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6일 교회의 천국입성2

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역사에서 가장 큰 중요한 날 그것은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시는 날이십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이것은 저에게는 큰 영광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예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2015년 12월 1일 제가 글로벌 라디오를 통해 여러분에게 다가왔을 때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라디오 방송국이 여러분들에게 2시간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때 여러도시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방송을 들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12월 1일이었습니다.

제가 지저스이즈로드라디오에 생방송으로 얘기했을 때 105.3MHz 또105.9MHz. 그것은 지상파입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도 지저스이즈로드라디오 닷 인포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폰에 있는 여러가지 지저이즈로드라디오 플랫폼을 통해서.

제가 2015년 12월 1일 생방송으로 말씀을 드렸을 때 저는 예언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

여러분 뉴스에서 보시는 것처럼 매우 상세한 내용을 가지고 발표했습니다.

저는 그때 큰 질병이 지구에 닥친다고 얘기했습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두번째 그 큰 질병이 큰 질병 재난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구에.

그리고 제가 세번째 말하기를 그 큰 질병이 창궐할 때 아시아로부터 올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네번째 그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장비가 부족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이제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주님께서 장비가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것은 물리적인 장비부족뿐만 아니라 즉 중환자들 침상이 부족한 것과 또한 인공호흡기가 부족하다는 것을 얘기했습니다.

또 여섯번째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또한 그 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의사도 부족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병원들이 그것을 치유하기 위한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얘기했습니다. 치유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한 약이 없다는 것입니다. 백신이 없는 것을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예언과 뉴스를 비교해 보시면 그때 그 꿈에서 주님께서 저를 인도의 어떤 병원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 배양해봐야한다.

배양해 봐야한다.

그것은 즉 새 질병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백신과 치유약을 개발하기위한 엄청난 연구소들의 연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크 제약회사 화이저 제약, 베아제약, 쉐링플라워, 잘 알려진 존슨앤존스도 포함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뛰고 있습니다.

대학들도 역시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 시퀀스를, 염기서열을 분석하기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염기서열의 특징을 완석하고 그것을 이해하고 그것이 어떻게 복제를 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화학메신저가 어떻게 몸에 전달되는지도.

그래서 꿈속에서 그 우리가 배양해야 된다는 그 의미가 거기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언이 성취되었을 때 이제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를 이해합니다.

지구의 거민들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아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실때마다 굉장히 자세하게 말씀하신다는 점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의 선지자와 그밖에 다른 거짓선지자, 거짓말쟁이들과 구분하는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질문을 했습니다.

이제 예언이 정확하게 성취가 되었고.

그럼 주님의 메세지는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 세대에게.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들은 저와 바로 천국의 보좌실로 데려갔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들어올리셨고 천국 안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거기는 여러분 모두가 반드시 가고 싶어하는 천국의 장소입니다.

거기 안에 데려가셔서 거기서 만왕의 왕을 뵈었습니다.

만주의 주님을 뵈었습니다.

저는 메시아를 뵈었습니다.

어린양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강력하고 가장 영화로운 어린양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네번째 인을 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하나님의 두루마리 그것은 창세전에 기록된 것입니다.

시간을 앞질러서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아셨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 불순종할 것과 그리고 창세전에 주님께서는 그 두루마리의 내용을 이미 기록하셨습니다.

또 말씀드리길 그래서 우리가 일곱인을 볼 때 즉 하나님의 두루마리를 잠그는 그 인 그것은 이런 뜻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적인 시간표입니다.

그것은 메시아의 오심을 앞둔 제로카운트다운입니다.

그것은 또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교회의 휴거 시점으로부터.

또 우리가 얼마나 또한 이 시대 끝에 와 있는지.

또한 우리는 보았습니다.

2009년 7월 29일 어린양께서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네번째 하나님의 인을 떼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두루마리에서 네번째 인을 떼셨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네번째 생물을 저에게 말하도록 보내셨습니다.

그가 저와 대화를 한 후에 그는 보좌의 영광쪽으로 갔습니다.

그는 또 거기서 네번째 말탄 자를 불렀고 요한계시록의 네번째 말탄 자입니다.

그가 왔을 때 거기에서 대화가 있었고 바로 그 말은, 그의 색깔은 녹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것을 보면 마치 공개된 장소에서 사람이 죽은 지 한달 정도된 그 시체처럼 시푸르딩딩한 것입니다.

그는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그 말탄자 그가 네번째 말탄자가 올 때에는 보통 제 앞에서 이렇게 엎드립니다.

그때 제가 그의 앞 얼굴을 만진 것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예언에서 알았던 것인데 그의 얼굴에는 그래서 그 얼굴에 패치가 여기저기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2015년 12월 1일이었습니다.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그 예언은 지구 끝까지 우리는 그래서 요한계시록6장을 보았습니다.

어린양께서 두루마리 인을 떼기 시작하셨을 때 천국 안에서 어린양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두루마리의 인을 떼시기 시작하셨을 때 이제 그래서 이제는 열방이 누가 그들에게 말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겠지만 한 사람은 영화로운 몸이며 그래서 그 영광이 너무나 강력하기때문에 그 앞에 서 있는 사람을 통과하는 것을 봅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은 영화로운 영생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선지자가 센트럴파크에 있었을 때 그 두사람이 카메라에 정확하게 그래서 그들의 얼굴을 카메라로부터 감췄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열방에게 이 두 사람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한 사람은 조금 더 몸집이 크고 한 사람은 좀 몸집이 홀쭉합니다.

한 사람은 조금 크고 한 사람은 조금 적습니다.

그들은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완전히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땅에 대한 심판 자체가 다릅니다.

그들의 사역도 다릅니다.

그래서 이 치유집회에서 그들이 거기에 서서 센트럴파크에서 있었던 그 치유집회에 서서 거기서 두 사람이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그 코로나바이러스를 예언하기 위해서 이 새 땅에 또 이 세대에 전하기 위해서 누구를 보내셨는지 이제 아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케냐 나이로비 강단은 하나님의 새제단이 있고 너무나 중요합니다.

여기로부터 바로 하나님의 지시가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보시는 것처럼 코로나바이러스가 얼마나 이 지구를 황폐하게 파괴시켰는지 알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 두선지자가 하나님을 불러내렸다는 것입니다.

구약에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을 불러내린 것입니다.

구약에서 또 그들은 주님께서 어디로 오실지를 정확하게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라디오에서 생방송으로 그것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나라 백성들이 모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두선지자에게 내려오실 때 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전세계가 듣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를때.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 야훼, 여호와 사바오스, 만군의 주님, 여호와 아도나이, 엘로힘, 엘로헤카, 메카디시킴, 전능하신 하나님 하쇼펫, 여호와 바라, 여호와 닛시, 여호와 샬롬, 여호와 로페.

그래서 그들은 전세계가 그들이 하나님을 부르는 것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이 그 예언을 발표한 후에 그들은 하나님께 생방송으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전세계 모든 도시들이 듣고 있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것을 기록했습니다.

녹음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러분이 알기를 원했습니다.

전세계가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이 주님을 불렀다는 사실을.

태양이 그들을 보고 거의 궤도에서 튕겨나갈 듯 했습니다.

그래서 집회가 거의 정지되야될 뻔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바깥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태양이 이렇게 깜빡이고 있다고, 박수치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야훼의 두선지자에게 태양이 박수치고 있다고 사람들이 대답했습니다.

태양이 요한계시록11장에 나오는 두선지자를 위해 태양이 박수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을 폰으로 그것을 촬영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뛰쳐 나오고 가장 놀라운 현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집회갈 때마다 태양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에게 인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것을 이용해서 이 세대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두선지자가 바로 태양을, 빛을 멈추게 할 그 선지자라고 대환난때 그 일을 할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교회가 휴거된 후에.

그래서 그 태양은 마치 궤도에서 튕겨져 나와서 내려올 것처럼 그렇게 깜빡였습니다.

빛과 어둠, 빛과 어둠, 빛과 어둠 이렇게 계속해서 깜빡였습니다.

놀랍습니다.

그 후에 그 다음날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께서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호수 저편에서부터 오시기 시작하셨습니다.

키수무보다 크셨고 호수보다 크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서 오시는 것을 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보라 여호와께서 오신다” 라는 것을 알기 원하셨습니다.

종이 오시는 것을 보기를 원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내가 가야된다. 내가 와달라고 부름을 받았다.”

저는 그 연기같은 빽빽한 어두운 구름으로 그 구름 안에 있는 흰색부분, 패치같이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길을 건너서 오셨습니다.

사람들이 뛰어다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허겁지겁 “주님이시다 주님이시다 주님이시다” 하면서 뛰었습니다.

차들이 멈춰서 그것을 녹화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놀라운 세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제 아십니다.

