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물의 계시 – 흰 말탄자 :미혹-적그리스도 [2020년 2월 28일 ]

오늘 전달드릴 말씀은 지난 2월 28일, 선지자님께서 나이로비 헤드 오피스(head office)에서 하나님의 구름 방문을 축하하는 행사 도중 전달해 주신 3시간 넘는 분량의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의 1번째 말 탄 자와 관계되는데요,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2020 02 28 요한계시록 네 생물의 계시-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

지금 너무 많은 일들이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시듯, 전 지구적 공포와 공황이, 제가 드린 예언이 성취되면서 지구를 흔들고 있습니다. 전염병이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다고 말씀드렸던 예언에 대해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일본은 모든 학교와 공공장소의 문을 닫았습니다. 나라 전체가 문을 닫은 것입니다.

중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렇게 되었습니다. 특히, 모인 지역을 중심으로 춘절 이래, 도시가 봉쇄되어 있습니다. 이태리 12개 도시가 군대의 통제를 받으며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은 매우 놀랍고도 많은 상징적 의미를 지닙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병적 징후가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전염이 되는데, 자신이 보균자라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파가 되고 있다는 것이 기존의 바이러스 전염경로와 전혀 다른,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낸다고 하겠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대해 명확한 분석이 없으므로 스스로 자가 진단이 안 되는 것인데, 예를 들어, 미국에서의 사례를 보면 환자나 병원 측에서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인 것을 모르고 입원치료를 받는 도중, 확진되어 병원을 옮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가 선포했던 예언으로

이 땅이 공포에 사로잡혀있습니다.

지금 국경을 넘나드는 일들이 통제되고 있는데,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등이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관광국가인 이스라엘 텔아비브공항에서 벌어진 일을 우리는 모두 보았습니다. 비행기 가득히 탄 한국인 관광객들이 이스라엘의 입국 거부로 고스란히 모두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또한 현재 중국으로 향하던 모든 비행기가 중지되었고 중국 경유 역시 제한되고 있습니다.

제가 예언했던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번지는 전염병이 코로나바이러스로 현실화되면서 벌어지는, 스트레스 가득한 현재 지구의 모습입니다. 이란의 가장 선두적인 병원 원장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했고 이란 국가위생국 차관, 부총리 모두 감염되어 있습니다.

저는 예언에서 발생 주요 지역이 아시아임을 말씀드렸고, 이는 5년 전, 2015년 12월에 발표했습니다. 또한 비상상태가 될 것임도 예언했습니다. 당시 환상에서 저는 의사에게 물어보았는데, 의사들은 “균을 배양해보아야 안다. 배양해보아야 안다.”라고 대답했고 이는 미지의,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배양해보아야 이게 무엇인지 알 수 있다.”라고 의사들이 대답했고 이것이 5년 전 발표된 예언입니다. 또한 메뚜기 떼의 재앙에 대한 예언도 놀라울 정도로 성취되었습니다. 조금도 성경의 예언보다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지금 여러분과 말하고 있는 제가 누구인지를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들 중 일부는 5km 폭에 10km 길이를 이루는 메뚜기 떼여서, 이들이 땅에 와, 앉으면 그야말로 메뚜기 강을 이룰 정도입니다. 그 안에 수십억 개 메뚜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이러한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제가 오늘 교회와 말씀을 나눔으로 좀 더 많은 빛을 여러분께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2019년 12월 22일, 키수무 집회에서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의 구름이 내려와 여러분과 말하고 있는 이를 방문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아라. 그들이 저기에 있다.”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분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십니다. 야훼이십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12월 26일, 태양계의 모든 행성이 제 예언적 혀의 말에 순종하여 줄을 맞추게 되었고 태양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것을 막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태양이 빛을 잃는 것에 대한 예언은 같은 달, 즉 2019년 12월 8일에 발표했었습니다.

오로지 제 혀의 말에 근거하여 선포하였으며 그것이 12월 26일 성취되었습니다. 예언에서도 제가 특별한 날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정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시즌에 이 일이 성취된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은 하나님의 구름의 방문, 흑암의 재앙, 메뚜기 떼의 재앙,

그리고 역병의 재앙, 5년 전 예언되었던 코로나바이러스의 재앙이 차례차례 지구를 … 이는 모두 2019년 12월 22일, 하나님의 구름 방문 이후로 시작된 일들입니다. 그러나 이를 한걸음 떨어져서, 이 모든 일들을 뒤에서 다시 한 번 살펴본다면,

우선, 하나님의 키수무 구름 방문 이전으로 돌아가 보았을 때 그때 지금 여러분과 말하고 있는 이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멕시코여, 너를 심판할 수 없는 이유를 내게 달라.” 제가 칠레 산티아고에 갔을 때 국영매체, 즉 칠레 국가 텔레비전을 통해 지진을 선포한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때 제가 “내가 너를 흔들 것이다. 내가 너를 흔들 것이다.” 그 후,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칠레의 이 역사적인 지진은 지구의 자전축과 속도에 영향을 주었고 하루에서 마이크로 초만큼의 시간이 영원히 지구에서 사라졌습니다. 아이티 지진의 경우에도 “내가 너를 흔들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유대인 랍비들이 예루살렘에서 개최한 대형 콘퍼런스에서 그들은 “그를 기다린다.”라고, “말라기서 4장의 그를, 엘리야를 기다린다.”라고, 그리고 그가 오면 둘로써 올 것이며, 두 사람으로서, 둘의 존재로써 올 것이며 그 둘은 전 세계 만국을, 회개치 않은 나라를 심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 특별한 회의에서 그들은, 둘로 오는 그를 곧 보게 될 것이며 그들이 열국을 심판하는 것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히브리 랍비들의 이러한 연구와 발표가 기독교 교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도래는, 둘로써 오는 엘리야의 도래는 교회에게도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에베레스트산 지진에 대한 예언과 성취도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의 높이를 1m 정도 낮춘 사건입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의 구름이 키수무를 방문하시기 이전 일들을 돌이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왜냐하면 코로나바이러스나 메뚜기 떼 재앙의 두려움에 갇히게 되면 주님께서 이를 통해 주시는 메시지를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 12월 22일 이전, 저는 이렇게 여러 나라의 회개를 촉구하며 지진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선포했습니다.

한편 이외에, 카카메가 집회에서 열국이 시청하는 앞에 마른하늘로부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제가 비를 내릴 것을 선포하고 1분도 안 되어, 통역사가 제 말을 채 다 통역하기 전에 하늘이 열리고 폭포처럼 비가 쏟아졌습니다. 이런 기적은 은조로, 엘다마 라빈, 키시이, 나이지리아, 페루 리마에서도 반복되었습니다.

하늘을 향해 명령했을 때 마른하늘에서 비가 쏟아진 것입니다. 페루 리마의 경우, 천국으로부터 수정과 금분(금가루)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일을 통해 이 종의 신분이 누구의 흔적을 지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말라기에서 말씀하신, 오리라고 한 그,

갈멜산에서의 그 선지자, 비를 내리는 선지자, 부단히 죄를 책망한 선지자. 불구자가 일어나 걷고, 죽었던 ‘마마 로사'(MAMA ROSA)가 다시 부활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의사들이 모두 분석해놓은 기록들이 있습니다. 바로, 엘리야 선지자의 흔적들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그는 지진으로 회개하지 않은 열국을 쳤습니다. 그러나 2019년 12월 22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어둡고 빽빽한 구름으로 이 두 선지자를 방문하셨고 이를 가만히 보면 하나님의 구름이 방문하신 경우는 오직 모세였던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이 기록된 이래, 하나님의 구름의 방문을 받은 사람은 구약의 모세 외에는 없습니다.

그 이후 얼마 되지 않아 바로 흑암이 지구를 쳤습니다. 12월 26일입니다. 그런데 이 또한 모세에게 있었던 일이 아닙니까? 그 이후, 메뚜기 떼의 재앙이 덮쳤습니다. 그런데 이 또한 모세에게 있었던 일이 아닙니까?

그 이후, 온 역으로 이 땅을 쳤습니다. 지금,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이것도 모세가 아닙니까? 보아하니 주님께서 이 2번째 선지자를 지금 소개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하나는 그 다른 기간 동안 매우 명확하게 드러났었습니다. 그러나 12월 22일 하나님의 구름 방문 이후로, 흑암의 재앙, 여러 국가에서 발생하고 지금도 번지고 있는 메뚜기 떼 재앙, 또한, 문자 그대로 지구를 닫아버린 코로나바이러스, 이 전염병의 재앙. 주님께서 분명히, 매우 분명히 2번째 선지자를 소개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뒤에 숨어계셨고 그다지 나타나지 않으셨던, 우연히 집회에서 카메라에만 포착되었던 2번째 선지자입니다. 늘 다른 선지자가 사역을 이끌어왔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내가 엘리야를 보내리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늘 뒤에 계셨던 그분이 12월 22일부터 사역을 이끌어나가시는 듯합니다. 다른 하나는 회개하지 않은 나라들을 지진으로, 허리케인으로 쳤는데, 또 다른 하나는 등장하자마자 전지구가 닫혀버렸습니다.

마치 2번째 선지자가 더 두려운 듯합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는 것은, 그 다른 한 분이 사역을 이끌어나가시면서 그가 더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매우 가까운 근거리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뵈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꿈에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매우 가깝게, 5m나 10m 안팎으로 저와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까워지자, 하나님께서 돌아보았습니다. 고대의 신, 아버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더 상세한 것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만, 제가 따라가려고 할 때 돌연 그분께서 거기 계셨고 몸을 돌이켜 보시면서 멈추셨는데, 그때 하나님과 저 사이에 무수히 많은 메뚜기 떼가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제게, “이번에 나라 전체이다. 나라 전체가 재해를 입을 것이다.”라고 하셨고 “왜냐하면 그들이 너를 저촉했기 때문이다. 너를 범했기 때문이다.”라고 하셨는데 마치, “그들이 너를 범한 것으로 인해 내가 언짢다. 내가 언짢다.”라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는 제게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제 배후에 계시던 그분이 사역을 이끌어나가기 시작하시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를 방문하시는데,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보시면서 직접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메뚜기 떼는 모든 것을 망쳐놓았습니다. 견디기 힘든 심판입니다. 일본은 학교가 다 문을 닫았고 중국은 17억 인구가 지금 갇혀있습니다.

사역 리더가 교체되면서 참기 힘든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을 보시면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아브라함이 천국에서 나사로와 함께 있고 부자는 지옥에 있는데 아브라함이 부자에게, “염려 말아라. 나사로를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가 있으니 그들에게서 들을지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모세와 선지자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모세를 특별히 대우하셔서 모세와 선지자들이라고 하십니다. 다른 사람들은 선지자이며 모세는 가장 높은 선지자, 이는 어떤 등급을, 혹은 어떤 친밀한 관계를 나타내시는 듯합니다. 하나님의 친구로서, 그가 하나님을 부르면

하나님께서, 야훼 그분께서 그를 만나러 오십니다.

현재, 전 세계로 생중계되고 있는데요, 설교의 도입 부분에서 이 사역회를 이끌어가는 다른 한 분이 주식시장을 비롯해 지구 전체를 닫아버리셨습니다. 믿기 힘든 현실 앞에 제가 개입하여 교회로 하여금 교회를 향한, 열국을 향한 메시지가 무엇인지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성경 계시록을 살펴보겠습니다. 계시록 1장, 2장, 3장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과 교회 간의 대화입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가르치시고 교회에게 지시를 주시며 교회가 회개할 것을 말씀하시고 처음 사랑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회개하라. 우선순위를 점검하라.” “누구든지 이기는 자는 내가 그에게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리라.”라고 하십니다. 즉, 계시록 1장, 2장, 3장을 통해 계속해서 회개할 것과 이길 것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죄에서 돌이킬 것과, 죄를 이길 것입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준비시키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회개로 준비시키셨습니다. 주님께서 강조하시는 것은 회개, 회복, 부흥, 재건입니다.

이것이 계시록 1장, 2장, 3장의 내용입니다. 그러나 계시록 4장을 펴보시면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지게 되는 것을 봅니다. 4장 1절에서 이미 하나님의 보좌가 나오며, 이는 천국 안의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계시록 4장 1절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이렇듯, 1장, 2장, 3장을 통해 전체적으로 교회를 준비시키시는, 교회에게 그 길을 준비시키시는, 회개와 회복, 십자가로 돌아갈 것, 처음 사랑을 회복할 것, 성령의 불을 잃지 말 것을 말씀하셨다면 4장에 와서 바로 우리가 듣는 것은, “이리로 올라오라.”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데리고 위로 올라가셨으니, 위치가 땅에서 하늘로 변했습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이제부터는 바로 천국 안입니다. 주님께서도 천국 안에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만약 계시록 4장에서 휴거와 관련된, 휴거와 관련된 어떠한 구절이라도 우리가 찾아볼 수 있다면 바로, 방금 읽은 1절입니다. 왜냐하면 1장, 2장, 3장에서 그들은 땅 위에 있었는데 4장이 되자마자 위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이때로부터 모든 대화는 하늘에서 진행됩니다.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 지금까지는 주님께서 계속 회개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천국 위로 올라간 이후, 장래 일을 보여주십니다. 장래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입니다.

조금 전까지는 이 땅에서의 일이었으나, 이제 위치가 바뀌어 천국 안에서의 대화가 됩니다.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이렇게 그는 천국 안의 일을, 하나님의 보좌를 묘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천국 안, 보좌 앞에 있습니다.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보좌의 주위에 또 24개의 보좌가 있으며 그 위에 24장로가 있는데” 기억하십니까? 저는 이 보좌에 대해 매우 익숙합니다. 이 모든 건축공간과 위치 안에서 이 두 선지자가 일합니다. 오늘 좀 많이 공개하겠습니다.

