까 여러분들은 이것이 장난으로 보입니까
즉 우리가 주님 앞에 서기 위해 준비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가 야훼 앞에 서도록 하신 모든 일에 대한 설명인 것입니다.
즉 메시아께서 바로 이렇게 정확하게 우리를 준비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기름과 피를 섞어서 그의 오른쪽 귀를 만집니다. 바릅니다. 그래서 주님의 음성을 듣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뿐만 아니라 그리고 듣고 주님께 순
종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사야서 6장 10절을 기억하십니다.
내 백성에게 가서 그들의 귀를 어둡게 하고
그래서 오른쪽 엄지에 손가락으로 내가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 이제 하나님을 속히 섬길 것이라
오른쪽 엄지 발가락을 만지고 그래서 주님 앞에 서기 위해 주님의 부르심에 빨리 반응해서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하라고 얘기하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것을 읽기를 바랬습니다. 이 설교를 시작하면서 여러분들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그래서 저는 성도들이 주님 앞에 서는 것을 보았는데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서는 것에 대한 중대성을 알기 원했습니다. 이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즉 주님께서 이 일을 하심으로써 우리가 야훼 앞에서 주님의 보좌 앞에 설 수 있도록 준비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 앞에 서는 것이 여러분들에게는 농담으로 들립니까
그 후에 저는 여러분에게 보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것을 합쳐서 여러분들이 부르심을 받고 주님 앞에 다가와서 서는 것이 매우 고귀하며 높은 부르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도와드릴 것입니다. 그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준비를 하는지 보셨습니다. 엄청난 일입니다.
말씀하시기를 레위기 8장 30절입니다.
말씀하시길
(레위기 8장)
30 모세가 관유와 제단 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
잠시 요한계시록 7장을 보겠습니다. 13, 14절을 읽겠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요한계시록 7장)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즉 주님 앞에 서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14절에서 얘기합니다.
(요한계시록 7장)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
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여러분들은 왜 관유와 기름을 섞어서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발랐는지 이해하시겠습니까
히브리서 9장입니다. 그들을 준비하는 것. 주님 앞에 나타나기 위해서. 야훼 앞에 그들이 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즉 그것은 피와 관유가 섞인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아론에게 뿌리고 그의 옷에 뿌렸습니다. 그를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시스템은 주님께서 계획하신 그대로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메시아께서 오셔서 교회를 준비하게 하기 위해서 하실 것인지 그래서 교회가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자신의 피를 가지고 행하실 일을 예표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21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9장)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여러분 준비에 대해서 이해하시기 시작하셨습니까 아론은 아들들과 함께 준비가 되고 있었습니다. 9장에 보시면 아론과 아들들이 주님 앞에 서는 것을 볼 것입니다. 왜 이 세대는 주님 앞에 서는 것을 그렇게 하찮게 여기게 된 것입니까 왜 주님 앞에 서는 것을 가벼운 일로 여기게 된 것입니까 어디서 그렇게
그러나 메시아께서 교회에게 하신 일은 제가 읽는 것보다 훨씬 더 무거운 일입니다. 우리는 지금 짐승의 피를 다뤘습니다. 이 규례에 따라 주님께서 하신 일은 즉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독생자 자신의 피를 가지고 하신 것입니다. 의의 왕의 피입니다. 영광의 왕의 피입니다. 하나님의 피입니다. 즉 인자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그 주님께서는 보좌 가운데 계시며 모든 피조물이 주님을 경배합니다.
여러분 정말로 이해하십니까?
여호수아가 했던 것처럼 여러분들은 주님 앞에 서는 것에 대한 중대성을 이해하십니까? 그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 갈 때마다 여러분들은 주님 앞에 서는 것의 중대성을 알고 가십니까? 저는 궁극적인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천국 안에서 교회가 주님 앞에 서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아 지금은 내가 가볍게 다루지만 그 날이 오면 내가 그걸 좀 진중하게 다룰 것이라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즉 주님의 보좌 앞에 선 것을 본 그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그들은 같은 중대함을 가지고 주님 앞에 섰던 사람들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주님 앞에 서는 것은 농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서 그 중대성의 깊음을 모두 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분은 제사장 같은 왕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대제사장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 다음 순간 여러분들은 왕 앞에 섭니다. 이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교회를 준비하십니다. 자신의 피를 가지고 준비하십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그 피를 가지고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주님 앞에 서도록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발걸음으로 우리를 야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땅에 교회에 있는 동안에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나아가는
그래서 그 날이 이르게 되면 교회에서 여러분들을 천국에 인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지구 전체가 이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세대가 이 교회가 주님을 경배하는 것을 얼마나 하찮게 여기는지 아십니까?
그러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주님 경외를 회복하고 계십니다. 말씀하십니다. 세대의 가장 큰 문제는 주님 경외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받으시기 합당한 경외를 지금 이 세대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입니다. 주님을 두려워함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너희들은 내가 여기 있는 동안에 나는 별로 주님을 경외하지 않지만 내가 올라가서는 주님을 경외할 것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교회를 갈 때 여러분들이 그것을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그 날이 이르렀을 때
그러기 때문에 경외. 주님을 두려워함. 주님 앞에 서기 위해서 그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서 모든 크리스찬들이 주님 앞에 그것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들어가는데 하이 예수님 저를 오늘 축복해주세요 라고 가볍게 말합니다. 그리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들어갑니다. 주님께 바치기 합당한 경외는 어디 있는 것입니까
은혜가 왔을 때 그것이 주님께서 더 이상 거룩하지 않다는 의미일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이제 주님께서 받으시기 합당한 경외가 없다는 의미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그에게 피를 뿌리는 것은 그를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은 알았습니다. 곧 레위기 9장에서처럼 마침내 그들이 주님 앞에 서는 것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주님 앞에 설 적절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두려워하셨습니까? 여러분들은 이제 봅니다.
레위기 8장 35절을 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0절부터 계속 읽겠습니다.
