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메세지-175 - 회개와 거룩함 -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이방인의 휴거를 준비시키고, 이스라엘을 다윗의 자손인 메시아, 예수님께 인도하며, 적그리스도로부터 보호하는 모세와 엘리야

2021.03.10. 글로벌 수요예배https://youtu.be/ZIaQZ-VTXis 기독교인의 삶은 전투입니다. 매일 진영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오늘은 2021년 3월 10일 선지자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기독교인의 삶은 전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밤 저는 교회의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순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케냐는 매우 복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메시지가 케냐로부터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입니다. 우리가 이 성경구절을 오랫동안 살펴봤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 구절을 오랫동안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가장 심각하고 무겁고 어려운 말씀입니다. 예수님 자신께서 그분의 교회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분께서 그들을 부인하시는 때가 이른다는 것입니다. 물론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기도 합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러나 여기서는 말씀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모든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몇 달 동안 최후의 심판에 대해 살펴보면서 우리는 이것을 매우 분명히 보았습니다.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교회에게 가르치신 기도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당신의 왕국이 임하시오며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2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가장 심각한 예수님의 말씀이 23절에 있습니다.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죄악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예수님께서 교회에게 하신 말씀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말씀입니다. 제가 읽은 이 구절을 통해서 오늘날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 있는 여러분에게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교회 안의 그 모든 예배자들이 다 하나님의 왕국을 보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적은 수만이 영광의 왕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도입부입니다. 마태복음 25장 41-46절입니다. 46절을 읽겠습니다.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세대를 향한 경고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10-11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절입니다.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매우 강력한 말씀입니다 특히 휴거가 일어나기 전에,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이 구절들을 읽는 것은 매우 강력합니다. 바로 지금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영광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마태복음 7장에서 본 것처럼…

저는 이 구절들을 읽음으로써 여러분을 향해 붉은 깃발을 들어올립니다. 그리고 오늘밤, 큰 질문 하나를 드립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영광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러한 것인가?” 저는 단순히 여러분에게 주님의 말씀을 읽어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러한 것인가?”

요한계시록 3장 5절 이하를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4절부터 읽겠습니다.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몇 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몇”에 표시하십시오. 많은 수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남은 자들입니다.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인자인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합당하다”라는 것은 거룩하다는 의미이고 “희다”라는 것은 거룩하고 정결하고 의롭다는 의미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5절입니다. “이기는 자는”, 그분께서는 이기는 자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매우 중요한 내용을 살펴볼 것입니다. “무엇을 이기는가? 이기는 자들은 누구인가?”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매우 강력한 구절입니다.

주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동일한 메시지를 다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데에 그 옷을 깨끗하게 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이 삶에서, 이 교회 안에서 이기는 자들, 흰 옷을 입은 자들, 그들은 소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이름을 어린 양의 영광스러운 생명책에서 지우지 아니하고”즉,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이름들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태복음 8장 10절부터 보겠습니다. 12절이 우리의 타깃입니다. 아름다운 구절이 있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마태복음 8장입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렇게 놀랍고 큰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이스라엘의 조상들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왕국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왕국의 본 자손들은 영광의 왕국을 위해서 준비했지만…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들 모두가 다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오직 적은 수만이 영광의 왕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지난 몇 주 동안 나누었던 대화를 매우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우리가 나누었던 대화에서 저는 여러분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을 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창조의 패러다임과 청사진을 볼 때… 창세기 1장에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창조를 봅니다. 창세기 2장에서는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봅니다. 주님께서 인류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그리고 창세기 3장에서 여러분은 거대한 타락과 죄를 봅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저항하는 죄가 들어온 것입니다. 죄는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어젠다와 싸우기 위해 옵니다. 하나님께 저항하는 죄의 그 상호작용, 그 저항, 그 전투는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되고 창세기 11장까지 계속됩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 2장을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봅니다. “너는 이것을 할 수 없다” 16, 17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그 어떤 악의 지식도 알기를 원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17절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 땅에서의 사람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패러다임이 여기서 결정된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지시였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세기 3장입니다 제목은 ‘타락’입니다.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러분은 저항을 봅니다. 이것이 오늘밤 제가 말씀드리길 원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뱀이 저항을 가져오는 것을 봅니다. 마귀가 하나님의 어젠다에 대한 저항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 저항은 창세기 11장의 바벨탑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창세기 12장에서 주님께서 구속계획을 시작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분께서 오셔서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시기로 주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피조물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분의 계획들, 어젠다, 프로그램들을 아브람이라는 한 사람에게 두십니다. 그리고 아브람은 메시아를 데려오는 하나님의 구속계획을 가진 자가 됩니다. 주님께서는 아브람에 이어서 유다에게 주목하십니다.

