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5일 일곱인의 떼짐과 산고의 시작47-1
오늘 주님과의 대화에서 지난 이틀동안 놀랍고도 평범한지 않은 방법으로 저를 방문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대화에서 첫번째 대화는 어제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주님을 뵈었습니다. 저는 주님을 뵈었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뵌 것입니다. 저는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셨습니다. 저는 그분을 뵈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어떤 장소로 데려가셨습니다. 저는 거대한 산을 보았습니다. 굉장히 큰 산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영광의 구름으로 오셨습니다. 제가 산을 바라보고 서 있었을 때 그리고 산 꼭대기에 앉으셨습니다. 키수무에 오셨던 영광의 구름이었습니다. 마치 연기처럼 오셨습니다. 그 산꼭대기에 임하셨습니다. 그런 후 주님께서 저에게 꼭대기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부분은 나눌 수가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뵈었습니다. 저는 만군의 주님을 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오시는 키수무에서 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님께서 저를 들어올리셨고 그 뭉태기같은 구름모양의 영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빛나는 영광의 구름 즉 뭉태기같이 그런 모양으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방문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저를 공개적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방문하실 것이며 사람들이 뵙게 될 것입니다. 어딘지는 모릅니다. 여기일지 다른 곳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제 자신이 만군의 주님 앞에 선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어떤 산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산꼭대기에 방문하시고
저를 불러 올리실 것입니다. 거기에는 매우 빽빽한 구름이 있었습니다. 더이상은 나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빽빽한 구름 안에 있었고 구름이 저를 전체를 덮었습니다. 구름 전체가 저를 거기서 덮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고자 하시면 이 대화에 대해 주님께서 조금 조금씩 나중에 드러내실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에게 매우 중대한 시간입니다. 지금은 주님께서 직접 교회와 대화를 하고 계신 때입니다. 주님의 이땅에서의 의지가 이땅에 있습니다. 지금 교회 역사에서 중요한 때입니다. 저는 엄청난 기아를 보았습니다. 성경적 수준의 역사적인 전지구적인 기근입니다. 그것이 닥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회개할 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죄에서 돌이키라고 얘기하십니다.
어제 우리는 살펴 보았습니다. 제가 코로나바이러스를 발표했을 때 2015년 12월 1일이었습니다. 그 안에는 많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주님께서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서 선포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는 이 세대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준비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준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준비하라고 얘기하십니다. 주님께서 의로움을 강조하시고 거룩함을 강조하십니다. 기근이 닥치고 있습니다. 끔찍한 질병도 옵니다. 그리고 야훼 하나님의 방문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이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주님께서 방문하실 때 주님께서 방문하실 때. 출애굽기 19장. 방문하실때마다 그 방문을 받는 세대에게는 중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12절입니다. 출애굽기 19장 12절입니다.
(12절)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언제나 책임이 따릅니다. 굉장히 큰 책임입니다. 주님께서 세대를 방문하실때마다. 왜냐하면 그분께선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시길 거기에는 법칙이 있고 프로토콜이 있습니다. 주님의 거룩함을 다루는 데 있어서 주님께서 방문하실 때마다. 주님의 거룩하심이 보존되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방문하실때마다 또한 주님께서는 주님 경외를 요구하십니다. 그것을 요구하십니다. 인간이 하나님께 다가올 때 경외를 가지고 오라고 얘기하십니다. 주님께서 방문하실 때 그것은 엄청난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칫 비극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보는 것처럼. 주님께서 오셨고 주님께서는 창조주로서 그것을 잘 다루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케냐 키수무에 오셨던지 그것은 케냐 키수무에 오신 것이 아니고 지구에 오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경외를 요구하시고 그래서 주님의 거룩하심이 보존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에 대한 경외를 보여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오셨을 때 민수기 4장입니다. 민수기 4장 민수기 4장 15절입니다. 민수기 4장 15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절) 진영을 떠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는 일을 마치거든
진영을 떠날 때가 되었을 때에 그때
고핫 자손들이 와서 멜 것이니라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라 그들이 죽으리라 회막 물건 중에서 이것들은 고핫 자손이 멜 것이며
이렇게 프로토콜을 정하셨습니다. 어떻게 주님 방문이 다루어져야 되는지. 주님의 영광에 관해서는 주님께서 매우 상세하게 지시하십니다. 또 우리가 다루고 있는 그 영광은 야곱이 자손이 다루었던 그 영광과 같은 영광입니다. 같은 영광입니다. 마태복음 8장. 이 도입 부분에서 말씀드립니다. 8장 24절 오늘 예배를 시작합니다. 마태복음 8장. 여러분 저와 함께 마태복음 8장을 보십시다. 24절 27절까지입니다. 말씀하시길
(24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니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25절)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익사하겠나이다. 주님께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폭풍을 잠잠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믿음이 작은 자들아
(2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웃사는 언약궤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달려가서 언약궤를 손댔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이라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성적인 행동입니다. 그런 환경이라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만졌습니다. 그는 언약궤를 만졌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오는 곳에 손을 댄 것입니다. 웃사는 천국으로부터 내려와서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시는 그곳에 손을 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살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죽이셨습니다. 죽음이 그를 쳤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궤입니다. 거기에 그의 죽은 시체가 놓여있었습니다.
여러분 아비나답(아비나답의 후손이 웃사입니다.)을 아시죠? 그 집에 아론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히요. 이 아이가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익숙함이 들어왔습니다. 거기에서 언약궤에 대한 아비나답이 그것을 함부로 취급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익숙해지는 것을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익숙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익숙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만졌습니다. 그리고 죽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셨던 그 같은 산에서 어제 그들에게 만지지 말라고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사실 조금 더 나누겠습니다. 영광이 위에 있었을 때 그래서 구름에 구름의 일부가 산등성이를 따라서 산을 따라서 흘러내리는 것을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산 전체가 거룩한 땅이 되었습니다. 만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키수무에서 주님께서 내려오셨습니다. 메넹가이에서 1, 2에서 제 머리에 내려오셨습니다. 여러분 스크린을 보고 계십니다. 둘 다 주님께서 내려오셨을 때 제 머리에 저와 동행하셨습니다. 그리고 텐트 위에 내려오셨습니다. 제가 주님을 불렀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만지지 말라. 만져서는 안된다” 고 얘기하십니다. 이 세대가 주님의 영광을 만질려고 하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그것은 여호와 야훼셨습니다. 왕이셨습니다.