(레위기 8장)
30 모세가 관유와 제단 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
31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되 내게 이미 명령하시기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먹으라 하셨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서 그 고기를 삶아 위임식 광주리 안의 떡과 아울러 그 곳에서 먹고
32 고기와 떡의 나머지는 불사를지며
33 위임식은 이레 동안 행하나니 위임식이 끝나는 날까지 이레 동안은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34 오늘 행한 것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게 하시려고 명령하신 것이니
여기서 다시
35 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을 지키라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세상으로부터 그들이 구별된 것을 하이라이트
이제 주님 앞에 나타나기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 야훼 앞에 곧 서게 될 것입니다. 주님 앞에 나타나는 것을 준비하는 그 프로세스의 중대성은 그들은 한단계 한단계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철저히 과정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회막을 떠나지 않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과 칠일 동안이나 그들은 떠날 수 없습니다. 그들은 회막 문 앞에 서서 이제 그들이 피를 발랐음으로 이제 주님께 그들이 따로 구별됬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제사장, 거룩한 나라, 주님을 위해서 구별된 백성들입니다. 여러분들이 관을 보게 되면 거기에 금패를 두는데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여호와께 성결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 앞에 거룩이라고 한 것입니다. 또 그것은 주님께서 거룩하시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너희들은 이쪽에 따로 구별됬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주님 옆에 구별된 것입니다.
현대 세대. 예수님의 피를 하찮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무겁겠습니까? 예수님 즉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바르면 얼마나 더 엄중하겠습니까? 영광의 왕의 자신의 피입니다. 하나님의 피입니다.
여러분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뿌려지는 피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에 가져오는 구별됨은 얼마나 더 진지할까요?
35절을 가보겠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레위기 8장)
34 오늘 행한 것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게 하시려고 명령하신 것이니
35 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을 지키라
여러분들은 정말로 주님 앞에 서는 것에 대한 중대성을 이해하십니까? 말씀하시길
이 모든 것을 행하고 피에 의해서 씻김 받은 후 또 의의 옷을 입고도 죄로부터 씻김을 받은 후에 그들은 구별되야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거룩하게 되는 것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주님 앞에 설 때 그들이 죽임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섬기는 같은 여호와라는 것을 아십니까? 그렇지 않다면 주님께서 그들을 죽이실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복 받으신 여러분 이해하시겠습니까? 백성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준비하는 것. 누군가를 준비하는 것. 이 세대를 준비하는 것. 주님 앞에 서도록.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예표에 불과했습니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주님께서 하실 일에 예표에 불과했습니다. 갈보리에서.
즉 하나님의 독생자의 피로 여러분들을 씻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서기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죽임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왜 지금 세대는 주님 경배를 이토록 가볍게 여기고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의 경배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왜냐하면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가깝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영화로운 교회가 데려감을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레위기 9장은 주님께서 갈보리에 오셔서 행하실 일을 미리 설명하신 그런 것입니다.
즉 피의 씻음을 받은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서는 일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즉 앞으로 오게 될 일에 대한 예표였는데 그 중심에는 예수님의 피가 중심에 있습니다. 이 모든 속량의 계획에 중심에는 그리스도의 보혈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오늘도 그것은 사실입니다. 나중에 보게 될 것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들이 준비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죽임을 당했습니다. 한참 후에 그것을 보겠습니다. 그들은 주님 앞에 서려고 온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신약교회에서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을 죽이셨습니다. 그들을 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레위기 9장을 보겠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너희는 회막 문에 있으라 너희는 구별되어 있으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를 죽일 것이라 7일 동안 있으라고 얘기하셨습니다. 회막 문에 그리고 구별되라고 얘기합니다. 자신을 준비하고 그래서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그렇지 않으면 주님께서 죽이실 것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교회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것을 시도했지만 주님께서 그들을 죽이셨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볼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레위기 9장을 보겠습니다.
백성을 준비한 것입니다. 아론이 준비가 됬습니다. 아들들과 함께. 그들이 준비가 됬습니다. 주님 앞에 설 준비가 된 것입니다. 9장으로 가서 그들이 어떻게 주님 앞에 섰는지 보겠습니다. 피에 씻김을 받은 후에 어떻게 섰는지 보겠습니다.
숫양의 피입니다. 그것은 관유와 섞인 것입니다. 그들에게 뿌려졌고 그들의 옷에 뿌려졌고 그리고 모든 것이 모든 사람들이 피뿌림이 필요한 것입니다. 피뿌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는 것입니다. 죄용서함이 없습니다. 구원도 없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보혈이 하십니다. 할렐루야
이 세대는 예수님의 보혈을 가볍게 전락시켰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대화입니까?
이제 9장을 통해서 그들이 이제 준비되었고 그들이 어떻게 주님 앞에 나타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주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9장을 전체 읽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 여러분들에게 주님 앞에 서는 것에 대해서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7일 동안의 구별 후에 9장 1절입니다.
(레위기 9장)
1 여덟째 날에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다가
2 아론에게 이르되 속죄제를 위하여 흠 없는 송아지를 가져오고 번제를 위하여 흠 없는 숫양을 여호와 앞에 가져다 드리고
3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속죄제를 위하여 숫염소를 가져오고 또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되고 흠 없는 송아지와 어린 양을 가져오고
4 또 화목제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드릴 수소와 숫양을 가져오고 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라 하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니라 하매
할렐루야
주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어떻게 백성을 준비하시는 것입니까 예수님의 보혈을 거부한 백성들 그들은 현대 복음으로 떠나갔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 현대 세대를 포스트 모더니즘에 빠진 교회에서 십자가를 버린 교회 그들의 삶에서 십자가를 버린 세대. 어떻게 예수님의 보혈이 없이 그들을 야훼 앞에 설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라 하매
여러분을 방문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준비한다면 여러분들을 방문하실 것입니다. 구름이 키수무에 오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준비를 잘 하면.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어떻게 백성을 준비하는 것일까요?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말씀하십니다.
