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7일 선지자님 말씀

곧 오게 될 하나님의 큰 심판에 대해서 계속 나누겠습니다. 이 대화는 매우 긴 대화였습니다. 지금까지 몇 주 동안 이 주제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나눴습니다.(3:48:39)

곧 오게 될 큰 백보좌 심판에 대해서 나눴습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오게 될 것을 알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무엇이 오게 될지 그것에 초점을 맞추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보를 충분히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앞으로 오게 될 일에 대해서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백보좌 심판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나눴습니다.

거기서 매우 중요한 이슈들을 우리가 다뤘습니다.  그 날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교회에 계신

분들이 그 날을 준비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계획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자세히 말씀드림으로써 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절부터 15절까지를 중점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 구절은 주님의 심판의 날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요구하고 계십니다. 이 세대에게 경고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말씀하시길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지난 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여러분에게 나누겠습니다. 세 번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매우 바쁜 밤이었습니다. 하나는 이틀 전 25일에 있었던 것이고 그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만군의 주님께서 1월 25일 2021년 주님께서 매우 놀라운 방법으로 저에

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비범한 방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전날 밤에는 주님께서 어떻게 하늘에 쓰셨는지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 날 1월 25일 2021년 만군의 주님께서 저희를 위해서 공중에 글을 쓰셨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환상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1장 5절이라고 쓰셨습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 21장 5절 이렇게 공중에 쓰셨습니다. 그리고 깨었을 때 성경을 급히 찾았습니다. 거기에 이렇게 기록되있습니다.

(마태복음 21장)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주님께서 이것을 쓰셨고 제가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그 날 여러분들에게 생방송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제가 권했습니다. 여러분 언제나 지저스이즈로드 라디오의 방송을

듣고 계시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실 때마다 제가 가장 먼저 말씀을 나누는 곳이 거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즉시 항상 라디오를 통해서 발표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마태복음 21장)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주님께서 마태복음 21장 5절이라고 공중에 쓰셨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메세지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마치 감추어진 대화처럼 보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두 선지자의 이 땅에서의 미션에 대해서 안내를 받을 때가 됬습니다.

이 두 선지자의 미션은 메시아의 영화로운 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마다 그와 관련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조심스럽게 보시면 이것은 메시아의 오심에 관한 대화입니다. 처음에 예언은 스가랴서에서 주어졌습니다.

스가랴서 9장 9절, 10절입니다.

(스가랴 9장)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10절입니다.

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어떤 버전에서는 유브라데라는 이름이 없습니다. 이것이 예언입니다. 메시아께서 어떻게 오실지에 대한 예언입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이런 방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것은 스가랴서 9장 9절, 10절에서 기록한 것처럼 여러분이 분명히 여기서 스가랴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이스라엘은 의로운 왕이 없이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한 때 그들은 다윗왕과 솔로몬 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의로운 왕이 없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결말이 좋지 않습니다. 배교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이것을 바벨론에서부터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다니엘서 9장 24절부터 27절까지 보시면

복되신 여러분 함께 보시겠습니다.

다니엘서 9장입니다. 다니엘서 9장을 보십시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니엘 9장)

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여기서 시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메시아께서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하시는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어떻게 오셔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지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지금 그 장면을 저에게 9절을 말씀하시고 여러분들에게 말씀하시게 한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때는 왕이 올 때마다 왕은 언제나 말을 타고 들어왔습니다. 병거를 타고 왔습니다. 전쟁을 위해 입성하는 것입니다.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는 무섭습니다. 전투를 하기 위해 옵니

다. 그리고 또 봅니다. 그래서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들어올 때마다 그는 온유함으로 옵니다. 겸손함으로 옵니다. 그가 왕좌에 올랐을 때 솔로몬 왕이 나귀를 탔습니다. 그래서 나귀를 탄다는 것은 평화스러운 입성입니다.

다니엘은 그 예언에서 기록하기를 그의 기록에서 거기에 정해진 이레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69이레까지 그 날까지 정확하게 메시아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그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록한 것입니다. 왕이 예루살렘에 들어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왕이 오는 그 모습을 보면 나귀 새끼를 타고 옵니다. 온유함으로 들어옵니다. 그는 점잖게 옵니다. 평화를 가지고 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입성하시는지 설명하는 것을 보시게 되면 다른 버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평화에 대해서 관한 일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그 말씀하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의 평화에 관한 일에 대해서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은혜를 가지고 오십니다. 사랑과 구속으로 오십니다. 평강의 왕이 예루살렘에 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방인 교회인 여러분들에게 그 장면을 보여주시고 여러분에게 말씀하게 하신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이 예언은 감춰질 수 있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이유는 교회의 휴거 거룩한 교회의 천국으로의 입성을 위해 보내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교회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 교회를 데려가시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메세지를 전하시는 방법을 보면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가져오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가져오셨습니다. 구속을 가져오셨습니다. 죄에 대한 용서를 가져오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잘 이용해서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가 화평에 관한 일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 그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것을 잘 이용했을텐데 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최후의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밤 중에 있었던 대화에서는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심판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밤에 많은 사람들을 깨우려고 했습니다. 지난 밤에 제가 본 최후의 심판을 듣고 그들이 회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부분은 사람들이 주님 앞에 서는 장면입니다.

그들은 어둠 속으로 던져집니다. 그래서 심판 받는 자들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영원한 어둠 속으로 빠지는 것입니다. 영원한 지옥입니다. 너무나 끔찍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꿈을 꾸고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깨어나서 회개하라고 전했습니다. 심판이 너무나 끔찍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읽겠습니다. 제가 일어나서 바로 기록한 것을 여러분에게 나누겠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1월 27일입니다. 새벽 4시 20분입니다.

만군의 주님께서 최후 심판의 날을 보여주셨습니다. 백보좌 심판대에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거기 온 사람들은 준비되지 않은 채 들어온 것입니다. 자비가 없고 무서운 주님의 음성이 들리기를 나는 너희들에게 완전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마치 변명할려고 하는 것처럼 주님께 신원할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주님께서는

저는 그러나 그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거기 서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의 음성이 말씀하시길 나는 완전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변명하려고 신원하려고 할 때 주님께서 아

니다 나는 너희들에게 완전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그 날이 이르면 오늘 밤에 메세지에서 볼 것인데

그래서 그 날이 오게 되면 여러분들은 일대일로 심판주이신 주님과 직접 대화를 나눌 때가 올 것입니다. 나는 너희들에게 모든 것을 묻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자비가 없는 두렵고 무서운 음성이었습니다.