이사야가 말했습니다. 내가 왕을 뵈었사오니 그분이 왕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0장. 히브리서 10장 31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10장 31절입니다. 말씀하시길
(31절)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여러분 이세대를 보고 계십니다. 그들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든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견디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한지) 지금 4개월이 더 되었습니다. 매일 전세계 언론의 헤드라인 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 세대가 주님의 영광을 만진 것이 아닐까요? 주님께서 참지 않으시는 것 중 하나가 영광에 대한 공격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영광은 주님의 권능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영광이 그분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영광이 주님의 평판이기 때문입니다. 영광이 주님의 권세이기 때문입니다. 그 영광이 주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앞에 영광 앞에 대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손을 씻어야 합니다. 그들이 말한 것은 아니었을까요? 그래서 그들의 입이 지금 봉해졌습니다. 덮혔습니다. 주님께서는 엄청나십니다.
주님께서 용서하실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시은좌를 보는 것도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시는 곳입니다. 만지거나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거기는 가장 거룩한 장소이기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영광이 천국으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면 그리고 거기서 임하면 그 장소는 거룩, 거룩, 거룩한 곳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기사를 보았고 기적을 보았습니다. 권능을 보았습니다. 진노를 보았습니다. 말씀하시길 “그들은 알았다.” “그들은 그들의 경계를 알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대는 여러분들은 기적을 보았습니다. 기사를 보았습니다. 굉장한 시간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드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구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가져다 주셨지만 우리는 주님 앞에 경외를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구름을 두려워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광을 두려워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현대의 신이 아니십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이 세대가 주님의 영광을 만진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주님께서 죽음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손을 씻어야 합니다. 손을 씻어야 합니다. 손을 씻습니다. 그들이 혹시 말한 것은 아니었을까요? 이제 주님께서 그들의 입을 막고 계십니다. 전세계적으로. 여호와에 대해서 주의하십시오. 이제 어제 우리는 어제 보혈의 권능에 대해 나눴습니다. 보혈의 권능. 이 교회를 구원하는 권능입니다. 보혈의 권능. 이시간 교회를 구원하는 권능입니다. 이때에 교회를 구원하는 권능입니다.
우리는 또한 애굽에서 어린양의 피가 보혈의 권능이 또한 피에 대한 믿음, 어린양의 피, 흠없는 피, 그들을 실제로 구원한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위해서 인치심을 준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요10:14)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그들을 내게 주셨고 말씀하시길 내 양은 내 음성을 알고 타인의 음성은 절대로 듣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내 음성을 들으면 나를 따르고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들이 인치심을 받았고 주님을 위해서 인치심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출애굽기 12장 7절에서 보았습니다. 피를 가져다가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라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그리고 문지방에는 그것을 뿌리지 말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그 피를 짓밟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그 피는 존귀히 여김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세대가 예수님의 피를 존귀히 여기고 있는 것입니까?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은 피로 정결하게 되어야 된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보혈에 의해 씻음을 받았습니까? 피로 정결하게 되었다면 여러분은 거룩하기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제 보았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주님께서 보혈을 밟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혈은 존귀히 여겨야 되며 어린양의 피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일어나서 어린양의 피를 존귀히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에스겔서 34장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에스겔서 34장 17절부터 21절입니다.
(17절)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양 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 사이와 숫양과 숫 염소 사이에서 심판하노라
(18절) 너희가 좋은 꼴을 먹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19절) 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도다 하셨느니라
(20절)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곧 내가 살진 양과 파리한 양 사이에서 심판하리라
(21절) 너희가 옆구리와 어깨로 밀어뜨리고 모든 병든 자를 뿔로 받아 무리를 밖으로 흩어지게 하는도다
놀랍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보혈이 속량을 위한 것인데 이것은 우리 구원의 권능입니다. 은혜의 권능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피를 발로 밟을 수 없다고 얘기하십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다른 양떼도 그 울타리로 들어오게 준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들도 역시 먹어야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은혜의 남용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피가 우리를 구원하지만 여기에 들어오는데 여러분들이 거듭나고 꼴을 먹은 후에 여러분들이 살쪘기때문에 찬양단에 임신이 있습니다. 그 음란죄 즉 혼외임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얘기를 여러분들은 거짓선지자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들이 제단에서 말씀을 나눕니다.
또 말씀하시길 그것이 충분하겠느냐 그 신선한 꼴을 위해서 먹는 것이, 주님의 꼴을 먹는 것이 충분하냐. 그런데 너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있다고 얘기하십니다. 이 세대를 보십시오. 그들이 은혜를 그들의 발로 밟는 것을 보십시오. 히브리서 6장입니다. 4절부터 6절까지입니다. 피를 발로 밟는 것에 대한 경고입니다.
(4절) 한 번 빛을 받고
오늘의 도입부입니다.
(4절) 한 번 빛을 받고
이것은 교회를 말합니다. 스와힐리어 버전으로 보면 빛을 받은 후에 이렇게 기록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교회에 대한 얘기입니다.
