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과 시는 알 수 없느니라/ 데이비드오워 선지자님
날과 시는 아무도 알 수 없느니라. 아무도 그날과 시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깊은 계시가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메시아가 곧 오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과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지 않으면 여러분은 쉽게 잠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적으로 매우 민감합니다.
주님의 재림에 있어서 날과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마태복음 24장 36-42절을 보겠습니다.
36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아도 그가 재림하는 날과 시를 모른다고 합니다. 오늘 이 구절에 숨겨져 있는 모든 예언을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메시지를 다 듣고 돌아가시면 여러분은 분명히 달라질 것입니다. 평상시의 여러분이 아닐 것입니다.
37절입니다.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그날과 시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천사와 교회로 오시는 메시아 자신도 말입니다. 메시아가 오시는 것은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하면 하나님의 목소리에 민감할 수 없게 됩니다. 노아의 때처럼 먹고 마시고 결혼합니다. 결혼은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결혼이 주님께 가는데 오히려 산이 되었습니다. 파멸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우상이 되었습니다. 성령님이 오시는데 산이 되어서 막고 있습니다. 그런 결혼이 노아의 때에 있었습니다.
39절입니다.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여기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0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도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이 말은 천국은 가족과 함께 가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가족에 문제가 있어서 “교회에 못 나왔어요. 제 부모님이 이 주일을 싫어해요. 제 아버지는 그 목사님을 싫어해요. 그래서 교회에 못 나와요 남편과 약속을 했어요 교회를 간다면 같이 가기로 요 아내가 가기를 거절했기 때문에 저도 못 나가겠어요” …라고 말합니다.
두 사람이 한 침대에 있습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나머지는 남을 것입니다. 메시아가 오셔서 휴거가 일어나면 지구의 한 부분은 잠자고 있을 것이고 다른 부분은 사람들이 깨어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먼저 일어나고 조금 있다 저쪽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퍗! 하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결혼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사람이 한 침대에 있습니다. 결혼한 커플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성경에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결혼이 있어야 한다. 한 침대 있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을 것입니다.
40절에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영어 버전에서는 두 사람이 두 남자로 나옵니다. 투 맨.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두 남자는 누구일까요?
두 남자가 밭에서 일을 합니다. 우리는 남자들은 모두 밭에서 일해야 함을 압니다. 여기서 남자는 하인, 보통 하나님의 종을 말합니다. 특히 목사님을 말하는 것이죠. 그럼 두 목사님입니다.
이 말은 50%입니다. 100%가 밭에서 일하는데
그들은 여기서 설교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같은 밭에서 반만 취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전에(지금의 교회) 와서 보니 여기에 거짓이 많이 있었습니다. 교회에 안에 거짓이 있다 보니 전부가 아닌 것입니다.
교회에 부정부패가 있기 때문에 90% 이상이 그들은 다른 밭에서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매우 적은 수만 좋은 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 적은 수, 소수들이 날과 시를 모르지만 그들이 또 오면 반만 취해지고 반은 남겨지는 것입니다.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다른 사람은 남겨집니다. 다른 %, 50%입니다. 무엇을 의미합니까? 항상 하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교회를 의미합니다. 여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교회를 말씀하십니다.
이사야서 54장
5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6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받아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어릴 때에 아내가 되었다가 버림을 받은 자에게 함과 같이 하실 것임이라 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느니라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주님께서 왜 저를 열방에 보내셨는지 아십니까? 왜냐하면 그들이 너무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광이 교회를 떠났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거룩함이 없다면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서 있을 수 없습니다. 거룩함이 없다면 부흥이 설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부흥 부흥이라며 쉽게 이야기하죠? 하지만 교회에 음란죄가 있고 돈을 사랑하고 거짓 복음이 있고 주술과 미신이 있고 기만이 있다면 하나님의 임재는 교회에서 떠나 십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나중에 큰 긍휼로 너를 모아서 나에게도 데려올 것이다. 여기서 여자를 말씀하실 때는 언제나 교회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마태복음 24장 42절입니다.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아무도 날과 시를 모르기 때문에 노아의 때와 같이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날과 시는 알려있지 않습니다. 천사도 모르고 메시아 그분도 모르십니다. 이 말은 여러분 우리는 얼마나 축복받은 교회라는 것입니까? 아무도 날과 시를 모르니 깨어서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조심하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그 말은 방심하지 말고 경계를 하라 조심하라는 말입니다. 즉 밖을 자세히 보고 조심하라 깨어 있으라는 말입니다. 기대하고 있으라 그냥 있지 마라! 아 메시아가 오신다! 아시겠습니까?