저는 그 음성을 듣고 저는 떨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깨워서 거기는 너무 무서우니까 지금 회개하고 거기에 서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것처럼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거기 서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온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음성은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들의 신원을 듣기를 거부하셨습니다. 그들이 어둠 속으

로 밀어졌고 그 중에 한 여자가 무리의 마지막에 끼어서 어둠 속에 밀어 던져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깊은 어둠 속으로 밀려서 떠내려갔습니다. 저는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일어나서 알게 됬습니다.

이것은 야훼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엄청난 은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그들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알지 못하고 거기 떨어지지 않도록

저는 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여러분에게 나누겠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연결되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말씀을 나누기 전에 처음 오늘 오신 분들은 여기서는 천국에 계시는 전능하신 주님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직접 듣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오늘 주시는 메세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계속해서 이어질 큰 백보좌 심판의 메세지와 연결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그들을 어둠 속으로 던져 넣고 그들의 소리를 더 이상 들을 수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21장 5절입니다. 하늘에 쓰셨습니다. 그리고 이틀 후에 사람들이 큰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서지만 그들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전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주님 앞에 신원할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의 말문을 막으시고 나는 너희들에게 완전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은 완전히 어두운 쪽으로 완전히 밀려서 사라졌습니다.

마태복음 21장 5절 주님께서 쓰신 것을 먼저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그리고 이어지는 메세지에 대해서 곧 나누겠습니다.

이사야서 62장 11절입니다.

저는 주님께서 지난 밤에 열방 교회에게 말씀하신 대화를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25일 이틀 전에 말입니다.

이사야서 62장을 보겠습니다.

11절을 읽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62장)

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그리고 이틀 전에 하신 그 말씀이 지금의 교회와 문맥적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메시아의 오심과 연결된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보시는 것처럼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메시아께서 은혜를 갖고 오셨고 다니엘서 9장에서 우리가 본 것처럼 예언하

기를 24절 이후에 그래서 승리의 입성을 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예언하고 있었습니다.

(다니엘 9장)

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리고 하나는 환난과 대환난으로 인해서 마지막 70번째 이레는 예비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날짜까지 정확하게 나귀 새끼를 타고 승리의 입성을 하시는 그 날짜까지 정확하게 예언했습니다.

마태복음 21장 5절처럼 주님께서 하늘에 쓰신 것처럼 그렇게 입성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이 이사야서 62장 11절을 읽으면 여러분 이해하십니다.

메시아의 오심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상급과 보응이 함께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다니엘서 9장

25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26 예순두 이레 후에

일곱 이레 후에 예순두 이레가 있죠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그 때는 그 나라를 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지 않았을까요?

왜냐면 주님의 나라는 다른 곳에 있기 때문입니

다. 다른 곳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18장을 보십시오. 36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 18장)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그러기 때문에 다니엘은 이 예언에서 그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라고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영의 세계에서 사탄과 죄에 대해서 승리를 하신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딸아 크게 소리치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주님께서는 이상적인 왕과 가장 큰 왕이 오는 것

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오지 않습니다. 병거를 타고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온유하며

그래서 우리에게 주님께서 가져오신 구원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주님의 온유함으로 이끄십니다. 우리가 본 것처럼 마태복음 5장에서 축하를 하십니다. 평강의 왕으로 화해를 위해 오십니다.

그리고 낮은 자의 높은 것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낮은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구세주로 오십니다. 은혜를 가져오시고 구속을 가져오십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오신 것입니다. 예언에 따라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마태복음 21장 5절이라고 공중에 쓰셨습니다. 메세지는 무엇일까요?

구속을 지금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구원을 지금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내 멍에는 가볍고 너의 멍에와 바꾸자고 말씀하십니다. 죄의 멍에는 너무나 큽니다. 무겁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와 사망을 이미 이기셨습니다. 조금 더 읽겠습니다. 이사

야서 12장 주님의 놀라운 환상에 관한 것입니다.

이사야서 12장 6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12장)

6 시온의 주민아 소리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주님께서 21장 5절이라고 저를 위해 공중에 쓰실때 그 내용에 대해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장입니다. 1절부터 6절까지 읽겠습니다.

(마태복음 2장)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6절에서 예루살렘을 축하합니다. 메시아께서 거기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주님께서 가져오신 구속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가려져 있었습니다. 왜냐면 이것은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62장 11절에서

창세기 49장을 보겠습니다. 10, 11절입니다. 그리고 이 환상에 대해서 마치겠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주님이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주님께서 글을 쓰시는 놀라운 때입니다. 글로써 대화하시는 것입니다. 놀랍습니다.

복되신 여러분 창세기 49장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10절, 11절입니다. 창세기 49장입니다.

(창세기 49장)

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여기서 분명히 예수님께서 오셔서 사망을 이기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은 정말로 놀라운 것입니다. 은혜를 가져오시고 구속을 가져오시고 겸손한 방법으로 오셔서 이제 주님을 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 큰 백보좌 심판대에 앉아 계신 주님을 만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듣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것은 계속 진행 중인 얘기가 될 것입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추후에 계속해서 오셔서 그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더 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 53장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택한 책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열정입니다.

또 다른 대화에서 2021년 1월 27일에 있었던 하나님의 환상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이 환상에서 주님께서 야훼의 두 선지자 즉 우리 자신을 주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매우 좁은 곧은 길을 끝이 보이지 않는 곧은 길을 걷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왼쪽에는 풍성한 식물들이 있었고 약간의 오르막 언덕이 있었고 오른쪽으로는 풀이 무성한데 약간 내리막이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큰 소리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길을 포장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거기는 매우 곧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무한한 길이의 길이었습니다.

지난 밤 새벽 4시 5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래픽 디자이너를 불러서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림을 함께 그렸습니다.

(그림)

한 길은 완벽하지 않지만 이것이 제가 그 엄청난 환상에서 본 그것입니다. 물론 이런 울타리는 없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이것을 조금 더 정확하게 그려볼 것입니다. 주님께서 밤에 보여주신 그 환상과 비슷하게 근사체로 그려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길이 얼마나 곧은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우 좁은 길이었습니다. 좁은 곧은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걸을 때 뒤를 볼 수 없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저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있었습니다. 뒤에서부터 따랐습니다. 두 선지자가 이 길에서 그들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러나 도로의 색깔은 여기서 본 것처럼 약간의 갈색이었습니다. 새벽 4시였습니다.