(4절)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절)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즉 성령에 충만했던 교회를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4절)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절)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절)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못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공개적으로 더럽히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2장 19장입니다. 왜 그들에게 경고를 주시는 지 볼 수 있습니다. 왜 주님께서 그 문지방에 피를 뿌리지 말라고 하시는지 경고하시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피를 발로 밟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베드로 후서 2장 19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9절)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20절)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른 버전에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 세상의 부패에서 떠난 후에 그리고 진리의 길을 알고도
이 버전에서는
세상의 부패를 떠난 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떠난 후에 그리고 그 안에 갇히게 되면 또한 거기에 지게 되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이 버전에서는 말씀하십니다.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린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리라
(22절)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이 버전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들에게는 속담이 참이로되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씻었던 돼지가 더러운 진흙에 도로 누웠다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그래서 제가 읽고 있는 이 배교는 주님께서 주신 경고입니다. 이스라엘 자녀에게 말씀하셨을 때 가장 강력한 말씀으로 피를 밟을 수 없다고 얘기하신 것입니다. 말씀하셨습니다. 애굽으로부터 너희를 구원한 그 피는 언제나 존귀히 높임을 받아야 된다고 얘기하십니다. 피를 존귀히 여겨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발로 그것을 밟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실제로 배교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주신 경고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구원을 받았고 그런데 그 은혜를 블랙메일합니다. 그러나 이 세대 말고 이러한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바로 이세대를 위한 그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이 경고를 들어야 되는 세대는 또한 듣고 교정하며 회개해야 되는 세대는 바로 이세대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이 바로 배교가 정점에 이를 때이기 때문입니다. 이세대에서 그렇습니다. 이 세대는 배교가 정점에 이른 것입니다. 은혜의 남용도 꼭대기에 올라갔습니다. 마태복음 24장 예수님께서 이것에 대해서 역시 경고하셨습니다. 피를 짓밟는 것에 대한 경고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자녀들이 경고 받은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0절부터 12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10절)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그때에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절)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절)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식어지리라
예수님께서도 제가 읽은 것은 붉은 글씨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직접 예수님께서 직접 경고하신 것입니다. 은혜의 남용에 관하여 이런 남용은 교회에 가득합니다. 여러분들 교회에 들어가보면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기서 찬양을 합니다. 경배를 합니다. 그리고 잠시 얼마 후에 그들이 타락하는 것을 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피를 짓밟는 것입니다. 이것이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경고입니다. 그들이 그 피를 그것을 함부로 다루고 밟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이것을 경고하신 것입니다. 유일한 희생제사를 남용한 것은 다른 제사는 없습니다. 유다서입니다. 유다서 1장 5, 6절입니다. 현대교회의 상태입니다. 놀라운 오늘 예배의 도입부입니다. 유다서 1장 5, 6절입니다.
(5절)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이것은 그 피를 함부로 취급한 것입니다. 또 너희는 피를 밟을 수 없다고 경고하십니다. 완벽한 어린양의 피를 밟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피에 의해서만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여기서 또 말씀하시기를 보혈의 권능에 의해서만 교회가 구원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구원을 받습니다. 여러분들은 피를 남용하면 안됩니다. 밟으면 안됩니다. 지금 현대교회가 하는 것을 보면 글로벌 기독교 티비에서 목사들이 하는 것을 보십시오.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은혜가 그들에게 자유를 주는데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거기에서는 죄가 용납이 됩니다. 그러나 “아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피를 밟으면 안된다고 얘기하십니다.
말씀하십니다. 피가 존귀히 여김을 받아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일년에 하루 그래서 유월절을 기념합니다. 그때 그들은 누룩을 제거하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보혈이 존귀히 여김을 받아야 된다. 현대 목사들이 보혈을 존귀히 여겼습니까? 그러나 대신 죄가 목사들에게 있습니다. 강단에 음란죄가 있습니다. 그리고 돈복음, 돈복음이 있고 배교가 있습니다. 그것은 보혈을 짓밟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육에 속하고 육에 속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들이 보혈을 함부로 취급했기 때문에 부패를 가지고 취급한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5절)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무슨 얘기를 하시는 걸까요?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배교에 대한 무관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그가 배교했을 때 그는 쫓겨났습니다. 거기는 논쟁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죄를 가지고 왜 논쟁하기 바쁩니까? 말씀하십니다. 6절입니다.
(6절)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말씀하시는 것을 이해하십니까? 말씀하시는 것은 보혈, 너희를 구원할 것이지만 너희가 보혈을 믿으면 보혈의 권능을 믿으면 올바를 것이라고 얘기하십니다. 거기에 경고가 있었지만, 거기 경고가 있었는데 그피를 밟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거듭났지만 죄로 다시 빠지게 되면 유럽과 전세계에서 보는 현대주의에 따라 타락하게 됩니다. 전세계에 있는 교회가 이 죄를 범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제가 메시아의 오심을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에게 메세지를 전하게 보내셨습니다. 이제는 교정할 때가 됐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계속해서 거듭났다고 말하면서 죄로 돌아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꼴에서 먹었고 맛있는 꼴을 먹었습니다. 깨끗한 꼴을 먹었습니다. 건강한 꼴을 먹었습니다. 인제 몸도 괜찮고 근데 그 후에 여러분들은 그 보혈을 마구 짓밟고 꼴을 마구 짓밟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다른 양도 와야 되고 그들도 역시 먹어야 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먹어야 되니까 더럽히면 안된다고 얘기하십니다. 충분하지 않습니다. 좋은 꼴을 먹는 것이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여러분들이 그걸 발로 밟아서야 되겠습니까? 이 세대가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짓밟고 있습니다. 발로 밟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경고하셨습니다. 이 배교에 대해서 경고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죄에 대해서 배교에 대해서 무관용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13장 이 배교에 대해 한가지 말씀드립니다. 신명기13장입니다. 이것을 읽을 때 한가지 말씀드리기겠습니다. 이 배교. 교회가 이것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죠? 그것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그들의 옷차림을 보십시오. 교회 안에 세상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들이 서로 하는 것을 보십시오. 그들은 거기서 연애질하고 있습니다. 이해하셨죠? 그들은 죄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배교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배교는 장난이 아닙니다. 배교는 마귀의 어젠다입니다. 그것은 곧 마귀가 교회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배교는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또한 배교는 교회 안에서 숨겨진 무신론자라는 것입니다. 무신론이지만 교회에서는 크리스천처럼 앉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신론자입니다. 배교는 장난이 아닙니다. 그것은 실제로 예수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작은 일이 아닙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배교를 가지고 장난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아주 서서히 조금 조금씩 그것을 가지고 장난하면 그러나 환난때는 대환란때 여러분은 자신이 사탄을 경배하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배교에 대해서 무관용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가지고 계십니다. 배교에 대해서. 신명기 13장 12절부터 17절까지입니다.
(12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거주하게 하시는 한 성읍에 대하여 네게 소문이 들리기를
(13절) 너희 가운데서 어떤 불량배가 일어나서 그 성읍 주민을 유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한다 하거든
(14절)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 보아서
철저히 따져 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것이 확실한 사실로 드러나면
증거가 드러나면
(15절) 너는 마땅히 그 성읍 주민을 칼날로 죽이고 그 성읍과 그 가운데에 거주하는 모든 것과 그 가축을 칼날로 진멸하고
16절입니다.