창세기 12장에서 요한계시록 20장까지를 보시면… 이것은 십자가, 그리스도, 메시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류의 구속, 보혈에 대한 내용입니다. 죄에서 사람을 구별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마귀가 저항하기 시작한 것을 보았습니다. 마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가시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1, 22장은 낙원의 회복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것이 제가 말씀드린 패러다임이고 청사진입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미션, 십자가, 영원의 상태가 회복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이 저항에 대해서 살펴보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어젠다에 대한 마귀의 저항입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영광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라는 메시지와 연결됩니다. 기독교인들을 지옥에 가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마귀의 계획은 무엇인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영광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마귀의 저항이 이 정도입니다. 그 저항이 무엇인지 오늘 예배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그 사탄의 저항을 물리치고 영광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길 원합니다. 마귀에게 저항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사탄의 계획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요한계시록 12장 11절을 보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들은 어린 양의 피와 그들의 증언으로 사탄을 이기고 승리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목숨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대적과 그의 계획을 이기는 것에 대한 비밀이 이 구절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요한계시록 12장 7절을 보겠습니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악이 반격을 해온다는 의미입니다. 주의하십시오. 악은 우리에게 반격을 해옵니다. 말씀하십니다 “이기지 못하여” 주님보다 강한 자는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인인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전투가 얼마나 격렬하든 상관없습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과 싸울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이기십니다.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천국에는 배교가 있을 곳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메시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그 전투의 역사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7-10절입니다. 그리고 1절을 보겠습니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보십시오. 뱀, 마귀가 붉은 용으로 표현됩니다.

매우 핵심적인 인물들이 이 구절들에서 등장합니다. 해를 옷 입은 한 여자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제게 이 여자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의 두 종의 관심과 이 세대의 관심을 마지막 때의 이벤트로 이끄시기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는 마지막 때의 이벤트입니다. 최근에 그분께서 제게 이 여자를 보여주셨습니다. 엄청난 해가 그녀 주위에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의 뒤쪽을 볼 수 없었습니다. 매우 많은 광채가 있었습니다. 앞쪽에서도 빛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녀가 쓰고 있는 관을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상의 첫 번째 용례, 첫 번째 언급의 원칙에 따라, 창세기 37장을 보면 이 열두 별은 이스라엘의 지파들, 야곱의 아들들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여자는 이스라엘인 것입니다. 메시아께서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오십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이 전투를 봅니다. 여자, 남자아이, 뱀이 있습니다. 여기에 여자가 있고 그녀의 아들,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뱀이 있습니다. 이들을 중심으로 전투가 이루어집니다.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영광의 왕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전투로 인한 결과입니다. 이 전투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등장인물들은 이미 정의되었습니다.

열두 별의 관을 쓴 여자… 열두 별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입니다. 우리는 이 여자가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남자아이를 봅니다. 그녀는 이 남자아이를 출산하기 직전입니다. 붉은 용도 있습니다. 붉은색은 피, 살인을 의미합니다. 살인자라는 것입니다. “한 큰 붉은 용”이라고 말씀합니다. 작지 않습니다.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욥기 1장 6, 7절을 보면 이 별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욥기 1장입니다. 저는 항상 이 메시지를 시작하길 원했습니다. 열방을 향한 심판은 다음에 다시 보겠습니다. 이 메시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전투는 지금의 역사에서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역사 이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오래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것이 그것입니다. 이 전투는 역사 이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밤 제가 설명할 이 전투는 교회 안에 있는 기독교인들의 삶에 심각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영광의 왕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전투로 인한 결과입니다.