그러나 이걸 조금 더 개선해서 제가 본걸 매우 비슷하게 제안할 것입니다. 너무나 길이 길어서 끝

을 볼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열방에게 전하는 그 메세지에 대해서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큰 백보좌 심판대에 서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어두운 곳에 떨어지는 것을 본 것처럼 떨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이 좁은 길을 보십시오. 이것을 속히 여러분들에게 전하겠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좁은지 보십시오. 얼마나 곧은지 보십시오. 저는 그 길의 곧음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새벽 4시 5분에 있었던 그 환상에 대해서 계속 나누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을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좁은 길에 관한 그 환상을 통해서 이 세대에게 하시는 말씀을 저는 알 수 있었습니다.

7장 13, 14절입니다.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즉 그 길은 여러분이 직접 찾아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우리에게 옳은 행실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크리스찬으로 삶으로써 여러분들이 신앙적으로 의로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인기가 없는 길입니다. 그 길에 걷는 사람들은 우리가 전한 메세지를 듣고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메세지를 듣고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 길을 걸을 때 여러분들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여러분들이 불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불못에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영원히 울며 이를 가는 곳입니다.

저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분명히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따라서 좁은 길을 이 곧은 길을 걸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옳은 행실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크리스찬의 신앙을 통해서 그리고 도덕적인  그리고 인기가 없는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삶이 인기가 없는 그런 모습입니다.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를 억제하고 의로움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거룩함. 여러분들이 그것을 지키고 또한 주님을 경외하면 그 날 여러분 괜찮을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을 보겠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지난 밤에 주셨던 그 환상을 여러분과 나누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두 선지자를 멕시코에 데려가셨을 때 그들은 누가 거기 왔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그것을 이해했고 그들은 하나님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26절입니다.

(히브리서 11장)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수모를 당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서

그 앞에 박해를 보물 상 주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지난 밤에 보여주셨던 좁은 길의 의미였습니다.

그 길에서 두 선지자가 앞서가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다른 선지자와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우리 뒤를 따랐습니다. 회개와 의로움을 따랐던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음성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아직도 길을 만들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걸을 때 거기에서 일하면서 걷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길에서 걸으면서 역시 또 일도 같이 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매우 곧았습니다. 사람들이 따르고 있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받을 상급에 보물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영광의 나라에서

이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받는 수모를 개의치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있는 영광에 집중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들 앞에 나타나실 때 여러분들이 영광 받을 것을 생각하십시오.

복되신 여러분 빌립보서

이를 통해서 우리가 주님께서 환상에서 하신 말씀을 이해할 것입니다.

좁은 길에서 두 선지자가 걷고 있었고 사람들이 우리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빌립보서 3장 7절입니다.

(빌립보서 3장)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광에 비하면 천국에 비하면 우리가 이 땅에서 그렇게 붙잡으려고 하는 것은 배설물, 똥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새 하늘과 새 땅 영원한 천국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가 받게 될 상급과 보물과 영광에 비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다른 버전에서는 쓰레기라고 하지만 NIV에서는 배설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빌립보서 3장)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

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를 원하노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주님께서 보여주신 좁은 길에서는 너무나 많은 메세지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 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제어하며 그리고 완벽함 가운데 걷는 것입니다. 크리스찬으로서

즉 도덕성의 완벽함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삶에 있어서 인기가 없는 삶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떠날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그런 삶을 살라고 주님께서 부르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4장입니다.

좁은 길입니다. 33절입니다.

(누가복음 14장)

33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여러분이 축적한 것입니다.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이것이 바로

이 좁은 길은 제가 걸으면서 계속 그 길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사람들이 회개와 의로움 거룩함에 대한 메세지를 듣고 따라가는 그 환상에 관한 메세지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이 땅에 살면서 모은 모든 것들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그들이 축적한 것을 버릴 수 있는 준비가 되있지 않으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입니다. 이것이 좁은 길에서 나오는 메세지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하늘로부터 말씀하신 이 장소에 있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특권이며 축복입니다.

이 시간에 이 사역회에 있다는 것이 말입니다.

제가 봤던 그 길은 매우 곧고 그 끝이 보이지 않았고 두 선지자가 갈 때 많은 사람들이 뒤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4절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보여주셨던 그 곧은 길에 관한 메세지입니다. 거기에는 끝이 보이지 않았고 두 선지자를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9장입니다. 그 좁은 길로의 초청입니다.

23절입니다.

(누가복음 9장)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누구든지 크리스찬이 되기를 원한다면 거듭나기를 원한다면 기독교 신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심판의 날에 말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 세대에게 지난 밤에 그래서 주님께서 이 좁은 길을 보여주신 것은 제가 여기 서서 여러분들에게 이 좁은 길로 따라 오라고 여러분들을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요한일서 2장 15절부터입니다.

(요한일서 2장)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바꿀 수 있는 메세지에 대해서 대답해주셨습니다. 그 날에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날 주님께서 심판대에 앉아서 착하고 충

성된 종아 잘 하였도다 라는 그 소리를 듣도록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가 본 것처럼 그 어둠 속에 여러분이 던져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놀랍습니다. 끔찍한 일입니다. 그 큰 백보좌 심판에 앞에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준비되지 않을 때 그래서 이 모든 환상의 요약을 여러분에게 주신 사랑과 은혜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준비해서 그 날 거기 서지 않도록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백보좌 심판 앞에 서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6절을 읽겠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구원으로의 초대 아닙니까? 할렐루야

또 말씀하시길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그래서 여기서는 사람들이 구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는 사람들은 상급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둠 속에 던져져서 울며 이를 갈게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11절입니다.

(에베소서 5장)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이 좁은 길에 걷는 사람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노력합니다.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않기 위해서 애씁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교회로서 크리스천으로 여러분을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지구의 나라로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의로움의 구원 이 곧은 길 천국으로 이르는 길에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앞으로 오게 될 큰 백보좌 심판에 대해서 정보를 주시면서 우리가 어디에 초점을 두고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의 메세지를 바꾸셨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것에 대해서 정보를 드리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그 메세지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다면 심판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피할 수 없는 심판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은 불지옥에 떨어지는데 그렇다면 이것이 여러분이 지구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알고 있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그 심판이 온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 정보를 듣고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삶은 우리가 그 날을 준비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주님의 신실하심을 잘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신실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휴거로 데려가시기 위해서 준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2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데살로니가후서 2장)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주님께서는 매우 심각한 경고를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이 땅에 허점이 많은 삶을 사는 것에 대해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마치 사람들은 주님께서 심판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으며 사는 것입니다.

지금 보여주는 것은 지난 밤에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좁은 길 그것을 표현한 것입니다.(영상)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어떤 길도 거기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오직 좁은 길만 거기로 연결됩니다. 하나님의 좁은 길입니다. 좁은 길입니다. 여호와의 길.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좁은 길. 교회가 가야할 길. 좁은 길입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말씀하시고 보여주고 계십니다.