(16절) 또 그 속에서 빼앗아 치자한 물건을 다 거리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그 탈취물 전부를 불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지니
또 말씀하십니다.
그 성읍은 영구히 폐허가 되어 다시는 건축되지 아니할 것이라
다시 다시 건축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다시 건축되지 아니할 것이라
17절입니다.
(17절) 너는 이 진멸할 물건을 조금도 네 손에 대지 말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그의 진노를 그치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말씀하십니다. 배교에 대해서 두려운 진노를 거두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진노 배교에 대한 진노입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자비를 더하사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심 같이 너를 번성하게 하실 것이라
이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즉 은혜를 밟는 자들에 대한 입장이십니다. 피를 짓밟는 자들에 대한 입장입니다. 그들을 구원하셨고 그러나 그들이 광야에서 피를 짓밟기 시작했을 때 그들을 모두 진멸하셨습니다. 은혜를 짓밟은 자들을 죽이신 것입니다. 은혜를 짓밟은 자들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어떤 성읍이 즉 여호와를 경배했던 그 성읍이 갑자기 거기에 배교에 빠진 사람들이 들어와서 교회를 미혹하여서 다른 신을 섬기게 합니다. 돈, 부도덕, 현대주의, 세상, 그것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얘기하십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장입니다. 이 도입부에서 우리는 피를 짓밟는 일에 대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나중에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주님의 경고이십니다. 피가 여러분들을 구원했는데 어떻게 여러분들은 은혜를 남용할 수 있습니까? 현대교회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그 교회가 이것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전하는 복음을 보십시오. 그 교회는 지금 구원이 없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제단 위에서 경배한다고 하면서 춤추는 것을 보십시오. 그것은 실제로 부도덕한 것입니다. 어떻게 글로벌 티비에서 이런 짓을 할 수 있겠냐고 여러분은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옷을 그렇게 입을 수 있는지 궁금해 하실 것입니다. 저는 주님 만날 때마다 저는 떱니다. 저는 두려워합니다. 그렇지만 이들은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주님에 대한 경외가 교회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물으십니다. 주님에 대한 경외를 회복하라고 하십니다. 그들의 주님 경배의 삶에 있어서. 그들 사이에서 주님 경외를 회복하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들의 크리스천 삶에서 그럼 모든 것이 형통할 것이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실 것입니다.
여러분 보시는 것처럼 락다운이 시작된 후 그들에게 몇시간 이렇게 개방되었을 때 여자들이 벌거벗고 나옵니다. 남자와 함께. 그리고 벌거벗은 채 해변을 가득 메웁니다. 저는 그래서 “아! 이사람들이 교훈을 배우지 못했다.” 고 느꼈습니다. 여러분들은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회개를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주님 경외 하나님을 두려워함. 그래서 경배하는 자들에게 요구하십니다. 시간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보혈을 짓밟는 것에 대한 주님의 무관용 원칙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는 것처럼 은혜를 짓밟는 모습을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장 13절부터 16절까지입니다.
(13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놀랍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천국의 입장은 이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짓밟는 것에서는 조금의 용납됨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을 구원한 은혜에 관한 한 은혜를 남용하는 것에 대한 관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은혜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그 은혜의 권능을 압니다. 그리고 완전히 우리를 변화시킨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리고 교회를 완전히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말씀합니다. 다시 말해서 거기에는 핑계가 없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피를 받은 후에 피에 씻음을 받고 그리고 나중에 “보세요. 저는 피의 효과를 잃어버렸습니다.” 라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이제 제가 받은 그 피, 저를 씻은 그 피, 예수님의 피, 제 안에서 그 효과가 사라졌다고 얘기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 변화시키는 권능. 말씀하십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이십니다. 그래서 밖에 버려져 주님께서는 배교에 대해서 경고하고 계십니다. 굉장히. 그런 다음 즉 진정한 믿음에서 떠나는 것에 대해서 주님께서 이정도로 경고하셨다면 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 예수님의 피로부터 떠나는 것, 예수님의 거룩한 구원으로부터 떠나는 것에 대해서 왜냐하면 즉 십자가의 구원은 거룩함이라는 것입니다. 의로움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이만큼 경고하셨다면 거룩함으로부터 떠나는 것에 대해 이정도로 경고하셨다면 이것은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전세계 교회가 대유행처럼 빠져 있습니다. 즉 그리스도의 지체가 글로벌 대유행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어떠한 입장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어떤 입장을 취해야되겠습니까? 그토록 예수님을 사랑한 여러분들께서 여러분들은 열정도 있고 그리스도의 양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한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양을 알고 내 양도 나를 알거니와. 우리는 휴거에 들어가길 원합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교회를 다니든 간에 여러분들이 그 교회 안에서 개인적으로 어떠한 입장을 취해야 되는지 여러분 아시지 않습니까?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들은 천국에 들어가길 원하는 크리스천들로서 여러분들은 환경 아래서 이 타락의 환경에서 지금 교회가 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오직 한가지에 의해서 행해야 됩니다.
첫째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또 여러분들에게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메시아께서 오시는 것을 극히 바랍니다. 또 여러분들은 지금 교회 안에 있는 미혹들, 하나님의 성전에서의 타락, 그것은 여러분들에게 메시아께서 오신다는 신호입니다. 이 타락하는 것을 보거든 메시아의 오심이 가깝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의 전체적인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입장이라면 여러분의 원동력 타락으로부터 떠나게 하는 타락을 싸우게 하는 것, 타락을 피하게 하는 것, 여러분의 그 원동력은 한가지여야 됩니다. 나의 속량을 위해서 주님께서 나를 위해 희생하신 것,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주님께 실망, 나는 타락할 수 없다. 주님을 실망시킬 수 없다. 나는 그를 수용할 수 없다. 나는 견딜 것이다. 그럼 성령께서 나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입장이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이 타락의 한가운데서.
