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7일 일곱인의 떼짐과 산고의 시작
[7:04]
오늘 이 대화를 계속해서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주님께서 계속해서 교회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교회가 준비되기를 원하십니다.
거룩하길 원하십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래서 주님께서 2015년 12월 1일 예언을 주셨을 때 교회와 이 지구의 삶에 있어서 굉장히 전환기적인 그런 사건이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며 그들의 주목을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들의 온전한 헌신을 기다리십니다.
어제 우리는 보았습니다.
이 세대에게 가장 좋은 사례는 에녹이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했는지에 거기에 있었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했으며 마침내 주님께서 그를 천국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주님께서는 현대교회에게 애원하고 계십니다. 주님과 동행하기를.
교회가 주님과 동행하기를 묻고 계십니다. 같은 신실함으로, 에녹이 계속 걸었던 신실함으로.
지금 교회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저에게 교회를 데려가심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2017년 1월 15일 주님의 엄청난 환상 중에 주 야훼께서 그리고 저를 지구 위로 데려가셨고 제 왼쪽 아래를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왼쪽 아래를 쳐다봤을 때 저는 교회 역사에서 가장 장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교회가 땅을 막 박차고 솓구쳤을 때의 순간을 보았습니다.
성경에서는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그래서 주님께서 얼마나 제가 있었던 곳에 그들이 오른쪽으로 돌았습니다.
그리고 큰 구름이, 제가 키수무에서 불러내렸던 그 구름이 오른쪽에 생겼습니다.
그 구름은 여호와 야훼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문이 열렸고 구름이 이렇게 열렸습니다. 문이 열렸습니다.
거기에 영화로운 하나님의 계단이 내려왔고 놀라운 장면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그들이 영생의 계단을 밟고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그것을 통해서 영화로운 천국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벤트는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대에게 이 교회에게 오라고 부르시는 부르심입니다.
그래서
“준비하고 오라. 나에게 오라. 천국이 준비됐다”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지금 악이 극히 관영한 때를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죄가 축하를 받는 그런 세대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렇기때문에 주님께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제 예언을 성취를 하신 이유입니다.
2015년 즉 4년도 더 이전에 그것을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2015년 12월 1일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큰 질병이 지구에 온다고 말했습니다.
또 말하기를 그 질병이 아시아로부터 창궐할 것이며 또 그것으로 인해서 엄청난 질병 재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즉 배양이 필요하다고 얘기했고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그 치료법을 찾기 위한 연구가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장비가 부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전세계적으로 장갑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또 전세계적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호흡기의 질병을 다룰 인공호흡기가 부족합니다.
그리고 중환자실 침상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실려올 것이며 병원이 환자들로 넘쳐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장비가 부족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또 배양해야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치료법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새 질병이기때문에 그것을 배양해서 그것을 격리해서 병에 대해서 알아봐야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을 미리 보내셔서 그것을 보여주시고 이 세대에게 경고하게 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그리고 이것이 성취되면은 여러분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도록 하라고 당부드렸습니다.
우리가 이런 것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서 우리는 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또 제가 예언했던 또 다른 질병이 있습니다.
저는 코로나바이러스보다 훨씬 더 악한 끔찍한 질병이 창궐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마치 에볼라처럼 사람들의 몸에 종기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감염되면 그리고 굉장히 고통스러운 작은 붉은 점 같은 융기가 생긴다고 얘기했습니다.
굉장히 고통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굉장히 고통스러운 병입니다.
그리고 어렵습니다. 그 종기는 점점 커집니다.
그래서 그것이 자라게 되면 그것이 종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기는 검은 색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눈은 자기 쪽으로 피부를 잡아 당깁니다.
그것이 충분히 성장하게 되면 그것은 터지게 됩니다.
거기에는 물집이 진물이 있고 그것은 매우 감염력이 강합니다.
그것이 온몸 전체에 퍼지게 됩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융기들이 생기지만 나중에 그것이 종기가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지구에 창궐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를 말씀하셨을 때 이 지구의 미래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지구에 어떤 선한 것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말씀하시기를 전쟁과 전쟁의 소문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지진과 기근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미혹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질병이 만연할 것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영화로운 메시아의 다시 오심에 대해서 힌트를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한 신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래서 이 세대는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뉴스를 보고 거기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메세지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뉴스를 통해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메세지가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세대가 지금 이 사태를 보고 깨달아야 됩니다.
지금 뉴스를 통해서 여러분 우리가 보고 있죠?
또 앞에서, 이번에 주님의 마음에 가장 깊은 곳에는 교회가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지금 전세계가 이 설교를 듣고 있는 것을 압니다.
일어나고 있는 일은 이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열방이 왕의 오심을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저는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데려가실 교회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있는 거룩한 교회입니다. 의로운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집에서 지금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나라에게 회개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목사들이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큰 전지구적인 회개에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제가 칠레에 가서 8.8의 지진으로 칠레를 쳤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저는 그들의 국영방송에 출연했고 그리고 칠레의 비숍위원회 이사회 멤버들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경고했습니다.
그들에게 메시아께서 오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죄로부터 돌이켜야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모든 죄에서. 거룩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래서 지진이 있을 때 쓰나미도 있을 것이며 그것은 마치 바다가 물을 토하는 것처럼, 땅의 물을 토하는 것 같을 것이라 얘기했습니다.
또 말하기를 그리고 거기에는 축제가 있어서 거기 여자들이 그들이 줄을 서서 손을 앞으로 뻗고 그들이 그것을 그땅을 떠나기 전에 그들에게 정확하게 어떻게 춤을 출 것인가를 몸짓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제가 그런 일들을 그 나라에 가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제가 떠나기 전에 그들에게 그것을 몸짓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땅을 떠났을 때 제 말씀이, 선포가 성취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바닷가에서 해변에서 그 축제가 일어날 때 그때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티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도 경고했습니다.
그 다음에 아이티 지진이 있기 전에 그 섬들에게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제 말씀이 나중에 성취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멕시코에도 경고했습니다. 멕시코를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멕시코에게 지진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고 그것은 성취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래서 저는 여러차례 걸쳐서 멕시코에게 죄에서 돌이키라고 경고했습니다.
저는 메넹가이분화구에 올라가서 벌써 여러차례 경고를 했었습니다.
그것은 성취가 되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주님께 돌아오라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회개할 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님께서는 전세계 그리스도의 지체에게 회개하고 주님께 모든 죄를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지금 미국 교회 전체에서 은혜의 남용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전세계에 방영을 합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부끄럽게 하는 일을 멈추라고 애기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중대성을 회복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안에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을 중심에 두라고 얘기했습니다.
거룩함을 중심에 또 거룩함을 중심에 두라고 얘기했습니다.
회개하라고 얘기했습니다.
