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4일 교회의 천국입성
동아프리카 시간으로 저녁 9시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오는 것은 놀라운 특권입니다.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밤 여러분들에게 오는 것은 저에게는 큰 특권입니다.
오늘은 매우 긴 설교가 될 것입니다. 오늘의 주일 예배입니다.
지금은 거듭나기에 너무나 적절한 시간입니다.
지금 우리가 크리스천이 되는 것이 너무나 큰 축복인 그런 시간입니다.
우리는 이해하기 시작했는데 여러분들이 붙잡을 유일한 것은 영원히 영속하는 것 그것은 크리스천의 삶입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의 구원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좋은 때입니다.
세상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켰는데 세상이 그들은 세상의 것들을 너무나 소중히 여겼습니다.
이제는 지구에 머무는 것이 너무나 견디기 어려운 때가 되었습니다.
지구에서의 삶이 완전히 바뀌어버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지금 이제 솔루션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크리스천들이 그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복받은 여러분 지난 몇개월동안 요한계시록 6장을 살펴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코로나바이러스 예언을 다루었습니다.
그 예언은 2015년 12월 1일에 발표했던 것입니다. 저는 그때 지구에 큰 질병이 창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금 그것을 보고 있죠? 4년후에 저에게는 놀라운 일인데요.
제가 주님께서 주님의 심판을 내리시기 직전에 세대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언제나 주님의 선지자를 보내십니다.
예레미야를 보내셨고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심판이 떨어졌습니다.
그들은 바벨론 포로로 유배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심판이 너무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는 것을 알고 그들이 후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로 견디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진노의 심판이 이르기 전에 왜 그들이 듣지 않았는지 그자체에 대해서 사람들이 후회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압니다. 노아가 경고했을 때 노아는 백이십년동안 충실하게 경고를 했습니다.
세대에게 경고했습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듣지 않았고 사실 그들은 노아를 블랙메일하기로 했습니다.
조롱했고 그를 학대했습니다. 예레미야에게 했던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홍수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상생해보십시오.
120년동안이나 경고했는데 말입니다. 그들은 비웃었습니다.
조롱했고 블랙메일했고 그들을 조롱헀습니다. 그래서 그리고 결국 홍수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온 것입니다. 그들을 홍수로 휩쓸어버리셨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참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이사야가 또 경고했습니다. 아무도 듣지 않았죠?
다시 다른 선지자도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교회 역사에서 매우 민감한 때를 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거듭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룩하며 그들의 마음 속에서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경외함이 없이는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마태복음 25장에서 교회는 주님을 경외하지 않았던 교회는 지옥에 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대가 지금 부족한 것이 있다면 주님에 대한 경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경외가 없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그들을 창조하신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 거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순간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특권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과거를 되짚어서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우리는 주님을 경외하는 것을 다시 회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전에서 지금은 매우 보물같은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회개하라고 부르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저를 보내신 미션이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주님의 큰 사랑이 있는 미션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비가 풍성하셔서 은혜가 많으셔서 어떤 선지자를 여러분에게 보내셨고 그리고 그를 통해 와서 이제 주님의 경외를 회복해야할 때가 지금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거룩해야할 때가 이르른 것입니다. 회개할 때가 지금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일을 행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키수무에서 일어난 것처럼 주님께서 두선지자 중의 한사람을 영화롭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이것을 확인해주시기 위해서 많은 기사를 행하셨습니다.
키수무에서 두선지자가 잡혔고 한사람은 영화로운 몸을 갖고 있고 그리고 바로 그 옆에 둘이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광은 거룩하며 거대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바로 뒤에 있는 사람이 조금 더 컸고 그는 영화로운 영생의 몸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영광이 그의 앞에 있던 다른 선지자의 몸을 통과해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빛을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세대를 깨우고 계십니다. 그들의 음성을 들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에서는 한번도 누가와서 떠벌린 사람이 없었기때문입니다.
센트럴파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이세대에게 손을 뻗고 계시는 것입니다.
매우 충격적인 방법으로 두려운 방법으로 여러분들이 이 모든 것을 보시는 것처럼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전에 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말씀해주고 계신 것입니다.
헬싱키에서는 이 두 선지자는 영화롭게 변모시켰습니다.
카카메가에서도 마찬가지이고. 2009년 1월 1일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헬싱키를 보십시오.
여러분이 분명히 보시는 것처럼 주님께서는 그들을 영화롭게 변모시키셨습니다.
그것은 놀랍고 두려운 것입니다. 제가 글로벌 라디오를 통해서 제가 생방송으로 말씀드렸죠?