(레위기 9장)
5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회막 앞으로 가져오고 온 회중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선지라
6 모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여기는 목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즉 우리를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훼께서 여러분들을 방문하게 하는 것입니다. 현대 교회에. 매주 일요일.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전에 종기가 있기 전에 매 주일마다 여러분이 교회에 갈 때마다 주님 앞에 설 때마다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이었습니까? 목적은 무엇이었습니까?
여기서 목적은 하나님께서 방문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제가 여러분들을 준비할 때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종을 키수무에 방문하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을 그들이 준비할 때 주님의 두 선지자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방문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선지자는 온 땅에 주님 앞에 그들이 선 것입니다.(구름 영상)
키수무에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거기에는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교회를 갈 때 그것은 연속극이 아닙니다. 지나가는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방문입니다. 여러분이 준비를 잘 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방문하실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보혈의 때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보혈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동물을 잡는 것. 피를 뿌리는 것. 또한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 그렇지 않다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죽이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준비되지 않는다면. 그렇지 않다면 지옥에 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준비하지 않는다면
준비를 잘 하는 사람들은 저는 그들을 천국에서 보았습니다. 주님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휴거가 일어난 후에 그들은 아직도 만군의 주님 앞에 서 있습니다.
오늘밤 여러분은 준비해야 됩니다.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이 세대에게
이제 그들이 준비했고 9장에서 아론은
레위기 9장에서 아론은 이제 주님 앞에 아들들과 함께 주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같은 아론과 아들들이 하나님의 두려움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힘을 보았습니다. 그 재앙으로 애굽을 치셨을 때 그들은 그들이 누구 앞에 서는지를 그들은 깨달은 것입니다.
이 세대는 정말로 알고 있는걸까요? 그들이 누구 앞에 서는지 여러분 시내 산을 기억하시죠. 땅을 흔드면서 오셨고
불과 연기와 나팔 소리가 났습니다. 불로서 내려오십니다. 불로 오셨습니다. 백성이 주님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말씀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그를 통해 말씀하시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깨달은 것입니다. 그들이 누구 앞에 설 준비를 하는 것인지 깨달은 것입니다. 현대의 크리스찬들은 깨닫기
는 한 걸까요. 그들이 누구 앞에 서는 것인지.
그래서 격리가 해재된 다음에 그들이 누구 앞에 서는지 그들은 깨달은 것입니다.
엄청난 구름을 보십시오. 화면에 나오고 있죠. 키수무에 내려오신 구름입니다. (영상)
여러분은 누구 앞에 서는지 이해하십니까. 그분의 이름은 야훼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가장 두려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들에게 전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현대인들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가지고 무서움을 가지고 거룩함을 가지고 의로움을 입고 어린양의 피로 덮인 채 야훼와 올바른 관계로 이제 아론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레위기 9장 5절입니다.
(레위기 9장)
5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회막 앞으로 가져오고 온 회중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선지라
6 모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7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제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백성의 예물을 드려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되 여호와의 명령대로 하라
8 이에 아론이 제단에 나아가 자기를 위한 속죄제 송아지를 잡으매
9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아론에게 가져오니 아론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제단 밑에 쏟고
10 그 속죄제물의 기름과 콩팥과 간 꺼풀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고
11 그 고기와 가죽은 진영 밖에서 불사르니라
12 아론이 또 번제물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로 가져오니 그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
13 그들이 또 번제의 제물 곧 그의 각과 머리를 그에게로 가져오매 그가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14 또 내장과 정강이는 씻어서 단 위에 있는 번제물 위에서 불사르니라
15 그가 또 백성의 예물을 드리되 곧 백성을 위한 속죄제의 염소를 가져다가 잡아 전과 같이 죄를 위하여 드리고
16 또 번제물을 드리되 규례대로 드리고
17 또 소제를 드리되 그 중에서 그의 손에 한 움큼을 채워서 아침 번제물에 더하여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18 또 백성을 위하는 화목제물의 수소와 숫양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로 가져오니 그가 제단 사방에 뿌리고
19 그들이 또 수소와 숫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것과 콩팥과 간 꺼풀을 아론에게로 가져다가
20 그 기름을 가슴들 위에 놓으매 아론이 그 기름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21 가슴들과 오른쪽 뒷다리를 그가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드니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았더라
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오니라
여기 보십시오.
이제 주님께서는 위임받은 제사장을 통해서 백성을 축복하십니다.
레위기서 8장 30절 35절에서 피를 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레위기 9장 22절입니다.
(레위기 9장)
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오니라
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할렐루야 24절을 보십시오.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이것은 지성소에 있는 언약궤에서 나온 것입니다.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할렐루야 거기에는 언제나 목적이 있습니다. 목표가 있습니다. 영적인 목표입니다. 즉 주님 앞에 서는 목적입니다. 저는 이 세대가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들이 주님 앞에 설 때마다 그들은 빈손으로 갑니다. 여러분들은 주님 앞에 서는 것에 가장 기본적인 원칙에 대해서 깨달으셨습니까?
즉 주님 앞에 서기 위한 준비의 원칙입니다. 거기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
님 앞에 올바른 관계를 가질 때 여러분의 마음이 올바르다면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섭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십니다.
그리고 지금 영광의 방문이 임하고 있습니다. 불구자들이 걷고 있으며 2019년 12월 22일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이 방문하셨고
그래서 모세와 아론이 옆으로 떠나갔을 때 여기서 보는 하나님의 구름이 내려왔습니다.
말씀하시길 구름이 올 때 그것은 승인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다고 얘기하십니다. 이들은 나의 종이다. 그렇다 그들이 나를 부르면 내가 직접 가리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렇다. 이들은 내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다. 그렇다. 이들은 나의 친구라. 그렇다 나의 인치심이 거기 있다고 얘기하십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지금 화면에 보고 있는 이 구름(영상)
잠시 휴식을 취하고 돌아와서
그래서 어떻게 현대교회가 주님 앞에 서있는지 어떻게 그들이 올바른 교정을 받을 수 있는지 나눌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미 교회가 주님 앞에 서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천국 안에서 . 이제 곧 일어날 것입니다. 이 지시는 주 야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것은 기초적인 것입니다.