“저는 회개와 거룩함 사역회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예언과 환상을 항상 듣고 있고 우리에게 가장 먼저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사역회는 돈복음을 전하지 않아요 괜찮아요”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날과 시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깨어서 조심하십시오. 경계를 하고 있으십시오 계속 깨어 있으세요 학수고대하고 있으세요. 깨어서 순종하고 있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믿음을 주시고 주님은 예수님을 믿음의 상징으로 또 믿음의 본보기로 또 교회가 따라가야 할 믿음의 이미지를 제시하셨습니다.
주님의 권세를 가진 메시아! 그 권위를 가진 메시아!
그 통치권을 가진 메시아! 영광을 가진 메시아!이지만 그분도 날과 시를 모릅니다. 너무 겸손하십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그 말은 자신도 메시아이시지만 그분도 믿음으로 나아간다는 말입니다. 그분도 믿음으로 기다린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반드시 오셔서 그분의 교회를 천국으로 구속하실 것입니다. 휴거 된 교회를 영생으로 인도하시고 교회를 취하셔서 그 영광으로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믿음에 대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보지도 알지도 못한 채 마치 메시아가 모르시는 것처럼 우리도 믿음 만 껴안고 주의 깊게 조심스럽게 그리고 기대하면서 계속 깨어 있어야 합니다.
노아의 때를 통해 주님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창세기 7장 11-16절입니다.
11절입니다.
11노아가 육백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이 구절을 보시면 아무도 날과 시를 모른다고 말씀하셨을 때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아의 때에 무엇이 주된 특징이었는지 보고 우리가 진짜 메시아가 오실 때는 주의해서 우리는 졸지 않고 깨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날에 지구 아래의 샘들이 터졌습니다. 오래전에 이미 노아를 통해서 이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실제로 시간이 되었을 때 그렇게 하셨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그것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했기 때문에 죄가 지구상에 들어왔습니다. 죄가 사람들에게 들어왔습니다. 죄가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반이 있습니다. 반란입니다. 어느 누구도 의로운 길을 걷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늘의 교회를 보십시오 비슷한 배반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육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아무도 거룩해지고 싶은 사람이 없습니다 아무도 의로운 길을 걷고 싶어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큰 배반이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교회를 태우고 있는 것입니다. 목사들을 거짓을 설교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이 죄를 책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배반이고 반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샘들이 터진 것입니다. 그것은 지진에 의한 원인이었습니다. 땅 아래의 바위가 흔들리니 물이 터져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도 열렸습니다. 들어 보십시오. 그렇다면 왜 지진이 일어난 걸까요?
예레미야서 10장 10절입니다. 10절을 보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10오직 여호와는 참하나님이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오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이방이 능히 당하지 못하느니라
이제 노아의 때를 이해하시겠습니까? 죄가 있었고 반역이 있었습니다.
이사야 13장 13절입니다.
13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그래서 지진을 이용하여서 샘물을 터지게 한 것입니다. 반역 때문입니다.
다시 창세기 12절입니다
12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스페인어로 40은 시험기간 준비 기간이란 뜻입니다. 진짜 의미는 증명할 시간 증명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교회를 정화할 시간이란 뜻입니다.
노아의 때에 홍수로 다 씻어 버렸습니다, 주님은 죄로부터 지구를 정화 시킨 것입니다. 이사야가 주님의 재림을 보았을 때…
이사야서 26장 19-21절입니다.
19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20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21보라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이제 정화에 대해서 이해하시겠습니까?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시험 40증명 40정화입니다. 잘 들어 보십시오 정화 시키는 것은 두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 정화는 스가랴 13장 7-9절입니다.
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8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의 이는 멸망하고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
온 땅에서 3분의 2는 멸망하고 3분의 1은 거기 남으리니 그 3분의 1을 불에 통과시켜 정화하리라. 남은 자 중에 남은 자입니다. 적은 수일지라도 불에 통과시키고 그런 후에 은같이 연단하여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이것이 첫 번째 시험입니다. 첫 번째 정화입니다.