여러분들에게 누굴 보내셨는지 주님께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예언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여러분들 알 것이라고.

저는 또 메뚜기떼 재앙도 예언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나오는 메뚜기떼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둘을 이용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 선지자가 누구인지를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은 성경을 기억하느냐?”

그래서 “너희들은 메뚜기떼를 부를 수 있는 그런 권세를 가진 구약의 선지자를 기억하느냐?”

그리고 “어둠의 재앙을 가져 오는 그 사람을 기억하느냐?” 고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언을 12월 8일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때 예언했습니다.

제가 태양에 명령해서 이제는 태양빛을 내지 말고 어둠 속에 있으라고 제가 명령했습니다.

저는 그 예언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전 태양이 가장 자리만 빼놓고 다 어두워질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12월 26일(2019년)이 되었을 때 그리고 태양이 제 선포에 순종을 했습니다.

그리고 행성들이 명령에 따라 태양계에서 그리고 그 예언이 성취되게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세계 유수의 언론들이 불의 고리라고 그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예언했던 그대로입니다.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지구의 모든 왕들과 그들도 이것을 촬영했습니다.

그런 어둠의 재앙은 태양이 인간에게 순종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이용하셨습니다.

이 두 선지자가 누구인지를 확인해주신 것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기억하느냐? 나에겐 친구가 있는데 성경에 그래서 태양을 차단해서 어둠을 가져오는 그런 종이라고 즉 어둠의 재앙을 가져오는 종, 또한 메뚜기떼 재앙을 가져오는.”

또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기억하느냐? 구약에서 나에게 친구가 있는데 애굽에 메뚜기를 가져왔다.”

또한 주님께서는 코로나 재앙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성경에 내 친구가 있는데 그리고 이땅을 질병으로 치는 그런 친구.”

그리고 시간이 바꼈습니다. 교회 안에서.

그렇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 여정을 통해서 주님께서 어떤 지시를 하십니다.

그리고 어떠한 대화가 지구에서 일어났는지.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무슨 지시를 하시는지.

그렇기때문에 그래서 요한계시록6장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오늘이 바로 이 제단, 이 스튜디오에서 46일째인 것 같습니다.

아마 46일째 되는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그래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이 세대에게 전해왔습니다.

야훼의 지시를 여러분들에게 해석해 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현대교회에게 전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는 메시아의 오심을 선포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코로나바이러스같은 질병은 지구를 완전히 지금 멈췄는데 그것은 대환난때 일어날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인 여러분들은 여러분 준비하고 이 환난에서 피해야 됩니다.

천국 안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첫번째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메세지이며 두번째 그리고 이 세대 열방은 준비해야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두번째 부분 2009년 7월 29일 그 예언에서 그 환상에서는 네번째 인이 떼지는 환상이 있었고 천국의 하나님의 보좌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두번째 부분은 저는 교회가 천국에 들어간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처음으로 성도들이 하나님의 천국에 들어가 있는 것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주님을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보좌 앞에서 경배하고 있었습니다. 그 천국에 무리들과.

그것은 정말로 놀랍고 아름다운 찬양이었습니다.

그들의 영화로운 옷은 야훼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또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예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께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이용해서 여러분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도록 하라고 얘기했습니다.

이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보거든 큰 질병, 아시아로부터 창궐하며 세상을 차단할, 셧다운 할 것이며 지구전체를.

또 말씀하시기를 여러분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도록 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교회는 준비해야 하며 주님 앞에 나타나는 것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두번째 환상의 두번째부분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래서 지금까지 주님 앞에 나타나는 그것에 대해서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주님 앞에 나타나는 것.

어떻게 그리스도의 교회가 자신을 준비할 수 있는지. 이처럼 매우 민감한 시간에.

이제는 시간이 끝나고 있고 그렇기때문에 지금 교회가 준비해야될 시간이 이제는 매우 제한적이고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어떻게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또한 준비하는 것,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 앞에 어떻게 나타날 준비를 하느냐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그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여러분들의 거실을 찾아가서 저는 그 스가랴서 3장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스가랴서 3장입니다.

스가랴는 학개와 동시대에 선지자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때였습니다.

학개는 성전을 재건하는 것에 대해 예언했고 산으로 올라가라 거기서 나무를 잘라 나를 위해 성전을 지으라, 집을 지으라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기뻐하고 너희를 축복하도록.

또 말씀하시기를 보라 너희가 많은 것을 투자했고 너희는 먹고 그러나 너희는 만족하지 않았다.

마시지만 그러나 목이 해갈되지 않았다.

내가 그것들을 불어 없앴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대보다도 이런 대화가 적당한 세대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의료기술에만 투자를 했고 바이오테크널로지와 제약을 위해서 그들이 많이 투자를 했습니다.

그들이 핵의학을 개발하고 이런 모든 기술의 발전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했을 때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는 저의 한다운(번의) 선포로 모든 현대의 운명을 완전히 셧다운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솔루션은 주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 주님을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진국인 독일 호주 같은 나라들이, 또 많은 나라들이, 그들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솔루션은 주님께 있다는 것을, 바로 이 제단에 있다는 것을.

여기에 하나님의 지시가 있다는 것을.

여호수아가 주님 앞에 나타났을 때 더러운 옷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현대교회의 상태를 그대로 드러냅니다.

다시 말해서 매번 교회가 주님 앞에 나타날 때마다 언제나 옷은 더러웠습니다.

그 얼룩 중의 하나가 현대주의고, 그래서 현대주의가 그들의 경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경배하는 것에 대한 현대주의, 현대라이프스타일을 접목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섞인 경배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듯이 예수님의 보혈은 그것은 궁극적인 희생제사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에 거기에 다른 것을 얹게 된다면 그것은 제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른 것과 섞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부가 아니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경배할 때 여러분의 마음을 다하여 섬기든가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 바로 이 세대가 바로 여러분들에게 이 두선지자를 보내셔서 여러분들에게 옷을 준비할 때가 지금이라는 것을 말씀하시기에 좋은 때입니다.

(따로말에?)따라서 회개의 때는 지금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지구의 열방에게 외칩니다.

글로벌 회개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전세계를 영향을 줬기 때문입니다.

지금 전 지구가 치유가 필요합니다.

창조주의 치유가 필요합니다.

지구 전체가 지금 치유가 필요합니다.

그 치유는 여러분의 창조주밖에 보낼 분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은 교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

지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가 나타났을 때 더러운 옷을 입고 있었고 스가랴는 그가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육신으로 오시기 전에 예수님을 뵈었습니다.

이 그리스도께서는 지구에 오시기 전에 그 예수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더러운 옷을 벗기셨습니다.

그들은 노예생활에 속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빌론에 그 이교도와 속했(섞였?)었고 그리고 음란죄도 있었습니다.

바빌론에 있었던 음란입니다.

그들은 불순종으로 인해서 바빌론 유배생활을 한 것입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회복하실때가 된 것입니다.

이제는 고난 후에 회복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교회의 모습과 닮지 않았나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이제는 고난을 당함에 회복입니다.

우리는 이제 글로벌 부흥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부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흥에 불에 붙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주어서 회개할 수 있도록 복음을 믿고 죄를 거부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며 구세주로.

우리가 이런 대화를 지금까지 나눴습니다.

이세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휴거가 가까울 때 여러분이 어떻게 준비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제 저는 깊이 여러분들을 안내했습니다.

요한복음 10장을 말씀드렸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4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절)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그는 내 음성을 알고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7)

그들은 타인의 음성을 따르지 않고(요10:5) 또한 나는 내 목숨을 양을 위해 버린다(요10:15)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십자가에 오르셨습니다.

이 구절이 얼마나 엄중한지 아십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많은 것을 치르셨는지, 여러분들을 속량하기 위해서.

인간을 속량하시기 위해서.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무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치르신 대가 때문에라도 그렇습니다.

다음 단계는 오늘밤 조금 더 깊이 들어가겠습니다.

우리는 어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치르신 대가 하나만으로라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치르신 끔찍하고 무서운 대가 하나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오늘 누구도 예수님을 무시할 수 없으며 두번째 그리고 아무도 교회에서 거듭났다고 하면서도 지금 교회 안에 가득한 죄악에 섞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그리스도의 교회를 보시면 마치 마귀가 이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죄의 진흙속에 빠데고 있습니다. 강단에서부터 그다음에 성도들까지.

그들에게는 방향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의 집이 빛의 집이어야 되지만 그 안에는 어둠이 가득합니다.

그 하나님의 집 가장 깊은 곳에 그 얘기는 현대교회의 타락은 그 사회의 눈에 교회 권세가 완전히 무너진 것입니다.

왜 교회에 들어와서 죄를 짓는 것입니까?