저는 매우 많이 “제가 보좌실에 다녀왔다.” “보좌 앞에 있었다.” 등의 표현을 해왔습니다. 그 안에 많은 것들이 숨겨져있습니다. 오늘 조금, 공개하겠습니다. 이렇게 그는 이제 천국 안에 있습니다. 그 후, 그곳에서 보좌를 봅니다. 보좌 위에 앉으신 그분은 주 야훼이십니다.

그리고 24개의 보좌가 그 보좌를 둘려있습니다. 저는 이 24개의 보좌에 대해서도 매우 익숙합니다. 한 번은 주님께서 저를 2개의 특별한 보좌 사이로 데려가신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 모든 것을 덮었고 그 보좌도 덮여있었습니다.

24개 보좌들 중, 주님께서 2개의 보좌 사이로 저를 데려가셨고 그곳에서 저와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따라서,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이러한 위치와 구조에 대해 저는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냥 저를 따라오시면 됩니다.

저는 오늘날 이 세상에서 벌어질 일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여기 보좌가 있고 24개 보좌가 있으며 또 24장로가 그 위에 앉아있습니다. 그는 천국을 지금 묘사하고 있으며 곧 벌어질 일들을 이제 설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4절입니다.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5절입니다.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매우 놀랍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보좌를 설명하는데, 24개의 보좌들과 24명의 장로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흰옷을 입었고 금으로 된 면류관을 썼습니다. 그들은 중심의 보좌를 둘러서 있습니다.

그리고 4생물에 대해 묘사합니다. 바로 하나님 보좌의 안쪽에 있습니다. 4생물은 하나님 보좌 안쪽에 있습니다. 매우 놀랍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가장 안쪽의 일,

당신이 하나님 보좌에서 들어갈 수 있는 가장 안쪽으로, 내부로 들어가야 볼 수 있는 4생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기서 당신과 말하고 있는 이는, 당신과 말하고 있는 저는 이 4생물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조금 여러분께 공개하면 여러분은 누가 지금 여러분과 말하고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제가 지금 이 지구 위에서 하고 있는 사역은 바로, 하나님 보좌 안의 4생물과 매우 매우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사역회에 초창기부터 계셨던 분들은 이에 대해 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사역에 있어 지시와 명령은 모두 이 4생물과 매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4생물과 매우 매우 긴밀한 연계를 지니고 있으며 이 4생물은 보좌에서 당신이 들어갈 수 있는 가장 안쪽에 있습니다. 이 사역은 그 자체로 이 4생물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모든 지시와 가르침을 직접 4생물로부터 받습니다.

제가 이 지구 위에서 이끄는 사역회가 이 4생물과 직접 연계되어 있으며 그로부터 모든 지시를 받고 있음을 지금 공개 드립니다. 4생물은, 1번째 생물 사자, 2번째, 소, 3번째, 얼굴이 사람 같고, 4번째, 나는 독수리 같다고 했습니다. 조금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첫째는 사자 같다고 했는데 이 사자는 날개가 있습니다. 지금 저는 하나님 보좌 앞에서 목도되는 다이내믹한 연계과정들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다고 했는데 실은, 셋째 생물도 소와 같습니다.

단지, 거대한 사람의 얼굴이 있는데 매우 매우 거룩한 얼굴입니다. 완전히 처음으로 이것을 알게 되셨을 것입니다. 전혀 생각도 못 했을 것입니다.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제가 4번째 말 탄 자에 대해 드렸던 예언 내용을 보시면

4생물에 대한 언급이 나와있습니다. 모든 각각의 말 탄 자들이 풀릴 때마다 주님께서는 신실하게, 신실하시게 저를 그분의 보좌로 데려가셨고 제가 보좌 앞에 섰을 때 어린 양께서 인을 떼셨습니다.

그러면 그에 상응하여 4생물이 움직이고 또 말 탄 자를 불러 나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어느 생물인지, 넷 중 어느 생물인지를 확실히 알아본 것을 확인하신 후에 그 4생물이 다시 돌아가게 하십니다.

그 4생물이 다시 돌아가 그에 상응하는 말 탄 자를 불러냅니다. 이는 보좌실에서 당신이 들어갈 수 있는 가장 안쪽의 일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 4번째 말 탄 자에 대한 예언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신지요? 이해되십니까?

이 두 선지자에게 주어진 미션은 4생물과 직접적으로 묶여있습니다. 이렇게 이 두 선지자는 하나님의 보좌실에서 직접 지시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바로 이 세대에게 있어 비극의 본질입니다.

이 세상의 비극은 이 두 선지자가 하나님의 보좌 안쪽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과 이렇게 직접적인 연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그렇게 하나님과 혼합됩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다시 여러분이 계시는 이곳에 내려와서 여러분과 함께 앉아 함께 코카콜라를 마시고 함께 웃습니다. 여기에 바로 이 세대의 비극이 존재합니다. 당신은 결코 그들을, 그 두 선지자를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건 여러분을 다치게 할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크게 다칩니다. 이는 비극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의 가장 안쪽, 내부에서 이런 식으로 섞여있다가 4생물이 오면 그들과 교제하고, 그리고 말 탄 자가 나옵니다. 지금 이 지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다시 돌아와 여러분과 함께 섞여 웃습니다.

여기엔 어디나 인간의 육체로 가득합니다. 당신은 비방하고 중상모략하고 악의적으로 이 두 선지자를 비하합니다. 그것은 비극입니다. 바로 이것이 이 세대에게 있어 비극의 정의입니다. 상상이 되십니까? 그곳이 얼마나 깊은 곳인지.

보십시오. 세라핌(스랍들)은 그쪽 방향으로 쳐다보지도 못합니다. 보좌의 가장 안쪽에서 하나님과 그렇게 교류하고 하나님의 가장 거룩한 보좌 안쪽에서 4생물과 교류하고 지시를 받고, 그리고 다시 사람으로 돌아옵니다.

여러분 같은, 이런 죽을 수밖에 없는 육체로 돌아옵니다. 사랑하고 욕하고 비방하고 중상모략하고, 여러분 육체는 아무거나 다 합니다. 이것이 이 세대의 비극입니다. 이것이 이 세대의 비극입니다. 4생물로부터 지시를 받고 그 보좌의 가장 안쪽으로부터 다시 돌아와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 섞인다면 그것이 큰 문제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별되어 있고, 그들은 지시를 받고 내려왔습니다. 아무렇게나 여러분과 함께 섞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어떠한 작은 실수라도 하게 된다면

그것은 용납될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저를 비방하는 분들, 말해보십시오. 당신은 결코,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일지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심지어 저는 이제 보좌에 대한 디테일을 지금 드리고 있습니다. 그 안쪽의 디테일을. 만약 당신이 언젠가 천국에 가게 된다면 이것들을 보게 되겠죠. 사실, 셋째 생물은 소입니다. 단지 사람의 얼굴을 갖고 있는데,

매우 거룩하고 진지한 얼굴입니다. 첫째 생물은 사자인데, 날개가 있습니다. 계시록 1장, 2장, 3장은 휴거를 위해 교회를 준비시키시는 내용입니다. 계시록 4장은 교회의 휴거를 암시하고 있고 하나님의 보좌를 그려놓았습니다.

계시록 4장 8절부터 다시 읽겠습니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그 생물이 보좌에 앉으신,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여기서 “주의 뜻대로”라고 하십니다. 모든 것이 실로, “있으라.” 하니 있었고 그분의 뜻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이제 계시록 5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위치가 바뀌었고 이들은 지금 천국에 있습니다. 천국으로 휴거 되었고 보좌가 묘사되었습니다. 이제 좀 더 오늘의 메시지로 다가가겠습니다. 두루마리와 어린 양입니다.

계시록 5장 1절입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이제 우리는 두루마리를 만납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는 야훼이십니다. 만군의 주, 만주의 주이십니다.

보좌에 앉으신 그분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습니다. 두루마리를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두루마리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두루마리는 선지자와 관련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두루마리에 썼습니다. 두루마리는 선지자의 도구입니다. 예언을 쓰고 하나님의 지시를 적습니다. 지금, 두루마리 양쪽에 모두 글자가 있다고 합니다. 바깥쪽, 그리고 안쪽에. 이 특별한 두루마리가 천국에 있습니다.

저는 이 두루마리를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이 두루마리를 만졌습니다. 두루마리는 일반적으로 말려있습니다. 그중에는 파피루스 등의 재료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또 두루마리는 대체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선지자가 두루마리에 쓰고 그것을 말아 봉인합니다. 토라(Torah)는 지금까지도 두루마리를 사용합니다. 때문에, 건장한 젊은 남자가 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당신이 원하는 곳에다 펴줍니다. 사해사본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오늘의 이 모든 여정은 당신에게 교훈을, 지시를 발견하게 하려 함입니다.

다시 5장 1절입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이렇게 그가 묻습니다.

“하늘 위에나 땅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우리는 여전히 보좌에 있습니다. 그리고 만군의 주께서 보좌에 앉아계십니다. 보좌에 앉으신 분은 만군의 주이십니다. 그의 오른손에 7인이 봉해진 두루마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힘센 천사가 묻습니다. “누가 이 두루마리를 받아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누가 하겠는가? 두루마리를 누가 열겠는가?” 그들은 위로, 천국 위로, 천국 안으로, 천국 아래로, 땅 위로, 땅 아래로 다 찾아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슬픔과 두려움이 생깁니다. 이 감정의 표출, 아마도 천국에서 유일한 감정 표현일 것입니다.

지금, 천국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울고 울고 또 우는 것입니다. 그러자 장로 중 한 사람이 말합니다. “그러지 말라. 여기서 그러지 말라. 보라. 유다 지파의 사자가, 다윗의 뿌리가 승리했다.”

“그리고 그가 이제 두루마리를 취할 것이고 또 그 인을 뗄 것이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지금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화면처럼, 그림처럼 보여주십니다. 놀랍습니다. 당신에게 어린 양의 월등함, 어린 양의 탁월함을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누구도 하나님의 오른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취할 수 없습니다. 천국 위, 천국 안, 천국 아래, 땅 위, 땅 아래, 그 어디에도 두루마리를 받기에 합당한 자, 그 인을 뗄 자격이 있는 자가 없습니다. 오로지 어린 양만이 가능하십니다. 메시아의 우월성, 뛰어남, 메시아의 높으심, 최고 되심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어린 양, 이 어린 양이 보좌의 중심입니다. 어린 양이 보좌의 중심에 있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일찍이 죽임 당한 어린 양이 보좌의 중심에 있고 그를 둘러 4생물이 있으며 또다시 그 밖으로 24장로가 그를 둘러 있습니다. 어린 양은 7뿔과 7눈이 있으니 이는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7영입니다. 상상이 가십니까? 7뿔과 7눈이 있는 어린 양입니다. 7눈은 모든 곳에 존재하며 모든 곳을 본다는 의미입니다.

가장 높은 수준이며, 7은 완벽을, 하나님의 완벽하심을 의미합니다. 그는 모든 곳을 언제나, 매 시간, 매 분, 매 초마다 보신다는 것입니다. 그는 모든 것을 보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완벽함입니다. 7눈은 모든 곳을 동시에 보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문자 그대로 무소부재하심입니다. 모든 곳에, 모든 것을 동시에 보십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아십니다. 지혜의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가장 높은 단계의 놀라운 지적 수준입니다. 가장 높은 단계의 이해력입니다. 7눈입니다.

7뿔은 권위를 의미합니다. 힘과 능력입니다. 하나님 능력의 완벽함, 하나님의 힘의 완벽함, 하나님의 권위의 완벽함. 오직 메시아께서 만 이러함을 지니셨습니다. 그 외의 누구도 이런 것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것이 여기서 말씀하시는 뜻입니다.

두루마리에는 문건을 기록합니다. 공적 문건입니다. 또, 인으로 봉하여 잘 보관되도록, 그 안에 쓰인 내용이 잘 보존되도록 합니다. 두루마리는 또한 하나님의 언약을 기록해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두루마리입니다. 계시록 5장 7절입니다.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저는 이것을 언급하길 원합니다. 2004년 4월 2일의, 그 랜드마크(LANDMARK)가 되는 예언,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오늘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그 예언이 적용되고 있는, 그 예언.

저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었고 산 같은 하나님의 영광이 하나님 보좌로부터 나왔습니다. 이 내레이션(NARRATION)을, 이 내러티브(NARRATIVE)를 여러분은 이미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산 같은 영광이.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맞습니까? 그리고 오른쪽에 피로 물든 달이 있었습니다.

영광스러운 흰 말이 달을 향해 달려갔는데, 초월적으로 영광스러운 말이었습니다. 그 후, 세례 요한이 나왔습니다. 그 후, 주님께서 보좌에 앉아계심을 제가 명확하게 알도록 보좌로부터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린 양도 그의 보좌에 앉아있습니다. 그 후, 대화를 주셨습니다. 다들 기억하십니다. 저에게 보여주셨던,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그리고 발생할 일에 대한 그 대화입니다. 이스라엘에 벌어질 일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음 3, 4일 후에 이스라엘에서 선거가 있습니다. (이 말씀은 2월 28일에 주신 말씀입니다.) 이때 저는 하나님의 보좌 안에서 일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필기를 안 해주어 고맙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설교에 사용될 수도 없는 내용들입니다. 제가 어린 양을 보았을 때 그분은 그분의 거대한 영광으로 덮인 보좌에 앉아계셨고 매우, 극도로 영광스러웠습니다. 그가 저를 향해 보시면서 고개를 왼쪽으로 틀었는데

그때 그의 목을 보았고 저는 그가 살해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피가 그의 가슴 쪽으로 흘러내렸습니다. 영광스러운 영광이 그의 흉부를 덮고 있었고 피가 그리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 보좌는 너무도 영광스러워, 묘사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있지만, 전 여전히 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를 도살한 칼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때 보좌 안에 있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제가 세례 요한과는 보좌 바깥쪽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안쪽에 있습니다. 또한 제가 있는 지점으로부터 아래쪽으로 보았을 때 저는 바(BAR)가, 금지시키는 바(BAR)가 쳐진 문을 보았습니다.