메시아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 소수의 열 처녀처럼 열 처녀가 주님을 영접했을 때 그들의 사랑이 흘러나오는 것처럼 여러분이 주님을 만날 때 사랑이 흘러나옵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세상에 빛이 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여러분이 걷고 있는 빛의 선행을 보면 세상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사렛 예수님을 따라 걸을 것입니다. 그것이 부흥입니다.
하지만 잘 들어 보십시오 열 처녀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주님께서는 주님의 재림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그들이 등불을 들고 메시아를 기다리기 위해 나간 열 처녀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메시아를 기다리기 위해 나갔습니다, 그 나간 것은 구별을 의미합니다, 메시아를 기다리기 위해 그들은 나갔습니다.
하지만 보십시오 교회 전체에서 오직 10명뿐입니다. 그것은 남은 자들이고 주님이 정결케한 자들입니다. 남은 자를 정결케 하셨습니다. 정결케 한 자는 10명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정결케한 자) 오직 5명입니다. 5명만 만났습니다.
이들은 이미 남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정결케 하셨을 때 남은 자의 반만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5명만입니다. 날과 시는 모릅니다.
제가 밖에 나가보니 우리들 중에 몇몇은 자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늦게까지 잘 수 있습니까? 메시아의 오심을 기다리고 준비하고 있는 이 사역회에 있는 여러분들에게 더욱더 비극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자고 있다면 실패할 것입니다. 저를 통해 천국의 진행 상황을 다 들은 당신입니다. 혼인잔치의 준비가 끝남을 알려주는 천국의 혼인 반지. 죽은 자들의 휴거, 자정까지 1분 남은 천국 시계까지, 푸른색 펜으로 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나는 간다 주님의 말씀. 그래서 계속 교회를 준비시켜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실패를 합니까. 실패한다면 차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와서 당신에게 이야기 이렇게 이야기할 것입니다.” 와.. 당신이 남았네요. 나야 술집에서 여자 들고 놀고 마신 사람이라 당연하지만 당신은 거룩한 교회에서 거룩한 찬양을 하던 사람 아닌가요?? 근데 어떻게 나처럼 남았습니까?? 아.. 당신도 남았네요..”
여러분 그래서 날과 시는 모르지만 그것을 준비하라는 계시를 나누기 위해서 제가 지금 오늘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 단계 정화를 주의 깊게 보았습니다. 노아 시대에 심판이 왔을 때 40일 밤낮 동안 비가 와서 홍수가 났습니다. 40일이 성경에서 무슨 의미인지 보았습니다. 40은 성경에서 시험할 시간을 나타냈습니다. 증명할 시간, 정화의 시간 말입니다. 주님께서 지구를 정화하신 것입니다.
들어 보십시오 이스라엘에 자녀들이 이집트를 떠났을 때. 그들은 이집트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집트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집트와 비슷했습니다. 그들은 이집트의 죄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에 따라서 건설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집트에 따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메시아의 오심은 노아의 때와 같으니라, 노아의 때에 그날이 올 때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갔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집트에 있었을 때 그들은 닭고기를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들은 노예였습니다. 그 말은 그들은 음식을 위해서 일한 것이었습니다. 하루 일을 마쳐야 고기와 빵을 가지고 돌아와서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주님께서 노예에서 벗어나게 해서 40년간 광야로 데리고 가신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이집트 사람들을 죽여야 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주님은 이집트 사람으로 확인된 사람들을 정화해야 했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주님은 온 열방을 흔드십니다. 그래서 저는 온 열방을 다닙니다. 역사적인 지진이 있습니다. 반드시 정화해야 합니다. 음란, 목사가 찬양 사역자와 동침을 합니다. 여자 또한 남자를 찾으러 교회에 나옵니다. 주님은 반드시 정화해야 합니다. 은같이 연단하고 금같이 시험해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그날은 모릅니다. 그 시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일어나기 전에 메시지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듭니다. 주의하십시오!. 깨어있으십시오! 그날과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은 크리스천으로서 주의하고 조심하고 기대하고 깨어 있었던 적이 있습니까?