욥기 1장 6, 7절은 놀라운 내용입니다.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기억하십시오 사탄은 주님께 “지옥을 두루 돌아”라고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땅을 두루 돌아”라고 대답했습니다. 사탄은 땅에서 전투를 벌입니다. 오늘밤 우리가 이 전투에 대해서 볼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여러분에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성경인 시편입니다. 103편 12절을 보겠습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복되신 여러분, 시편 103편 1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찾을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그분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지 않는데, 오늘 우리가 살펴볼 이 전투로 인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의 어젠다를 방해하는 전투입니다.

이 전투는 오래전에 천국 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에서 시작된 큰 전투입니다. 오늘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전투에서 이기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에서 이 전투가 소개됩니다. 그분께서는 이 전투를 세 가지 영역으로, 세 가지 시간대로 보여주십니다. 이 전투의 시작점, 오늘날 현대의 양상, 마지막 때의 결말,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할렐루야~

좋은 소식은, 하나님께서 이 전투를 이미 이기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오늘날 이 전투에서 그 사실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여기서 하늘의 별들은 하나님의 천사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세상을 창조하고 하늘의 별들이 노래할 때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내가 하늘과 땅을 창조하고 하늘의 별들이 노래할 때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이것은 놀랍습니다 마귀가 타락하고 천국에서 타격을 받았을 때 천국의 천사들의 33%를 끌어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그들을 끌어다가 땅에 던졌고 자신도 땅에 떨어졌습니다. 그들도 이 전투에 포함되어있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영광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아닌데, 오늘 우리가 살펴볼 이 전투로 인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니엘 12장에서 미가엘과 사탄의 전투를 봅니다. 다니엘 12장 1절입니다. 찾으시면 함께 읽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통역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어 통역도 있습니다. 말씀드립니다 “스파시바” 할렐루야~

다니엘 12장 1절입니다. 여러분은 이 전투가 마지막 때에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봅니다. 다니엘 12장 1절이 이 전투의 완전한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다니엘 12장 1절이 말씀하는 이 마지막 때 이벤트, 마지막 때의 충돌이 일어날 때 미가엘이 다시 사탄과의 전투를 수행합니다. 미가엘은 사탄이 타락했을 때도 전투를 수행했습니다. 그때 사탄을 땅으로 내쫓았습니다.

우리는 욥기 1장 6, 7절을 읽었습니다. 천사들이 주님 앞에 모였을 때 사탄도 나타났습니다.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사탄을 물리치고 그를 땅으로 내쫓은 이래로 사탄은 계속해서 하늘의 하나님의 왕국에 접근할 수 있었고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사탄이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셨습니다. 천국에 들어와서 그분 앞에 나타날 수 있도록… 이 전투는 농담이 아닌 것입니다. 실제적인 전투입니다.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러분은 이 전투의 역사를 봅니다. 그리고 이 전투가 벌어지는 오늘날의 현대를 봅니다. 이것이 오늘밤의 주제입니다. 어떻게 교회가 이 전투의 영향을 받는지…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을 이 전투의 양상도 보았습니다. 마침내 미가엘이 다시 나타나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 전투는 매우 중요한 전투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쉽게 생각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이 전투를 무시하는 자들은 결국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이 전투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사야 14장입니다. 어떻게 이 전투가 교회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기독교인 신자들이 이것을 다루고 영광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 복되신 여러분, 이사야 14장입니다. 이사야 14장 12절입니다. 찾으시면 함께 읽겠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이사야 14장입니다. 여러분은 이 전투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에 있어서 이 전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전투의 오늘날 현대의 양상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전투가 어떻게 예수님의 이 말씀을 이끌어냈는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영광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이사야 14장 12절 이하입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주님께서 사탄을 최고의 별, 새벽별이라고 부르십니다. 타락하기 전의 사탄은 천국에서 중요하고 핵심적인 위치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천국의 운행에 있어서 매우 중심적인 존재였습니다. 말씀하십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그의 천사들과 함께 던져진 사탄이 이 땅을 황폐하게 한 것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마귀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려면 이 전투를 반드시 이해해야만 합니다. 이 전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마귀가 이 땅의 열방을 엎고 황폐하게 했다고 말씀합니다. 죄가 이 땅의 열방을 황폐하게 한 것을 보십시오. 마귀가 이 세대와 이 땅의 열방을 황폐하게 했습니다.