거룩함과 또한 의로움과 회개를 삶의 중심에 두라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매우 상세히 말씀하십니다.
이 세대가 회개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메시아께서 오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구원자가 오십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우리는 지금까지 요한계시록 6장을 살펴보았습니다.
어떻게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두루마리에서 인이 떼어질 때 이 세대에게 지금 시간이 끝났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본 그 말탄 자의 풀림은 그것은 사실상 환난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휴거가 일어날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불법의 사람 즉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를 막는 자가 있어 성령께서 막고 계신데 옮겨질 때까지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후3:7)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그래서 성령께서 옮겨지시는 것은 교회가 휴거로 데려감을 당할 때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교회가 성령의 처소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거룩한 성령의 거룩한 성전입니다.
그래서 그 거룩한 처소를 데려가실 때 성령께서도 옮겨지시는 것입니다.
어제 우리는 지금의 교회가 주님께 신실해야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에녹이 주님과 동행했을 때 그는 빨리 속히 하나님의 마음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죄에 대한 무관용이었습니다.
여러분들처럼 에녹도 일반적으로 가정을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왜 사람들이 주님과 신실하게 동행할 수 없는지에 대한 핑계가 없습니다.
놀라운 것은 우리는 에녹이 깨달았을 때 즉 주 야훼께서 거짓 꾸민 믿음을 싫어한다는 것을 그는 알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신실하며 정직한 사람들을 좋아하신다는 것을 그는 깨달았습니다.
주님께 정직한 사람들. 그리고 에녹은 무엇이든 가짜로부터 구별되었습니다. 거짓말.
그리고 정직함으로 주님과 동행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현대교회에게 굉징히 큰 책망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 현대교회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의 신실함을 본다면 그가 주님께서 이 세상에 부패로부터 구별되어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로 구별되어 계신 것을 그는 알았습니다.
이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어 계신 것을 에녹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즉시 에녹도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그를 통해서 에녹은 주님과 계속해서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 신실하게.
그리고 그는 천국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교회를 살펴보겠습니다.
골로새서 3장 복받은 여러분 골로새서 3장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절부터 읽겠습니다.
(1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이것만으로도 지금 현대교회에게 심각한 질문을 던지고도 남습니다.
즉 우리의 마음을 하늘에 두는 것입니다.
지금 현대교회의 믿는 자들이 천국에 있는 즉 천국에 있는 보물에 마음을 두고 있느냐 이것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교회를 돕고 계시는데 그들에게 우선순위를 보여주십니다.
우선순위가 어디 있는지. 2절입니다.
(2절)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것이 바로 교회에서 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귀가 와서 교회에게 거짓말 한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지금 지구의 이 땅의 것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수평적인 구원입니다.
수직적인 구원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여러분들이 교회의 원래 청사진을 보면 그 목적은 그것은 교회가 주님의 목적을 위해서 세상으로부터 따로 구별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교회의 문제는 그 현대크리스천들을 보면 그들의 구원과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눈을 보면 그들은 이땅에 있는 것에 완전히 초점을 맞추고 있고 천국에는 천국과는 완전히 단절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래서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교회에 대해서 우리가 읽고 있는데 이것을 보면 현대교회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로부터 번영복음이 왔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지시로부터 그들이 떠났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설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설교의 중심은 이세상의 것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이세상을 하나님과 연결시키기 위해서 세워진 것이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이 세상을 인간을 하나님과 연결시키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미션은 실패한 것이 됩니다.
교회가 세상과 하나님을 연결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본래 미션을 실패한 것이 됩니다.
그래서 에녹이 어떻게 주님과 동행하고 그 성공적으로 동행하고 천국에 들어갔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1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로새서 3장 2절입니다.
(2절)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것이 바로 2절이 바로 현대교회에게 던지는 심각한 질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3절)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육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 죽은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예수님 여러분의 생명이 나타났을 때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생명으로 나타나셨을 때 여러분도 역시 영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교회에서 보는 것 그것보다 훨씬 높은 부르심 고귀한 부르심이 교회에는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목사들이 지구에 있는 어떤 사람보다도 훨씬 높은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그들이 깨달았다면 정말로 깨달았다면 그들은 정말로 주님을 제대로 섬겼을 것입니다.
여기서 주님께서 즉 영광으로 주님 앞에 나타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것은 돈 주고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에서의 영생은 아무리 많은 돈을 주고도 살수가 없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위의 것을 생각하고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계속 말씀하시길
(3절) 이는 너희가 죽었고
그러나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현대교회는 여러분의 구원에서 왜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죄성과 여러분의 육에 속한 것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골로새서 3장 5절입니다.
(5절)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이 세대의 교회에서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음란입니다. 불순입니다. 탐욕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6절)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여러분들이 이길로 가고 있었는데
(7절)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에서 행하였으나
(8절)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절)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이것은 교회에게 주시는 강력한 지시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지금 현재 현대교회가 회개할 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래서 우리는 한 천국의 것 즉 메시아의 오심 영생에 지금 집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메시아의 오심에 집중하라고 얘기하십니다.
천국의 나라 천국에 집중하라고 얘기하십니다. 장차 올 영광에.
그것이 훨씬 그것은 훨씬 더 고귀한 부르심이며 그것은 교회에게 주신 훨씬 큰 보물인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의 최종 목표입니다.
복음이 그 목적을 최대한 이룬다면 여러분들은 모두 천국에 있을 것입니다.
복음이 그 목적을 최대한으로 달성한다면 여러분들은 천국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에녹은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위해서는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야 된다는 사실을.
그래서 그렇기때문에 우리의 뜻과 마음을 천국에 두라고 얘기하십니다.
마태복음 6장입니다.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교회에 관한 말씀이죠? 마태복음 6장 19절부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절)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절) 네 보물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절)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절)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절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인도하고 싶은 구절입니다.
(24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이것이 바로 에녹이 배운 비밀입니다.
주님과 동행할 때. 여러분들은 주님과 동행할 수 없습니다.
이땅의 보물을 쌓으면서 주님과 동행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길 그가 이것을 알았을 때 주님께서 하늘의 보물을 쌓으라고 부르셨습니다.
천국의 우선순위를 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 투자하라고.
그리고 그는 그때 세상으로부터 단절되었습니다.
에녹이 깨달았습니다. 한꺼번에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현대교회는 이땅의 부를 추구하며 동시에 천국에도 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여기서 말씀하시길 지금 현대교회가 보이는 것처럼 돈을 섬길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 현대교회는 하나님 섬기는 것을 게을리했습니다.
그들은 돈과 이 세상의 것을 섬기는데 바쁩니다.