말씀드렸습니다. 지저스이즈 로드 라디오를 통해서.
제가 어떤 집회에 갈 것인데 주님께서 오셔서 완전히 저를 영광으로 덮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영광은 목 위에까지만 있어서 그들의 머리를 보여줄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몸 전체를 완전히 영광으로 덮을 것이며 머리 위쪽만 잠깐 볼 수 있도록 하실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행하시는 것은 모두 여러분들에게 손을 내미시면서 여러분의 영을 깨우시는 것입니다.
헬싱키에서 영광으로 움직이는 것을 영상으로 보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교회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카카메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009년 1월 1일의 일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행하셨습니다.
메시아께서만 일어났던 일을 행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또 다른 때 그래서 실수없이 누가 메시아인지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행하셨던 그대로 행하신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언된 이 선지자에게도 그래서 지구가 그들을 알아보고 그들의 음성에 집중하는 것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지금 영생의 문턱에 서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지금은 크리스천이 되고 완전히 거듭나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
또 거룩하게 될 때입니다. 또 말씀드렸습니다.
오직 기름부음만이 차이를 만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상상해 보십시오.
오직 기름부음만이 차이를 만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주님의 변모의 모습을 불러내릴 수 있는 그 권능을 생각해보십시오.
헬싱키에서 일어난 것처럼 그 기름부음이 그래서 그 기름부음이 얼마나 크냐면은 성령께서 비둘기모양으로 어떤 사람에게 내려오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목사도 이렇게 기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기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들이 걸을 때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기둥이 그들에게 가리키라고 기도하는 것을 누가 상상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생방송 영상을 통해서 그것이 촬영되었습니다.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들에게 비췄습니다. 실시간으로.
하나님께서는 이 세대를 너무나 사랑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은 큰 특권이라고 여러분의 거실에서 여러분들과 대화하는 것은 큰 특권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에 대해 말씀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교회가 준비해야되는지 그것을 나누는 것은 큰 특권입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메세지는 없습니다. 이것보다 더 큰 메세지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타락한 교회에 거기에 신자들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여러분들이 거기 교회에 속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들이 무슨 설교를 하는지 압니다.
그들은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서 양들을 준비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이 교회 삶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때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저를 보냈고 그리고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이 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성전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이 방송을 통해서 영화로운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지시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이 예배에 오신 것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제 온마음을 다해서.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케냐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거의 6번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매우 놀랍고 놀라운 대화였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이해하기를 원하는데 제가 2005년에 케냐에 대해 경고했을 때 그때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누가 말하는 것인지 알지 못했기때문입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 두선지자가 하나님께서 보낸 최고 권능의 선지자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주님께서 이 두선지자를 확인해주시기 위해서 드러내기 위해서 많은 기사를 행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케냐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오늘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차례에 걸쳐서. 그리고 굉장히 심각한 긴급성을 가지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대화에서 재난이 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탈출구를 또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전국회개집회입니다.
거기에 많은 상세한 내용이 있는데 그들을 다시 한번 나누겠습니다.
너무나 많은 재난들이 이땅을 치는 것을 봅니다.
밤새도록 제가 잠들려고 하면 주님께서 이런 일이 있을 것을 빨리 얘기하라 또 잠들려고 하면 또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긴급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땅에 파수꾼 즉 하나님의 선지자를 가지고 있는 유익은 이것입니다.
그들은 멀리서 다가오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그것을 또 선포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중지가 됩니다. 그것이 가장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래서 여러번에 걸쳐서 이스라엘이 축복을 받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풍성했습니다. 주님의 선지자들이 많이 보내심을 받았기때문입니다.
거기에 그들에게는 유리한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난이 올 때 그들은 미리 그것을 멀리서 오는 것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언제나 탈출구를 주십니다.
그것은 회개함으로써 회개하라 그리고 이렇게 하라고 얘기하십니다.
저는 많은 재난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길에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음성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날 우후루 공원에서 회개집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께서는 매우 신실하십니다. 굉장히 신실하십니다. 주님께서 가장 신실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하시면 어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어떤 나라를 경고할 때 그 나라가 듣고 회개한다면 그리고 악의 길에서 돌이킨다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그때 주님께서 경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이것은 케냐에 대한 하나님의 많은 사랑이십니다.