또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에게 즉 휴거와 하나님의 나라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천국에 들어가길 기대하는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타락에 빠지는 것, 배교에 빠지는 것을 막을 것은 이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것만 기억해보십시오. 어떻게 예수님께서 수치를 당하셨는지. 공공장소에서.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예수님께서 어떻게 조롱을 당하셨는지 기억해보신다면 여러분들은 허용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예수님께서 블랙메일을 당하셨는지 기억하신다면 배교를 허용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주님께서 학대를 받으셨는지 기억한다면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은 절대로 배교를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여러차례에 걸쳐서 죽이려고 하는 자들로부터 도망쳐야되셨는지를 기억하신다면 주님께 돌을 던지려고 했습니다. 돌을 던져 죽이려고 했습니다. 죽이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도망치셨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은 배교를 절대로 허용할 수 없습니다. 즉 천국의 영광의 연인께서, 영광의 왕께서, 보좌 한가운데 계신 분께서, 네 생물에 둘러싸여 있고 다른 이십사 보좌에 둘러싸여계신 분, 수십억 수조명의 천사들에 둘러싸인 주님께서 그들은 주님을 경배합니다. 또한 아버지를 경배합니다. 바로 그분이 영광에서 떠나서 오셔서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주님께서 오셨을 때 도착하셨을 때 주님께서는 가난한 집에서 성장하셨습니다.
여러분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절대로 배교를 허락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기억하신다면 또한 여러분들이 주님께서 못박혔다는 것, 처음에는 거부당했고 그리고 백성에게 거부를 당했죠. 여러분의 구원에서 배교가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다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한다면 여러분들은 배교를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밟는 것을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그런 가난한 가운데에서 어느 정도냐면 무덤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무덤을 빌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잘 보내드리기 위해서 그것을 기억하신다면 슬픔의 인자, 슬픔에 들어가셨고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또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난을 가지고 떠나셨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의 피를 짓밟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7장으로 가겠습니다. 어떻게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셨는지 보겠습니다. 피를 짓밟을 수 없는 그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대시대에 배교를 여러분들이 용납할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27장 27절부터 37절까지입니다. 말씀하십니다.
(27절)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8절)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8절) 그의 옷을 벗기고
(28절)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9절)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29절)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30절)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선지자님께서 이 성경구절을 읽으시며 우시다 요한복음으로 넘어갔습니다.)
복받은 여러분 요한복음 1장입니다. 요한복음 1장 9절입니다. 9절부터 11절까지입니다. 복받은 여러분 요한복음 1장 9절로 가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장 9절부터 11절까지입니다.
(9절)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절)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여러분 이것을 생각해본다면 주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고 백성도 주님께서 만드셨습니다.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었지만 그 거부의 모습은 주님을 절대로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알았다면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보혈을 발 아래 밟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은혜를 남용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상황이 악할지라도 이사야서 52장입니다. 여러분들이 왜 예수님의 보혈을 발로 밟아서는 안되야되는(되는가에) 이유입니다. 여러분들이 왜 현대교회로부터 구별되어서 나와야 하는지 그들은 예수님의 보혈을 남용하기에 바쁩니다. 52장 13, 14절입니다.
(13절)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기억한다면 여러분의 구원의 이때에 이 로마병사들이 그들에게는 이미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넘겨진 바가 되셨습니다. 그 상황이 어떨지라도 여러분 본디오 자신도, 본디오도 유대인들이 거짓말쟁이며 악한 자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중상하는 것을 안 것입니다. 본디오도 그것을 안 것입니다. 장로들이 유대의 장로들이 그리고 서기관들이 그다음에 제사장들 그들이 거짓말하고 있는 것을 그들은 알았습니다. 그들은 거짓말을 본디오 앞에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빌라도는 자기 손을 씻었습니다. 이것은 중상이라는 것을 그가 알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메시아께서 받은 기름부음을 질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병사들은 예수님을 넘겨 받은 후에 그들은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리고 사람들이 거기서 예수님을 둘러싸고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의 눈을 가렸고 머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갈대로. 여러분 쳤습니다. 그리고 피가 났습니다. 저는 많은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압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저는 많은 상세한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쳤습니다. 머리를 쳤습니다.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참소한 거짓참소를 그들은 관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갈대를 예수님의 손에 쥐어주고 그 앞에서 무릎 꿇습니다. “유대인의 왕이여” 그리고 예수님의 눈을 가린 후에 어떤 병사는 예수님을 강하게 쳤습니다. 이제 말하라고 얘기합니다. 누가 너를 때렸는지. 여러분이 이것을 기억한다면 여러분은 절대로 현대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배교에 절대로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기억한다면 내 주께서 당하신 고난을 기억한다면, 여러분의 속량을 위해서 당하신 고난. 여러분들은 지금 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부도덕, 옷 벗고 다니는 그것에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기억한다면 여러분을 위해서 치르신 대가를 기억한다면 이 병사들 앞에서 메시아께서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것을 기억한다면 여러분 절대로 거짓 사도와 거짓 선지자가 있는 교회에서 앉아서 예배를 드리지 않을 것이며 오직 지저스이즈로드 라디오에서 나오는 방송을 듣고 혼자서 집에서 자녀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지저스이즈로드 라디오를 들으면서. 거기에서 설교를 듣습니다. 거룩함에 대한 설교. 의로움에 대한 설교. 그리고 그들에게 그들은 얘기합니다. 설교를 듣고 난 후 달려올 것입니다. 은혜의 귀한 피를 밟는 데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사야서 52장
(13절) 보라 내 종이 형통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하게 되리라
(14절) 전에는 그의 모양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의 모습이 사람들보다 상하였으므로
사람의 모습이 완전히 망가집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교회 안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예수의 보혈을 짓밟는 것, 발 밑에 밟는 것, 여러분의 발 밑에 밟는 것. 요한복음 3장 32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2절) 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33절) 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즉 예수님께서 당하신 그 거부의, 여러분을 당하신 그 배척은, 속량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증언을 받지 않았습니다. 놀랍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속량이 필요했습니다. 그들이 무릎을 꿇고 그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그를 조롱하고 홍포를 다시 벗겼다고 얘기하십니다. 그리고 원래 옷을 다시 입히셨습니다. 또 예수님을 데리고 십자가로 가서 못 박았습니다. 주님께서 그리스도를 저에게 보여주셨을 때 그리스도의 패션입니다. 열정입니다. 어떻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는지. 저는 여러분들과 나눌 수 없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끔찍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어떤 폼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것까지만 하겠습니다.