지금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전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들이 정말로 주님 혼자만을 섬기고 있었다면 그들은 거룩했을 것이며 지금은 저녁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천국에 이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이 세대에게 요구하십니다. 부르십니다. 주님께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
회개하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주님과의 관계를 재설정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삶을 다시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래서 영생은 이땅에서 잠시 삶보다 더 크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로마서 복받으신 여러분 로마서로 가보겠습니다. 12장입니다.
말씀하시기를 2절입니다. 로마서12장 1절부터 읽겠습니다. 로마서12장 1절입니다.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굉장히 강력한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비밀입니다.
바로 이것을 현대교회가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교회에서 보면은 부도덕한 옷차림과 부도덕이 그것이 바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그것을 방해합니다. 금지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것을 막아섭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몸을 지금 이시간에 부도덕을 위해 쓰고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여러분의 몸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주님과 동행하는 비밀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매우 거룩하십니다.
의로우시며 여러분들을 구원하실 권능이 있으십니다.
지금 현대 크리스천들의 구원을 보면 이 현대 시대에 마치 십자가 보혈의 권능이 마치 그들을 세상으로부터 구원으로 인도하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들이 중간지대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현대크리스천의 삶은 죄와 섞여 있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를 여러분들이 에녹이 했던 것처럼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사랑해야할 원칙이 이것이라는 것입니다.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놀랍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놀랍습니다.
저는 이 현대 시대에 공개적으로 드러나게 사람들 앞에서 주님과 동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도덕과 배교와 죄가 만연한 이 세대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것을. 우리가 읽고 싶었던 것이 2절인데요.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다시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현대교회는 이 세대를 본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는 그들이 세상이 하는 일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쇼비지니스를 한다면 세상이 교회 안에서도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실제로 엔터테인먼트센터로 변질돼 버렸습니다.
사람들이 가서 거기에서 오락을 즐깁니다.
그래서 마치 사교클럽처럼 사람들이 거기 가서 소속감을 느끼는 그런 장소로 전락해버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보혈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메시아의 미션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교회를 완전히 구원하기 위한 그 어젠다. 교회의 원래 목적은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에녹이 주님과의 완벽하게 동행을 했다면 이것은 에녹이 매우 중심적이었습니다.
세상을 본받지 않으며 세상을 본받은 자들은 절대로 하나님과 성공적으로 동행하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늘 항상 언제나 종을 보내실 때마다 그들은 언제나 와서 죄를 책망했습니다.
성경 전체를 한번 확인해보십시오.
선지자를 보내실 때마다 그 교회 안에서 거룩함을 언제나 중심에 두었습니다.
주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실 때마다. 그래서 주님의 백성을 세상으로부터 구별해 놓으셨습니다.
이세상의 곧 도덕적 부패로부터.
주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실 때마다 그 선지자들은 와서 언제나 곧 오실 메시아의 시선을 사람들에게 돌렸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이 세상을 본받으면서 주님과 동행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미션은 또한 그리스도의 오심의 미션은 그것은 인간을 하나님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세상을 본받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 변화를 받아서 우리가 점점 더 주님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변화를 받으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 안의 모든 죄를 소각해 버리시고 우리가 점점 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와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야 됩니다.
지금 매우 강력한 때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이 세대에게 촉구하고 계십니다.
주님과 동행하라고 촉구하십니다. 신실함으로.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익혀야 될 몇가지가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입니다. 17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말씀하십니다. 17절입니다.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따라서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에 새로운 거듭남을 경험했습니까?
여러분 새 피조물이 되셨습니까? 기억해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3장 3절에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3절)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즉 새 피조물을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금은 좋은 때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지금 현대교회에서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이 세상으로부터 교회에 와서 그들이 세상에 있을 때와 변함없는 똑같은 신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세상에서 가졌던 그 신분이 그대로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 지금의 교회를 보시면 마치 사람들이 두번째 갈보리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십니다.
왜냐하면 마치 두번째 갈보리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시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 환상을 나누겠습니다.
하늘 오른쪽이었습니다.
2005년 이 환상에서 하늘의 오른쪽에서 갑자기 거기에 영광이 나타났고 하나님의 호령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사장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나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환상에서 하늘 전체를 볼 때 이쪽에 오른쪽에 더 많은 영광이 있었습니다. 저의 오른쪽이었습니다.
그리고 나팔 소리가 난 직후 메시아께서 걸어나오셨습니다.
천국으로부터 하늘로 걸어나오셨습니다. 걸어나오셨을 때 거기 서 계셨는데 영광으로 서 계셨습니다.
영광으로 계셨습니다. 영광으로 둘러싸고 계셨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왕관을 쓰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황금 관입니다.
그리고 그래서 주님의 왼쪽으로부터 오른쪽 허리쪽으로 붉은 색 띠를 띠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나타나셨을 때 제가 주님과 눈이 마주친 것을 확인하신 이후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저에게 못구멍이 있는 손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늘에 서 계시는 가운데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얼마나 놀랍고 놀라운 장면인지 생각해보십시오.
영화로운 못구멍이 있는 손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같은 손으로 같은 오른손으로 주님께서는 왕관을 이렇게 준비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신후 주님께서는 하늘을 가로질러 걷기 시작하셨습니다
놀라운 것은 하늘을 가로질러 걸으실 때 마치 지구가 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쿵! 쿵! 쿵! 쿵! 쿵! 하는 그런 것때문에 마치 그것때문에 지구가 흔들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구가 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하늘을 가로질러 걸으셨고 그 중간쯤에 가셨을 때 계속 가고 계셨는데 그 예수님의 뒤를 봤습니다.
주님께서 발걸음이 닿은 곳마다 하늘의 오른쪽으로부터 걸으셨을때 주님의 발이 닿은 곳마다 주님께서는 거기에 영광의 발자국을 남겨두셨습니다.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의 발자국이었습니다.
그리고 왼쪽 끝으로 도착하셨고 거기에 멈추셨고 또 몸을 돌이켜 저를 보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왼손의 못자국이 난 손을 보셨습니다.
그 같은 손으로 주님의 왕관을 준비하셨고 그리고 그 후 잠시후 저는 부르짖었습니다.
“주님! 저를 주님과 데려가시옵소서.” 라고 외쳤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네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주님의 임재 안에 있는 것이 너무나 좋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궁극적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마침내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아래를 보셨고 이렇게 천천히 몸을 돌리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천국 안으로 되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구름이 주님을 가려서 막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환상중에 저를 거기에 어느정도 두셨습니다.
메시아께서 이미 들어가신 이후에. 그리고 구름이 입구를 막았죠?
저는 아직도 메시아께서 걸어가셨던 그 발자국을 보았습니다.
영광 영광의 발자국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발이 닿은 곳마다 그것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저는 볼수가 있었습니다.
영광의 발자국을 본 것입니다. 메시아의 발자국입니다.
저는 보았고 주님께서 시작하셨던 거기부터 왼쪽끝까지 그리고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말씀하십니다.