많은 상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나누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정부지도자들에게 나눈 후에 여러분들에게 나눌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재난이 또한 탈출구가 주님에 의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즉 회개인 것입니다. 전국회개입니다. 주님께서는 매우 신실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주의깊게 들으면 여러분들을 구원하시고 또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오늘밤 예배를 시작하면서 그래서 이땅에 있었던 부흥 또 주님께서 이땅에서 행하신 선한 일들 주님께서 이땅을 질투를 가지고 방어하시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주님께서 이땅을 그토록 방어하시는지를 나누겠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을 포함해서 그것은 주님꼐서 이땅을 방어하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 선지자를 통해서 이땅을 보호하실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일이 닥치는 것을 모르고 갑자기 그 일이 닥칠 때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파수꾼이 있어서 멀리서 어떤 일이 닥치는 것을 보았고 그것을 경고하는 것은 회개하라고 오늘 메세지를 시작하기 전에 부흥의 때에 대해 말씀드리곘습니다.
왜 주님께서 이땅을 방어하시는지.
[2:08:26]
복받으신 여러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잠시 휴식을 갖고 다시 돌아올 때 메세지를 조금 전하고 여러분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강력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권능이 크십니다.
주님께서는 이땅에서 크신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아무도 주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땅에 계신 유익을 알지 못한다고 말할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제가 다시 돌아올 때 그래서 15분에서 30분의 메세지를 전할 것입니다.
그 후에 내일 다시 오기를 원합니다.
내일도 계속 전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2:35:37]
오늘밤 설교는 30분밖에 없을 것입니다.
내일도 여러분에게 오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전해야될 말씀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많은 설교내용이 있지만 매번
그들이 얼마나 야훼로부터 떠내려갔는지를 정의합니다.
그것은 현대교회에게 적용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즉 지금의 현대교회가 주님의 말씀으로부터 얼마나 떠내려갔는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로부터 떠내려갔는지.
즉 옷에 얼마나 더러움이 묻어있는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현 상태입니다.
지금의 교회가 얼마나 주님으로부터 떠내려왔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본 것처럼.
주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야곱의 집입니다.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깨끗하게 정화하기를 원한다고 너희의 죄를 제거해버리기를 원하신다고 회복하시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기억하건대 2004년 주님께서 처음으로 아시아 쓰나미를 예언했을 때 그 꿈에서 주님께서는 음성으로 저와 직접 대화를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모세의 지팡이를 주셨습니다. 너는 거기 갈 필요없이 여기서 바다를 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거기 우상숭배 우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해변가에 있는 엄청난 음란죄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악과 죄를 보여주셨고 다른 신들을 섬기는 모든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기억하는데 그리고 저에게 그들에게 회개하라고 외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라.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면 내가 너희를 회복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이제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회복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꿈에서 이렇게 마치셨습니다. 음성으로.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알 것이라.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 것이라.”
그래서 저는 전세계에 많은 이메일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기에서 인도양에 지진이 크게 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저에게 모세의 지팡이를 주셨고 저는 이미 그 환상중에서 인도양을 지팡이로 쳤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연말이 되고 12월 24일날 같은 해 24일날 2004년에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주님께서 오랫동안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오래 참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이 회개하는 것을 더 원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여호수아를 보신 것은 내가 너희 죄를 제거하고 회복하기를 원한다는 그 의도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너는 나의 것이라 나의 보물같은 소유”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나 너는 나에게 불순종했고 그리고 내가 내 심판이 너를 바벨론으로 보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일할 수 있다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비극은 이스라엘이 매우 악하고 또 부도덕하게 변했을 때 그리고 바알을 경배할 때 그래서 그 아들과 딸들을 제사 희생제물로 바쳤고 인신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예언했던 그 바로 그 심판이 그들을 바벨론 포로생활로 밀었습니다.
그들이 돌아왔을 때 그들은 가장 깊은 율법주의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율법주의에 빠져서 예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주시면서 여러분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시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들이 포로생활에서 돌아오는 것에서부터 설교를 시작했을 때 그들이 주님앞에 그가 주님앞에 설 때 그 옷은 더러웠습니다.
그래서 스가랴 3장에서 보는 주의 천사는 바로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시기 전에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거기 옆에 서 있던 천사에게 더러운 옷을 벗기라고 명령하십니다.
이것은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미션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하실 미션 갈보리 십자가에 오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명령이었습니다. 그것은 메시아의 의무였습니다.
거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가 그것으로 시작을 했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예언은 그것이 네번째 말탄자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그래서 2015년 12월 1일에 그 질병을 선포했을 때 유튜브에 4년도 넘게 올라가 있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예언이었죠?
거기에 장비가 부족할 것을 얘기했고 사람들이 병원으로 밀려들 것이며 그리고 그 다음에 글로벌 재난이 있을 것이며 아시아로부터 창궐하며 그리고 배양해야된다는 것을 얘기했습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많은 변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말씀의 선포에 따라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는 것은 제 선포가 성취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예언 안에서 저는 2009년 7월 29일에 그 하나님의 방문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네번째 말탄 자가 풀어진 것입니다. 그는 질병과 병을 가져옵니다.