바깥에 나가서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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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효율성, 복음의 효율성은 여러분들을 변화시키고 그렇게 함으로써 거룩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피조물로서, 새로운 신분을 받은 여러분들이 교회에 있을 때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들이 주님을 존귀히 여겼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그 합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것을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여러분은 바깥에서 죄인이었지만 교회 와서도 역시 죄인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삶을 완전히 쓰레기통에 처박은 것입니다.

메시아를 멸시한 것입니다.

주님께 말씀하기를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일이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라고 얘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주님께서 십자가와 보혈을 회복하시는 일에 지금 개입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계속 나누겠습니다.

어떻게 주님께서 자신의 양을 인치시는가?

주님께서 “내 양은 나를 알고(요10:14) 그들은 내 음성을 알며(요10:27) 타인의 음성을 듣지 않으며 그들로부터 도망칠 것이다.(요10:5)

그리고 그 양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요10:29)” 라고 하실 정도로 그 요한복음10장

할렐루야.

주님(예수님)께서 주님이십니다.

요한복음10장 14절 이하를 읽겠습니다.

요한복음10장 14절 이하입니다. 말씀하십니다.

(14절)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절)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절)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여기에서 현대교회에 대해 경고하십니다.

말씀하시기를 여러분들이 교회에 오면 또한 피를 뿌리셔서 여러분들이 문설주와 인방에 피를 뿌립니다.

그런데 왜 다시 아래도 문지방에도 뿌려서 그것을 밟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발 아래서 짓밟은 것입니다.

물으십니다.

에스겔서 “주님의 좋은 꼴을 먹는 것이 만족하지 않느냐? 충분하지 않느냐? 주님의 깨끗한 생명샘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충분하지 않느냐?” 고 얘기하십니다.

그 만족하기 때문에 너희 발 아래 꼴을 밟아야 되겠느냐고 얘기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아직 이 우리에 들지 않은 양들을 인도해야되니까 내가 그들에게 함께 있을 것이라. 그들이 아직 밖에 있다.” 고 얘기하십니다.

아직 울타리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들도 역시 데려오시는데 이꼴에서 그들을 먹이고.

여러분들은 왜 지금의 교회가 주님과 나쁜 관계에 있는지 아십니까?

그들이 들어왔을 때 그들에게 맛있는 꼴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주셨습니다.

경배를 주셨습니다.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그들이 살찐 후에 은혜를 밟을 때 불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찬양단에 낙태가 있고, 목사가 여자와 사귑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목사들에게 금전적으로 제공을 하고 그리고 목사들은 그들이 짧은 치마를 입고 앉아도 책망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을 만지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그들은 재정적으로 그 목사와 함께 서 있기 때문에 책망하면 안된다고, 건드리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꼴을 먹고 나서 꼴을 밟로 밟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힌두나 그 무슬림들이 그 교회에 들어오고 싶어도 들어 오고싶지 않아 합니다.

왜냐하면 옷차림을 보고 그들이 경악합니다.

내 딸을 보낼 수없다.

그들은 말합니다.

“내 아내가 저렇게 옷 입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들이 말합니다.

“내 딸이 저렇게 입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러니까 내딸이 남자얘들과 저렇게 다니는 것이 싫다.”고 말합니다.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은혜를 받고 그것을 존귀히 여기는 것 그런데 왜 여러분들은 그 은혜를 그렇게 밟고 있는 것입니까?

이해하셨습니까?

거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세대가 주님과의 관계가 그렇게 나쁜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주님께서 우리를 보내셨습니다.

이 두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전하라고.

회개와 화해에 대해서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세대가 창조주로 돌아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의로움과 거룩함을 통해서.

그래서 경외, 주님을 두려워함 그래서 크리스천의 경배에서 그것들이 회복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주님께 받으시기 합당한 존귀히 여기심을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창조주로서, 우리의 아버지로서, 우리를 만드심으로써, 우리를 공급하시는 분, 보호하시는 분, 우리의 피난처, 우리의 치유자로서 주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저희를 보내서 이 지시를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주님께서는 선한 목자(요10:11)라고 하십니다.

아직 바깥에 다른 양들이 있는데 그들이 또 들어와야 한다.

그리고 같은 꼴을 먹고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고.

그것을 발로 밟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샘에서 물을 먹고. 생명수 샘입니다.

그리고 발로 그것을 밟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발로 밟게 되면 물이 흙탕물이 됩니다. 마실 수가 없게 됩니다.

더이상 깨끗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세대 이교회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열방은 알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할 것이라고 얘기하지 않으신다면 그렇기때문에 교회가 타락하면, 지금처럼 배교에 빠지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언제 말씀하시는지 분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지시를 내리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합니다.

그것은 전 지구적인 비극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통해서 보고 있지 않습니까?

또 주님께서 그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내 양을 위해서 내목숨을 버리노라. 또한 주님께서 아무도 양들을 뺏을 자가 없다.” 라고 얘기하셨습니다.

또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28절입니다. 27절입니다.

(27절)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그리스도의 교회 저에게 말씀해 보십시오. 현대시대를 사는 여러분, 이세대.

어떤 음성을 여러분들은 들어왔습니까?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양들은 주님의 음성만 듣는다고 얘기하십니다. 요한복음10장 27절입니다.

(27절)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절)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리스도의 교회 여러분들은 왜 지금 죽고 있습니까?

기억하십시오.

오직 의로움만이, 의로움만이 영생을 여러분에게 줄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거룩함만이 여러분들에게 천국을 허락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얼굴을 마주하고 보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영원히 살게 할 것입니다.

왜 여러분들은 의로움과 거룩함을 쓰레기처럼 취급하고 창밖으로 버린 것입니까?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오늘의 메세지에서 오늘 저는 그들이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았다는 사실을(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하나님의 양 그리스도의 양 주님을 위해서 완전히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 인치심은 그들을 표시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을 구별하고 그들의 휴거 때를 위해서 그들이 갖고 있던 옳은 내용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보호하는 것입니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봉투를 봉할 때 여러분들은 거기에 봉투 날개에 있는 거기에 그 접착제를 붙여서 내용을 보존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을 가지고 그래서 거기에 인을 칩니다.

거기 봉투 뚜껑과 본체에 중간에다 인을 쳐서 그것을 인치고 거기에 싸인까지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그것을 변조할려고 하면 변조하면 누군가가 이 여기 안에 있는 내용을 변조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 저기 이거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한 후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존해오셨습니까?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억해보십시오.

그것은 보혈입니다.

보혈의 권능 십자가 십자가의 권능입니다.

지금 현대교회는 지금도 오리지널 십자가의 보혈을 경배하고 있습니까?

그 대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래된 더러운 십자가를 그래서 십자가를 여러분들이 보면 여러분들을 기억나게 합니다.

죄의 결과에 대해서 알게 하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롬이라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죄로부터 도망치게 합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그 십자가를 경배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들은 현대기독교를 따르고 있습니까?

현대 복음, 현대십자가 그것은 가볍습니다.

여러분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더 편리합니다.

실제로 그것은 실제로 다른 신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또한 또 다른 천국으로 갈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야훼의 천국은 그 길은 예수님에 의해서 열리었고 그것은 오래된 낡은 십자가에 의해서 열린 것입니다.

더러운 십자가 거기에 피가 흥건하게 있는 십자가입니다.

그 오래된 낡은 십자가 그것이 바로 이 세대의 희망입니다.

예수님의 오래되고 낡고 더러운 십자가입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화되고 첨단화된 이 교회의 희망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것은 그 신분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 교회의 신분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선한 목자라(요10:11)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알거니와(요10:14)

또 말씀하십니다.

나는 그들을 위해 내 목숨을 버리노라(요10:11)고 얘기하십니다.

그들을 인도하시는 가운데,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가운데.

또 말씀하십니다.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요10:5)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이 악과 엄청난 배교가 있는 가운데 주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인치시고 보호하실까요?

이 악과 타락 즉 배교 가운데 주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그래서 이 양들은 오리지널 구원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그들이 행동하는지 그것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들을 보존하십니다.

오리지널 구원입니다. 그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곧 교회 휴거때 굉장히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시작하면서 2017년 1월 15일 주님께서 저에게 교회가 들림을 받고 휴거로 들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던 그 환상입니다.

이제 구름이 가까이 다가왔고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천국으로부터 영화로운 계단이 놓여졌습니다.

저는 성도들이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메세지가 있습니다.

영생의 메세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의 탈출의 메세지입니다.

지구로부터의 탈출입니다.

이세상 당뇨가 많고 암과 고혈압과 심장병과 백혈병.

이제 시간이 이르렀고 교회가 이제 준비해야 되고 탈출할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카카메가와 키씨이에서 어떻게 비를 내리라고 명령헀는지 보십시오.

그래서 여러분들이 누가 여러분들에게 말씀하고 있는지를 알기를 원합니다.

카카메가, 키씨이 엄청납니다.