오늘의 가장 큰 문제는 즉 현대교회가 거듭남을 경험해보지 못한 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지금의 교회를 보면 그들은 마치 두번째 구원을 부르짖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십자갑니다.
마치 주님께 이렇게 외치는 것 같습니다.
“주여 아! 주여 나는 거듭났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제가 나왔고 죄로부터 제가 나왔고 저는 교회에서 여기 앉아있는데 이 안에서 세상에서 제가 저질렀던 죄를 아직도 저지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마치 주님께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주여 첫번째 갈보리는 권능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저를 세상으로부터 천국에 데려가기에는 부족하다.”
고 말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보세요 첫번째 십자가는 권능이 부족해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때문에 예수님을 다시 한번 두번째 갈보리로 보내셔야 된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주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습니다.
저를 위해서 하늘에 나타나셨는데 주님께서 저에게 못자국이 난 손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에게 가서 말하라고 얘기하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가서 말하라. 강단에 서서 제단에 서서 그들에게 물으라
“그리스도의 교회여 너희들은 왜 예수님의 십자가를 그렇게 속히 잊었느냐?
너희들은 어찌하여 못박힌 예수님의 손을 속히 잊어버렸느냐?”
너희들은 이제 또 다른 복음 현대복음을 따르고 있다.
너희에게 편리한 복음. 호주와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유럽 아시아 그들은 새로운 복음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로 사탄의 함정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중남미 그 다음에 카리브해 남미 브라질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모든 사람들이 이 함정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새로운 복음에 맡긴 것입니다.
그들은 십자가를 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십자가와 보혈의 중대성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저를 위해 나타나셨고 그 환상에서 주님께 처음 보여주신 것은 주님의 못박힌 손입니다.
그들에게 말하라
“이제 나는 이제 흠이 있다. 그들이 마치 두번째 갈보리가 필요한 것처럼 나에게 외친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돕기 위해서 내가 다시 십자가에 두번째 올라가서 죽는 것을 원한다고 할지라도”
그들에게 가서 말하라
“내가 다시 그들을 위해서 죽고 싶다고 하지만 아버지께서 그것을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라.
왜냐하면 나에게는 상처가 있기때문이다.
나는 이제 상처가 있다.
거기에는 율법이 있는데 하나님의 완벽한 희생제물에 관한 율법이 있어서 하나님의 완벽한 희생제물에 관한 법 그것에 따르면 흠이 없어야 된다.
흠이 없어야 된다. 상처가 없어야 된다.
주름이 없어야 되며 얼룩이 없어야 된다. 완벽한 어린양이어야 된다.”
그러나 보라. 이제는 나는 내 손에 못이 있다. 못자국이 있다.
주님께서 나를 용납하지 않으신다.
지구로 달려가서 주님의 제단에 서서 그리스도의 교회에게 물으라.
“너희들은 왜 두번째 구원을 바라느냐?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 오르지 않았느냐?
보혈의 권능이 지금 불구자들을 일으키고 있지 않느냐?
지금 수천명의 불구자들이 일어나 걷지 않느냐?
이블린 아치엥 같은 아이는 프레셔스 조키, 샤무엘 코리아, 엔드롤 레뉴엘, 온유온 카, 베냐 부토 그들을 다 셀 수도 없다.”
크리스티앙 메티앙 불구자들이 걷고 있고 그들에게 가서 말하라.
“이제는 내가 관을 왕관을 쓰고 있다.
나는 이제 다시 올때는 십자가에 오르지 않을 것이다. 교회를 데려가기 위해 올 것이다.”
그들에게 말하라.
“첫번째 갈보리는 충분하다. 그 보혈을 가지고 거듭나라”고 말하라.
말씀하시는 것은 새로운 태어남 거듭남 현대교회는 현대크리스천들은 그들이 거듭났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새피조물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같은 죄를 세상에 있던 같은 죄 또 세상에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었던 그것을 똑같이 교회 안에서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이 마치 여자들도 세상에서 그랬던 것처럼 남자들을 보고 음욕을 품습니다.
여러분들은 주님과 동행하는 그 원칙에 대해서 이해하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은 거듭나야 합니다. 여러분 세상 새피조물을 경험해야 됩니다.
새로운 방향을 경험해야 됩니다.
새생명 새목적지 새로운 길 그래서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현대세대에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우리가 이해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어떤 얘기를 하고 계시는지 그래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저는 지금 이 현대 구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2장 20절입니다.
현대 세대는 예수님의 오리지널 구원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현대화된 구원에서 돌이키며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은 십자가의 복음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다음에 보혈의 복음.
보십시오. 주님께서 이미 저에게 못자국이 난 손을 보여주셨습니다.
또 왕관을 쓰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또 붉은 색 띠를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바위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지파의 사자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어린양의 진노를 가지고 오시는 것입니다.
여기 이세대의 하나의 문제가 있는데 예수님을 영접할 때 예수님에 관한 인식이 구유에 누워계신 예수님만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굉장히 온유하며 겸손하며 사역 동안에 학대를 받는 모습.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학대를 하고 죽이기를 원하는 그런 모습.
그러나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메시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삼위일체 중 일부라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사랑하는 예수님께서는 역시 죄를 심판하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첫번째 네 인이 떼어질 때 주님께서 저를 천국의 보좌실로 데려가신 이유입니다.
그리고 각 인에 해당되는 말탄자를(가) 풀리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인들은 메시아께서 떼십니다.
여러분이 사랑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어린양의 진노, 그것이 바로 코로나바이러스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제가 본 바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어린양께서 네번째 인을 떼셨습니다.
2009년 7월 29일이었습니다. 제가 거기 대부흥을 위해서 베네수엘라로 가고 있을 쯤이었는데 거기에서 큰 집회가 준비되고 있었고 마투린 온 시내가 완전히 멈췄습니다.
발렌시아 푸에르토 다알스, 엘티그레 그 나라 전역에 걸쳐서 그러나 제가 경유지로서 남아공 공항에서 있었습니다.
베네수엘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저는 상파울루로 가는 대서양 횡단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공항 호텔에 갈만한 돈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땅콩과 코카콜라를 살만한 돈은 있었습니다.
우리는 내일 비행기에서 먹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주님을 송축했습니다.
이제 보십시오. 주님께서 저를 보내셨습니다.
저에게 비행기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코카콜라와 땅콩도 주셨습니다.
주님께 저를 배편으로 보내실 수도 있었습니다. 6개월동안 가도록.
그리고 산같은 파도가 치면 여러분들은 거기에서 살려달라고 눈물을, 통곡을 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산 같은 파도 위에서 또 골짜기 같은 그 파도 밑으로 떨어뜨리게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여기서 압니다. 그 공항 바닥은 공짜고 돈을 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가방을 베개 삼아서 거기 잠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거기서 들어올리셨고 그날 주님의 보좌로 데려가셨습니다.