이사야 14장 13절입니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하나님의 뭇 별”은 하나님의 천사들을 의미합니다.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집회의 산”은 천국의 안쪽을 의미합니다.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타락하기 전의 사탄은 하나님의 높은 천사였습니다. 그러나 교만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것은 여러분이 오늘날의 교회에서 보고 있습니다. 설교자들이 설교할 때, 찬양인도자들이 찬양을 인도할 때 그들은 자기자신에 대해서 말합니다. “나, 나, 나…” ‘내가 여기서 뭘 얻게 될까? 내가 여기서 섬기고 있는 건 알고 있는데, 내가 여기서 취할 수 있는 것은 뭘까?’ 바로 그 “나, 나, 나…” 탐욕입니다. ‘이게 어떻게 나한테 유익이 될까? 내가 여기서 취할 수 있는 개인적인 유익은 뭘까?’ 이 구절이 그 신드롬을 설명합니다. 그것이 사탄을 타락하게 만들었습니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다시 말해서, 사탄은 그가 타락했을 때 천국의 천사들 위에 자신을 높이길 원했던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대체해서 보좌에 앉기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체해서 사람과 모든 피조물의 경배를 받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천사들 위에 자신을 높이길 원했던 것뿐만 아니라… 그 저항을 통해서 오늘날의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어젠다에 저항하길 원했던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대체해서 교회의 경배를 받길 원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전투를 이해해야만 합니다. 이 전투에 대해서 무시한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어떤 기독교인이라도 이 전투에 대해서 무시한다면 지옥에, 불못에 떨어질 것입니다. 이 전투는 기독교인의 삶을 정의하는 전투입니다. 이 전투가 기독교인을 정의하는 것입니다. 이 전투는 천국에 가는 자와 지옥에 가는 자를 정의합니다.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사망의 영역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너를 보는 이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 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놀라게 하며” 주님께서는 이 내러티브(묘사, 서술)에서, 사탄이 지옥에 떨어지는 마지막 때의 이 전투의 결말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을 제가 읽어드렸습니다. 사탄과의 전투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긴다는 것은, 사탄을 대적하는 전투에 우리도 참여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전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환난 중에서도 진행되는 전투입니다. 할렐루야~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제 네가 사망의 영역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너를 보는 이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 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놀라게 하며” 그 승리의 날에, 메시아께서 오셔서 세상과 사탄을 심판하실 때, 오셔서 적그리스도, 부자인 거짓 선지자, 사탄을 심판하실 때 사람들은 그들을 보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정말 이 땅을 괴롭게 했던 자가 맞는가?”, “이 존재가 정말 이 땅을 죄악으로 물들게 했다는 것인가?” 믿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정말 땅을 진동시키고 열국을 놀라게 한 사람이라는 것인가?” 할렐루야!

17절입니다 “세계를 황무하게 하며” 세계를 완전히 황폐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어떻게 이 땅을 황폐하게 했는지 보십시오 전세계적으로 LGBT 퍼레이드, 동성애자들의 퍼레이드가 유행하는 것을 보십시오. 전세계적인 축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만 건의 낙태시술이 이루어집니다. 사탄은 이 땅을 완전히 더럽히고 황폐하게 했습니다. 살인, 폭력, 총, 서로 싸우는 것, 갱들, 매일의 전쟁과 전투… 사탄이 어떻게 세상을 황폐하게 했는지를 보십시오. ISIS, 알카에다, 알샤바브, 보코하람, 마약 갱들의 전쟁, 경찰이 범죄자들과 싸우는 것…