그가 그곳에 갇혀있었습니다. 숨겨진 내용들이 매우 많습니다. 오늘 조금 더 열어드리겠습니다. 그 문에는 잠금을 할 수 있는 그 바(BAR)가 있습니다. 죽임 당할 때 그 안에 갇혀있었습니다. 그는 목이 잘렸고, 피가 그의 영광스러운 가슴 쪽으로 흘러내렸습니다. 십자가는 농담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말씀드리려 하는 것은, 어린 양이 보좌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전하려는 메시지입니다. 이 사건의 엄중함을 말씀드리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8절입니다.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이더라.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메시지를 얻으셨습니까? 어린 양이 보좌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리고 24장로와 그들의 보좌가 하나님의 보좌 안에서 하나님의 어린 양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어린 양은 보좌의 중심입니다. 또한 4생물은 24장로의 안쪽에서 어린 양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순서대로 어린 양을 경배합니다. 어린 양이 얼마나 우월한지를, 얼마나 최고이신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어린 양이 얼마나 탁월한지, 얼마나 우월한지 말입니다. 그리고 가득히, 가득히 둘러선 자들이 경배합니다. 어린 양이 피로 산 모든 방언, 모든 민족, 모든 국가가 어린 양을 경배하고 섬깁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 얼마나 우월하고 높으신지를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눈앞에 펄쳐지는 장엄함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보좌의 유일한 중심이십니다.

11절을 보겠습니다. 11절에,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아멘!

이렇게 이 메시지를 향해 더 나아갈 때 하나님의 어린 양이 하나님의 보좌의 중심임을 볼 수 있습니다. 보좌의 중심은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4생물이 있어 하나님의 어린 양을 둘러쳐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24장로가 둘러쳐져있습니다. 하나님 보좌의 가장 가장 내부의 장면입니다. 저는 가보았습니다. 사역을 위해서 말입니다.

그곳에서 저는 지시와 방향을 직접 봤습니다. 4생물과의 교류를 통해서 말입니다. 지금 제가 여러분께 상세하게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보좌의 가장 가장 안쪽의 장면이고 어린 양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3번째 생물은 실은, 소와 같다는 것, 1번째 생물 사자는 날개가 있다는 것,

그 소와 같은 그 3번째 생물은 거대한 사람의 얼굴이 있으며 이렇게 미간을 찡그릴 때 매우 심각하며 진지한 모습인 것을 알 수 있다는 것. 그가 저에게 왔고 몇 번 교류를 나누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보좌의 가장 가장 안쪽에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13절입니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그렇게 말씀하시길,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요한계시록 첫번째 인의 대한 계시 – 두 증인 데비이드 오워 선지자님 말씀

이제 우리는 요한계시록 6장에 와있습니다. 이렇게 우린 5장에서 두루마리를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매우 연대기적 순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금 온 비숍들도 따라올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 대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메뚜기 떼 재앙의 메시지, 그리고 다가오는 종기 질병, 또한 암흑의 재앙 등, 더욱 큰 것들이 오고 있는데, 이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계시록 6장에 와있고 봉인을 만나게 됩니다. 어린 양이 이제 두루마리를 갖고 있는 것을 기억하십니까?

요한계시록 6장 1절입니다.”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오라.’ 하기로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제가 다시 읽겠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중요한 요소들을 알아낼 수 있도록 말입니다.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내가 보니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1번째를 떼시는데 그때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 하나가”이제 이해하십니까? 그러면 당신은 이제 이 두 선지자의 미션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어마어마합니다.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것을 이해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지구에 벌어지는 일에 대하여 이해하게 될 뿐 아니라 저에게 놓인 임무에 대하여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제가 여러분들에게 빛을 더 많이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1절을 봅니다.”그때 내가 보니 일곱 인 중의 첫째 인을 떼시는데 그때 네 생물 중 하나가 천둥 같은 소리로 말하길,””‘오라.’ 하니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말 탄 자는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았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이제 어린 양이 두루마리를 들고 있으며 봉인을 떼려고 합니다. 그는 권위를 부여받은 합당한 소유자이며 그 인을 떼기에 충분한 권위가 있으십니다. 여러분은 구약성경에서 두루마리와 봉인을 보시는데, 두루마리는 공문서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과 계시가 그 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예언이 있고 언약도 있습니다.

두루마리는 인으로 봉하는데, 보존을 위해서, 그 안에 기록된 내용들이 손상을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두루마리는 법률문서보다 훨씬 더 엄중한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율법과 계시가 있고 하나님과 당신 사이를 묶어놓은 언약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써놓았고 그것을 봉인해놓았습니다.

그럼 누가 그 인을 뗄 수 있습니까? 오 직 권리를 부여받은 사람만입니다. 만일 합당한 권위가 없는 사람이 함부로 인을 떼었다가, 그는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이 합당한 사람을 찾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었는지를 아셨습니까? 왜냐하면, 그들이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 황실의 ROYAL 권위가 있는 그 사람을 찾아내야만 했던 것입니다.

오직 그만이 두루마리를 취할 수 있으며 그 인을 뗄 수 있습니다. 인을 떼내고, 심지어 두루마리 안을 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정해진 때가 되면 두루마리 안의 내용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매우 명확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왕국에서 인은 매우 엄중한 것입니다.

느헤미야서에도 인이 나오는데, 느헤미야 10장 1절입니다. 만약 기억이 정확하다면. 또, 이사야 16장과 이사야 18장에도 나옵니다. 이는 본래 황실의 두루마리로, 천국에 있습니다.

이제 천국의 법에 의해 권위가 부여된, 합법적 권한이며 하나님께서 부여한 권한으로 이제 어린 양이 자기 손에 두루마리를 들고 있으며, 우리는 그가 인을 떼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는 인을 뗄 권리를 부여받은 분께서 그의 인을 떼는 임무를 수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첫째 인을 떼실 때 여러분은 무엇을 보십니까? 여기 첫째 생물이 나오고 그가 ‘오라.’라고 말합니다. 그가 ‘오라.’라고 했을 때 당신은 계시록의 1번째 말 탄 자가 나오는 것을 봅니다.

흰 말을 탄 자입니다. 저는 이미 4번째 말 탄 자에 대한 환상을 예언으로 드렸던 것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7개 인 중 처음 4개의 인을 뗄 때마다 말 탄 자가 등장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 코로나바이러스와 메뚜기 재앙, 일체의 지구에서 벌어질 일을 언급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 안의 메시지를 교회와 열국에게 전해주기 위함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내내,’중국인이 가까이 오면 어떡하나? 한국인이 오면 어떡하나? 일본 사람, 이태리 사람도 이스라엘에 못 간다는데…’이런 공포와 두려움에만 갇혀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어린 양이 7인 중 1번째 인을 떼실 때, 우린 넷째 인까지를 집중해서 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린 이미 제가 여러분께 드린 4번째 말 탄 자에 관련된 예언을 알고 있는데요, 또한 전 지금까지도 제가 3번째 말 탄 자를 선포할 때, 즉 2008년 8월 23일 토요일, 8월 24일 일요일, 나쿠루 여자고등학교에서

제가 이 예언을 발표하고 바로 이어서 전 세계 금융시장이 붕괴하기 시작한 것을 보았습니다. 뉴욕으로부터 런던, 상해, 프랑크푸르트, 파리에까지 여러분들은 전 세계 금융위기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그리고 이 산고의 시작점에 대해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우린 한 걸음씩 나가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메시지가 잘 전달되기 위해서입니다. 계시록 6장 1절을 보면 어린 양이 이제 자신에게 부여된 합법적 권리를 집행하여 1번째 인을 떼실 때, 어린 양이 자신에게 부여된 합법적 권리를 집행하여 1번째 인을 떼실 때 사자 같은 1번째 생물이 나옵니다. 그가 ‘오라.’라고 소리치자 말 탄 자가 나옵니다. 그 말은 흰색입니다.

그는 손에 활을 가졌고, 또한 면류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합니다. 이는 그가 승리만을 원하며 승리보다 조금만 부족해도 그것은 원치 않는다는 것을, 오직 승리만을 원하며 그 외 어떤 것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승리, 승리, 오직 승리입니다. 이에 대하여 그와 타협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이 사람이 흰색 말을 타고 활을 들고 나와 이기려고 하는데

그가 화살 하나 갖고 온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화살 없이 어떻게 이깁니까? 여기서 시작해봅니다. 왜 면류관입니까? 말 탄 자는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이 흰 말 탄 자를 통해 이 땅에 전하시려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그는 흰 말을 타고 출현했으며 손에 활을 들었는데 화살은 없고, 또한 면류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면류관은 그의 권위에 대한 주장, 그의 위엄에 대한 주장을 의미합니다. 그는 “내가 왕이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면류관은 그의 통치에 대한, 그의 지배에 대한 요구를 대언해 줍니다. 활은 대체로 어떤 사람이 당신 앞에서 서서 경호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긴 창을 들고 서있으나, 활도 동일합니다. 활은 그의 권위를 대표합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건, 활로 당신을 저지합니다. 활은 그가 전사임을 알려줍니다. 그는 누구입니까? 그는 흰 말을 탔습니다. 단지 승리만을 원하고, 또, 이기려고 합니다.

우리는 다시 하나님의 보좌, 어린 양이 인을 떼시는 장면으로 돌아가 봅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은 하나님의 보좌 중심에서 1번째 인을 떼십니다. 그가 1번째 인을 떼실 때 주님께서 저를 보좌 앞으로 데려가십니다. 그 후, 1번째 생물이 나오고 그가 저와 대화를 나눕니다.

그 후, 흰 말 탄 자가 나옵니다. 그는 나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만 합니다. 다른 것은 안전에 없고 오직 승리만을 원합니다. 그는 정복자입니다.

다음 말씀을 보겠습니다. 계시록 19장 11절입니다.”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보십니까? 여기 또 다른 흰 말 탄 자가 있습니다. 이분은 메시아이십니다. 이분의 이름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이 6장에 있는 흰 말 탄 자는 누굽니까? 그는 누구입니까? 활은 들었지만 화살 하나 없는, 그러나 “걱정 말라. 나는 이길 것이다.” 하는 이는 누구입니까?

농촌에서는 아침에 일찍 소를 끌고 쟁기를 준비하여 밭 갈러 갑니다. 새벽 4시가 쟁기질할 시간입니다. 소를 끌고 나갑니다. 아이들은 일어나 학교 갈 준비를 합니다. 근데 마을에 누군가는 10시경이 되어서 나 일어납니다. 다른 사람은 벌써 쟁기질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아이들도 씻고 학교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승리할 것처럼 굽니다. 쟁기질을 하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심지어 쟁기도 없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대체로 10시나 11시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아, 다들 밤새 안녕하신가? 바깥세상 많이 봤지.”이렇게 옆집, 뒷집 둘러보다가 앉아서 문장 짓기를 시작합니다. 호숫가에 사는 사람들은 새벽 3시경이면 벌써 호수로 물고기 잡으러 나갑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잡니다. 다른 사람들은 4시경이면 호수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9시나 돼야 일어나서는 신문을 봅니다. 그는 신문에서 무엇을 보아야 할지 잘 압니다. 그런 뒤, 호수로 나갑니다.

사람들은 물고기 파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는 배들이 들어오길 기다립니다.”아, 뭍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하네. 하지만 여기 육지도 쉽지는 않다고. 보라. 내가 들고 온 신문들을.” 이렇게 그는 자신의 수요를 창출해 냅니다. 그러나 아마도 당신은 그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물고기 잡아온 사람들에게 가서 말합니다.

“내가 신문에서 읽은 아주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지. 최신 유행이라고.”그러면서 시작하면 사람들이 그 주위로 몰려들어 그 최신 유행하는 스토리를 듣게 됩니다. 대체로, 물고기를 잡아오면 팔지 못한 것도, 작은 것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그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손에 물고기를 들고 집으로 갑니다. 그러나 그는 새벽 2, 3시에 일어나지도 않았고 물고기 잡으러 가지도 않았습니다.

농촌 마을의 이 사람 역시, 새벽 4시에 일어나 밭 갈러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내 아들놈이 말이야, 나이로비에서 돌아왔는데 은퇴하고 나서 백인 저택에 가서 일하라고 하더구먼.”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자기 주위로 끌어들입니다. 그는 마을의 오피니언 리더입니다. 여론을 이끌어갑니다.

“어제 내가, 그 요리사가, 어제 내게 전화를 해서 그 아내 하고 촌장 하고 같이…”등등, 이런 잡다한 소식들을 가지고 밭 갈러 가지 않아도 잘 먹습니다. 그의 집에 가면 거의 10시쯤 대충 뭘 먹고 오후 3시경 점심을 먹습니다. 밤 10시가 돼서 당신의 집으로 돌아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그 사람이 가지 말라고 붙잡습니다. 이런 식입니다.

이해하십니까? 그는 화살이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이긴다고 말합니다. 이제 이해가 되십니까? 그럼 이는 누구입니까? 우린 계시록 19장에서 메시아를 보았습니다. 흰 말을 타셨습니다. 이 사람도 흰 말을 탔습니다. 메시아를 흉내 내고 있습니다. 모방하고 있습니다. 활을 들었고 면류관을 받았습니다. 메시아께서는 많은 면류관을 쓰셨습니다. 그는 분명히 이긴다고 합니다. 그의 이름은 미혹입니다. 그는 사실 적그리스도입니다.