좁은 길을 보여주십니다. 교회가 걸어가야 되는 길입니다. 주님의 매우 놀라운 환상입니다. 교회 역사에서 놀라운 때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주님께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이 좁은 길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도덕적인 완벽함, 자기 부인, 자기가 잘 제어되는 삶입니다. 허점이 많은 삶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이 시간 사람들에게 민감해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면 지금 전지구를 가로질러 메시아께서 오신

다는 그 소식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말씀하시기를 메시아의 오심에 우리가 매우 민감하게 살아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의 음성을 잘 듣는다면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자기가 잘 제어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주 야훼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이 길로 오라고 초청하십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같은 길을 걸으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그렇게 하심으로써 교회에게 이 길을 가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가 오직 이 길로만 가야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등장했고 그들도 이 좁은 길을 걸었습니다. 이 길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이것은 좁습니다. 현대 교회에서 죄악을 용인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가는 그런 길이 아닙니다. 이것은 제한적이며 매우 제한된 길입니다.

오늘의 교회는 넓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죄가 교회 안에 있으며 얼마든지 죄가 많습니다. 주님께서는 마지막 부르시는 것입니다. 이 세대에게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길로 걸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안으로 들어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이 가깝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말씀하시길 예수님께서 이 길을 걸으셨을 때 예수님을 붙잡았을때 예수님께서 이 좁은 길을 걸은 것을 유죄로 말한 것입니다. 제자들이 이 길을 걸었을때 그들을 체포했고 좁은 길을 그래서 이 길을 따르는 자들이기 때문에 유죄를 내린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교회를 박해했을 때 그 때는 사울이라고 불렀습니다. 사울이 교회를 박해했을 때 그는 쉽게 누가 이 길을 따르는 자들인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면 세상 사람들과 완전히 구별됬다는 것을 금방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크리스찬이며 이들이 좁은 길을 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체포했을 때 그들은 유죄였습니다. 크리스찬이 된 것이 유죄였습니다. 왜냐면 증거들이 너무나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체포했을 때 이 길을 걷는 것을 유죄로 내린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그것을 다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삶을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좁은 길을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도들을 체포했을 때 이 좁은 길을 간 유죄였습니다.

그래서 삶을 통해서 그들이 좁은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분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크리스찬들을 체포했을 때 그들도 좁은 길을 간 유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삶을 보게 되면 그들이 좁은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고 그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자라는 것이 분명히 보였기 때문에 그들을 쉽

게 구별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날 여러분들이 크리스찬을 체포한다면 그래서 공회에 데려간다면 여러분들이 이런 유죄를 받겠습니까?

그래서 이 현대에 크리스찬들을 공회에 산헤드린에 데려갔을 때 그들이 여러분들이 좁은 길을 걸어가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겠습니까? 천국에 가는 좁은 길을 가고 있는 그 증거를 여러분들에게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대답은 아닙니다.

지금의 크리스찬들을 보게 되면 그들이 그 좁은 길을 가고 있는 증거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유죄가 내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그 좁은 길을 가고 있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크리스찬에 대한 말씀입니다.

할렐루야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복되신 여러분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그 길을 보십시다. 이 좁은 길을 보십시다.(영상) 얼마나 곧은지 보십시오. 저는 밤에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꿈 속에서 야훼의 놀라운 환상 중에 제가 그 환상을 보았을 때 길은 너무나 멀었습니다. 끝이 없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끝이 없었습니다. 그 길에는 끝이 없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이 길로 걸을 수 있도록 초청하고 계십니다. 모두 이 길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길 바라십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이 이 길로 따르도록 초청하십니다. 그리고 영광의 나라를 보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교회의 역사에서 놀라운 때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사람을 초청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누구든지 영접하기 원한다면 그리고 와서 이 길을 걷기 원한다면 매우 놀라운 좁은 길입니다. 그것은 야훼의 나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1절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지금은 매우 놀라운 때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주의하라 넓은 길과 좁은 길은 서로 절대로 만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셨던 그 좁은 길은 제가 끝을 볼 수 없는 길 곧 천국에 이르는 길이었습니다.

 또 음성이 말씀하시길 천국으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있어 말씀하시길 야훼의 두 선지자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아직도 길을 정비하고 있다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놀라운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밤에 사람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준비하라고 말했습니다. 좁은 길로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을 좁은 길로 초청하셨다고 말씀하셨고 이제

사람들이 좁은 길로 와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니엘서 12장 10절입니다.

이 좁은 길의 메세지입니다. 주님께서 오늘 새벽 4시 5분에 이 말씀을 하시면서 제 메세지를 바꿔 주셨습니다.

다니엘서 12장 10절입니다.

(다니엘 12장)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넓은 길과 좁은 길은 절대로 어디에서도 만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좁은 길로 오게 되면 스스로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희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좁은 길을 계속 걷는 사람들은 정결하게 되고 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넓은 길을 가는 사람들은 그들은 계속해서 악을 행할 것입니다. 그래서 좁은 길을 가는 사람들은 깨닫고 지혜를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넓은 길로 가는 사람들은 그들은 계속 깨닫지 못하고 그런 상태가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혈통이나 족보에 관계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매우 놀라운 순간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주님께서 지난 밤에 보여주셨던 좁은 길

음성이 또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으로부터 큰 소리로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그들이 아직도 도로를 건설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이 놀랍지 않나요? 그러나 저는 그 길의 끝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 환상의 다른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 아직 나누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갈들이 있고 그것을 삽으로 정비하는 그

런 것들은 여러분에게 나누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작은 돌멩이들이 있어서 제가 그것을 평탄하게 하는 그런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4절부터 19절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만군의 야훼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17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19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방들이 분노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진노로 그들을 멸하십니다. 심판하십니다. 그 날 그 선지자들 성도들에게 상을 주십니다. 좁은 길로 감으로써 주님의 이름을 높였던 자들입니다. 박해와 상관없이 말입니다. 그들은 좁은 길로 행했습니다. 할렐루야

좁은 길로 가십시다. 요한계시록 19장 8, 9절입니다. 좁은 길로의 초청입니다. 지난 밤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초청장을 주신 것입니다. 지난 밤그 길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초청입니다. 좁은 길

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기를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야훼의 좁은 길로 가는 사람들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2017년 1월 15일 저는 그들이 좁은 길로 걷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지구에서 좁은 길을 걸었고 그 좁은 길은 하늘로 연결됬습니다. 그들은 오른쪽으로 돌았고 아직도 좁은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계속 좁은 길을 걸었고 그리고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그때 영화로운 계단이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영화로운 발이 영화로운 계단을 밟았고 이 좁은 길이 영화로운 천국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제 눈으로 영화로운 계단을 직접 보았습니다.