교회는 지금 졸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24절 이하에 잠자고 있는 교회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잠들어 있을 때 마귀가 집에 들어옵니다. 나쁜 씨를 뿌리고 갑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지금 동성애를 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교회에 동성애가 들어왔을까요? 교회가 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찬양팀에 음란이 있고 그들이 나와서 찬양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어나십시오 조심하고 깨어나십시오.
창세기 7장
13곧 그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14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가 그 종류대로
15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주님께서는 그날과 시는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그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노아의 때와 같이 메시아가 오실 때도 그와 같다고 하셨는데 그 말은 주님이 그때 문을 닫을 거란 말입니다. 노아가 닫은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닫으셨단 말입니다.
“아 도와주세요 나는 설교를 했던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했던 사람입니다. 제발 문 좀 열어 주세요 제발 저에게만 열어 주세요 5000명을 주님께로 인도한 적도 있어요 저를 용서해 주시고 제발 문 좀 열어 주세요 제발…”
만약 노아가 문을 닫았다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와께서 문을 닫으시니 협상은 더 이상 없습니다.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그날과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날의 문은 닫힙니다.
출애굽기 24장 18절입니다.
18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신명기 9장 9절을 보시면
9그때에 내가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며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더니
여기에도 모세가 40일 동안 여호와를 만나러 산에 올라간 것이 나옵니다. 모세 자신이 신명기에서 말하기를 나는 올라가서 음식이나 마실 것도 없이 40일 동안 주님과 있었다.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천사도 메시아 자신이신 예수님도 모릅니다. 그러니 깨어 있으십시오
죄 또한 노아의 때와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반역은 절정에 이를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금식을 해야 합니다. 노아의 때에 사람들은 먹고 마셨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금식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음식이 교회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게 하는 것들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음식 음식이 교회가 듣지 않게 하는 그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왜 음식일 까요?
고린도전서 6장 13절을 보겠습니다
13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왜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활동하는데 음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음식을 창조하셨습니다. 음식. 음식. 음식. 하지만 음식은 육체를 악마의 주거지로 만들 것입니다. 성경은 육과 영사이에는 갈등이 있다고 말합니다. 육을 과도하게 만들면 육은 끝납니다. 제가 금식하는 것을 보고 여러분들도 원하면 참여하라고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도 우리도 금식이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육을 죽이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항상 금식해야 한다 그래서 저는 최소 6일간을 금식하십니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의 영이 정화된 것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에 사람들이 준비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이 먹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음식이 나쁘니 영원히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열왕기상 19장 8절입니다.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정리하면)
시험하고 정화하고 두 단계를 거칩니다.
첫 번째 레벨은
스가랴 13장 7-8절
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8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의 이는 멸망하고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주님께서는 메시아의 오심을 위해서 남겨진 교회를 정결케할 성령을 세우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무너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54장 5절 7절에
5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성령님의 최종 부흥입니다.
심지어 세례요한도 말씀하기를
마태복음 3장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이것이 정화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교회를 정화 시키고 계십니다 오로지 남은 자만 구별하십니다. 이것이 첫 번째 정화입니다. 두 번째 정화는 지구 전체를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열왕기상 19장 8절에 사십일 밤낮으로 가서 주님께 나아갔다고 나옵니다. 모세는 40일 밤낮으로 주님의 임재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가 돌아왔을 때 말하기를 주님과 머무르는 사십일 밤낮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그들이 먹었던 음식은 오늘날 우리가 먹고 있는, 교회가 먹고 있는 같은 음식임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감각이 없게 만들 수 있고 죄에 대해서 무감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를 죄에 대해서 무감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정화는 구별입니다.
구별은 지혜로운 처녀 어리석은 처녀의 구별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그 구별은 교회를 순결하게 하고 마침내 교회를 하나님의 임재로 데려오는 것입니다. 금식이 열쇠입니다. 거룩한 하나님 앞에 데려다주는 열쇠입니다.
마태복음 4장 1-2절입니다.
1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배가 고픈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쁩니다. 제가 금식하면 비숍들도 같이 동참합니다. 금식은 육을 죽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금식 후에 걸은 길을 보시면 그것은 노아의 때와 같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후에 마귀가 와서 공격을 하기 때문입니다. 금식은 성령님에 의해서 인도됩니다. 금식은 주님의 삶에 정박하도록 인도하십니다.
마가복음 13장 32절부터입니다.잘 들으십시오.