이 사람이 적이 그리스 도입니다. 제가 지금 이를 말씀드리는 것은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 때문입니다. 그가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는 기만과 미혹으로 나타납니다. 그는 이것들을 아주 잘 이용합니다. 너무 숙련되어서, 이깁니다. 왜냐하면, 이 세대는 듣는 것을 너무 즐기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코로나바이러스가 교회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이 두 선지자는 주님의 심판을 내려놓았습니다. 제가 풀어놓은 것은 사실 어린 양의 심판입니다. 그 두루마리 안에 담겨있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였음을 기억하십니까? 또한, 그 두루마리는 합법적 권위를 지닌 메시아께 주어졌습니다. 메시아께서 그 인 하나를 뗄 때마다 특정한 심판이 지구를 칩니다. 이 두 선지자가 그곳에 서있습니다. 메시아께서 보좌로부터 그들에게 오십니다.

4생물이 나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천국의 그 모든 디테일들을 여러분은 천국에 가보아야 알 것입니다. 예를 들어 4생물의 경우, 성경은 왜 그들을 전문적으로 완전하게 묘사해놓지 않았을까요?

남겨두어, 이 두 선지자가 그 묘사를 완성하길 기다리신 것입니다. 그들이 오자 하나님께서 공개하십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이 두 선지자는 메시아와 매우 매우 긴밀한 정합을 지닙니다. 매우 매우 친밀한 관계입니다. 또한 그들과, 그 4생물들과,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과.

하지만 오늘 저는 이 두 선지자와 메시아 사이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탑재하게 된 것은, 다운로드한 것은 메시아의 진노이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5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울지 말라. 걱정 말라. 우리는 이 인을 뗄 자를 갖고 있다.

두루마리를 취할 수 있고, 또 그 인을 뗄 자이다.”예언적 타임라인은, 시간표는 심판 안에 있습니다. 이 지구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 안에 있습니다. 그가 말합니다.

“유다의 사자가 이겼으니, 그러니 울지 말라.”그가 나와 진노를 풀어놓을 때 그는 어린 양입니다. 숫양이 아닙니다.”내가 울고 또 울으니, ‘울지 말라. 유다의 사자가 이겼노라.

다윗의 뿌리, 그가 두루마리를 취하였고 인을 떼었으며 그가 두루마리를 열었다.”

“그 안에 담긴 진노가 하나하나씩 차례대로 이 지구에 풀어지기 위해서이다.'”당신은 실현되는 심판의 실제 상황을 볼 때, 기억하십시오. 인을 뗀 자는 어린 양입니다. 숫양이 아닙니다. 물론 저는 그가 사자(LION)이며, 또한 양인 것을 압니다. 그러나 저는 이 임무를, 즉 두루마리를 취하여 인을 떼는 이 임무가 어린 양에게 주어졌음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두 선지자가 그를 집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 두 선지자는 어린 양의 진노로 지구를 치고 있습니다. 그 동일한 어린 양, 그렇게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에게 그렇게나 은혜를 베푸셨던 그분께서. 보십시오. 이제 진노를 쏟으십니다. 누구에게, 그리고 왜입니까?

이제 이 설교를 이해하시겠습니까? 진노가 누구를 향해 있습니까? 그리고 왜입니까? 이것이 제가 이 설교를 드리는 이유입니다. 누구를 향한 것인가? 또한, 그렇다면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취할 행동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당신이 이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 조금이라도 평안을 유지해가겠는가?

바로 이 코로나바이러스와 메뚜기 재앙 속에서. 지금, 교회인 당신이. 이 코로나바이러스와 메뚜기 떼 재앙 속에서 주님의 지시를 받아야 합니다. 교회와 열국에게 주시는 지시는 무엇입니까? 오늘 비행기 추락 사고가 있었습니다. 하나면 충분합니다. 이 비숍이 탔던 비행기가 땅에 불시착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바로 여기 와있습니다.

산 채로 나와서 다음 비행기를 타고 여기 왔습니다. 상처 하나, 스크래치 하나 입지 않았습니다. 오늘 그의 계획은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까? 제로(ZERO)입니다. 100%, 비행기 추락은 사망입니다.

(나이로비 헤드 오피스에서 축하행사에 참여하고자 온 비숍 중 한 분이,

케냐 비숍 중 한 분이 비행기를 타고 오는 도중에 비행기가 추락해서 불시착했는데 아무 문제 없이 다시 그 자리에 왔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신 말씀입니다.)

지금 저녁 6시인데요, 저에게 시간을 좀 더 주십시오.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배고픕니다.

우린 빈 위와 큰 웃음으로 여기 잔치에 와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먼저 말씀으로 채워져야 되겠습니다.코로나바이러스와 메뚜기 떼가 몰려왔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향한, 만국을 향한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현재 케냐 사역회는 거진 1달 넘게 나이로비 헤드 오피스에서 키수무 구름 방문을, 하나님이 구름으로 오신 그 키수무의 방문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그 축하잔치에서 이 계시를 풀어주신 것입니다.)

저는 전 세계에 생방송으로 이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전 세계가 이것을 알도록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 두 선지자와 메시아 간의 타이트한 커넥션을 생각해보셨습니까? 여러분은 이 두 선지자와 메시아 사이의 긴밀한 연결을 생각해보셨습니까? 페루 리마는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를 방문하셨고 주 성령님께서 저를 방문하셨습니다.

마치 2009년 1월 9일, 카카메가에서 저에게 강림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제게 앉으셨습니다. 보십시오. 전 세계가 메시아의 오심을 기다린다고 말합니다. 저는 페루 리마로 출발하기 전, 어린 양께서 저를 방문하실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어떻게 전 세계가 메시아의 오심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날 밤 그분께서 저에게 오셨습니다. 오셔서 저와 교류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어린 양이 오셔서, 심지어 그분의 영광이 저를 만지셨습니다. 저와 말씀을 나누셨고 이 모든 일 후에 그분께서 앞다리를 접고… 모든 것이 영광스럽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잠드셨습니다. 저는 그분의 숨 쉬는 소리도 들었고, 그리고 어린 양의 냄새도 맡았습니다. 저에게 이런 디테일이 있습니다.

어떻게 전 세계가 메시아를 기다린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제가 이렇게 말하면 이 세상이 이해하겠습니까? 메시아께서는 저를 방문하셨습니다. 이 두 선지자는 철저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철저히 완벽히 구별되어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들의 미션은 매우 긴밀하게 메시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낸 자들로, 전 세계에 어린 양의 심판을 집행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 인을 떼시는 분은 어린 양입니다. 이로써 4생물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 탄 자들을 불러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그는 적그리스도입니다. 그의 이름은 미혹입니다. 기만이요, 속임이요, 거짓입니다.

이 미혹이 지금 교회에게 거대한 기만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이 미혹은 장차 더욱 발전하여 때가 되면모든 사람들이 적그리스도를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가기 전에 1번째 인을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매우 강력한 말씀입니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메시지입니다.

메시아께서 인을 떼신 이후, 그 안에 담겼던 진노가 쏟아집니다. 메시아께서 1번째 인을 떼셨을 때 1번째 생물이 나옵니다. 1번째 생물은 1번째 말 탄 자를 불러냅니다. 그리고 이 두 선지자는 이 땅에 해당하는 그 진노를 선포합니다. 매우 놀랍지 않습니까? 메시아께서 그 인을 떼시기 전까지는 적그리스도가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는 분은 메시아이십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누가 있어 진리를 따르지 않을 수 있단 말입니까? 여기에 주님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 산고의, 진통의 시작점에 다다를 때 지금 주의해야 합니다. 이때부터 조심해야 합니다.

적그리스도가 바로 출현할 것이며 매우 급속도로 전권을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메시지이며 엄중합니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메시지이자 전 세계가 이해하기를 갈망해온 메시지입니다. 그럼 좋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면 됩니까? 여기 있습니다.

여기 지시가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가르침과 지시가 여기 있습니다. 1번째 인을 떼시는 분은 메시아이십니다. 이렇게 적그리스도를 보내시는 분이 메시아이십니다. 이는 매우 충격적입니다. 메시아께서는 이 두 선지자와 함께 지구를 치시고, 또 적그리스도를 보내십니다.

이 두 선지자는 이 임무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드바르하실 때…

(드바르라고, 우리가 우타왈라 설교에서 므비보셋이 살던 지역 로드바르를 기억하십니까?드바르는 ‘발음하다’, ‘말하다’, ‘선포하다’, ‘예언하다’,이런 뜻의 히브리어였습니다.)

즉, 그분께서 발음을 내시면, 그분께서 말을 뱉어내시면, 말씀을 하시면 그대로 실현됩니다. 오늘 여러분은 깨어나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내내 이 두 선지자가 두렵다고 생각해 왔습니까? 오늘 진실을 보여드립니다. 오늘 리얼리티가 드러납니다.

왜냐하면, 우린 이 바이러스로부터 메시지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우 많은 온역이 이어서 출현할 것입니다. 메뚜기 재앙도 그러합니다. 그들이 다 입으로 선포했으며, 또한 모두 성경에 있는 재앙들로, 그렇다면 이들은 마땅히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준비되셨습니까?

따라서, 흰 말입니다. 흰색은 순수함을 나타냅니다. 활은 권위를 표현합니다. 흰색은 순결함, 거룩함, 의로움을 대변합니다. 활은 권위를 자랑합니다. 그런데 그는 화살이 없습니다.

이는 그가 승리를 취하려고, 자기를 위해 이기려고 왔는데, 모든 것이 기만적이고 간교하며, 또 매우 교활합니다.

화살 하나 안 쏘고 승리하려고 합니다. 무엇을 사용해서 화살 하나 안 쏘고 승리하려 합니까? 혀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대는 현혹되어 듣는 것들을 원합니다. 그것들에 그들의 육이 반응합니다. 그리고 믿기 시작합니다. “와, 제가 오늘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당신은 큰 자동차가 생길 겁니다. 큰 집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이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그가 화살 하나 없이 승리를 얻는 것입니다. 그를 보낸 분이 메시아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진리를 거절한다면 더욱 큰 거짓을 당신에게 안겨주십니다.

적그리스도는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합니다. 이는 그가 승리를 확신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포지션은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를 모방한 가짜, 거짓 그리스 도입니다. 그는 화살 하나 없이 와서 승리를 거두고자 합니다. 그는 흰 말을 탔습니다. 흰색은 순수함, 거룩함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승리를 취합니다.

여러분은 그가 검은 말에 검은 옷을 입고 나타날 거라고 생각하셨습니까? 왜냐하면, 그는 사람을 속이는 자입니다. 거짓을 교활하게, 능란하게 이용하여, 또한 두뇌회전이 매우 빠릅니다. 흰옷을 흰 말을 타고, 이는 위조하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모든 세계를 속이며 모든 세계를 얻어 갑니다.

그러나 천국에서 어린 양이 1번째 인을 떼시기 전까지는 적그리스도는 등장하지 못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언적 시간표 안에 있습니다.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메시아께서 왜 적그리스도를 보내십니까? 좀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입니다. 4절로 5절입니다.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라고 하니 주님이 대답하십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아무도 너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즉 속이는 자, 미혹하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특징은 첫째, 속이는 자입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여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따라서, 계시록 6장의 두루마리 인을 떼시면서 벌어지는, 관련된 일들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그 전체 진행과정 속에서 하나하나 실현됩니다. 마태복음 24장을 통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들을, 제자들을 완전히 충격으로 마비시켰습니다. 1번째 인이 떨어졌을 때 적그리스도가 나왔고,

그는 사람을 속이고 미혹하는 자입니다. 이제 데살로니가후서 2장을 보겠습니다. 비숍들에게 진리를 공개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것을 바깥에 가지고 나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강력합니다.

저의 진심을 다하여 이것을 드립니다. 저는 사실, 공개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제가 주기로 결정하면 저는 다 내놓습니다. 제 안에 없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부터 보겠습니다.”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자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기억하십니까? 메시아께서 그의 입을 찢어버리실 것입니다. 그를 파괴하실 것입니다.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이 막는 자가 성령입니다. 교회는 그릇 같이 성령님을 담고 있다가 휴거가 되면 성령님이 옮겨지시면서 성전인 몸도 함께 딸려올라갑니다.

그리고 오직, 여기 여러분과 말하는 저 한 사람만 남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8절입니다.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불법한 자의 도래는 사탄의 일을 따라 모든 위조한 기적, 위조한 징조와 위조한 이적, 그리고 모든 종류의 악함, 불우함으로 멸망하는 자들을 속일 것이다.”보십시오. “멸망하는 자들을 속일 것이다.”라고 되어있습니다.

누구에게 보내십니까?

멸망하는 자들, 미혹당하는 자들, 이미 미혹당한 자들, 속이는 자들, 속임 당한 자들, 그들에게 보내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멸망 받을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요, 우리 구원받을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을 구원으로 이끌 진리를 그들이 거절했기 때문에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진리를 사랑하기를 거절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매우 강력한 미혹을 보내주십니다. 계시록 6장 1절의 1번째 인이 담고 있는 것은 매우 강력한 미혹으로, 그들은 모두 진리를 거절하고 불의를 좋아하는, 그 모든 사람들은 현혹될 수밖에 없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0절입니다.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적그리스도가 하는 일을 아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적그리스도를 여러분께 보내십니까? 아닙니다. 환난이 시작되고 이 불법한 자가 마침내 드러나면 여러분은 이미 그곳에 없습니다. 여기서 떠난 뒤입니다. 오로지, 불의를 사랑하고 거짓을 믿는 자들, 지금 이 시간에도 교회에서 번영 복음을 가르치는 자들, 그들에게입니다.