이 좁은 길 하나님의 영화로운 길을 의미합니다. 영광의 나라로 연결된 것입니다. 저는 하늘에서

그들이 왼쪽으로 가는 것을 보았고 제 앞을 지나서 오른쪽으로 돌았습니다. 휴거된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휴거된 교회가 들어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지난 밤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이 좁은 길 그것은 지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광의 나라로 연결되있었습니다. 바로 그 앞에 그것이 영화로운 계단으로 변합니다. 그들이 야훼의 영화로운 계단을 밟고 그래서 하나님의 영화로운 나라에 들어갑니다 .여기서는 아무도 실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9장 8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이 좁은 길이 바로 어린양의 혼인잔치로 들어가는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즉 그리스도의 신부들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이것은 이방인 교회든 히브리 교회든 상관이 없습니다. 조건은 같습니다. 기준은 같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2021년 1월 27일 주님께서 환상 중에 이 좁은 길을 저에게 보여주셨을 때 이 세대에게 이 좁은 길로 초청하신 것이었습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로 초청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죄악이 관영한 죄악의 저주에 갇혀 있는 현세대를 주님께서는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는 그 축복으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엄청난 환상입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환상이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매우 분명하게 여러분들에게 좁은 길에 합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좁은 길입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로 인도합니다. 좁은 길입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로 인도하는 것은 좁은 길입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같은 길인데 이것이 같은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지구에서 걷는 같은 좁은 길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 지구에서

그 길을 계속 걷다가 여러분이 걷던 그 길이 영화로운 계단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화로운 계단이 되는 것입니다. 휴거 때 그 길을 통해서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이 교회에게 입도록 허락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복되신 여러분 요한계시록 21장 22절입니다. 오늘 밤에 소개 말씀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요한계시록 21장)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히브리서를 보시면

복되신 여러분 히브리서 10장 19, 22절입니다.

(히브리서 10장)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여긴 지성소 입니다. 성소가 아닙니다.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주님께서는 휘장을 통과하는 이 길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휘장은 야훼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는 그 곳과 세상의 다른 곳과 완전히 구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은 교회 역사에서 놀라운 때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놀라운 시간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 보물같은 좁은 길은 즉 주님께서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해서 자기 몸을 찢으신 휘장을 찢으신 그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니엘서 2장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다니엘서 2장입니다. 이 길의 종착

지입니다. 이 길을 걷는 자들이 다다르게 되는 곳입니다. 44, 45절입니다.

35절을 읽고 44, 45절을 읽을 수 있습니다.

(다니엘 2장)

35 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

저는 이 좁은 길의 목적지를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길을 가는 사람들의 종착지입니다. 이 도로가 어디로 연결되는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44, 45절입니다.

(다니엘 2장)

44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45 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왕께서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은 참되고 이 해석은 확실하니이다 하니

이 좁은 길의 종착지입니다. 어디서 끝나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기로에 있다면 여러분들이 이 길을 계속 간다면 여러분들이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11절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3절부터 읽겠습니다.

(베드로후서 1장)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여러분들이 이 길을 걸어갈 때 여러분들이 어떤 거래를 하게 되는지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변화의 권능입니다. 즉 이 길을 걷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엄청난 변화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읽었던 놀라운 품성들은 교회가 예수님의 품성을 그대로 닮아가는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역대하 6장 5, 6절을 읽겠습니다.

(역대하 6장)

5 내가 내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였으며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될 사람을 아무도 택하지 아니하였더니

6 예루살렘을 택하여 내 이름을 거기 두고 또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우리는 지구 전체에서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의 특별한 백성으로 거기에 성전이 있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택하셨습니다 저는 꿈 속에서 기억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꿈 속에서 들어올리셨습니다. 지구를 보여주셨지만 예루살렘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예루살렘이 다른 도시보다도 훨씬 높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있어 이르시되 그렇다 예루살렘이 지구의 중심이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다른 모든 도시보다도 예루살렘이 더 높이 들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루살렘을

주님께서 택하셨습니다. 주 야훼께서 다른 도성을 택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의 성전을 세울 도시로 성읍으로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어떤 도성에 성벽을 지으시면 왜냐면 주님께서 영광으로 그 도시에 오셔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 도시는 주님의 방문을 받는 매우 특별한 도시가 되는 것입니다.

택함 받았고 매우 특별한 도시일 것입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빽빽하고 어두운 구름으로 오시는 그 땅 그 도시를 방문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성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들에게 성전을 지을 것을 허락하셨고 그래서 주님께서 방문하셔서 주님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 가운데 거하시며 그리고 그들이 주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불순종한 죄 때

문에 하나님의 도성이 파괴됬습니다.

역대하 36장입니다. 같은 역대하지만 36장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역대하 36장입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성읍을 파괴했습니다. 11절부터 21절입니다.

(역대하 36장)

11 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12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 앞에서 겸손하지 아니하였으며

그리고 15절에서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해서 보신 것입니다. 죄는 언제나 하나님의 멸망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백성을 택하실 때 그들이 주님께 신실하고 좁은 길을 간다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으로서 이교도 신을 섬기는 이웃 사람들과 섞이지 말라고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택함을 받은 백성이니 너희들은 절제된 삶을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 야훼께서 택하신 백성답게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순종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성읍을 파괴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끔찍한 일을 행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읍을 파괴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백성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읍을 파괴한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을 보내셨고 택하신 백성에게 보내셨습니다. 듣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파괴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에게 따라갈 좁은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대적이 와서 그들을 바빌론이나 앗수르로 데려갔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다시 한번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세대에게 초청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그 좁은 길을 이 세대 앞에 놓아두셨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 길을 보여주니 너희들은 이 길을 따라 천국에

들어가라고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다시 재건하기를 원하십니다. 타락한 도시의 상태에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성읍 거기 하나님이 성읍입니다.