영화로운 어린양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네번째 인을 떼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여러분들에게 다 나눴습니다.
그리고 네번째 생물이 저에게 보내심을 받았고 저하고 대화를 한 후에 그리고 영광이 있었던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쪽으로 다시 돌아갔고 그리고 그가 네번째 말탄 자를 풀었습니다.
그는 질병을 가져오는 자입니다. 질병을 가져옵니다. 그가 왔습니다.
그 후에 그가 지구를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립니다.
주님께서 저를 네 인이 떼어질 때 보좌 앞으로 데려가신 그 이후 저는 브라질에 갔었고 리우 데 자네이루에 갔습니다.
상파울루 저는 거기 선포했습니다.
그 많은 벌레들이 저를 무는 것을 보았다고 얘기했습니다.
지카바이러스가 가지고 있는 어젠다. 제가 선포했을 때만 지카가 바이러스가 만연했습니다. 에볼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제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왜 여러분들은 왜 주님께서 보좌로 데려가셔서 그것을 보게 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그는 질병을 가지고 오는 말탄 자입니다.
네번째 말탄자는 질병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지금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망자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인 여러분이 사랑하는 어린양 예수님께서 그 인을 떼시는 것입니다.
이 세대에 있어서 문제는 그래서 지금의 교회는 예수님을 친구나 형처럼 여깁니다.
은혜가 너무 많기 때문에 죄를 상관하지 않으시며 그래서 지금 교회에서 보고 있는 그 은혜에 대한 남용은 반드시 멈춰져야 합니다. 끝나야 합니다.
지금 교회에서 지금 팽배하고 있는 은혜의 남용 끝나야 합니다.
말씀하시기를 아니라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는 것을 멈춰야 됩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거룩함을 신경쓰지 않으시는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삼위일체 중의 한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죄를 심판하십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붉은 띠는 갈라디아서 읽기 전에 요한계시록19장 13절과 15절을 읽겠습니다. 요한계시록19장 1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절)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절)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왜 그 붉은 옷을 입고 계신지
(15절)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이것이 바로 이사야가 예언한 것입니다. 이사야서 63장에서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2005년 환상에서 나타나셨을 때 주님께서 저에게 왕관을 보여주셨습니다.
못구멍 있는 손을 보여주셨고 그리고 왕관을 준비하셨고 그리고 붉은 띠를 보여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다니엘서 2장에서 있었던 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의 손에 의해서 깎인 돌이 아니었습니다. 절대로.
그리고 이땅에 신상을 와서 부수십니다. 이땅의 우상을 부수십니다.
이땅의 반역, 다른 신을 섬기는 것, 하나님으로부터 돌이키는 것 그리고 큰 산에 대해서 이땅을 온통 가득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신 것입니다.
바로 그 붉은 옷이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그들에게 가서 말하라
“나는 갈보리에 오르기 위해 다시 올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거룩하라고 말하라. 그리고 내 머리에는 여러 왕관이 있다고 말하라.”
고 얘기하십니다.
“이제 내가 붉은 옷을 입고 있다. 이제 나는 심판으로 가리라. 죄를 심판할 것이라. 그래서 휴거를 준비하라. 왜냐하면 내가 인을 뗄 때 하나님의 진노가 지구에 쏟아질 것이라.”
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이사야가 본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신다는 것을 이해해야 됩니다.
너무나 많은 은혜가 있고 그거 동의합니다. 주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를 보십시오.
미국에서 가르치고 있는 그 은혜는 그것은 거짓 은혜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은혜는 거룩합니다.
예수님의 은혜는 거룩합니다.
예수님의 은혜는 여러분들을 예수님께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인도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인도합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기독교티비에 나타나서 하나님께서는 거룩함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죄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은혜는 너무나 많기 때문이라 사람들이 여러분들이 이해하길 원합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은혜를 거기서 예수님의 거룩함을 제거하면, 은혜로부터 거룩함을 제거하면 그것은 또 다른 종교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와 다른 이땅에 있는 모든 종교와의 차이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져오신 거룩함입니다.
그 차이는 유일한 차이는 예수님의 거룩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은혜를 우리 예수님의 은혜를 교회의 거룩함으로부터 떼어낼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으로부터 분리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예수님께서는 인을 떼시고 하나님의 진노를 쏟는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이해하셔야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2015년 12월 1일 제가 발표했던 그 예언. 아시아로부터 창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큰 질병입니다. 큰 질병 재난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장비가 부족하며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배양해 봐야 된다고 얘기하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상세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그것은 어린양께서 네번째 인을 떼실때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나 그 네 인의 떼짐의 활동은 요한계시록의 네 말탄자의 본격적인 활동은 교회가 데려감을 당한 후에 환난때 일어나기로 원래 되어있는 것입니다.
회개하십시다.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십시다.
코로나바이러스 이세대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메시아께서 오신다. 저는 교회가 데려감을 당한 후에 지구의 모습을 본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저는 사람들이 땅을 구르면서 그들의 이를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신음하는지 제가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신음소리
그들이 휴거를 놓쳤기때문에 그들이 땅에 구르면서 이를 갈고 눈물을 흘리면서 그들이 신음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교회가 데려감을 당한 이후의 지구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완전히 다른 환경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보내셔서 우주전체를 흔들게 하셨다면 여러분들이 지금 화면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두개의 중성자 별을 충돌하게 함으로써.
저는 전지구를 다니면서 그것을 예언을 했습니다.
하늘 위에서 큰 충돌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역사적인 충돌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전에 없었던 것처럼 그리고 저는 그 불꽃에 상세한 내용도 묘사했습니다.
그리고 푸른 색의 불꽃이 일어날 것이며 그 붉은 색과 푸른 색의 불꽃이 일어날 것이며 많은 파편들이 보일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위에 일억삼천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여러분은 그 거리를 이 생에서는 감도 잡지 못할 것입니다.
보십시오. 그것이 성취되었을 때 십이년후에 그래서 그것이 성취되었을 때 수조개 은하수가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그리고 어떤 은하수는 수조개의 별이 있습니다. 그 정도의 권능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두선지자가 가지고 있는 그정도의 엄청난 권능을 보여주실려고 하신 것입니다.
그때는 그것은 대환난때 있을 권능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인도에서.
그래서 제가 인도에서는 그 중성자별이 충돌이 일어날 때 어떻게 우주가 흔들릴 것인지 몸짓으로 몸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우주 전체가 충돌로 인해서 흔들렸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그것을 보여주심으로써 그 환난으로부터 피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휴거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후에 그래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여러분들에게 주는 경고이며 그 붉은 적색 경고라면 여러분들에게 환난에 들어가지 말라 그렇게 경고하신다면 여러분은 제발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거룩함으로 준비하십시오.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십시오. 그리고 거듭남을 경험해보십시오.