그들은 “씨를 뿌려 너희 불구자들이 일어나 걷게 하라. 기적을 원하면 씨를 뿌려라.”라고 합니다. 또한, 그런 거짓 선지자들 밑에 앉아서 듣기를 즐기는 사람들, 거짓 사도들의 가르침을 기꺼이 따르는 사람들, 그들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여기 와있습니다. 산고의 시작이 가까웠습니다.

이들은 여전히 교회에서 거짓 선지자, 거짓 사도, 돈 복음에 붙잡혀,”먼저 이것을 해라. 그러면 축복을 받을 것이다.” 이 논리에 갇혀있습니다. 이러한 가짜 복음은 계속 발전해나가서 환난 때와 대환난 때가 되면결국 짐승을 숭배하게 됩니다. 이제 상황이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두 선지자가 온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저는 그날 하나님 보좌 앞에 있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디테일을 알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을 보겠습니다. 계시록 13장 13절로 14절, 2구절만 보겠습니다.”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이렇게 큰 기적을 행하고, 심지어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오게 합니다. 누구이기에 불을 하늘로부터 불러내립니까? 이 두 선지자가 하늘로부터 불을 불러내렸습니다. 그 불은 엘리야의 불이라고 불립니다. 따라서, 여기 거짓 선지자가 오면 이 두 선지자는 그들과 충돌해야만 합니다. 그들 사이의 대항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 거짓 선지자들, 거짓 사도들.

그리고 이 충돌은 갈수록 커질 것이며 가장 정점을 향해 치달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가짜 선지자, 거짓 선지자가 나타났을 때 교회는 이미 휴거 된 이후입니다. 여러분은 그곳에 없습니다. 그 가짜 선지자는 이 두 선지자를 모방하여 역시 불을 하늘에서 불러내립니다.

첫째 인이 떼어진 이후, 속임이, 미혹이 풀어진 것을 기억하시죠? 누구에게입니까? 바로, 멸망 받을 자들을 향해서입니다. 진리를 거절한 자들, 그들은 거짓을 믿으며, 또한 거짓이 주는 환상 속에서 매우 편안해합니다.”너희가 거짓의 환상을 좋아한다면, 좋다. 여기 있다. 더 큰 미혹을 주겠다.”그들은 미혹될 것이며 때가 되면 그 거대한 미혹을 결국 믿게 될 것입니다.

다시 봅니다.”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여기에 무언가 있음을 이해하십니까? 메시아께서 부활하셨을 때 온 땅이 그를 거절했습니다. 메시아께서 부활하셨지만 전 세계는 그를 거절합니다. 그러나 짐승이 칼에 상하였다는 것은 죽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가 바다로부터 살아나오니 온 땅이, 온 지구가 그를 믿습니다. 바다는 이방인을 뜻합니다. 온 지구가 이제 그 짐승을 경배합니다. 그 속이는 자, 미혹시키는 자가 1번째 인이 떼어졌을 때 풀어집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더욱이 여러분은 이제 산고의 진통의 시작에 진입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는 여러분에게 환난 때와 대환난 때 벌어질 일들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욱 심각한 일들이 더욱 대규모로 출현합니다.

물론 이 두 선지자가 집행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저의 죽음으로 인해 그들이 선물을 교환하는 것을 기억하십니까? 왜입니까? 왜냐하면, 이 두 선지자가 너무나 많은 재앙으로 지구를 쳤기 때문입니다. 최근 발표한 온역에 관련된 내용을 보십시오.

사람들이 집에서 문과 창문을 닫아걸고 그 온역은 바람을 타고 그 안의 먼지나 티끌로 전염됩니다. 그리고 물집이 나고 종기처럼 자랍니다. 매우 통증이 심합니다. 그 종기 안에는 액체가 있는데 그것이 종기를 부풀어 오르게 합니다. 종기는 눈이 있는데 검은색이고 썩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안의 액체가 흘러나오는데 이는 전염성이 무척이나 강해서 몸의 다른 곳에도 매우 작은 물집들이 빨갛게 올라오게 합니다.

그리고 그 작은 물집들이 또 자랍니다. 당신은 물을 만질 수 없습니다. 자리에 누울 수도 없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면 당신의 피부가 누웠던 자리에 떨어져 나가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두 증인이 어떤 재앙으로 지구를 칠지 상상이 가십니까? 따라서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것은, 이 두 선지자가 발표한 예언은 실현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환난 때와 대환난 때는 더욱 심각하고 두려운 재앙이 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산고의 진통이 시작된 이 시기에 출현하는 재앙과 온역은교회가 자신을 잘 준비하길, 그리하여 교회가 휴거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길,그 목표를 위함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메시지의 시스템을 이해하시겠습니까?

20200228 흰 말 탄자 적그리스도 /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 설교 말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속임과 거짓은 충격적입니다. 전 세계가 짐승을 추종할 것이며 심지어 그를 경배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조차도 그를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환난 기간에 이 두 선지자가 그렇게 큰 규모의 충돌을 일으키게 되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이 두선지자가 그들의 정체를 폭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메시아가 아니다. 주님이 메시아시다”

히브리인들이 눈을 떠서 진리를 알게 되고 그 가증한 것을 예배하기를 거절합니다. 그러면 적그리스도가 몸을 그들에게로 돌이켜 그들을 죽이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계곡 있는 쪽으로 도망을 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을 위해 예비하신 곳입니다. 그들 중 아무도 상하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의 내용입니다.

“아닙니다, 그는 메시아가 아닙니다. 그는 적그리스도로 그리스도를 위조한, 모방한 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왜 이 두 선지자가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 증언해야 하는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때 매우 많은 교회는 이미 무너져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교회가 많이 남아있을 것인데, 그러나 그들은 짐승을 사탄을 경배할 것입니다. 때문에, 이 두선지자가 재앙과 온역으로 지구를 치는 것입니다. 모두 집에 갇혀 누구도 경배하러 나가지 못하게 말입니다. 질병으로 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경배하러 나가지 못합니다. 멕시코에서의 일을 기억하십니까?

지진으로 제가 친 후에 그들에게 벨이 울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제, “경배하러 갑시다, 빨리 가서 경배합시다. 지금 바로 경배합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선지자가 지구를 전염병으로 쳤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이는, 심플한 것입니다. 단지 산고의 시작점일 뿐인데 지금 지구를 거의 닫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중국에 말합니다. “OK, 지금 그럼 다 경배하러 가보라. 힌두교든 이슬람이든 불교든 무엇이든 다 나와서 경배해보아라.” 그들은 주님을 위해 싸우는 전사입니다. 이 메시지 시스템은 매우 강력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이 메시지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에게 미혹이 보내졌는지 말입니다. 계시록 13장 13절 이하로 보았습니다. 이제 고린도후서 11장 13절로 15절입니다. 12절부터 읽겠습니다.

“나는 내가 해오던 일을 계속 할 것인데, 이는 그들이 자랑하는 일로 인해 우리와 동등하게 인정받는 기회를 원하는 그들을 끊어내려 함이니” “이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그리스도의 사도처럼 가장하는 자들이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1번째 인을 떼는 것에 대해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들을 보내 누가 그 미혹에 빠지는지. 그들은 그 거짓을 돈 주고 삽니다. 그것을 자랑합니다. 그것을 사랑합니다. 사실, 지금 이 시대의 교회들은 입구 위에, 아니면 교회 안에 그렇게 써놓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는 돈이 중요하니 돈 없이 올 생각을 마라.’ 나이지리아에서 공개적으로 그렇게 합니다.

케냐에서도요, 그들의 부흥강사가 설교 끝에 말합니다. “아, 지금 강력한 말씀이 부어졌는데, 여기 야외가 너무 더우니 텐트를 좀 쳐야 되겠습니다.” “누군가 빠른 씨앗을 뿌릴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빨리 뿌려 빨리 복 받으려는 사람들이 뛰어나갑니다. “이 비옥한 땅에 지금 씨를 뿌리라.”라고 합니다. 어떤 여자가 슬리퍼가 벗겨져도 성경 책을 들고 그냥 뛰어나가 수표를 건넵니다.

그들은 그런 형식을 좋아합니다. 그런 교회를 없애버린다면 그들은 생존하지 못할 것입니다. 거짓을 믿고 거짓을 사랑합니다. 만약 그들이 이곳에 와서, 씨 뿌리는 것이 없음을 보면 “이건 아니라.”라고 합니다. 그들을 뭔가를 해야만, 씨를 뿌려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성경에 복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미혹이 그리로 타고 들어갔습니다. 당신의 성공과 미래를 위해 그렇게 몰아갑니다.

‘뭔가 얻으려면 뭔가 뿌려야 한다.’ 그런 방식을 사랑합니다. 그 속에서 자라왔고 그런 시스템 속에 세워져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을 데려다 다른 게임의 법칙에 적용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들에게 이제 미혹을 보냅니다. 첫째 인을 떼어, 그들에게 보냅니다. 멸망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멸망하는 것은,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십자가의 복음을 듣기 원치 않습니다. 십자가와 보혈은 그들에게 너무 지루합니다. 오래된 그런 거 말고 누군가 와서 현대적인, 무언가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축복해 주고, 또, 자기를 인정해 주고 공항에서 누군가 자기를 불러주고, 전화로 “빨리 오라.”라고 “큰 씨앗을 심을 기회”라고, 가보면 제트 비행기 전세비용이 기다리고 있고. 그들은 그런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그 모든 것을 제거해버리면 그들은 생존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거짓을 믿기 좋아하므로 이제 거대한 거짓을 보내주는 것입니다. 첫째 인을 떼고 적그리스도를 그들에게 보냅니다. 이제 메시지를 정리하여 코로나바이러스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주식시장도 무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4번째 말 탄 자의 관할권은 1번째 말 탄 자보다 훨씬 제한이 없습니다. 저는 이 4번째 말 탄 자와 교류를 하였습니다.

제가 보좌 앞에 서있고 어린 양께서 보좌 안쪽에서 인을 떼셨으며, 그리고 4생물이 풀어졌고 이 4번째 말 탄 자가 불려 나왔습니다. 그는 너무 거대해서 무릎을 꿇고 제 앞에 앉았고, 그리고 제가 청황색 말의 앞 얼굴을 만졌습니다. 바로 이, 두려움을 가져오는, 공포를 몰고 오는 사망의 왕, 그는 사망의 왕입니다. 그의 눈이 움푹 꺼져들어가 있고 썩었다고 말씀드린 거를 기억하십니까?

눈에서 피가 흘러내렸고 터번이 이쪽저쪽으로 둘려있다가 뒤에는 포니테일로 묶여있습니다. 이 두 선지자가 사실 그들을 멈추게 했다는 것은 매우 놀랍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 모두가 부여받은 권위와 권능의 한도 내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어린 양에 의해 허락된 것입니다. 그들은 허가된 이외의 관할권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두렵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살기 때문에 구속이 가까움을 우리는 축하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구원이 가깝습니다. 이제 창세기 3장 1절을 보겠습니다. 우리는 아직 1번째 인에 있습니다. 미혹하는 자, 속이는 자를 보내시는 부분입니다.

3장 1절입니다.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그는 화살 하나 없이 나갑니다. 맞습니까? 활만 갖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은 창세기입니다. 그는 이제 이보다 더욱 간교하고 교활하고 기민해졌습니다.

그는 한 발도 쏘지 않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어떻게 이렇게 말을 비틀어버릴 수 있습니까?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이 거짓말을 보십시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 말이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까? “이걸 먹으면 지혜가 생긴다.”라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지혜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두려움입니다. 그가 얼마나 말을 비틀고 전환시켜 교활하게 스토리를 만드는지 보십시오. 그는 간교하고 교활하게 여자가 거짓말을 믿도록 만듭니다.

그 여자가 바라보니 먹음직, 보암직, 지혜를 줄 만큼, 그리하여 지혜가 오로지 하나님께 대한 경외에서만 온다는 것을 잊어버리게 만듭니다. 그는 매우 간교하고 교활하고 속임에 능수능란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때보다 더 현명해야만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볼 때 이제 그 속이는 자, 미혹하는 자가 올 것이며 이 미혹은 그리하여 클라이맥스로 치달을 것을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온 세상이 그를 믿을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휴거를 준비해야 합니다. 떠날 준비를 하십시오.

거짓말의 결국에 대하여, 죄의 결과에 대하여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엇이 벌어졌습니까? 그의 딸은 관련 결국으로 치닫습니다. “이제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보십시오.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갔습니다. 숨어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은 “이 여자가 먹으라고 주매 먹었다.”라고 하고 여자는 “뱀이 먹도록 꼬였다.”라고 합니다. 이렇게 엉망이 되는 결국을 보십시오. 이 비극을 보십시오. 이는 창세기에서의 속임이요, 미혹입니다. 그는 그때부터 이미 있었던 것입니다. 매우 간교하고 교활하고 기민합니다. 화살 하나 필요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 그 거짓말을 사기 원합니다.

바라보고 사랑하고 욕망이 일어납니다.

그녀의 눈으로 바라보고 일단 욕망이 생기면 사탄의 말이 그녀에게 들어갑니다. 에덴동산에서처럼 말입니다. 그는 너무 총명해서 말씀을 이렇게 아주 조금만 비틀어놓습니다. 등장하게 될 이 자의 본성을 규정짓고자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볼 때 당신의 영적인 벨이 경고음을 내지 않습니까? “나는 여기서 탈출해야겠다. 나는 여기서 나가야 한다. 점점 나빠질 것이다. 난 여기서 탈출해야 한다.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다.”