그래서 17절에 이렇게 기록되어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세계를 황무하게 한 사람이 맞는가?”, “성읍을 파괴하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성읍들을 보십시오 그 모든 성읍들에 죄가 침투했습니다. 아리조나 투손의 죄를 보십시오 아리조나 피닉스의 죄를 보십시오 콜로라도 덴버의 죄를 보십시오 바람의 도시 시카고의 죄를 보십시오 로스앤젤레스, 뉴욕, 토론토, 중국 베이징, 독일 프랑크푸르트, 런던, 베를린, 잠들지 않는 도시의 죄를 보십시오. 독일 프랑크푸르트, 드레스덴, 함부르크, 뮌헨, 슈투트가르트, 홍콩의 죄를 보십시오. 호주 브리즈번, 캔버라, 멜버른, 퍼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죄를 보십시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여자들이 길거리에서 낙태의 권리를 주장하는 시위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겼습니다. 법안이 통과되어서 마음껏 낙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를 황무하게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이들이 예수님의 심판을 받을 때 사람들이 말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황무하게 하며 성읍을 파괴한 자가 맞는가?” 동성애 등의 엄청난 죄들로…세상에서는 부도덕과 이혼이 자행되고 있고 교회가 문을 닫고 있습니다. 매일 많은 교회가 대도시에서 문을 닫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가지 않습니다. 마귀가 그 도시를 삼켰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죄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심판하실 때 사람들은 그를 보며 놀랄 것입니다. “세계를 황무하게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그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아니하던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 그는 마약, 알코올 등의 죄에 사로잡힌 자들을 집으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을 영원히 죄에 가두었던 자입니다.

18절입니다 “열방의 모든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자건마는”,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 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떨어진 주검들에 둘러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여기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전투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전투는 요한계시록 12장에 설명되어있습니다. 열두 별의 관을 쓴 여자가 나옵니다 두 번째 인물은 남자아이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인물은 큰 붉은 용입니다. 잔인한 용입니다. 용은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녀가 해산하면 그 남자아이를 삼키고자 했습니다.

교회에 대한 메시지를 나누기 전에… 그 전투는 이미 오래전부터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투입니다. 용은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녀가 해산하면 그 남자아이를 삼키고자 했습니다. 메시아께서 십자가에 오르시는 것을 막으려고 한 것입니다. 사탄은 예수님의 권능을 알고 있습니다. 메시아께서 십자가에 오르셨을 때, 그때 전투가 있었습니다. 그분께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치명상이었습니다. 또한 그를 불못에 던지심으로써 성취될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사탄도 메시아의 발꿈치를 상하게 합니다. 그것이 교회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사탄은 반격을 합니다. 하나님의 어젠다에 저항하는 것입니다.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요한계시록 12장 5절입니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이것은 메시아께서 미션을 완수하셨을 때 즉시 영광 안으로 휴거되신 것입니다.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이 1,260일은 대환난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매우 중요한 구절입니다. 이 전투의 역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전투의 오늘날 현대의 양상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투입니다. 교회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이 전투의 역사, 그리고 오늘날에도 존재하는 이 전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을 막습니다. 이 전투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영광의 왕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그리고 마지막 때의 이 전투의 모습에 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환난과 대환난 사이, 그 중간에 일어납니다. 앞으로 있게 될 이 전투의 양상입니다.

이 전투가 현대교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보기 전에 한 가지를 더 나누겠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욥기 38장 7절입니다. 오늘날의 관점을 살펴보기 전에 이 전투에 대한 더 풍성한 지식, 더 풍성한 배경을 보겠습니다. 욥기 38장 7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여기서 “새벽 별들”은 주님의 천사들입니다.

오늘날에 있는 이 전투에 대해서 살펴보기 전에 에스겔 28장에서 이 전투를 살펴보겠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에스겔 28장 12절부터 함께 읽겠습니다.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두로 왕은 매우 악했습니다. 이세벨이 두로에서 왔고 바알 숭배도 두로에서 왔습니다. 두로 왕은 매우 악했습니다. 사탄이 그를 이용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마귀의 능력이 그 악한 왕의 배후에 있다는 것을 에스겔 28장에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여기서 사탄을 마치 사람처럼 묘사하십니다.