(2:41:27)
저녁예배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절차가 있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프로세스가 굉장히 상세한 프로세스가 있는데 주님께서 직접 계획하신 것입니다. 그것을 디자인하셨고 그것을 정하셨습니다. 즉 주님의 피로 인해서 우리를 속량하시기 위한 계획입니다. 여기서 본 굉장히 상세한 이 프로세스는 여기에 나온 계획은 굉장히 상세합니다. 이 프로세스는 인간의 삶에서 주님의 보혈이 얼마나 큰 일을 행할지를 예표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교회의 시간을 다시 정하는 그런 놀라운 시간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을 준비한 후에 그들이 이제 갈 준비가 된 것입니다. 주님 앞에 설 준비가 된 것입니다. 거기에는 엄청난 중대성이 있는데 즉 만군의 주 앞에 서는 것입니다. 그들이 주님 앞에 설 때 그들은 잘 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들의 제물을 받으십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제물을 받으실 때 주님께서 직접 구름으로 방문하시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님께서 직접 내려오십니다. 확인하시기 위해서 또 확인하십니다. 이 지구에서 천국의 천사들도 우주 전체가 이가 나의 종이라고 확인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방문이 일어나고 있을 때 이런 대화를 나누는 것은 굉장히 강력한 일입니다. 바로 이 방문이 일어날 때 이런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보았습니다. 과정이 있는데 한 사람이 꼭 통과해야 됩니다. 그들이 보혈에 씻음을 받을때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한 프로세스가 있는데 교회가 거쳐야 되는 과정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가 주님 앞에 서는 것을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단계적으로 오늘 설교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최대한의 유익을 얻길 바랍니다.
또 말씀하시길 과정과 절차가 있는데 그 과정은 인간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타락한 인간을 준비하는데 하나님께서 결정하셨습니다. 그것이 시작되는 날 그것을 위임하는 날 예수님께서 인간을 속량하기 위해서 지구에 오신 그 날 그 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가져오시려고 했던 인간을 위한 속량을 위한 계획을 주님께서 오셨을 때
주님께서 인간을 위한 속량을 계획하셨고 바로 이날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또 아론이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에는 아론이 희생 제물을 바칠 때 하나님의 마음 속에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인간을 위해 어떤 속량의 계획을 밟으실지를 염두에 두신 것입니다. 모든 것은 메시아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레위기 9장에서 그것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8장에서는 그들이 예수님의 피로 씻음을 받았고 그것은 예표였습니다. 그리고 9장에서는 그들이 이제 씻김을 받았으므로 주님 앞에 설 준비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어린양의 피 하나밖에 없습니다.
오늘 현대 교회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현대 교회가 주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들이 잘 서 있는 것입니까? 올바른 관계로 서 있습니까?
그들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로 서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겠습니다.
레위기 10장입니다.
9장에서 영광이 막 내려오셨죠.
그리고 바로 10장이 이어집니다. 보십시오.
(레위기 10장)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여러분들에게 제가 전해드렸던 리드 제목에 대해서 아십니까 오늘의 가이딩 말씀은
즉 주님 앞에 서는 것에 관해서 그 말씀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에게 접근하는 자들 중에 내가 거룩함을 보이리라고 얘기하셨습니다.
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여러분 이해하십니까? 이제 저는 여러분들에게 그림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서는 것에 대한 그림입니다. 주님 앞에 서는 것에 중대성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레위기 10장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내린 재앙을 보았고 그들은 보았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두려움도 보았습니다. 그런 후에 이제 시내 산에 왔고 하나님의 공포를 보았습니다. 산을 흔드는 격렬한 지진도 보았습니다. 불과 연기가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큰 나팔 소리도 보았고 그것을 보고 그들이 떨었습니다.
그리고 산 경계를 넘지 말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후에 그들은 거의 9개월을 준비했습니다. 9개월 동안 그리고 몇 일 더 그들은 적절히 준비가 됬습니다. 주님 앞에 온전히 잘 준비가 된 것입니다. 주님 앞에 나타나는 것에 대한 중대성. 그들은 주님 앞에 설 준비가 된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했던 일입니다. 그들은 명령을 받았습니다. 한때 이제 너의 위임이 끝났고 그러나 칠 일 동안 그 회막 문에 머물고 고기를 먹으며 하나님의 성전에서 주님 편에 서 있으면서 회막 문 옆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나타났을 때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그 절차를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절차가 매우 상세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계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런 후에 한 순간 이 젊은이가 그들은 마음을 먹습니다. 그들은 구름이 내려온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불이 나와서 모든 제물을 사르는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들의 향로를 준비하는데 그 안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프랑스 불 이상한 향로를 가져다가 주님 앞에 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셨고 이스라엘을 축복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아론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리고 승인의 인치심과 또한 제물을 흠향하심을 보여주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불이 나와서 나답과 아비후를 삼켰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보는 것은 그들이 거기 넘어졌고 그 중에 한 아들의 손은 향로와 함께 뒤틀어졌고 거기에 시체들이 넘어졌습니다. 또한 아들이 이쪽에서 쓰러졌는데 향로가 옆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거기서 둘 다 죽었습니다.
주님 앞에 서는 것. 그것은 농담이 아닙니다. 그래서 레위기 10장 1절부터 3절까지 우리가 보는 그림은 바로 이것이 현대 교회의 영적 상태를 가장 완벽하게 묘사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주님 앞에 서있는지.
창세기 2장 7절에 보시면 주님께서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죽을 수밖에 없는 재료로 인간을 만드신 것입니다. 이 땅의 것으로 인간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흙입니다. 그리고 입에다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이것이 인간에게 가장 큰 도전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갈등이 있는데 끊임없는 싸움이 있습니다. 즉 육과 영의 싸움입니다.