이 바이러스의 공포 안에서, 영적인 면이 더 중요합니다.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전기 전자산업 및 소프트웨어, 그 모든 것이 어제오늘 모두 문을 닫았다는 것이 상상이 되십니까? 모든 학교, 대학까지. 이란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14개 주가 모든 것이 닫혔습니다. 심지어 이란이 오늘 모스크 문을 닫았습니다.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이 무엇을 포착해내고 무엇을 받아들여야 되겠습니까?

주님이 주시는 지시가 무엇입니까? 미혹하는 자가 곧 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3절입니다. 여러분, 지금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까? 양 15마리를 잡았습니다. 잘 말려서 바비큐 하고 있습니다. 치킨과 이스라엘 치즈 브레이커가 있고 콜라가 강처럼 흐릅니다. 그러나 우선 이 말씀의 잔치로 배불리십시오. 그리하여 이 축하행사의 끝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십시오.

고린도후서 11장 3절입니다.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뱀이 하와에 한 것 같이 지금 하와의 후손 역시, 그 속이는 자에 의해 미혹에, 속임에 넘어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거짓의 아비가 교회를 속이러 옵니다. 주님께서 오십니다. 왜 코로나바이러스가 와서 지구를 닫아버리는지 아셔야 합니다. 그 이후의 시대는 어떨지 상상도 안 갑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서 떠나셔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 3절부터 4절입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들은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떠나 거짓을 따라가나, 너희는 그들에게서 떠나라.”라고 하십니다.

그분께서 이 두 선지자 앞에서 첫째 인을 떼시면 1번째 생물이 나오고 1번째 말 탄 자를 불러냅니다. 그는 흰옷에 흰 말을 타고 나옵니다.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위조하고 사람들을 기만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대환난 때 그는 정말 성공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포함하여 그를 정말 믿으며 숭배합니다. 그러자 이 두 선지자가 그와 전쟁을 시작합니다. 그에 대항하여 심각한 전투를 벌입니다. 이 세대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이러한 종교에 맞춰놓았습니다.

즉, 진리를 어디에 올려두었든 내려놓았든 상관없이, 그저 아름다운 이야기로 현혹되게, 육체를 달콤하게 해주는 세상의 복음, 들으면 눈이 반짝 해지는 그런 복음, 가려운 데를 바로 긁어주는 그런 복음. 이들은 군중 속으로 걸어들어가 전도하면 누군가 당신 발 앞에 50달러를, 아니면 5,000달러를 던져주는, 사람들이 돈을 가져다 던져주는, 그런 종교를 원하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에서 그런 세대를 말한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진리를 좋아하지 않고 거절했기 때문에 1번째 인이 떼어졌을 때 두 선지자가 그 진노를 담아 내려와 그들을 치는 것입니다. “좋다. 여기 거대한 현혹 거리가 있다. 미혹을 주겠다.” 진리를 거절하고 멸망할 자들입니다. 1번째 인이 떼어졌을 때 보내지는 이 거짓말하는 자, 이것이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말씀입니다.

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전지구가 닫히는데, 적그리스도가 전권을 부여받게 되는&p;방식입니다. 왜냐하면, 상황이 안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무너지고 학교가 문을 닫고 비행기가 막힙니다. 어느 나라를 갈 수가 없고 받을 수 없고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갈 때 세상이 구세주를 갈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 일어나서 이 상황을 책임져주길, 세상이 적그리스도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지금 이것은 그 시작일 뿐입니다. 시작임에도 벌써,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주식시장이 무너집니다. 경제가 무너지고 일자리가 없어집니다. 그런데 이때 매우 기민한 한 사람이 나타나서, 혹시 그가 이스라엘로 가서 정치가들에게 말합니다.

“무엇을 원합니까?” 그러면서 이쪽 자르고 저쪽 자르고 한, 강력한 협의안을 만들어냅니다. 평화조약입니다. 그는 매우 교활하며 기민합니다. 다 계산하고 다 조율하여 평화조약을 이끌어냅니다. 그는 리더여야 합니다. 그는 하나님 보좌에서 면류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가 천국의 리더입니까? 아닙니다. 그는 세상의 리더입니다.

그 면류관은 세상의 리더임을 말해줍니다. 그는 거짓말쟁이고 세상의 리더입니다. 세상의 리더인데, 매우 기술적이어서 화살을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말로써, 혀의 말로써 그는 거짓과 기만과 교활함으로, 기민하고 총명함으로, 이를 다 합쳐 평화조약을 주조해냅니다.

그리고 그 다음 순간, 그를 경배하고 있는 것을 당신은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왜 충돌이 일어나는지의 이유입니다. 그리고 환난 성전이 지어질 것입니다. 지금 성전의 디자인과 그 자리를 고려하여, 다른 성전 짓기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등등이 다 고려되어 그 둘이 협의하고 그 문서에 인을 칩니다. 그러므로 이 두 선지자가 그곳에 나타납니다.

그곳의 경배를 측량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배교입니다. 배교 성전입니다. 짐승을 숭배하는 배교 성전입니다. 여러분들이 올라간 이후, 매우 많은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 두 선지자가 질병으로 이 땅을 치는 것입니다. 그들이 경배하러 갈 수 없도록 말입니다.

여러분은 이 두 선지자를 본 것 자체로, 이미 경고의 종이 울리고 있는 것을 모른단 말입니까? 하나는 육을 입었고 하나는 영입니다. 하나는 매우 명확히 서있고 다른 하나는 가끔씩 등장하면서 둘이 여러분 앞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것이 농담입니까? 성령님이 강림하셔서 이 두 선지자를 확증하신 것이 농담입니까?

영광이 하늘로부터 내려오고 태양을 관통하여 빛기둥이 그와 함께 걷는 것이, 이러한 사인(SIGN)을 볼 때 당신의 영혼에 경고 벨이 울리지 않는단 말입니까? 이것이, 당신이 그냥 무시해도 되는, 아프리카 어느 한 지역에서 일어나는, 당신과 상관없는 일입니까?

여러분 형제자매처럼 제가 영원히 여기서 걸어다니며 웃고 있을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저는 주님께로 향한 의무가 있습니다. 그 두 선지자는 보좌실에서 이렇게 운영되었습니다. 4생물과 어린 양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습니다. 여린 양의 심판을 배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다음, 돌아와서 사람들과 함께, 완벽히 사람처럼 지낸다면 그것이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육체 때문입니다. 그들은 근거 없이 비방하고 비하하고 중상모략하고 조롱하고 이단이라고 몰아갑니다. 그렇게 그들은 레드 라인을, 금지선을 넘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지대입니다. 그 지역에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곳으로부터 구원받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그들이 그곳으로부터 자신을 없앨 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서신 채로 저와의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메뚜기 떼를 풀어놓으셨습니다. 심각한 분노의 얼굴로, “나라 전체이다. 나라 전체. 왜냐하면, 그들이 너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너의 미션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농담으로 보이십니까? 예언대로 메뚜기 떼가 오지 않았습니까? 성경적 예언의 성취입니다.

마태복음 24장 9절입니다. 이제 1번째 인이 거의 끝나갑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이스라엘을 향해 하시는 말씀이시지만, 또한 교회를 향해 말씀이기도 합니다. 유대인들은 미움을 받아왔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이 두 선지자가 고통받아온, 근거 없는 비방들을 보십시오. 이 두 선지자는 불구자들을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을 여러분께 모셔왔습니다. 하나님을 모셔오는 일은 몇천 년 전에, 오직 몇천 년 전에 벌어졌던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근거 없는 비방과 조롱을 당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이용해 불구자를 일으키시지 않습니다. 혹은, 죄인이 부른다고 오시지 않습니다. 혹은, 헬싱키에서처럼 저렇게 죄인을 영화롭게 만드시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이 세대가 사악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미 예언된 바입니다. 다니엘서 9장은 적그리스도에 대한 매우 중요한 예언으로, 제가 이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1번째 인을 끝내겠습니다.

다니엘서 9장 27절입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그는 매우 교활하여 이스라엘과 7년간의 평화조약을 이루어냅니다. 이 매우 강력한 환상 가운데 주님께서 적그리스도를 대면하게 하신 환상들 중 하나입니다만, 교회는 제 앞에 있었습니다. 거룩하게 긴 옷을 입었습니다. 거룩합니다. 그리고 교차로에 제가 다가갔는데 그들이 휴거 되었습니다. 제가 다가가려고 할 때 휴거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뉴스가 나오는데, 사람들이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는 뉴스였습니다. 경찰서에서, 혹은 라디오를 통해 사람들을 찾는데, 저는 한 특별한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휴거 된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진행자가 “그들은 휴거 되었다.”라고 말하며, 사람들은, “정말로 휴거가 일어난 것이냐?”라고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 경찰서와 여기저기를 다니는데, 이 특별한 라디오 방송이 저는 지금도 보입니다. 두 사람이 진행하는데, 두 남자입니다. 세상에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벌어진 일은 휴거임을. 이 사람들에게 무슨 다른 일이 발생된 게 아니라 휴거가 일어난 것이고 그들의 옷이 이렇게 땅 위에 남았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수술을 집도하던 외과의도 그의 옷만 남긴 채 휴거 되었습니다. 다른 의사가, “역시 거룩함이 좋은 것이었구나.”라고 말합니다.

조종사, 매우 거룩한 비행기 조종사가 530명 승객이 대서양을 건너는 중인데 그의 옷만 남긴 채 휴거 되었습니다. 부조종사는 거룩하지 못했으므로 남겨져서 비행기를 컨트롤합니다. 그들 둘은 다 헌신된 크리스천이었지만, 그뿐입니다. 많은 사고가 발생합니다. 차량들이 이렇게 굴러갑니다. 차 몰던 사람이 휴거 된 것입니다.

이렇게 제가 교회에 다가가려 할 때에 휴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 왼쪽으로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쇼핑몰입니다.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려 합니다. 그런데 물건 사기 전에 당신은 짐승의 표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여자를 제가 봅니다. 적그리스도가 그녀에게 묻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또한 군사 리더이기도 합니다. 세계 리더이기도 하고 군대의 리더이기도 합니다. 앞가슴께 휘장을 달았는데, 군대 고급 책임자의 휘장입니다. 그리고 그가 이 여자에게 다가가, “당신은 어딘가에서 목회를 하지 않았냐?”라고 묻습니다. “아닙니다. 난 목사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겠죠.” 여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제게 알려주셨는데 이 여자는 목사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진심으로 예수를 부정했습니다. 그리고 짐승의 마크를 제시했고 물건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다른 사람과 함께 다른 쪽으로 나갔습니다. 목사들이 그리스도를 부인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대한 환난이 지구를 치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서 12장 1절을 보시면 나라가 세워진 이래 없었던 환난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나라가 시작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입니다.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우린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심판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환난 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노아 시대의 심판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여기 말씀하시길, 나라가 시작된 이래 한 번도 발생해본 적이 없는 가장 최악이 될 것입니다. 다니엘 8장을 보겠습니다. 23절로 26절까지 이 예언을 보겠습니다. 적그리스도의 도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23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반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뻔뻔하며 속임수에 능하며

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놀랍게 파괴 행위를 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속임수를 행하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로운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깨지리라

26 이미 말한 바 주야에 대한 환상은 확실하니 너는 그 환상을 간직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반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뻔뻔하며 속임수에 능하며”

NIV 번역으로 다시 읽어드립니다.

“그들 통치의 마지막 때에 불법한 자들이 철저히 사악해질 때 한 왕이 출현하는데 얼굴이 뻔뻔하고 음모에 능한 자라.”

무엇에 능한 자입니까? 음모에 능한 자입니다. 속이는 데에 능수능란합니다. 이것이 성경이 적그리스도를 규정하는 방식입니다. 1번째 인이 떼어질 때 출현하는 적그리스도입니다.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놀랍게 파괴 행위를 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의 권세가 매우 강하나 자기 것이 아니라 받은 것입니다. 용의 권위, 용의 권능, 용의 보좌, 3가지를 받습니다. 계시록 13장에 나옵니다. 제가 얼마나 풀어놓을 수 있는지를 메시아께서 컨트롤하십니다. 그는 무엇을 하든 모두 매우 형통하며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나, 화살 하나 안 갖고 나왔습니다.

그럼 무엇으로 사람을 속입니까? 혀입니다. 그의 스피치, 그의 연설을 통해서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주는 신호는 이 미혹하는 자가 온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준비해야 합니다. 이것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주는 메시지입니다. 중국은 거대합니다. 이 두 선지자가 중국을 닫아버린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17억 인구가 갇혀있습니다.

그는 강한 권세로 오나, 그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며 무엇을 하든지 성공할 것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강대한 사람들을 궤멸시킬 것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또한, 휴거에서 남겨진 크리스천들을 의미합니다. 만약 적그리스도를 경배하지 않으면 목 베임을 당할 것입니다. 번영을 위해 속임수를 쓰며 사람들이 안일무사할 때

매우 많은 사람들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속임수를 행하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로운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깨지리라.”

그는 스스로 큰 체하며 만왕의 왕을 대적합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신 그분을 대적합니다. 그는 사람에 의해 멸망되지 않으며, 그분께서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십니다. 적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여러분 모두 보셨지요? 그는 경배를 파괴하러 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산고의 시작점에 이르러 코로나 바이러스를 볼 때, 전지구가 닫히는 것을 볼 때 어린 양의 심판이 시작되는 것임을 아셨으면 “나는 준비되었는가?” 스스로 자문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휴거에 준비가 되었는가? 진입할 준비가 되었는가? 나는 거룩한가?”

왜냐하면, 누구도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설교입니까? 환난과 대환난으로 미끄러져 진입되는 이 전환점에 선포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분들은 명확히 보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0장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야곱의 환난을 봅니다. 이제 더는 여러분께 소망의 메시지를 드리기 원합니다. 예레미야서 30장 7-10절입니다. 야곱의 환난입니다.