그의 이름은 사망입니다. 그리고 지구 전체가 사망이 있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이 지구가 제 음성을 들었으면 얼마나 좋겠냐?”고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예언을 선포할 때마다 사람들을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지 못한 것입니다.
노아의 때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사야 사람들이 알지 못했습니다.
에스겔 사람들이 알지 못했습니다. 예레미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바벨론에 갈때까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보시는 것처럼 매우 마음이 방법으로 마음이 아픈 방법으로 그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다시 바벨론에 돌아온 후에 다시 바벨론의 장면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그들은 재난의 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관한 성경구절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21장 11, 12절을 읽었습니다.
(11절) 두마에 관한 경고라
그래서 여기서 두마라는 것은 엄청난 침묵을 의미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치 주여 죽은 자들은 주님을 찬양할 수 없고 그런 침묵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또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세일로부터 외치는 소리가 있어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12절) 파수꾼이 이르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하더라
그래서 거기에서 많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보시는 것처럼 바벨론 땅에서 그들이 거기 붙잡혀 갔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 재난이 곧 끝나게 되느냐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거기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점술가였습니다. 거기에 그런 점 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여기 있었을 때 예루살렘 그들은 최대한의 우상숭배를 원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우상숭배와 부도덕의 삶을 최대한으로 원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다루기 힘든 여자아이나 남자아이를 가지고 있는 부모처럼 그리고 마침내 부모가 아 더이상 못하겠다고 얘기하는 그런 지경.
내가 너희에게 교회로 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벌써 몇년째 이것을 가지고 싸우고 있지 않느냐 이제 네가 성숙했으니 이제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얘기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들을 우상숭배와 부도덕에 방임하셨습니다.
이것이 지금 현대교회에 똑같은 일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아직 회개의 창이 있는 그동안에 그것을 놓치지 말고 붙잡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주님께서 회개의 창을 열어주시는 것과 회개의 창을 닫으시는 것도 주님의 고유의 주권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으로써 그들이 거기에 도달했을 때(?) 그들이 갑자기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마침내 진짜 하나님께서 보내신 파수꾼을 찾고 그들에게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고 묻는 그런 시점이 이른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사야를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그런 재난의 코를 봤습니다.
그러나 그 이사야가 주는 대답은 이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말하기를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무슨 뜻이냐면 그래서 그날 아침과 밤이 함께 와서 여기서 만난다는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그들은 즉 이 어둠 가운데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자들이 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교회 휴거를 보았고 또 성도들의 모임이 들려서 하늘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늘이 열리고 거기서 영광이 나와서 칠흑 같은 어둠을 쫓아낸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즉 어둠이 쫓겨나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제가 아침을 보겠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요한복음13장입니다. 31절을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13장
(31절)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32절) 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33절)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니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절)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36절)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지금은 놀라운 때입니다. 베드로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37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38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예수님께서는 떠날 것을 아시고 제자들을 준비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따라올 수 없는 곳에 가실 것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4장 1절부터입니다.(실제론 2절부터 읽으셨습니다.)
(2절)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예비하러 가노니
(3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절)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이때 도마가 말합니다.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거기에서 주님께서 큰 대답을 하십니다.
그 길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궁금해 했던 그 가는 길을 말씀하십니다.
(5절)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절)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6절에서의 이 대답은 4절에서 말합니다. 두개의 구절을 읽고 모든 것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즉시 요약하겠습니다. 요한복음 20장 17절입니다. 어디로 가시는지를 나타내십니다.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거기 지금 갈 수 없다고 얘기하십니다.
나중에나 갈 수있다고 얘기하십니다. 제가 보는 그 빛 어둠 속에서 보는 그들이 물어봅니다.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제가 말합니다.
내가 광명한 새벽별을 본다.
하늘이 열린 것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이 내려오는 것을 본다.
영생의 계단이 내려온 것을 본다.
그래서 여기서 요한복음 20장 17절에서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1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강력한 말씀이십니다. 여기서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갈 수 없는 그곳. 주님께서 이제 하늘로 올라가시는데 성경에도 율법주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얘기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율법주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얘기하는지 보겠습니다.
먼저 휴거가 일어나고 그래서 제자들 앞에서 휴거되기 전에 부활때 아버지께 올라갔습니다.
아직도 그 피가 있는 그 손으로 시은좌에 피를 뿌리셨습니다. 아직도 피가 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자신의 피로 시은좌를 만지셨습니다.