에스겔 28장 12절입니다.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타락 이전의 사탄, 루시퍼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랍게 창조하셨는지에 대한 표현입니다.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놀라운 피조물에 대해서 묘사하고 계십니다. 타락 이전의 사탄, 루시퍼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라운 아름다움으로 창조하셨는지… 견줄 수 없고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 놀라운 아름다움이었습니다.

13절입니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그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어젠다를 방해했습니다. 저항하고 싸운 것입니다.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영광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타락 이전의 사탄과 그의 옷을 단장하셨습니다.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하나님의 그룹임이여” 사탄은 천사장이었습니다. 천국의 높은 천사들 중 하나였습니다. 즉, 그룹(CHERUB)이었습니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세라핌(스랍들)처럼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있는 존재, 하나님의 지키는 천사들, 천국의 높은 천사들을 의미합니다. 타락 이전의 사탄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 즉 하늘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배교는 악한 것입니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무엇이 사탄을 타락하게 했는지… 무엇이 기독교인들을 타락하게 하는지… 그것은 바로 교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모든 아름다운 단장과 영광으로 인해서 사탄은 교만해졌고 죄를 짓고 타락했습니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에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사탄이 불못에 던져지는 모습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보고 있는 모든 자 앞에서 너를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말미암아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여러분은 이 전투에 대한 설명을 보셨습니다. 루시퍼, 지키는 천사였던 사탄은 타락했습니다. 그는 주님께 경배했던 존재였고 영광스러운 존재였습니다. 우리는 이사야 14장 12절 이하를 살펴보았습니다. 사탄이 영광스러운 존재였다는 것을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이사야 14장입니다. 제가 요약해드리기 전에… 그분께서는 사탄에 대해서 많은 부분들을 설명하십니다. 사탄은 경배를 인도했었고 영광스러운 존재, 단장된 존재였습니다. 사탄이 노래할 때 그의 목소리는 마치 악기 같았고 그의 두 손도 마치 악기 같았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특별한 방식으로 창조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타락했습니다.

이 전투에 대한 내용, 우리 주 하나님께 반역한 사탄에 대한 내용인 이사야 14장 12절 이하의 말씀과 에스겔 28장을 통해서 여러분은 이 전투가 창조 이래로 가장 큰 전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전투의 결과에 따라서 천국에 가는 자와 지옥에 가는 자가 결정됩니다. 하늘과 땅이 창조된 이래로 가장 큰 전투인 것입니다. 마침내 주 예수님께서 큰 백보좌에 앉으셔서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을 심판하셔서 불못에 던지실 때 사탄은 더 이상 천국에 접근하지 못하게 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는 사탄이 없습니다.

여러분, 이 전투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이 전투는 역사 이전에 시작되었고 천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이 창조되기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이미 사탄을 땅으로 내쫓으셨습니다. 천국에서 전투가 있었고 사탄은 내쫓겼습니다. 창조 이래로, 이 전투는 피조물에게 있어서 가장 큰 전투입니다. 그 어떤 기독교인도 이 전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전투에 따라, 여러분이 오늘날 어떤 기독교인이 될지가 결정됩니다.

첫 번째, 이 전투는 거듭남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두 번째, 이 전투는 하나님께 대한 기독교인의 신실함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 전투는 교회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전투입니다.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전투입니다. 사람이 창조되기 전에 시작된 전투입니다. 이 전투는 빛의 왕국과 어둠의 왕국 사이의 전투입니다. 의로움과 악함 사이의 전투입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 전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전투의 결과에 따라, 여러분이 매일 뉴스에서 보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 전투의 결과에 따라, 여러분이 매일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왓츠앱, 모든 소셜 미디어에서 보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 전투의 결과에 따라, 여러분이 매일, 매 시간의 뉴스, 매일의 신문에서 보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페이스북, 금융시장, 정부기관,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결정하는 두려운 전투입니다. “예수님께서 주님이십니다”라고 시인하는 사람들은 이 전투와 무관할 수 없습니다 자동적으로 참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전투에는 오직 두 가지의 진영만 존재합니다. 주님의 진영과 마귀의 진영입니다. 이 땅의 기독교인은 이 전투를 피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거룩한 기독교인인지, 배교하고 죄와 섞인 기독교인인지 결정하는 전투가 바로 이 전투입니다. 이 전투에 따라, 배교가 결정됩니다. 현대교회, 그리스도의 교회의 오늘날의 상태를 결정합니다.