거기 하나님의 구름이 내려왔던 곳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의 구름이 내려온 곳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라도 지옥에 가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구름이 있던 곳입니다. 하나님의 구름이 있던 곳입니다. 하나님의 구름이 있던 곳입니다. 야훼의 구름이 있던 곳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그 도시가 죄의 도시가 된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얼마나 놀라운 초청으로 부르시는지 보십시오. 교회의 역사에서 정말로 엄청난 순간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이 세대 앞에 좁은 길을 제시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대에게 초청장을 제시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좁은 길로 걸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예루살렘에 갈 수 있도록 왜냐하면 주님께서 예루살렘을 회복하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성읍을 주님께 다시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시로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한복음 14장 2절부터 4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1절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즉 너희는 내가 가는 좁은 길을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있는 곳으로 가는 그 길을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가는 그 좁은 길을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좁은 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환상 중에 주님께서 지난 밤에 보여주셨습니다.

(영상)

4절에서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지난 밤에 주님께서는 이 세대 앞에 이 초청을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예루살렘으로 가는 그 길을 여러분들에게 초청하신 것입니다. 거기에는 여러분들의 거처가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한 거처가 있습니다. 전세계로 지금 보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거처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충분한 맨션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한 거처를 마련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새 예루살렘을 회복하기로 하셨습니다.

새 예루살렘으로 부르시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셨을 때 우리 아버지께 합당한 백성들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천국에 들어가는 길에 올려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새 예루살렘을 지으셨습니다 죄로부터 완전히 구별된 도시가 될 것입니다. 죄로부터 완전히 구별된 성읍입니다.

지금 죄악이 관영한 예루살렘과 다른 새 예루살렘 성입니다..

히브리서 9장 이 좁은 길의 목적지 그것을 우리가 지금 나누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 길을 합류한다면 그 길이 여러분을 어디로 데려갈까요

여러분들이 그 길에 오르게 되면 어디서 끝날까요 ? 목적지입니다.

히브리서 9장 24절부터 28절입니다.

(히브리서 9장)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

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주님께서는 32일 동안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셔서 천국과 성전을 구경을 시켜주셨습니다.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천국의 성전에 모든 방과 모든 섹션을 보여주시면서 여기서는 기도하지 않고 찬양과 경배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2~3미터 앞에 짙은 어둠 속에서 저에게 말씀하셨고 그리고 주님의 오른쪽에 작은 촛불을 두시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거기에 주님이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히브리서 9장)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보십시오. 성소로 데려가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에 성전으로 데려가실려고 하는 것입니다.

주 친구이신 주 야훼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께서 택하지 않은 곳에는 가시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두 선지자가 있는 곳에 방문하신 것입니다. (구름 영상)

케냐는 거룩한 땅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예루살렘만 택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제가 부를 때 케냐에 오셨습니다.그러기 때문에 지금 놀라운 때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초청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좁은 길로 행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좁은 길입니다. 즉 자기 절제의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오기 때문입니다. 최후의 심판

의 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불못으로 사람들이 던져지는 날입니다.

(6:32:05)

주님의 심판에 관한 것입니다. 심판의 마지막 날입니다. 약간 우리가 좀더 진전을 이루겠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이것을 마침내 끝내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큰 백보좌 심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에 이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복되신 여러분 우리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경고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닥치게 될 일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좋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정보를 잘 가지고 이 생에서 이 지구에서 벌어질 그 이벤트 메시아의 오심. 환난과 대환난 매우 심각한 이벤트입니다. 영혼에 영향을 미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세대에서 지혜 있는 자들은 여러분들이 이 삶을 살 때 앞으로 닥치게 될 이벤트를 집중하며 사는 것입니다. 닥치게 될 큰

심판의 날을 집중해서 사는 것입니다.

내가 거기 어떻게 설 것인가? 그것이 여러분의 질문이 될 것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신다면 교회를 데려가시기 위해서 나는 남겨질 것인가 아니면 영광으로 데려감을 당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주님꼐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저에게 그 날에 엄청난 이벤트를 저에게 아버지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계속하겠습니다. 닥치게 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오늘 밤 그 심판의 다른 면을 깊이 들어가보겠습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주셨고 시내산에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산상설교를 하셨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교회를 변화시키시는 예수님께서 천국에 시민으로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쳤습니다. 열방에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믿는 자들의 삶이 어떠해야 되는지 그래서 그들이 준비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야훼의 영원한 나라입니다.

또 가르쳐 주셨는데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 가르쳐 주시기를 여기서 주님께서는 엄청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이 해야 될 일들에 대해서 강조하셨습니다.

즉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변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천국 시민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 소금과 빛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 오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새로운 계명. 율법보다 훨씬 높은 계명을 가져오신 것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에서 지혜로운 자들은 주님께서 주신 그 권능 그래서 우리의 보물을 천국에 쌓으라고 하신 그 말씀을 우리는 들었습니다. 이 땅에 보물을 쌓지 말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이 땅에 보물은 잠시 지나가는 것이요 썩는 것이

라고 말씀하십니다. 지나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따라야 될 길 즉 천국의 영광에 들어가는 길에 대해서 주님께서 강력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좁은 길입니다.

나에게 구하라 그리고 두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게 설명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길에서 교회가 반드시 따라야 될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후에 그리고 좁은 문과 넓은 문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인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인간이 해야될 일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후에 그리고 거기에 폭탄을 던지셨습니다. 그리고 폭탄을 던지셨습니다. 좁은 길로 걷는 길 그리고 어떻게 우리가 좁은 길을 찾는지 그것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우리에게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여러분이 어떻게 확실히 어떻게 좁은 길을 가는지 여러분들이 분명히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는지 그것을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

께서 애통하는 자들 의를 따르는 자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의를 위해서 박해를 받는 자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교회의 신분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것은 길 위에 있습니다. 즉 천국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그 후에 세상의 소금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세상의 빛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교회가 바로 그렇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주님께서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 오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법도 버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완성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왜냐면 모든 율법이 주님에 대해서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율법이 주님을 가리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새 계명이 더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에 너희는 살인하지 말라 고 얘기한 것에 대해서 새 계명에 의하면 누구에 대해서 화를 내면 그것이 바로 살인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율법에서는 간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새 계명에 따르면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천국에 보물을 쌓아야 된다는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쌓은 보물은 썩는 것이며 지나가는 것이며 도둑질 당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후에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좁은 길을 가라고 초청하셨습니다. 환상 중에 저에게 보여주셨던 그 좁은 길을 그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아직 그 말씀을 들은 후에 그들에게 폭탄을 던집니다.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고 어떤 폭탄을 던졌는지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부터 23절까지 입니다.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놀랐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부터 23절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가장 강력한 말씀중 하나입니다. 잠을 깨게 하는 진리입니다. 다가오는 심판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깨우는 진실입니다. 우리가 붙잡아야 합니다. 다가오는 영광에 나라에 대해서 말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부터 읽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이것이 그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다시 반복하겠습니다.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절입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여기서 많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적은 수가 아닙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백보좌 심판 앞에서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 백보좌 심판대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심판장 이신 예수님께 직접 고하게 되있습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어느 날일까요? 그것은 최후의 심판 날을 의미합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적은 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을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의 날입니다. 최후의 심판의 날입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그 심판의 날을 얘기합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여기서 이제 주님께서 직접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23절입니다.