32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4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잠을 자지 말라는 메시지입니다. 마가복음 14장에서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 계셨을 때 자는 것에 대해 경고하는 것을 기억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자는 것에 대해 경고하셨습니다. 그의 제자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셨습니다. 사실 이들이 남은 자들을 상징합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이 12명 있었습니다. 12명의 제자들 중에 3명만 데려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바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메시아의 진통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께서 변모산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 셨을 때 있었던 그 세명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보라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영광으로 덮이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4장 32절에서 42절을 보겠습니다.
32 그들이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3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 새 심히 놀라시며 슬퍼 하사
34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35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37 돌아오사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몬아 네가 진짜 자느냐 네가 자고 있는 것이 너는 믿기느냐? 네가 졸리다는 것이 나는 믿을 수가 없구나라고 하신 것입니다.
38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39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그들이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41세 번째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42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날과 시를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자지 마라. 깨어 있으라! 계속 보고 있으라! 주의하고 있으라! 할렐루야
여러분은 오랫동안 잤습니다. “오 우리는 회개하고 있어요 우리는 거룩한 사람들입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미안하지만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갈 때까지 세상은 기다려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대해서 설교하는 일반교회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먹고 자라서 저 위에 다다를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고린도 전서 6장 15-19절 말씀입니다.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날과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자는 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고 깨어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것을 알려 주십니다. 마가복음에서는 졸림에 대해 설교해 주시고 이제는 깨어있으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그 성전에 대해서 소개해주십니다. 말씀하시길 그날은 모릅니다. 그 시는 모릅니다. 그것은 마치 그 집에 사는 그 주인과 같습니다. 교회는 사람들이 있고 주인은 자리를 비웁니다. 그리고 그들 중 하나를 데리고 가서 문 앞에 세웁니다. 잘 지켜라 그리고 그에게 그 집 임무를 줍니다. 너는 봉사자요 너는 찬양사역자요 너는 사람들에게 기름 부은 자요 너는 복음사역자요 너는 가르치는 선생으로 이렇게 임무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을 취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문에 두셨습니다. 그리고는 살피라고 하셨습니다.
이제야 저는 메시지를 이해합니다. 집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집입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집은 여러분의 집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그 집을 여러분이 사용합니까? 자기가 원하는 데로 설교를 하고 여자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데로 옷을 입고 그 집이 여러분의 집입니까? 그 집은 누구의 집입니까? 네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렇게 맡기신 것입니다.
주인이 와서 종에게 와서 부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종은 복이 있을 것입니다. 이 교회에서 선생이나 복음전도자로 부여받은 것을 잘 하고 있나요? “아 잘하고 있어요.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지치지 않으셨는데 어떻게 피곤하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그날과 시를 모르는데 어떻게 은퇴가 있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해야 합니다.
왜냐면 주님은 주님의 몫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도 여러분의 몫을 다해야 합니다. 그날과 시는 모릅니다. 주인은 여러분에게 그 집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주님의 집에서 일하는 자를 찾으러 다시 그 집으로 오십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직장에서 혹은 전도자로 살아갑니까? 여러분의 직장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어떡해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여러분이 거룩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외로움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아 어떤 사람이 직장에서 성경을 가르치면 해고될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케냐는 길거리에서도 설교를 볼 수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케냐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어디든지 어디에서든지 말씀을 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전하세요.
“당신으로부터 예수님 말씀을 들으니 너무 좋아요” 그 다음은 주님께 맡기세요 사람들은 여러분을 봅니다. 그들이 빛을 보면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의 집 그의 성전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고린도 전서 6장 19절에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몸은 성령님의 거룩한 성전이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는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금식, 기도, 말씀 설교 등.. 성전에서의 일입니다. 귀하신 여러분 매우 중요한 문제는 마가가 마가가 말씀하기를 그날과 시는 아무도 모른다 했을 때,마가복음을 보았습니다. 알 수 없는 죽음에 대해서 제시합니다. 그는 이것을 여러분의 믿음에 척도로 제시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을 주고 그다 음 돌아서서는 날과 시는 알 수 없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 믿음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매일 믿음으로 엄격하게 걷는 사람만이 시간이 다 되었다는 것을 알고 시간이 다 되었다는 것을 듣고 오직 그들만 준비되었다는 것을 알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는 것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주인이 돌아왔을 때 졸고 있는 종을 볼 것입니다.