놀랍습니다. 대가가. 끔찍한 대가. 빌립보서 2장. 여러분들이 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면 즉 십자가에서 당하신 이 모든 고난을 여러분들이 생각해본다면, 여러분의 그 기억을 밝힌다면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피를 절대로 남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빌립보서 여러분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을 기억한다면 절대로 절대로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은혜를 남용하는 것에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6절부터 8절까지입니다. 말씀하십니다.
(6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즉 자기의 유리한 모습으로 이용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7절)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절)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죽음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일반적인 죽음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위해 치르신 대가이십니다.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이 기억한다면 문제는 이것입니다. 왜 현대교회는 그 은혜를 남용할 수 있냐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버리고 보혈의 복음을 버리고 번영복음을 가지고 들어오며 그것은 크리스찬의 구원을 완전히 망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죄를 가지고 들어옵니다. 십자가의 사역을 완전히 쓰레기통에 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그들은 십자가의 고난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고난을 그들이 버린 것입니다. 그들은 너무나 현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22장, 복받은 여러분 누가복음22장입니다. 59절부터 71절까지입니다. 누가복음 22장 59절부터 71절까지입니다. 말씀하십니다.
(59절) 한 시간쯤 있다가 또 한 사람이 장담하여 이르되 이는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60절)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61절)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곧장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62절) 밖에 나가서
바깥으로 나가서 굉장히
심히 통곡하니라
(63절)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를 희롱하고 때리며
(64절) 그의 눈을 가리고 물어 이르되 선지자 노릇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
(65절) 이 외에도
이 성경에는 기록될 수 없는
많은 말로 욕하더라
말씀하십니다. 그 외에도 많은 말로 욕하더라. 여기에 기록되지 못하는 것들입니다.
(66절)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여서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67절)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이거든 우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시되 내가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할 것이요
(68절) 내가 물어도 너희가 대답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69절) 그러나 이제부터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할렐루야
(70절) 다 이르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들이 내가 그라고 말하고 있느니라
메시아께서 당하신 고난을 기억한다면 여러분은 배교에 들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엄청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엄청난 고난입니다. 엄청난 고통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당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문과 수치와 학대와 거부와 버림을 당함, 이것을 기억한다면 그 고통 여러분은 은혜를 남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크리스찬 우리들로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 고난을 당했다는 것을 아는 우리들은 어느날 거룩하고 영화로운 교회가 영화로운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아는 분들은, 우리들은 그 하나만으로도 속량을 위한 그 대가 하나만으로도 예수님의 보혈을 짓밟는 것에 우리는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번째 또 다른 것은 우리는, 또한 우리는 주님의 거룩함을 존귀히 여기는 우리는 또 여러분들이 배교에 빠지지 않게 하는 또 다른 것은 그 음란죄를 거부하게 만드는 것, 여러분의 음란한 대화와 또한 SNS의 대화를 거부하게 하는 것은 여러분의 폰에 있는 앱들이죠. 부도덕한 것들 예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 그것들을 막아주는 것들은 교회 현대교회의 타락으로부터 떠나게 도와주는 것은 이것입니다. 두번째 여러분의 마음의 소망. 이것을 거친 후에 빌립보서 2장입니다. 빌립보서 2장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복받은 여러분 빌립보서 2장 9절, 10절입니다. 말씀하시길
(9절)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할렐루야 이제
(10절)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절)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할렐루야 우리들 우리가 배교에 들어가게 하는 것을 거부하게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들 즉 주님께서 나타나시는 것을 기대하는 여러분들, 교회를 위해서 영화롭게 나타나시는 것을 기대하시는 분들, 현대교회에서 있는 타락에서 여러분들이 떠나게 여러분들을 붙잡아주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영화로운 재림, 또한 참여하게 하는 것, 천국에서 예수님께서 상급을 받는 것을 목격하게 하는 그것입니다. 그 고통 그 고난 학대와 수치와 그 다음에 대가 여러분의 속량을 위해서 치르신 그것들. 그것이면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보혈을 짓밟는 것에서 여러분들을 떠나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수용할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 음란죄에서 여러분들이 참여하지 않게 도와줍니다. 거짓선지자의 가르침에 여러분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게 도와 줄 것입니다. 그 구원의 대가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의 머리를 여러번 치고 예수님의 머리에선 피가 이렇게 이렇게 흐르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여기서 나누고 싶지 않지만 그들이 계속해서 예수님의 머리를 쳤고 머리에서는 피가 흘렀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여러분들은 교회 안에서 죄를 짓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두번째 천국이 예수님께 상급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굉장히 특별한 세레모니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거룩한 삶을 유지할 것을 (약속한?)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상급을 받는 그날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거처가신 고통때문에, 주님께서 거처가신 그 수치, 모든 무릎이 그 앞에서 꿇게 될 것입니다
또 말합니다. 예수께서 주라 시인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로마 병사들을 기억하십니까? 그들이 예수님을 조롱하고 있었죠? 그들이 예수님의 머리를 치고 갈대를 예수님의 손에 쥐어주고 일단의 병사들이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순간 그들이 모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유대인의 왕이여”
그러나 이번에는 다음에는 로마 병사들이 주님 앞에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그들은 지옥이라고 부르는 곳에 가고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모든 무릎이 꿇을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주시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다음번에 그 동일한 로마병사들이 무릎을 꿇을 때. 할렐루야 요한계시록20장을 읽겠습니다. 그들이 다음번에 무릎을 꿇을 때는 11절부터 15절까지입니다.
(11절)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서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그들이 예수님을 쳤을 때 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그것이 기록된 것입니다. 행위책에 기록된 것입니다.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말씀하십니다.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요한계시록20장 14절입니다.
(14절)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이 로마병사들이 내 주이신 예수님의 머리를 여러번 쳤을 때 그리고 주님의 머리에서는 피가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마치 거기에서 내가 안아드리게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처럼 울고 계셨습니다. 고문에서 뱌산의 소에 둘러싸여 있어서 그것이 그때 책에 기록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무릎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을 때 그들은 지옥에 가는 길에 서 있을 것입니다.