(마태복음 7장)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내 이름으로 많은 권세를 행하였다고 말하지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네가 한 일을 내가 알지 못하노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너의 행위를 내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안다고 말하고 또 내 이름으로 행할때 그 때 내가 너희를 알지 못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걸 창조하신 메시아께서 모든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을 아십니다. 그러나 천국 문에 있어서는 영원한 나라 새 예루살렘성 새하늘과 새땅 바로 문앞에서 최후의 심판이 일어날 것입니다.

거기에서 바로 하나님의 큰 백보좌 심판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최후의 책임입니다. 지난 밤에 주

님께서 음성으로 하신 말씀을 들었습니다. 나는 완벽한 책임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가서 그들에게 말하라 그 날 그들에게 직고를 받을 것이라고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땅에서 삶을 끝내고 영원한 영역에 들어가기 직전입니다. 거기서 바로 여러분들이 그 백보좌 심판 보좌에 앉아 계신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 23절입니다. 이 폭탄을 던지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큰 최후의 심판의 날입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

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절에서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십니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네가 그런 일을 행했다는 것을 내가 알지 못했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그래서 지난번에 본 것이 그들이 바로 여기서 어둠 속에 던져져서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시작하겠습니다. 여기에 많은 내용이 있는데 각각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나누겠습니다. 이것을 보는 것은 엄청난 시즌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마태복음 8장을 기억나게 할 것입니다. 10, 12절입니다. 같은 얘기를 하십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무엇을 들으셨을까요 백부장의 말을 들은 것입니다. 로마 백부장입니다. 즉 그의 믿음을 드러냈던 그 말. 이방인인 로마 백부장이 한 그 말 속에 믿음을 보시고 죽을지도 모르는 그의 종을 가서 고치겠다고 말씀하셨던 그 장면입니다.

또 그가 말합니다.

(마태복음 8장)

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권위에 대해서 안다고 말합니다. 나도 권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주께서는 우주의 창조주라는 것을 압니다. 우주의 왕이라는 것을 압니다. 모든 피조물 위에 권세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종이 가라 하면 갈 것이요 또한 오라 하면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로마 백부장의 그 믿음을 보신 예수님께서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을 알지 못하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마태복음 8장 10절입니다.

(마태복음 8장)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놀라셨습니다. 당황하셨습니다.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이스라엘의 족장들입니다. 천국에서는

12절을 보십시오.

이것은 마태복음 7장 23절과 평행 구절입니다.

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이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충격적인 말들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큰 심판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마태복음 25장을 보시면 거기서 비슷한 시나리오를 봅니다. 교회와 관련되있습니다. 1절부터 13절입니

다.

7절입니다.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그 음성을 듣고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합니다. 그들이 일어나서 등불을 준비합니다.

(마태복음 25장)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절입니다.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

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마태복음 7장에서처럼 그들도 주여 주여 라고 부릅니다. 마태복음 7장에서 주여 주여 라고 하는 장면이 여기서도 똑같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25장 11절입니다.

(마태복음 25장)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여기서 예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는 걸까요? 여러분들이 마태복음 22장을 보시면 같은 것이 있습니다. 11절부터 14절입니다.

(마태복음 22장)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

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여기서는 여러분들이 주님께서 교회에게 매우 심각한 말씀을 해주신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매우 심각한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8장을 통해 시작하겠습니다. 마태복음 8장 10, 12절을 다루겠습니다.

히브리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때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이렇게 지나갈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는 것입니다.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중국과 일본, 뉴질랜드 기스본, 지구 끝입니다. 태양

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죠.

그리고 서쪽 끝까지 그리고 북쪽 끝까지 남쪽 끝까지 야곱의 아들들을 지나서 천국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조상들과 함께 앉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먹을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22절에서 마태복음 8장 12절입니다.

(마태복음 8장)

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신 걸까요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기 전에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은 자기를 알아보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먼저 4절을 알아보겠습니다.

주 야훼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메세지를 받기 위해서는 4절을 먼저 알아봐야 됩니다.

야훼께 받아온 메세지를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케냐는 매우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무슨 이유인지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를 그들은 속히 알아본 것입니다. 그리고 부흥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주님꼐서 오셔서 그들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이 가깝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그들은 계속해서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은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죄의 종노롯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누구의 종이 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천국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 계속해서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그들이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을 깨우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3장입니다. 길을 준비하는 하나님입니다.

그 길을 준비하는 자가 하는 얘기를 듣겠습니다. 9절입니다. 3장 9절입니다.

위로부터 보겠습니다. 7절부터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3장)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예수님께서 히브리 사람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들에게 실제로 하신 말씀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너희가 육신이 어디서 태어났는지 상관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 태어난 것을 자랑하지 말라고 얘기하십니다. 나는 이스라엘에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십니

다. 아브라함의 자손들도 아브라함의 육적인 자손이 이삭과 야곱의 자손으로만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약속의 자녀들이라고 말합니다. 하갈과 사이에서 아브라함이 아들을 낳았죠 주님께서 그것을 거부하셨습니다. 이는 약속의 아들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약속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입니다. 할렐루야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생각이 잘못됬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에 태어나고 유대인이고 히브리 사람인 것만으로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그들은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그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로마의 백부장이 갖고 있었던 강력한 믿음이 있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즉

인자를 알아보고 믿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 메시아 나사렛 예수님 세상의 구원자 그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들이 생각하기를 이스라엘에 태어난 것만으로 천국에 들어가기 합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을 가지고 이방인 교회에 대해서 나누겠습니다. 그래서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으로 밀어넣으십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갑니다. 에스겔 34장에서 양들 가운데 내가 심판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양과 염소를 구분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이해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혈통에 의하지 않고 이스라엘에 태어난 것만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로마 백부장과 같은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들 은 바깥에 있을 것입니다. 어두움 가운데 이를 갈며 울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절부터 9절까지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이것이 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약속의 자녀들이지만 믿음 있는 자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갈라디아서 3장)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창세기 12장 3절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믿음을 높이십니다. 말씀하시길 아니라 믿음으로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 엄청난 대화였습니다.

여기서 26절로 바로 가겠습니다. 29절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놀라운 대화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로마서를 여십니다. 로마서 9장 8절입니다.