즉 영이 원하는 것과 육이 원하는 것의 갈등인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주님께서 그 불을 가져오신 이후에 천국에서 직접 가져오신 불입니다. 즉 주님의 백성을 속량하기 위한 것이죠 그리고 명령을 주셨는데 다른 불을 사르지 말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오직 이 불만을 사용하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들이 회막을 움직일 때도 진영을 이동할 때도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 불을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온 불입니다. 레위기 9장에서 내려온 그리고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이동을 했어야 됬습니다. 그들이 어디로 가든 그리고 다시 진영을 세우고 그리고 다시 하나님의 구름이 내려오고 그들이 거기에서 텐트를 세웁니다.
그들은 오리지널 불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주님 앞에 그것을 가지고 주님 앞에 향로를 태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불이 꺼질 때 하늘에서 내려온 그 하나님의 불이 오리지널 불입니다. 그것이 꺼질 때 솔로몬 왕이 주님을 위해서 새로운 장막을 세워야 했습니다. 우리가 볼 것처럼 성전 봉헌식에 주님께서 영광으로 다시 내려오셨고 그리고 신선한 오리지널 불을 내려주셨습니다. 하늘로부터 다시 내려오셨습니다. 그러나 다른 불을 가지고 여러분의 자신의 향로에 가지고 오는 것은 또 말합니다.
나도 역시 주님 앞에 접근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향을 사르기를 원한다고 그것은 치명적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인간의 마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릅니다. 여
러 번에 걸쳐서 주님께서 이것이 길이다 라고 말씀하실 때 그것은 정해집니다. 이것이 경배의 방법이다 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여러분은 늘 보게 됩니다. 익숙함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즉 익숙함이 경멸을 가져옵니다. 여러분들은 또 언제나 보게 되는데 그들이 희생제물을 바치고 그리고 얼마 후에 그들이 마음을 놓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범하게 됩니다. 그리고 경멸하게 됩니다. 현대교회의 모습을 보시면 굉장히 슬픈 시나리오입니다. 그들이 갈보리 십자가에서 오리지널 불을 받지만 그리고 메시아께서 지구에 막 나타나셨을 때 주님께서 이 땅에 막 내려오셨을 때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물에서 나오셨고 거기에서 그리고 천국으로부터 성령의 불이 내려왔습니다.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리고 예수님께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분 위에 임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공생애를 시작하셨을 때 주님께서 풀어주셨던 오리지널 불은 교회에게 그 불은 마태복음 4장 17절에 있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런 후에 시간이 흐름에 따라
지금 교회를 확인해 보시면 익숙함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멋대로 이상한 불을 피우고 있는 것입니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회개라는 오리지널 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즉 거룩함이라는 오리지널 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즉 의로움이라고 하는 오리지널 불을 가지고 왔습니다. 의로움의 옷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유일한 기준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현대 세대는 자기들이 멋대로 향로를 만들고 거기에 향을 피웠습니다. 오리지널 불을 담는 대신에 오순절에 주님께서 교회에게 붙였던 그 불이 아니고 그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지 않은 명령하지 않은 다른 불을 피우고 있는 것입니다. 거룩하지 않은 불입니다. 번영 복음이라는 불입니다.
그 불은 구원의 능력이 없습니다. 현대의 크리스찬들을 보시면 그들이 실제로 예수님의 보혈을 쓰레기통에 버린 것을 보십시오. 어떻게 그들이 십자가의 보혈을 쓰레기에 버렸는지 어떻게 알까요 왜냐하면 예수님의 보혈은 회개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회개의 삶을 살지 않는다면 그들의 삶에서 여러분들은 분명히 죄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서는 거룩함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또 이 사람들이 예수님의 보혈을 붙잡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우리의 죄
를 모두 씻는 보혈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은 회개를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현대 교회의 크리스찬들을 보시면 이들을 설명하는 완벽한 묘사가 교회를 기다리고 있는 재난이 즉 지옥에서의
이것은 바로 레위기 10장 주님께서 주님의 불을 사르셨을 때 아론 앞에서 이스라엘 앞에서 그리고 이제 나답과 아비후가 가짜 불 자신들이 만든 불을 피운 것입니다.
주님께서 받아들이지 않는 불을 태운 것입니다.
그래서 아론을 확인하기 위해서 승인하기 위해서 내려오셨던 불이 그들을 삼킨 것입니다. 그들을 죽였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같은 것이 갈보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보리에서 십자가와 보혈의 오리지널 불을 사르셨을 때 오순절에 성령의 불이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불이 교회에 밝혀지게 됬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현대 교회는 자신을 위해서 향로를 준비했는데 그들은 거기에 다른 불을 지핀 것입니다.
이상한 불입니다. 즉 주님께서 알지 못하는 불입니다. 그것은 지옥에 타는 불입니다. 그것이 그들을 기다립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들의 불을 알지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너무나 위험한 것입니다. 치명적입니다.
지금 현대 교회가 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 치명적입니다. 천천히 단계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이미 경배의 프로토콜을 정하셨습니다. 레위기 8장 9절에서 익숙함에 의해서 죄를 범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짜 불 엉터리 불을 바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언제나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들을 쳐서 죽이시는 이유는 그들을 불과 함께 태우신 이유는
그렇게 하는 것은 이상한 불을 가지고 온 것은 시내 산에서 그들이 만났던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불충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존귀히 여기지 않았고 주님께서도 반대로 그들을 존귀히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주 하나님을 존경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에 대한 불순종을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절차를 알려 주셨지만 그러나 이 젊은 사람들은 그들은 하나님에 의해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영광 안에 있었던 자들입니다. 영광 안에서
방문합니다. 그들은 한 때 하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사역에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익숙함. 즉 주님 앞에 정하지 않은 불을 바치는 것은 주님과의 캐주얼한 관계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주님 앞에 하이 주님 오늘 나를 축복해주세요
그것은 또 배교를 의미합니다. 그들은 빨리 떠내려갑니다. 그들은 자기 만족에 빠진 것입니다. 부패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존귀히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속히 주님의 거룩하심을 공격할 때마다 주님께서는 속히 반응하십니다. 굉장히 무섭게 반응하십니다. 굉장히 사납게
누구든지 주님의 거룩하심을 흠집내거나 공격하려고 할 때 주님께서는 즉시 반응하시고 그들을 심판하십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십시오. 메뚜기 떼를 보십시오. 누구든지 주님의 거룩하심을 만질려고 한다면 주님께서 속히 오셔서 그것을 방어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세상에게 주님께서 거룩하심을 보여주시면서 아무도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경고하십니다.