히브리서 6장 4-6절입니다.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이 전투에 따라, 교회가 바로 정확히 이렇게 배교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전투에 따라, 여러분은 전세계에서 매일의 낙태를 봅니다. 이 전투에 따라,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여성들이 벌거벗은 옷차림, 짧은 옷차림을 하고 직장에 가게 됩니다. 이 전투에 따라, 사람들이 이렇게 행하게 됩니다.

창조 이래로 이 전투는 가장 큰 전투인 것입니다. 각 사람이 천국에서 영원히 거할지, 지옥에서 영원히 거할지를 결정하는 전투입니다. 이 전투 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오늘날 신자들의 마음속에서, 주님의 성전 안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는 전투가 바로 이 전투입니다. 여러분이 거룩함을 선택할 때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이 전투가 시작됩니다. 전화가 오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어떠한 것들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전투입니다. 여러분이 기독교인으로서 어디에서 영원을 보낼 것인지 결정하는 전투인 것입니다.

이 전투에는 오직 두 가지의 진영만 존재하는데, 여러분은 사탄의 진영에 속한 기독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전투는 교회 안에 번영복음을 가져온 전투입니다. 창조 이래로 이 전투는 가장 치명적인 전투인 것입니다. 이 전투 때문에 바로 지금 수백만 명의 오순절 교단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있습니다. 이 전투 때문에 사람들이 말합니다. “우리는 무신론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안 믿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전투입니다. 이 전투에 대해서 다음에 다시 나누겠습니다.

모든 기독교인은 천국에 들어가려면 이 전투를 알아야만 합니다. 이 전투를 무시하는 자는 누구든지 대적에 의해 넘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전투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 전투가 매일, 매 시간, 매 초마다 일어난다는 것을… 성전 안에서 일어나는 이 전투의 디테일에 대해서 다시 나누겠습니다. 교회가 어떻게 이 전투를 치르고 이기는 자가 되어서 영광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오늘은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을 주님께로 인도하길 원합니다.

제가 한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이 전투에서 여러분은 어느 진영에 속합니까?” 주님을 영접하길 원하는 분들은 이 기도를 따라 하십시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오늘밤 저는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서 일어나는 전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진영을 선택합니다. 오늘밤 저는 빛과 흑암, 의로움과 악함, 거룩함과 불경건함 사이에서 일어나는 전투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밤 저는 예수님을 선택하고 제 마음을 주님께 엽니다. 예수님을 저의 주님과 구원자로 영접합니다. 이 전투에서, 오늘밤 저는 주님의 진영을 선택합니다. 의로움과 거룩함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어둠의 왕국을 거부합니다.

나의 주 예수님, 제게 능력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나의 주 예수님, 저를 무장시켜주시길 간구합니다. 나의 주 예수님, 제게 성령으로 기름 부어주시길 간구합니다. 제가 이 전투에서 끝까지 싸우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이 구절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에베소서 4장 22절부터 읽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오늘 여러분이 선택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 전투를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방금 받은 이 의로움과 거룩함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투구, 호심경, 허리띠, 신발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이것들을 통해 교회, 신자에게 말씀하십니다. 기독교인의 삶은 전투라는 것입니다. 게으르지 마십시오. 이것은 격전입니다.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이 전투는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전투입니다. 교회, 신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전투입니다. 매일 모든 사람들은 진영을 선택합니다.

설교자들은 말합니다. “안심하세요 당신은 거듭났어요” 그들은 거짓말쟁이입니다. 성경은 이 전투에 대해 말씀합니다. 여러분은 이 전투를 끊임없이 수행해야만 합니다. 이 전투에서 이기고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들어갈 때까지…

여러분이 이 전투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음 설교에서 나누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토다 라바, 토다 샬롬, 에레브 토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