뛰어다니면서 말했습니다.

지금은 엘리야의 때라고 외쳤습니다.

그 후에 “주여 우리가 준비되었습니다. 여기 하늘을 열어주시옵소서.”

키씨이의 구씨 운동장이었습니다. “여기 비를 내리소서”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 순간 비가 확 쏟아졌습니다.

보십시오. 이제 여러분들은 누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는지 아십니다.

뉴욕도 알 것입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기센, 마복, 담스타르, 드레스덴, 폴렌하임 이제 누가 여러분들에게 말씀하고 있는지 알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말씀하시길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들의 모습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내 양을 알고 말씀하셨을 때 또 내 양도 나를 안다(요10:14)고 말씀하셨을 때 그래서 주님께서 휴거날 그 하늘에 나오셔서 호령을 하시면 양들이 듣고 주님꼐 달려가서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티끌에 잠자는 자들까지도 일어날 것입니다.

그들의 무덤이 열릴 것이며 그래서 목자장에게 그들이 달려갈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인도하셔서 천국으로 데려 들어갈 것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알아볼 것입니다.

제 질문은 이것입니다.

이 도시에 있는 모든 신호들들, 여러분의 첨단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주한일들 여러분은 아직도 주님의 음성을 구별하십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그날은 여러분들이 알아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래서 어떻게 양들이 인침을 받고 사람들이 누구도 뺏기지 않게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치심입니다. 즉 택하신 백성들에 대한.

베드로후서 주님앞에 아름다운 날입니다.

베드로후서 2장 9,10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9절)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10절입니다.

(10절)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여기서 주님께서는 휴거된 교회에 대해 뭐라고 얘기하실까요?

휴거를 위해서 인치신 교회들, 천국을 위해서 준비된 교회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지금 교회 안에 있는 현대의 배교는 그리스도의 교회안에서 지금 만연하고 있는 그 죄 그것은 절대로 주님께서는 주님 백성을 구별하실 줄 아시는 것입니다.

그들을 어떻게 보호하실 줄 아십니다.

그 악이 관영하는 가운데 여러분 롯을 기억하시죠?

주님께서는 롯을 구하셨습니다

악의 한가운데서 아브라함을 기억하시죠?

주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악의 한가운데서. 욥을 기억하시죠?

주님께서는 욥을 보존하셨습니다. 악 가운데서.

노아를 기억하시죠? 노아를 보존하셨습니다. 가장 어두운 악가운데서.

여러분 에녹을 기억하십니까? 가장 어두운 상황에서 거기에는 성경도 없었습니다.

일어나서 걸은 불구자도 없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믿음을 가질 만한 환경이었습니다.

읽고 믿음을 키울만한 성경도 없었습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그 가장 어두운 가운데 주님께서 에녹을 보존하셨습니다.

에녹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백성을 보존하신 것, 주님께서 에녹을 인치신 것을 아십니다.

에녹을 인치셨을 때 에녹은 천국을 위해서 표시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천국을 위해 표시가 되었습니까?

시간이 끝났다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또한 무언가가 저는 느낍니다.

시간이 끝났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주님께 속한 자들은 이제 일어나서 그 숫자 안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것은 이름표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행실에 따른 것입니다. 구원에 의한. 할렐루야

주님께서 저를 여러분에게 보내신 것을 기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이세대에 보내신 것을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지구는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기 위해 보내신 것을 기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의 길을 준비할 것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2020년 5월 6일 일곱인의 떼짐과 산고의 시작48-1[1:00:27])

창세기5장으로 가겠습니다.

굉장히 긴 설교가 될 것입니다.

단계적으로 나가겠습니다.

창세기 5장 21절(부터) 24절까지입니다.

에녹은 65세를 살고 복받은 여러분 창세기 5장 21절부터 24절입니다.

(21절)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여러분 알고 있는 줄 압니다.

므두셀라는 이땅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

지구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입니다. 또 여러분들이 이해하길 원합니다.

노아는 에녹의 후손이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제 놀랍습니다.

므두셀라는 그는 지구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입니다.

969살인가요?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말씀하시기를

(21절)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절)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절입니다.

(23절)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절입니다.

(24절)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보십시오.

가장 악한때에, 가장 악한 시절에, 가장 악이 관영한 때에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우리가 시작하기 전에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은 “주여 제가 죄 안에 있는 이유는 제 주변에 모두 죄가 있기 때문이(입니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에녹은 암흑의 한가운데 있었고 그것은 가장 큰 암흑의 때였습니다.

그리고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리고 신실하게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써 있습니다.

너무나 신실하게 동행했기때문에 주님께서 그를 휴거로 데려가신 것입니다

데려가셨습니다.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와 함께 동행했던 그 모습은 굉장히 강력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직접 데려가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이상 지구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님 앞에 있었습니다.

에녹은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첫번째 이해를 위해서 말씀드립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인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에녹이 어떻게 해서 어떻게 에녹이 살아서 주님께서 “너는 천국에 가야할 것이라고 인치셨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가 하나님과 동행했을까요?

어떻게 주님께서 그를 인치셨을까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주위가 얼마나 악으로 관영했든지 관계없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보호하실 수 있고 방어할 수 있으며 인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보존할 수 있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알고 그들은 내 음성을 듣고 다른 음성에 반응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복받은 여러분 히브리서 11장 5절입니다.

에녹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고 설명하겠습니다.

그는 여기 더이상 있지 않았습니다. 떠난 것입니다. 주님께서 휴거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는 죽음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부패를 보지 않았습니다.

죽지 않았습니다.

오직 두사람만 있는데 지구에서. 에녹과 엘리야였습니다.

그들이 죽음을 보지 않았습니다. 죽음을 보지 않았습니다.

에녹 그리고 엘리야가 죽음을 보지 않았습니다.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히브리서 11장 5절입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히브리서 11장 5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4절부터 읽겠습니다.

(4절)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절입니다.

(5절)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발견되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데려가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그래서 몇가지를 이해하실 것입니다.

믿음이란 그것은 키워야된다는 것입니다.

이 성경에 의하면 믿음이라는 것은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현대교회는, 에녹처럼 휴거를 맛보기를 원하는 현대교회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에녹은 300년동안이나 신실하게 주님과 동행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땅에 있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그를 데려 가셨기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휴거로 데려가신 것입니다.

저는 누군가를 또 알고 있는데 이제 곧 주님께서 데려가실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준비하고 기다리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같은 날 데려감을 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에녹의 조금 더 (?) 보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듣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믿음으로 인해서 그에게 선물을 주신 것입니다.

두번째 또 그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였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입니까?

여러분은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교회가 매일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까?

우리는 지금 몇가지 중요한 특징을 보고 있습니다.

즉 주님께서 인치시는 자들의 특징입니다.

우리는 또 하나님의 인에 대한 특징입니다.

교회의 삶에 있어서의 인치심 말씀하시길 그는 매일 주님과 신실하게 동행했습니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의 교회는, 이 세대의 교회는 들어보십시오.

여러분들은 주님과 함께 신실하게 동행했습니까?

그러나 저는 많은 신실하지 않음을 봅니다.

여러분의 삶 여러분들이 어떻게 실행하는지 크리스천으로 사람들이 여러분을 볼때, 다른 종교인이 여러분을 볼 때, 무신론자가 볼 때, 여러분의 삶을 보게 되면 크리스천으로서 여러분의 행실 그들도 역시 그것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그의 하나님에게 신실하지 않다는 것을 봅니다.

이 여자는 그 여자가 경배하는 하나님께 신실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을 보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께 신실하십니까?

또 말씀하시기를 믿음으로 에녹은 주님과 신실하게 동행한 것입니다.

그는 성경도 없었습니다.

읽고 믿음을 세울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또한 기적도 보지 못했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그 에녹이 걸으면서 하늘을 볼 때마다 그가 본 것은 하나님의 크심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위대하심, 크심을 봅니까? 세상에서.

하나님의 기적 가운데에서 제가 명령해서 충돌하게 한 그 중성자별의 충돌을 통해서 그것을 보십니까?

여러분 보셨습니까?

하나님의 크심을 그런 기사 가운데서 저는 수년전에 이미 그것을 명령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보내셔서 제 왼손으로 중성자별을 밀어서 충돌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하늘위에 별의 충돌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저는 뭄바이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큰 홀에서 제 통역자는 영어교수였습니다.

완벽하게 통역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위에서 충돌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에서 충돌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부관리를 위해서 기도할 때 제 앞에 와서 무릎을 꿇었고 제가 그 머리 위에 손을 얹었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 여호와 나의 친구여 이 손 이 손으로 별을 미셨습니다. 이 손으로 별을 미셨습니다. 이 손으로 지구를 흔드셨습니다. 또한 지구에 지진과 하늘의 지진에서”

그리고 후에 그리고 제가 밀었던 그 별은 처음으로 충돌했습니다.