7절입니다.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 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매우 강력합니다. 계시록 12장을 보시면 이스라엘이 자신의 자녀를 데리고 광야로 도망하여 숨어, 용이 이스라엘을 상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자녀들을 보호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꺾어 버리며 네 포박을 끊으리니 다시는 이방인을 섬기지 않으리라.”

제가 왜 이 구절을 “야곱의 환난”이란 말로 읽습니까? 제가 이것을 읽는 것은 특별한 의도가 있습니다. 당신이 주목하도록, 즉 얼마나 두려운 일이 벌어지건, 환난, 대환난이 아무리 두렵고 끔찍하다 해도 그것은 당신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몫이 아닙니다. 당신은 출구를 준비하여 나가십시오. 당신이 할 일은 출구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받을 몫의 고난이 아닙니다. 이는 좋은 소식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온 지구를 쳤고, 닫아버렸습니다. 이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 안에는 주님께서 교회에게 하시는 메시지가 당연히 있는 것입니다.

이는 산고의 진통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며 당신은 탈출하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니다. 아니다. 이것은 교회, 네가 받을 것이 아니다. 이는 야곱의 환난이다. 너희들은 떠날 준비를 하라.”

할렐루야!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그들을 위하여 세울 그들의 왕 다윗을 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원하고 네 자손을 잡혀가 있는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이제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로 9절까지 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입니다.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는 대조되는 표현입니다. 사람들이 평안하다고, 안전하다고 할 때 재앙이 돌연 닥칩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이 케냐에 벌어질 리 없다고 하십니까? 우리는 매일 집회를 준비하고 늘 집회를 거행해왔다고 하십니까? 아닙니다. 준비하십시오.

저는 부단히, 상황이 나쁘다고 말해왔습니다. 그 길을 준비하십시오. 회개하십시오. 거룩함과 의로움을 이루십시오. 거듭나십시오.

4절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 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NIV 성경 번역으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노를 받도록 하려 하심이 아니요,”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이 환난과 대환난에 이르도록 하려 하심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단지 준비하십시오. 이런 바이러스가 올 때 정신을 차리고 준비하여 그날 천국에서 발견되십시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20200228 흰 말 탄자 적그리스도 /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 설교 말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속임과 거짓은 충격적입니다. 전 세계가 짐승을 추종할 것이며 심지어 그를 경배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조차도 그를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환난 기간에 이 두 선지자가 그렇게 큰 규모의 충돌을 일으키게 되는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이 두선지자가 그들의 정체를 폭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메시아가 아니다. 주님이 메시아시다”

히브리인들이 눈을 떠서 진리를 알게 되고 그 가증한 것을 예배하기를 거절합니다. 그러면 적그리스도가 몸을 그들에게로 돌이켜 그들을 죽이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계곡 있는 쪽으로 도망을 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을 위해 예비하신 곳입니다. 그들 중 아무도 상하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의 내용입니다.

“아닙니다, 그는 메시아가 아닙니다. 그는 적그리스도로 그리스도를 위조한, 모방한 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왜 이 두 선지자가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 증언해야 하는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때 매우 많은 교회는 이미 무너져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교회가 많이 남아있을 것인데, 그러나 그들은 짐승을 사탄을 경배할 것입니다. 때문에, 이 두선지자가 재앙과 온역으로 지구를 치는 것입니다. 모두 집에 갇혀 누구도 경배하러 나가지 못하게 말입니다. 질병으로 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경배하러 나가지 못합니다. 멕시코에서의 일을 기억하십니까?

지진으로 제가 친 후에 그들에게 벨이 울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제, “경배하러 갑시다, 빨리 가서 경배합시다. 지금 바로 경배합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선지자가 지구를 전염병으로 쳤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이는, 심플한 것입니다. 단지 산고의 시작점일 뿐인데 지금 지구를 거의 닫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중국에 말합니다. “OK, 지금 그럼 다 경배하러 가보라. 힌두교든 이슬람이든 불교든 무엇이든 다 나와서 경배해보아라.” 그들은 주님을 위해 싸우는 전사입니다. 이 메시지 시스템은 매우 강력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이 메시지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에게 미혹이 보내졌는지 말입니다. 계시록 13장 13절 이하로 보았습니다. 이제 고린도후서 11장 13절로 15절입니다. 12절부터 읽겠습니다.

“나는 내가 해오던 일을 계속 할 것인데, 이는 그들이 자랑하는 일로 인해 우리와 동등하게 인정받는 기회를 원하는 그들을 끊어내려 함이니” “이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그리스도의 사도처럼 가장하는 자들이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1번째 인을 떼는 것에 대해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들을 보내 누가 그 미혹에 빠지는지. 그들은 그 거짓을 돈 주고 삽니다. 그것을 자랑합니다. 그것을 사랑합니다. 사실, 지금 이 시대의 교회들은 입구 위에, 아니면 교회 안에 그렇게 써놓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는 돈이 중요하니 돈 없이 올 생각을 마라.’ 나이지리아에서 공개적으로 그렇게 합니다.

케냐에서도요, 그들의 부흥강사가 설교 끝에 말합니다. “아, 지금 강력한 말씀이 부어졌는데, 여기 야외가 너무 더우니 텐트를 좀 쳐야 되겠습니다.” “누군가 빠른 씨앗을 뿌릴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빨리 뿌려 빨리 복 받으려는 사람들이 뛰어나갑니다. “이 비옥한 땅에 지금 씨를 뿌리라.”라고 합니다. 어떤 여자가 슬리퍼가 벗겨져도 성경 책을 들고 그냥 뛰어나가 수표를 건넵니다.

그들은 그런 형식을 좋아합니다. 그런 교회를 없애버린다면 그들은 생존하지 못할 것입니다. 거짓을 믿고 거짓을 사랑합니다. 만약 그들이 이곳에 와서, 씨 뿌리는 것이 없음을 보면 “이건 아니라.”라고 합니다. 그들을 뭔가를 해야만, 씨를 뿌려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성경에 복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미혹이 그리로 타고 들어갔습니다. 당신의 성공과 미래를 위해 그렇게 몰아갑니다.

‘뭔가 얻으려면 뭔가 뿌려야 한다.’ 그런 방식을 사랑합니다. 그 속에서 자라왔고 그런 시스템 속에 세워져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을 데려다 다른 게임의 법칙에 적용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들에게 이제 미혹을 보냅니다. 첫째 인을 떼어, 그들에게 보냅니다. 멸망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멸망하는 것은,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십자가의 복음을 듣기 원치 않습니다. 십자가와 보혈은 그들에게 너무 지루합니다. 오래된 그런 거 말고 누군가 와서 현대적인, 무언가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축복해 주고, 또, 자기를 인정해 주고 공항에서 누군가 자기를 불러주고, 전화로 “빨리 오라.”라고 “큰 씨앗을 심을 기회”라고, 가보면 제트 비행기 전세비용이 기다리고 있고. 그들은 그런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그 모든 것을 제거해버리면 그들은 생존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거짓을 믿기 좋아하므로 이제 거대한 거짓을 보내주는 것입니다. 첫째 인을 떼고 적그리스도를 그들에게 보냅니다. 이제 메시지를 정리하여 코로나바이러스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주식시장도 무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4번째 말 탄 자의 관할권은 1번째 말 탄 자보다 훨씬 제한이 없습니다. 저는 이 4번째 말 탄 자와 교류를 하였습니다.

제가 보좌 앞에 서있고 어린 양께서 보좌 안쪽에서 인을 떼셨으며, 그리고 4생물이 풀어졌고 이 4번째 말 탄 자가 불려 나왔습니다. 그는 너무 거대해서 무릎을 꿇고 제 앞에 앉았고, 그리고 제가 청황색 말의 앞 얼굴을 만졌습니다. 바로 이, 두려움을 가져오는, 공포를 몰고 오는 사망의 왕, 그는 사망의 왕입니다. 그의 눈이 움푹 꺼져들어가 있고 썩었다고 말씀드린 거를 기억하십니까?

눈에서 피가 흘러내렸고 터번이 이쪽저쪽으로 둘려있다가 뒤에는 포니테일로 묶여있습니다. 이 두 선지자가 사실 그들을 멈추게 했다는 것은 매우 놀랍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 모두가 부여받은 권위와 권능의 한도 내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어린 양에 의해 허락된 것입니다. 그들은 허가된 이외의 관할권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두렵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살기 때문에 구속이 가까움을 우리는 축하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구원이 가깝습니다. 이제 창세기 3장 1절을 보겠습니다. 우리는 아직 1번째 인에 있습니다. 미혹하는 자, 속이는 자를 보내시는 부분입니다.

3장 1절입니다.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그는 화살 하나 없이 나갑니다. 맞습니까? 활만 갖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은 창세기입니다. 그는 이제 이보다 더욱 간교하고 교활하고 기민해졌습니다.

그는 한 발도 쏘지 않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어떻게 이렇게 말을 비틀어버릴 수 있습니까?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이 거짓말을 보십시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 말이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까? “이걸 먹으면 지혜가 생긴다.”라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지혜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두려움입니다. 그가 얼마나 말을 비틀고 전환시켜 교활하게 스토리를 만드는지 보십시오. 그는 간교하고 교활하게 여자가 거짓말을 믿도록 만듭니다.

그 여자가 바라보니 먹음직, 보암직, 지혜를 줄 만큼, 그리하여 지혜가 오로지 하나님께 대한 경외에서만 온다는 것을 잊어버리게 만듭니다. 그는 매우 간교하고 교활하고 속임에 능수능란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때보다 더 현명해야만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볼 때 이제 그 속이는 자, 미혹하는 자가 올 것이며 이 미혹은 그리하여 클라이맥스로 치달을 것을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온 세상이 그를 믿을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휴거를 준비해야 합니다. 떠날 준비를 하십시오.

거짓말의 결국에 대하여, 죄의 결과에 대하여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엇이 벌어졌습니까? 그의 딸은 관련 결국으로 치닫습니다. “이제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보십시오.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갔습니다. 숨어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은 “이 여자가 먹으라고 주매 먹었다.”라고 하고 여자는 “뱀이 먹도록 꼬였다.”라고 합니다. 이렇게 엉망이 되는 결국을 보십시오. 이 비극을 보십시오. 이는 창세기에서의 속임이요, 미혹입니다. 그는 그때부터 이미 있었던 것입니다. 매우 간교하고 교활하고 기민합니다. 화살 하나 필요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 그 거짓말을 사기 원합니다.

바라보고 사랑하고 욕망이 일어납니다.

그녀의 눈으로 바라보고 일단 욕망이 생기면 사탄의 말이 그녀에게 들어갑니다. 에덴동산에서처럼 말입니다. 그는 너무 총명해서 말씀을 이렇게 아주 조금만 비틀어놓습니다. 등장하게 될 이 자의 본성을 규정짓고자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볼 때 당신의 영적인 벨이 경고음을 내지 않습니까? “나는 여기서 탈출해야겠다. 나는 여기서 나가야 한다. 점점 나빠질 것이다. 난 여기서 탈출해야 한다.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다.”

이 바이러스의 공포 안에서, 영적인 면이 더 중요합니다.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전기 전자산업 및 소프트웨어, 그 모든 것이 어제오늘 모두 문을 닫았다는 것이 상상이 되십니까? 모든 학교, 대학까지. 이란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14개 주가 모든 것이 닫혔습니다. 심지어 이란이 오늘 모스크 문을 닫았습니다.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신이 무엇을 포착해내고 무엇을 받아들여야 되겠습니까?

주님이 주시는 지시가 무엇입니까? 미혹하는 자가 곧 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3절입니다. 여러분, 지금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까? 양 15마리를 잡았습니다. 잘 말려서 바비큐 하고 있습니다. 치킨과 이스라엘 치즈 브레이커가 있고 콜라가 강처럼 흐릅니다. 그러나 우선 이 말씀의 잔치로 배불리십시오. 그리하여 이 축하행사의 끝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십시오.

고린도후서 11장 3절입니다.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뱀이 하와에 한 것 같이 지금 하와의 후손 역시, 그 속이는 자에 의해 미혹에, 속임에 넘어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거짓의 아비가 교회를 속이러 옵니다. 주님께서 오십니다. 왜 코로나바이러스가 와서 지구를 닫아버리는지 아셔야 합니다. 그 이후의 시대는 어떨지 상상도 안 갑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서 떠나셔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 3절부터 4절입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들은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떠나 거짓을 따라가나, 너희는 그들에게서 떠나라.”라고 하십니다.

그분께서 이 두 선지자 앞에서 첫째 인을 떼시면 1번째 생물이 나오고 1번째 말 탄 자를 불러냅니다. 그는 흰옷에 흰 말을 타고 나옵니다.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위조하고 사람들을 기만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대환난 때 그는 정말 성공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포함하여 그를 정말 믿으며 숭배합니다. 그러자 이 두 선지자가 그와 전쟁을 시작합니다. 그에 대항하여 심각한 전투를 벌입니다. 이 세대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이러한 종교에 맞춰놓았습니다.

즉, 진리를 어디에 올려두었든 내려놓았든 상관없이, 그저 아름다운 이야기로 현혹되게, 육체를 달콤하게 해주는 세상의 복음, 들으면 눈이 반짝 해지는 그런 복음, 가려운 데를 바로 긁어주는 그런 복음. 이들은 군중 속으로 걸어들어가 전도하면 누군가 당신 발 앞에 50달러를, 아니면 5,000달러를 던져주는, 사람들이 돈을 가져다 던져주는, 그런 종교를 원하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에서 그런 세대를 말한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진리를 좋아하지 않고 거절했기 때문에 1번째 인이 떼어졌을 때 두 선지자가 그 진노를 담아 내려와 그들을 치는 것입니다. “좋다. 여기 거대한 현혹 거리가 있다. 미혹을 주겠다.” 진리를 거절하고 멸망할 자들입니다. 1번째 인이 떼어졌을 때 보내지는 이 거짓말하는 자, 이것이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말씀입니다.