그 말은 무엇입니까? 배교입니다. 그 믿음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그 사랑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유일한 아들만 주셨으며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누릴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노아 시대는 잃어버린 진정한 믿음에서 떨어뜨릴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번영 복음 세상복음을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좋은 것은 주님께서는 날과 시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지만 믿음으로 걷는 사람들에게는 조그만 지혜와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 선물은 무엇일까요? 징조가 있을 거라 하셨습니다. 그 징조를 보면 그가 오시는 것을 확실히 알 거라 하셨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환상 중에 베네수엘라에 가서 운전을 하고 있을 때 다리가 무너지고 칠레에 가서 다른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다 보여 주셨습니다. 쓰나미가 와서 제가 같이 도망쳤습니다. 같이 그 고통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지진 환상에서는 건물들이 저에게 무너져 내렸습니다. 빌딩이 여러분에게 무너져 내린다고 다리가 무너져 내린다고 여러 번 발표했습니다.
제가 발코니에 있을 때 다른 분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발코니가 무너졌습니다. 그때 주님의 천사를 보았습니다. 그 천사는 제가 항상 보는 천사입니다. 그 천사들은 여러분의 집으로 물고기와 악어들을 막 던졌습니다. 와 이거 무슨 예언인가? 저도 의아했습니다. 그다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CNN 알자지라 BBC.. 모든 티브이와 라디오에서 발코니에 많은 물고기가 있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그 말은 쓰나미로 인해서 물고기들이 떠내려와서 집안에까지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분명히 그날 바다가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지진입니다.
귀하신 성도 여러분 그때 저는 회개하라 회개하라 지진이 온다고 외쳤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날과 시는 모른다고 했지만 걱정하지 마라 누구든지 믿는 자에게는 비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보고 메시아의 오심을 알 것이라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거라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해하시죠? 제가 왜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지진에 관한 예언을 하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지금은 마지막 때에 믿음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니라 하시니라
노아의 시대에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날과 시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심지어 알려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단 한가지 사실 성령님을 소개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 성령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나사렛 예수의 증인이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증인이 된다는 것은 성령 하나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리고 다니엘 12장에서 다니엘이 메시아의 오심을 보았을 때 의로움의 복음화가 빨라질 것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게 합니다.
귀하신 여러분 이런 시간에 우리가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노아의 때에 관한 메시지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이제는 도둑에 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때와 시기에 관해 알지 못함을 가르쳐 주실 때에 이제는 도둑을 소개하십니다. 말씀하시길 우선 너희가 알 필요가 없는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날이 온다면 바로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느냐?라고 합니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도둑을 말씀하실 때 여러분은 잘 알 겁니다. 도둑이 올 때 그는 여러분을 놀라게 합니다. 도둑이 오면 무엇을 가져갑니까? 주방으로 가서 아 닭고기를 찾아 맛있겠다 하며 닭고기를 가져갑니다. 이 의자도 내 침대에 놓으면 좋겠네, 이 소파도 좋네 가져가야지~
도둑이 오면 항상 그 집에 가장 귀중한 것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보통 무엇입니까? 일반적으로는 금입니다. 황금 오직 황금입니다. 은같이 단련하며 금같이 시험하리라.
여러분은 주를 위해 강탈 당하기 충분한 황금입니까?
금을 기억하십시오 순금은 불에서 나왔습니다. 내가 불에서 그것을 만들었다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불을 통과했습니까? 불순한 금은 높은 온도의 불을 통과할 때 은, 알루미늄, 구리가 빠져나갑니다. 철분도 빠져나갑니다. 마지막으로 순금으로 남을 때까지 모든 것이 다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오직 순금만 훔쳐 갑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의 빛을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교회를 보십시오. 세상과 섞여있는 크리스천은 아직 주님이 훔칠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철은 금을 무겁게 합니다. 너무 무거워서 훔쳐 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세상의 빛을 찾고 있습니다. 주님과 같은 세상의 빛의 사람들 말입니다. 그 사람들은 좁은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빛입니다. 세상의 소금을 찾고 있습니다.