그 전에 저는 전세계를 다니면서 하늘에 충돌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충돌 충돌.

제 예언이 성취되었을 때 CNN과 위에 충돌이 있었다고 얘기했습니다.

유로뉴스 충돌이라고 얘기했습니다.

BBC 충돌, 폭스뉴스 속보라고 얘기합니다.

위에 충돌 호주 ABC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충돌 충돌이라고 제가 얘기했던 그 말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크심을 보셨습니까?

하나님의 기사 속에서 에녹은 이런 기회가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불구자들이 일어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크심을 보셨습니까?

유다서 1장입니다. 유다서 1장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15절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14절)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에녹은 메시아의 오심을 보았습니다.

에녹은 메시아께서 오실 때 죄를 심판하러 오실 때 다시 말해서 에녹은 죄의 결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는 정말로 이해했습니다. 죄의 삯에 대해서.

그것때문에 에녹은 그는 죄로부터 떠났습니다. 죄에 대한 삶에서 떠났습니다.

죄의 삶에서 떠났습니다.

놀랍습니다. 에녹. 시편 73편 잠시 15분만 쉬어가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배가 바다에서 바람을 맞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돌아와서 전속력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에녹을 끝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인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즉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천국을 위해서 인치심이 무엇인지.

11시에 정확하게 돌아오겠습니다.

[1:26:23 끝남]

[1:47:18]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성령으로 인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에녹을 인치셨을 때 그 주변 환경은 상관이 없습니다.

주변의 죄는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 환경이 얼마나 악할지라도 에녹은 아직도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그 죄의 고통이 강할지라도 에녹은 하나님을 위해서 인치심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보시다시피 에녹은 가족을 중요시 여기지 않았습니다.

와이프와 자녀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반적인 가장의 모습입니다.

가족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에녹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 집에서 아버지(?) 자녀를 가진 에녹은 아직도 주님과 신실하게 동행했습니다.

그에게 의로움의 여김을 받을때까지.

그는 이 성경에서 믿음의 조상으로 인침을 받았습니다.

그의 간증은 오늘날 교회에게 큰 간증이 됩니다. 시편73편 24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4절)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것은 에녹의 삶을 묘사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이용하셔서 오늘 이 교회를 벤치마크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의 교회를 평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교회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지혜로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느냐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기회를 주셨냐는 것입니다.

이 세대에게 “주님께서 주신 지시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 시대는 순종했고 들었느냐는 것입니다.

듣고 순종했습니까? 순종하셨습니까?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까? 말씀하시기를

(24절)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무슨 뜻이냐면 주님께서 여러분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에녹의 발걸음을 인도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발걸음을 인도하셨습니다.

무슨 뜻이냐면 그 성경으로부터 에녹은 매우 순종을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매우 민감했던 사람입니다.

이 세대가 순종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여기에는 순종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 세대에서 가장 큰 문제는(2020년 5월 6일 일곱인의 떼짐과 산고의 시작48-1[1:46:33])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분명히 얘기하셨는데 4년전에 2015년 12월 1일 즉 코로나바이러스가 올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왜 그것을 만연하게 창궐하게, 하셨는지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반역입니다. 불순종입니다.

예수님을 버리는 것, 구원을 거부하는 것 십자가를 버리고 (?) 다른 길을 따르는 것 그리고 하나님과 단절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돌아오라 그러면 너에게 돌아가리라 그들이 듣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도전은 이 세대에서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시간에서 가장 큰 도전은 가장 큰 불순종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불순종이 가장 큰 것입니다.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즉 목사들이 하나님의 음성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땅에 주님의 음성을 보내신 후에 그들은 주님의 음성 그들이 불구자를 일으키셨고 메뚜기를 불렀고 맹인의 눈을 뜨게 했고 이 세대에게 회개하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죄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또 목사들은 가장 불순종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거기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에녹은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지금처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창궐하게 한 이유는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매장되고 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그리고 수백만명이 감염되었고 그리고 격리되었고 내가 너희의 주목을 받기를 원한다고 얘기하십니다.

회개하라 이 반역의 세대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그 후에 영광의 나라로 저를 인도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국으로.

무슨 뜻이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이 여정에서 여러분 잘못될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그것은 여정입니다.

주님께서는 목적지를 아시는 분이십니다.

두사람이 같이 걷게 되면 서로를 알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 걷게 되면 거기서는 한사람은 반대방향으로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방향으로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의미냐면 에녹과 주님과 동행했다고 얘기하는 것은 그것은 같은 방향으로 걸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사람이 동행하면, 같은 방향으로 동행하면 그들은 모두 똑같은 종착역에 다다르게 될 것입니다.

에녹이 주님과 더 동행할수록 그는 더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누군가 같이 동행하게될 때 여러분은 빨리 이해하게 됩니다.

그들의 마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에녹은 알게 됐는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그것은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것입니다.

그 한 전지구적인 기도의 날이 아니고 아니면 국가 기도일이 아니고 그리고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에녹은 가족이 있었습니다.

아내도 있었고 자식도 있었습니다.

자식들이 있었습니다. 자녀들이 있었습니다.

에녹은 현대 가장 평균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바로 여러분 같았습니다. 예외적인 것은 없었습니다.

그 차이가 있다면 에녹은 선택을 했는데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과 동행한 것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리고 빨리 이해했습니다.

하나님께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군가와 함께 동행하면 할수록 그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습니다.

이것은 놀라운데 여러분들과 말씀을 나누고 있는 저는 그래서 저는 공개적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입니다.

제 머리에 임하는 영광을 보십시오. 저는 주님과 동행했습니다.

저는 주님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런 경우가 없었습니다.

드러내 놓고 그리고 공개적으로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처음이다. 네가 이렇게 하는 것이 처음이다. 너는 처음이다. 하늘로부터 영광으로 내가 너를 가리키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그리고 제가 가는 곳마다 동행하셨습니다.

이 세대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무나 현대화 되어 있죠?

이 사람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고 얘기하십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동행할 때 누군가 동행할 때 여러분들은 그들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알게 됩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에녹도 역시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있어서 신실함이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신실함은 올 수 없습니다. 불순종한다면.

여러분들은 주님께 백퍼센트 천퍼센트 일조퍼센트 순종해야된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가까운 여러분들 저는 여러분들에게 저와 주님과의 관계의 깊은 진실을 나누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삶에 가장 매일 가장 세세한 부분까지 저와 동행하신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은 놀랐습니다.

매일 가장 작은 일까지도 저와 동행하십니다.

제가 오늘 나누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명령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내일 일을 오늘 봅니다.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 너무나 상세하기 때문에 정말로 놀랍습니다.

음성으로도 말씀하십니다.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강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최고의 권능을 갖고 계시기때문입니다.

창조주이십니다. 생명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에게 똑같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현대교회에게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그러나 말씀하십니다.

룰이 있는데 두사람이 같이 걸을때 한사람이 반대 방향으로 가는 것은 있을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지금 현대교회 안에서처럼 지금 주님께서는 천국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이 세상의 나라에 대해서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천국으로 가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세상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생의 천국으로 데려가고 싶어하시지만 영광의 나라로 데려가고 싶어하시지만 그러나 지금의 교회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데려갑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거룩함으로 인도하시지만 그러나 그들에게는 불경건 또 불의로 인도합니다.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너희들은 정말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느냐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누군가 동행한다면 여러분은 서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에녹은 깨달았습니다.

신실함이 열쇠라는 것입니다.

두번째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는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았다고 얘기합니다.

그들은 그는 매일 그는 언제나 주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분투했습니다.

이 세대는 정말로 여러분의 크리스천의 삶으로써 주님을 기쁘게 했습니까?

이세대는 열방은 주님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반대로 주님을 슬프게 합니다. 주님을 존귀히 여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해변에 가서 옆에 있는 여자와 벌거벗고 있습니다.

주님을 존귀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주신 그 삶으로 그러나 삶으로 사탄을 영화롭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대적을.

그렇기때문에 지금 전세계 모양이 이렇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로 되어 있는 교회는 그들은 성도들에게 가르칩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는지를 가르칩니다.

여러분 청년집회가 있는데 그래서 어떻게 사귀는지에 대해 말합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음란죄의 문을 열어 젖힙니다.

그것은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구원을 위해서 흘리신 보혈을 그들은 짓밟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동방우상종교보다도 더 악하게 만듭니다.

거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두사람이 같이 걸으면 누군가 함께 걸을 때 여러분은 곧 깨닫게 됩니다.

그들이 싫어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동행을 파기할 것을 금방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에녹도 역시 깨달았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죄를 싫어하신다는 것을.