요약하고 곧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하나님의 큰 백보좌 심판과 연결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 9장을 보겠습니다.

왜냐면 약속의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6절부터 13절입니다.

(로마서 9장)

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이것을 교회로 말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

들이 다 크리스찬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금요일을 구별해서 금요일부터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스라엘에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다시 말해서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모두 아브라함의 자녀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

다시 말해서 즉 육신의 혈통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약속의 자녀들 아브라함의 자녀로 간주되는 것은

9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

10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

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큰 자가 먼저 나오겠지만 어린 자가 리더십을 취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놀랍습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복되신 여러분 이것은 강력합니다. 이것은 너무나 많은 것을 설명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설명합니다. 혈통에 의하지 않고 약속에 의해서 영적으로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택하심에 따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언제나 그들은 말합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아

브라함의 약속을 받았고 이스라엘이 태어난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간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그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우 놀랐습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마침내 말씀하시길 아니라 그렇게 되지 않는다 택하심 약속에 따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14절을 보겠습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8장)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약속에 따라 여러분들에게 짧은 소개를 드리고 있습니다. 백보좌 심판대 앞에서 일어나는 것은 마태복음 7장 21절부터 23절에서 나오는 것으로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요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그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내가 너를 알지 못하노라 지옥에 던져버리십니다. 주님께서 꿈에서 보여주셨습니

다. 어떻게 그들이 어둠으로 던져지는지

짙은 어둠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6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갈라디아서 3장)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많은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약속의 자녀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거듭나는 것입니다. 영접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기서 일어나는 이분법입니다. 구별됨입니다. 이 장소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들이 말합니다. 그들은 천국에 들어가기로 되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아니라

여기에 태어난 것 만으로 여호와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입니다. 21, 23절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일들을 마음에 생각하시고 우리는 이제 큰 이제 그들은 백보좌 심판 앞에서 두려운 하나님의 큰 백보좌 심판 앞에 서있습니다.

끝이 없는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기 직전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나는 것이 이것입니다. 야곱의 자손들에게 하신 말씀을 이해합니다. 다시 읽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교회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서 나는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어떤 특별한 기본이 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교회는 이것을 들어야 됩니다.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나 너 몰라 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들이 기적을 행했지만 예수님께서 그들을 알아보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도무지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기적은 내 이름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한 예언 선지자 노릇하는 것이며 또한 귀신을 내쫓는 것 그런 것들이 주님과 관계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교회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들은 교회 안에 있으면서 주님을 찾고 그들이 거듭났다고 얘기하겠지만 그들은 거듭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에서 난 자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스라엘에 태어난 자라고 해서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닌 것처럼 그래서 교회에 똑

같이 얘기하십니다.

지금 강단에서 설교하는 자들이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주의하라 강단에서 지금 전세계적으로 각 교회에서 설교하는 자들이 다 거듭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보신 것은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그래서 거기서 번영을 전하며 부도덕한 짓을 합니다. 그들은 주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의 행위를 알지 못한다 너희의 기적들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니가 했던 일을 내가 알지 못한다고 나는 너에게 허락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십니다. 현대교회는 주의하십시오. 회개와 거룩함을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주의하십시오. 그리고 진정한 믿음은 거듭난 진정한 크리스찬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잡을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을 것입니다. 회

개를 붙잡을 것이며 거룩함을 붙잡을 것입니다.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 것이며 좁은 길로 행합니다. 이 세상의 부도덕으로부터 구별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한된 길을 걸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크리스찬들처럼 죄의 삶을 살지 않고 부도덕에서 구별될 것입니다. 구별된 삶을 살 것입니다. 주님을 경외할 것입니다. 두려워할 것입니다. 십자가를 따를 것입니다. 보혈을 따를 것입니다.

주의하십시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현대 세대에서 크리스찬이라고 얘기한다고 다 거듭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누구든지 나는 거듭났다고 한다고 거듭난 것이 아닌 것입니다.

설교하는 나는 목사라고 하는 자마다 목사가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이어가겠습니다. 금요일에

오늘 밤 예수님을 영접하기 원하면 시간이 끝났기 때문에 여러분은 경고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 여러분의 삶에 증거가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거듭났다는 증거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볼 때 크리스찬이 유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거듭났으며 좁은길을 가고 있다는 증거가 넘칠 것입니다.

자제하는 삶입니다. 자신을 부인합니다. 세상에 쾌락을 쫓지 않습니다. 나타날 영광에 여러분들이 집중합니다. 의로움을 붙잡고 거룩함을 붙잡습니다. 주님을 두려워합니다. 주님을 경외합니다. 주님이 사자를 보내실 때 하나님께서 방문하시면 땅 끝에서 여러분들은 주님께 따라옵니다.

주님께서 무슨 얘기하시는지 이 때를 너무나 기다려왔다 나는 가서 꼭 보겠다고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구름으로 오시는 것을 보았다고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세를 방문했던 구름이니 나도 보겠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세의 구름 저는 여기서 보았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야훼입니다. 큰

독수리이십니다.

무슨 얘기하실까요? 저는 그분을 경배합니다. 오시는 것을 기다렸습니다. 주의하십시오. 하나님의 방문을 보시면 그리고 야훼께서 한 사람이 나타나서 하늘에 명령해서 열게 합니다. 하늘이 열리고 그리고 성경을 드러냅니다. 갈멜산에서 일을 다시 재현합니다.

이스라엘의 놀라우신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여러분들이 크리스찬으로서 그들이 크리스찬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이 와서 달려가서 묻지 않는다면 야훼께서 무슨 얘기 하느냐 그러나 그들이 오지 않는다면 주의하십시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거듭난 것이 아닙니다.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크리스찬이 아닌 것입니다.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중에 확신이 없는 크리스찬이 있다면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원한다면 짧은 기도를 따라하십시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오늘밤 주님꼐 마음을 열고 모든 죄로부터 완전히 회개합니다. 주 예수님을 제 마음 속에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주님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죄를 씻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삶에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제 마음속에 주님의 말씀을 세워주시옵소서. 제 삶에서 거룩한 구원을 세워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삶에 의로움을 세워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주 예수님 오늘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구세주로 영접했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밤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이 기도를 따라하셨다면 축하합니다.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여러분 모두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었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다른 교회에서 길거리에서 교회로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언제나 준비하십시오. 거룩하십시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십시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

계시록, 두 증인, 두증인, 두 감람나무, 두감람나무, 두 촛대, 두촛대, 휴거, 데이비드오워, 데이비드 오워, 이스라엘, 제3성전, 7년 대환난, 7년 대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