말씀하시길 내가 세상의 소금이니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아무 가치가 없어집니다. 또 말씀하시길 거기에 어떤 가치가 있냐 그것은 사람에게 밟히고 길가에 뿌려질 뿐입니다. 소금이 맛을 낸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지금 온 지구는 맛이 없습니다. 하지만 교회가 소금이 된다면 이 전 지구가 맛을 내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상에 소금은 중요합니다. 세상을 바꿉니다. 전 세계를 바꾸라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직장을 바꾸십시오. 이웃을 바꾸십시오. 친구를 바꾸십시오.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면 그것이 부흥이 됩니다. 기억하십시오. 소금은 보존됩니다. 고기에 소금을 치면 아시다시피 옛날 조상들은 고기에 소금을 쳤습니다. 과일에 소금을 쳐서 오랫동안 보관했습니다. 물질이라는 것은 소금에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세균이나 박테리아는 소금에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짠맛을 잘 유지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구원을 아주 오랫동안 보존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전 세계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회는 짠맛을 잃었기 때문에 박테리아가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썩었습니다.
소금은 맛을 줍니다. 그래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존성이 있습니다. 확실히 하십시오 여러분이 세상에 소금이 되도록 말입니다. 주님은 오직 세상의 소금만 취할 것입니다. 자 그리고 주님은 밤에 오십니다. 말씀하시길 그날과 시는 모르기 때문에 그 말은 그가 도둑처럼 올 것을 의미함으로 여러분은 먼저 가치 있고 도난당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의 조건은 거룩함입니다.
그리고 또 자정을 소개하십니다. 말씀하시길 주님은 자정에 오십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밤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말은 어둠의 시대가 그 시간 동안 지구를 다 장악할 것이란 말입니다. 오늘날의 교회를 보십시오 우리는 지금 어둠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데살로니가 전서 5장 3절입니다.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여기서 몇 가지를 소개하고 계십니다. 졸림과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는 캐주얼한 크리스천이 있습니다. 아 평안하고 안전하다 아 예수님의 보혈이 흐르고 있고 은혜가 넘쳐… 하지만 말씀하시길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할 것이다. 하지만 퍗 하고 붙잡혀 올 것이다 그리고는 교회를 취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결코 그들은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에 피함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계십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것이? 이 말은 거기에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선택받을까요? 이 사람들은 이사야서에서 읽은 이사야가 말한 사람들입니다.
이사야서 26장
20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21보라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를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14장 1-3절입니다.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 방들을 이사야가 본 것입니다. 그 방들을 예수님이 가셔서 여러분을 위해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휴거 되는 교회를 본 것입니다. 이사야는 메시아의 오심을 보았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셔서 교회를 데리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그들이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네 밀심에 들어가서 메 문을 닫고 잠시 있으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시리라 노아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모든 암수의 동물들이 들어갔고 하나님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렇게 닫히는 것을 이사야가 본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1절 13
1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 새
6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지혜로운 처녀가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등과 기름이 있었습니다. 그때 어리석은 처녀가 옵니다. 그들은 기름을 사가지고 왔지만 문은 닫혔습니다.
하나님이 문을 닫은 것입니다. 이제 이해하시겠지요? 말씀하시길 날과 시는 아무도 모르니라. 그는 자정에 도둑같이 오시며 그래서 도둑을 소개해 주셨고 자정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캐주얼한 관계가 있을 거라 하셨습니다. 캐주얼한 크리스천들 말입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말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하지만 멸망이 갑자기 올 것입니다. 키워드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것이 키워드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들은 피할 수 있습니다. 휴거 될 교회 말입니다.
요한 계시록 16장 15절입니다.
15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은 메시아가 오실 때 도둑처럼 오신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깨어있으면 벌거벗도 다니지 아니하고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그날과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천사도 모르고 아들이신 예수님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중요하다입니다. 그날과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주의하십시오 조심하십시오 깨어 있으십시오. 기대하고 있으십시오. 관찰하고 있으십시오. 여러분 그날과 시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천사도 모르고 아들이신 예수님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것은 모든 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주의하십시오.
손을 들고 저를 따라 하십시오.
존귀하신 주 예수님 저는 그날과 시는 아무도 모르고 천사도 모르고 아들이신 예수님도 모른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심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 예수님 저는 조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회개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구원자로 영접합니다. 오늘부터 깨어서 조심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