그리고 신실하게 주님과 동행하십시오.
그리고 이것은 즉 그래서 온세계가 준비하고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을 수치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0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절)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절)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너희들은 여기서
(1절)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절)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여러분들은 화와 진노를 보십니다.
이것이 바로 현대교회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이 주님과 동행한다면 그리고 마침내 그들이 올바른 복음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들이 하나님과 표면적인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캐주얼한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물리적인 관계만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여러분을 초청하십니다.
주님과 더 깊은 영적인 동행을. 말씀하십니다.
형제들아 내가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영화로운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다고 얘기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그래서 혈과 육은 하나님의 영광을 상속받을 수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육은 육의 죄성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현대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먼저 여러분들은 복음이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를 이 현대세대의 교회를 그래서 지금 현대 크리스천들은 이 삶에서 여러분들이 붙잡고 있는 것을 놓아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어느때까지냐
복음이 여러분들에게 여러분 안에 있는 그 썩을 것을 그것을 부숴버리고 여러분 안에 있는 썩지 않을 기둥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또한 이 복음을 통해서 여러분 안에 있는 죽는 것을 여러분의 삶에 있어서 죽지 않는 강력한 기둥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또한 이 복음을 통해서 여러분 안에 있는 그 부패를 썩지 않는 영원한 기둥을 세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이 세 기초 위에 세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이 만일 이 복음이 그렇게 일하도록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즉 썩는 것이 썩지 않는 것을 입을 때 또한 죽는것이 죽지 않는 것을 입을 때 부패하는 것이 부패하지 않는 것을 입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된다고 얘기하십니다.
즉 죄가 사망을 이겼다고 얘기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이 어두운 때에 이 지구는 완전히 지금 어둠으로 가득합니다.
교회는 여러분들은 세상의 빛이어야 합니다.
지금 지구에는 온전히 사망과 죽음과 애곡이 있는 가운데 여러분들은 이런 일의 위에 여러분의 머리를 들고 세상에 말해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이유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의 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땅에 투자한 자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금 교회는 예수님의 빛이어야 됩니다.
세상을 주님께 인도해야 됩니다.
영화로운 옷을 입고 걷고 있어야 됩니다. 의로움의 옷입니다.
그래서 키수무에 그들이 섰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왔고 헬싱키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이 두선지자를 덮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교회로부터 나오는 빛이어야 됩니다.
그리고 두선지자가 나와서 촬영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영광이 또 다른 선지자의 몸을 통과했습니다.
헬싱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히 빛으로 빛났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예수님께서 이미 그 길을 열어주셨고 그래서 교회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 완전한 변화를 이루어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지금 여러분들이 보는 것처럼 이 두선지자를 드러내셨을 때 그것은 시간에 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두려운 것입니다. 굉장히 두려운 일입니다.
시간에 관해서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8장 4절입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요한계시록 18장 4절로 가보겠습니다. 18장 4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4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이것이 바로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에녹은 이해했습니다.
누군가 동행할 때 그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주님께서는 가짜 교회를 싫어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교회를 보는 모습이 그것입니다.
그들은 주일에만 크리스천이 됩니다.
그래서 월요일부터 주일에는 그들이 여러분을 만나기를 싫어합니다.
그들은 부도덕한 옷을 입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목사가 직장으로 찾아오게되면 그 목사가
“내가 지금 시내 와 있는데 찾아가서 좀 기도하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이 케냐에서는 그래서 그 목사가 오니까
“나를 좀 딴데로 보내라”
고 그래서 다음에 오실때는
“저에게 미리 얘기를 전해달라고 얘기합니다.”
그들은 파트타임 크리스천입니다.
그들은 분장을 한 무신론자입니다. 그들은 입으로만 주님을 섬깁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있습니다. 에녹은 그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에녹은 이러한 특징으로부터 완전히 구별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그때가 되었으니까 너희들은 다시 신실함으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지금이라고 얘기하십니다. 시간이 끝났다고 짧다고 얘기하십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돌이킬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실한 크리스천이 될 수 있습니다. 에녹은 이해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같이 동행하실수록 즉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교회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 19장 4절에서 본 것처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 18장에서 읽으셨죠?
거기서부터 나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 죄에 참여하지 말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것은 교제함으로써 죄가 지금 교회에서 굉장히 흔한 일입니다.
친구들이 하게 되면 여러분도 그것을 따라하게 됩니다.
여러분 동료가 금요일 저녁에 나이트클럽에 가면 여러분 따라갑니다.
그래서 친구가 남자와 데이트하면 당신도 데이트하려고 합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구별되라.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또 그가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고 얘기하십니다.
이사야서 26장에서 말씀하십니다.
교회의 휴거에 대해 말씀하실때 이사야서 26장 19절부터 21절까지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 주님께서 이사야서 26장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십시오.
19절부터 21절까지입니다. 말씀하시기를
(19절) 주의 죽은 자들이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이버전에서는
티끌이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여러분 키수무에 방문하신 것을 보십시오.
이것이 바로 빛난 이슬입니다.
그래서 마지막때 기름부음은 첫번째 기름보다 더 신선합니다.
그래서 수배 수천명의 불구자들이 일어나 걷습니다.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20절은 여러분을 위한 구절입니다.
(20절)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21절) 보라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 당한 자를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주님께서는 내 백성아 구별돼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어린양께서 인을 떼시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두루마리에서.
그것은 요한계시록 6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데려감을 당한 뒤에 하나님의 진노가 이땅에 부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물으십니다.
여러분 스스로 준비하라. 이것은 천국에서 여러분들에게 주는 탈출명령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대탈출을 준비하라고 얘기하십니다.
이제 큰 폭풍이 오고 큰 폭풍입니다.
여기에서는 여기에서 여러분은 탈출해야 되는 것입니다.
탈출! 탈출! 탈출!
준비! 준비! 준비!
우리는 탈출해야 된다고 얘기하십니다.
왜냐하면 지구에는 곧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질 것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나님께서 진노가 부어지는 것이며 하나님의 진노는 이 지구는 절대로 견딜 수 없는 것입니다.
제 말씀의 권능을 견딜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의 진노를 여러분들은 견딜 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회개하고 거룩하고 거듭나고 천국에 들어가십시오. 할렐루야
요한복음 14장 내 백성에게 말씀하십니다.
14장부터 그 여기서 밀실이라는 것은 요한복음 14장에서 예수님께서 마련하신 거처입니다.
1절부터 3절까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많은 집이 있다고 얘기하십니다.
내가 거기 가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교회를 위해서 거처를 준비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말씀하십니다.