즉 우리는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십니다. 현대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그 배교에 여러분들이 절대로 참여하지 않는 그 이유는, 그래서 음란죄나 탐욕같은 현대교회에 가득한 이 죄에 여러분들이 절대로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교회안의 음란죄와 거짓선지자, 이런 것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그 죄에 여러분들은 바라기 때문입니다. 영화로운 보좌에서 예수님께서 상급을 받는 것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들은 거기에 있기를 원합니다. 목격합니다. 주님을 존귀히 여기며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그리고 말합니다. 보라 합당하도다. 내가 가는 것. 가서 학대를 받는 것이 합당했다고. 왜냐하면 여기 누군가 있다. 구원받은 자가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복받은 여러분 4장을 읽겠습니다. 16, 17절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교회 안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는 죄에 참여하지 않는 그 이유는 교회에서 지금 멈추지 않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16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절)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영원히 영원히 있을 것입니다.
(18절)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위로하라. 위로하라 우리의. 이것이 또 다른 이유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현대교회에 만연한 죄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또 이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날 주님께서 나오셔서 저를 위해서 하늘에 나타나신 그 모양대로 주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천국에서 나오셔서 교회를 데려가시기 위해 나오셔서 주님께서 내가 발견하시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의롭고 거룩한 모습으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은 모습을 그것만으로도 지금 그리스도 지체 중에서 일어나고 있는 죄에 여러분들이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타락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할 것입니다.
지금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지체 가운데에서. 왜냐하면 메시아의 상급을 받는 것이 주님께서 치르신 그 대가에 대한 상급을 받는 것을 여러분들이 마침내 보기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겪으신 수치, 주님께서 겪으신 블랙메일, 주님께서 당하신 가난, 주님께서 당하신 배척, 주님께서 당하신 핍박, 주님께서 당하신 고문, 주님께서 당하신 십자가형. 요한계시록12장 5절입니다. 이제 우리가 지금 소개부분을 약간 정리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5절입니다.
(5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할렐루야
여러분 승리의 예수님을 보기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말합니다. 지금 2020년의 교회가 얼마나 끔찍한 상황일지라도, 그 타락이 얼마나 심각할지라도 나는 혼자 설 것이라. 의로움으로. 거룩함으로. 왜냐하면 저는 나는 예수께서 상급을 받는 것을 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마침내 통치하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권능의 통치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또 그분을 그분이 받으신 고난을, 우리를 위해서 당하신 고난을 상급으로 갚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타락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5절입니다. 여러분들이 타락을 거부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보혈을 발로 밟는 것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문지방에 어린양의 피를 뿌리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바로 도입부에서 보고 있는 것은 바로 그 이유입니다. 즉 우리에게 은혜를 절대로 남용하지 말라는 엄중한 경고를 우리는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살펴보고 있는 것입니다. 은혜를 남용하려고 시도하지 말라고 얘기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5절입니다.
(15절)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하나님의 대적을 밟으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거부한 자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블랙한 자들. 수치를 당하게 하신 학대한 사람들을 주님께서 이제 나와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거기 있을 것입니다. 축하할 것입니다. 그래서 승리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축하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승리를 축하할 것입니다. 대적을 이기신 것에 대한 것입니다. 시편 왜 예수님의 그 피가 문지방에 뿌려지지 않았는지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님의 피를 밟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들을 속량한 언약의 피입니다. 어린양의 피입니다. 시편 3장 7, 8절입니다. (실제로 읽으신 말씀은 시편2편 7절부터 9절까지입니다) 말씀하시길
(7절)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절)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절)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내 백성으로 기업이 되게 하시고 그리고 모든 것이 주님의 소유가 되게 하십니다. 그들을 철장으로 부르시고 마치 그릇을 깨는 것처럼 깨실 것이라고 얘기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상급을 받으실 때 그리고 나라를 받으실 때 지구 전체의 기업을 받으실 때 할렐루야
주님께서 치르신 대가때문입니다. 우리들은 거기 있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축하하길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 그 피를 밟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블랙메일과 배교에 여러분들은 절대로 참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축하의 날에 함께 거기에 있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마침내 나라들을 예수님께 드리실 때입니다. 그들을 통치하시고 그들을 관리하십니다. 그리고 통치를 행하십니다. 주님의 기업으로.
데살로니가후서 또다른 이유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타락을 거부해야되는지 그 이유입니다. 그래서 왜 그때 어린양의 피를 문지방에 뿌려서 사람들이 밟지 못하게 하셨는지 그 이유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1장 10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10절)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저도 거기 있기를 원합니다. 그날 저도 거기 있기를 원합니다. 영광을 받기 위해 오실 때 저도 거기 있길 원합니다. 백성 가운데. 그리고 놀라길 원합니다. 저는 거기에 가길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교회들이 예수님의 보혈을 발로 밟는 것을 참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거룩함이 없는 현대 크리스천이 갖고 있는 은혜 거기에 참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에서는 은혜를 말하지만 거기에는 거룩함이 없는 은혜에 참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은 은혜를 남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안다면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날이 이를텐데 이제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양과 함께 예수님을 믿었던 자녀들과 함께 예수님께 신실했던 자들, 따르는 자들 우리는 거기 있을 것이며 예수님께서 상급을 받으실 때 우리 눈 앞에서 영화로움 영광을 받으실 때 놀라움을 받으실 때 할렐루야
상급을 받으십니다. 당하신 수치에 대해서. 블랙메일에 대해서. 또한 가난과 그래서 완전한 거부, 배척, 완전한 핍박, 중상과 또한 비방, 버려짐, 고문받음, 십자가에 못박은 로마병사들에게 조롱받은 것, 그래서 갈대로 머리를 맞고 피를 흘리시는 그 모습, 주님께서 상급을 받으시는 그날 저도 거기에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신실한 자들, 주님의 신실한 자들 주님 옆에 그들도 앉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 영광받으시는 동안에 상급을 받으실 때 얼마나 놀랍습니까?
이사야서 24장. 왜 우리의 발이 닿는 문지방에 피가 떨어지지 않는지 그것입니다. 왜 예수님의 피를 밟는 것에 대한 경고를 하시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지금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블랙메일 즉 피를 밟는 그 배교가 여러분들과 관계가 없어야 되는 이유입니다. 글로벌티비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글로벌티비에서 그들이 공개적으로 예수님의 은혜를 남용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참여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서24장 21절부터 23절까지입니다.