그래서 그는 죄를 회개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싫어하는 것을 서로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동행에서 누군가와 동행하는데, 같은 방향으로 가는데 어떤 일이 그들의 맘에 들지 않는다고 그 동행을 파기한다면 그 걸음을 여러분들이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동행이 더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에녹도 역시 깨달았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죄를 싫어한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악을 싫어하시며 그래서 에녹은 즉시 죄와 악을 버렸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같은 방향으로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함께 동행할 때 여러분들은 빨리 깨닫게 됩니다.

어떤 것이 그들을 존귀히 하게 하는지.

에녹은 주님을 존귀히 여겼습니다.

그것은 매일 이어지는 일이었습니다. 라이프스타일입니다.

그것은 하루나 아니면 주일에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지금 현대교회가 죄를 미워하신다는 것을 깨달은 후 그들은, 여러분들 죄를 거부했습니까?

죄를 참소했습니까? 죄를 버렸습니까?

여러분 죄를 제거했습니까?

이 세대는 휴거를 기다리는 이 세대, 에녹이 휴거된 것처럼 기다리는 이 세대는.

에녹은 민감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했습니다.

누군가와 동행할 때 여러분 민감해야 합니다.

그들이 얘기하는 것을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반응을 할 수 있고 여러분들은 무감각해질 것입니다. 무감각해집니다.

그리고 귀머거리가 되고 현대교회는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합니까?

야훼의 음성에 민감합니까?

야훼의 대언자에게 민감합니까?

지금 주님께서는 대언자를 지구에 보내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압니다.

하나님의 대언자가 하늘로부터 직접 얘기하고 있습니다. 나이로비 케냐로부터

그리고 전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그 대신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에 불순종하고 있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어떻게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같은 종착역에 갈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영광의 나라로 인도하고 계신데.

그러나 여러분들은 지옥을 향해서 끌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하면서 그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저에게 물어보신다면 너무나 강력합니다. 그것은 매우 즐길만합니다. 사실 이 두선지자는 이제는 그들이 하나님과 친구가 된 사이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누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언제나 음성으로 말씀하십니다. 굉장히 강력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제가 수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말합니다. 말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여호와 야훼여 주님께서는 나의 유일하신 친구이시니이다. 이제 오셔서 이쪽을 만지소서.” 제가 제 손을 뻗을 때 그쪽 방향으로 사람들을 만지십니다. 센트럴파크에서처럼 저는 가끔 “바이올린 연주자를 만지소서.” 라고 얘기합니다. 저는 거기에 갈 필요도 없습니다. 너무나 강력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할때 계속해서 동행하고 계속해서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 시니어 비숍을 불렀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아! 나는 하나님과 너무나 가까운 것 같다.” 고 말했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여러분들에게 너무나 두려운 일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두렵다고. 여러분들은 그 거리를 알 수 없기때문입니다.

너무나 가깝습니다.

그래서 구름이 제 앞에 서셨습니다.

꿈속에서 그리고 열리고 그후에 일어난 일을 나누겠습니다.

거기서 구름으로부터 손이 나왔습니다.

제 왼손을 이렇게 만지셨습니다.

저는 그것을 생방송으로 라디오로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동행해서 친구가 될때까지 그렇습니다.

그것은 강력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주님의 거룩함이, 교회의 거룩함이, 주님의 거룩하심이 즉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동행에서 거룩함이 가장 중심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극단적인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과 동행할 수 없습니다.

굉장히 가까운 거룩함입니다. 아이

어느정도냐면 저는 서서 하나님께 보좌에서 내려오시라고까지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구름으로.

그러나 이제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터치 센트럴파크에서 나쿠루에서 여러 곳에서 그쪽만 만집니다.

그리고 그 자원봉사자만 만집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끔 흰색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흰티셔츠 입은 사람들만 건드립니다.

이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강력한 동행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친구가 되십니다.

주님께서 이 세대를 초청하십니다.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끝났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목적지에 도달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여러분은 주님과 동행하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같은 목적지로 가시겠습니까?

기억하십시오. 주님께서는 거룩하십니다. 의로우십니다.

주님께서는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주님께서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이 반역한 세대에게 가끔 여러분은 결정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이제는 이 관계를 끊고 오직 주님만 따르겠다라고 결단해야 합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주님과 동행할 때 여러분은 빨리 깨닫게 됩니다.

가짜 크리스천을 싫어하신다는 것을, 가짜 기독교를 싫어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지금 교회 안에 가득합니다.

그리스도의 교회여 여러분들은 가짜 기독교를 버렸습니까?

진짜 크리스천들의 삶, 예수님의 구원에 들어갔습니까?

진정한 크리스천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가져오신 진정한 기독교.

에녹은 주님과 동행했습니다.

그리고 속히 깨달았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을 미워하신다는 것을.

그래서 에녹은 즉시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었을 것입니다.

아내가 있었고 자녀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얘기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도 역시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선 여러분들에게 초대장을 주고 계십니다. 이세대에게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라. 나에게 오라. 나와 동행하자. 이제 나는 볼 수 있다. 사탄과 걷는 것을 본다.” 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의 삶이 죄로 가득한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의 동행이 불순종으로 가득합니다.

여러분들의 동행이 배교로 가득합니다.

지금은 굉장히 강력한 순간입니다.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에 의해서 인치심을 받는다는 의미를 아는 것입니다.

영생을 위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아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죄에서 돌이켜야 됩니다. 악으로부터 돌이켜야 됩니다.

사악함에서 돌이켜야 됩니다.

세상을 버려야 됩니다.

그 다음에 가짜를 버려야 됩니다.

배교를 던져 버려야 됩니다. 부도덕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의로움을 붙잡고 거룩함으로 따라야 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한 초대장을 보내고 계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에게 같은 기회를 주시길 원하십니다.

동등한 기회를 원하는 세대를 위해서.

근데 여러분 주님의 동행에 대해서 저에게 물어보십시오.

그것은 강력합니다.

그래서 이 두 선지자는 마침내 주님과 친구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공개적으로 주님을 내 친구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들이 87개의 운동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공개된 장소에서 나이로비에 있는 센트럴파크에서 나쿠루는 아프라하 키시에서는 구씨 그들의 불구자들과 맹인들과 그리고 귀머거리 그래서 두선지자가 나오기 전까지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맹인들과 불구자들이 그 땅에 그냥 누워 있습니다. 거기 누가 왔는지 보십시오.

거기에는 이 사역회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도 왔습니다.

그들도 역시 동원된 것입니다.

그들도 역시 불구자를 데려왔고 귀머거리, 맹인을 데려왔습니다.

그들은 물어봅니다. 그들은 물어봅니다.

“두선지자께서 언제 운동장에 오냐?” 고 그들은 물어봅니다.

“오냐? 안오냐?” 고 물어봅니다. “네가 말한 것처럼 내가 불구자를 데려왔는데.”

그들은 또 이런 소리를 합니다.

“아냐 아냐 아냐 그들이 오지 않아. 지금 87개의 운동장에서 똑같이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 라고 말해집니다.

그들은 나이로비를 떠나지 않고 그들은 생방송을 통해서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믿음이 없다면 그들은 물어볼 것입니다.

“그게 뭐야?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냐?” 고 얘기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침에 두선지자가 생방송으로 “나는 지금 방금 천국에서 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에게 신선한 생명나무 잎을 주셨습니다.” 라고 얘기합니다.

주님께서 직접 그 잎을 따서 제 손에 주셨다고 말합니다.

그 잎을 따서 제 손에 주셨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또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가라 이것은 열방의 치유를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주님의 길을 준비하라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돌아옵니다.

저는 그래서 선포하기 전에 불구자들의 모양을 정확하게 묘사합니다.

“네트처럼 생기고 망사처럼 생기고 흰색옷을 입었는데 어린아이가 왼쪽다리가 (록?)처럼 생기고 발바닥이 위로 향했는데 그 아이가 일어난 것을 본다.”고 얘기를 합니다.

저는 상세한 내용을 발표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방송으로 나가서 계속 찬양하라고 하고 제가 한시에 올 거라고 말합니다.

제가 생방송 하기 전에 불구자들이 일어나 걸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언제나 대화가 있습니다. 막후에서.

이 두선지자는 하나님과 대화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생방송 하기 전에 불구자를 일으키자.” 고 얘기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매우 가깝습니다. 둘이 같이 동행합니다.

주님께서는 앞으로 내미셨습니다.

이세대에게 초청장을 내미셨습니다.

하나님의 영화로운 나라를 보고 싶다면 오직 나 하나님 나 혼자만이 거기에 이르는 길을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와서 나랑 동행하자고 하십니다.

저는 그 동행 중에서 현대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짓 크리스천 기독교를 주님께 싫어하신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진지하며 온전한 기독교 주님을 따르는 신실함을 그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아십입니다.