내가 다시 와서 내가 돌아와서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너희도 역시 내가 있는 곳에 있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4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4절)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놀랍습니다. 여러분들 요한복음 13장을 보시면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출발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너희를 떠나서 어느 장소로 가는데 내가 가는 그곳은 너희들은 오지 못하리라 지금은.
그래서 베드로가 일어나 말합니다. 어디로 가시나이까?
내가 가는 곳은 지금은 올 수 없다고 얘기하십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여자여 나를 붙잡지 말라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가지 않았다.
그러나 갈릴리로 가서 내 제자들에게 말하라.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가니 그들의 아버지께 내 하나님 그들의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그리고 그 장소로 가셨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그들은 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길을 여셨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요한복음 14장 4절에서 너희는 내가 가는 길을 아노니 다시 말해서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면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 우리도 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 따르는 자들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곧 주님께서 교회를 데리러 오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따라오셨습니까? 메시아를 따르셨습니까?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신실하게 따랐습니까?
여러분들이 보시는 것처럼 이사야서 26장에서 같은 것입니다.
(20절)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문을 닫으라. 왜냐하면 이제 곧 하나님의 진노가 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구가 휴거 후에 여기에서 두선지자가 사역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변화가 될 것이며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더욱더 두려워지고 무서워집니다.
엄청나게 엄청난 충돌이 있습니다. 큰 싸움이 일어납니다. 여기 있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기회는 지금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즉 주님께서 가짜교회를 싫어하신다면 진짜가 아닌 교회 그것을 버리십시오.
신실하고 주님께 정직하십시오.
주님께서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교회를 좋아하신다면 세상으로부터 그냥 구별되십시오.
말씀하십니다. 거기서부터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아 그 죄에 참여하지 말고 또한 그 죄악에 빠지지 말라고 얘기하십니다.
또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20절)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을지어다. 네 방으로 들어가라고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문을 닫으라고 얘기하십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진노를 붓기 위해 오시기때문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 지구에 있는 현대의 반역은 하나님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반역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말씀하십니다. 이제 곧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개입하신다는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통해서 개입하시는 것처럼. 그리고 진정 아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승리하십니다.
그래서 내 백성아 밀실로 들어가서 문을 닫을지어다라고 얘기하십니다.
문을 닫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잠시 숨을지어다 주님의 진노가 지나가기까지
(21절) 보라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그들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 당한 자를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여섯번째 인을 떼실 때 나눈 것을 기억하시죠?
다섯번째 인. 우리가 이 인들을 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에 있는 것은 여섯번째 인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12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12절)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전지구적인 지진이기때문에 도망칠 때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완전히 역사적인 지진입니다. 저는 이미 보았습니다.
저는 하늘의 권능들이 같이 흔들리는 봤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그것을 2-3년 전에 이미 예언을 했고 그것은 인터넷 상에 이미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이 마치 그 검은 염소털로 짠 상복처럼 검게 변하고 그 다음에 달이 온통 핏빛으로 변하고.
여러분 이땅에서 일어나는 시나리오를 보십시오.
제가 여러분들에게 제발 준비하고 천국의 안전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읽어드린 것처럼 이 쓰여있는 글대로 정말로 이것은 견딜 수 없는 것입니다.
태양은 빛을 우리에게 줍니다. 그러나 그날이 이르게 되면 태양이 완전히 가려지게 됩니다.
그 다음에 달도 그렇습니다.
작년 2019년에 제가 태양에게 빛을 내지 말라고 명령했을 때 2019년 12월 26일 그리고 태양이 명령에 순종해서 태양계의 행성들이 정렬해서 제 말씀이 성취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환난때 대환난때 태양을, 빛을 막을 바로 그 선지자가 여기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그리고
(13절)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여기에 강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설익은 무화과 나무가 마치 설익은 감람이 떨어지는 것처럼 여기서 선지자님께서 감람이라고 얘기하십니다.
그것은 흔들림의 강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기 있고 싶지 않아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절)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겨지매
15절입니다.
(15절)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상세한 것이죠. 그 산이 흔들리고 제자리에서 떠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흔들림이 시작될 때 그리고 중성자 별이 지구에 동시에 떨어져서 폭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치 하늘이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열립니다.
그들은 도망을 칩니다. 그들은 흔들리는 산 밑에 숨으려고 합니다.
하늘에서 일어나는 공포를 피하기 위해서 또 말씀하십니다.
(16절)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절)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보십시오. 이 땅에서의 죄와 반역.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느낌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은 느낌이 올 것입니다. 느낌이 올 것입니다.
이제 곧 시간이 이를 것이며 코로나바이러스를 볼 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여러분 이해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창세기 6장 14절을 보시면 같은 일이 있는 것을 봅니다.
창세기 6장 14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6장 14절입니다.
(14절)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그리고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 말씀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들로부터 구별돼 나오라.
그때도 역시 노아의 때에도 지구에는 너무나 많은 죄악이 있었습니다. 많은 반역이 있었죠?
노아라는 하나님의 선지자의 음성을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거기는 죄와 죄가 가속화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노아를 세상으로부터 구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래서 주님께서 얘기하십니다. 회개하라. 노아에게도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그리고 이 세대를 파괴하실 것이라. 죄와 반역때문에.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비웃었습니다. 그를 조롱했습니다.
그를 중상했습니다. 블랙메일했습니다.
그들은 경고를 받았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선지자의 음성을 무시했습니다.
이사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듣지 않았고 그리고 심판이 임했습니다.
에스겔도 마찬가지입니다. 듣지 않았고 심판이 임했습니다.
예레미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한때 그를 거짓선지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듣지 않았고 그리고 바빌론을 통해서 심판이 임했습니다. 노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것을 웹사이트에 올렸습니다. 4년전에 올렸습니다.
지구에 큰 질병이 온다고 말했습니다.
회개하라. 거룩하라. 복음을 믿으라. 메시아께서 오신다.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미 인터넷에 있습니다.
제가 예언을 발표했고 여섯번째 인이 떼어질 때 그래서 그리고 어떻게 행성이 지구에 떨어질 수 없는지 저는 그날을 미리 보았습니다.
저는 이미 그날을 살았습니다. 공포가 있습니다. 견딜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와 반역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을 어떻게 구별하시는지 또 보겠습니다. 3절입니다. 창세기 6장 3절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3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5절입니다.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함 뿐임을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얘기하십니다.
그렇기때문에 노아에게 말씀하십니다. 구별돼 나오라고.
주님께서는 언제나 주님의 백성을 구별해 내십니다.
주님께 신실한 자들. 심판이 이르기 전에.
그리스도의 교회 저에게 말해보십시오.
“여러분들은 구별돼 나왔습니까?”