말씀하시길 백성에게 나의 거룩함을 보여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내가 영광을 받으리라고 얘기하십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공격으로 간주하시기 때문입니다. 한단계 한단계 나가보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론의 아들들이 나답과 아비후가 무슨 일을 했는지 이해할 수 있게
즉 하나님의 법을 범한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현대 교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교회에 옵니다. 그리고 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타이트한 바지와 타이트한 치마 옆이 트인 치마를 입고 교회에 들어옵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사귀기 위해 옵니다. 그들은 이상한 불을 주님께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목사들이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갈보리에서 우리가 받은 회개와 거룩함의 복음을 그들은 전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갈보리 십자가에서 너무나 귀하게 소중하게 받은 회개와 거룩함의 복음을 그들은 저버린 것입니다.
그들은 성전에서 이상한 불을 태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와서 찬양단에 있는 여자에게 임신을 시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상한 불을 태우기 때문에 하나님의 불이 그들에게 내리는 것입니
다. 그들을 소각하실 것입니다. 천천히 진행하겠습니다.
레위기 16장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레위기 16장)
1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보십시오, 이 경고를 보십시오. 매일 들어올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하면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즉 불순종은 사망입니다. 주님에 대한 불충도 하나님과의 익숙해짐도 사망입니다.
배교는 사망입니다. 계속해서 말씀하시길
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정하신 주님 앞에 나타날 때 우리가 지켜야 할 프로토콜입니다. 이것이 바로 아론이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해서 지켜야 될 것들입니다.
(레위기 16장)
3 아론이 성소에 들어오려면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삼고 숫양을 번제물로 삼고
4 거룩한 세마포 속옷을 입으며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세마포 띠를 띠며 세마포 관을 쓸지니 이것들은 거룩한 옷이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
5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물로 삼기 위하여 숫양 한 마리를 가져갈지니라
6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7 또 그 두 염소를 가지고 회막 문 여호와 앞에 두고
여기에 절차가 있는 것입니다. 왜 이 아들들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프로토콜을 어기려고 했을까요
그들이 그 중대성을 알지 못했을까요
주님 앞에 나타나는 것이 농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나타나는 것은 그것은 엄청나게 중요한 일입니다.
역대하 26장 1절부터 읽겠습니다.
(역대하 26장)
1 유다 온 백성이 나이가 십육 세 된 웃시야를 세워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
2 아마샤 왕이 그의 열조들의 묘실에 누운 후에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3 웃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십육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 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골리아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4 웃시야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며
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여기 굉장히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여기서 왕이 이것은 성경에서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왕이 자신을 주님의 말씀에 선지자의 말씀에 따를 때 왕이 자신을 주님의 선지자의 말씀에 복종할 때 그 왕은 형통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찾을 동안에 그 왕이 형통하였더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성경을 통해서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 입니다. 즉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복종했던 왕들은 그들은 장수했고 그들의 왕권이 견고했고 건강했고
그래서 웃시야 왕이 스가랴에게 복종하는 동안 즉 주님을 경외하라는 것을 지시했고 그는 그걸 따름으로 형통했습니다. 6절입니다.
(역대하 26장)
6 웃시야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고 가드 성벽과 야브네 성벽과 아스돗 성벽을 헐고 아스돗 땅과 블레셋 사람들 가운데에 성읍들을 건축하매
7 하나님이 그를 도우사 블레셋 사람들과 구르바알에 거주하는 아라비아 사람들과 마온 사람들을 치게 하신지라
8 암몬 사람들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매 웃시야가 매우 강성하여 이름이 애굽 변방까지 퍼졌더라
주님께서 그를 강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왕들이 선지자에게 복종할 때마다 이 일은 계속 반복되서 성경에 기록됬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예루살렘에 군대를 개혁했는지 보겠습니다. 그들의 군대를 새롭게 정비한 것입니다.
(역대하 26장)
9 웃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굽이에 망대를 세워 견고하
게 하고
10 또 광야에 망대를 세우고 물 웅덩이를 많이 파고 고원과 평지에 가축을 많이 길렀으며 또 여러 산과 좋은 밭에 농부와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을 두었으니 농사를 좋아함이었더라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예루살렘을 개혁하는 모양은 즉 군대와 방어를 재정비하는 설명하기 전에 다시 읽겠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11 웃시야에게 또 싸우는 군사가 있으니 서기관 여이엘과 병영장 마아세야가 직접 조사한 수효대로 왕의 지휘관 하나냐의 휘하에 속하여 떼를 지어 나가서 싸우는 자라
12 족장의 총수가 이천육백 명이니 모두 큰 용사요
13 그의 휘하의 군대가 삼십만 칠천오백 명이라 건장하고 싸움에 능하여 왕을 도와 적을 치는 자이며
14 웃시야가 그의 온 군대를 위하여 방패와 창과 투구와 갑옷과 활과 물매 돌을 준비하고
15 또 예루살렘에서 재주 있는 사람들에게 무기를 고안하게 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화살과 큰 돌을 쏘고 던지게 하였으니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었더라
그는 매우 형통했고 즉 스가랴 선지자에게 복종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가랴 선지자가 그에게 가르친 것입니다. 그런 후에 그래서 농업에 형통했고 그리고 언덕마다 많은 짐승이 있었고 그래서 거기에 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갈았습니다. 그는 땅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땅을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땅에서 형통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거기 많은 농장이 있었고 많은 작물들을 추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군대를 개혁했습니다. 군대를 개혁할 때 예루살렘 성벽과 망대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세로로 된 방패를 주었습니다. 활을 주었고
그리고 멀리 있는 적을 치기 위한 물매 돌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군대가 매우 잘 무장이 됬습니다. 그래서 멀리서도 적을 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아름다운 개혁을 했고 군대는 강성해졌습니다. 그리고 매우 인기가 높았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그는 매우 강했습니다. 웃시야가 예루살렘에 망대를 세우고 강해졌습니다.