세상을 싫어하신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 에녹은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을 존귀히 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과 같은 방향으로 걸었습니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에녹은 절대로 하나님을 반대방향으로 끌어당기지 않았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그는 하나님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님께서 그 발길을 인도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 동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세상적인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는 그것을 잘라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동행이 더 풍성해질 수 있도록. 그래서 같은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이 세대는 죄를 잘라냈습니까?

여러분들 주님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까?

또 말씀하십니다.

에녹이 주님과 동행할때 주님과 더 동행하면 할수록 여러분 저에게 물어보십시오.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즉 주님을 따라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것을 할 수 있고 저것을 할 수 없고 이것을 할 수 있고 저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의 제이의 천성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도우시기때문입니다.

성령께서 도우십니다.

에녹은 주님과 동행했습니다.

그 여정에서 에녹은 깨달았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마음 속으로 너무나 사랑하시는 것이 있는데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들을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에녹은 매일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저는 현대교회에게 묻습니다.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주신 삶을 통해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았습니까?

여러분들 여호와를 영화롭게 했습니까?

여러분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여러분들은 주님을 영화롭게 했습니까?

여러분들이 보는 그 티비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주님을 영화롭게 했습니까?

여러분들 사람과 전화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여러분은 주님을 영화롭게 했습니까?

여러분 주위에 있는 친구를 통해서 여러분 주님을 영화롭게 했습니까?

여러분들이 입는 옷을 가지고 여러분 주님을 영화롭게 했습니까?

여러분들이 하는 일을 가지고 여러분 주님을 영화롭게 했습니까?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결혼생활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주님을 영화롭게 했습니까?

여러분들에게 주신 자녀를 통해서 여러분 주님을 영화롭게 했습니까?

여러분의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읽는 잡지를 통해서, 여러분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 말을 통해서, 여러분이 입는 옷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바닷가에 가서 여러분들의 몸을 드러내놓고 벌거벗는 것을 가지고 주님을 영화롭게 했습니까?

에녹은 깨달았습니다.

주님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여러분들도 깨달았습니다.

주님께서 그를 너무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피조물이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 또 주님께서는 그 영광을 받기 위해서 그들을 창조하신 에녹은 깨달았습니다.

주님께서 너무 사랑하셨습니다.

그분의 백성을 사랑하신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백성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에녹은 자기자신을 세상으로부터 구별했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얼마나 놀라운 교훈입니까?

에녹이 이 교회에 가지고오는 교훈입니다. 얼마나 강력한 교훈입니까?

에녹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현대 그 현대화된 교회 얼마나 큰 도전이 됩니까?

에녹은 여러분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이 교회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여러분들이 주님을 천국을 위해 인치셔야 되는 세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지금의 교회를 보면 그들은 글로벌 티비를 통해서 설교합니다.

죄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은혜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번 거듭나면 끝이라고 얘기합니다. 얼마나 큰 거짓말입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여러분들은 여기서 단어가 노력을 기울인다는것입니다.

한글에서는 번역이 엉터리입니다.

너희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이루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노력을 기울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모든 노력을 다하라고 합니다.

말씀하십니다.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5장 1절부터 13절까지 보면 슬기로운 처녀들과 어리석은 처녀 두 그룹이 있습니다.

그 여기서 슬기로운 처녀는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고 그리고 어리석은 처녀 앞에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부인하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 너희를 알지 못한다고 얘기하십니다. 교회 안에서.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7절부터입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스스로를 준비했다는 얘깁니다.

준비하였으므로 그 신부는 옷을 받았고 이사야서 53장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여러분의 의무입니다.

그것을 받고 그것을 입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입고 다녀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합니다.

“아! 나는 그것을 받았다.” 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입지 않았습니다.

거기에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가장 좋은 사례는 가장 완벽한 사례는, 교회로서 영생을 위해 인치심을 받은 사례는, 영광을 위해 인치심을 받은 사례는, 천국을 위해 인치심을 받은 좋은 사례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인치심을 받은 가장 좋은 사례는 에녹이 하나님께 천국을 위해 인치심을 받은 것입니다.

또한 그는 여러분들이 주님과 동행할 때 저에게 물으십시오.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아십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이런 정도의 선지자들은 제가 그들에게 말을 할 때 그들이 어떤 설명을 할지도 알게 하십니다.

저는 거의 모든 것을 압니다.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 백악관에서 오바로피스에서 사람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그것도 듣습니다.

여러분들 그다음에 저는 동시에 여러곳에 서서 들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주님께서 이 선지자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알게 하신다면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더 많이 아시겠습니까?

어떻게 주님께 거짓말할 수 있습니까?

크리스천이라고 말하지만 가짜인 상태를 말입니다.

그러나 거듭났다고 얘기하지만 실제로 거듭나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가서 죄를범하는데 여러분들이 뭘감추는지 주님께서 못보시는 것처럼 그렇게 죄를 짓습니다.

이 세대는 교회 안에서 죄를 축하하는 그 세대입니다.

그들은 그 유명연예인들을 축하합니다.

큰 이름들을 부도덕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목사들이 그 유명인사들이 말하는 것을 인용하는 것을 듣습니다.

이 세대는 죄를 환상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죄를 축하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할때 주님께서 여러분의 구원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에녹이 발견했을 때 그리고 주님께 신실하며 솔직하며 진짜인 사람들만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여러분이 누군가와 동행할때 그 여정에서 그래서 여러분이 멀리 가길 원한다면 서로 신실해야 됩니다.

서로에게 솔직해야 됩니다.

신실해야 됩니다.

진지해야 됩니다.

그러면 가짜 교회를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교회. 그럼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가짜 교회 범주에 내가 들어가는지를 여러분 한번 확인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짜이며 솔직하지 않은 교회,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교회를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5장

복받으신 여러분 얼마나 놀라운 날입니까?

실제적으로 수십억의 인구가 이것을 보고 듣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전세계가 이것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 방송은 전세계가 듣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가짜교회 그래서 에녹이 단절했던 그 가짜교회를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5장 8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8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절)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시고)

이것이 바로 현대교회의 모습이 아닙니까?

그들은 주일에 교회를 갑니다.

그래서 거룩한 옷을 입으면 긴 옷을 입으면 오직 주일에만 입습니다.

그러나 역시 주일날 확인해보면 그래서 타협을 하지만 (마치?)딱 달라붙게 해서 배가 드러나게 해서 타협을 합니다.

그래서 월요일 날 회사 갈 때 세상 사람들처럼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처럼 짧은 옷을 입고 출근합니다.

그래서 근무하는 날을 보면 그들이 클럽에서 술을 마십니다.

그래서 “왜 마시냐?” 고 물어봅니다.

“거듭나지 않았냐?”고 하면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십시오. 충격적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아! 와인 한잔은 건강에 좋다.” 라고 얘기하면서 합리화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아이 어떻게 이 세대는 죄를 합리화하면서 어떻게 주님을 기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죄를 선택하면서도 이세대는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기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까?

그들이 입으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들은 솔직하지 않은 것입니다.

교회는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교회를 에녹이 깨달았고 에녹은 그들로부터 단절했습니다.

교회는 여러분들은 그 교회가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교회, 여러분 이 세대에 있는 교회 여러분들이 거기서 떠나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주님과 동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굉장히 중요한 때에 그리고 천국의 영화로운 나라에 들어갈 때입니다.

이사야서 29장 13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절)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무슨 의미냐면 지금 현대 믿는자들을 보면, 그들이 경배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입으로만 주님을 경배한다는 것을 보지 않습니까?

보십시오.

교회를 가면 현대화된 나라에 가보십시오.

이 도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첨단교회라는데 주님께서 이 그런 교회를 다 쓰레기통에 버린 것을 감사합니다.

여기가 바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거기에 가면 거기에 보면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거기에서 경배하기 시작합니다. 찬양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손을 듭니다. 그리고 찬양에 몰입합니다. 찬양에 몰입됩니다.

그리고 찬양이 여러분의 마음을 만지면 여러분은 무릎을 꿇습니다.

주님께 눈물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죄를 회개합니다.

게 말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여러분을 쳐다볼 것입니다.

서로를 볼 것입니다.

이사람이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거기 바닥에 엎드려서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어? 이게 무슨 일이지?”

그래서 예배가 끝나면 사람들이 와서 물어봅니다.

“괜찮아요? 괜찮습니까?” 라고 물어봅니다.

“어 나는 괜찮아요” 라고 대답합니다.

엎드렸기때문에 물어봅니다.

“어? 나는 내 하나님을 경배했을 뿐” 이라고 얘기합니다.

“어디서 오셨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입으로만 공경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떠났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대는 그들은 주님을 부끄러워합니다.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 불지를 못합니다.

그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들 중의 일부는 그리고 그래서 동료들이 여러분들이 거듭나고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기를 원치 않습니다.