(21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에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22절)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 같이 모이게 되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23절) 그때 달이 수치를 당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라
장로들과 제사장들 앞에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라 여러분 장로와 제사장들 기억나시죠? 그들은 거짓참소를 가지고 와서 빌라도 앞에서 제시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세금 내는 것을 거부하게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거짓소식입니다. 빌라도도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장로들과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은 계속 요구했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달이 수치를 당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 산과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제사장들과 큰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라
할렐루야 저도 그날 거기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말씀을 하실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당하셨을 때, 장로들이 그에 대해 거짓참소를 할 때 그렇게 할때 예수님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조용히 계셨습니다. 그러나 이날이 이르면 주님께서는 당당히 말씀하실 것입니다. 내가 거기 저도 거기 있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보혈을 여러분의 발 밑에다 밟지 않아야 되는 분명한 이유입니다. 시편 22편 27절부터 31절까지입니다. 왜 여러분이 완전히 거부해야 하는지 은혜를 남용하는 데 참여하지 않아야 되는지. 시편 22편 27절부터 31절까지입니다.
(27절)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28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29절) 세상의 모든 풍성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계속 말씀하십니다.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
또 말씀하십니다.
(30절) 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
(31절) 와서 그의 공의를 태어날 백성에게 전함이여
아직 태어나지 않은. 말하기를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할 것이로다
저도 그날 거기에 있길 원합니다. 제가 이것을 기억할 때 저는 피를 밟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대신 저는 피를 존귀히 여길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침내 상급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되갚음을 받을 것입니다. 공개적으로. 공개적으로. 이사야서 66장 18절입니다. 왜 여러분들이 피를 밟는 것에 참여하지 않는지. 여러분들이 그 은혜를 남용하는 것에 참여하지 않는지. 그리고 그대신 여러분들은 은혜를 존귀히 여길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붙잡고 이사야서 66장 18절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사야서 66장 18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18절) 내가 그들의 행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뭇 나라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저도 그날에 거기 있기를 원합니다. 모든 나라들이 모여서 메시아의 영광에 놀라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기억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둘러싼 로마병사들이 그 갈대를 가지고 예수님의 머리를 쳤습니다. 계속해서 때렸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 갈대를 취해서 또 계속 때렸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때리지 말라고 다시는 안하겠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그렇게 때렸습니다. 믿을 수 없는 장면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영광을 축하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기억할 때 우리는 타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의로움으로 설 것입니다. 우리는 배교에 빠진 교회로부터 구별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오십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마가복음 15장 마가복음 15장 10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10절) 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즉 거짓참소로
(10절) 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러라
빌라도도 그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물어봅니다. 그들에게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길 원하느냐 하니 그들은 말합니다.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얘기합니다. 예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그날에 우리는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는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축하를 할 것입니다.
복받은 여러분 시간이 끝났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섯시 반쯤 여기 다시 오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할지 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 메세지에 들어가겠습니다. 주님께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토다라바.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 우리 배교에서 떠납시다. 은혜의 남용을 떠납시다. 거부합시다. 히브리 사람들 일년에 한번 유월절때 그들은 어린양을 존귀히 여깁니다. 그들을 속량했던 구원했던 어린양의 피를 존귀히 여깁니다. 그래서 집에서 모든 누룩을 제거합니다. 우리도 역시 매일 계속해서 우리의 죄를 제거하십시다. 그것이 제가 어린양의 삶을 존귀히 여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을 존귀히 여기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버리셨습니다. 우리가 죄로 돌아갈 때 그 주님의 보혈을 우리가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주님을 존귀히 여깁시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주님께서는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존귀히 여깁시다. 은혜를 남용하는 자들로부터 우리는 구별해 나와야 됩니다. 우리는 의를 추구하고 거룩함을 따르십시다. 10분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안의 죄. 저는 지금 베드로후서 2장을 읽겠습니다. 9절과 10절입니다. 다시 베드로후서 2장 9절과 10절입니다. 말씀하십니다. 육의 부패한 뜻을 따르는 자들은 그리고 권위를 멸시하는 자, 복받으신 여러분. 내일 여러분들과 함께 피에 의해서 인침을 받은 주님의 백성을 어떻게 방어하고 보호하시는지 다루겠습니다. 그래서 그날 메시아께서 천국에서 나오셔서 이 하늘에 서서 호령으로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내 양도 나를 안다” 고 소리치실 때 그날 하늘로부터 외치실 때 주님의 양, 주님에 의해서 인치심을 받은 양들 주님의 음성에 반응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주님을 영접하길 원하시면 이제 자정이 거의 다 되었습니다. 동아프리카 시간입니다. 이기도를 따라하십시오.
전능하신 예수님 오늘 저의 모든 삶을 주님께 복종합니다. 예수님께 오늘밤. 주님을 영접합니다. 나의 주님이 되소서. 나의 구세주가 되시옵소서. 저는 오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주신 그 강력한 보혈의 선물을 받습니다. 강력한 보혈. 주님께서 저를 씻어 주시옵소서. 저의 죄를 제거하여 주시고 제 삶에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저에게 새로운 길을 주소서. 새로운 발걸음을 인도하소서. 하나님의 천국으로 거룩함을 제 마음에 세워주시옵고 의로움을 제 마음에 세워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제 삶에 세워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각 나라에서 듣고 계신 수십억명의 인구를 축복합니다. 그들은 이 방송을 듣고 오늘밤 그들의 삶을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그들을 방어해 주시옵고 성령으로 그들을 인쳐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들을 주님의 영화로운 나라로 데려가시옵소서. 그들을 수치로부터 보호하여 주시옵고 그들을 공급하여 주시옵고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들 모두를 축복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거듭났다고 사람들에게 말해주십시오. 이제 여러분 성경을 읽으십시오. 몰몬 바이블이나 여호와 증인의 성경을 읽지 마십시오. 킹제임스 성경과 NIV성경과 뉴어메리칸스탠다드 성경, 확장역 이런 성경을 읽으십시오. 요한복음 1장부터 읽으십시오. 로마서도 읽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했습니다. 여러분이 다시 거듭난 것을 나누십시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십시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거룩하십시오. 저는 성경에서 기록된 바로 그 사람입니다. (말라기서4장 5절)
(5절) (보라)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주님의 백성을 화해하게 하기위해, 주님과 화해하게 하기위해 보내심 받은 종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땅을 저주로 치겠다고 예언되었던 바로 그 선지자입니다. 보십시오. 지구가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제 선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지구를 쳤습니다. 이제 우리는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가야 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