(역대하 26장)
16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
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17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
18 웃시야 왕 곁에 서서 그에게 이르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19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
20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음을 보고 성전에서 급히 쫓아내고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왕도 속히 나가니라
계속해서 아들이 왕에 이를 때까지 이런 일이 계속됬습니다. 왜 이것을 제가 읽었을까요
왜냐하면 다른 사건이 있을 때
주님 앞에 서는 것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주님께서는 매우 심각한 절차를 요구하십니다. 굉장히 진지하게 다루십니다. 주님 앞에 나가는 자들은 주님 앞에 서는 자들은 주님을 섬기는 자들은 그들은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제사장이 아니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를 치셨습니다.
또 다른 순간이 나답과 아비후
복받으신 여러분 여기 있는 사례를 보시면
그리고 출애굽기 30장을 보겠습니다. 그 과정에 여러분 이해하실 것입니다. 현대 교회가 해야 되는 일이 무엇인지 아실 것입니다. 그들의 위치를 교정하고 지금 그들이 이상한 불을 바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앞에서
왜 그렇게 말씀드릴까요? 왜냐하면 유일한 불. 유일한 희생은 그것은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사르신 것입니다. 그것은 귀한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거룩한 불을 바칠 때 하나님의 불이 내려와서 그것을 사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름이 내려오실 것입니다. 승인하는 의미입니다. 확인입니다. 그것은 확증합니다. 인치심입니다. 내가 너의 제사를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현대 교회를 보시면 그들은 예수님의 보혈을 바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보혈은 회개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함입니다. 그것은 궁극적인 대가입니다. 그것은 궁극적인 제물입니다. 궁극적인 제물입니다. 그보다 높은 것은 없습니다. 거룩함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주님을 섬길 때 찬양할 때 여러분
들은 부도덕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섞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대 크리스찬들이 찬양단들이 제단 앞에 서서 춤을 추는 것을 보면 세속적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의 속량을 위해서 내려놓으신 주님의 삶을 보신다면 여러분들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보혈은 죄에 대한 회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악으로부터의 회개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모든 악으로부터의 회개입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을 주님 앞에 바치기 위해서 주님 앞에 나갈 때 주님을 두려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 외에 모든 것들은 주님 앞에 드리는 부정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0장 7절부터 10절까지 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 30장)
7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지며
8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9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오리지널 불입니다. 다른 불. 이상한 불 엉터리 불을 가져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왜 지금의 현대 교회는 다른 불 이상한 불을 주님 앞에 바치는 것입니까?
9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여러분 다른 향을 태워서는 안됩니다.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리고 불이 내려옵니다. 그 불이 여러분을 태울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죽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장난치면
주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제사는 또 향기는 예수님의 귀한 보혈입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보혈입니다. 현대 교회가 바치고 있는 이러한 불은 거짓 선지자들이 거짓을 주님 앞에 바칩니다. 어떻게 감히 그럴 수 있습니까?
주님 경외는 어디로 간 것입니까?
또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제단에서 그들이 이상한 불을 바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것을 씨를 뿌리면 내가 이것을 줄 것이라고 거래를 합니다.
주님 경외는 어디 간 것입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나답과 아비후가 한 일은 지금 현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의 거울입니다. 그리고 지옥에는 불이 있는데 그 불은 소각할 것을 기다립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태울 불입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30장 9절에
(출애굽기 30장)
9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또 말씀하십니다.
10 아론이 일 년에 한 번씩 이 향단 뿔을 위하여 속죄하되 속죄제의 피로 일 년에 한 번씩 대대로 속죄할지니라 이 제단은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하니라
여러분 이해하십니까? 왜 불이 그들을 살라야 했는지 주님을 존귀히 여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대 교회는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바쳐야 될 제물에 대한 절차를 세워주셨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만이 그러나 지금 교회는 다른 것을 주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제단에서
그러기 때문에 지금 교회에서는 회개가 없습니다. 그리고 죄가 교회 안에서 안전하게 있습니다. 편안하게 있습니다. 그것은 끔찍한 상태입니다.
같은 출애굽기 30장 22절입니다.
주님께서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기름부음에 대해서 주님께서 어떤 것을 지시하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어떻게 바쳐야 되는지. 출애굽기 30장 22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 30장)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23 너는 상등 향품을 가지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보십시오 얼마나 상세한지 세밀한지 보십시오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오십 세겔과
24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로 하고 감람 기름 한 힌을 가지고
25 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26 너는 그것을 회막과 증거궤에 바르고
27 상과 그 모든 기구이며 등잔대와 그 기구이며 분향단과
28 및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29 그것들을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구별하라 이것에 접촉하는 것은 모두 거룩하리라
30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이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
31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내게 거룩한 관유니
32 사람의 몸에 붓지 말며 (들어보십시오) 이 방법대로 이와 같은 것을 만들지 말라 이는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히 여기라
33 이와 같은 것을 만드는 모든 자와 이것을 타인에게 붓는 모든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하라
이해하시겠습니까? 주님께서 정하셨습니다. 상세하게 절차를 정하셨습니다. 즉 경배의 아이템입니다. 이것은 오시게 될 성령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시는 것처럼 오늘 그들은 또 다른 기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장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그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걸 만들고 어떤 것은 200불이고 어떤 것은 한 병에 천불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들은 또 다른 기름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성령께서 오순절 때 내려오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압니다. 카카메가에 늦은비 영광이 부어지고 있습니다.(영상) 카카메가에 늦은비 기름부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에 부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방문하고 계십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기름부음을 받고 싶으면 이것은 특별한 기름이니 오천달러를 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모조로 만드는 자들은 지옥 불에 떨어질 것이라고. 그들을 기다린다고 말씀하십니다. 카카메가의 비 그것은 교회에 부어지는 마지막 때 영광입니다.