야고보서 1장 26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야고보서 1장 26절입니다.

(26절)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보십시오.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거듭날 때 그것은 드러나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주일날은 거듭났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날은 또 직장에서는 그리고 그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희롱하는 말을 같이 즐깁니다.

여러분들은 희롱하는 말을 나눕니다.

같은 직장 동료 여자들과 농담을 하고 그래서 여자들은 어떤 남자들과 농담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당신이 결혼한 것을 알고서도 여러분들이 거룩함을 따르는 그러나 직장에서는 세상의 빛을 (볼 수 없다,) 그리스도의 빛을 볼 수 없다 교회는 그들은 가짜입니다.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교회는 주님과 동행한다면 그것을 피해야 됩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입니다.

말씀하시길 베드로전서 2장 9절입니다.

현대교회 그들은 정직하지 않습니다. 주님께 신실하지도 않습니다.

주님께 립서비스만 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부도덕에 가려져 있습니다. 목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설교하고 돌아다니며 그래서 그 남자가 음심을 품고 쳐다보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끝나면 그들은 목양실에서 만납니다.

그리고 사모가 불평을 합니다.

“왜 그 찬양하는 여자가 언제나 당신 차에 있느냐?” 고 불평을 합니다.

“아내인 나보다도 왜 그 여자가 당신에 대해서 더 많이 아느냐?” 고 불평을 합니다.

교회 가짜 교회 주님께 신실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신실하지 않은 교회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입니다.

여러분들의 어떤 사람들은 형제자매가 여러분들의 직장을 방문하면 여러분들은 불편해합니다.

그럼(?) 다음에 오기 전에는 전화 해 달라고 얘기합니다.

디도서 1장입니다. 1장입니다. 6절입니다. 디도서 1장 디모데후서 다음에 1장 6절입니다.

장로는 (한글성경에서는 이 부분이 5절에 있습니다.)

(6절)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말해보십시오.

여러분들은 어떻게 자녀를 키우셨습니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 오면 그들을 양육한 후에 그들이 약간 반역을 합니다.

여러분의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치 않습니다.

그들을 서서히 변화시킵니다.

예수님을 알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그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교회 안에서 결혼했으면서도 교회 안에서 자녀를 낳기 시작하고 그래서 그렇지만 교회 안에서 아이들을 낳고 기르지만 그 아이들이 반역하고 주님을 따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족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했습니까?

여러분들 주님을 영화롭게 했습니까? 여러분의 자녀를 가지고.

대신 그래서 자녀들은 자녀들이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얻을 수 있게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게임으로 아이들을 인도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떤 게임 같은 것을 즐깁니다.

그것은 부모들의 책임입니다.

대학에 가면 목사와 비숍의 자녀들이 그들이 가장 거칩니다.

가장 부도덕합니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저지릅니다.

왜 오늘부터 우리는 자녀들을 통해서 주님을 영화롭게 해야 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 안에서 자녀들을 본 후에 그래서 그들이 자녀를 양육하는 것을 보면은 어떤 훈육도 없고 아이들을 방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들이 주님을 두려움이 없는 것을 봅니다.

이제 방향을 바꿉시다. 요한1서 2장 4절입니다.

(4절)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안다고 말하고

(4절)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여기서 이것이 바로 현대교회의 모습이 아닙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안다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을 안다고 공언합니다.

그를 안다고 말합니다.

“거듭났습니까?” 그러면 “그렇다.” 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곧 깨닫게 됩니다.

친구와 함께 나이트클럽에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 여러분들은 사람들과 직장에서 부패에 개입됐습니다.

또 다른사람과 함께, 아내와 함께 벌거벗고 해변에 있는 것을 봅니다.

여러분의 영적인 의식을 통해서 예수님의 구원은 여러분들에게 죄를 깨닫게 해야 됩니다.

성령께서 여러분들에게 할 수 없는 것, 옳지 않은 것을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와 자녀와 함께 해변에서 벌거벗고 다닐 수 있습니까?

세상과 다른 게 무엇입니까?

어떻게 여러분들이 세상의 빛의 역할을 못하는 것입니까?

(4절)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에녹은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저에게 물어보십시오.

제가 하나님 아버지와 너무나 가까이 밀접하게 동행하는데 매일 주님의 음성을 들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제가 눈만 감기만 하면 주님께서 오셔서 많은 말씀을 하십니다.

사역에 관해서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 두선지자와 하나님께서는 이제 친구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구별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매우 질투가 강하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저를 여러분들에게 보내셨을 때 열방으로 보내셨습니다.

지구에 주님께서 제 말씀을 듣지 않으 주님께서 어떻게 저의 말씀을 들으셨는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를 락다운했습니다.

그리고 경제를 망가뜨리셨습니다.

이 두선지자가 얼마나 주님과 동행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 이해하실 것입니다.

2015년 12월 1일의 그 예언은 그것을 다시 들어보면 그것이 이것은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너무나 가까이 동행하기때문에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를 혼동할 정도입니다.

또 말씀하시길 여러분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주님께 신실해야된다는 사실을 정직해야 됩니다. 주님께.

그리고 진짜로 주님께 다가갈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요한1서 3장 6절입니다.

진짜교회 가짜교회가 아닌. 말씀하십니다.

(6절)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할렐루야

현대교회를 보시면 거기에서는 죄가 너그럽게 용납이 됩니다.

교회는 교회가 지금 죄에 대해서 무감각해졌습니다.

죄에 대해서 민감성이 사라진 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끊임없이 죄를 짓습니다.

이제는 죄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경고도 주지 않습니다.

말씀하시길 그 교회는 주님을 알지도 못한다고 얘기하십니다.

여러분 주님을 아셨습니까?

현대교회는 여러분들은 알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주님을 아는 자마다 계속해서 죄를 지을 수 없다고 말씀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주님과 동행할 때 중요한 것입니다.

같은 요한1서 3장 8절부터 10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8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9절)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현대교회여 여러분은 하나님께서(로) 났습니까?

이해하시겠습니까? 교회는 이런 것을 버려야합니다.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인을 가진 자로서, 영생을 품은 자로서, 영생을 가지고있는 자.

주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초대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이 현대세대에게 “오라 나와 동행하자. 에녹이 동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죽음을 보지 않고 내가 너희를 휴거로 데려가리라 죽음을 보지 않고.” 아이

10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10절)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그리스도의 교회여 말씀하십니다.

거룩함을 행하지 않는 자는, 의를 행하지 않는 자는 사탄의 자식이라고 얘기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현대세대여 요한3서 1장 11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절)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누가복음 6장 현대교회, 예수님께 신실하기를 거부했던 교회 그렇지만 그들은 휴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화로운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여러분들은 거기에는 몇가지 법이 있는데 함께 걸을 때 그들은 서로를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께 무엇이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주님을 존귀히 하고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떠나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여러분의 삶을 통해 누가복음 6장 46절입니다.

(46절)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오늘 주님께서 기회를 주셨습니다.

다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이런 거짓기독교를 떠나도록.

또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온전한 신실함으로.

여러분이 돌이키길 원한다면 손을 들고 주님을 영접하십시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오늘 주님을 제 마음 속에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모든 죄를 회개하나이다.

전 죄를 거부하며 부패를 배교를 거부합니다.

오늘 주님의 보혈을 받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를 씻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생명을 주시옵소서.

저와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영화로운 천국으로 향하는 성령으로 제 마음을 채워 주시옵소서.

제 마음 속에 주님의 말씀을 세워 주시옵소서.

제 삶에서 거룩함을 세워주시옵소서.

제 마음 속에 의로움을 세워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이 기도를 하셨다면 옛날은 지나갔습니다.

새것이 임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전하십시오.

같이 축하하십시오.

그리고 말하십시오.

내가 주님을 영접했고 나는 거듭났다고 얘기하십시오. 오늘.

그리고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인도하실 것이며 성령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죄가 무엇인지를 여러분들에게 알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주님을 영화롭지 않게 하는 것을 말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티비 프로그램들 또한 잡지 또한 옷차림 또 주님을 영화롭게하지 않는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그것을 제거할 수 있도록 천천히 도와주실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주님께서 유익한 날입니다.

의로움에 걷기 좋은 때입니다. 거룩함으로.

아이들도 지금 모두 말할 수 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축복하길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바로 성경에서 기록된 바로 그 사람입니다.

말라기서 3장 내가 네 앞에 사자를 보내리니 너의 길을 예비케 하리라(말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하기 전에(말4:5)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회개하십시오.

열방은 회개하십시오.

저는 영광의 왕이 교회를 데려가시기 위해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회가 데려간 이후에 반역한 세대를 심판하시는 그 장면을 저는 보았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주님께 축복하시길 원하십니다.

전 세계가 이 방송을 보고 수십억이 들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