왜냐하면 에녹은 알게 되었는데 하나님과의 동행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구별된다는 것. 이것이 오늘 우리가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따로 구별돼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14장 2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14장 2절입니다. 말씀하시길
(2절)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보물같은 소유로 삼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백성을 세상의 다른 나머지로부터 구별해내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절입니다. 복받은 여러분 베드로전서 2장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베드로전서 2장 2절입니다. 4절부터 읽겠습니다.
(4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절)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절)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절)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누가복음 2장에서 여러분 시므온을 기억하시죠?
아기예수를 데리고 왔을 때 그를 품에 안고 하늘의 주재이시요 열방을 위해 준비하신 구원을 내가 보았나이다.
그리고 그 아이를 축복했을 때 부모에게 말합니다.
이 아이는 이스라엘의 흥망을 이룰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곳에 떨어집니다.
그들이 그 복음을 믿지 않음으로 넘어지고 그들은 넘어지기로 작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구절입니다.
(9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절)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말씀하십니다. 같은 방법으로 이스라엘을 주님께서 구별해내셨습니다.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동행 우리에게 현대교회가 잘 이해해야 됩니다.
세상으로부터 따로 구별되어 나올 것을 요구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주님과 동행할 때 예수님께서 오셨고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구별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바칠 하나님의 백성을 준비하십니다.
말씀하십니다. 시편 4편 우리는 구별된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즉 주님과 동행할 때 우리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어제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가짜 크리스천을 어제 다뤘습니다.
주님께서는 정직한 크리스천을 좋아하십니다.
신실하며 진짜 교회 주일날 거듭나고 주님을 따를 때 그 남자와 그 여자가 혼자일때 그래서 여러분이 혼자일때 여러분이 하는 일이 구원을 여러분들에게 정합니다.
여러분들에게 혼자있을 때도 거듭난 상태를 유지합니다.
정직한 크리스천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교회를 나누고 있습니다. 시편 4장 3절입니다.
(3절) 여호와꼐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자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서 들으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현대교회에게 축하하십니다.
구별됨을 붙잡으라고 하십니다. 세상으로부터 구별되라고 하십니다.
고린도후서 6장 14절부터 18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14절)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러니 지금 현대 크리스천을 보십시오.
그들은 언제나 구원의 빛을 세상의 어둠과 섞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주님과 완벽하게 동행하기 위해서는 즉 의와 불법을 구별해야 됩니다.
빛과 어둠을 구별해야 됩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의와 불법이 섞이면 그 결과는 언제나 불법입니다.
빛과 어둠이 섞이면 그 결과는 언제나 어둠입니다.
우리가 받은 십자가에서 받은 구원은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섞여서는 안됩니다. 가능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15절)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절)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대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완전히 구별된 크리스천의 삶을 살라고 말씀하신다면 지금 교회가 저지르고 있는 그 죄악들은 그들 위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구별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들이 받을 재앙에 참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고린도후서에서 7장 1절입니다.
(1절)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이것은 거룩함을 완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얼마나 놀라운 부르심입니까?
즉 이 세대가 지금 현대 크리스천에게 요구되는 것들 지금 이 세대에 크리스천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 그것은 순결화입니다.
주님의 순결로 돌아가야 합니다. 더러움으로부터 구별되라는 것입니다.
거룩함을 붙잡고 우리가 큰 구세주를 바랄때 주님께서 저희를 위해서 하늘에 나타나셨고 기억하십시오.
저는 그때 천사장이 무슨 얘기를 할 줄도 압니다.
여길 다시 여러분들에게 나누겠습니다.
그가 말할 것입니다. 큰 음성으로 말할 것입니다.
“보라 주님께서 하늘에 곧 나타나신다.”
저는 그때 나팔이 어떻게 울릴지도 압니다. 이렇게 들릴 것입니다.
“빰빠라빰빠빠빠빠~ 빰빠라빰빠빠빠빠~빰빠라빰빠빠빠빠~”
이제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렇게 저는 모든 것을 보았고 모든 것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저는 그날 춤을 출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제가 말했죠? 그날은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준비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준비할까요? 세상으로부터 구별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요한1서 4장입니다. 요한 1서 4장 4, 5절입니다.
(4절)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5절)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절입니다.
(6절)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여기서도 역시 구별을 말씀하십니다.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의 구별.
고린도후서 6장입니다. 이미 읽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구별되는 것을 읽었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주님께서 불러내고 계십니다. 이 세대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제 오리지널 십자가의 구원으로 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보혈의 복음입니다. 구원입니다. 세상으로부터의 구별된 구원입니다.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구별되라고 얘기하십니다. 구별됨.
주님을 위해서 구별되는 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신다.
또한 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볼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이 바로 십자가의 복음을 붙잡을 때입니다.
즉 구별됨입니다. 거룩함입니다. 의로움입니다. 예수님께 대한 신실함.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자정이 되었습니다.
내일 계속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으신 분들은 따라하십시오.
(영접기도)
전능하신 예수님 저를 완전히 구별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으로부터.
그 다음 세상의 죄로부터 구별하여 주소서.
오늘밤 저는 마음을 완전히 열고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저의 존귀하신 주 예수님 주님을 제 삶에서 제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제 죄를 씻어주시기를 간구하나이다.
주님의 존귀하신 그 보혈로 제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이름을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기록하신 그 책 전능하신 주 예수님 의로움을 제 마음에 세워주시옵소서.
거룩함을 제 삶에 세워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제 마음에 세워주시옵소서.
성령을 제 마음에 보내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밤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전능하신 이름으로 이 기도를 따라한 분들을 축복합니다. 내일 계속하겠습니다.
천국을 위해 인침을 받은 크리스천들을 다루겠습니다.
우리는 가짜 교회로부터 완전히 구별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거짓 교회 오늘 우리는 또 보았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구별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일은 우리 더 큰 덕을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서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이 세상은 우리의 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지구를 파괴하고 계십니다.
지난 밤에 그리고 저는 엄청난 기아와 주림과 배고품 가난과 또한 부족함 그리고 경제붕괴를 보았습니다. 여러나라에서.
그래서 주님께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방해했던 이땅의 안락함을 부수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땅은 우리의 집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준비하십시오.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했던 사람들과 나누시고 또한 요한복음 1장부터 계속 읽으십시오.
사람들에게 말하십시오. 나는 거듭났다고 얘기하십시오.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오늘 말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주님께 동행하실 것이며 성령으로 기름부으실 것입니다.
그리고는 여러분의 삶에서 더이상 할 수 없는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어떤 옷을 여러분은 다시는 입지 못할 것이며 절대로 보지 못한 영화들이 있을 것이며 또 여러분들이 같이 어울릴 수 없는 친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가치 시스템이 바뀌는 것을 볼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들에게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이해를 뛰어넘는 초월하는 그 평강.
여러분의 마음속에 가득할 것입니다. 영원히.
주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토다 샬롬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