이 세대에게 부어지는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늦은비 영광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그 분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십니다. 늦은비 영광이 부어지는 것은 하나의 선포에 제가 운동장에 서서 하늘이 열릴 것을 명령했고 통역자가 끝내기도 전에 비가 내렸습니다. 운동장에만 내렸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놀라서 엎드렸습니다. 성령께서 사람들을 만졌고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쓰러졌습니다. 현대 교회에
사도행전 5장을 보겠습니다. 회개의 필요성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이 세대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장 1절입니다.
(사도행전 5장)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여러분들은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이 땅은 교회에게 주어졌던 것입니다.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누군가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공격하려 할 때 주님께서는 두렵게 불을 가지고 치십니다.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신약 교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매우 심각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매우 두려우십니다.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이것은 돈에 관한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접근할 때 주님 앞에 설 때 온전한 마음이 아니고 나답과 아비후처럼 그들의 의도가 잘못됬습니다. 그들의 의도는 옳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현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 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제단에서 설교하기 위해 오지 않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러 오지 않습니다.
그들이 온 마음을 다해 설교하러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무엇을 얻을까 하고 옵니다. 또다른 불입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지금은 두려운 때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민수기 3장 4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시길
(민수기 3장)
4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놀랍습니다. 주님의 승인 없이 오늘날 지금 제사장이 너무나 많습니다. 교회 안에. 그들은 하나님의 승인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승인을 받지 않은 불을 바치는 것입니다. 승인 받지 않은 불을 바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이 교회 안에서 회개와 거룩함을 바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삶에서 회개와 거룩함으로 주님 앞에 제물을 드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실제로 승인받지 않은 불을 바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궁극적인 희생제물입니다. 유일한 희생 제물입니다. 주님께서 승인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보혈을 가져올 때 그것을 바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것을 승인하십니다. 승인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회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후에 지금 교회에 일반적인 예수님의 보혈이 매일 바쳐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 양들의 회개의 삶을 봅니다. 또한 양들의 거룩한 삶을 봅니다. 그들은 업그레이드 되어서 주님 앞에 더 가까이 갑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만이 승인을 받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회개입니다.
그러나 지금 바쳐지고 있는 것은 번영과 씨뿌려 뭘 받으라고 얘기합니다. 거짓 선지자와 거짓 사도, 거짓 예언. 거짓 사도들 글로벌 티비에서 여러분들은 거짓 선생들이 거짓 설교를 합니다. 그들은 전세계적으로 번영을 가르칩니다. 그것이 인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사람들을 보면 교회에서 거룩함이 설교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나답과 아비후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승인되지 않은 불을 바쳤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외국의 이상한 것을 바친 것입니다. 더러운 것을 바친 것입니다.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불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멸시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캐주얼한 관계를 가졌습니다. 주님과의 부주의함을 시도했습니다. 주님 앞에서 배교를 보여준 것입니다. 주님을 경외하지 않은 것입니다. 주님에 대한 경멸입니다. 주님에 대한 경외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 앞에 정직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님 앞에 다른 종교를 바친 것입니다. 지금 현대 교회가 바로 그런 모습입니다. 그들은 또다른 은혜를 보여줍니다. 거기에는 거룩함이 없습니다. 회개가 없습니다. 그것은 가짜 불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이상한 불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또한 다른 곳에서 주님 앞에 향을 피우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야훼 앞에서 다른 종교를 가져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오늘 무엇을 배웠습니까?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보혈만이 권능이 있는 것을 압니다. 사람들을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온 땅에 주님 앞에 또한 천국에 들어가며 또한 주님 앞에 설 것입니다. 영원히.
여러분들 중에 오늘 밤 여러분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돌이켜 여러분의 경배를 바꾸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의 보혈을 경배하기 원한다면 아론이 받았던 그 피뿌림. 관유가 섞인 것. 그리고 그 옷에는 피가 뿌려졌습니다. 그래서 아론이 야훼 앞에 설 때가 이르렀을 때 그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왔고 아론이 야훼에게 바쳤던 그 제물을 주님께서 받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씻음을 받기 원한다면 보혈에
그리고 그 보혈을 바치기 원한다면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 손을 들고 이 기도를 따라하십시오.
전능하신 예수님, 오늘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그리고 존귀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이신 예수님. 저를 완전히 씻어주시기를 제 마음을 씻어주시기를 존귀하신 예수님의 귀한 보혈로 그리고 제 마음 속에 주님을 경외함을 부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마음 속에 주님에 대한 경외를 세워주시옵소서. 제 마음 속에 열정을 부어주시옵소서.
매일 예수님의 보혈을 바치는 그 열정을 부어주시옵소서. 주 야훼 앞에서 이스라엘
의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저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께 요청합니다. 제 삶을 취하시고 예수님의 보혈 안에서 걷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보혈 안에서 경배하게 하시옵소서
제 구원이 예수님의 보혈 안에서 세워지게 하옵소서 그래서 보혈이 저를 인도하시고 저의 옷을 씻어주시고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보혈의 나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영화로운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주님을 영접합니다. 제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밤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여러분들이 이 기도를 따라하셨다면 여러분은 거듭난 것입니다. 보혈로 완전히 씻음을 받은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 이해하실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보혈을 남용할 수 없습니다. 보혈을 밟을 수 없으며 보혈을 존귀히 여기며 예수님의 보혈을 경배하며 그것은 회개를 의미합니다. 여러분들은 회개하는 삶을 사셔야 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여러분들이 옳지 않은 일을 행한 것을 깨달으신다면 비의도적으로 거기서 즉시 회개하십시오.
보라 여러분들은 새 피조물입니다. 여러분 축하하십시오. 그들에게 말하십시오. 내가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 받았다고 얘기하십시오. 그 보혈에는 기이한 권능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십니다.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