저는 보좌 한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의 시은좌에 대해서 이미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데살로니가 전서 4장입니다. 15절부터 18절입니다. 말씀하시기를
(15절)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들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저는 이 모든 음성과 심지어는 나팔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저는 직접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차례 걸쳐 여러분들에게 그 소리를 흉내내기도 했습니다.
그날 어떻게 나팔소리가 들릴지. 빰빠라빰빠빠빠~ 빰빠라빰빠빠빠~
바로 이렇게 나팔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또 말씀드리기를 다시
(16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들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절)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절)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왜 이것을 읽어드렸을까요?
왜나하면 지금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는 곳에 지금 너희들은 따라올 수 없다고 얘기하셨습니다. 그러나 때가 이르면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 세번째 파수 세번째때의 밤 그래서 그 파수꾼이 하늘이 열리고 영광이 내려오는 것을 보는 때입니다.
그래서 그 영화로운 계단이 내려왔고 그 뜻은 무엇이냐면 이제는 천국이 성도들을 영접할 준비가 끝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제 내려오셔서 이제 그들이 예수님 계시는 곳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준비해서 그래서 전에는 갈 수 없다고 얘기하셨던 그곳으로 이제 때가 이르렀기때문에 우리가 갈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준비해야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기를 고린도전서 15장에서 50절입니다. 56절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0절부터 말씀하십니다. 50절을 읽고 오늘 설교를 마치겠습니다.
말씀하십니다. 50절부터 56절까지입니다.
(50절)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절)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절)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즉 죄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구절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가는 곳은 너희는 따라올 수 없다고 얘기하셨었는데 그러나 때가 이르게 되면 하늘이 열리고 계단이 내려오고 그 다음에 영광이 부어지며 그래서 주님께서 올라가신 그곳으로 어떻게 들어갈 준비를 해야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서 말씀하십니다. 4장 17절에서 마태복음 4장 1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죽을 것을 어떻게 죽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죽지 아니함이 세워지고 그리고 우리 안에서 썩지 않을 것으로 변하며 그 다음에 부패하지 않을 것으로 기둥을 세우고 여기서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4장 17절에서
(17절)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니라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오직 회개와 거룩함만이 주님께서 미리 올라가신 그곳에 들어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계신 곳에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은 지금은 놀라운 시간으로서 교회가 죄로부터 회개를 붙잡을 수 있는 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며 거룩함을 유지하며 왜냐하면 성령께서 여러분들을 도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메시아 오심을.
내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이 좋은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다면 회개할 때입니다.
여러분들은 놀라운 기적과 치유를 보았습니다. 성경에서 약속된 늦은비 영광입니다.
이땅에서 주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전세계에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도 이 마지막 늦은비의 영광의 방문에 참여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지금 하늘이 열려있고 그래서 지금 천국은 신부를 영접할 준비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싶다면 내일 계속하겠습니다. 이 기도를 따라하십시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오늘 주님을 향해 마음을 엽니다.
그리고 주님을 영접합니다. 제 마음 속에. 저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제 삶에서 거룩함을 세워주시옵소서.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로 저를 인쳐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인쳐주시옵소서. 그리고 어린양의 생명책에 제 이름을 기록하여 주시옵소서.
휴거를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 발길을 영화로운 천국을 향해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저를 죄로부터 구별되게 하시고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저는 거듭났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했습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내일 새벽 1시에 여러분을 다시 뵙겠습니다.
이기도를 처음 하셨다면 사람들과 축하하십시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내일은 너무나 큰 일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준비했던 이 메세지를 내일 여러분에게 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누가 이 설교를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사람들은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름부음이 없이는 불구자들은 영원히 불구자로 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불구자가 있는 가족들은 그냥 수치 상태에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것입니다. 오직 기름부음만이 그땅에서 차이를 만듭니다.
오직 기름부음만이 그 종 선지자에게 승인의 인치심을 주십니다. 승인의 인치심입니다.
말씀하십니다.
보는 것처럼 주님께서 이땅에 선지자를 보내실 때 이땅에는 땅 전체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 나라 전체에서 불구자들이 일어나서 축제가 일어납니다.
나뉴키의 데이비드는 오늘 보여주지도 못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데이비드의 모습을 보시면 모든 상태 중의 최악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걷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아이가 처음 걸었을 때입니다.
지금보다 더 잘 걷습니다. 많은 치유의 기적이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있었습니다.
이땅 여기저기에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보시는 것처럼 전세계적으로 일어났습니다.
내일 이 메세지를 가지고 내일 오겠습니다. 새벽한시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교회에 휴거를 준비시키는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의 메세지입니다.