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전지구가 닫히는데, 적그리스도가 전권을 부여받게 되는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상황이 안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무너지고 학교가 문을 닫고 비행기가 막힙니다. 어느 나라를 갈 수가 없고 받을 수 없고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갈 때 세상이 구세주를 갈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 일어나서 이 상황을 책임져주길, 세상이 적그리스도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지금 이것은 그 시작일 뿐입니다. 시작임에도 벌써,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주식시장이 무너집니다. 경제가 무너지고 일자리가 없어집니다. 그런데 이때 매우 기민한 한 사람이 나타나서, 혹시 그가 이스라엘로 가서 정치가들에게 말합니다.

“무엇을 원합니까?” 그러면서 이쪽 자르고 저쪽 자르고 한, 강력한 협의안을 만들어냅니다. 평화조약입니다. 그는 매우 교활하며 기민합니다. 다 계산하고 다 조율하여 평화조약을 이끌어냅니다. 그는 리더여야 합니다. 그는 하나님 보좌에서 면류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가 천국의 리더입니까? 아닙니다. 그는 세상의 리더입니다.

그 면류관은 세상의 리더임을 말해줍니다. 그는 거짓말쟁이고 세상의 리더입니다. 세상의 리더인데, 매우 기술적이어서 화살을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말로써, 혀의 말로써 그는 거짓과 기만과 교활함으로, 기민하고 총명함으로, 이를 다 합쳐 평화조약을 주조해냅니다.

그리고 그 다음 순간, 그를 경배하고 있는 것을 당신은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왜 충돌이 일어나는지의 이유입니다. 그리고 환난 성전이 지어질 것입니다. 지금 성전의 디자인과 그 자리를 고려하여, 다른 성전 짓기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등등이 다 고려되어 그 둘이 협의하고 그 문서에 인을 칩니다. 그러므로 이 두 선지자가 그곳에 나타납니다.

그곳의 경배를 측량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배교입니다. 배교 성전입니다. 짐승을 숭배하는 배교 성전입니다. 여러분들이 올라간 이후, 매우 많은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 두 선지자가 질병으로 이 땅을 치는 것입니다. 그들이 경배하러 갈 수 없도록 말입니다.

여러분은 이 두 선지자를 본 것 자체로, 이미 경고의 종이 울리고 있는 것을 모른단 말입니까? 하나는 육을 입었고 하나는 영입니다. 하나는 매우 명확히 서있고 다른 하나는 가끔씩 등장하면서 둘이 여러분 앞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것이 농담입니까? 성령님이 강림하셔서 이 두 선지자를 확증하신 것이 농담입니까?

영광이 하늘로부터 내려오고 태양을 관통하여 빛기둥이 그와 함께 걷는 것이, 이러한 사인(SIGN)을 볼 때 당신의 영혼에 경고 벨이 울리지 않는단 말입니까? 이것이, 당신이 그냥 무시해도 되는, 아프리카 어느 한 지역에서 일어나는, 당신과 상관없는 일입니까?

여러분 형제자매처럼 제가 영원히 여기서 걸어다니며 웃고 있을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저는 주님께로 향한 의무가 있습니다. 그 두 선지자는 보좌실에서 이렇게 운영되었습니다. 4생물과 어린 양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습니다. 여린 양의 심판을 배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다음, 돌아와서 사람들과 함께, 완벽히 사람처럼 지낸다면 그것이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육체 때문입니다. 그들은 근거 없이 비방하고 비하하고 중상모략하고 조롱하고 이단이라고 몰아갑니다. 그렇게 그들은 레드 라인을, 금지선을 넘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지대입니다. 그 지역에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곳으로부터 구원받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그들이 그곳으로부터 자신을 없앨 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서신 채로 저와의 사이에 엄청나게 많은 메뚜기 떼를 풀어놓으셨습니다. 심각한 분노의 얼굴로, “나라 전체이다. 나라 전체. 왜냐하면, 그들이 너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너의 미션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농담으로 보이십니까? 예언대로 메뚜기 떼가 오지 않았습니까? 성경적 예언의 성취입니다.

마태복음 24장 9절입니다. 이제 1번째 인이 거의 끝나갑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이스라엘을 향해 하시는 말씀이시지만, 또한 교회를 향해 말씀이기도 합니다. 유대인들은 미움을 받아왔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이 두 선지자가 고통받아온, 근거 없는 비방들을 보십시오. 이 두 선지자는 불구자들을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을 여러분께 모셔왔습니다. 하나님을 모셔오는 일은 몇천 년 전에, 오직 몇천 년 전에 벌어졌던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근거 없는 비방과 조롱을 당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이용해 불구자를 일으키시지 않습니다. 혹은, 죄인이 부른다고 오시지 않습니다. 혹은, 헬싱키에서처럼 저렇게 죄인을 영화롭게 만드시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이 세대가 사악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미 예언된 바입니다. 다니엘서 9장은 적그리스도에 대한 매우 중요한 예언으로, 제가 이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1번째 인을 끝내겠습니다.

다니엘서 9장 27절입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그는 매우 교활하여 이스라엘과 7년간의 평화조약을 이루어냅니다. 이 매우 강력한 환상 가운데 주님께서 적그리스도를 대면하게 하신 환상들 중 하나입니다만, 교회는 제 앞에 있었습니다. 거룩하게 긴 옷을 입었습니다. 거룩합니다. 그리고 교차로에 제가 다가갔는데 그들이 휴거 되었습니다. 제가 다가가려고 할 때 휴거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뉴스가 나오는데, 사람들이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는 뉴스였습니다. 경찰서에서, 혹은 라디오를 통해 사람들을 찾는데, 저는 한 특별한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휴거 된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진행자가 “그들은 휴거 되었다.”라고 말하며, 사람들은, “정말로 휴거가 일어난 것이냐?”라고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 경찰서와 여기저기를 다니는데, 이 특별한 라디오 방송이 저는 지금도 보입니다. 두 사람이 진행하는데, 두 남자입니다. 세상에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벌어진 일은 휴거임을. 이 사람들에게 무슨 다른 일이 발생된 게 아니라 휴거가 일어난 것이고 그들의 옷이 이렇게 땅 위에 남았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수술을 집도하던 외과의도 그의 옷만 남긴 채 휴거 되었습니다. 다른 의사가, “역시 거룩함이 좋은 것이었구나.”라고 말합니다.

조종사, 매우 거룩한 비행기 조종사가 530명 승객이 대서양을 건너는 중인데 그의 옷만 남긴 채 휴거 되었습니다. 부조종사는 거룩하지 못했으므로 남겨져서 비행기를 컨트롤합니다. 그들 둘은 다 헌신된 크리스천이었지만, 그뿐입니다. 많은 사고가 발생합니다. 차량들이 이렇게 굴러갑니다. 차 몰던 사람이 휴거 된 것입니다.

이렇게 제가 교회에 다가가려 할 때에 휴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 왼쪽으로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쇼핑몰입니다.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려 합니다. 그런데 물건 사기 전에 당신은 짐승의 표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여자를 제가 봅니다. 적그리스도가 그녀에게 묻습니다.

적그리스도는 또한 군사 리더이기도 합니다. 세계 리더이기도 하고 군대의 리더이기도 합니다. 앞가슴께 휘장을 달았는데, 군대 고급 책임자의 휘장입니다. 그리고 그가 이 여자에게 다가가, “당신은 어딘가에서 목회를 하지 않았냐?”라고 묻습니다. “아닙니다. 난 목사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겠죠.” 여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제게 알려주셨는데 이 여자는 목사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진심으로 예수를 부정했습니다. 그리고 짐승의 마크를 제시했고 물건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다른 사람과 함께 다른 쪽으로 나갔습니다. 목사들이 그리스도를 부인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대한 환난이 지구를 치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서 12장 1절을 보시면 나라가 세워진 이래 없었던 환난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나라가 시작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입니다.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우린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심판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환난 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노아 시대의 심판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입니다.

여기 말씀하시길, 나라가 시작된 이래 한 번도 발생해본 적이 없는 가장 최악이 될 것입니다. 다니엘 8장을 보겠습니다. 23절로 26절까지 이 예언을 보겠습니다. 적그리스도의 도래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23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반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뻔뻔하며 속임수에 능하며

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놀랍게 파괴 행위를 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속임수를 행하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로운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깨지리라

26 이미 말한 바 주야에 대한 환상은 확실하니 너는 그 환상을 간직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반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뻔뻔하며 속임수에 능하며”

NIV 번역으로 다시 읽어드립니다.

“그들 통치의 마지막 때에 불법한 자들이 철저히 사악해질 때 한 왕이 출현하는데 얼굴이 뻔뻔하고 음모에 능한 자라.”

무엇에 능한 자입니까? 음모에 능한 자입니다. 속이는 데에 능수능란합니다. 이것이 성경이 적그리스도를 규정하는 방식입니다. 1번째 인이 떼어질 때 출현하는 적그리스도입니다.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놀랍게 파괴 행위를 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그의 권세가 매우 강하나 자기 것이 아니라 받은 것입니다. 용의 권위, 용의 권능, 용의 보좌, 3가지를 받습니다. 계시록 13장에 나옵니다. 제가 얼마나 풀어놓을 수 있는지를 메시아께서 컨트롤하십니다. 그는 무엇을 하든 모두 매우 형통하며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나, 화살 하나 안 갖고 나왔습니다.

그럼 무엇으로 사람을 속입니까? 혀입니다. 그의 스피치, 그의 연설을 통해서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주는 신호는 이 미혹하는 자가 온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준비해야 합니다. 이것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주는 메시지입니다. 중국은 거대합니다. 이 두 선지자가 중국을 닫아버린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17억 인구가 갇혀있습니다.

그는 강한 권세로 오나, 그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며 무엇을 하든지 성공할 것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강대한 사람들을 궤멸시킬 것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또한, 휴거에서 남겨진 크리스천들을 의미합니다. 만약 적그리스도를 경배하지 않으면 목 베임을 당할 것입니다. 번영을 위해 속임수를 쓰며 사람들이 안일무사할 때

매우 많은 사람들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속임수를 행하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로운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깨지리라.”

그는 스스로 큰 체하며 만왕의 왕을 대적합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신 그분을 대적합니다. 그는 사람에 의해 멸망되지 않으며, 그분께서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십니다. 적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여러분 모두 보셨지요? 그는 경배를 파괴하러 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산고의 시작점에 이르러 코로나 바이러스를 볼 때, 전지구가 닫히는 것을 볼 때 어린 양의 심판이 시작되는 것임을 아셨으면 “나는 준비되었는가?” 스스로 자문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휴거에 준비가 되었는가? 진입할 준비가 되었는가? 나는 거룩한가?”

왜냐하면, 누구도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설교입니까? 환난과 대환난으로 미끄러져 진입되는 이 전환점에 선포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분들은 명확히 보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0장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야곱의 환난을 봅니다. 이제 더는 여러분께 소망의 메시지를 드리기 원합니다. 예레미야서 30장 7-10절입니다. 야곱의 환난입니다.

7절입니다.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 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매우 강력합니다. 계시록 12장을 보시면 이스라엘이 자신의 자녀를 데리고 광야로 도망하여 숨어, 용이 이스라엘을 상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자녀들을 보호하십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꺾어 버리며 네 포박을 끊으리니 다시는 이방인을 섬기지 않으리라.”

제가 왜 이 구절을 “야곱의 환난”이란 말로 읽습니까? 제가 이것을 읽는 것은 특별한 의도가 있습니다. 당신이 주목하도록, 즉 얼마나 두려운 일이 벌어지건, 환난, 대환난이 아무리 두렵고 끔찍하다 해도 그것은 당신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몫이 아닙니다. 당신은 출구를 준비하여 나가십시오. 당신이 할 일은 출구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받을 몫의 고난이 아닙니다. 이는 좋은 소식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온 지구를 쳤고, 닫아버렸습니다. 이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 안에는 주님께서 교회에게 하시는 메시지가 당연히 있는 것입니다.

이는 산고의 진통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며 당신은 탈출하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니다. 아니다. 이것은 교회, 네가 받을 것이 아니다. 이는 야곱의 환난이다. 너희들은 떠날 준비를 하라.”

할렐루야!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그들을 위하여 세울 그들의 왕 다윗을 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원하고 네 자손을 잡혀가 있는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이제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로 9절까지 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입니다.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는 대조되는 표현입니다. 사람들이 평안하다고, 안전하다고 할 때 재앙이 돌연 닥칩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이 케냐에 벌어질 리 없다고 하십니까? 우리는 매일 집회를 준비하고 늘 집회를 거행해왔다고 하십니까? 아닙니다. 준비하십시오.

저는 부단히, 상황이 나쁘다고 말해왔습니다. 그 길을 준비하십시오. 회개하십시오. 거룩함과 의로움을 이루십시오. 거듭나십시오.

4절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 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NIV 성경 번역으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노를 받도록 하려 하심이 아니요,”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이 환난과 대환난에 이르도록 하려 하심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단지 준비하십시오. 이런 바이러스가 올 때 정신을 차리고 준비하여 그날 천국에서 발견되십시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를 저의 주님, 저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저의 죄를 씻어주옵소서. 저를 용서하옵소서. 모든 죄에서 돌이킵니다. 성령님, 임하셔서 온전한 회개의 열매를 맺도록 도우소서. 제 안에 거룩함과 의로움을 세워주옵소서. 저의 이름이 어린 양 생명책 안에서 보존되게 하옵소서. 저에게 속해있는 영혼들이 함께 구원받게 하옵소서. 귀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